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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와 행동의 변증법</title>
	<link>http://boat.egloos.com</link>
	<description>큰 배에 좋은 사공들을 가득 실은 채 큰 바다를 건너는 나룻배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Feb 2009 06:4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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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와 행동의 변증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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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배에 좋은 사공들을 가득 실은 채 큰 바다를 건너는 나룻배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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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327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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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br>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br>
<br>
<b>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b><br>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a href=http://ebc.egloos.com/185>국내 최초 트래백</a>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a href=http://valley.egloos.com> 밸리</a>’와 ‘<a href=http://valley.egloos.com/my>마이</a>’,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렛츠리뷰</a>’,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br>
<br>
<b>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a href=http://ebc.egloos.com/185>트랙백</a>과 <a href=http://ebc.egloos.com/4918>핑백</a>을 이용하세요!</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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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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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br>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br>
<br>
<b>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a href=http://ebc.egloos.com/>EBC 와 <a href=http://help.egloos.com>이글루스도움말</a> 을 찾아주세요.</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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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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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omments>http://boat.egloos.com/73270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Feb 2009 06:41:59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실버라이트 2 베타 버전 공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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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oat.egloos.com/7220245</guid>
		<description>
			<![CDATA[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6<font color="#384353">월 11</font>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웹기술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리믹스(ReMIX) 08" 행사를 개최하고, 차세대 웹 기술인 "실버라이트 2 베타 버전"과 "익스프레션 스튜디오2"를 전격 공개했다.
<div>
<div>　실버라이트 2 베타 버전 시현을 통해 처음 공개된 "딥줌(Deep Zoom)" 기능은 마우스 클릭 없이 스크롤 만으로도 자유롭게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하면서 고화질 영상을 구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버라이트 2는 모바일 버전도 개발중이어서 향후 활용 영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div>
<div>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제작툴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2(Expression Studio2)’는 디자인 작업물이 바로 코드 형태로 바뀌는 기술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 효율을 크게 향상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 개발 툴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익스프레션2(Expression 2)는 실버라이트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웹프로그래밍 언어인 PHP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웹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웹 업계 종사자 총 1500여명이 참석했다.
<div>유형준기자 &lt;전자신문&gt;</div>
</div>
</div>
</div>
</div>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4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Jul 2008 15:29:51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 등과 홈페이지 제작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46</link>
		<guid>http://boat.egloos.com/7220246</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q_comment"><strong>질문자인사</strong>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노트북 지원을 해준다하니 조금 뒤에 해봐야겠군요.</div>
<div class="q_comment"></div>
<div class="answer_contents">1. C#, asp.net, Visual C# 등등 여러 개념중</div>
<div>속성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해보며 개념을 이해하기 좋은</div>
<div>것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나열 되어있지 않은 것도 써주십시오.)</div>
<div>홈페이지를 만든다면 게시판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div>
<div>그렇다면 ADO.NET 부분을 공부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div>
<div>ADO.NET은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div>
<div>그리고 테이블 사용 방법 부분을 공부하면 좋겠네요.</div>
<div>더 나아간다면 오즘 뜨고 있는 실버라이트나 LinQ 같은 부분도 공부를 하면 더 좋겠죠.</div>
<div>그러나 여기까지는 무리인듯...</div>
<div>2. 동영상 강의 및 독학으로 제작할시 소요기간이 얼마나 될까요.</div>
<div>물론, 간단한 홈페이지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div>
<div>간단하게 만든다면 일주일 정도면 만들고요..</div>
<div>쇼핑몰 같은걸 만든다면 한달이상 소요 됩니다.</div>
<div>물론 ASP.NET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요..</div>
<div>3. C# 이 닷넷을 위한 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div>
<div>C#에 관련한 서적을 볼지 Visual C#에 관한 책을 봐야할지</div>
<div>알려주십시오.( 시간상 두가지를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div>
<div>지금 홈페이지를 만드신다고 했으니까 C# 서적보다는 ASP.NET 서적이 더 적합합니다.</div>
<div>최근에 나온 최신 기술을 적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드신다고 한다면 WPF 부분을 공부하시면 되겠네요.</div>
<div>4. 제가 잘못알고 있거나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C#은 자바를 알고 있다면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수 있는 언어 입니다.</div>
<div>C만 알고 있다면 객체지향의 개념이 안잡혀 있어서 처음에는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div>
<div>홈페이지를 만들던 뭘 만들던간에 기획단계가 정말 중요합니다.</div>
<div>서류로 어떻게 만들것인지 문서화 시켜놓고 그것을 보면서 만드는게 나중에 유지관리나 제작속도면에서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4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Jul 2008 00:04:58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48</link>
		<guid>http://boat.egloos.com/7220248</guid>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img style="MARGIN: 0px 6px 3px 7px" src="http://static.naver.com/100/images/icon_sum.gif" align="absmiddle" /><span class="b_text13_1 b">요약</span></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span class="text13">C++(시플러스플러스)에 기본을 두고, 비주얼베이직(visual basic)의 편의성을 결합하여 만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언어이다.</span></td>
</tr>
<tr>
<td height="10"></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 //요약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20"></td>
</tr>
<tr>
<td class="dot_b"></td>
</tr>
<tr>
<td height="20"></td>
</tr>
</tbody>
</table>
<!-- 본문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img style="MARGIN: 0px 6px 3px 7px" src="http://static.naver.com/100/images/icon_con.gif" align="absmiddle" /><span class="b_text13_1 b">본문</span></td>
</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valign="top"><span class="text13">모든 것을 객체로 취급하는 <a href="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amp;query=%C4%C4%C6%F7%B3%CD%C6%AE" target="_blank"><font color="#458A08">컴포넌트</font></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83573" target="_blank"><font color="#096AB5">프로그래밍언어</font></a>로, 시샵(C-sharp)이라고 발음한다. 2000년 6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7789" target="_blank"><font color="#096AB5">마이크로소프트</font></a>가 닷넷(.NET) 폴랫폼를 위해 개발하였다. C++(시플러스플러스)에 기본을 둔 언어로, 비주얼베이식이나 자바(Java)와도 비슷하다. 따라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9519" target="_blank"><font color="#096AB5">비주얼베이식</font></a>과 자바·C++ 등의 장점을 지닌다. 곧 <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6&amp;docId=5339" target="_blank"><font color="#458A08">비주얼</font></a> 언어가 가진 사용자 친화성, C++의 객체지향성, 자바의 분산환경처리에 적합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1620" target="_blank"><font color="#096AB5">다중성</font></a> 등을 모두 지니는 컴포넌트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71710" target="_blank"><font color="#096AB5">패러다임</font></a>을 반영한다.</span>
<div>웹을 통해 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고, 개발자들이 <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amp;docId=12597" target="_blank"><font color="#458A08">이식성</font></a>(portability) 높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고안되었다. 즉, 이 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하면 대대적인 개정 없이도 하나 이상의 OS(<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7960" target="_blank"><font color="#096AB5">운영체제</font></a>)에서 사용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따라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83570" target="_blank"><font color="#096AB5">프로그래머</font></a>가 별도의 코드를 만들지 않고서도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빠르고 값싸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된다.</div>
</td>
</tr>
</tbody>
</table>
<div>&lt;두산백과사전 에서&gt;</div>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4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Jul 2008 00:00:45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먹을거리, RFID로 이력 추적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50</link>
		<guid>http://boat.egloos.com/7220250</guid>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439"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38/2008/07/11/20080711153104__2O67I.bmp" width="540" border="0" /></td>
</tr>
</tbody>
</table>
<br />
영유아용 이유식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시범사업이 오는 14일부터 실시된다.<br />
<br />
<br />
<br />
이에 따라 오는 2013년 경엔 대부분의 먹을거리에 대한 식품이력정보가 소비자에게 제공돼 식품안전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br />
<br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단계의 식품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유통차단 및 회수·폐기 등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br />
<br />
<br />
<br />
<br />
<br />
시범사업 대상은 남양유업의 ‘명품유기농’외 11개 제품과 매일유업의 ‘3년정성 유기농 맘마밀’외 11개 제품 등 총 24개 영유아용 이유식제품으로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이다.<br />
<br />
<br />
<br />
이번 사업은 생산단계에서 RFID를 부착해 생산이력정보와 물류·유통단계의 입출고 정보 등을 수집,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문제발생시 신속한 유통차단 및 회수·폐기 조치가 가능토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br />
<br />
<br />
<br />
또 식품이력추적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킴스클럽,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도 시범사업 참여를 유도해 시범매장 7곳에 스마트선반(제품 진열 선반에 RFID리더기와 LCD모니터를 장착한 것)이 설치된다.<br />
<br />
<br />
<br />
식약청 관계자는 “그동안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가 없고 식품업체의 영세성 등으로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지난달 21일 식품위생법개정으로 법적근거 마련하게 됐다”며 “식품이력추적제도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공급차단, 회수·폐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 />
<br />
<br />
<br />
식약청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해 국민건강에 파급효과가 큰 식품부터 이력추적 시범사업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13년부터 의무화 할 계획이다.<br />
<br />
<br />
<br />
&lt;백지영 기자&gt; <a href="mailto:jyp@ddaily.co.kr" target="_blank">jyp@ddaily.co.kr</a> &lt;디지털데일리&gt;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Jul 2008 23:43:00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감정확도(empathic accuracy)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53</link>
		<guid>http://boat.egloos.com/7220253</guid>
		<description>
			<![CDATA[ 
  [한겨레21]
<div><b>사전정보의 양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공감정확도’,</b></div>
<div><b>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를 더 모른다</b><br />
<br />
▣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br />
<br />
“여보, 백화점 문화센터 아줌마들이 모여서 내 흉을 봤대지 뭐예요.”<br />
<br />
아내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했을 때 당신은 뭐라고 대꾸하는가?<br />
<br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라든가, 혹은 “그러게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지 말라 그랬지?”라고 핀잔을 주진 않는가?<br />
<br />
아내가 남편에게 이런 식의 말을 건네는 이유는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관심’과 ‘공감’을 얻기 위해서인데(혹은 공감만으로도 충분한데), 남편은 종종 이런 말을 질문이라 여기고 자신이 무슨 해답이라도 제시해야 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런 식의 대꾸는 때론 부부간의 불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이런 식의 대화를 주고받는다면, 당신 부부의 ‘공감정확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신호다.<br />
<br />
<b>답은 필요없어, 공감이 필요해</b><br />
<br />
우리는 함께 살거나 생활하면서 매 순간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거기에 맞춰 반응하고 행동해야만 적절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이처럼 타인의 관점에서 상상해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직감하는 것을 ‘공감’(empathy)이라고 한다. 공감 능력이야말로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능력이며,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이런 공감 지능이 사회적 리더가 되는 데 매우 필요한 능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br />
<br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더 공감을 잘하게 되는가? 공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이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학자인 미 텍사스대 사회심리학자 윌리엄 이케스 교수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정리해 2003년 &lt;마음읽기-공감과 이해의 심리학&gt;(푸른숲, 2008)이란 책을 출간해 미국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에는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측정하는지와 부부간의 공감 능력에 대한 변화가 자세히 기술돼 있다.<br />
<br />
이케스 교수는 설문조사가 심리학 실험의 전부였던 당시 연구 풍토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행동 모니터링’ 기법을 처음 개발한 과학자로도 유명하다. 특히 실험 대기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실험은 공감 연구에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실험 방법이 되었다.<br />
<br />
그가 사용한 실험 방법은 간단했다. 먼저 실험자는 낯선 피험자들을 실험실로 초대한 뒤 ‘여러 개의 슬라이드를 보면서 평가하는 과제’를 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작은 탁자 위에 있는 슬라이드 프로젝터를 가동하기 위해 스위치를 켠다. 그때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면서 프로젝터 전구가 터져버린다. 실험자는 당황하며 “새 프로젝터 전구를 가져와야겠네요”라고 말한 뒤 실험대기실을 떠난다. 실험자가 방을 나간 뒤 6분 동안 두 피험자는 함께 있게 되는데, 이 시간 동안 그들이 보인 상호작용은 몰래카메라로 녹화된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그들이 했던 말과 행동을 함께 보며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한 것 같은지’ 유추하라고 질문한다(물론 몰래카메라 실험은 피험자들의 동의를 구한 뒤에만 연구에 사용한다).<br />
<br />
보통 이런 실험을 하면, 이성 피험자와 함께 있는 경우 남성들은 웃음이나 몸동작, 눈맞춤 등의 시간이 여자들보다 짧고 그 빈도가 낮다고 한다. 피험자가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얼마나 정확하게 추측하는지를 나타내는 정도를 ‘공감정확도’(empathic accuracy)라고 하는데, 낯선 사람과 함께 있을 때보다 친구와 함께 있을 때 공감정확도가 더 높다고 한다(당연하겠지!).<br />
<br />
이케스 교수에 따르면, 친구들끼리는 6분 동안 다양한 행동과 말을 통해 서로 더 많은 정보를 주고받기도 했지만, 공감정확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은 서로에 대한 ‘사전 정보의 양’이라고 한다. 이처럼 공감에 필요한 지식은 대부분 매우 사적인 것이어서, 친밀한 관계에서 표현되는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면서 얻게 된다. 이케스 교수는 ‘외부의 관찰’을 통해서 얻는 배경지식은 그 사람이 대략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데는 그의 내면에서 나오는 정보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br />
<br />
그렇다면 오랜 기간 함께 생활해온 부부들은 사전 정보가 많을 테니 공감정확도가 높을까? 놀랍게도,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뉴질랜드의 심리학자 지오프 토머스와 그 동료들은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역에 살고 있는 80쌍이 넘는 부부들을 초청해 인간관계 문제를 토론하게 하고 그 과정을 녹화했다. 녹화가 끝난 뒤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그들이 토론에서 경험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게 했다. 그 결과, 결혼 기간이 길수록 공감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혼생활을 오래한 부부들은 최근에 결혼한 부부들보다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추측하지 못했다.<br />
<br />
<b>모른다, 하지만 철석같이 안다고 믿는다</b><br />
<br />
사회심리학자 클리퍼스 스웬슨과 그 동료들은 1981년 발표한 논문에서 이를 미국인 부부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한 바 있다.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를 더 모르며, 서로의 감정, 태도,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예측하는 정도가 더 떨어진다고 보고했다. 게다가 더욱 불행한 것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들은 서로에 대한 공감이해력이 감소된 사실을 의식하지 못했으며 인정하려 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자신이 아내와 남편을 잘 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br />
<br />
그렇다면 부부들은 언제부터 서로에 대한 공감정확도가 떨어지기 시작할까? 충격적이게도, 대다수가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 돼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학자 셸리 킬패트릭과 그 동료들은 신혼부부들을 3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결혼한 지 6개월이 된 시점보다 1년 반이나 2년 된 시점에서 부부의 공감정확도가 더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br />
<br />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왜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일까? 오래된 부부들은 친밀한 접촉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진정으로 나누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고정관념에 근거해 잘못 이해한다고 심리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부부는 시간이 가면서 계속 변하는데, 그들 사이의 친밀한 의사소통이 줄어들면서 상대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줄어들고 결혼 초기에 형성된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에 따라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는 점점 더 부정확해지고 고정관념처럼 굳어진다.<br />
<br />
지오프 토머스와 그 동료들은 결혼한 첫해에는 부부들이 결혼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읽으려고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잘 이해한다는 ‘과도한 자신감’을 갖게 돼 서로의 말과 행동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려는 동기가 떨어지고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공통의 화제가 줄어들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지속적으로 따라가며 이해하기가 어려워지고, 그 장기적인 결과로 결혼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감정확도가 전반적으로 저하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부들은 서로의 독특한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성향을 인식하고는 그에 반사적으로 적응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그러한 습관이 고착되면 부부들은 자신의 공감 능력을 발휘해 반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욕구를 고정된 방식으로 예상하고 행동할 것이다.<br />
<br />
<b>자녀의 자기 존중감도 높아지네</b><br />
<br />
권태기는 부부간의 대화 단절과 소통 불능으로 시작되며 그 중심에는 ‘공감 저하’가 자리한다.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지는 순간 부부는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한결같이 부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읽을수록(또 그러기 위해 노력할수록) 결혼생활에 더 전념하고 적응하려 애쓰며, 결혼생활에 대해 훨씬 더 만족스러워했다고 보고한다. 게다가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헤아리는 부모의 자녀들은 그렇지 못한 부모의 자녀들보다 자기 존중감이 더 높았다고 하니, 공감 능력은 부부관계뿐만 아니라 자녀들과의 관계에서도 도움이 된다. 공감 지능, 이제 내 아내, 내 남편을 위해 발휘해보자.<br />
<br />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lt;한겨레&gt;</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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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sychology</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Jul 2008 23:33:47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구글 가상현실 서비스 'Livel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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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lively.com/images/corner_logo.gif" border="0" />
<div>구글에서 아주 재밌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번에 구글이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blogspot/MKuf/%7E3/330160446/be-who-you-want-on-web-pages-you-visit.html" target="_blank">공개</a>한 서비스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서비스로 서비스명은 <a href="http://www.lively.com/" target="_blank">라이블리(Lively)</a>라고 한다. 가상 공간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수 있고,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어떻게 보면 채팅 서비스인 구글토크를 3D 아바타를 통해 실감나게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킨 듯한 느낌인데.. 일반적인 채팅 서비스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div>
<div>전체적인 느낌을 보시려면 아래 스크린샷을 감상해 보시길..</div>
<div><img height="473"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uploads/2008/07/livelyimage3.png" width="500" /></div>
<div>자신만의 공간을 예쁘게 꾸밀 수 있고, 자신의 아바타에게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자신의 룸을 다른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붙여 넣을 수 있는 HTML 코드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아래는 필자가 급하게 꾸며본 방인데.. 궁금하신 분은 제 방에 놀러와 주세요..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lt;Click to Enter Room&gt;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될 것으로 에상된다. 제 방에 놀러와서 저한테 말을 시켜 주시길..단, 아직 한국어가 지원이 되지 않아서 영어로만 가능한 듯 하다.</div>
<div>국내에서는 최근 싸이월드가 <a href="http://minilife.cyworld.com/" target="_blank">미니라이프</a>라는 3D 아바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같이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하다. 미니라이프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구글의 라이블리처럼 웹페이지에 붙여 넣을 수 있는 HTML 코드를 제공한다면 좋을텐데..</div>
<div>현재 공개된 모습만 보면 세컨드라이프와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아닌 듯 한데, 구글이 맘만 먹는다면 광고도 갖다 붙여서 세컨드라이프의 강력한 경쟁상대는 될 수 있지 않을까?</div>
<div>이 서비스에 구글이 인수한 <a href="http://www.grandcentral.com/" target="_blank">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a>의 인터넷전화 기능을 접목하는 것도 무척 재밌을 듯 한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div>
<div>
<div>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67254cf2-0be9-49f3-a2a0-f06a568e67a1"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Google" target="_blank">Google</a>,<a href="http://technorati.com/tags/Lively" target="_blank">Lively</a>,<a href="http://technorati.com/tags/Avatar" target="_blank">Avatar</a>,<a href="http://technorati.com/tags/Second%20Life" target="_blank">Second Life</a>,<a href="http://technorati.com/tags/GrandCentral" target="_blank">GrandCentral</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5%ac%ea%b8%80" target="_blank">구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9d%bc%ec%9d%b4%eb%b8%94%eb%a6%ac" target="_blank">라이블리</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4%eb%b0%94%ed%83%80" target="_blank">아바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4%b8%ec%bb%a8%eb%93%9c%eb%9d%bc%ec%9d%b4%ed%94%84" target="_blank">세컨드라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7%b8%eb%9e%9c%eb%93%9c%ec%84%bc%ed%8a%b8%eb%9f%b4" target="_blank">그랜드센트럴</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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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lt;야후 블로그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kr.rd.yahoo.com/communit/blog/top/blog_top_title/*http://kr.blog.yahoo.com/mushman1970" target="_to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style="FONT-SIZE: 20px" face="Arial Black" color="#00064F">VoIP on Web2.0</font></font></a>에서&gt;</div>
</div>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Jul 2008 23:22:08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HP스쿨, 공개SW로도 전문홈피구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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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oat.egloos.com/7220257</guid>
		<description>
			<![CDATA[ 
  ‘공개SW로 홈페이지 구축하세요.’<br />
<br />
　PHP스쿨(대표 장대익 www.phpschool.com)은 소스코드가 공개된 언어인 PHP(Personal Hypertext Preprocessor)를 이용해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전문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br />
<br />
　그동안 국내에서 홈페이지를 개발할 때에는 자바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열의 인터넷 언어(JSP, ASP, 닷넷)을 활용해 왔으며, 개발기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한 PHP에 대한 요구가 있으나 PHP 개발자가 드물어 쉽지 않았다.<br />
<br />
　국내에는 전문교육기관이나 이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PHP스쿨은 이러한 점을 공략해 PHP언어를 통해 전문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를 업그레이드 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대상 홈페이지는 온라인쇼핑몰이나 전국을 연결하는 꽃배달 서비스 전용 홈페이지, 보험영업 전용 포털, 법률전문 포털 등이다.<br />
<br />
　PHP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경우 소스코드가 모두 공개돼 원하는 기능을 만들기 위한 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개발 비용의 20%에 달하는 관련 소프트웨어(OS나 DB솔루션) 도입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전체 개발비용 절약이 가능하다.<br />
<br />
　장대익 사장은 “기존에도 블로그나 간단한 홈페이지 구축은 PHP 언어로 가능했지만 전문가가 없어 고급 기능을 갖춰야 하는 홈페이지 구축은 쉽지 않았다”며 “PHP 언어를 원하는 시장의 수요를 겨냥해 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문보경기자 okmun@ &lt;전자신문&gt;<br />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ul 2008 16:26:46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판도라 TV, DRM적용서비스실시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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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판도라TV(대표 김경익)가 동영상 UCC에도 디지털저작관리(DRM)를 적용한 서비스를 실시한다.<br />
<br />
　판도라TV는 올 하반기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DRM연구팀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서비스 후 내년부터 판도라TV의 UCC에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br />
<br />
　판도라TV 측은 “동영상 콘텐츠 인식 기술을 통해 유통 경로 추적과 원본과 복사본의 구분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br />
<br />
　이 기술은 각각의 동영상에서 프레임 단위 별로 특정 인식정보를 추출해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한 후 고속 검색 질의를 통해 저작권 동영상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br />
<br />
　김경익 판도라TV CEO는 “이번 기술 개발로 인해 그 동안 동영상 UCC 창작 활동을 위축시켜 왔던 저작권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수운기자 pero@ &lt;전자신문&gt;<br />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8#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ul 2008 16:23:46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거대 포털에 치여 IT벤처 ‘신음’ ]]> </title>
		<link>http://boat.egloos.com/7220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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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거대 포털의 영향으로 IT(정보기술) 벤처가 설자리를 잃고 있다.<br />
<br />
한국정보통신사업협회는 2일 IT 신설 법인은 2005년 3941개에서 2007년 3380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체 벤처기업 수에서 IT 기업의 비율도 2003년 68.5%에서 2007년 42.4%로 줄었다. 특히 고용 효과가 큰 소프트웨어 벤처의 경우 2000년 3019개가 만들어졌으나 2006년에는 절반 이하인 1483개가 세워졌을 뿐이다.<br />
<br />
IT 벤처 전문가들은 IT 벤처기업의 급격한 위축은 인터넷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포털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포털내에서만 이용자를 머물게 하는 폐쇄적인 검색 방식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br />
<br />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는 "IT 기업 중에서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신생 벤처들이 디지털 혁명을 이끌었으나 현재는 명맥이 끊어진 상태"라며 "거대 포털의 독과점 행태가 벤처기업들의 싹을 고사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거대 포털들이 수익성이 가장 높은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8%에 달한다.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도 60% 이상을 거대 포털들이 수주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전문 회사 리서치애드에 따르면 거대 포털들의 광고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8% 늘었다.<br />
<br />
이도경 기자 <a href="mailto:yido@kmib.co.kr" target="_blank">yido@kmib.co.kr</a> &lt;국민일보&gt;			 ]]> 
		</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boat.egloos.com/722025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ul 2008 16:21:29 GMT</pubDate>
		<dc:creator>나룻배</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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