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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중년은 나라의 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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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세계의 중심은 내 딸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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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7:0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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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중년은 나라의 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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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세계의 중심은 내 딸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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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월 24일자 선덕여왕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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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1. 일단&nbsp;움직인다면 결코 가볍게 끝나지 않는다.<br></span></strong><br><br>과연 과연.... <strong>[비담, 내가 선택하게 만들지 마라.]</strong>... 54화에서는 덕만의 <br>이 한 마디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저 말의 뜻을 풀이해보자면.....<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자중하지 않으면 정말로&nbsp;쳐낼 거다.]</span></strong><br><br><br><br><br>뭐, 이런 거?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참는 중이라는 걸 저런 식으로 <br>표현해주는군요. 역시나 강력한 힘은 움직이기 위해서 그만큼의 명분도 필요하지만<br>그 위력에 걸맞는 피해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면<br>54화에서의&nbsp;<strong>[선덕여왕의 행보]</strong>에 대해 되집어 봅시다.<br><br><br>일단 <strong>[김유신]</strong>이 스스로 죄를 청하러 오자 정말로 매섭게 내치는군요.<br><strong>[삭탈관직도 모자라서 우산국(울릉도) 유배형]</strong>이라... 그야말로 신라<br>최고의 공신이라는 칭호가 무색할 정도의 처벌을 내려버립니다. 게다가<br>김유신의 휘하에 있던 일부 장군들(월야와 설지)과 가야계 무장병력이 <br>주축임에 틀림없는 복야회의 토벌을 명함으로써 김유신의 중추 세력<br>와해(실제로는 좀 성질이 다르지만 돌아가는 판세로 보자면 그런 식으로<br>해석이 가능하죠.)를 천명합니다. <br><br><br>이렇게만 보자면 권력의 또다른 한 축인 비담에게 그 힘이 몰릴 수 밖에<br>없는 형국이지만 이를 <strong>[비담과 사량부의 지위 격하]</strong>와 <strong>[기존 신료들의 유임]</strong><br>더 나아가서 신료들의 감사 대신 복야회 소탕, 국외 정보 수집 등에 주력하라는<br>명을 내림으로써 <strong>[사량부의 정치적 영향력 억제]</strong>라는 패들로 그 기세를 꺾어놓습니다. <br>그 와중에 비담의 인사개편안으로 <strong>[비담&nbsp;세력의 구성원까지 파악하는 주도면밀함]<br></strong>을 보여주기도 하구요.<br><br><br>사실 이런 행보가 가능했던 건 과실이 드러난 김유신에게 모든 사태의 책임을<br>물어서 <strong>[엄격히&nbsp;처벌]</strong>한 탓에 <strong>[다른 이에게 전가될만한 여지가 없었다]</strong>는<br>것도 있었지만 이러한 모략을 추진한 비담 진영이 가혹하기까지 한 선덕여왕의<br>처벌을 보고서&nbsp;<strong>[김유신이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방심]</strong>했었기 때문에 미처 <br><strong>[대비하지 못했다]</strong>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br><br>(하종의 보직 이동 요청 소동은 그러한 비담 진영의 방심을 단적으로 보여준<br>사례일 것입니다.)<br><br><br>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nbsp;<strong>[김춘추]</strong>를 정치 일선에 내세우면서<br>김유신의 부재로 무너지게 생긴 <strong>[힘의 균형]</strong>을 맞추려는 안배도 잊지<br>않았지요. 생각 이상으로 기민하게 대처했습니다. <br><br><br>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유신이 스스로 찾아와 죄를 청하였기에 가능한 수였지요. <br>만약 김유신이 돌아오지 않았다면 대대적인 숙청은 불가피했을테고 김유신이라는 <br>인재를 온존할 방법도 없었을 겁니다. 비록 완전한 구명은 불가능하지만 피해를 <br>최소한도로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김유신의 행동은 이 모든 행보의 마스터 피스 <br>역할을 해주었다고 평할 수 있습니다.<br><br><br>여기까지는 분명 노련한 포석을 보여준 선덕여왕인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br>일을 해줌으로써 감점 요인을 만들고 맙니다. 바로 <strong>[유배형에 처한 김유신]</strong>을<br><strong>[간자로 사용]</strong>한 그것이지요. 이것만큼은 <strong>[이해 불능의 영역]</strong>입니다. 진짜로.<br>아무리 백제의 움직임이 수상쩍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상장군을 직접 백제 군영으로<br>밀어넣는다? 뭔가요? 혹시 군법재판을 받고 형을 살고 있는 죄수에게 찾아가서<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조국이 자네의 힘을 필요로 하네. 성공한다면&nbsp;감형을 보장해주지.]</span><br></span></strong><br><br><br>뭐, 이런 건가요? (그럴리가 없잖아;;) 물론 단순히 적진을 둘러보고 오는 것만으로는 <br>적의 의도를 간파할 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장수가 전술적 판단을<br>해야 함은 분명한데.......<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그렇다고 前職 상장군을 직접 적진에 들여보내는 게 말이 되요?]<br></span></strong><br><br><br>이건 마치 최고 사령관한테 지휘 내팽게 치고 선두에 서서 권총 들고 돌격시킨 모습을<br>본 것&nbsp;같은 느낌마저 드는데.... 제가 잘못&nbsp;생각하는 겁니까? 물론 김유신은 관직을<br>잃은 신세, 덤으로 죄인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일을 시키는 경우가 있나 하는 허탈함만<br>드네요. 왜 이런 짓을&nbsp;시킨 거지? 설마 김유신은 상장군으로 있을 때도 이런 위험천만한<br>첩보활동을 해왔던 겁니까? 허허.... 아무래도 정치적인 내공과 군무방면의 재능은 전혀<br>별개의 영역인 모양입니다. (먼산)<br><br><br>음.... 54화 선덕여왕의 또다른 한축인 <strong>[비덕 라인]</strong>은..... 제가 졌습니다. 둔감인 줄 <br>알았더니 <strong>[알면서 모른 척 했던 거]</strong>랍디다. 게다가 비담한테&nbsp;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고...<br>근데 유신도 좋다면서? <strong>[양손에 꽃]</strong>이면서도 <strong>[그림의 떡]</strong>이라는 게 선덕여왕의 심경<br>인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 다른 건 몰라도 <strong>[누구도 날 소유할 수 없다]</strong>는 덕만을<br>보자면 <strong>[미실에 대한 벤치 마킹은 120%&nbsp;완성]</strong>.... 이라는 생각만 듭니다.<br><br><br>아... 그리고 선덕여왕.....&nbsp;소출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nbsp;<strong>[뭔가 불안하고 초조한 기색]</strong>을 <br>내비치던데..... 이거 설마 <strong>[불치병의 복선?]</strong> <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로 넘어갈 듯.<br></span></strong><br><br>우와, <strong>[완벽하게 채였습니다.]</strong> 자기 입으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해보고(선덕여왕은<br>말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서도) 포옹 한번만 간신히 하고서 그대로 K.O.<br>그런데 이 남자의 음습한 불길은 꺼질 줄 모르는군요. 초 단위 출동을 하는 게<br>명령 받고 대기하는 건 줄 알았는데 스토커 기질이었던 모양입... 쿨럭 쿨럭.....<br><br><br>어쨌든 비담은 이번에 카운터 펀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서도<br>감정적인 부분에서도. 복야회 건으로 김유신을 실각시키는데는 성공하지만 정작<br>기존 신료들은 그대로 유임되는 것은 물론, 왕의 직속기관이라는 확고한 지위에서<br>밀려나서 용춘공과 김춘추라는 두 명의 상전을 머리위에 얹고 가게 생겼지요.<br>게다가 복야회 소탕의 명을 받음으로써 김유신의 뒤처리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습니다.<br>복야회 소탕에 실패하면 사량부의 무능함을 드러내고, 복야회가 소탕되면 비록 죄를 <br>받았다해도 복야회와 관련이 없는 김유신의 복권을 돕게 되는 형국. 진퇴양난이 되었네요.<br><br><br>이러한 형세를 지적하는 하종의 모습에서 <strong>[기시감을 느끼는 분들]</strong>이 많으셨을텐데...<br><br><br>예, 바로 덕만 공주 시절&nbsp;<strong>[조세개혁안 가결 여부를 미실진영에게 떠넘기던 그때]</strong>의<br>모습의 재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종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nbsp;한결 같네요. ;;)&nbsp;그때와 <br>다른 점이라면 정치적인 수로 회피할 수 없는 임무를 강요당했다는 점이라고나 할까.&nbsp;<br>이런 수를 던져주는 거 보면 선덕여왕도 성미가 참 고약합니다.&nbsp;<br><br><br>게다가 비담은&nbsp;선덕여왕이 김유신을 쳐낸만큼&nbsp;자신도 멀리 하고자 하는 모습에서&nbsp;그가 <br>결코 <strong>[특별한 한 사람이 될 수 없다]</strong>는 사실을 절감하게 됩니다. 자신의 충심은 변함이<br>없다고 자부하지만 선덕여왕은 그의 내면에 있는 욕망을 폭로함으로써 그의 마음을<br>난도질합니다. 물론 자업자득이지만 이 일이 그의 어두운 내면을 키우는 계기가 되는 것은<br>분명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54화 말미에서 김유신을 추포하는데 성공하니 다시 한번<br>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분명하겠고, 그 실패가 비담과 선덕여왕의 관계가 깨지는데<br>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br><br><br><strong>근데 진짜 왜 김비담은 수염빨이 안받을까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스테리....<br></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속보!! 유신&nbsp;월야 파경!!<br></span></strong><br><br>오늘은 특이하게 김유신과 월야를 함께 논해봅시다. 가야계를 버리라는 주군의<br>제안을 끝까지 거부하면서도 가야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직한 현실론자와<br>망국 가야의&nbsp;부흥을 위해 60만 유민을 다시 한번 사지에 몰아넣는 수단도 마다하지 <br>않겠다면서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동지를 구하고자 했던 냉혹하지 못한 이상론자.<br>결국 그 두 사람의 동맹이 끝났습니다.<br><br><br>근데, <strong>[월야,&nbsp;유신을 너무 애절하게 바라보는 거 아니유? ;;]</strong> 게다가 선덕여왕에 대한<br>연모의 정 때문이냐고 다그칠 때는 오해를 살만한 요소가 다분하다는 느낌까지 드는 게...<br>어잌후, 내가 마음이 더럽혀진 게 로구나.... 후....<br><br><br>어쨌든 김유신은 가야 회복은 망상일 뿐이며 철저하게 신라 안에서 가야계의 지분을<br>확보하는 것, 그것도 결코 용납될 수도 없는 1인자의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 2인자의<br>자리에서 가야계를 지켜내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아마도 머리로는 이해했겠지만)<br>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망국의 왕자(그랬었지, 참.;;) 월야는 자신의 뜻에 반하는<br>길을 가려는 김유신과의 결별을 선언합니다. 생각해보면 두 사람 다 서로가 뜻하는<br>바가 다름을 알면서도 언젠가는 상대가 자신과 같은 꿈을 꾸게 되리라 기대하면서<br>함께 해왔던 것이니 어쩌면 이것은 <strong>[예정된 결말]</strong>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br>뒷맛이 씁쓸해지는 건 막을 수가 없네요. 서로가 목숨을 걸고 동지를 지키려 했던 모습을 <br>보여준 이후에 맞이한 결별이라서 더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br><br><br>앞으로 김유신은 스스로 월야와의 결판을 내야할 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br>말그대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불태운 월야가 유신에게 무너지면서 가야계 백성의 안위를<br>맡기는 식으로 그려지지 않을까요? 물론 사량부에게 토벌당하면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br>죽어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전자야말로 월야가 맞이할 수 있는 최선의 결말일 것<br>같습니다.<br><br><br><strong>근데 복야회는 어떻게 그 정도 인원을 백제군 본영(지휘관이 있으니까)에 은밀히 접근<br>시킬 수 있었던 겁니까? 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조직.... 무능한 거야, 뛰어난 거야? ;;<br></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4. 그는 그렇게 전면에 나서게 되었다.</span></strong><br><br><br><strong>예, 지금까지는 중심축이 되어 움직일 수 없었던 선덕여왕 아래에서 김유신과 <br>비담의 대립을 보여주었다면 드디어 김춘추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기 시작<br>했습니다.<br><br><br>54화 초반에 보여준 [선덕여왕의 독려(...)]를 받은 김춘추는 김유신의 부재로<br>무너질 뻔한 권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비담과의 탐색전을 시작합니다. 뭐... <br>이러니 저러니 해도 극중 전개 상으로는 비담의 모략에 가장 먼저 반응하기도 했고<br>선덕여왕과의 대담을 통해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는 등 능동적으로 사태에 대처<br>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nbsp;앞으로도 김춘추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는 <br>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br><br><br>물론 이것은 덕만이 더이상 한 쪽에 치우치는 행보를 할 수 없다는 제약 덕분이지만<br>저야 좋지요. 그런 이유로 선덕여왕은 그냥 자리에 앉아서 무게만 잡고 있어주면 <br>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제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쳇.)<br><br><br>어쨌든 [위에서 언급한 복선]대로라면 비담의 난에서 선덕여왕은 아무 것도<br>못합니다. 그런 이유로 비담의 난에서도 비담의 책략을 분쇄하는 역할은 김춘추가<br>맡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라? 위에서도 같은 말을 했던 것 같은<br>느낌이 드는데....;;;<br><br><br></strong><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5. 그리고 오늘도 초전개 작렬!!! (기타 인물 근황은 쉽니다.)</span></strong><br>&nbsp;<br><br>자아, 오랜만에 제작진을&nbsp;깔 일이 생겼습니다. (두근두근)&nbsp;시청자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br>54화에서 언급된 김유신의 유배지는 어딜까~~요? 빙고, 정답입니다. 그곳은 바로...<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우산국(于山國)]<br></span></strong><br><br><br>예, <strong>[울릉도]</strong>입니다. <strong>[섬]</strong>입니다. <strong>[바다를 건너서 가야 되는 곳]</strong>입니다.<br>멀겠죠? 무진장 멀겠죠? 서라벌에서 육로를 거친 후&nbsp;배 타고 꽤 멀리 가야 되겠죠? <br>그리고 당도하면 수평선이 보여야 겠지요? 울릉도에 나룻배를 타고 건너야 할 만큼의<br>강이 있을까요? 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요?<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근데 염종은 왜 강가 나룻터에서&nbsp;김유신 거처를 묻나요?]</span><br></strong><br><br><br><strong>설마 [거기가 해변가]라고 구라치는 건 아니겠지요? 아닐 거라고 믿어요. 그럼<br>염종은 어딜 간 건 가요? 우산국 간 거 맞나요? 정말로? 진짜로? 응? 게다가<br>염종이 서라벌에서 김유신 암살 지령 받고 우산국(울릉도)까지 갔다가 김유신<br>부재를 알고 다시 서라벌까지 돌아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설마<br>1박 2일? 아니겠죠? 그럼 염종의 부재를 비담은 왜 몰랐을까요? 보고도 없이<br>움직였는데 마치 잠시 자리 비운 것처럼 별다른 언질도 없는 비담... 이녀석도<br>방치 플레이 시작한 건가요? 아니면 포탈 타고 왔다갔다 하나요?<br></strong><br><br>이것과 같은 의미에서 김유신에게 백제군 진영에 침투하라는 명령서를 전달하던 수하가<br><strong>[이 임무가 끝나면 유배지로 돌아가셔야 합니다.]</strong>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기는<br>마찬가지. 시간상으로 따지자면 김유신은 유배지에&nbsp;아예 가지도 않고서 중간에 다른 길로 <br>빠졌다고 해야지 맞을텐데 왜 마치 유배지에 있던 사람을 불러내서 임무를 주는 것처럼<br>말하는 거지? 그렇다면 아예 유배지 거처에 사람이 산 흔적이 없다는 염종 수하들의 말도 <br>이상하고 그렇다고 정말로 유배지에서 빼왔다 치면 지키던 병사들한테는 무슨 수로<br>빼돌렸는지 이해도 안가고... 병사 윽박지른다고 대역죄로 유배온 죄인이 무단이탈하면<br>우산국을 책임지는 관리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잖아? 그렇다고 그 관리한테 잘못 대처하면<br>김유신 이탈 정보가 샐 염려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처리할건데? 까고 보자면 헛점이 넘치고<br>위험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strong>[유배된 죄인 김유신의 간자 활용]</strong>이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br>한 거냐고? 응? 제작진님들아, 대답 좀 해줘~~~~~~~~!!!!<br><br><br><br>추신 : 원래 기타 인물&nbsp;근황은 넘기려고 했는데 계백에 대해서는 한 마디 해주어야 겠지요?<br>그의 첫 등장은 나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결국 김유신이 간자임을 <br>밝혀낸 것도, 백제왕에게 올릴 장계를 탈환한 것도 분명 그의 공이니까요. 하지만 패전은 <br>정해져있었으니... 아무래도 퇴각할 때도 그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그의 능력을 다시한번 <br>어필하는 모습 정도는 보여줄 것 같습니다.<br><br/><br/>tag : <a href="/tag/그래도" rel="tag">그래도</a>,&nbsp;<a href="/tag/예전보다는" rel="tag">예전보다는</a>,&nbsp;<a href="/tag/사극다워진것같아서" rel="tag">사극다워진것같아서</a>,&nbsp;<a href="/tag/그나마" rel="tag">그나마</a>,&nbsp;<a href="/tag/다행이다" rel="tag">다행이다</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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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모든것은 김춘추를 위하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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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1:58:12 GMT</pubDate>
		<dc:creator>쿠라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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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월 23일자 선덕여왕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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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오늘은&nbsp;짧게 쓰자, 진짜로 짧게 쓴다, 짧게 쓰고 말테다~~~!!!!!<br></strong><br>(하지만 무리겠지. 후.)<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1.&nbsp;여기 설득력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span></strong>&nbsp;<br><br><br>선덕여왕 리뷰 작성 이래, 3번째로 <strong>[메인을 꿰찬 조연, 월야.]</strong> 아마 선덕여왕이라는<br>극 중에서 이만큼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는 기회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테지.<br>지금까지는&nbsp;이리저리&nbsp;걸려있기만 한&nbsp;병풍 아니면 무능이었지만 이번에는 탈주극도 성공해주고 <br>지략도 보여주는 등&nbsp;훌륭하게 그 역할을 수행해주었다. (비록 비담도 같은 과정을 떠올리고<br>이용하지만 어차피 월야도 같은 효과를 노렸으니 감점 요인은 없다고 본다.)<br><br><br>53화에서는 월야와 그의 수하들에게 보다 확실한 당위성(면죄부... 일수도 있다.)을<br>부여해주었다. <strong>[60만 가야계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서]</strong> 선덕여왕이라는 군주의 대에 <br>한시적으로 부여되는 평안이 아닌, 반 영구적인 안정을 정착하기 위해 그들 스스로 <br>자신들의 뜻을 헤아려줄 <strong>[왕을 추대하고자 하였다.]</strong> 아니, 확실히 역모에 준하는 <br>행위지만 <strong>[나라를 연모해서 왕이 되려고 했던 누군가(세상에는 땅을 연모하여&nbsp;<br>지주가 된&nbsp;공직자후보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자.)]</strong>보다는 좀더 절박함이 느껴지지 <br>않는가? <br><br><br>하지만<strong> [그래도 역모는 역모.]</strong>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방비책이었다고 하지만 결국 <br>그들이 가야 회복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이상, 그 죄를 면할 길이 없다. 60만 가야계를<br>위해서 자신들의 왕이 될 김유신의 각성을 촉구한다.... 뭐, 좋다. 그런 선택을 할 수도<br>있지. 하지만 그&nbsp;선택으로 인해&nbsp;60만 전체가 사지로 내몰리는 결과를 맞이할 수 밖에<br>없다는 생각은 왜 하지 않았던 걸까. <strong>[60만의 안위를 위해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strong>면서<br>월야와 그의 수하들은 <strong>[그 60만 전원이 다시 한번 핍박의 한 가운데에 서라고 강요]</strong>하는<br>행동을 해버린 것인데 이것은 <strong>[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것이 아닌가]</strong> 하는 생각만<br>들더라. 어쨌든 복야회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 왕이 되어야할<br>김유신이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게 만들기까지 했으니까. 월야와 복야회가 어떤 결말을<br>맞이할지 두고봐야 겠다.<br><br><br><br><strong>그건 그렇고.... 십수년이 지나도록 암호도 안바꾼 조직이 간자는 진짜 많이<br>침투시켰더라. 사량부에까지 심어놓다니.... <br><br></strong><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암호는 안 바꾸지만 침투는 잘 시키는 비밀결사]</span></strong><br><br><br><br><strong>뭔가 이상한 조직이다. ;; 어떻게 보안 유지가 되는 거지??&nbsp;아니, 하다못해 <br>[복야회(復倻會)]라는 [이름이라도 바꾸던가.];; [국가전복이 목적]이라고 <br>간판을 내걸고서 [그냥 대비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하면...<br></strong><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도대체 어느 누가 그 말을 믿겠냐고. ;;]</span></strong><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nbsp;</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30%">고의는 아니었지만 사태를 악화시킨 주범<br></span></strong><br><br>...이라는&nbsp;평가를 내려줘야 될 것 같은 53화의 선덕여왕. 도리와 이치,<br>판세는 읽을 줄&nbsp;알면서 사람의 감정은 알지 못하니&nbsp;이를 두고&nbsp;<strong>[둔감녀]<br></strong>라고 부르지 않으면 달리 무엇이라 부르겠나. <br><br><br>결국 비담이 결단을 내리게 된 계기는 <strong>[선덕여왕의 혼잣말 덕분]</strong>이었다.<br>유신을 버려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가슴아프다는 말을 비담 앞에서<br>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아무래도 선덕여왕에게 비담은 그냥 마음 터놓고<br>사는 군신 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은 분명한 사실.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br>아니면 김유신이 자신보다 깊은 신임(혹은 연모의 정이 남아있다던가?)이<br>가고 있음을 느꼈기에 아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리겠노라는 결심을<br>하게 된 것일텐데.....<br><br><br>우리의 둔감녀, 선덕여왕은 비담이 유신을 치려한다는 심증을 굳히면서도<br>그 원인으로&nbsp;<strong>[유신의 견제함으로써 얻을 사리사욕]</strong>만 찌르더라.... 꽤 세월이<br>흘렀을텐데 비담의 대시가 미적지근했던 거냐, 아니면 선덕여왕이 반응을<br>못했던 거냐.... 이쯤 되면 정말로 비담이 불쌍해질 지경이다.<br><br><br>아.... 좀 변두리 이야기가 길어졌다. 어쨌든&nbsp;53화에서의 선덕여왕의 행보가<br>답답하게 느껴지는 시청자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어차피 이건 어쩔 수<br>없는 상황이다. 선덕여왕은 신라의 군주이지, 김유신만의 군주도 아니고,<br>그렇다고 비담만의 군주도 아니다. 김유신이 신라의 안위에 심각한 위해를<br>가할 수 있는 자들과 연류되었다는 (비록 거짓이지만) 정황증거가 드러난<br>상황이라면,&nbsp;더불어 비담의 행보가 대의에 어긋남이 없다면 선덕여왕에게<br>그 흐름을 거역할 방법은 없을 수 밖에 없다. 나라를 다스리는 중심축인<br>그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당위성, 즉 대의를<br>내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게다가 현 시점까지 <strong>[비담은 아직 그녀의 신하]</strong><br>이기도 하니까... 아마 54화나 55화를 기점으로 비담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br>드러나는 시점에서야 선덕여왕에 대한 답답함이 해소될 듯 싶다.<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아마도 그녀는 그에게서 숙적의 잔영을 보았던 게지.</span></strong><br><br><br>선덕여왕이 비담에게 이런 말을 한다.<br><br><br><strong>[너의 행위는 대의에 어긋남이 없지만 너의 사리사욕에도 부합된다.]<br></strong><br><br>예전에&nbsp;<strong>[많이 당했던 패턴]</strong>이더랬지.... 아마도 그 말을 하는 그때 선덕여왕으<br><strong>[비담]</strong>에게서 숙적이었던 <strong>[미실의 흔적]</strong>을 느꼈음이 분명하다. 미실일족들이<br>의지로 삼고 있는 바로 그 모습을 말이지....<br><br><br><br>뭐랄까, <strong>[혈맥에 의한 심성의 유전]</strong>.... 같은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br>극적 장치로서는 제법 쓸만한 선택이기도 하다. 개인의 감정만으로 극복하기<br>어려운 숙명적인 제약이라는 건 캐릭터의 당위성 부여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도<br>있는 법이다. 예를 들면 연모의 정을&nbsp;품고 있음에도 그 상대에게 칼을 들이댈 수<br>밖에 없었던&nbsp;한 남자가&nbsp;비극적 말로의 원인 또한 분명 그 중 한 예이겠지? ^^ <br><br><br>어쨌든 비담은 미실의&nbsp;행동패턴을&nbsp;이어받고 있다.&nbsp;독점욕이라던가 목적을 이루기 <br>위해서 치밀하면서도 교활하게 움직이는 것이라던가 하는 대목이 이를 입증해주고 <br>있지 않은가?&nbsp;문제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애정이라는&nbsp;긍정적 요인을 품고서 부정적인 <br>결과물을 내놓는 것까지 답습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겠지만 말이지. ;; <br><br><br>지금까지의 방영분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선덕여왕은 김유신처럼 직설적으로 자신의<br>감정을 부딪치기 전까지는 남녀간의 관계로 발전하기 힘든 타입인 것 같다.&nbsp;그런 이유로<br>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비담이 선덕여왕에게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전하고 맺어지던가<br>깨어지던가 확실히 해서 마음의 응어리를 털어버리는 것이겠지만&nbsp;문제는 비담이 그렇게 <br>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 힘든 타입이라는 거지. 문노 때도 그랬지만 비담이 자신의 <br>속내를 그대로 드러낸다면 그때는&nbsp;정말로 몰리고 몰려서 더이상 이를 얼버무릴 수 없는 <br>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일텐데 그때 선덕여왕이 비담을 받아들이면 다행이지만 깨어진다면<br>비담은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 타격 때문에 처참하게 망가질 것 같다. 자신이 아닌<br>유신을 선택한 사부에게 살기를 품었던 그때처럼 말이지...&nbsp;아무래도 비담의 난의 발생원인이<br>슬슬&nbsp;굳어지는 분위기다.&nbsp;<br><br><br><strong>[그런데 김비담이 신종플루 확진 받기 전에 과연 어디까지 찍어놨을까? 다음화에 <br><br>백제군과의 충돌이 시작될 모양이니 복야회 사태까지는 촬영이 완료되었나보다.]<br></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4. 진심의 위력.</span></strong><br><br><br>53화 내내 가야계의 안위를 위해 적절한 선택을 한 것은 김유신 한 명 뿐이었다. <br>복야회를 소탕하면 유신의 안위를 보장해주겠다는 비담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고<br>월야와 같이 가야계를 위한 궐기를 선택하지도 않고&nbsp;갈등하는 주군에게 선택하기 <br>어려운&nbsp;길을&nbsp;가야하며 이를 위해서라면&nbsp;자신의 지위는 물론 목숨까지도 내놓겠다는 <br>말을&nbsp;한다. 그 길 말고는 가야계 백성들의, 그리고 신라의 재앙을 피할 길이 없으니까.<br>이런 점을 고래해볼 때,&nbsp;그 또한 왕의 자질을 지니고 있음에 틀림이 없겠지. 뭐, 본인이 <br>그럴 그릇이 아니라고 고사하고 있지만 말이다.<br><br><br>하지만 복야회 안가에서 월야와 설지가 선덕여왕의 후대에도 가야계를 지켜줄 <br>것이라는 보장이 있느냐는 반문에 망설인 것은 분명 김유신도 그러한 고민을 <br>암암리에 품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냥 <br>믿으라는 말 말고는 해줄 수가 없는 입장이어서였나?) <br><br><br>이대로 신라의 적이 되어 가야 회복을 위해 궐기해야 하는지 아니면 <br>함정인 줄 알면서 죄를 받기 위해 선덕여왕의 앞에 서야 하는지 선택을<br>강요당한 그는 결국 선덕여왕의 앞에 무릎꿇고 죄를 청하는 선택을 한다.<br>이제부터 선덕여왕은 어떤 수를 통해 김유신과 가야계 백성들을 구명할 수<br>있을까... 뭔가 복안이 있기는 한 모양이니 오늘 방영분에서 이를 확인해야겠다.<br><br><br><br><strong>[그나저나 김유신은 어떻게 복야회 안가를 빠져나왔지? 다 때려눕히고 나왔나?]</strong><br><br>(우워어어어어 / 퍽퍽퍽)<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5.&nbsp;다이나마이트 러브, 김!! 춘!! 추!!</span></strong><br><br><br><strong>훌륭하다.....&nbsp;53화에서 김춘추는 부군 경쟁 참전 선언 이래로 가장 멋진 모습을 <br>보여주었다. 비담과 유신 사이에서 운신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는 선덕여왕을 <br>대신해서 그야말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주었으니 팬의 입장에서 입이 귓가에<br>걸릴만큼 즐거운 한 화였다.<br><br><br>아무래도 [선덕여왕 본편(...)]이 시작된 덕분에 가장 덕을 본 인물은 김춘추가<br>아닐까? 덤으로 죽방이 옆에 서서 키워드를 던져주는 덕분에 결정적인 순간에<br>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래, 이렇기 때문에 난 [죽방 영입의 필요성]을<br>주창해왔던 것이다!!<br><br><br>아.... 여담이지만 머리 올린 것보다는 내린 것이 좀더 좋던데 앞으로 헤어스타일이<br>원상복귀될 일은 없겠지. 그냥 엔딩 컷으로 만족해야 겠다.<br><br><br></strong><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6. 그외 기타인물 근황<br></span></strong><br><br><strong>알천 :&nbsp;병풍을 넘어서 인터폰이 되다. [폐하, 유신공이 인강전에!!!]<br><br><br>용충&amp;호재 : 대사가 있다!! <br><br><br>십화랑 : 절반만 출연... 갈수록 분량 확보가 힘들어질 걸. 처절하다.<br><br><br>미실일당 : 역시나 분량 급감. 근데 수하 7명 가지고 복야회 습격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당한 주제에 도주하는 모습 보며 여유있게&nbsp;미소짓는 보종....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게다가&nbsp;무사히 원대 복귀했더라? 뭐냐, 이 괴물은??<br><br><br>대소신료 : 사량부령이 킹왕짱이라지만 이렇게 비밀회동까지 하는데<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여왕은 모르더라. 비담 진영이 인사권까지 좌지우지하던데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것도&nbsp;좀 위험 수위 아님?<br><br><br></strong></p><br/><br/>tag : <a href="/tag/가야회복을" rel="tag">가야회복을</a>,&nbsp;<a href="/tag/주장하지만" rel="tag">주장하지만</a>,&nbsp;<a href="/tag/신라전복은" rel="tag">신라전복은</a>,&nbsp;<a href="/tag/노리지않습니다" rel="tag">노리지않습니다</a>,&nbsp;<a href="/tag/설득력제로" rel="tag">설득력제로</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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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모든것은 김춘추를 위하여</category>
		<category>가야회복을</category>
		<category>주장하지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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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2: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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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디에 살건 카덕은 위대하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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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rebelbu.egloos.com/2478976">일본의 카라 덕후</a><br><br><br>훌륭한 카덕, 훌륭한 아내의 내조, 훌륭한 사무소 직원...<br>다 좋은데....<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근데 왜 미스터를 빼놓는 거냔 말이다!!!!]</span></strong><br><br><br><br><br>다른 곡들도 좋지만 뭔가 귀엽고 깜찍한<br><br>분위기로만 몰고가는 것 같다. 미스터가<br><br>최고라고... 쿨럭.....<br/><br/>tag : <a href="/tag/미스터" rel="tag">미스터</a>,&nbsp;<a href="/tag/뒷태댄스를" rel="tag">뒷태댄스를</a>,&nbsp;<a href="/tag/빼놓다니" rel="tag">빼놓다니</a>,&nbsp;<a href="/tag/꿈도" rel="tag">꿈도</a>,&nbsp;<a href="/tag/희망도" rel="tag">희망도</a>,&nbsp;<a href="/tag/없구나" rel="tag">없구나</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카라" rel="tag">카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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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0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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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말은 방치 모드여서 뒤늦게 4만 기념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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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방문자 수 4만 돌파.]</span></strong><br><br><br><br>아아, 역시 이곳 카운터는 너무나도 소박하지요.<br><strong>[3만 자축&nbsp;포스팅]</strong> 이후 한달 반 만에 다시 1만 추가.<br>매번 말하지만 이번 4만 달성도 제가 예상했던 페이스 이상의<br>초과 달성이라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12월 초<br>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br><br><br>이 모든 것은 별 볼일 없는 <strong>[이곳을 정기적으로&nbsp;찾아주시는&nbsp;분들]</strong>과<br><strong>[선덕여왕 덕분]</strong>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드라마 리뷰의 위력은 참으로 신묘하군요....<br>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br><br><br>어쨌든 이 변변치 않은 변경의 이글루를 봐줄만한 곳이라고<br>인정해주신 <strong>[34인의 고마우신 분들]</strong>과 모든 방문자분들께<br>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마음편하게 다녀가실 수<br>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br>한번 감사드립니다.<br><br><br><br><br><strong>추신 : 5만 돌파 즈음에는 뭔가를 하기는 해야할텐데.... 희귀 상품 같은 건<br>애초에 없고.... 액피를 걸기에도 좀 애매하고.... 갸사퐁 2~3개 정도<br>걸면 어떨까요? 으음....</strong><br/><br/>tag : <a href="/tag/여장선언하면" rel="tag">여장선언하면</a>,&nbsp;<a href="/tag/순식간에" rel="tag">순식간에</a>,&nbsp;<a href="/tag/벌린다지만" rel="tag">벌린다지만</a>,&nbsp;<a href="/tag/난" rel="tag">난</a>,&nbsp;<a href="/tag/못하잖아" rel="tag">못하잖아</a>,&nbsp;<a href="/tag/할" rel="tag">할</a>,&nbsp;<a href="/tag/생각도" rel="tag">생각도</a>,&nbsp;<a href="/tag/없지만서도" rel="tag">없지만서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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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0:3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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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한도전] 결과를 알고서 경쟁을 보면 재미있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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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니, 원래 그런 게 요즘 버라이어티 쇼의 추세인지는 모르지만 <br>바로 지지난 주 예고편에서 런닝셔츠 바람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br>XXX와 OOO 일행을 보여줘버리고서 (비록 초 단위였지만 말이지.) <br>정작&nbsp;지난 주... 그러니까 이틀 전 방영분에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br>비행기 타기 전에 하는 이야기....<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대결에서 진 팀이 속옷바람으로&nbsp;조깅하기]<br></span></strong><br><br><br><br><br>....이라는 대사를 쳐버리더라. 그럼 이번주 요리 대결에서 누가 <br>이기는지 다 알게 되버렸네? 물론 대결 그 자체는 별 의미가 <br>없는 프로그램이 되었다지만 (누가 이기든 웃기면 되니까) <br>명색이 <strong>[요리 대결]</strong>이라고 타이틀 붙여줬으면 승패의 향방은 <br>감춰주는 것이 기본 아닌가? 아니, 당연히 예상이 되더라도 <br>그거야 시청자가 추론하는 몫이지 제작진이 까발려 주고서...<br><br><br><br><br><strong>[자, 아름다운 도전(?)을 즐기세요~.]</strong><br><br><br><br>라고 하면 즐겁나?&nbsp;다른 사람들은 몰라도&nbsp;나는 안 즐겁다.<br><br><br><br><br>추신 : 지난주 정준하의 행동은 나도 눈쌀이 찌푸려지지만<br>아무래도 상관없다.&nbsp;<strong>[나의 주말 버라이어티 메인]</strong>은<br><strong>[남자의 자격]</strong>이니까 무도가&nbsp;흉한 꼴 보인다고&nbsp;해서<br>내가 아쉬울 건 없다.<br/><br/>tag : <a href="/tag/달력촬영도" rel="tag">달력촬영도</a>,&nbsp;<a href="/tag/뉴욕에서" rel="tag">뉴욕에서</a>,&nbsp;<a href="/tag/한다던데" rel="tag">한다던데</a>,&nbsp;<a href="/tag/유재석은" rel="tag">유재석은</a>,&nbsp;<a href="/tag/처음간사람행세" rel="tag">처음간사람행세</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처음간게" rel="tag">처음간게</a>,&nbsp;<a href="/tag/맞다네" rel="tag">맞다네</a>,&nbsp;<a href="/tag/쿨럭" rel="tag">쿨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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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0:1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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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덕여왕 제작진은 [계백 장군 투입]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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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선덕여왕 최후반부의 대미를 장식해주어야 할<br>최종보스(...) 비담의 연이은 건강문제로 인해<br>뜬금없이 투입되는 계백장군. (정작 제작진은<br>50화 이후에는 주변국에 대한 묘사 보다는<br>선덕여왕, 비담, 유신, 춘추를 주축으로 이루어질<br>정치적 대립 전개에 주력하겠다는 말을 했다는<br>소문도 들었지만 진위와 관계없이 말그대로<br>뻘소리가 되게 생겼다.) 과연 별다른 개연성도<br>없는 계백이라는 인물이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기위해<br>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어차피 다음주 방영시간 전까진<br>내 마음대로 상상해도 되는 영역이니 그냥 휘갈겨보자.<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1. 비담과 유신 간의 긴장 고조를 위한 진상조사를<br><br>무산시키는 실마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br></span></strong><br><br>말그대로다. 원래 흐름대로라면 비담은 결국 김유신을<br>복야회와의 관계를 따져물겠다는 명목으로 사령부로<br>잡아들인 이후 비담 대 유신의 구도로 몰고.... 갔어야<br>정상이지만 이제는 무리. 일단 이미 촬영된 분량이<br>있다면 있는만큼 사령부에 잡아뒀다가 백제군의 침공으로<br>김유신이 전장에 나서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 줄 것이다.<br><br><br>여기서 백제가 패퇴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침공할 수 있는데?<br>이런 치트 국력 같으니.... 라고 태클 거는 건 무의미하다.<br><strong>[선덕여왕에서의 신라 외 타국]</strong>은&nbsp;이미 <strong>[시간과 정신의 방과 동급]</strong><br>이니까.<br><br><br>어쨌든 무진장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난 계백의 등장 덕분에<br>결국 김유신은 비담의 모략에도 불구하고 전장으로 나서기 위해<br>문초를 빠져나오게&nbsp;되지 않을까?&nbsp;(덤으로 선덕여왕님하가 죄가<br>있다면 전장에서 공을 세워 갚으라고 드립을 칠 것 같음.)<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맞수의 부재&nbsp;중에 다른 대립관계를 마련해준다.<br></span></strong><br><br>말그대로다. 비담이 메인이 되면 될수록 그 상대는 선덕여왕이<br>아니라 김유신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 적어도 선덕여왕이 <br>치명적인 편애를 보여주지 않는 한은 현재의 비담이 선덕여왕에게<br>칼을 겨눌 일은 없다. 마찬가지 이유로 선덕여왕이 비담을 쳐내기<br>위해서는 자신의 또다른 심복인 김유신에 대한 비담의 위협이 도가 지나치다는<br>판단이 서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비담은 더더욱&nbsp;유신과 대립해야만 한다.<br><br><br>그런데 지금 그 비담이 촬영에서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br>그렇다고 김유신을 이대로 놀려둘 수는 없는 일....<br><br><br>이참에 백제 명장 계백과의 대립을 부각시킴으로서 최종보스(...)와의<br>일전을 벌일 김유신의 등급을 더 높이는데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3. 대규모 전투신 만큼 볼거리 역할에 적합한 구성은 없다.</strong><br></span><br><br>현재의 선덕여왕 제작여건에서 그게 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br>어찌 되었건&nbsp;있는 거, 없는 거 다 짜내서 낭도 덕만 시절 이후로&nbsp;찾아볼 수<br>없었던&nbsp;<strong>[대규모 전투신을 배치하여 시청자 이탈을 방지]</strong>하는<br>방향으로 활용하는 것도&nbsp;고려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문제는....<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과연&nbsp;제작진에게 주어진 시간과 예산이 충분한가?]</span></strong><br><br><br>라는 점이겠지.&nbsp;비담의 난 묘사하는데만도 벅찬 상황일 게 뻔하니까<br>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결과물이 후줄근하면<br>열심히 까주면 그만이니까. (응?)<br><br><br><br>어쨌든 주사위는 던져졌다. 겨우 10화 안에 온갖 것을 우겨넣겠다고<br>당당히 선포한 제작진의 용단(만용이라고 해도 상관없다.)에 대해<br>나는&nbsp;그저 묵묵히 결과물을 기다려주는 것 만이&nbsp;할 수 있는 전부가 <br>아니겠는가? 다음 주 방영분이 기대된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지...</p><br/><br/>tag : <a href="/tag/황산벌전투를" rel="tag">황산벌전투를</a>,&nbsp;<a href="/tag/생각하면" rel="tag">생각하면</a>,&nbsp;<a href="/tag/김유신이" rel="tag">김유신이</a>,&nbsp;<a href="/tag/쳐발려도" rel="tag">쳐발려도</a>,&nbsp;<a href="/tag/이상할게없다고본다" rel="tag">이상할게없다고본다</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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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모든것은 김춘추를 위하여</category>
		<category>황산벌전투를</category>
		<category>생각하면</category>
		<category>김유신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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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상할게없다고본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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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선덕여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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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9:27:46 GMT</pubDate>
		<dc:creator>쿠라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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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비담의 고난]은 끝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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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cate_code&amp;keys=EV&amp;id=409820">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cate_code&amp;keys=EV&amp;id=409820</a><br><br>신라 내정 정리 만으로도 벅찰 것 같은 현재의 선덕여왕 전개 상황에서<br>느닷없이 <strong>[계백 장군 참전]</strong> 떡밥을 왜 던지나 했는데.....<a href="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1119/20091119101040200000000_7663974990.html"><br><br><br><br>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1119/20091119101040200000000_7663974990.html</a><br><br>[<strong>이게 바로 진짜 이유.]</strong> 김남길 씨가 낙마 부상에서 회복된지<br>얼마나 되었다고 뒤&nbsp;이어서 <strong>[신종 플루 확진]</strong>? 뭐야, 이거?!<br>이거 혹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 중에 옮은 건가? 하지만<br>다른 출연진들은 무사한데? 낙마 사고로 약해진 체력이 원인?<br><br><br>그거야 어찌 되었든지 간에 한 가지 확실한 것은....<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이제 정말로 연장 안하면&nbsp;결말이 산으로 가게 생겼다.]<br></span></strong><br><br><br>무리다, <strong>[이 상태로는 초전개로도 해결이 안된다고. ;;]<br></strong><br><br><br/><br/>tag : <a href="/tag/호사다마" rel="tag">호사다마</a>,&nbsp;<a href="/tag/액땜한번" rel="tag">액땜한번</a>,&nbsp;<a href="/tag/거하게한다" rel="tag">거하게한다</a>,&nbsp;<a href="/tag/계백나와도" rel="tag">계백나와도</a>,&nbsp;<a href="/tag/어차피잉여" rel="tag">어차피잉여</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nbsp;<a href="/tag/비담" rel="tag">비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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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3:07:08 GMT</pubDate>
		<dc:creator>쿠라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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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친절한 MAD 모음 : [슈퍼 동방 대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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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랜만에 올려보는 불친절한 MAD 모음.<br>언제나 그렇지만 번역도 없고, 자막도 없고,<br>동영상 직링은 당연히&nbsp;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테마는<br>번역이나 자막은 필요없을지도? 이번 테마는...<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동방 계열 캐릭터에게 슈로대 BGM을 붙여보자.]</span></strong><br><br><br>입니다. 이래저래 겹치는 게 종종 보이지만<br><strong>[이 포스팅은 불친절이 모토]</strong>이니 신경 안씁니다.<br>링크 하단에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nbsp;인상적이었던<br>매칭을 하나씩.... 그럼 시작합니다.<br><br><br><br><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3804046">http://www.nicovideo.jp/watch/sm3804046</a></p><p><strong>[외쳐라,&nbsp;콤파 치르노 카이저!!] (11:48-13:08).....<br></strong><br><br><br><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3858218">http://www.nicovideo.jp/watch/sm3858218</a><br><strong><br>시키 에이키 [심판하는 자, 심판받는 자] (15:20-17:12)<br></strong><br><br><br><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3858004">http://www.nicovideo.jp/watch/sm3858004</a><br><strong><br>[열풍! 질풍! 샤메이마루!!] (27:35-28:59)<br></strong><br><br><br><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4077487">http://www.nicovideo.jp/watch/sm4077487</a><br><strong><br>이부키 스이카 [귀신난무] (22:06-23:26)<br>특이하게 D, J, 무한의 프론티어 곡 다수 사용<br></strong><br><br><br><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8042588">http://www.nicovideo.jp/watch/sm8042588</a></p><p><strong>[3:43-4:51].... 이 곡의 출처는?? 처음 들었지만 의외로 끌리는 곡.<br>그외 구작&nbsp;슈로대 BGM도 간간히 등장.</strong></p><br/><br/>tag : <a href="/tag/최단" rel="tag">최단</a>,&nbsp;<a href="/tag/31분" rel="tag">31분</a>,&nbsp;<a href="/tag/최장" rel="tag">최장</a>,&nbsp;<a href="/tag/60분" rel="tag">60분</a>,&nbsp;<a href="/tag/그런물건들" rel="tag">그런물건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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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5:15:05 GMT</pubDate>
		<dc:creator>쿠라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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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즘 아이리스를 보면서 드는 뻘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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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저기 저 대통령은 퇴임하기 전에 아들을<br><br>사고로 잃고난 후 동네 의원 의사로 잠적하고<br><br>홀로 남은 손자는 손해보는 짝사랑만 하고<br><br>끝나는 거겠지..... (음??)</strong></p><br/><br/>tag : <a href="/tag/그렇게" rel="tag">그렇게</a>,&nbsp;<a href="/tag/아이리스와" rel="tag">아이리스와</a>,&nbsp;<a href="/tag/꽃남은" rel="tag">꽃남은</a>,&nbsp;<a href="/tag/이어진다" rel="tag">이어진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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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0:53:46 GMT</pubDate>
		<dc:creator>쿠라사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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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월 17일자 선덕여왕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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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1. 후,&nbsp;원래 이게 정상이라니까.<br></span></strong><br><br>뭐랄까, 선덕여왕 52화를 보기 전에 <strong>[펌프킨 시저스 11권]</strong>을<br>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난&nbsp;선덕여왕 하는 짓이 왜&nbsp;이리도 거슬리는가?]</span></strong><br><br><br><br>라는 것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걸작이니 사서봅시다.)<br><br><br>일단 선덕여왕의&nbsp;방식을 짚어 봅시다. <strong>[개혁은 위로부터, 구휼은 아래로부터]</strong>...<br>좋은 말입니다. 그래서 52화 내내 백성들에게는 토지와 보상과 공직의 길을,<br>고위관료, 즉 기득권층에게는 추상같은 사정의 칼날을 들이댑니다. 극중 <br>시간대로 보자면 최소한 수년 길게 잡으면 십수년 이후의 상황이 그려지고<br>있는 건데.....<br><br><br>자, 이게 유토피아로 보이십니까? 다행하게도 우리의 다크 비담이 알아서<br>이미지 깎아먹는 짓(제가없이 행한 월권, 증거조작, 무리한 공안활동 등)을 <br>해준 덕분에 현재의 선덕여왕 치세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고<br>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br><br><br><strong>[만약 이러한 지저분한 치부가 없는 과도기 시절을 비춰줬다면 어땠을까요?]</strong><br><br><br>백성들은 늘 기쁨에 차있고, 권력의 칼날은 언제나 정의로운 방향으로<br>향하고 있는 모습. 과거의 공신들은 모두 의기투합하여 주군과 백성들에게<br>무한한 충성과 자애를 베풀고, 공명정대한 여왕의 영도 아래 이상적인 미래를<br>향해 나아가는 모습... 그래, 저런 세상이라면... 저런 세상이 올 수만 있다면...<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절대적 지도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도 되지 않을까?]</span></strong><br><br><br><br>라는 <strong>[미친 반응]</strong>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겠지요? 참으로 다행인 것은<br><strong>[선덕여왕 제작진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strong> 이건 분명&nbsp;<br>높게 평가받을만한 대목이지요. (사실 사극이니까 그런 전개가 나와도 이상할 건<br>없겠지만 말입니다. 대략&nbsp;최종화 즈음?)<br><br><br>어쨌든 52화에서&nbsp;선덕여왕은 제가 납득할 수 있는 <strong>[전제군주의 범주]</strong>를 그대로 <br>지켜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긍정적 의미에서도 <br>그랬고, <strong>[부정적 의미]</strong>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이유로 극중 전개만 놓고보자면<br>선덕여왕을 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비담의 월권을 눈치채지 못했다는<br>점(이거야 불가항력)이라든가... 하는 사소한 것은 딱히 제작진 잘못도, 선덕여왕<br>잘못도 아니니까요. 가야백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건 오직 신국의 백성,<br>나의 백성이라고&nbsp;일갈하는 거야 <strong>[지극히 전제군주다운 발언]</strong>이니 오히려 적절<br>하다고 해줘야겠지요? 그러니 52화 덕만은 그 행동과는 관계없이 깔 마음이 없습니다. <br>다만...<br><br><br>다만 그래도&nbsp;꺼림칙한&nbsp;부분이 남아있는데...&nbsp;신국의 백성들이, 나아가서 백제, 고구려..<br>삼한땅의 <strong>[모든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게 만들겠다]</strong>라는 대목은 좀 오싹하더군요.<br>뭐야? 뭐야? 이건 어느 시대의 바디 에일리언(뭐야, 그건?)?? 같은 꿈이라.... 이상향을<br>꿈꾸는 마음이 널리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하나의 이상만을 따르라...<br>그리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언젠가의 공주시절 처럼 강제로 목숨을 빼앗고 억지로<br>이상을 떠안겨줄 셈인가? 그리고 <strong>[세상에는 오직&nbsp;그녀의 뜻만이 남아있다더라.]</strong>... <br>어딘가의 B급 SF호러 영화 결말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삼한의 주인이 되지<br>못해서 참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니... 혹시 그래서 천추태후에서 신라계들이<br>개차반이 된 건가? 방송사의 벽을 뛰어넘는 의외의 연계성....;;)<br><br><br>물론 <strong>[그녀는 지금도&nbsp;초지일관]</strong>입니다. 어딘가의 촌구석에 토지를 주고 농기구를 <br>주고... 그렇게 혜택을 주어서 자신의 뜻을 받들라 명한 후 이를 어긴 이에게 단호한 <br>처벌을 내린 후 다시 한번 그들에게 자신의 은혜를 받아들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br>사람들은 행복해하지요. (심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정말 그래도 되니?)&nbsp;그리고 그와 <br>같은 행동은 <strong>[가야계에게도 똑같이 적용]</strong>되고 있습니다. 차별을 철폐 하고 관직의 <br>길을 열어주겠으니 복야회를 해산하라 명한 이후 자신의 치세&nbsp;중에&nbsp;아직도 자신의 뜻을 <br>반하는 복야회 존속을 획책해온 자들에게 철퇴를 내리지요. 다른 점이라면 지금은 아직<br>그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줄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정도? 물론 이번에도 당연히<br><strong>[두번째 기회를 줄테니 전 별로 불안하지도 않습니다.]</strong> 그리고 그 두번째 기회가 <br>비담과의 결별의 마스터 피스가&nbsp;되지 않을까요?&nbsp;<strong>[그게 가야계들의&nbsp;진짜 행복인가]</strong>는 <br>별개의 문제겠지만서도....<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팬들 떨어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br></span></strong><br><br>뭐랄까, 라이트한 성향의 팬들은 52화를 기점으로 다 떨어져 나가게 생긴 <br>사량부 수장 다크 비담 되시겠습니다. 골수 비담팬이나 그의 시커먼 미모에 <br>반한 분들이야 별다른 영향이 없겠습니다만.<br><br><br>대한민국 중장년층 치고 공안정국 좋아하는 사람들 보기 힘든데 저런 캐릭터 밀고<br>나왔으면 <strong>[이제부터 내가 진짜 악당이니까 날 주목하도록.]</strong> 이라고 공공연하게 광고<br>하겠다는 뜻이니&nbsp;기대에 부응해줘야 겠지요? 인정하든 말든 대한민국에서 국민드라마<br>소리 들으려면 중장년층, 그것도 남성 시청자까지 끌어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br>선덕여왕은 그런 고른 시청자층이 확보된 상태....&nbsp;고로 비담은 <strong>[국민악역 포지션]</strong>을 <br>아주 손쉽게 손에 넣었습니다. 이런 날로 먹는 전개라니 비담은 참&nbsp;운도 좋아. (응?)<br><br><br>현재의 비담은 말그대로 권력에 취해가는 모습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br>어느 누구도 그의 칼날을 피할 수 없고&nbsp;그를 다룰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라의 지존인<br>군주, 선덕여왕 뿐.... 요컨대 넘버 투. 이쯤 되면 기고만장한 것도 이해가 가지만<br>선덕여왕에 대한 감정(충성심... 일리는 없고 역시 소유욕이려나?)이 그걸 억제하고 <br>있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nbsp;계속 그의 심기를 거스르는 건 김유신이죠. 선덕여왕의<br>총애를 받고 백성들에게도 칭송받는 또다른 넘버 투. (그럼 알천은 넘버 포냐??;;)<br>결국 그가 완전히 타락한다면 그 계기는 결국 선덕여왕이 자신이 아닌 김유신을<br>선택하는 식의 행동을 하는 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어쨌든 그런 그의 성향답게...<br><br><br><strong>비담 : (초상화를 찢으며) 유신!! 너만 없으면!! 너만 없어진다면!!<br></strong><br><br>뭐, 이런 쌍팔년도 순정만화 센스를 발휘해줄리는 없는 제작진은&nbsp;비담의<br>정치적 공작을 풀어줍니다. 아니, 애초에 50화, 51화의 언급만으로도 비담에게<br>이런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었겠지만.... 제작진, 나중에 <br>비담의 난이 일어날 때, 그의 직급이 상대등이었다는 건 알고 있는 거야??<br>사량부 수장 끝나면 초절특급 전개로 상대등으로 레벨 업인 건가요? 아니면<br>그거 다 무시하고 <strong>[사량부 시절에 난 일으키고 끝났습니다]</strong>로 가려는 거야?<br><br><br>뭐.... 알아서 자~~~알 하겠지. 초전개는 이미 일상다반사.<br><br><br>어쨌든 다크 비담으로의 전환은 순조롭지만 아직 모자라다는 것이 총평입니다.<br>62 + 4화 정도만&nbsp;남아있어도 어찌어찌&nbsp;납득이 될 것 같은데&nbsp;이번에도 언제나처럼<br><strong>[초전개의 힘]</strong>을 기대해야 될 것 같네요. 후....;;<br><br><br><strong>추신 :&nbsp;52화 비담을 보면 오우삼 표 삼국지 조조가 떠오른다. 복장도... 컨셉도....<br></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라이벌이 음지에서 썩는 동안&nbsp;양지에서 빛나고 있다.<br></span></strong><br><br>우와,&nbsp;김유신이 도대체&nbsp;얼마만에 그외 기타 인물 카테고리에서 벗어난 것일까.<br>이번에도 느꼈지만 역시 사극 인물들, 특히 남성은 수염이 붙어야 좀 붙여줘야 <br>매력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strong>[이것이 수염의 힘인가?!]</strong><br><br><br>비록 권력의 핵심에&nbsp;있다지만 비담은 말그대로 사정기관의 수장. 그에게 원성과<br>질시만이 쏟아지고&nbsp;있는데 김유신은&nbsp;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면서 선덕여왕의 신임과<br>백성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strong>[음지와 양지의 차이]</strong>....<br><br><br>김유신은 개인의 영달보다는 조국과 주군에 대한 충절을 우선시 하고 있지만<br>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에게 정치적 대립의 파고가 찾아옵니다. 정작 <br>그 자신은&nbsp;원하지 않았던&nbsp;가야계 출신들의 반역행위를 빌미로 잡혀서 말이죠.<br><br><br>주군에 대한 충성과 자신이 지켜야할 백성들의 안위.... 그 어느 쪽도 버릴 수<br>없는 것들에 대한 양자택일을 강요당하는 상황. 과연 김유신은 이 난국을<br>타개할 수 있을까요? 위기는 있지만 어차피 선덕여왕이 그의 손을 들어줄 거라는<br>점에서 긴장감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4. 드디어 손에 넣었는가!!</span></strong><br><br><br>혼자서 멋드러지게 승마를 해냈다는 것 같지만 그런 거야 <br>아무래도 상관없는 김춘추 근황.<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드. 디. 어. 죽방을 손에 넣었습니다.]<br></span></strong><br><br><br>나이스~!! 그레이트~!!! 고져스~~~~!!!!<br>훌륭하다!! 훌륭하다, 제작진!!!<br>이 한 건으로 모든 까심이 사그러들었다!!<br><br><br>드디어 김춘추가 <strong>[제대로 상성이 맞는 수하]</strong>를 손에 넣었습니다.<br>용춘공 영입 같은 거 하기 전에 진즉에 접수했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br>지금도 충분하지요. 이제 <strong>[무력의 김춘추, 책략의 김유신]</strong>의 구도에서 <br>제대로 김춘추의 수족 역할을 해줄 인물을 얻었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br>더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br><br><br>음?... 이번에도 대사가 얼마 없었다구요? 괜찮아요~. 오늘의 제작진은<br><strong>[까일 구석 하나 없는&nbsp;좋은 일]</strong>을 해줬으니까요~.<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5. 그외 기타 인물 근황<br></span></strong><br><br><strong>[설원 공]</strong>의 대사 급감... 하지만 그나마 미실 잔당 중에서 가장 의기가<br>살아있지요.... 그나저나 노년의 설원공은 반백의 머리도 알흠다우시군요.<br><strong>[로맨스 그레이의 우월함]</strong>을 온몸으로 표현하시는 중....&nbsp;<br><br><br><strong>[시위부령 알천]</strong>. 수염 장착 후 매력도 업. 하지만 예고편에서 나왔던 <br>알천 분량이 본편에서는 잘렸습니다. 너무 하잖아. ;;<br><br><br><strong>[염종]</strong>. 인생선로 탈선 직전. 본인은 모르는 눈치니까 아무래도 <br>비담이라는 호랑이에게 휘둘리다가 골로 가는 인생이 될 가능성이 농후.<br>내가 너무&nbsp;과대평가한 건가...<br><br><br><strong>[미실 잔당]</strong>. 세종 공 사망에서 쇼크. 낙향도 모자라서 황천행입니까. ;;<br>하종은 술로 지세우고 미생은 예부에서 퇴물 취급 받을 것 같고, 보종은<br>풍월주가 되긴 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응?)<br><br><br><strong>[십화랑들]</strong>. 역시나 관복과 갑옷 입고 병풍 노릇.<br><br><br><strong>[고도]</strong>. 음....&nbsp;오우삼 표 삼국지의 장비??<br><br><br><strong>[월야와 복야회]</strong>. 안습. 제대로 안습. 십수년 째 암호 바꿀 생각도 못한 <br>요상한 조직에게 대 공안부서 행동요령 같은 게 있을 거라&nbsp;기대하긴 힘들겠지요? ;;<br><br><br><strong>[연개소문과 의자왕]</strong>. 네임드들이지만 본편에서 만날 확률은 0.000000000000.....<br><br><br><br><br><strong>추신 :</strong> 근데 <strong>[여왕(女王)]</strong>한테 <strong>[황은(皇恩)]</strong>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뭐니?<br/><br/>tag : <a href="/tag/늦었지만" rel="tag">늦었지만</a>,&nbsp;<a href="/tag/이제서야" rel="tag">이제서야</a>,&nbsp;<a href="/tag/춘추" rel="tag">춘추</a>,&nbsp;<a href="/tag/죽방" rel="tag">죽방</a>,&nbsp;<a href="/tag/크로오오오스으으으" rel="tag">크로오오오스으으으</a>,&nbsp;<a href="/tag/ㅡ" rel="tag">ㅡ</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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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1:0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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