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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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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 요리, 여행 그리고 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7 Nov 2009 11:2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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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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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 요리, 여행 그리고 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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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10 Langtang trekking pla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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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Plan A (랑탕)<br><br>12/31 인천 출발<br>1/1 카투만두 도착, 퍼밋준비<br>1/2 카투만두 - 사브루벤시 (버스, 9~10시간)<br>1/3 사브루벤시 - 라마호텔 (day1)<br>1/4 라마호텔 - 랑탕 - 강진곰파 (day2)<br>1/5 강진곰파 - 랑시샤카르가 - 강진곰파 (day3)<br>1/6 강진곰파 - 렘체 (day4)<br>1/7 렘체 - 사브루벤시 (high-pass) (day5)<br>1/8 사브루벤시 - 카투만두<br>1/9 카투만두 ~ 1/10 인천<br><br>Plan B (고사인쿤드-헬람부)<br>12/31 인천 출발<br>1/1 카투만두 도착, 퍼밋준비<br>1/2 카투만두 - 둔체 (버스 8~9시간)<br>1/3 둔체 -신곰파 (day1)<br>1/4 신곰파 -&nbsp;로우레비나 야크 (day2)<br>1/5 로우레비나 야크 - 고사인쿤드 (day3)<br>1/6 고사인쿤드 - 곱테 (day4)<br>1/7 곱테-테라파티 (day5)<br>1/8 테라파티-치소파니 (day6)<br>1/9 치소파니-순다리잘 4시간 트레킹 후 -&gt; 카투만두 공항<br><br>Plan B reverse? 계획만 잘 짜여진다면 가장 이상적.<br>12/31 인천 출발<br>1/1 카투만두 도착후 순다리잘 이동, 가능하면 치소파티까지 트레킹.<br>1/2&nbsp;순다리잘 - &gt;<br>1/3&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gt;&nbsp; 망겐코트<br>1/4 망겐코트 -&gt; 곱테<br>1/5 곱테 - 고사인쿤드<br>1/6 고사인쿤드 - 로우레비나 야크<br>1/7 로우레비나 야크 - 신곰파 - 둔체<br>1/8 둔체-카투만두<br>1/9 카투만두 출발<br></p>			 ]]> 
		</description>

		<comments>http://billy.egloos.com/42779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6:46:49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시 떠나는 네팔. 이번엔 랑탕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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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준비를 위한 포스트.<br><br>살 것 리스트<br>침낭.<br><br>여유가 된다면 살 예정인 것들<br>리코 GR3.<br><br></p>			 ]]> 
		</description>
		<category>여행</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24081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Sep 2009 01:00:08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좋아하는 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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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김에 술 이야기 포스팅 계획...<br><br>아침에 러닝머신에서 멍하니 달리다가 생각난 술에 대한 이야기<br><br>1. 맥주<br>2. 소주<br>3. 와인<br>4. 스카치 위스키<br>5. 막걸리/동동주/전통주<br>6. 보드카<br>7. 진<br>8. 데킬라<br>9. 브랜디/럼/버번 위스키/기타 리큐르<br>10. 칵테일<br><br>순서로 개인적인 생각/취향/느낌/에피소드 등을 포스팅해볼 생각.<br>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2권의 책이 나의 음주 생활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음.<br><br>1. 한손에 잡히는 칵테일 &amp; 위스키 (Kenshi Hirokane 저 - 시마과장 시리즈 작가)<br>2. 세계 명주 여행 (일본 Foodies TV 편)<br><br>게임을&nbsp;안하니까 백만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도 하고 인생이 생산적이 되어 가는듯...-_-			 ]]> 
		</description>
		<category>그리고...술</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20392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1:58:46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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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체중조절 식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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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다이어트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체중조절이란 표현을 주로 사용하겠음.<br><br>체중을 좀 줄이기로 결심하고 헬스클럽에 다닌지 1달...<br>3kg이 빠졌지만 첫달이 끝나갈 무렵 운동은 좀 지루해지고, 처음처럼 효율이 안 나오는것 같고<br>사실 첫달의 체중 감량은 운동/식단의 변화도 효과가 있었겠지만<br>운동을 시작하면서 거의 하지 않게 된 술과 간식의 영향이 어쩌면 더 큰 듯 하다..<br><br>술/간식을 끊고 나머진 평소대로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해서 뺄 수 있는 체중은 한계가 있다는걸<br>몇번의 체중조절 실패로 깨달은 바가 있어 본격적으로 체중 조절을 해 보기로 했다.<br><br>그래서 확실한&nbsp;변화를 주기로 맘먹고 거금을 들여&nbsp;personal training을 시작했다.<br>운동을 하면 그만큼 현명하게 먹어야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법이라...<br>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지속 가능한 체중조절용 식단"에 대한 고민을 잊지 않기 위해 포스팅.<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u>중요한 몇가지 전제 조건</u></span></strong><br><br>1.&nbsp;괴로우면 안된다.<br>난 먹는게 큰 즐거움인 사람인데 맛 없는 것, 먹기 힘든 음식은 되도록 식단에서 뺀다.<br>너무 먹는 양을 적게 해서 포만감이라는 본능적인 즐거움 없는 삶을 살지 않는다.<br>기아체험을 하는건 1주일 이상은 절대 불가능...<br><br>2. 나는 살만 빼는 사람이 아니다.<br>연예인처럼 몇달동안 외부활동 안하고 몸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낮에도 생산적인 활동을 할<br>체력과 칼로리를 남겨놓고 운동을 하고 음식을 섭취해야 된다.<br>그리고&nbsp;회식도 참석 안하고 밥도 맨날 혼자먹긴 싫다...-_-;<br><br>3. 구하거나 만드는게 시간적/비용적으로 너무 어렵지 않은 음식이어야 한다.<br>게으른 인간이 지속 가능한 식단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전제조건.<br>그리고 시시콜콜하게 칼로리 계산하느라 시간낭비하지 않는다. (그시간에 잠을 자는게 낫겠다)<br><br>그래서 열심히 책을 뒤적거리고, 몇가지 궁금한 점은 웹서핑을 통해 보충했다.<br>다행히 의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사람이 먹고 사는데 관한 일을 계획하는덴 좀 유리한 면이 있다.<br>어쨌든 그래서 몇가지의 식단 짜기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다.<br><br><br><strong>Mission 1.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말처럼 쉽지 않다...굶는게 차라리 쉽지...-_-)</strong><br><br>식단을 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었다.<br><br>사람은 에너지가 부족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먼저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br>따라서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잃지 않고 (사실 늘려야 하지만...굶으면 유지도 어려운 이유이다.)<br>지방을 분해하려면 운동으로 계속 근육에 자극을 주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br><br>하지만 단백질은 기본적으로 지방이나 탄수화물에 비해서 매우 맛이 없는 영양소인데다가<br>일단 비싸고...지방이나 탄수화물과 분리해서 먹기가 힘들다.<br>살코기는 퍽퍽하지만, 기름/설탕이 들어간 소스를 바르면 먹을만 하고, 삼겹살이나 닭날개는 굽기만 해도 맛있다.<br>문제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인데 맛이 없어서 많이 먹기가&nbsp;힘들고, 음식이&nbsp;단조로와진다.<br><br>맛은 뭐 강력한 의지로 매일 참고 먹는다고&nbsp;하더라도&nbsp;충분한 양을 매일 먹기는 정말 힘들다.<br>닭가슴살 100g에 단백질은 20~25g정도 있는데 한덩이에 대충 100g이니 <br>매일 저녁때마다 두조각씩 먹어도(더 먹으면 배부름) 40~50g인데<br>체중g x 1~1.5 정도(100kg인사람은 100~150g정도)를 하루에 챙겨서 먹기는 더욱 쉽지 않다.<br><br>고민을 많이 한 끝에 보충제를 좀 먹기로 했다.<br>단백질Bar/식사대용으로 먹을수 있는 쉐이크(마이오플렉스 라이트를 선택함)를 구입했다.<br>매일 먹기보단 운동전/단백질을 먹기 어려운 상황에&nbsp;먹을 수 있도록...<br><br><br><strong>Mission 2.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라.<br></strong><br>지방에도 여러가지 지방이 있다.<br><br>우리몸에 필수지방산은 몸에서 합성이 불가능해서 필수적으로&nbsp;섭취해야 하고, <br>포화지방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몸에 더 좋다는 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이미 배운듯...<br>콜레스테롤은 성 호르몬을 포함한 여러 호르몬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젊은이는 적절한 양이 필요하다.<br>또 각종 지용성 비타민 (통뼈가 되기 위한 Vit D도 지용성!)<br><br>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 지방은 무엇보다 음식의 맛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br>지속가능한 맛있는 식사를 위해선 종류를 잘 구분해서&nbsp;가려먹어야 한다.<br><br>그래서 되도록 올리브유나 참기름같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을 사용하고<br>동물성 지방의 섭취는 매우 줄이도록 노력했다.(쇠고기...돼지고기여...ㅠㅠ)<br><br>호두같은 견과류가 이런 불포화지방산의 섭취에 도움을 주는데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br>주로 아침식사에 포함시켰다. (아침엔 어느정도의 지방을 먹어도&nbsp;OK)<br><br>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도 단백질/양질의 지방 섭취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군이다.<br>하지만 문제는 내가&nbsp;생선을 안좋아한다는 점이었는데...이건 기름진 생선을 주로 먹는것으로 해결<br>(고등어등 등푸른 생선/연어/참치캔-_-;...흰살생선중엔 유일하게 명태만 좋아함.)<br><br><strong><br>Mission 3.&nbsp;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라.</strong><br><br>직업이 있는 사람이고, 주로 머리를 쓰는 일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안 먹을 수 없다.<br>(뇌는 영양소로 탄수화물만 사용하기때문에 탄수화물을 끊으면 머리가 안돌아가는걸 느낄 수 있다.)<br>한때 화제가 되었던 "황제 다이어트"는 내가 보기에도 상당히 괜찮은 다이어트 방법이었지만<br>직업이 있고 그 직업이 주로&nbsp;두뇌노동이라면 상당히 곤란한&nbsp;식사 방법이었다...<br><br>그럼 어떤 종류의 탄수화물을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br><br>-당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nbsp;한다.<br>당지수는&nbsp;음식이 얼마나 빨리 분해되서 혈당치를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인데 혈당치가 필요이상으로<br>상승하면 인슐린은&nbsp;잉여분의 당을 지방으로 바꿔서&nbsp;저장해버린다.<br>즉&nbsp;탄수화물을 섭취하되 천천히 흡수되는 친구들을 먹어야 한다.<br><br>밀가루/감자/설탕은 먹는 즉시 혈당이 쫙 올라가는&nbsp;음식들이고&nbsp;현미밥/고구마는 천천히 올라간다.<br>그래서 첨 타겟으로 정한 식품은 고구마였는데...<br>막상 해 보니 하루에 고구마를 1개씩 삶기는&nbsp;매우 귀찮고 어렵고...짜증나고...ㅠㅠ<br><br>아침으로 먹기 위해 이마트에서&nbsp;비키니입은&nbsp;이수경씨가 웃고있는 스페셜K를 사왔다. (-_-)<br>대충&nbsp;당지수가 낮은 편이고 단백질/미네랄도 적당히 들어있는 편이고...<br>뭣보다 바쁜 아침에 먹기 편해서 당분간 저지방우유+스페셜K+호두 몇조각을 아침으로 먹기로 했다.<br><br>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되...밥 양은 반 정도로 먹고<br>오후&nbsp;4시쯤 운동을 대비해서&nbsp;탄수화물이 포함된&nbsp;간식을 먹는다.(바나나 or 마이오플렉스 쉐이크)<br>운동 2시간&nbsp;전쯤에&nbsp;적절한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힘들어서 운동을 제대로 수행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br><br>운동 후 7-8시쯤 저녁을 먹을땐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단백질과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한다. <br>늦은 시간엔 에너지를 쓸 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지방으로 저장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br>단 너무 격렬하게 운동을 해서 지친 경우 내일의 운동을 위해서 약간의 탄수화물(쌀밥)을 섭취한다.<br><br>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다 소모되면 운동때 평소와 달리 너무 빨리 지친다고 느낄 것이다.<br>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말 지친 날은 회복식을 위한 탄수화물을 좀 먹는게 좋다.&nbsp;<br><br>사실 1회 식사량을 더 줄이고 횟수를 늘려서 하루에 6번 정도 식사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하지만<br>일을 하면서 체중조절을 해야하는 현실상 4번 정도 먹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br><br><strong>4. 가벼운 일탈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OK</strong><br><br>체중조절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br>가벼운 음주/가끔씩 먹게 되는 원칙에서 어긋난 식사는 너무 자주 하지 않는다면<br>너무 마음상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했다...다만 그런 식사를 운동때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br><br>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비프 스테이크대신 연어 스테이크등을 먹는 방법으로<br>나름 최적의 메뉴를 찾으려 하고...(그래도 소스/드레싱/음료등으로 많은 지방/설탕을 섭취하게 된다.)<br>운동하고 몸이 쑤셔서 잠이 안올땐 어쩌다 맥주를 한캔 마시고 자기도 했다...<br>(평소 같으면&nbsp;3~4캔 이상 마셔야 함ㅠㅠ)<br><br><br><strong>5. 염분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라.<br></strong>평소 건강을 위해선 당연한 말이고...<br>운동중에 생기는 노폐물 배출과 근육발달을 위해 체중조절할땐 염분량과 수분 섭취량을 좀 더 신경써야함.<br><br><br><strong>6. 야채를 많이 먹는다.</strong><br>먹는 양이 줄었는데 야채를 많이 안먹으면 똥누기 너무 힘들다.<br>하루에 1번씩 큰 일을 치르고 싶으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br>다른 장점에 대해선 생략.<br><br><br><br><strong><u>&lt;그래서 짜본 8월 식단&gt;</u></strong><br><br>8월의 운동 목표: 체중감량 &gt;&gt; 근육발달 이기 때문에 저칼로리 <br><br>1. 아침 기상후 물 2~3잔 섭취 비타민C 1알 먹는다.<br>&nbsp;&nbsp;&nbsp;출근준비하고 스페셜K +&nbsp;저지방우유 +&nbsp;냉동실에 언젠가부터 있던 호두 몇조각.<br>&nbsp;&nbsp; 계란을 먹을 수 있는 날은 노른자 포함해서 1개 먹어도 좋음.(아침이니까 ㅎㅎ)<br><br>2. 출근 후 간식은 자제하고 물통을 끼고 다니면서 가끔 마신다.(오전 중 1L)<br>&nbsp;&nbsp; 1L짜리 물통은 이런점에서 매우 편리하다.<br><br>3.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는다. 밥은 반만 먹고 야채류 반찬을 많이 퍼온다.<br>&nbsp;&nbsp;&nbsp;돼지고기나 쇠고기는 여기서만 먹게&nbsp;되므로 튀긴 요리라도&nbsp;가리지 않고 먹는다.<br>&nbsp;&nbsp;&nbsp;메뉴가 다이어트와 너무 거리가 멀다면 (밀가루 식사+달거나 기름진 반찬)<br>&nbsp;&nbsp; 다른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마이오플렉스를 먹는다.<br>&nbsp;&nbsp;&nbsp;하지만&nbsp;편식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식당 메뉴를 꼭 먹는 원칙을 지킨다.<br><br>4. 오후에도 물통을 끼고 다니면서 1L정도 물을 마신다.<br><br>5. 4시쯤 바나나 1개/고구마 반개 정도를 먹는다. 비타민 C도 한알 더 먹어준다.<br>&nbsp;&nbsp;&nbsp;구하기가 어려우면 마이오플렉스를 먹는다.<br><br>6. 퇴근 후 헬스클럽에 운동하러 가고~운동중+운동후 물을 0.5~1L정도 먹게 된다.<br><br>7. 집에 와서 바로 저녁을&nbsp;먹는다.<br>&nbsp;&nbsp;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한 날은 풀을 많이 먹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한 날은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br>&nbsp;&nbsp; 메인 식단은 야채 한접시 +&nbsp; 생선구이&nbsp;or&nbsp;닭가슴살 구이 or 훈제연어 팩 or 하림 닭가슴살 캔&nbsp;+ 참치캔.<br>&nbsp;&nbsp; 너무 지칠 정도로 운동을 한 날은 밥을&nbsp;반공기정도 먹는다.<br><br>8. 계속 떠오르는 라면과 맥주를 애써 지우면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br><br><br>다음 9월의 목표는 근육발달=체중감량이기때문에 8월의 성과를 보고 식단의 변화가 있을 예정<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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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요리</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20392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1:39:43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00Km에서 길이 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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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동호회에서 TDI엔진은 2만이상 주행해야 길이 든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뻥이라고 생각했는데...<br><br>약 21000Km정도 주행 한 후 더욱 연비가 좋아지는 차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다.<br><br>오늘 아침 출근에 기록한 연비는 4.3L/100Km(=23.3Km/L)...보통 퇴근시는 차가 밀리기 때문에 5.5L/100Km(=18.2Km/L)<br><br>주로 올림픽대로/강변북로를 사용해 운행하는 주행 패턴이 크겠지만...아 너무 좋다...ㅜㅜ<br><br>7월 초에 가득 주유(75000원, 골프 연료탱크는 55L)후 730Km을 주행했고 현재 계기판엔 140Km를 더 갈 수 있다고 나온다...<br><br>정말 1달에 1번 기름넣고 버틸 수 있을 것인가...-_-^<br><br>기름값 아낀 돈으로 적금이라도 부어서 2년후에 닥칠 보증기간 종료 후 유지/수리비로 써야겠음...			 ]]> 
		</description>
		<category>자동차</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19326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Jul 2009 01:54:39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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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자동차 밸리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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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골프 V TDI 오너구요~<br><br>평상시 공도 주행은 매우 얌전하게 연비 주행을 즐기는 편이고 정말 급할때 말고는 칼질을 안합니다.<br><br>스포츠 주행은 1년에 2-3회 트랙/서킷에서&nbsp;기회가 될 때 합니다. (이땐&nbsp;열심히 타이어를 태웁니다.ㅡㅡ;)<br><br>이런 운전 성향을 가진 사람이...장터를 둘러보던중...<br><br>빌스테인 댐퍼 / H&amp;R 스프링 / GTI 스태빌라이저(순정보단 강하고 아이박보단 약함. 가격은 무지 착함 ㅋㅋ)<br><br>가 착한 가격에 올라왔다면<br><br>이걸 잡아야 하나용...-_-<br><br>아오...고민돼...</p><br/><br/>tag : <a href="/tag/지름신은끝이없구나" rel="tag">지름신은끝이없구나</a>,&nbsp;<a href="/tag/누가빨리집어가면맘이편할텐데" rel="tag">누가빨리집어가면맘이편할텐데</a>			 ]]> 
		</description>
		<category>지름신은끝이없구나</category>
		<category>누가빨리집어가면맘이편할텐데</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1367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May 2009 03:49:57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짜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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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 나의 일상은 개인적으론 매우 happyhappy life라고 생각하지만, <br><br>외부의 압력이 날 짜증나게 하는구나.<br><br>이런 것들이 할 일을 할 의욕을 떨어지게 만든다.<br><br>휴가때 모할지 고민하는게 유일한 낙인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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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illy.egloos.com/41263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Apr 2009 02:12:19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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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챔스리스 8강 2차전 첼시 vs 리버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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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충격과 공포의 게임이었다.<br><br>1차전을 앤필드에서 1-3으로 첼시가 승리한 후에 벌어지는 게임이라&nbsp;다소 싱거워 보였다.<br><br>그래서 볼까말까 고민하다 걍 별 생각없이 게임을 봤고, 게임이 시작하자 바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br><br>시작하자마자 경기는 원정팀인 리버풀의 원사이드 게임으로 흘러갔다. 그 결과 곧 선제골이 나왔고<br><br>리버풀 서포터들과 리버풀 선수들은 이때 거의 미친듯이 보였다.<br><br>엄청나게 빠른 템포의 경기가 계속 이어졌고...그때 심판이 프리킥 상황에서의 몸싸움으로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br><br>사비 알론소가 키커로 나와 차분하게 슛<br><br>스코어는 0-2 (종합 첼시 3:3 리버풀, 원정골로 첼시가 우세한 상황)<br><br>리버풀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것 같았고, 한골만 더 먹으면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히딩크는<br><br>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다.<br><br>전반에 아넬카를 교체 투입하고 작전을 바꿔서 이제 첼시가 홈팀다운 모습으로 조금씩 공격을 하는 듯 했지만<br><br>기세가 오른 리버풀과의 미드필드 싸움은 매우 치열했다.<br><br>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들어 첼시의 공세는 점점 심해지고...<br><br>드록바의 슛이 레이나 골키퍼에게 맞고 굴절되어 한골이 들어가면서 다시 경기는 첼시가 가져오는 듯 했다.<br><br>(1 - 2 , 종합 첼시 4 : 3 리버풀)<br><br>곧이어 터진 알렉스의 동점골로 리버풀 선수들은 힘이 빠져버린듯 했고 램파드의 골로 경기를 아예 뒤집어버렸다!<br><br>(3 - 2, 종합 첼시 6 :&nbsp;3 리버풀)<br><br>&nbsp;아 첼시가 비기는데 만족하지 않고 2 게임 다 이기려 하는구나...출근준비 해야되나..이런 생각이 들고<br><br>베니테즈 감독도 토레스를 빼버리면서 리그경기에 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br><br>갑자기 동점골이 터지더니 2분 후 다시 카윗의 재역전골이 터졌다. @_@<br><br>(3 - 4, 종합 첼시 6: 5 리버풀, 리버풀이 한골 더 넣으면 원정골 우세로 4강진출)<br><br>완전히 처져있던 리버풀 서포터이 다시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고&nbsp;선수들은&nbsp;다시 후끈 달아올랐다.<br><br>첼시선수들은 좀 당황한 듯 보였다.<br><br>중계 카메라는 벤치에 앉아있는 제라드와 존테리의 얼굴을 골이 들어갈때마다 잡아줬는데<br><br>이건 뭐 극장이 따로 없는...<br><br>선수들 체력도 떨어지고 공격수들이 필드를 헤집고 다닐때<br><br>갑자기 터진 램파드의 끝내기 2쿠션 슛.-_-<br><br>오른쪽 골대를 맞은 공이&nbsp;다시 왼쪽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걸쳐서 들어가버렸다.<br><br>게임스코어 4 - 5, 종합스코어 7 - 5.<br><br>아 정말 대단한 게임이었다.<br><br>승자도 패자도...<br><br>이런 게임을 라이브로 봐서 너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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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illy.egloos.com/41155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Apr 2009 02:30:43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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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름 휴가 여행지 고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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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제 3년차가 되어 대략 휴가 날짜를 어느정도 고를 수 있는 년차가 되어 좀 계획을 잘 세우고 여행을 떠나보려 하는데...<br><br>후보로 생각한 여행지가 몇군데 있다.<br><br>1. 티벳.<br>학생때부터 여러번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처럼 잘 발이 떨어지지 않아 가지 못했던 곳.<br>여권/중국비자가 필요하기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br>일단 내가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인 가서 하고 싶은 것이 있는 곳이다.<br>라싸의 거리를 걷고만 있어도 행복할것 같다.<br>아시아권중엔 여행경비가 비싼편에 들지만&nbsp;아주 많은 여행경비가&nbsp;들지 않을 것 같다.<br><br>2. 뉴질랜드.<br>내가 꼽는 최고의 여행지 2곳중 한군데.<br>언제라도 여름에 휴가를 가고 싶은곳을 꼽으라면 이곳을 꼽을것 같다.<br>높은 환율과 전세계적 불황도 오히려 한산할것으로 예상되는 이곳의 스키장을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다.<br>정말 멋진&nbsp;스키장에서 즐기던 스키와 반지의 제왕 코스에서 경험했던 승마.(걷는 수준이었지만;)<br>육즙이 넘치는 패티와 참 컷던 햄버거, , 부담스럽게 많이 줬던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br>퀸스타운 호숫가를 산책하던 생각이 아직도 난다.<br>겨울엔 네팔이 최고의 여행지중 하나라면 여름엔 이곳이 항상 후보...<br>하지만&nbsp;꽤 많은&nbsp;비용의 부담과 한국의 여름에 겨울의 뉴질랜드로 여행갈 동행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가 남는다.<br>스키 매니아가 아니라면...나라도 안가겠다..ㅠㅠ<br><br>3. 파키스탄/중국, 카라코람 하이웨이<br>파키스탄의 훈자지방을 거쳐 중국 카슈가르로 넘어가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정말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루트다.<br>하지만 1주일의 휴가기간은 너무 짧은 감이 있고, 현재 탈레반때문에 그리 안전한 여행지라고 할 수는 없다.<br>정말 빡빡하게 일정을 짜면 가능하기야 하겠지만 변수가 많은 여행지를 많이 다녀본 나로서는...좀 어려운 여행지...<br>물론 휴식없이 버스로 이동만 하더라도...내가 그 시간에 그 장소에 있기만 하더라도 정말 행복할 것 같다.<br>하지만...정말 가기 힘든 여행지라고 생각된다. 2-3년 후를 기약 할 수 밖에...<br><br>4. 아직은 별로 안 땡기는 여행지.<br>일본 - 겨울에 나가노에서 스키를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여름에 일본은 별로<br>중국 - 학생때 중국 서부지역을 여행한 뒤로 특별히 가고 싶은 곳이 없다.<br>미국 - 항상 생각도 안해본 여행지지만, 지난 겨울 학회 참가 이후 미국도 나쁘지 않은 여행지란 생각이 들었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래도 아직 휴가때 내돈내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아니긴 하지만...<br>캐나다 - 나와 생각이 비슷한 배우자가 있다면&nbsp;가보고 싶다. 미혼인 상태에서 자유여행지로는&nbsp;별로 땡기지 않음.<br>태국 - 카오산로드에 대한 어느정도의 동경은 있어왔지만 아직 강한 매력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지금 정치가 불안한것도 마이너스<br>인도 - 네팔에 갈때마다 인도에서 넘어온 배낭여행자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인도의 장점에대해서 듣지만<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내가 인도에 가서 하고 싶은게 아직 없다...쩝<br>라오스/캄보디아&nbsp;- 인도와 비슷한 이유. 매력적인 여행지지만 내가 가서 하고싶은게 잘 떠오르지 않는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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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1152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4:22:29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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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in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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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이마트산...아니 칠레산 15000원짜리 와인<br><br>작명 센스는 매우 단순하다</div><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50/b0029450_4986fe663c0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50/b0029450_4986fe663c056.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세가지 포도를 혼합해서 Trio...메를로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div><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50/b0029450_4986fe686e9f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50/b0029450_4986fe686e9f1.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먹어보니&nbsp;꽤 맛있어서 더 사고 싶지만...할인코너에서 마지막 한병을 집어왔으니 더 살수가 없다...ㅠㅠ<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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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리고...술</category>

		<comments>http://billy.egloos.com/40555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Feb 2009 14:13:02 GMT</pubDate>
		<dc:creator>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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