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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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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다이, 삽질러, 빌게이츠, 멀데요원, 바보아저씨... 하여간 다양한 필명을 갖고 있는 별볼일 없는 소시민 오타쿠의 삽질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3 Nov 2009 16:2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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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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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다이, 삽질러, 빌게이츠, 멀데요원, 바보아저씨... 하여간 다양한 필명을 갖고 있는 별볼일 없는 소시민 오타쿠의 삽질 공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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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던워페어 2 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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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 저 개인적으로 정말 바쁩니다. 그런데도 해야만 했습니다.<br><br>솔직히... 발매 한 이틀 전부터 일이 안 되더군요. <br><br>그래서, 나오자마자 PC판 저질러 클리어했습니다.<br><br>예. 분명 할 일도 많고 연재도 중단 상태이고 모형도 해야 하는데, 그 따위 짓거리를 한 전 정말 어쩔 수 없는 놈입니다.<br><br>하지만... 역시 해야겠더군요.<br><br><br><br>소감이요?<br><br>좀 심한 말 하면 말이죠...<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야, 인피니티 워드 이 빌어먹을 인간들아!!! <br><br><br>전작보다 더 잘만들면 어쩌란 말이냐아~~~~</span></strong><br><br><br>1800만 장은 아무나 팔리는 게 아닙니다.<br><br>이번에는 2천만장 돌파 우스울 것 같습니다.<br><br>사실, 전작은 재미만으로는 극강이었지만, (아무리 주인공이 SAS라고는 해도) 팍스 아메리카나의 영광에 대한 향수 코드가 녹아&nbsp;있어 좀 거시기 했는데 말입니다.<br><br><br>더 이상은 말 않겠습니다. 아직 못 즐기신 분들도 넘치실테니... ㅎㅎ<br><br>전작, PC판 샀다가 친구에게 강탈 당하고는 엑박 판 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느낌이 둘 다 지를 것 같다능....<br>(신이시여, 저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ㅠ_ㅠ)&nbsp;<br><br>뭐랄까, 상당히 참고 있습니다. 엑박판까지 질러버리면 정말 올해 제 인생은 게임으로 조져먹을 것 같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br>(이미 9월 중순 이후로 한 달은 폴아웃3으로 조져먹었습니다. ㅠ_ㅠ)<br><br>--------<br><br>인피니티 워드와 코지마 히데오가 함께 만났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탓인지 연출면에서 메탈기어 솔리드 4편의 영향을 받았다는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만, 더 이상 말 않겠습니다.<br><br>OST 지르고 싶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br><br>매년 11월은 COD 시리즈 덕택에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만... 올해는 정말 좀 참아야겠습니다.<br><br>하여간...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br><br>(게임하다가 몇 번씩 전율 느끼고, 눈물 흘리고, 탄식하고, 탄성 지르고...)<br><br>----------------------<br><br>이 놈 때문에 또 밀리터리 모형 해체 작업을 할 듯...<br>(크루세이더 전차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만들다 만 놈들은... 음냐...)<br><br>모던워페어2 OST 사야겠습니다. 음악, 정말 맘에 듭니다. 역시 한스 지머!!!<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콜렐루야~</strong></span>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757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6:22:10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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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을 알면 알수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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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도덕명제와 사실명제가 일치하지 않는 이 세상이 너무도 싫다.<br><br>인과응보는 인류가 도달하지 못할 꿈에 불과한 걸까?<br><br>나이가 들고 머리가 굵어질수록 니체를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며, <br><br>니체와 생각이 같아질수록 내가 점점 싫어진다.<br><br>이런 세상에서는 니체가 히틀러가 되는 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 
		</description>
		<category>신변 + 잡상</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7032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8:30:58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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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철권6 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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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본 게임이 망할 때가 되었다는 말은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br><br><br><br>자세한 소감은 다음 기회에....<br><br>그러고보니 건담전기와 건담 게임도 아직 못 끝냈습니다. 에구....</p>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6963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3:01:32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치사한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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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10130400">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10130400</a><br><br>출연료 깎아달라고요. 피식...<br><br>그 출연료가 국회의원 세비보다 작은데 말이죠. 쩝...<br>(뭐, 그렇다고 세비가 전부 다 급여는 아닙니다만...)<br><br>그렇다고 국회의원이 세비로 먹고 삽니까? 후원금으로 먹고 살죠.<br><br>그런데 후원금이라는 건 돈 많은 애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거라죠?<br><br>거 많이들 받는 양반들이 치사하게 왜 조금(?) 받는 사람에게 그래요? <br><br>그나마 손석희는 MBC 시청률이라도 높여줬는데, 당신들은 무슨 '수익'을 내셔서 그렇게 돈 많이 받으시는지...<br><br>역시 동아일보! 요런 얘기들은 쏘~옥 뺐습니다. <br><br>--------<br><br>윈도우 포맷하고 재설치했는데, 뉴스 설정 변경하는 것을 깜빡 잊고 클릭했더니 저 따위 글을 보게 되는군요.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얘기</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546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8:00:20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관용, 김제동, 손석희... ]]> </title>
		<link>http://billgates.egloos.com/4253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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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결국 올 때까지 왔구나.<br><br>&nbsp;광고가 안 붙어서 손석희를 짜른다고. 참...<br><br>&nbsp;100분토론에 붙는 그 많은 광고들은 다 뭔지...<br><br>&nbsp;정관용이 작년에 짤리고 난 다음, KBS&nbsp;라디오은 열린 토론과 KBS TV의 시사토론은 완전히 정부 홍보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렸다. 그 많던 '껀수'들도 그 밥에 그 나물 뿐이어서, 소재도 고갈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월~토'하던 프로그램이 '월~금'해도 들을 게 없는 물건이 되어버렸다.<br><br>&nbsp;항상 보수파들 우선 배분의 느낌이 드는 시간 안분도 신경 쓰이고...<br><br>&nbsp;정관용이라는 한 사람과 몇몇의 패널이 교체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이후로 앵커와 초대 인물들을 그렇게 바꾸었음에도 프로그램이 예전같지 못하다는 것, 어떤 의미에서 보면 앵커와 패널의 능력 아닌가? 방송이야 어떻게든 시청률만 높이면 되는데, 일부러 시청률 깎을 각오를 하고 잘 나가는 사람을 짤라낸다라... 이걸 외압이 없다고 본다면, 웃기고 자빠졌다고 할 일이다.<br><br>&nbsp;어떤 <strike>새끼</strike>분은 자신이 회사를 맡아서 밑은 것들 팍팍 다 짜르고 난 다음, 그 회사 실적과 주가 올라가면 책임을 후임에게 모두 넘기고 먹튀하면서도, 회사 실적 상승분의 수%를 <strike>처먹고</strike>드시고 <strike>자빠지고</strike>계신다. 그 분들께서 John나게 좋아하시는 신자유주의 논리이다. 능력있는 자가 다 처먹는... <br><br>100분 토론 시청률의 상당수는 손석희가 보장해 준 것 아니었나? <br><br>그런데 짜르시겠다? 어디 한 번 보자. 그 다음 시청률 떨어지면&nbsp;무슨 변명할래? <br><br><br>하긴 늬들처럼 논리도 없고 명분도 모자란 것들에게는 오히려 100분토론을 비롯한 토론 프로그램은 폐지되어야 속 편하겠지. 늬들이 하는 생각은 100분 토론 시간에 언냐들 엉덩이 한 번 더 흔드는 거 보여주고&nbsp;옵빠들 웃통 한 번 더 까 제끼면 행복해 하는 게 민중이고 백성이고 우리들이라고 생각하니.<br><br>&nbsp;너희들은 수준이 딱 그 만큼이다. <br><br>&nbsp;어디 시~원하게 욕 좀 팍팍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꾸 신문 볼 때마다 속이 터지는구나.<br><br>&nbsp;3년 2개월 남았다.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얘기</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539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7:51:36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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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PS3용 건담 전기 클리어 기념 (2.5) - 과거의 일년전쟁 건담 게임들 ]]> </title>
		<link>http://billgates.egloos.com/4252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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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원래는 PS 게임은 살짝 다루고 이제 슬슬 PS2와 드림캐스트 및 게임큐브 용 게임들을 다루려고 했습니다만....<br><br>자료를 찾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습니다.<br><br>이번에는 외전(?)격으로 PS와 세가 새턴용으로 나온 제타 건담 게임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6666">1. 동영상 관련 스크롤이 장난 아닙니다. 좀 조심하시고요...^^<br><br>2. 동영상이 많다보니 보기가 좀 부담스럽습니다. 꼭 볼 가치가 있는 놈들은 텍스트에서 강조를 해 드릴테니, 그 부분만 신경쓰셔서 봐도 될 듯 합니다.^^</span><br /><br /><p>&nbsp;1997년 12월, 갑자기 반다이가 미쳤다는 소문이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퍼지게 됩니다. 바로 PS용 "기동전사 제타 건담"의 발매 때문입니다.<br><br><br>뭐, 좀 짜게 얘기한다면(아니면 평범하게 얘기한다면?) 1997년 이전의 반다이 게임들은 좋은 점수를 주기는 정말 힘든 물건들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도, 그 전과 그 때의 게임들이 너무도 개판이어서 그나마 좀 나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뿐이지, 건담의 타이틀을 달지 않고 나왔다면 그저 일본 메카물에 당시의 게임기 시장에는 조금 생소한 개념이었던 FPS적 요소를 섞은 타이틀에 불과했을 뿐입니다(이미 당시에는 PS용 둠과 듀크 뉴켐도 나왔거나 나올 예정이었으니, 더 쉽게 묻혀버렸겠죠.). PS판 건담 1.0, 2.0 같은 물건은, 남들이 돈 주고 사는 것을 보기에도 가슴 아픈 물건이었습니다(그런데 난 어째서 둘 다 정품이...ㅠ_ㅠ). <br><br>&nbsp;그런데 '알면서도 속는' 건담 팬들은 이번에도 주머니를 슬슬 털어서 PS용 제타 건담을 구매했는데 말입니다.<br><br>&nbsp;이게 의외로 괜찮은 물건이었던 거죠.<br><br>&nbsp;반다이의 건담 게임 사상 최초로 CD 2장, 당시 건담 게임 사상 최대의 용량을 자랑했던 PS용 제타 건담은 사람을 그저 '속이는' 타이틀이 아니었던 겁니다.<br><br>&nbsp;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지금도 게임 전체의 비중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nbsp;부분이 '동영상'과 '음성' 파일들입니다. 지금은 프리 렌더링을 잘 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게임 자체의 그래픽이나 사운드 파일도 차지하는 용량이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좀 덜한 편입니다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죠. 700메가 하는 게임의 실제 게임 데이터는 고작 50메가 안팎에, 나머지는 모두 동영상... 뭐, 이런 게임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아니,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시대였죠.<br><br>&nbsp;그러다보니 이렇게 동영상이 많아지다보면 당시의 표준 규격이었던 CD는 우습게 용량을 감당치 못해버립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이 CD 여러 장의 분량으로 나오기가 쉬웠는데 말이죠, 이 훌륭하신 반다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각각 한 장씩 하나의 타이틀로 팔아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CD 두 장짜리 게임은 1번 CD를 처음에, 2번 CD를 나중에... 뭐, 이런 식으로 두 번 팔아드신 겁니다. 당연히 1부, 2부, 3부... 아니면 전편, 후편... 뭐, 이렇게 말이죠.<br><br>&nbsp;그런데 건담은 캐릭터 게임입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에 맞추어 내용을 우겨 넣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동영상이 많아져 CD에 들어가기 어려워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건담 관련 게임은 '동영상 용량이 크니 당연히 두 번 이상 발매', 이런 식이었죠. 그래서 반다이는 새턴 유저들의 돈을 악착같이 뽑아먹는데, 그게 나중에 말씀 드릴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와 새턴 판 '기동전사 제타 건담'입니다.<br><br>&nbsp;지금이야 '원 소스 멀티 유즈'나 '원 소스 멀티 플랫폼'이 보편화된 시대여서, 오히려 동발을 해 주지 않으면 그것으로 욕을 먹거나 지원을 받거나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왠만큼 성공한 타이틀이 아니면 '원 소스 멀티 플랫폼'은 꿈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점유율 1위 게임기'라는 것은 상당히 독점적인 지위가 될 수밖에 없었죠. 생각해보면 지금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br><br>&nbsp;그런데 이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지난 번에는 빠뜨렸던 얘기인데 말이죠, 세가 새턴으로도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게임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PS용의 '기동전사 건담'과는 좀 다르게 생겨먹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보여드리겠습니다.^^<br>(게임을 거의 다 보여드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냥 적당히 보시고 넘어가세요. 다 보기엔... 좀 버겁습니다. ㅎㅎ)<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DDJ9PeZkEGc&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오프닝 따위... 그냥 눈 번쩍! 이 전부 다 인 겁니다. ㅡ_ㅡ;;;;<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ZCoJ7ISKEy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EuYZ1u1P3oA&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s_DhMyhHuSo&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Ls1f6dFKNU4&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40lY6WnAxiQ&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1iLKNecWpu8&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eGbPGWFjDbg&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k7MJ7MfAjhk&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드디어 엔딩이군요)<br><br>이게 제법 재미를 봤는지, 반다이는 이 엔진을 반프레스토에 넘겨(?) 이딴 물건도 만듭니다.<br><br></p><p><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mdf_7IYO_nM&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span style="COLOR: #3366ff">그런데 그 '이딴 물건'은 제법 성공하여 PS용으로도 이식됩니다. 물론 볼륨 업! 되어서 말이죠. ㅎㅎ<br><br>참 돈 주고 사기 거시기한 놈이었습니다만, 오프닝 동영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샀다능...ㅠ_ㅠ</span><br><br><br><br>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게임에는 동영상이 상당히 적습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음성 + 스틸샷으로 해결한 느낌이죠. CD 한 장 짜리였기 때문입니다.<br><br><br>그래서 그 부족한 분량(?)을 해결하고자, 똑같은 엔진에 똑같은 전투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동전사 제타 건담'을 제작 및 발매합니다.<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3256317.jpg" width="350" height="3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3256317.jpg');" /></div><br>전편은 이렇게 생겨먹었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715190c.jpg" width="500" height="227.2727272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715190c.jpg');" /></div>후편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br><br><br><br>역시 전부 올려드릴테니, 보시고 싶은 부분만 감상하시길...^^<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tYeoWEeYO3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오프닝과 엔딩은 애니메이션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아이캐치도 있다능...ㅡ_ㅡ;;;)<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B3YJa12eg3M&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cYRpgKqwFSE&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gHh0ZVSR6Bc&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MlfwADQs5_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0LzSF6d9BgE&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A1hOC7JAY3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AcjtDXSPp0I&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이렇게 클리어하면 엔딩이 흐릅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9MhfzpREMf4&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후딱 넘어가겠습니다. 한 방에 10분 짜리.<br><br>역시 아이캐치와 오프닝 엔딩 다 있습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ZH_e6VeoQoQ&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이렇게 해서 끝!<br><br>그런데 애들 크기를 한 번 보실까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ad7287d.png" width="320"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cad7287d.png');" /></div><br>보시다시피 제타와 마크2입니다.<br><br>더럽게 크죠.<br><br>내 유닛이 저렇게 크다보니 플레이하기가 참 뭣합니다. 총알 피하기도 버거워요.<br><br>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조이스틱이 아니라 새턴 패드로 플레이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작감은 더 뭐 같고 말입니다.<br>(패드는 슈팅 하기에는 정말 버거운 물건입니다.)<br><br>그런데 말입니다.<br><br>저 놈들의 플레이 시간을 모두 합쳐도 두 시간 넘기기 힘듭니다. 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원활(?)하게 엔딩을 본다면 걸리는 시간이 거의 그렇다는 얘기입니다.<br><br>게다가 세이브도 안 되니(...), 꾸준히 오~래 오~래 할 수 있는 배려(?)는 정말 충분하죠.<br><br>그런데 이 놈들이 말씀 드렸던 것처럼, 두 차례에 걸쳐 나왔다는 게 더 충격이라면 충격입니다. 제타 건담 전편은 4월, 후편은 12월에 나왔지요.<br><br>즉, 엔딩까지 한 시간이면 충분한 게임을 디립다 불편하게만 만들어놓고,&nbsp;장당 거의 7천엔 돈에 가까운 가격으로 팔아먹었단 얘기입니다.<br><br>게다가 새턴의 뭐 같은 동영상 재생 능력 때문에, 동영상 퀄러티는 320x240의 70% 정도에 불과했고 말입니다.<br><br>이는 새턴판 블루 데스티니에도 똑같이 해당되는 말이었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담 게임은 최소 20만개는 계속 팔려줬죠. 바로 팬들의 <strike>피를 빨아</strike>사랑을 바탕으로&nbsp;게임 사업부를 유지한 것입니다.<br>&nbsp;<br>얘기가 나와서 조금만 더 얘기를 해 본다면, 제타 건담을 소재로 만든 게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반다이는 1986년에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e41a1e18.jpg" width="254" height="2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5e41a1e18.jpg');" /></div>'기동전사 제타 건담 핫 스크램블'이라는 게임을 발매하는데, 이 게임은 패밀리라는 당시의 부족한 하드웨어에도 1인칭과 3인칭을 넘나드는 시점 전환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제법 참신했죠.<br><br>동영상 링크 또 해드리겠습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YrzCy2LCLv4&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p><br>이렇게 인트로에서는 메카닉의 설정 제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상당히 팬들을 위해 신경써 준 것이죠.<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8_z29pKHma0&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게임 플레이는 이렇게 1인칭과 3인칭을 넘나듭니다.<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oBVNoiOPhOw&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막판에는 이렇게 엔딩 스탭롤도 애니메이션 원작을 충실히(?) 재현했고 말입니다.<br><br>별 내용은 없이 그저 코어만 죽도록 부수는 게임이긴 합니다만...ㅡ_ㅡ;;;<br><br><br>그런데 반다이는 다시 수퍼패미컴으로 제타건담 게임을 냅니다. 그 놈이 바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0ddc6de7.jpg" width="17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0ddc6de7.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100c55f8.png" width="300" height="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100c55f8.pn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12b4f714.pn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12b4f714.png');" /></div><br><br>이 놈입니다. <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OsOmnOUfEbQ&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마치 지금의 수퍼로봇대전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입니다만, 수퍼로봇대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당시의 수퍼로봇대전은 2차원적인 버즈 아이 뷰(Bird's Eye View)입였습니다. 지금처럼 쿼터 뷰(Quater View)가 아니었죠. 그 때 즈음을 기준으로 한다면 수퍼로봇대전보다는 오히려 전에 말씀드린 '완벽 1년전쟁'에 더 가까운 타입이었을 겁니다. 로딩이 없다는 장점을 생각한다면 '완벽 1년전쟁'보다 더 대단한 물건이었을 테고 말이죠.<br><br>그런데 제작 및 발매연도 한 번 다시 보시겠습니다.<br><br>예. 1996년입니다.<br><br>플레이스테이션은 1995년, 세가 새턴은 1994년 나왔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용 건담 1.0이 나온 게 1996년이고 말이죠.<br><br>어떤 의미에서는, 좀 시대에 뒤진, 아직 당시의 차세대 게임기를 살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배려였다고 생각되는군요.<br><br>뭐, 플레이 타임이라는 면에서 생각해본다면, 본전은 확실히 뽑을 수 있었겠지만 말입니다.<br><br><br>-----------------<br><br>이러던 게 반다이 건담 게임의 현주소였던 겁니다. 제타 건담도 역시 마찬가지였고요.<br><br>그런데 반다이는 당시 기준으로도 그렇게 나쁘다고 보기 힘든 폴리곤으로 기체 디자인을 무리없이 돌릴 수 있게 한 거죠. <br><br>게다가 (이게 가장 중요한데), 건담 게임으로는 보기 드물게 게임 자체가 제법 재미있었습니다(정말 슬픈 얘기입니다.ㅠ_ㅠ). 인터페이스도 제법 편리한 편이었던 데다가, 기존의 4:3 TV에는 조금 부족했던 1인칭 관점의 시뮬레이터적 분위기를 과감히 깨고, 속도감을 높인 체이스 뷰(Chase View) 시스템을 도입하여 넓은 시야에서 시원하게 게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런 몇몇 요소 만으로도 게임성은 확실히 좋아지게 되었죠.<br><br>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게임의 가장 큰 의의는, TV판 제타 건담에서 다루지 <strike>않은</strike>못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요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br><br>이 게임은 1장이 카미유 편, 2장이 콰트로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1장의 카미유 편은 내용이 좀 평이한 편입니다. TV판 제타를 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런 스토리로 흘러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축률(?)이 좋아서, 이 게임만 해도 TV판을 본 것과 같은 정도의 스토리 이해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작화도 신작화였죠. 1장 한 번 대충 보시겠습니다.<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xYZHb-ytOwI&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오프닝<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iOvPMOGbol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5NTr0PWrPbw&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HoWUq_96co0&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3<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JsZRlmqPkK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4<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7MuZeLSPPRg&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5<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ce_MvMXQ4fM&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6<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8bMznKcfyCQ&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7<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35dsKSgPtGs&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8<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C1UB-_NV9j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9<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bJJFYuygbUU&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0<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sz_jRJBOU7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1<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Nb9AHO8FB80&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2<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nOVrxH9eBxk&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3<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9bTv1d06wQ0&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4<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GMa_eEo5X7w&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5<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Ls7GOdaLWG0&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6<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uJ492OIWSQE&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7 (디스크 1 엔딩)<br><br>뭐, 얘네들은 그냥 그저 그렇게... 하지만 나름대로 볼 만하게 돌아가죠. (게임 플레이 보는 것 말고, 애니메이션 내용 말입니다.)<br><br>2장은 원작에는 없는 요소들이 삽입이 됩니다. <strong>사실 위의 동영상은 모두 안 보셔도 큰 의미가 없지만, 이 부분 동영상들은 게임을 안 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할 물건이라고도 생각될 정도지요.^^ </strong><br><br>2장의 오프닝은 샤아가 콰트로로 신분을 변경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에우고에 숨어들죠.<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1kD1MsdxtM8&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8 (디스크 2 오프닝)<br><br>그리고는 그저 그냥 쌈박질을 하다가...(뭐, 이 밑으로는 별로 볼 가치 없습니다만...)<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y5-a0HHB9h8&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19<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sQzo8t69v-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0<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NW-hjmuAloA&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1<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4sPGaMnyF-s&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2<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ddCZNP3THLE&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3<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78iyPA8LMvY&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4<br><br>막판에 샤아가 백식을 탈출한 이후, 네오지온에 이르기까지가 부드럽게 연결됩니다. <strong>(역시 이 부분도 못 보신 분은 꼭 보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strong><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JQPM8tBvd0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PS판 제타 Part 25 (디스크 2 엔딩)<br><br>이것이 진정한 New Translation입니다. 토미노 영감 님! <br><br>아, 동영상을 신나게 링크하다보니 게임이 어떻게 생겼는지 올리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8316eb5.jpg" width="384" height="3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8316eb5.jpg');" /></div><br><br>앞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당시 최신품이었던 MG 제타 1.0을 모델링했군요. 하지만 정작 게임 내에서는... 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cd16522.jpg" width="500" height="376.4705882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cd16522.jpg');" /></div><br>속지는 저렇게 되어있고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e39e7a2.jpg" width="240"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73/b0038773_4acf66e39e7a2.jpg');" /></div><br>뚜껑을 열면 저렇게 두 장의 디스크가 들어있습니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한 장은 카미유, 한 장은 콰트로입니다.<br><br>카미유 편은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 반면에, 콰트로 편은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콰트로 편은 '덤'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CD라는 매체를 이용한 건담 액션 게임 중, 가장 큰 분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다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게임입니다. <br><br>게다가 건담 2.0과 전율의 블루에 있었던 요소인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대전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좀 신경을 써서, 플레이어는 기존의 건담 게임과는 달리 다양한 MS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요소지만, 여기서는 제법 참신했던 요소지요.<br><br>이런 시스템이 바탕이 되어, 반다이는 건담 게임의 베이스를 정합니다. 이 이후의 건담 게임은 DC용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나 Wii용 '건담 MS전선 0079'처럼 1인칭 시점을 고수하는 타입이 주가 되는 게 아니라, 3인칭 체이스 뷰 타입의 액션이 주가 되는 겁니다. 3인칭의 느낌으로도 충분히 자신이 탑승했다는 느낌을 낼 수 있었으니까요. 이 모든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버추어 온'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특히 같은 시기에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리얼로봇 파이널 어택'은 버추어 온의 반다이 판권 선물셋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과 제타 건담은 같은 엔진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느낌이나 그래픽 등이 비슷합니다.). <br><br><br>게다가 위에서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건 반다이의 동영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영상 퀄러티가 높아집니다. 반다이의 동영상은 역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든 물건이었죠. 특히 2D와 3D를 믹싱하는 능력은 당시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계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요구조건이었습니다. 때문에 건담 동영상을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심지어는 '청의 6호'까지도), 3D가 들어갈 곳에는 최대한 2D를 줄여, 3D와 2D가 따로 노는 신이나 컷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적어도 당시 기준으로는 2D와 3D의 조화에도 상당히 신경을 써, 위화감을 최소화합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A- 정도는 줄 수 있는 동영상이었죠.<br><br>1997년의 이 성공을 바탕으로 반다이는 1년여 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를 발매합니다. 이 게임은 뉴 건담이 그러하듯, 제타 건담에 비해 분량이 확실하게 줄어들었지만, 그 부족분을 1년전쟁 당시의 아무로와 샤아의 전투를 일부 삽입함으로써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CD 한 장이라는 분량은 물론,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전편보다는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동영상은 당시에는 나름 화제가 될만한 것이어서, 지금도 유튜브 등에는 이 동영상을 편집하여 만든 Beyond The Time의 뮤직비디오가 돌아다니고 있을 정도입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wxGWpBo1nDE&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이것이 그 게임의 오프닝입니다. 역시 원작에는 없는 부분을 다시 그려 제법 볼만하죠.<br><br><br>오늘 얘기는 대충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분량이 엉뚱하게 많아졌군요.<br><br>동영상 검색을 하다가 재미있는 동영상을 몇 개 찾아내었습니다. 하나는 역습 샤아 게임 CD를 CD플레이어에 넣었을 때 재생되는 음입니다. 원작 대사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뒤집어질만한 개그지요. ㅎㅎ 게임을 그렇게 했어도, 이런 게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군요.&nbsp;<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F3CKOu26Sc">http://www.youtube.com/watch?v=lF3CKOu26Sc</a><br><br>이런 개그는 나중에 기렌의 야망에서도 또 써 먹는데 말입니다. <br><br>또 하나는, 역습 샤아에 카미유를 집어넣은 동영상입니다. 제법 대사도 잘 맞고, 자연스럽습니다. 아무로와 카미유가 힘을 합쳐서 샤아를 협공 때리고 있군요.<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aOocBFhH_HU&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마지막으로... 머신 로보의 그 유명한(?) 마지막 씬 전투 장면 중 하나. 제타 건담의 사망.<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On9337P-O1c&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다음에는 진짜 PS2와 게임 큐브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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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520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7:02:46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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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로게이트를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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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딱히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던 가을 밤.<br><br>여자친구가 캐러멜 팝콘이 먹고 싶다고 해서...<br><br>극장에 가기로&nbsp; 했습니다.<br><br>같이 보기로 한 선배 사모님께서 브루스 윌리스를 좋아하셔서, 그냥 선택 당해버렸습니다.<br><br>SF라고 하기에 저와 선배도 동의했습니다.<br><br>그렇게 2009년 10월 8일 오전 01시 30분. 우리는 서로게이트를 보았습니다.<br><br>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고 나면 글을 씁니다. 요샌 좀 삶의 (시간적) 여유는 있는 편이니까요.<br>(금전적 여유는 죽을 맛입니다만...)<br><br>언제나 그렇듯, 스포일러는 왕창왕창 함유되어 있습니다.<br><br><br /><br /><p>&nbsp;영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이 영화는 조금 불친절한 편이지만 그 설정을 이해하는 데에,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문명세계의 인간들은 단말기에 누워 자신과 같은 형태의 로봇을 조종하는데, 이게 서로게이트이다(surrogate는 '대리(인)의 의미들 담고 있다.). 여유가 있는 삶을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서로게이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거의 모든 삶을 대신한다. 살이 찌지도 않고, 격렬한 노동을 한 뒤에도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위험할 일도 없다. What a Wonderful World!&nbsp;<br><span style="COLOR: #3366ff">&nbsp;<span style="COLOR: #6633ff">(이제 知와 美는 富에 비례한다.&nbsp;우리의 맨살은 이제 옷의 일부가 되어버렸다<span style="COLOR: #3366ff">.(날씬한 여성들이나 멋진 몸매의 남성들의 옷은 오히려 더 맨살을 드러내고 있다. DNA 시술이 우리에게 완벽한 '옷'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것도 해묵은 논쟁에 불과한 것이다.)</span> 서로게이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이 되지 못한 '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멋진 물건이다. 작은 키,&nbsp;아름답지 못한 체형, 기타 등등.)</span></span><br><br>&nbsp;이렇게 멋진 설정으로 시작하는 영화. 그렇다. 이 영화는 온라인 아바타의 현실 버전이다. 그래서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젊을 때의 모습(서로게이트)와 나이가 들었을 때의 모습(본 모습)의 두 가지 버전으로 생활을 해야 한다(특수효과팀이 고생 깨나 했을 법하다.). <br><br>&nbsp;그런데 이 멋진 설정을 그대로 감상하려니, 영화 감독이 살짝 걸린다. 이 인간의 작품들을 한 번 보자.<br><br><a h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amp;where=people_filmo&amp;ie=utf8&amp;query=%EC%A1%B0%EB%82%98%EB%8B%A8%20%EB%AA%A8%EC%8A%A4%ED%86%A0%EC%9A%B0&amp;os=168633">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amp;where=people_filmo&amp;ie=utf8&amp;query=%EC%A1%B0%EB%82%98%EB%8B%A8%20%EB%AA%A8%EC%8A%A4%ED%86%A0%EC%9A%B0&amp;os=168633</a><br><br>&nbsp;이 중에서, 좋은 점수를 줄만한 영화가&nbsp;몇이나 있었던가? ㅡ_ㅡ;;;<br><br>&nbsp;멋진 설정에 엉성한 플롯, 힘 없는 전개. 이 인간 영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영화 시작하고 한 30분 동안, 나는 근래에 보기 드문 멋진 사이버펑크 무비라도 하나 튀어나온 줄 알았다. 그런데 Holy Shit! 스릴러라고 하는 장르는 설정이나 내용이 엉성하다 할 지라도, 단단한 플롯과 힘찬 전개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정작 그걸 놓친 셈이다. 에피타이저 뛰어나고 메인 디쉬 형편 없는 고급 식당의 느낌이랄까?<br><br>&nbsp;게다가 그 훌륭한 설정을 완전히 빛바래게 하는 티가 있으니,&nbsp;'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한 뇌 손상'이라는 개념이다. EMP가 기계에 과부하를 주어 그것으로 인해, 기계에 예기치 못한 하자가 발생한다는&nbsp;설정이라면 몰라도 '컴퓨터 바이러스'라니? 이건 무슨 황당한 얘기인가?<br><br>&nbsp;또한 영화 초반의 불친절함은 영화 끝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이 사회 혼란으로 이어졌는지, 범인은 그 비뚤어진 사회를 왜 되돌리기 위해 왜 그런 방법을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암시만 보여질 뿐이어서 이해가 어렵다. 설령 내용을 이해했다고 할 지라도, 그 심리까지 이해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는 정말 힘들다.&nbsp;<br><br>&nbsp;설정을 제외하고는 이 영화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 오히려 기억과 정체성이라고 하는 해묵은 논쟁이 신선해보인다. 예언자가 서로게이트에 불과하다는&nbsp;설정도&nbsp;'블레이드 러너'의 원작 소설인 '앤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에 등장한 '마사'라는 조작된 메시아의 서로게이트적 해석에 불과하다. 시대가 지났음에도, 이렇게 소재가 좋음에도 신선함을 못 느끼게 영화를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br><br>&nbsp;&nbsp;'세계를 바꾸는 영웅'이라는 진부한 소재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리어'는 '네오'가 아니다.&nbsp;서로게이트로 인해 바뀌어버린 세계의 모습을 되돌리는 것에 대한 책임이나 고뇌는 전혀 없이&nbsp;'그리어'는 오직 향수에 못 이겨 세계를 바꾸어버린다. 그에 대한 책임은 완전히 회피한 채로. 물론 서로게이트에 의해 돌아가는 세계를 유토피아로 인정할 수는 없겠지만,&nbsp;그런 세계를 보다 '인간적'으로 바꾸기 위해서,&nbsp;그리어가 겪는 고뇌를 조금이라도 넣어준다면 '그리어'가 그렇게 무책임해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br><br>&nbsp;끝으로, 난 '기술의 혁신 =&gt; 유토피아'로 간다는 이 영화의 설정에&nbsp;동의할 수 없다. 서로게이트의 등장은 분명&nbsp;세상을&nbsp;더 편리한 모습으로 바꿀 수는&nbsp;있겠지만,&nbsp;문명국가의 98%가 서로게이트에 의존해 생활하고 그로&nbsp;인해 범죄와 인사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nbsp;이 영화의 설정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영화 내에서도&nbsp;서로게이트를 이용한 살인사건은 우습게 일어난다. 오히려 서로게이트로 인해&nbsp;살인을&nbsp;비롯한 범죄들은 더 쉽게 벌어지고, 더 쉽게&nbsp;은폐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 속에서 사는데, 아바타를 조종하는 게 누구인지 알 게 뭔가?<br><br>&nbsp;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 보니, 역시 그래픽 노플 원작이 있는 물건이었다. 워치맨도 그렇고 올해 그래픽 노블 원작 영화들은 하나같이 뭔가 좀 부족하다.<br><br>2009년 헐리우드 SF 영화들. 아쉬움은 계속 이어진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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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活動寫眞</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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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10:30:48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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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건... 꿈일 거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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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마더쉽 제타 + 앵커리지 클리어.</p><p>&nbsp;</p><p>메가톤 핵폭탄 + 물 +&nbsp;모이라 서브퀘스트, 그레이디치 불개미 서브퀘스트, 리벳 시티 앤드로이드 서브퀘스트 + 독립선언문 서브퀘스트, GNR 서브퀘스트, 볼트 92 바이얼린 서브퀘스트 외 생각도 나지 않은 많은 서브 퀘스트들 클리어</p><p>&nbsp;</p><p>룩아웃 스파이 서브퀘스트 클리어, 양조장(?) 서브퀘스트 클리어, 원주민 성으로 가서 풍가 열매를 찾으러 가고 있었던 과정...</p><p>&nbsp;</p><p>난이도 최고에 현재 레벨 29, 카르마는 지극히 선함.</p><p>&nbsp;</p><p>세이브파일 상으로는 약 70시간 정도 플레이... 실제 플레이 타임은 거의 100시간.</p><p>&nbsp;</p><p>메인 퀘스트는 리벳 시티에서 멈춰있는 상태라서 그다지 많이 진행한 것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p><p>&nbsp;</p><p>그런데요...</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지.웠.어.요. ㅠ_ㅠ</span></strong></p><span style="FONT-SIZE: 18pt"><p>&nbsp;</p><p><span style="FONT-SIZE: 10pt">여자 친구가 깐 아이온이랑 충돌하길래, 폴아웃 언인스톨 하다가 버튼을 잘못 눌러버렸...ㅠ_ㅠ</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pt">게임할 맛이 전혀 안 나서 완전 패닉상태... ㅡ_ㅡ;;;</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첫 플레이였단 말입니다아~ ㅠ_ㅠ <br><br>스토리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ㅠ_ㅠ<br><br>--------------<br><br><br>울티마 이후 이런 게임은 처음인 듯... 정말 두 주 동안 미쳐서 살았군요. 그러고보니...<br></p><p><span style="FONT-SIZE: 10pt">이제 정신 차리고 웨이스트랜드에서 나와 현실 세계에 동화할 시간이 온 건가요? ㅠ_ㅠ</span></p></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신변 + 잡상</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494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Oct 2009 00:45:49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S3용 건담 전기 클리어 기념 (2) - 과거의 일년전쟁 건담 게임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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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추석들은 잘 보내셨습니까? 올해는 연휴도 짧고, 당일 저녁은 날씨도 흐려서(서울은 비도 많이 왔었다고 하더군요.) 소원도 못 빌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한가위는 정말 좋은 날입니다. 1년 내내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날씨부터 분위기까지 모든 게 말입니다.^^<br><br>예전에 올린 첫 글을 올리고 난 다음에 자신의 무모함에 대해 살짝 후회를 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몇 개만 건드리면 될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니 끝이 없는 겁니다. PS3나 XBOX360은 커녕 아직 PS2는 물론 DC까지 오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다루어야 할 게임들은 널렸습니다. ㅠ_ㅠ<br><br>그러다보니 모든 게임을 다루지는 못했습니다. 일단은 액션을 중심으로 가되, 앞으로 말씀 드릴 'Pefect 1 Year War'나 '기렌의 야망' 같은 게임들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조금만 짚고 넘어갈 겁니다. SD 게임들도 다루면 답이 안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살짝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가 되는 것은 3D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일년전쟁 배경의 말이죠. (뭐, 그래도 역시 일년전쟁 배경이 아닌 놈들도 조금은 짚고 넘어갈 것이지만 말이죠. ㅎㅎ)<br><br>오랜만에 이어지는 후속 스토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br /><br /><p>지난 번에 말씀 올렸던 Perfect 1 Year War 의 표지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231144ef7.jpg" width="500" height="511.8110236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231144ef7.jpg');" /></div>1997년 나온 이 게임은 폴리곤 게임의 초기에 등장한 1년전쟁 전략 게임입니다. 뚜껑을 까면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 말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23948fdbe.jpg" width="400" height="2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23948fdbe.jpg');" /></div>이제 건담은 MG 1.0이 공인으로 굳어지게 되었군요. 리파인된 RX-78의 모습이 정말 깔끔하니 멋집니다. 특히 초회 특전에는 건담 배틀카드도 넣어주는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만....<br><br>정작 게임은 ...ㅡ_ㅡ;;;;<br><br>폴리곤으로 만든, 이 훌륭한 전투화면 한 번 보시겠습니다.<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vCZp3qeBu44">http://www.youtube.com/watch?v=vCZp3qeBu44</a><br><br>눈치채시듯, 그 당시의 광고화면입니다. 그런데 저 폴리곤 건담이 자쿠를 때리는 모습이 전투화면입니다. 그러니까 로봇대전&nbsp;타입의 폴리곤 화면에서 전투 명령을 내려주면, 화면이 저런 식으로 전환되고, HP가 얼마 깎였다,&nbsp;이런 식으로 플레이가 되는 거죠.<br><br>PS 시리즈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비디오 메모리와&nbsp;ODD 버퍼에 있어 '경제성'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span style="COLOR: #3366ff">(이는 PS3도 예외가 아닙니다. XB360의 절반에 불과한 256MB의 메모리는 XB360보다 훨씬 더 GR맞은 개발환경을 요구했다고 하죠. 소니 개발팀은 메모리의 부족을 CPU나 GPU의 속도로 대체합니다만, 덕택에 동급의 모델에 비해 소비전력은 더 많이 잡아먹는 괴이한 모델이 되어버립니다. 실제로 PS3는 냉장고 5대 분의 전력을 소모하여 가장 환경에 해로운 가전제품으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여담으로 2000년 나온 PS2의 2D 그래픽 능력은&nbsp; 1998년 나온 DC에 비해 결코 뛰어나다호 하기 어려웠습니다.).</span> 그래서 PS는 로딩이 길기로 악명높았습니다. PS의 로딩은 시간이 아니라 '기간'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PS용으로 나온 로봇대전 시리즈는 알파 이후로는 전투신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어, 로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br><br>그런데 저 녀석의 로딩 기간은 동급 최강입니다. <br><br>1996년 나온 新수퍼로봇대전은 극악한 로딩 기간으로 인해 한 턴에 한 시간(!) 정도가&nbsp;걸립니다. 그래서 그 게임은 타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훠~얼씬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나온 공격 결과가 삑사라라면 사람 많이 돌아버릴 겁니다. 그런 거죠.<br><br>이 게임도 그다지 난이도가 높다고는 하기 힘듭니다. 그 로딩 기간 때문이죠. 그런데 이 게임은 AP(민첩성 포인트) 개념이 들어가 있네요. 그런데 너 한 방, 나 한 방, 이런 식의 턴 타임 게임과 비교해 볼 때, AP 개념이 들어간 게임의 문제점은 내 차례가 언제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즈음에는 건담이 한 방 때리면, 샤아는 두 방 때립니다. '그래서 두 방 때리겠네' 하고 생각하면, 내 차례가 옵니다. 참 감 잡기 힘드네요.<br>그런데 자부로나 솔로몬, 아 바오아 쿠 등으로 가면 상황을 감잡기가 더 힘들어집니다.&nbsp;플레이어는 오로지 화이트베이스 대에게만 명령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연방이 GM이나 볼로 대규모 공격을 하게 되면 한참 동안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 차례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게다가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리는 유닛은 전투신 스킵도 안 되기 때문에, 그 로딩까지 감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건 전략 게임이 아니라 숫제 스크린 세이버입니다. ㅡ_ㅡ;;;<br><br>게다가 클리어는 쉽지만, 이벤트를 발동시키는 이런 저런 모드들이 은근히 까탈스러워서 원작을 본 사람만이 그 조건을 확실하게 맞출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1997년에는 건담의 LD나 비디오 테입이 돌기 전이라는 겁니다. 건담은 이상할 정도로 비디오물 판매에는 소극적이었습니다. 1985년 방영 시작한 기동전사 제타 건담은 1994년에야 그 LD와 비디오 테입이 나왔고, 1981년 극장 개봉한 건담 극장판 시리즈는 1998년이 되어서야 LD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건담 팬들은 TV 녹화분으로 버틸 수밖에 없었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었던 겁니다. 당시는 디지틀이 이 정도로 보편화된 시대가 아니었으니까요. ㅡ_ㅡ;;;<br><br>그러다보니 가끔 이벤트 스위치를 깜빡 하고 넘어갈 때가 있는데, 이 이벤트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만 합니다. 이 게임, 극장판 짜깁기처럼 만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베이스는 무려 TV판 입니다.&nbsp;TV판 3화에서처럼 화이트베이스로 날아오는 미사일 방어도 해야 하고, 검은 3연성과도 2번 맞장을 떠야 하며, 마 쿠베의 핵미사일도 반동강내야 합니다. 기동성 더러운 건탱크로 우주에서 버텨야 하고, 코어 파이터 두 대로 자쿠와도 맞장 떠야 합니다. 이런 게임 큰 분량의 게임을 몇 번이로 다시 플레이하라고 하는 반다이의 아름다운 서비스 정신에는 그저 혀가 내둘러질 뿐입니다.<br><br>게다가 제목처럼 '완벽'하지도 않아, TV판 건담 애니에 나온 기체들만 바리바리 나올 뿐, MSV는 물론 0080에 나온 기체들 조차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완벽'이라 함은 TV판의 에피소드만을 '완벽'하게 모았다는 의미였나봅니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오로지 화이트베이스 대에게만 명령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코아 파이터, 부스터, 건담, 건탱크, 건캐넌 만으로 버텨야 합니다. 다른 놈에게는 명령을 전혀 내릴 수도 없습니다. 게임 하다가 질 것 같으면 뒤로 빠져도 레빌과 티암 장군의 GM과 볼 부대가 다 해결해 줍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ㅡ_ㅡ;;;<br><br>이런 아름다운 게임을 이렇게 주구장창 길게 설명하는 이유는, 그래도 이 게임에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다이는 건담 Perfect One Year War를 만들면서, 게임 동영상을 전부 다 새로 제작합니다. 물론 기존의 건담 ver.1.0이나 건담 ver.2.0도 전부 새롭게 제작한 것입니다만, 그것은 폴리곤 중심의 동영상이었죠. 건담 ver.1.0과 2.0의 동영상과 플레이 스타일 한 번 보시겠습니다.<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KUIM13ijzU8">http://www.youtube.com/watch?v=KUIM13ijzU8</a><br><br>그런데 Perfect One Year War는 셀 애니메이션으로 작화를 전부 새로 그립니다. 한 번 보시죠. <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Csgi2UFyl9M">http://www.youtube.com/watch?v=Csgi2UFyl9M</a></p><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RGl_CrjIlfU">http://www.youtube.com/watch?v=RGl_CrjIlfU</a></p><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IdAqETSAQx8">http://www.youtube.com/watch?v=IdAqETSAQx8</a></p><p><br>그리고 그 퀄러티는 정말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다이는 이 셀 애니메이션을 두고 두고 써 먹습니다. 실제로 2000년에 등장한 PS2 용 '기동전사 건담'에서부터 2004년 발매한 게임 큐브용 '기동전사 건담 전사들의 궤적'도 이 동영상을 재활용한 것이었습니다. 망(해야 마땅)할 뻔한 게임 하나로 그 그 이후의 게임 제작비가 화~악 절감되었으니, 반다이, 장사 참 잘 했습니다.<br><br>----------------<br><br>1998년, 반다이는 건담 빅 뱅 프로젝트를 선언합니다. 1979년 첫 등장한 건담을 20년만에 재도약 시키겠다는 것이었죠. 그 때문이었을까요? 건담 게임은 1998년 이후 큰 발전을 맞습니다. 그 획을 그은 것이 당시 새턴으로 발매 되었던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이었습니다.<br><br>너무도 유명한 게임이고, 너무도 인기있는 게임이라서 긴 얘기는 않고 그저 그 의의만 짚어보겠습니다. 기렌의 야망은 여러 가지 의미로 인정받을 만한 게임입니다. 일단 건담 게임 주제에 상당히 재미가 있었고<span style="COLOR: #3366ff">(.... 반다이가 만든 게 아니라 그럴지도요. ㅡ_ㅡ;;; 제작-빅 웨스트, 유통-반다이 이런 식이었죠.)</span>, MSV와 그 외 건담 외전의 얘기들을 모두 하나로 통합하여, 하나의 통합 백과사전적인 게임 세계관을 창조했다는 것이 그 큰 의의입니다. 특히 건담 게임&nbsp;영상매체 사상 최초로 0079년 9월 이전의 이야기를 비교적 상세히 전달하여, 건담의 놀이 무대를 MSV 등의 기존 자료들과 충돌 없이 더욱 확대시켰다는 것도 큰 의의입니다. 또, if 시나리오를 마련해서 '검은 삼연성 전용 고기동형 갱' 등을 만들 수 있는 기쁨도 준 것에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고 말이죠.<br><br>이 시리즈는&nbsp;1998년 새턴판을 시작으로, 이듬해에 미션 디스크 식으로 등장한 '공략 지령서', 많은 유저들의 바램을 이룬 2000년의 PS판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지온의 계보', 그 이듬해의 '공략 지령서'의 발매로 이어집니다. 특히 2000년판 지온의 계보는, 시리즈 사상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어, 2001년에는 드림캐스트, 2006년에는 PSP용으로도 이식됩니다. 그리고 2007년에는 PSP용 게임인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으로 다시 제작되어 우주세기의 끝까지로 그 무대를 넓힙니다(2009년에 이 게임의 완전판 격인 '액시즈의 위협 V'가 발매되었습니다.). 또 2002년에는 PS2판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지온 독립전쟁기'는 기존의 기렌의 야망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다시 그려 내기었고, 시스템도 많이 바뀌어 간편하고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이 게임도 이듬해에 '공략 지령서'가 나왔지요. 또한 2003년에는 반다이가 개발 및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였던 원더스완 용으로도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푸른 별의 패자(覇者)'라는 타이틀로도 발매됩니다.<br><br>개인적으로는 새턴판과 PS2판을 좋아합니다. 지온의 계보 시리즈는 밸런스 등에서 지나치게 노가다를 시키는 감이 있어서 그다지 정이 잘 안 가더군요. 새턴판에서 도버 해협을 넘어 날리는 건탱크의 포격은 정말 짜릿했었지요.^^<br><br>2000년 PS판에서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슬픈 전사 오프닝 한 번 보시겠습니다.^^<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p3Dvq5I-8y8">http://www.youtube.com/watch?v=p3Dvq5I-8y8</a><br><br>뭐, 얘는&nbsp;아예 코너를 따로 만들어 정리를 해도 괜찮을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 대한 정리는 너무도 많을 것 같으니 패스 하겠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3711981d7.png" width="250"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73/b0038773_4ac93711981d7.pn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첫 기렌의 야망 때부터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지온 건담'의 실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게임의 재미라고나 할까요? ^^<br><span style="COLOR: #3366ff">(이 녀석, 게임 내에서는 MG 1.0 베이스 디자인 주제에, 표지에는 잘도 PG 베이스로 나와있군요.)</span><br></div><p><br>------------------------------------<br><br>&nbsp;오늘은 일단 분량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드디어 PS2 이후로 넘어가게 됩니다. <br><span style="COLOR: #3366ff">(사이드 스토리들은 한 데 모아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왜 벌써! 라고 하시지는 마세요.^^)</span></p>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486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Oct 2009 00:03:31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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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추석 잘 보내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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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새해가 언제 시작되었나 싶었는데 벌써 추석입니다.<br><br>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가위만 같아라. <br><br>정말 좋아하는 말이죠. 전 추석 즘이 너무도 좋습니다. 언냐들 짧은 치마 안 봐도 되니까, 매년 딱 요맘때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br><br>추석 잘 보내시고요, 추석 지나면 또 다른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br><br>좋은 추석 되세요.^^			 ]]> 
		</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comments>http://billgates.egloos.com/424678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14:11:14 GMT</pubDate>
		<dc:creator>빌게이츠</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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