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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할 수 있어. 어떤 것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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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로 깃을 삼아 네게 
천계의 날개를 달아줄게.. 
대지를 박차고 올라, 
네 하늘을 날아보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Oct 2008 05:01: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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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할 수 있어. 어떤 것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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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로 깃을 삼아 네게 
천계의 날개를 달아줄게.. 
대지를 박차고 올라, 
네 하늘을 날아보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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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날씨가 왜 이모냥이라는 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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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홍콩에서 돌아와서 이틀은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고 헤롱거렸는데<br>딱 3일째 되는 날 부산으로 여행 아닌 여행을 왔다.<br><br>언니네서 기거하면서 살고 있는데........................................<br>오늘 시내로 좀 나가려고 했더니만.. 비가 오고.ㅠ^ㅠ<br><br>게다가.. 월요일이라 롯데백화점도.. 밀리오레도.. 다 문을 닫았다.<br>이런..쌰..앙... -_-<br><br>하아.. 내일은.. 태양이 뜰까??<br><br><br>			 ]]> 
		</description>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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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Apr 2007 13:23:35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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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귀찮아.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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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11시 넘어서 일어나서 바로 목욕하러 갔다왔는데...<br>왜 이렇게 피곤한거야..ㅠㅠㅠㅠㅠㅠ<br><br>여행 후기 올리려고 사진 고르고 글 좀 끄적거리고 했더니<br>왜 이렇게 귀찮은 거냐고!!! ㅠㅠㅠㅠㅠㅠ<br><br>역시.. 부지런은 나와는 거리가 멀구나 새삼 실감한다.ㅠㅠ<br>하아... 여행 후기는...... 언제 완성 될 것 인가..;;;<br>			 ]]> 
		</description>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467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Apr 2007 08:18:33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4月4日~11日 홍콩 여행기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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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4월 4일 밤 8시 부산(김해) 공항에서 출발하는 드래곤 에어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마침 인도에서 돌아오셔서 인천을 거쳐 부산 국내선 쪽에서 아빠가 기다리고 계셔서 엄마가 국제선까지 태워줘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수요일이라,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도로에 무슨 차가 그리도 많은지.. 조마조마해 하면서 부산 공항에 도착해서 무사히 비행기에 몸을 싣고 부산을, 그리고 한국을 떠났다. 다들 찍는 기내식도 한 컷 찍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3042099.jpg" width="450" height="3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3042099.jpg');" /></div>밤에 출발하는 까닭에 창밖으로 보이는건 온통 까만 하늘 뿐이였다. 하늘 위에 간혹 눈에 띄는 빛들은 위성인지 별인지 분간하기 어려우니 패스 하고, 어디쯤인지는 알 수 없지만 회색 빛 구름 아래로 번쩍이는 번개를 볼 수 있어 신기하긴 했다. 원래 내 자리는 아줌마 아저씨들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들 사이였는데 너무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서 스튜디어스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해서 창가 자리로 옮길 수 있었다.<br><br>10시 40분쯤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부산과는 비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수많은 관광객들 사이에 서게 되니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만 해서 연속 삽질을 해댔더니 공항에서 1시간이나 헤매고;; 겨우 수속을 마치고 나와서 AEL(Airport Express Line)을 타고 숙소 근처 구룡역으로 갈 수 있었다. (내가 탔던 드래곤 에어가 캐세이퍼시픽과 열결이 되어있었던 까닭에 준비해 갔던 캐세이 퍼시픽 쿠폰을 사용해서 AEL을 반 정도 할인 된 가격에 탈 수 있었다. 원래 가격 160HKD에서 90HKD로 왕복 티켓을 끊어서 타고 갔더니 금방 구룡역에 도착했다.) 구룡역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가서 하룻밤을 자는 것으로 첫날 일정은 끝이 났다.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가 가격이 그나마 싸서 샀더니 홍콩에 도착하는 것으로 하루가 지났다.<br><br>일어나서 씻고 여행 준비를 마치고 숙소를 찍어보았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1626.jpg" width="400" height="4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1626.jpg');" /></div>(침대 사진 밑에 있는 슬리퍼는 원래 여기에 있었다.ㅋ)<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2516.jpg" width="400" height="5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2516.jpg');" /></div>(침대 옆에 있는 옷장. 옷걸이도 하나 있고 비상용 이불도 하나 들어있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2715.jpg" width="400" height="5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2715.jpg');" /></div>(조그마한 싱크대와 그 옆의 화장실. 밑에 냉장고도 있어서 좋았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3566.jpg" width="400" height="5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3566.jpg');" /></div>(침대와 싱크대 사이의 간격은 이 정도~.)<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5048.jpg" width="400" height="4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5048.jpg');" /></div>(저번에 스펀지였나? 홍콩에서는 공사장에서 대나무를 쓴다고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랬다!! 홍콩에서는 수 많은 공사장에서 쇠로된 봉 같은 거 대신에 대나무를 쓰고 있었다.)<br><br>숙소에서 음료수를 한 병 비우고 나가서 스타의 거리에 있는 시계탑으로 걸어갔다. 원래는 시계탑에서 한국으로 가는 길에 스탑오버로 홍콩에 들러서 여행하는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내가 헤매다가 30분이 늦어서 그랬던 건지, 그녀는 만날 수 없었다. 혼자 사진 찍으며 스타의 거리를 걸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0855.jpg" width="400" height="4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0855.jpg');" /></div>(침사추이 쪽 스타페리 바로 옆에 있는 시계탑이다. 원래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던 시베리아 횡단 기차의 기착지였는데 기차역이 1978년 훙홈으로 이전해서 그냥 시계탑만 덩그러니 남아있다고 한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3465.jpg" width="450" height="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3465.jpg');" /></div>(날씨가 흐려서 건너편 홍콩섬이 흐리게 보였다. 홍콩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IFC 건물이 보인다. 저곳이 툼레이더 2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뛰어내리던 건물이라고 가이드북에 적혀있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1616.jpg" width="450" height="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1616.jpg');" /></div>(건너편의 높은 빌딩들 사이에 우리의 삼성도 크~게 보였다. LG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보이긴 했다. 저런 곳에 간판을 걸려면 도대체 돈을 얼마를 뿌려야 하는 걸까? 어쨌든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곳에 있는 우리 기업의 로고가 있으니 자랑스럽기도 하고.. 여튼 그랬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5599.jpg" width="450" height="2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4/12/63/a0004763_04045599.jpg');" /></div>(홍콩섬 쪽에 있는 컨번션 센터 뒤로 보이는 높은 건물이 센트럴 플라자. 저 곳 46층은 스타이 로비로 오픈이 되어있는데 처음 갔을 땐 4일인가 6일 동안의 연휴라 문이 닫혀있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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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7年 4月 홍콩</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466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Apr 2007 07:31:22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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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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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원래 이런 제목은 여행 후기 끝에 붙어야 하는 것 같지만, 홍콩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는 바람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nbsp;뭐.. 원래는 여기 아저씨가 첨부터 컴퓨터를 넣어주기로 하셨었는데 그게 안됐지만..ㅠㅠ <br>그래도 하루 종일 걷고 보고 하느라 숙소에 들어오면 씻고 자기 바빠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을 테니까 인터넷을 하지 못한 아쉬움은 없다. <br>세상 좁다는 말을 정말 실감해 버린 적도 있었고, 혼자 낯선 길을 끝없이 걸어보기도 했었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고, 냄새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기도 했었고.. 이틀 쯤 지나고 나니까 딱 집에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아쉽다. 날씨가 흐려서 마지막으로 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보지 못한게 무지무지 아쉬울 것 같다.<br>그래도 어설프게나마 디카로 동영상을 찍어놨으니 집에 가서 확인 해봐야지..<br>내일 오후 2시 30분 비행기로 홍콩을 떠난다..<br>시원 섭섭한 마음...^^a<br>			 ]]> 
		</description>
		<category>07年 4月 홍콩</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455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Apr 2007 15:34:14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수 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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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u>진짜 </u>"백수"가 되었다.<br />
라는 말은 내겐 좀 맞지 않겠으나, 어쨌든 나는 지금 백수다.<br />
<br />
그만두기 직전 원장님이 부르셔서 원장실에 들어갔더니 <br />
그동안 수고 했다며 마지막 월급의 두배를 넣어주시겠다고 하셨다.<br />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 너무 좋아 입이 찢어질뻔 했다;;<br />
<br />
그리고 두달 푹 쉬고 다시 들어오라고도 하셨다.<br />
월급도 지금 받았던 것에서 더 주겠다고 하신다.<br />
<br />
어쩌면 나는 행운아인지도 모르겠다,<br />
라는 생각을 했다.<br />
<br />
생각 해보면 내가 그리 잘한 일도 없는것 같은데 원장님께서<br />
날 너무 예쁘게 봐주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br />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병원에 들어가서 일해보고 싶은데<br />
부담스럽게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고..<br />
뭐, 배부른 생각이겠지?<br />
<br />
여튼.. 지금 당장 앞두고 있는 여행에 대한 생각만 하자!!<br />
<br />
나는 지금 즐거운 백수니까.. ^______________________^<br />
<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403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8:00:47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금밭에서 나는 옷감인가.. ]]> </title>
		<link>http://blsohwan.egloos.com/15340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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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넷언니의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을 구입하려고 백화점에 갔었다. 셋이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그리고 예상 금액에 맞는 옷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글쎄.. 요즘 옷들 다 왜 그딴 식이냐. -_-;; 옷 값은 옷에 금박을 둘러놨는지, 아니면 금실로 짰는지 손바닥만한 치마 한 벌에 18만원을 하질 않나.. 그 치마에 매치 할만한 옷이 없냐고 물었더니 점원이 그런다.<br />
<br />
"싸고 예쁘게 나온게 있어요~고객님."<br />
<br />
호호 웃으면서 그녀가 손에 들었던 옷은 역시나 손바닥만한 상의가 14만원... 그게 싼 거냐?????????<br />
<br />
내가 구식인건지.. 그 옷이 정말 비싼 거였는지.. 백화점을 둘러볼 수록 점점 알 수가 없어져버렸다. 무슨 옷들이 그리도 비싸기만하고 입을만한 건 없는 건지.. 쯧쯧..<br />
<br />
결국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실 조금 맘에 드는게 있었으나 상의와 하의, 그리고 자켓을 모두 합한 금액이 무려 45만원이라 그냥 와버렸다;;) K양과 M언니랑 근처에서 밥을 먹고 수다 떨고 하다가 헤어졌다.<br />
<br />
2. 빈 손으로 들어와 부비적거리며 거실에서 뒹구는 나를 보신 아빠가 "지원을 해주마." 하고 건네주신 10만원짜리 gift card가 눈물 나게 고마운 밤이였다. -_-<br />
<br />
3. 작년에 위내시경 검사 후 약을 2달 먹고 겨우 나았다고 방심했더니... 이놈의 위가 또 말썽이다. 제길.. -_-;; 토요일 아침에 병원에 가서 약 10일치 약을 받아왔다. 그거 먹어보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또 다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에 돌입해야하니.. 아... 갑자기 왜 먹고싶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많은거야....ㅠ^ㅠ<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340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Mar 2007 03:26:25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울 관광? ]]> </title>
		<link>http://blsohwan.egloos.com/1532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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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홍콩과 일본을 준비하면서,<br />
더불어 서울 관광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_-;;<br />
<br />
이거 원......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하는 거냐??<br />
푸핫.. 서울 관광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만,<br />
솔직히 말해서 20살 되던 해부터 시작해서 서울에 간게 손에 꼽을 수 <br />
없을 정도로는 갔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간 것도 아니지만;;)<br />
진짜, 정말로, 제대로 어디를 둘러 본 적은 딱 한 번 밖에 없었던 것 같다.<br />
<br />
인사동.<br />
<br />
진짜 콧물 마저도 얼어버릴 것 같았던 그 추위에 <br />
회춘원 친구 말룽, 홍날과 블루언니랑 넷이서 그 골목을 걸었더랬다.<br />
<br />
그렇게 딱 한 번 맘 먹고 나섰었고,<br />
작년 여름에 불이 불어 청계천이 엉망이였던 때(;;) <br />
회춘원 언니들과 친구들이랑 2층 버스 투어 1시간 정도 했던 거.<br />
(아.. 그러고 보니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밀레전 했을 때와 고흐전 했을 때. <br />
두 번 가보기도 했다.)<br />
<br />
그걸 제외 하고는 대부분이 영등포역 근처, 인천 부평 근처의<br />
밥집, 술집, 지인의 집. 그거 말곤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 쉬게 되면 <br />
외국인이 서울에 가서 구경하는 것 처럼 놀러 다녀보겠노라,<br />
결심했었다.<br />
<br />
그런데........... -_-a<br />
알짜 서울 관광 정보는 어디서 보고 들어야 하는 거냐고...;;;<br />
<br />
<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3260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Mar 2007 14:57:28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 여행 준비 & 환전 하기 ]]> </title>
		<link>http://blsohwan.egloos.com/1526869</link>
		<guid>http://blsohwan.egloos.com/1526869</guid>
		<description>
			<![CDATA[ 
  1) 여행 준비.<br />
<br />
홍콩 일정은 4월 4일 밤 8시 캐세이퍼시픽의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br />
4월 11일 2시 30분에 홍콩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정해졌다.<br />
<br />
숙소는 비싼 호텔보다는 저렴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한국말로도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으로 정해서 1박에 약 36,600원 정도로 잡을 수 있었다. <br />
<br />
여행 일정은 느긋하게 다닐 것 같아서 시간 배분을 넉넉하게 하고, 홍콩 현지에 계시는 분의 도움을 받아서 거의 다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 입으로, 아니 내 손으로 이런 말 키보드로 치기 민망하지만;;) 잘 짜놨다. +_+ <br />
<br />
일본은 이제 준비하기 시작!<br />
<br />
<br />
<br />
2) 환전 하기.<br />
<br />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환전이라는 걸 해봤다. 이번 환전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br />
말 그대로 "대박" 이다. -_-)b&nbsp; (&lt;-반드시 엄지 손가락을 쎄워야 한다!!)<br />
<br />
먼저 환전 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였다. 그래서 얻었던 정보가 외환은행의 환전 클럽이고, 일단은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은행이나 친분이 있는 은행원이 있는 곳을 이용해보라는 것 이었다.(역시 줄 엮기에 일가견이 있는;; 하지만 요령이 있는;; 충고인 거다.ㅋㅋ)<br />
<br />
그래서 병원 옆에 있는 농협으로 달려갔지만 그 곳에는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만 취급하는 곳이였기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였던 홍콩 달러 환전을 뒤로 하고 먼저 일본 엔화를 바꾸기로 결심해야 했다. 일본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바꾸게 된 계기는 환전 창구의 언니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수료 우대 쿠폰이 무려 60% 였기에 차액으로 나갈 수 있는 돈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바꾸기로 한 거다. 환율 시세를 확인 하고 혹시나 내가 환전하고 난 뒤에 일본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환전창구 언니가 혹시나 그 쿠폰을 다른 곳에 써버릴까봐 냉큼 집어삼켰다.<br />
<br />
그래서 100만원을 준비해갔었는데<br />
997,815원 = 124,000엔<br />
으로 환전 할 수 있었다.<br />
<br />
다행이도 내가 환전을 하고 난 뒷 날,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3원 정도 오르는 바람에 더 신나했다.ㅋㅋ<br />
<br />
엔화도 엔화지만, 홍콩 달러가 이번 환전의 대박이었다.<br />
<br />
사람들이 말했던 외환은행에 일단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고 무작정 환전클럽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말하길 환전클럽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면 최대 40~50%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nbsp;그래서 이왕이면 싸게 해보자 싶은 마음에 별 생각 없이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보니까 내가 가입된 목록의 수수료 우대율은 10% 밖에 되지 않는 게 아닌가??!! 그래서 이거 뭔가 잘못 된 거다 싶은 마음에 일단 탈퇴를 하고 나와서 다른 클럽에 가입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세상에.. 왜 이건 70% 인 거야?? 뭔가 한참 잘못 된 것이란 생각에 이번엔 탈퇴 버튼을 먼저 누르지 않고 외환은행으로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기로 했다. 환전 창구 쪽 사람과 통화하기를 기다리면서 이걸 탈퇴를 하고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탈퇴 버튼을 왔다갔다 하는 중에 그쪽 직원과 연결이 되어서 얘기하기 시작했더니 세상에나!! 내가 환전 클럽에 100번째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만 준다는 70% 우대율에 걸렸다는 거다. ㅠ^ㅠ <br />
그래서 이번에도 탈퇴 버튼을 누르지 않길 잘했다며 좋아 죽다가 행여나 여기가 잘못 되는 건 아닌가 싶어, 오늘 냉큼 외환은행으로 달려가서 환전 해버리고 왔다. 4월 4일이 출국 날짜인 까닭에 지금쯤이면 준비를 깔끔하게 해놔야 속이 편하겠다 싶은 마음에 점심을 빨리 먹어치우고 갔다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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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100만원을 준비 했었는데<br />
973,440원 = 8000 홍콩달러<br />
로 환전 할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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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의 환전 창구 쪽 직원도 흔히들 바꾸는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 또는 유로화도 최대 40~50% 정도로 환전 할 수 있고, 홍콩달러 같은 경우는 많이 해줘야 20% 정도 밖에 안되는데 내 우대율이 70%나 되어서 무지 놀란 듯 했다. <br />
음화화화!! 여행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어서 즐겁다. ^^<br />
얼른 4월이 와서 홍콩도 가고 일본도 갔으면 좋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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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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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7年 4月 홍콩</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268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Mar 2007 14:55:27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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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말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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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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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말해야 할까 무지하게 고민했었는데,<br />
오늘 결국 말하고 말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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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겠다고 원장님한테 말씀드린 순간,<br />
어쩐지 눈물이 고일 것 같아서 억지로 웃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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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한다는 광고를 내려고 전화하기 전에<br />
잠깐 눈물을 닦아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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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든 곳을 떠나는 게 쉽진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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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br />
이제 여행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볼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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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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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07년의 나.</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2611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Mar 2007 12:42:26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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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실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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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br><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4/63/a0004763_1003058.jpg" width="300" height="4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4/63/a0004763_1003058.jpg');" /></div><br><br>시작은 아주 작았어. 너무 미미해서 금방이라도 꺼져버릴 것 같았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었어. 너를 보게 되었던 사진 한장의 느낌은 강렬했지만, 그 느낌은 쉽게 잊혀질 것 같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 더 이상은 캄캄한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눈물짓는 사춘기 소녀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 했었으니까. 그 동안 내가 보아왔고 들어왔던 그쪽 세계의 일들이 너무나도 더럽고 가증스럽고 비열하고 가식적이였었으니까, 그래서 나 보다 한참이나 어린 너를 곁눈질로 흘려 보면서 이런 애도 있구나, 그렇게 흘려버릴 거라고 생각했었어.<br><br>그런데 그게 안되더라. 스무살 모든 여건이 갖춰지고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던 그 시절의 나 보다 더 틀에 박힌 일상에 갑갑하고 힘없고 나이 들어버린 내가, 너 하나 보겠다고 움직이고 애를 쓰는 게.. 나 역시도 참 낯설고, 내가 지금 제정신인가 싶을 만큼 어이가 없었거든. 그런데 그게 너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되더라고..<br><br>내가 갖지 못하는 사람이니까, 짝사랑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켜보면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안되더라. 너무 어이 없게도 널 놓으려고 하니까 진짜 내가 사랑이라도 앓고 난 사람처럼 힘이 없고 아프더라고.&nbsp;그래서 빌었어. 내가 평생 갖을 수 없는 아이니까, 차라리 망가지게 해달라고.. 내가 여태껏 보아왔던 사람들 처럼 그렇게 네게 실망하게 되고 등을 돌리게 해달라고 빌게 되더라. 네 나쁜 점들을 찾으려고 그런 것들만 생각하려고 했었고, 앨범도 듣지 않고 사진도 보지 않고, 네가 나오는 채널은 쳐다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참.. 쉽게 되지 않아서, 정말 어리고.. 가까이 설 수 조차 없는 너 하나 붙잡고.. 내 생활 조차 뒤로 하게 되더라.<br><br>그런데 말야, 진짜 어이 없고 우습게도. 이번 콘서트를 보고나니까, <br>널 진심으로 응원 할 수 있게 된 거야.<br><br>노래 하고 춤추면서, 진심으로&nbsp;행복해 하는 너를&nbsp;가까이에서 지켜보니까,&nbsp;가수 김준수로 똑바로 볼 수 있게 되더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어린 친구들 부터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게 만드는 반짝이는 별로 보이더라..<br><br>진심으로 네가 행복하길 빌어. 춤추고 노래하면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런 일들이 너를 불행에 빠뜨리거나 힘겹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정말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 너와 네 예쁜 아내를 닮은 아이들을 낳아서 지금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웃어줬으면 좋겠어. 그걸..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러니까..<br><br>그러니까, 네가 계속 가수 김준수 였으면 좋겠어..^^<br><br>난 네 노래 들으면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영원한 팬이 되어줄게.. 늘 말했던 것처럼 네가 날 수 있는 날개의 한 깃이 되어줄게. 힘이 되어주는 팬으로 계속 남을 테니까.. <br>계속, 노래해줘.<br><br>콘서트.. 너무 수고 많았고, 대견해. <br>내가 네 팬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아, 자랑스러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4/63/a0004763_10035449.jpg" width="200" height="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4/63/a0004763_10035449.jpg');" /></div><br><br><span style="COLOR: #666666">I am&nbsp;proud of you..</span>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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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파란만장 팬질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blsohwan.egloos.com/152078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Mar 2007 13:14:11 GMT</pubDate>
		<dc:creator>소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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