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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步邂媄眼 生活; no longer in this p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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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거닐면

우연히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09 23:4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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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步邂媄眼 生活; no longer in this p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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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거닐면

우연히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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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Temporarily Shut Dow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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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his blog has been shut down temporarily.<div><br />
</div><div>To meet this guy, sign up facebook and search tae ho han</div><div><br />
</div><div><br />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2835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Apr 2009 15:32:26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p85.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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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죽을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은 삶이라는 한정된 시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늙어가는 것이며, 죽을 날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삶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는데, 아기-아이-청년-중년-노년의 순 이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며, 이 공통된 패턴에 따라서 자신의 삶을 준비하고 좀더 알차게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면 어떨까? 노인으로 태어나 아이로 죽는다면? 과연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스콧 피츠제럴드가 던지는 메세지는 그리 간단한 것만은 아니다. 그의 scarcastic한 관점은 그 소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에서도 여지 없이 들어나며 보통의 사람과 다른 인간의 삶은 어떨지 생각하게 한다.<br />
<br />
잘 생각해보자 과연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어디론가 소비되고 희생되어버린 아까운 시간이 어떤 시점에 있어서 당신으로 하여금 후회하게 만들지는 않을 지를 말이다. <br />
</font>			 ]]> 
		</description>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2143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Jan 2009 13:15:06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p84. 이사 혹은 이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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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다들 이사가버렸다. <br />
에스키모의 집이 레프트 윙어들의 지껄임으로 가득해서 그 본연의 매력을 잃어서인지, 혹은 차-이야기가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이사가버렸다. 난 단지 포스팅이라던지 미니홈피를 잘 관리하는 편이 아니어서, 사실 굉장히 못하는 것이지만, 별로 그닥 옮길 생각은 없다. 게다가, 여기 업데이트된 포스팅들은 내가 가진 지난 날의 추억아니던가..<br />
그러나 친구들이 떠나니 재미없긴 하다 <br />
			 ]]> 
		</description>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18292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Dec 2008 07:07:13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p83. 루믹스 LX3가 보여주는 가을날의 노을 ]]> </title>
		<link>http://bohemianz.egloos.com/20989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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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오늘은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있기만 하기가 그래서 병원에 갔다가 무작정 산으로 향했다. 집뒤에 승학산이 자리고하고 있어 (승학산의 억새풀밭은 시지정 보호지역을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답다.) 가벼운 차림으로(트레이닝복과 스니커즈) 산에 올랐다. 원래는 몸이 좋지 않아서 중간지점인 승학산 억새풀밭까지만 갈 예정이었지만, 가다보니 어느새 정상까지 와버렸다. 그러나, 역시나 그냥 트레이닝복과 컨버스 스니커즈로는 등산복과 등산화가 주는 메리트를 가지지 못하기에 꽤나 힘들었다. <br />
&nbsp;산에는 오후가 되니 사람이 많이 없었다. 가을이 되어 해가 짧아진 탓에 3-4시면 다들 하산하는 것이 상식인데, 난 4시 20분에 산을 타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올라가니 정상에는 5시 10분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정상에서 맑은 공기를 쐬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었고, 아팠던 곳도 병원약 없이 나아질것만 같은 플라시보 효과를 발휘하게 해주는 산행이었다.<br />
&nbsp;그리고 가는 길에, LX3놈의 성능을 보고자 같이 동행했다.<br />
<br />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6fca6b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6fca6b0.jpg');" /></div>(이런 장면에서는 A95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넒은 화각 덕분에 괜찮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br />
<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b2bdae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b2bdaed.jpg');" /></div>(밝은 렌즈가 주는 가장 큰 메리트! 아웃포커싱ㅎ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피사체 자체가 작아야 아웃포커싱이 잘된다. 인물 아웃포커싱은 무리.. 망원렌즈가 나오면 몰라도..<br />
아니 나온다고해도.. 글쎄~)<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cd54d0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8cd54d0f.jpg');" /></div>(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와 해지기 직전..)<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nbsp;전체적인 평가는 광각인것만 제외하면 다른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다.(그것이 가장 큰 것이긴 하지만..) 다만 노을사진은 직접 수동노출하지 않아도 장면모드로도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더라는.. 그러나 일부 햇빛이 옆으로 새어들어올때는 수동이 큰 기능을 발휘한다. 색감과 사진 비율은 여러가지 골라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3번정도의 셔터질로 해결할 수 있다. 편광렌즈를 장착하거나 최소한 UV렌즈라도 갖춘다면 좀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해 볼 수 도 있을 것이다.<br />
<br />
오늘 첫 노을 사진 치고는 괜찮은 것들이 몇 있다. 약간의 보정만 한다면 인화할 수 있을 만한 것들도 있다. 승학산 말고도 다른 곳에서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고 후일 단풍이 들었을 때의 풍경사진이 어떻게 나올런지도 관심사다. <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09896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Oct 2008 11:53:38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p82. DMC-LX3 pros & cons 그리고 외출 ]]> </title>
		<link>http://bohemianz.egloos.com/2096590</link>
		<guid>http://bohemianz.egloos.com/2096590</guid>
		<description>
			<![CDATA[ 
  &nbsp;멀쩡한 a95는 조금 무겁고 왠지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진 탓에 아버지에게로 팔려가버렸다.. (팔려 가버렸다기보다는 내가 떠 넘겼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약 1달여 이것저것 물색한 결과, 눈에 들어온 녀석이 있었으니 panasonic dmc-lx3 ^^ 우선 클래식한 바디가 맘에 들었다. 무게나 부피가 다른 컴팩트 디카보다는 무겁고 크지만,&nbsp; a95와 비교하면.. 이것 거의 '깃털만큼 가볍다'랄까.. 우선은 M군의 적극추천이 있어서 이기도 했지만, 역시 나도 욕심이 난 탓에 ricoh r10과 저울질하다가 이녀석으로 낙점했다. <br />
우선 녀석의 단점부터 이야기하자면.. <br />
1. 무서운 가격 - 난 운이 좋아서(?) 56.9만짜리 4기가 패키지를 구매했다. <br />
&nbsp;이 녀석의 말도 안되는 가격은 보급형 dslr의 바디와 맞먹는다. 그리고 이것저것 악세서리를 더한다면.. 약 90만으로 뛰어올라 dslr+렌즈의 가격과 비슷해진다. 물론 dslr은 무게와 기동성의 문제가 있지만, 사진찍는 사람들이 무게와 기동성만 생각했다면 애초에 dslr따위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br />
2. 너무 많은 기능 - 파나소닉 하이엔드 똑딱이<br />
&nbsp;이건 뭐.. 완전 머리가 아프다;; 매뉴얼을 2-3번 읽고 나서야 겨우 모든 기능을 알긴하겠다.. 사용하려면 조금은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똑딱이로서 Auto모드가 좀더 뛰어나도록 만드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br />
3. 너무 좋은 lcd - 이건 티비인가?<br />
&nbsp;3.0인치의 대형lcd와 밝은 렌즈덕에 lcd에서의 화면도 상당히 깨끗하고 밝게 나온다. 그래서 단점은 컴터 화면으로 보면 조금 어둡게 나온다는 것이다. panasonic이 lcd판넬 역시 하나의 주력사업인것은 알지만.. 아무튼 너무 좋아서, 컴터에서는 못따라 간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mac의 문제이다. iMAC의 경우는 놔두고서라도 macbook의 lcd화면은 그야말로 개X이다. 잘찍은 작가의 사진이나 그림도 macbook의 화면에서는 그럭저럭의 것으로 보이는데.. 후훗.. 이건 아니다.<br />
4. 이건 뭥미..white balance - 완전 .. 뷁!!<br />
&nbsp;a95보다 한가지 못한점이 있다면..WB.. 이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세팅된건지 알 수가 없다.. 형광등 WB는 가관이고 태양, 구름도 허탈한 웃음과 쓴웃음을 동반하여 나를 실망시킨다. 그나마 실내촬영에서 적합한 그늘용WB가 맘에 드는 정도랄까.. 추후 펌웨어 업뎃으로 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 <br />
<br />
새로산 이놈을 옆에다 두고 단점만 이야기하자니 조금 미안하다.. 이제부터 장점을 이야기해보자<br />
1. F2.0 ~ F2.8의 밝기와 24mm-60mm의 광각렌즈 - 이야~ 눈이 시원하다!!<br />
&nbsp; lx3의 전매특허라도 할 수 있는 밝은 렌즈와 초광각! 실내촬영은 물론이거니와 야경에서도 빠른 셔터스피드를 가능케해서 탁 트이고 밝고 아름다운 야경을 담을 수 있게 해주고 실내에서도 마찬가지 제 역할을 한다. <br />
2. 클래식한 바디 - slr인가? 이놈은..<br />
&nbsp; 언뜻보면 과거 slr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 lx3는 (물론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가장 보기 싫어하는 장면중 하나가 가녀린 여성이 무거운 dslr에 잡다 렌즈 다 꽂은 채로 셀카(어쩔~)찍는 것이다. 자기 머리만한 카메라로 여기 저기서 뭔가 하는 것보면 대단하고 멋지다기 보다는 어린아이가 30kg덤벨을 들고 뽐뿌질을 하는것 마냥 부담스럼다.(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혹시라도 지나가시다 이글을 보는 위와 같은 여성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놈의 바디는 꽤나 맘에 든다. 나보다는 여자친구가 어깨에 걸고 있을때 좀더 멋스럽다. <br />
3. 빠른 반응속도 - 켜자마자 샤샤샷!<br />
&nbsp;sdhc class6을 사용해서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카드없이 카메라를 내장메모리로만 켰을때와 8기가 메모리를 넣고 켰을때와 차이가 없으며, 렌즈캡을 열고 전원을 켜자마자 1초안에 lcd세팅와 렌즈셋팅이 완료된다. 그리고 raw+ jpg 모드에서 촬용후 저장시간이 조금 걸릴 거라는 생각을 불식시켜주시는 재빠른 저장속도. 똑딱이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속도에서도 lx3는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br />
4. 다양한 색감 - 이야.. 농후하네~<br />
&nbsp;촬영모드마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가지의 색감을 한번의 촬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멀티샷은 비교촬영을 통해 재빠른 촬영에 있어서의 실패율을 줄일 수 있다. <br />
5. 16:9 HD동영상<br />
&nbsp;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용량을 많이 먹어서, 2기가 용량만큼 제한되어서 단점일 수 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포커스고정, 줌고정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단점이다. 그러나 여행이나 일상에서의 hd동영상 촬영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24mm라는 광각과 밝은 렌즈는 야간의 야외촬영도 시원하고 밝게해주어 좋은 영상을 담아둘 수 있다. <br />
<br />
이로서 lx3의 간단한 장단점 비교를 해보았다. 이외에도 오토브라킷, 자동 노출보정, 멀티모드 촬영등 장점도 있고 다른 단점들도 있지만 내가 2일간 본바로는 이정도가 나를 편하게하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였기에 위의 것들만 적어본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탓에 좀더 적응을 해서 이놈과 친해지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하다.<br />
<br />
2일간의 외출사진을 무보정, 온리 리사이즈로 몇장 올려본다.<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9d6c22a3.jpg" width="500" height="333.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5/62/d0016162_48f5e9d6c22a3.jpg');" /></div>(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at Bome Panini)<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5feba3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5feba31.jpg');" /></div>(광안대교)<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934950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934950b.jpg');" /></div>(블로그에 첨 등장하시는 여자친구~ 좋은데이 앞치마를 입고..ㅋㅋ "일해라~ 랑아야~")<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d33a97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bd33a974.jpg');" /></div>(이거 설정샷이 어색해서~ ㅡㅡ 찍어준 사람의 문제일까..)<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c1c0d89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3/62/d0016162_48f35c1c0d892.jpg');" /></div>(집에가는 길에 무심코...)<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br />
역시.. 아직은 "친해지길 바래~"인건가.. 리사이즈를 해서 좀더 안좋은 결과물이 되는 것은 드문데 이놈은 종종 뱉어내곤한다.. 역시 내공의 부족;; 녀석과의 동행길이 아직은 식당과 야경뿐이라 풍경사진이나 노을사진에 대한 결과물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 그녀석들이 주제가 될 지도..<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09659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Oct 2008 14:39:34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p81. 한국에선 졸작.. ]]> </title>
		<link>http://bohemianz.egloos.com/2020371</link>
		<guid>http://bohemianz.egloos.com/2020371</guid>
		<description>
			<![CDATA[ 
  1. dark knight<br />
- 고 히스 레져의 유작으로서, 조커역할을 한 그가 다시금 최고 수준의 연기자임을 입증한 영화<br />
- 배트맨 시리즈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br />
<br />
= 슈퍼 히어로는 좀더 강해야하는데, 너무 약함.. 돈으로 갖다바른것빼고나면.. 드래곤플라이맨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br />
(다만 육체적인 한계를 조금? 뛰어넘은 것 같다...그래도 펠피쉬에 비하면 무한히 허접하심)<br />
=2시간이 넘는 3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쿵쾅거리지만 결국 뭥미;; 갓뎀시에도 아직 인간적인 면은 살아있다라는 사실..확인!<br />
1시간정도의 분량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았음..<br />
= 전체적으로 007보다 약한 가면쓴 '~인척'슈퍼히어로가 머리좋은 정신병자에게 쭈~욱 끌려다님..<br />
<br />
* 가진게 많고 지킬게 많은 놈 vs 잃을게 없는 놈의 승부 : 후자의 승리가 유력하다<br />
하지만 돈을 가져다 바르면 전자가 이긴다.. 라는 교훈 1<br />
* 손에 똥안묻히고 뒤 닦으려면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고생한다.. 라는 교훈2<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62/d0016162_48a582503a7b5.jpg" width="40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5/62/d0016162_48a582503a7b5.jpg');" /></div>(위의 평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면 곤란! ㅡㅡ)<br />
<br />
2. x-file : i want to believe<br />
- 간만의 멀더횽아 스컬리누나를 볼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서의 영화<br />
- X파일 특유의 흐지부지 결말을 내려주시는 영화<br />
<br />
= X파일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모른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멀더의 "i want to believe"라는 대사연발..기독교신자라도 저리 믿지 않을 것만 같은...(또또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크리스찬님들..워~워~)<br />
= 믿는놈/의심하는놈/무시하는놈 ... <br />
= 외화 시리즈에서 1편으로 충분할 스토리를 영화로 만든다고 고생고생한 영화.. 편집하지 않은 영화를 봤다면 아마.. 영화보다 자던지, 영화관을 나왔을 것..<br />
<br />
* 초자연적인 것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교훈1<br />
* 미국 사회도 "라인"을 잘 타야하다는 교훈2 /아님 멀더는 고인이 되었을 것임으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62/d0016162_48a58505eba95.jpg" width="500" height="7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5/62/d0016162_48a58505eba95.jpg');" /></div><br />
&lt;왜 둘다 한국에선.. 별로인가..&gt;<br />
1. 주인공들이 약하다.. 주인공이 강해서 영화를 볼때 "야마"가 확~ 와야하는데..<br />
전혀없다.. 한가닥 할거 같으면 되려 당한다 졸 어이없는 이유로..<br />
(오토바이로.. 그렇지! 그렇지! 들이받는 거야!! .... 뭐야! // 이제 단서를 찾은건가? .... 뭐야!!)<br />
<br />
2. 어렵다.. 한국관객들은 쿵쾅거리는 영화보면서 생각하려들지 않는다.<br />
(백만장자의 고뇌따위.. ㅡ,- // 멀더는 왜 저렇게 serious?)<br />
<br />
3. 미녀배우의 부재.. <br />
(비긴즈의 케이트 홈즈는 어딜간겨!! // 왜 다들 아줌마 삘? 그나마 수영장 여자가 젤 낫다?? ㅡㅡ)<br />
			 ]]> 
		</description>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202037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Aug 2008 13:37:54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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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p80. MB정부의 경제..경제..경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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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유가 상승, 물가 상승, 금리 상승, 환율 상승... 증시 하락.. 한달여 하락세만 보이던 한국 증시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지식국민들은 강만수 장관, 이명박 정부의 70년대 경제 개념이 이루어낸 결과이라고 비난하고, 정부측에서는 잘못 예상한 것이 아니라 국제정세의 변동이 극심하다고 변명했다.&nbsp; <br />
&nbsp;사실, 잘못된 정책이란 없다. 하지만 국민이 정권초기 국민이 이명박 정부에게서 원하는 것은 지금의 결과가 아니었으리라.. 물론 인정한다. 전 정권과의 나아가는 방향이 많이 달라서, 그것이 정답이었든 아니었든, 현 정권이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큰 틀이 될 정책을 잘못 세우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국제 정세의 변동때문이라고 변명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이다. <br />
&nbsp;국제 정세는 항상 변화한다. 그것을 예상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이, 그리고 나라를 부강하게 이끄는 것이 기획재정부의 소임이다. 그런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누구라도 납득할 정도로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사회는 빠르다. 그냥 빠른 정도가 아니라 10분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을 11분에 알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사람들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뭔가를 기대하고 원하는 속도 또한 빨라졌다. 그리고 좀더 명확하게, 정확하게 알기를 원하다. <br />
&nbsp;지금 현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의 지상과제는 물가를 잡는 일도 유가를 잡는 일도(이것은 할 수 없기도하다.)아니며 증시를 회복도 아니다. 5년의 마스터 플랜을 보여달라는 거다. 단순히 수출해서 대기업이 잘되면 고용이 증대되고 소비 심리가 살아나며 그 결과 물가도 안정되고 경제도 살아난다는 경제원리를 도입시키는 것이 아니다. 21세기인 지금 세계는 격동하고 위의 공식이 척척 맞아 떨어질 만큼 한국경제가 유아기에 있는 것도 아니다. 위의 공식은 70년대 보호무역 중심시절의 대한민국에서나 통용될 공식일뿐이다. 그러니 바꾸자. 좀 빨리 바꾸자. 가만히 멍때리고 있지말고.. 쉰세대가 아닌 신세대가 되자. 그리고 진정한 경제강국 대한 민국이 되기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고환율, 저환율 정책과 같은 임시변통형, 떼우기 정책이 아닌 멀리 보는 정책을 세우자..<br />
&nbsp;<br />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본다.. 지하에 있는 쥐가 더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br />
새가 되자!<br />
<br />
개인적으로 이 정부를 지지했던 만큼, 그리고 기대했던 만큼, 멍때리다 아웃되기 보다는<br />
.. 그만큼의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한다. <br />
(적어도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라면 이윤창출이 최우선과제가 되어야 할것이기에..)<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62/d0016162_48883b7b44cf6.jpg" width="300" height="4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62/d0016162_48883b7b44cf6.jpg');" /></div>(왠지 레드카드를 받고 있는 듯한... 기획재정부 장관)<br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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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19912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Jul 2008 08:21:55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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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p79. pursue of happ'y'nes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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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nbsp;&nbsp; 약 1년 반전에.. 호주에서 있었던 일이다.<br />
&nbsp;&nbsp;&nbsp; 그날따라 얼마나 덥던지.. 어디든지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했다.. 물론 한국의 찝찝한 더위와는 달리 습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견딜만 했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적었을 뿐 내가 있었던 Queensland는 한국의 더위.. 아니 그 이상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한 습도를 가진 그런 도시였다. 아무튼 난 걷고 있었다. 그날은 왠지 한가했기에..&nbsp; south bank쪽으로(서울로 치면.. 한강시민공원..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하다.) 그늘을 찾아 걷다보니 극장앞까지 오게되었다. 전부터 south bank의 극장을 찾기 위해서 꽤나 노력했었는데 찾을 때는 보이지 않더니.. 이렇게 정처없이 걷다보니 만나지는 것을 보니 우습기도 했다.&nbsp; 한국이나 호주나 극장은 시원했다. 땀이나 식힐겸 찾은 영화는 'pursue of happyness' 그 당시 알고 있었던 바는 단지 주연배우 윌 스미스가 출연하고 그의 아들이 영화속에서도 아들로 출연한다는 것뿐이었다. '윌 스미스'라... 그래.. 조금은 유쾌한 영화일까 라는 생각에 표를 끊고 극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ㅡ.,ㅡ 좌석은.. 뭐냐.. 지정석도 아닌거냐;; 무슨 시골 소극장도 아니고) <br />
&nbsp;&nbsp;&nbsp; 영화는 꽤나 심각했다. 뭐..야.. 라고 할 정도로.. 큰 골자는 아무 별 볼일없는 일반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 인간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나아가는 동안의 장애요소들을 다 견뎌가면서.. (확실히 일반적인 삶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좀더 miserable 하달까..)그리고 끝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 마지막에 그가 뭔가를 얻어냈을때 흘리는 눈물을 보면서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영화를 한편보고 시티로 나가 간단히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br />
&nbsp;&nbsp;&nbsp; 내가 왜 1년 반전의 그 영화가 생각난건지 모르겠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그가 걸었던 길이 내가 걸어야하는 길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것이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하나의 선택을 함에 있어서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발생한다. 그리고 빠르게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 기회비용을 최소화시킬 나의 선택은 무엇이 될것인가. 어떻게 걸어야 할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좀더 중요해져버린 요즘은 많이 삭막하다. 로망을 찾아 나설것인가 현실을 반영할 것인가.. 선택하라면.. 나에게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든 그와 같이 걸어야한다. 무소의 뿔 처럼..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물도 먹지 않고 매진했던 그의 모습처럼.. <br />
<br />
&nbsp;&nbsp;&nbsp; Dream and Reality.. which do you conside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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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19701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Jul 2008 08:57:00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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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알아둘 것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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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nbsp;&nbsp; 온갖 음모론, 사태파악에 대한 변질, 저질의 외교력 그리고 정보력.. 이건 뭐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 소위 촛불문화제라는, 가 확산되어 6.6월 부터 72시간동안 릴레이로 시위하는 기현상까지 연출했다. 항간에는 일부러 폭력시위를 조장한다는 시위자측 음모론과 극좌파들이 만들어내는 근거없는 반정부시위일 뿐이라는 음모론까지.. 촛불시위는 이제 사태의 본질을 떠나 서로 비난하며 헐뜯는 음모의 장이 되었을뿐이다.<br />
&nbsp;&nbsp;&nbsp;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엇을 잃었는가가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가 얻을 것을 챙겨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현안의 쟁점부터 파악해 적확한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 정부의 주도면밀함이 필요할 때이다. 이번 협상에서 한국은 FTA 비준통과를 앞당기기 위해서 소고기 카드를 꺼내놓았다. 결과는? 실패! 저질의 외교력이 부른 결과다. 미국의 상원과 하원 권력의 중심에는 민주당이 있고 그 중심에 오바마가 있다. 오바마는 소고기 협상이 이루어진 지금에도 미국에 불리한 협상이라고 여긴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임으로 이는 당연한 주장이다.) 그런 그가 중심인 미국의 상,하의원에서 비준안이 통과할리 만무하다. 그럼.. 다음은? 그들은 쌀시장 개방이나 자동차개방을 요구할 것이다. 한마디로 졌다! 한국이 미국과의 수싸움에서 진것이다. 이것이 이명박정부가 잘못한 것이지 소고기 협상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소고기 협상만 제대로 된다면 다~ 잘된것같은.. 유가상승이 소고기 협상과 무슨 관련이 있으며, 영어 공교육화가 소고기 협상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시위자들은 '이명박 아웃!'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가 퇴진한다고 해서 현사태를 지혜롭게 한국에 이득만을 안겨줄 사람이 누가있겠는가? 손학규? 정치판의 박쥐와 다름없는 그가? 아님 권영길? 노동자만들 생각한 그가? 혹은 박근혜? 친박연대의 한나라당 복귀를 원하는 그녀가? 답은.. 없다. 만화에 등장하는 수퍼히어로도 이 사태는 해결하지 못한다. <br />
&nbsp;&nbsp;&nbsp; 이제는 우리가 좀더 이성적으로 사태를 바라보아야할 시점이다. 잘못하면 광우병에 걸려서 죽을 사람보다 유가상승의 압박이 못이긴 사람들이나, 어음부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나, 내일 끼니를 못먹는 사람들이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려 죽을 사람들이 더 많아 질 지경이다. 시위자들은 국민의 건강보다 경제가 중요하냐! 라고들 하지만 어쩌면 경제가 국민의 건강일 수 도 있다. 좀더 현실적으로.. 얻는것이 있으면 잃을 것이 있다는 원칙아래에서 판단하는 것이 옳다.<br />
&nbsp;&nbsp;&nbsp; 지금 이 자리에서 정책적인 발언을 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 좀더 국민을 안심시켜주는 확실한 원안이 발표되어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백설탕이 건강에 해롭다지만 당뇨병환자에겐 때로 약과 같은 존재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사탕같은 확실하고 즉각적인 대답을 요구한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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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19257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Jun 2008 13:54:31 GMT</pubDate>
		<dc:creator>BoHemi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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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p78. 대운하 양심선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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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젯밤 뉴스에서 국가기관의 한 책임연구원이 4대강 정비는 대운하 계획의 일부라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우리나라 네티즌들, 특히 소고기가 비싸서 씹을 것이 필요했던 사람들, 은 버너위의 냄비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어떤일은 경부 고속도로에 비해서 채산성이 떨어진다. 이명박정부의 무식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라고 했지만, 4대강 정비할때부터 대운하는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떤 바보같은 작자가 멀쩡하던 강을 정비하겠다는데 '아~ 강만 정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겠는가? 이땅에서 몇천 몇만년을 잘 흐르던 강인데 말이다. 그럼 어떤 이들은 이렇게 다시 물을 것이다. 4대강 정비가 대운하계획이 아니라고 했던 정부측 주장은 무엇이냐?라고 사실 말자체를 따져보면 4대강정비는 대운하계획이 아니다. 즉, 4대강정비는 대운하계획에 있어서 밑거름이 될수는 있어도 대운하계획자체는 되질 않는 것이다. 정부는 4대강정비를 함에 있어서 최우선 지상과제로 둔것이 관개시설에 대한 보수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강우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뭄과 홍수로 시달린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정부에서는 최우선 과제로 삼고 4대강을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 자체만으로보면 정부는 틀린말한것도 거짓말 한것도 없다. 하지만 4대강 정비계획은 대운하 계획의 밑바탕일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 대한 비난 거리를 찾지못한 네티즌들은 속으로 '우씨~ 씹어야하는데..'하고 있다가 이 사건이 터지자 끓어올라주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우매한가. 한 책임없는 책임 연구원의 입방정이 한국 인터넷 사회를 휘젓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양심선언이라고 하기는 큰 무리가 있다. 이번 사건은, 개인소견으로 보건데, 무모한 영웅심리-낚시질 언론-비겁한 정부-우매한 네티즌, 이 네 박자가 다시한번 꼭~ 맞아떨어진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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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hEmiAn liFe</category>

		<comments>http://bohemianz.egloos.com/19040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May 2008 01:3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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