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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ona의 횡설수설</title>
	<link>http://bellona.egloos.com</link>
	<description>게임, KBO(롯데), 스타크래프트 리그, 영화, 마이크로 프로세서, F/W Programming. Visual Basic Programming. 육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1 Oct 2009 21:3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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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ona의 횡설수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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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 KBO(롯데), 스타크래프트 리그, 영화, 마이크로 프로세서, F/W Programming. Visual Basic Programming. 육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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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롯데] FA 18인 예상 보호 선수 명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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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div><br />
</div><div>투수 : 조정훈, 장원준, 송승준, 임경완, 이정훈</div><div>포수 : 강민호, 장성우</div><div>내야수 : 이대호, 홍성흔, 조성환, 김민성</div><div>외야수 : 김주찬</div><div><br />
</div><div>(이하 12명)</div><div><br />
</div><div><br />
</div><div>이상 12명 명단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별로 이견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div><div><br />
</div><div>군입대 예정 : 이상화, 최대성, 박기혁(?) 등은 보호 선수 명단에서 일단 제외합니다.</div><div>최기문 포수는 구단에서 일부로 FA 선언시켜서 잡으면 자동 보호 되죠.</div><div><br />
</div><div>올해 제대 예정 선수 : 손용석, 김수화 등등...</div><div>&lt;- 올해 제대 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규정을 잘 모르겠네요. 자동 보호가 되는건지...</div><div><br />
</div><div><br />
</div><div>손민한 : 나이많고 재활 치료중인 연봉 7억짜리 선수. 만약에 보호 명단에 넣지 않더라도</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보상 선수로 데려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안 넣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만약 보호 선수로 제외하다가 덜컥 데려가버리면 롯데 프런트들 전부 사직서</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써야되고, 사직 구장은 불바다 될겁니다. -_-</div><div><br />
</div><div>강영식 : 09시즌은 실망의 연속이었지만, 롯데의 귀하고 귀한 좌완 불펜.</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그리고 08시즌의 랜디 모드를 떠올리면 더욱 더 제외할 수 없다고 봅니다.</div><div><br />
</div><div>배장호 : 08시즌에는 별로였기만, 09시즌 중반 이후부터 상당히 제구력이 좋아졌고,</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07시즌때 최고의 불펜 에이스였기도 했습니다.</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팀내에서는 유력한 5선발 후보로 고려중이기도 하고, 점차 성장하고 있어서</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역시 제외시키기 어렵습니다.</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게다가 젊으니 아무래도 이용훈, 이정민 선수보다는 우선 순위가 높을거라고</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봅니다.</div><div><br />
</div><div>이승화 : 타격은 별로지만, 순수하게 수비만 따지만 KBO 최고의 중견수라고 봅니다.</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는 항상 주준으로 나왔고, 주전으로 나오지 않더라도</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이기고 있는 경기에는 거의 대수비 요원으로 나온, 사실상 롯데 최고의</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마무리(?)라고 봅니다. 군필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역시 제외하기 어렵습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이하 16명)</div><div><br />
</div><div><br />
</div><div>투수 : 이용훈, 이정민, 나승현</div><div>야수 : 정보명, 박정준, 이인구</div><div><br />
</div><div>이 6명 중 2명밖에 잡을 수 없다고 봅니다.</div><div>외국인 선수 및 FA로 추가 영입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div><div>만약 외국인 선수로 2명 모두 투수로 뽑는다면, 투수 3명은 다 풀수도 있다고 봅니다.</div><div>만약 FA로 A급 3루수로 뽑게되면, 정보명 선수는 풀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div><div>가르시아랑 재계약 하게 되면 좌타 외야수가 많기 때문에, 좌타 외야수 2명 모두</div><div>풀릴 가능성도 높겠네요. 게다가 이인구/박정준 선수 모두 젊은 나이에 군필이라는</div><div>장점도 있죠. 개인적으로 박정준은 정말 아깝습니다만...</div><div><br />
</div><div><br />
</div><div>18인 보호 제외 선수 :</div><div><br />
</div><div>투수 : 김대우, 하준호, 오병일 등...</div><div>야수 : 전준우, 오장훈, 손아섭, 박종윤 등...</div><div><br />
</div><div>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18명에 얘들까지 들어갈 여지는 없습니다.</div><div><br />
</div><div>8888577 하면서 모아놓은 고만고만한 유망주들은 정말 많네요. 어쩌면 두산이나</div><div>SK보다 유망주는 더 많을 지도 모르겠습니다.</div><div><br />
</div><div>롯데는 이범호 같은 거물 FA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 FA 영입은 왠만하면 안하는게</div><div>좋겠네요.</div></div>			 ]]> 
		</description>
		<category>스포츠</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624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3:17:45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좀 더 믿어주고 싶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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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1.<br>롯데팬으로서는 너무나 허무했던 준플레이오프를 거치고, 롯데팬들의 관심사는<br>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재계약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br><br><br>2.<br>제리 로이스터가 8888577 하던 만년 꼴지팀을 4강 연속으로 2번이나 들어,<br>이제 도어 매트팀을 벗어난 것만 해도, 본인으로서는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한다.<br><br>게다가 로이스터 감독은 투수 혹사 문제에 대해서는 그나마 논란에서 자유로운<br>KBO에서 몇 안되는 감독 중 한명이기 때문이다.<br><br>불펜 투수들은 자기가 언제 등판할 지 모르니까, 항시 긴장해서 대기해야 되고<br>불펜에서 몸도 풀고 그래야하지만, 왜 선발 투수는 하루 등판하고 나머지 4일동안은<br>불펜에서 몸도 풀지 않는 특혜를 줄까? 땡보직이라서? 아니다. 선발 투수는 그에 따른<br>엄청난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이다.<br><br>선발 투수라면 1회에 7점을 주고 8점을 주고 이러지 않는 이상, 죽이되던 밥이 되던<br>최소 6이닝은 막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발 투수가 1회에 2-3점 줬다고 바로<br>불펜으로 교체하면 그 부하가 결국 어디로 가는가? 결국 불펜으로 과부하가 걸려<br>장기 레이스에서는 결국 불펜 투수들이 모조리 퍼지지 않겠는가.<br><br>요즘 KBO에서 벌떼 야구가 유행이라지만, 결국은 선발 투수 위주로 돌아가야 팀이<br>살아나는 거다. 기아도 올시즌 한때 6선발 체제를 유지할 정도로 선발 투수 위주로<br>운용하지 않았던가.<br><br>불펜 야구 좋아하는 SK, 두산, 삼성 같은 팀은 눈앞에 당장 좋은 성적이야 낼 지<br>모르지만, 저 불펜들은 2년도 못버티고 어깨 아작날거다.<br><br><br>3.<br>투수 혹사가 아닌 야수 혹사쪽에서는 할 말이 좀 있긴 하지만... 예를 들어 강민호,<br>조성환 선수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는 점은 좀 불만이긴 하다. 선발 투수가 컨디션이<br>좋지 않거나 마인드에 조금 문제를 나타내면, 최기문 선수같은 투수를 편안하게<br>만들어주는 포수를 선발로 내세우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다. 물론, 그 동안 강민호는<br>하루동안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거고...<br><br>이대호 3루 기용도 개인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대호 선수는<br>3루수 보다는 1루수나 지명타자가 더 어울리지만, 수비 안되는 우리 김주찬이라는<br>워낙 특이한 1번 타자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대호가 3루를 많이 봤다고 생각한다.<br>올시즌 FA로 데려온 홍성흔도 참 잘해주었지만, 지명타자로 밖에 쓸 수 없어서 아쉬운<br>점이 많았다. 사실 롯데는 공/수 겸비한 3루수가 훨씬 더 급했다. -_-<br><br><br>4.<br>준플레이 오프에서는 뭔가 문제점이 많았다지만, 이유가 별건가. 두산이 우리보다<br>훨씬 더 강한 팀인데...<br><br>10승 투수 2명이 3회를 못넘기고 초반에 탈탈 털리는데 무슨 답이 나오겠는가.<br>수비 불안이야 롯데의 고질적인 문제지만, 팀 공격력이 약하니까 그나마 수비위주가<br>아닌 공격 위주로 라인업을 짜다보니까, 팀의 약점이 더욱 더 부각된거고.<br><br><br>5.<br>난 내년 시즌 롯데가 더욱 더 걱정된다. 특히 선발진이 구멍이 많이 날것 같다.<br><br>손민한은 솔직히 내년 시즌에도 전력외로 평가하는 게 냉정하지 싶고, 이용훈도 크게<br>기대가 되지 않는다. 젊은 좌우 원투펀치인 조정훈, 장원준은 아직 군 미필이며<br>특히 장원준은 몇년간 무척 많은 이닝을 던져, 내년쯤에는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br>퍼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한다. 송승준은 여전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br><br>배장호가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롱 릴리프나 5선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br>언더 투수라는 단점이 있다. 나머지 나승현을 비롯한 김대우등도 좀 더 성장했으면<br>좋겠다.<br><br>불펜은 올해도 약했지만, 내년에도 여전히 약할것 같고...<br><br>야수들에게도 박정준, 이인구, 이승화, 손아섭 등 외야수들에게는 좀 더 한시즌을<br>끝까지 치를 수 있는 체력이 키웠으면 좋겠다. 특히 박정준 선수의 6월의 크레이지<br>모드는 너무나 인상 깊었지만, 7월 이후 체력 소진으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걸 보면<br>너무나 아쉬웠다.<br><br>내야진도 내년에 박기혁이 군대가면, 유격수는 김민성 하나밖에 없으니...<br>공/수 경비의 3루수 한명 데리고 오면 한결 나아질텐데 말이다.<br><br>어쨌든 내년 시즌이 더욱 더 걱정이다.<br><br><br>6.<br>내년 외국인 선수도 어떨게 될 지 고민이다. 개인적으로 가르시아의 팬이긴 하지만,<br>냉정히 말해서 지금 롯데는 투수가 더 급한 팀이다. 그것도 이닝을 먹어주는<br>선발 투수. 글로버나 로페즈, 구톰슨 급은 아니더라도 나이트나 크루세타 급이라도<br>상관없다. 선발 투수 2명이 제일 좋겠고, 선발 1명, 마무리 1명도 나쁘지 않다.<br><br>하지만, 개인적으로 내년에도 가르시아의 홈런치고 활짝 웃는 모습을 다시<br>보고싶기도 하다...<br><br><br>7.<br>로이스터 경질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br>나도 로이스터는 감독(Manager)보다는 단장(General Manager)로서의 능력이 더<br>뛰어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br><br>로이스터는 숲을 보는 능력은 뛰어날 지 모르지만, 나무를 보는 능력은 좀<br>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br><br>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로이스터 감독을 믿어보자는 생각이다.<br>만년 꼴지팀을 이제 4강 언저리 전력으로 만든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생각에서이다.<br>2년 정도는 좀 더 자이언츠를 맡아주어, 최소한 강팀이 될 수 있는 기틀이라도 만들어<br>주고 팀을 떠나주면 좋겠다.<br><br>롯데가 언제부터 강팀이었는가?<br>난 롯데가 1번 우승 후 7년을 바닥에 꼴아박는 도깨비 팀보다는 꾸준히 5할 이상의<br>승률을 찍어주는 꾸준한 강팀이 되길 더 원한다. 그러다가 정말 강팀이 되어 한국 시리즈<br>우승을 할 수도 있는 거고...<br><br>단, 다음 시즌을 위해서 이번 스토브 기간동안 롯데의 수많은 약점 -수비시 연계성 부족,<br>에러 다발, 타선 약화, 부족한 불펜의 뎁스 등등-을 더욱 더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다.<br>지난 시즌처럼 시즌 마치고 땡하고 미국으로 날라, 스프링 캠프가 열리고 나서야<br>입국하는 것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백악관 만찬때문에 늦게 입국했다지만-<br>올 스토브리그는 좀 더 오랫동안 선수들을 지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롯데에는<br>8888577의 유산으로 가능성 있는 젊은 유망주들이 타팀에 비해서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br><br>SK처럼 고강도의 훈련을 시키라는 말은 아니다. 만화도 아니고 지옥 훈련 한다고<br>팀이 강해지면, 그게 후진국 야구지 선진국 야구인가?<br>하지만, 최소 수비 훈련은 작년보다 좀 더 신경써주면 좋겠다.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br>진정한 강팀인 법이다.<br><br><br>1줄 요약 : 이번에 FA로 공/수 겸비한 3루수 좀 사주세요. ㅠㅠ			 ]]> 
		</description>
		<category>스포츠</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5667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13:05:51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두순 사건을 보고 든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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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br>사건 내용을 읽고 너무나 참담한 기분이 들었다.<br>딸가진 부모로서, 만약 내 딸이 저런 일을 당한다면?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br>두려울 뿐이다.<br><br>나영이(가명)은 이제 여자로서의 인생은 끝난것이나 다름 없지 않는가. 정신적인<br>피해는 얼마나 컸는지는 상상하기 힘들다.<br><br>2.<br>징역 12년형 &amp; 전자발찌 7년형이라...<br>형법상 강간 상해죄는 무기징역까지 구형이 가능하지만 관례상 살인이나 치사죄가<br>아닌 이상 우리나라 형법상 무기징역 이상의 판결은 이루어지지 않는다.<br><br>법은 누구에게나 공명 정대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징역 12년형 &amp; 전자발찌 7년형이 결코 가볍지 않은 처벌임에는 잘 알고 있지만,<br>피해자의 가족에게 금전적인 보상까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br><br><br>3.<br>난 전자 발찌 제도는 철저하게 반대하는 사람이다. 전자 발찌 제도가 현재는<br>특정 성폭력 범죄자에게만 적용되지만, 추후 그 법이 다른 범죄자들에게도 확대<br>적용될 가능성이 있고, 지금도 다른 범죄자들에게도 적용하려고 하는 움직임이<br>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징역 이외에 또 일정 기간동안 전자 발찌를 채운다는 것은<br>분명한 이중처벌이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조두순에게는 반드시 채워주고 싶을 정도다.<br><br><br>4.<br>만약에 내딸이 저러한 일을 당했고, 범인이 심신 미약 어쩌구 하여 징역 3년 이하의<br>가벼운 처벌을 받았다면, 영화 '타임 투 킬' 처럼 똑같이 복수를 해줬을 것이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잡담</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544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22:41:15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트리트 파이터의 신 캐릭터, 한주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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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30/72/a0006872_4ac36c1804eb6.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30/72/a0006872_4ac36c1804eb6.jpg');" /></div><br />
여러 블로그에서 스파4의 후속작인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 새로운 캐릭터인<br />
'한주리'(쥬리)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네요.<br />
<br />
캡콤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물론 먼저 CVS1에 김사범이<br />
게스트로 등장한 적은 있습니다만... CVS2에서는 장거한도 등장했었죠)<br />
개인적으로는 캡콤에서 왜 한국인 캐릭터를 이제서야 등장시키는지 원망스럽지 말입니다.<br />
<br />
왜 격투게임에 나오는 한국인 캐릭터는 전부 하나같이 태권도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br />
한주리는 기존의 한국인 여성 태권도 캐릭터인 류영미, 채림, 이진주와는 전혀 다른<br />
강렬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과연 <strike>변태메이커</strike> 캡콤은 절대 평범하고 정상적인 캐릭터를<br />
내는 법이 없죠. ^^<br />
<br />
특히 울트라콤보 후 상대의 귓가에 "기분 좋았었지?"라고 속삭이는 장면은 매우 강렬하네요.<br />
정의 오타쿠인 김갑환과는 전혀 반대되는 안티 테제인 캐릭터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br />
<br />
그래도 제 취향인 캐릭터는 아니라, 아마 플레이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br />
<br />
일단 XBOX360과 PS3로 발매된다고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PC판이 등장하게 될지도<br />
모르겠습니다. PC판으로 발매되면 역시나 구입해야 겠네요.<br />
<br />
슈스파4가 나오면 고우켄한테 일반 승룡권이나 장착시켜주면 좋겠네요.<br />
개인적으로 고우켄은 정말 기대했던 캐릭터였는데, 성능에 절망한 케이스라...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54019#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Sep 2009 14:35:11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 "나는 갈매기" 소감. ]]> </title>
		<link>http://bellona.egloos.com/1952736</link>
		<guid>http://bellona.egloos.com/195273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7/72/a0006872_4abeb09633245.jpg" width="316"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7/72/a0006872_4abeb09633245.jpg');" /></div><br />
<br />
나는 갈매기 봤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답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br />
<strike>천성이 꼴데빠라</strike>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br />
<br />
초등학교 놀토라서 그런지 초등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왔었습니다.<br />
<strike>전생에 죄를 많이 진 미래의 꼴데팬 확정인가요.</strike><br />
<br />
다큐멘터리 영화라지만, 영화의 편집은 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br />
포스트시즌이 끝나기 전에 개봉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정규 시즌 7월분까지만 촬영하고,<br />
뭔가 결말이 없는 상태에서 붕 떠버린 느낌이라고 할까요.<br />
<br />
감독의 취향이라지만 나레이션 조차 전혀 없고, 송승준 선수가 완봉했을때 송승준<br />
선수의 여자친구라는 자막도 들어있지 않아서, 시즌 내내 롯데와 함께했던 팬들이<br />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습니다.<br />
<br />
조성환 선수의 빈볼 사건도, 상대했던 SK 선수들은 편집되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br />
본 사건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왜 갑자기 공필성 코치가 뛰어나오는지 알 수 없을겁니다.<br />
뭐,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말이죠.<br />
<br />
소수의 야구팬, 그것도 소수의 특정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라 어차피 흥행을<br />
기대하고 만든 영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롯데의 포스트시즌이 확정되어서 그렇게<br />
망할것 같지는 않습니다.<br />
<br />
단, 자신이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면 반드시 보십시요.<br />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고 (속으로) 선수들 응원가를 같이 따라부르고 있는<br />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br />
<br />
저는 확장판 DVD 가 나오게 되면,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br />
<br />
<br />
개인적인 평점 : 꼴빠라 평가 불가. (마음같아서는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 
		</description>
		<category>영화/드라마</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527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00:24:20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oW] 정말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 </title>
		<link>http://bellona.egloos.com/1945679</link>
		<guid>http://bellona.egloos.com/194567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5/72/a0006872_4aa25d1b70d34.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5/72/a0006872_4aa25d1b70d34.jpg');" /></div><br />
WoW 재개했습니다. 약 2년 반만인것 같습니다.<br />
<br />
제 딸이 태어나기 약 보름 전쯤에 접었으니, 불타는 성전 열리고 3-4달 정도 있다가<br />
바로 접은 셈이네요. 티리온 서버에 야성 드루이드 하나 만렙 찍고 영던 1번 가고 바로<br />
접었으니 말이죠.<br />
<br />
이번에는 그냥 아주 오래전에 하던 일반섭 가서 했습니다. 불군섭(불타는 군단 서버) 호드.<br />
예전에 오리지널때 60찍고 5인 인던 다니다가 종료한 그 드루이드 입니다.<br />
<br />
사실 전쟁섭이 더 재밌지만, 나이먹고 나니 필드쟁도 그냥 귀찮네요. -_-<br />
개인적으로 5인 인던 플레이를 참 좋아하는데, 인던 플레이는 오히려 일반섭 사람들이<br />
더 잘하는 것 같더군요.<br />
<br />
애드온은 요즘 뭐가 좋은지 잘 몰라서, 누구드랍, 아틀라스, 그리고 Quest Helper 정도만<br />
깔아서 했습니다.<br />
<br />
약 2년 6개월만에 복귀하니 참 많은게 바뀌었더군요. 60렙 되자마자 아웃랜드에서<br />
바로 날틀을 탈 수 있으니 렙업이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듣자하니 예전 백골마는<br />
20레벨, 천골마는 40레벨만 넘으면 탈 수 있다고...<br />
<br />
드루이드는 곰폼/캣폼이 상당히 멋있게 변했습니다. 듣자하니 미용실이란게 생겨서<br />
동물폼도 피부색등을 바꿀 수 있다고...<br />
<br />
게다가 이중특성이라는 정말 획기적이고 편한 기능이 생겼더군요. 퓨어 딜러를 제외한<br />
탱커나 힐러,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래스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 같습니다.<br />
아마 많은 분들이 딜러/탱커 내지는 딜러/힐러 특성을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배우는데 1000골드가 든다고 해서, 오리지널 만렙찍고 접은 캐릭터가 그만한<br />
골드가 있을리가 만무하니 몇달전 와우 접었던 친구한테 1000골드 강탈했습니다. -_-<br />
전 딜러(캣폼)/힐러 특성을 두개 탔습니다. 제가 탱커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br />
불성때 5인 인던이나 10인 인던에서는 탱커로서의 역활을 많이 요구해, 개인적으로<br />
정말 부담이 많이 갔었는데, 리치왕에서는 드루이드가 어떤 역활을 많이 요구하는지<br />
궁금하네요.<br />
<br />
요즘에는 전쟁섭에도 상대 진영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등, 자잘하게 많은 부분에서<br />
편하게 된것 같습니다.<br />
<br />
어쨌든 블리자드가 게임은 서서히 유저들을 요구에 들어주고 있는것 같네요.<br />
다음 확장팩에서는 만렙도 85레벨로 확장한다는데, 이제는 죽음의 기사이외의 캐릭터도<br />
처음 캐릭터 생성하자 마자 레벨 40~50 정도에서 생성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군요.<br />
(물론 고레벨의 캐릭터가 최소 하나는 있어야겠죠)<br />
<br />
저렙퀘도 한두번이지 10번 이상하니 정말 지겨워서, 부캐 키우는 것도 토나올테니<br />
말이죠. 예전 아제로스 인던이나 렙업 코스는 처음 설계하다보니 많이 불편한 점도<br />
많은데, 아웃랜드 이후의 인던과 퀘스트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획기적으로 많은<br />
점이 바뀌었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말이죠.<br />
<br />
노스랜드의 퀘스트와 인던은 아웃랜드와 비교해서 또 어떠한 면에서 획기적으로<br />
많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br />
<br />
1달 계정을 끊었으니, 만렙 찍는건 무리일지 모르지만, 노스랜드 맛뵈기는 어느정도<br />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레벨 73~74 정도까지는 키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br />
단지, 회사 업무가 바쁘지 않기만을 빌뿐입니다.			 ]]> 
		</description>
		<category>WoW</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456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Sep 2009 12:44:17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롯데] 직관 9연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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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ellona.egloos.com/1935387</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그냥 9연패가 아니라, 9연전패입니다...</div><div>잘하면 두자리수 찍겠네요...</div><div><br />
</div><div>와 마산만 오면 이기질 몬하노...</div><div>1년에 6경기하는데 와 이기질 몬하노...</div>			 ]]> 
		</description>
		<category>스포츠</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3538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3:36:32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영이 사진 & 동영상 (09080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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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ellona.egloos.com/1935183</guid>
		<description>
			<![CDATA[ 
  오래간만에 올리는 제 딸 사진 & 동영상을 올려봅니다.<br />
이제 만 29개월쯤 되네요. ^^<br />
<br />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a0006872%7C1935183/2009080409080000175864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006872%7C1935183/2009080409080000175864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5ed219.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5ed219.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7ea7b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7ea7b2.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7ff6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7ff6c.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ea614.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ea614.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7d458b.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7d458b.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77287.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4/72/a0006872_4a7784a877287.jpg');" /></div>			 ]]> 
		</description>
		<category>My Princess</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3518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00:46:00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 마징가 충격! Z편 소감. (1~18화) ]]> </title>
		<link>http://bellona.egloos.com/1934864</link>
		<guid>http://bellona.egloos.com/193486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3/72/a0006872_4a763afa83502.jpg" width="354"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3/72/a0006872_4a763afa83502.jpg');" /></div><br />
진 마징가 충격! Z편(眞マジンガ 衝擊! Z編)을 1~18화까지 봤습니다.<br />
(치명적인 내용 누설은 없음)<br />
<br />
정말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시리즈였는데, 생업에 바빠서 휴가 기간에 겨우 챙겨볼 수<br />
있었네요.<br />
<br />
예전 1978년 MBC에서 재방송을 해줄때 마징가Z를 리얼타임을 시청한 세대로서,<br />
(최초 방영은 1976년) 마징가Z는 제 또래의 소년들에게는 참으로 특별한 존재로<br />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장 최초로 시청했던 슈퍼로봇물이기도 하고요.<br /><br /><br />
1.<br />
약 10년전부터 마징가 복고붐(?)이 일어나 마징카이저라는 새로운 로봇이 등장해서,<br />
슈퍼로봇대전F부터 꾸준히 등장하고, 게임내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마징카이저 OVA도<br />
등장했지만, 마징카이저 OVA 는 낮은 완성도로 인해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br />
기억속에 잊혀졌지만,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마징가Z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br />
후속작이나 패러럴월드작이 아닌 원작 스토리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리메이커<br />
작으로서 말이죠.<br />
<br />
최근 마징가Z 복고붐에서 마징가 매니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랜다이저는 완전히<br />
흑역사로 묻어버릴 모양입니다.<br />
<br />
<br />
2.<br />
기본적으로 마징가Z 코믹스판에 기본으로 제우스가 나오는 Z마징가의 설정, 거기에다가<br />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 원작 스토리를 메인 스토리에도 크게 어긋나지<br />
않는 스토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먼치킨 캐릭터, 니시키오리 츠바사를 제외하고는 말이죠.<br />
<br />
<br />
3.<br />
애니의 분위기가 나름대로 70년대 슈퍼 로봇물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과장해서 나름대로의<br />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황한 나레이션은 마치 무성영화의 변사 분위기도 나고요.<br />
특히 로켓트 펀치와 광자력 빔의 발사 과정은 정말로 '슈퍼 로봇'의 진정한 모습을<br />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 />
<br />
<br />
4.<br />
카부토 쥬지 박사.<br />
<br />
원작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기괴한 모습입니다.<br />
게다가 젊었을때 헬 박사와 손을 잡아서 같이 다니던 모습은, 거의 형제라고 해도<br />
모를만큼 닮은 외모입니다.<br />
<br />
손자에서 악마도 신도 될 수 있는 장난감을 쥐워주고, 라이벌인 ○○○을 ×××와<br />
함께 처리한걸로 봐서는 그도 절대로 선한 과학자로는 볼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br />
단지, 세계정복에만 관심이 없을 뿐이죠. -_-<br />
<br />
<br />
5.<br />
니시키오리 츠바사.<br />
이번 시리즈의 설정으로는 헬박사의 수제자였는데, 극중에서도 참으로 비밀이 많은<br />
캐릭터입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에는 원래 바이올런스 잭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라고<br />
하던데, 사실상 TV판의 완전한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싶습니다.<br />
<br />
이번 TV판에서는 사실상 코우지의 정신적인 스승의 역활인데, 모르는 것이 없고,<br />
못하는 것이 없고, 인맥도 무시무시한 거의 먼치킨급 캐릭터로 나오는데, 덕분에<br />
광자력 연구소의 유미 야노스케 교수의 비중이 급격히 작아집니다.<br />
하긴 원작에서도 유미 교수의 캐릭터 비중도 그다지 큰편은 아니었지만...<br />
(언제나 "연구소가 위험해! 부탁한다! 카부토 코우지! 대사만 하시던... ^^)<br />
<br />
헬박사/카부토 쥬죠/카부토 켄조/슈트로하임 하인리히등 과거의 열쇠를 쥐고 있는<br />
신비의 인물입니다. 얼마전 ★★★와 ○○의 ●●●임이 밝혀지죠.<br />
<br />
오리지널 캐릭터 치고는 너무 비중이 막대해서 기존 원작의 분위기를 붕괴시키는<br />
조짐까지 보입니다.<br />
<br />
게다가 그녀의 수하인 쿠로가네 5인방도 거의 초인 수준으로 묘사한 것을 보면,<br />
감독인 이마가와 야스히로의 테이스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br />
<br />
<br />
6.<br />
아슈라 백작도 70년대 평면적인 악당 간부의 모습이 아닌, 나름대로 고민하고<br />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은 정말로 신선했습니다.<br />
<br />
중후반부에는 전투의 프로, 그레이트 마징가의 파일럿인 "전투의 프로" 츠루기<br />
테츠야도 에네르가Z (마징가Z의 프로토 타입인듯)의 등장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br />
원작에서는 18세(...)로 등장했는데, 이번작에서는 적어도 20대 중<br />
<br />
<br />
7.<br />
애니메이션 자체는 신규팬들 보다는 예전 마징가Z 를 보고자란 나이 많은 30대 중후반<br />
남성층을 타겟으로 잡은듯 보이는데, 나름대로 마징가 월드를 재편집해 새로 출발하는<br />
스토리라 20대 남성층 시청자들을 어떻게 묶어두느냐가 흥행의 승부인듯 싶습니다.<br />
생업에 바쁜 30대 중후반 남성들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을 꼬박꼬박 챙겨본다는게<br />
쉬운일이 아니거든요.<br />
<br />
반다이 및 반프레스토는 70년대 TV 시리즈보다는 오히려 이쪽도 오피셜 스토리로<br />
인정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코믹스판의 리메이크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는<br />
스토리 진행이니 말입니다.<br />
<br />
추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마징가Z 는 전부 진마징가 버젼으로 등장하는 게<br />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br />
<br />
<br />
8. 기타<br />
<br />
   가. 그로이저X가 기계수 중 하나로 나오는 모습은 좀 많이 깨더군요. -_-<br />
       78~79년대쯤 MBC에서 매주 화요일에 방송해서 매주 열심히 시청했던걸로 기억나는데,<br />
       스토리는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군요.<br />
<br />
   나. 갓 스크랜더.<br />
       기존의 제트 스크랜더보다는 3.1415926 배는 멋있습니다.<br />
       변신하면 로켓트펀치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주먹 상태로 변한다니 정말로<br />
       참신하면서도 기존의 마징가Z의 이미지와 괴리감도 느껴지지 않더군요.<br />
<br />
       피겨에 1g도 관심없든 제가 갓 스크랜드 버젼 진 마징가는 구입하고 싶다는<br />
       생각도 들더군요.<br />
<br />
   다. 제목이 진 마징가 충격! Z편인데, 26편이 완결로 알고있습니다만, 매화의<br />
       스토리 진행이 그다지 빠르지는 않아서 26화내로 스토리를 매듭지을 수 있을지는<br />
       조금 의문입니다.<br />
<br />
       Z편이 끝나게되면 그레이트 편도 나올게 될려나요?			 ]]> 
		</description>
		<category>만화/애니</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348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1:19:38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8월 4일(화) 마산구장 갑니다. ]]> </title>
		<link>http://bellona.egloos.com/1934509</link>
		<guid>http://bellona.egloos.com/193450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2/72/a0006872_4a74a86daef59.jpg" width="452" height="5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2/72/a0006872_4a74a86daef59.jpg');" /></div><br />
(짤방출처 : http://lezhin.com/320 )<br />
<br />
8월 4일 화요일에 집사람이랑 애기데리고 성지 마산 구장 갑니다.<br />
<br />
원래 선발은 로테이션 상으로는 장원준 선수지만, 어깨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관계로<br />
저희쪽에서는 아마 땜빵 선발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김대우 or<br />
김일엽 선수가 땜빵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크지만, 두 선수 모두 요즘 2군 성적이<br />
별로인지라 정말로 의외의 인물이 선발로 올라올지도 모르겠고요.<br />
개인적인 의견은 모험이지만 배장호 선수를 한번 선발로 세우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br />
<br />
두산쪽에서는 로테이션 상으로는 로나쌩 홍상삼 선수가 올라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br />
그냥 승패는 포기하고, 게임이나 즐기러 가야 겠습니다. -_-<br />
집사람은 상대 선발이 홍상삼이라 자꾸 예매 취소하자네요. -_-<br />
<br />
지금 휴가중인데, 날씨도 의외로 시원하고, 저도 그렇고 애기도 몸상태가 그다지 좋지<br />
못한지라, 본집에 한번 다녀온 뒤로는 계속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br />
이런 식으로 휴가 보내는 것은 별로 안좋은데 말이죠...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잡담</category>

		<comments>http://bellona.egloos.com/193450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Aug 2009 20:42:24 GMT</pubDate>
		<dc:creator>Bellona</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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