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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용의 레어 (潘龍 L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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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log.naver.com/hfdragon/ 언제나 우연일치 악화일로 (偶然一致 惡化一路), 허나 다시 일어나야만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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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an 2008 10:5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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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용의 레어 (潘龍 L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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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log.naver.com/hfdragon/ 언제나 우연일치 악화일로 (偶然一致 惡化一路), 허나 다시 일어나야만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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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날로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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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휴대폰지만 집에 놔 두고 왔을때는 심히 불안하다.&nbsp;내일이 시험이라 해도 그냥 싸이나 게임만 잠깐 들어가 보다가 몇시간이 후떡 지나간다. </p><p>&nbsp;</p><p>이런 고리타분한 소리를 안해도 개념이 병아리 눈물만큼만 박혀 있다면 누구나 알겠지. 그리고 당신이 하고 싶은 말도 안다. 정보공유나 공부를 위해서라도 컴퓨터는 필요하고, 빠르고 간편한&nbsp;연락을 위해선 휴대폰이 필수라는 것을. 그러나 당신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자료사전을 보는 시간 만큼만 컴퓨터를 한다던가 급한 연락을 받기만 하는 삐삐의 연장으로 휴대폰을 쓴다면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드리겠다.</p><p>&nbsp;</p><p><strong>막말로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극효용 기기들은 생각보다 쓸모가 없다.</strong></p><p>&nbsp;</p><p>나는 이 견변(犬<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便)</span>철학을 합리적으로 파헤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미명 하에 휴대폰을 끊고 컴퓨터를 처분했다.</p><p>&nbsp;</p><p>&nbsp;</p><p>순식간에&nbsp;닥친 아날로그적 삶에 아직 불만같은 것은&nbsp;없다. 정말 급한 연락은 집으로 날아 올 것이라 생각하면 불안하지 않다.&nbsp;방에서 적적하게 있어도 최소한 컴퓨터로 노는&nbsp;것 보다는 훨씬 효율적이다. 눈을 감고 흑평선을 바라보며 DJ가 읊어주는 사연과 잊고 있었던 음악을 들으며 감상에 빠지는 것. 책을 읽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누워서 확실하게 쉬어주는 것 모두가 만족스럽다.</p><p>&nbsp;</p><p>결론은?</p><p><strong>이때까지도 블로그 잠수였지만, 앞으로는 더욱 가끔 들어올 듯 하다.</strong></p><p>&nbsp;</p><p>&nbsp;</p><p><span style="COLOR: #252525"><span style="FONT-SIZE: 8pt">단 한가지의&nbsp;불만은 외롭다는 것 정도지만, 이 증세는</span><span style="FONT-SIZE: 8pt">&nbsp;컴퓨터 있을때도 따라다녔던 문제이므로 논외.</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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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노라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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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an 2008 10:52:50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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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블로그 완전 옮긴듯 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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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70%"><a class="link1" href="http://blog.naver.com/hfdragon" target="_to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426adf">블로그 &gt; 레어(Lair)</span></a><br><br><br>http://naver.com/hfdrago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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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hn.egloos.com/34865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Nov 2007 09:34:39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의 노래. [Part.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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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그의 노래. [Part.1]</p><p>&nbsp;&nbsp;</p><p>그는 먹을 것을 쌓아두었어요.</p><p>입맛이 없다며 잘 먹지 않지만요.</p><p>그는 좋은 옷을 입어요.</p><p>비록 집 밖으로 나가지 않지만요.</p><p>그의 가족들은 건강하지요.</p><p>하지만 그는 언제나 우울해요.</p><p>도무지 이해 할 수 없어요.</p><p>그의 슬픔은 힘들어서 나오는 한탄이 아니예요.</p><p>&nbsp;우리가 보기엔 부럽기만 한 그인데, 왜 불면과 우울을 보석처럼 지니고 다닐까요?</p><p>&nbsp;</p><p>&nbsp;</p><p>술. 아니면 수면제.</p><p>오늘은 어디에 의지해야 하나.</p><p>희망따윈 없다.</p><p>정신없이 바쁜 생활속의 소소한 즐거움은 날아가 버린지 오래.</p><p>나에게 남은건 납덩이가 매달린 듯한 무거운 심장.</p><p>그리고 자유와 즐거움과 술과 수면제의 내성.</p><p>그리고 창 밖에서 대놓고 빈정거리는 소리 뿐.&nbsp;</p><p>&nbsp;</p><p>&nbsp;</p><p>- 그의 우울은 있는 자의 나약함입니다.</p><p>- 아닙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분노입니다.</p><p>- 아닙니다. 외로움에 대한 자기 방어입니다.</p><p>-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에 따르는 숙명입니다.</p><p>- 아닙니다. 끝없이 도피하는 과정의 인과입니다.</p><p>- 아닙니다. 그의 과거에 대한 참회의 표출입니다.</p><p>- 아닙 ―.</p><p>&nbsp;</p><p>&nbsp;&nbsp;</p><p><strong>… …</strong> </p><p>&nbsp;</p><p>&nbsp;</p><p>햇살에 눈이 시큰거린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는 천둥보다 무섭고 시끄럽다. 당신들이 언제부터 내 나약함과 분노와 외로움과 사랑과 도피와 참회를 논했단 말인가. 흡사 소태국 한그릇을 급히 들이킨 기분이다. 입이 껄끄럽다. 구역질이 난다. 시원하게 게워내고 싶다.</p><p>내 이야기를 안주감으로 삼지 마라.</p><p>내 영역에 침범하지 말란 말이다.</p><p>&nbsp;</p><p><strong></strong>&nbsp;<strong>… …</strong>그런데, 그 사람들이 아직도 내 험담을 하고 있을까.</p><p>&nbsp;</p><p>&nbsp;</p><p>"그래서요?"</p><p>"하루 종일&nbsp;절 괴롭히더니 고추가 떡하니 태어낫지 뭐예요!"</p><p>"어유, 늦둥이네. 이제 살 재미가 나겠네요."</p><p>"해산후 몸조리 잘 해야 해. 안그러면 우리처럼 몸매 다 망가진 ―."</p><p>&nbsp;</p><p>&nbsp;</p><p>&nbsp;</p><p>사람들이 날 놀리는구나. 날 도와주려던게 아니었나보다. 그래. 어차피 그들에게 내 존재가치는 없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에 눈물이 흐른다.</p><p>&nbsp;자야 한다. 자야 한다. 왼쪽에서 세번째에 놓인 책 뒷부분에 보면 우울을 가라않히는 법은 목욕과 알콜과 수면이라고 했다. 이번에야말로 목욕을 하면서 술을 마시며 수면제를 먹어봐야겠다. </p><p>&nbsp;</p><p>&nbsp;</p><p>&nbsp;그 날, 우리 마을에 구급차가 왔어요.</p><p>그가 술에 취해 벌거벗은채로 목욕탕에서 알약을 밟고 넘어졌대요.</p><p>&nbsp;그리고 그는&nbsp;더 이상&nbsp;보이지 않았어요.</p><p>&nbsp;아쉽거나 슬프지는 않아요.</p><p>그는 예전부터 거의 보이지 않았거든요.</p><p>&nbsp;</p><p>그리고, 이건 어차피 남의 이야기잖아요?</p><p>&nbsp;</p>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42127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Oct 2007 18:17:15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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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trong>이번 축제때 남긴 것 :</strong> </p><p>- 리치 일발 쓰무 국사무쌍. (48000점. 승리)</p><p>&nbsp;</p><p><strong>오랜만에 고향에 온 친구들과 남긴&nbsp;것 :</strong></p><p>- 오라스 리치 일발 치또이 양페코 도라도라 직격. (선의 24000점. 역전승)</p><p>&nbsp;</p><p><strong>외박 나온 동생과&nbsp;하는 것 :</strong></p><p>- 1000점 당 담배 한개피 마작대결 중. (지금 지고 있음.)</p><p>&nbsp;</p><p>&nbsp;</p><p><strong>난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strong></p>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40635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Sep 2007 00:51:03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쁘다. ]]> </title>
		<link>http://bahn.egloos.com/3085818</link>
		<guid>http://bahn.egloos.com/3085818</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left">오늘은 원래 휴일이다.<br />
<br />
<br />
그런데 3년만에 오는 장학사 검열 덕에 휴일에도 출근했다.<br />
<br />
<br />
<br />
<strong>학생일때나 선생일때나 장학사는 전혀 반갑지 않은 존재다.<br />
</strong><br />
<br />
(아. 말이 늦었지만, 요즘에 특수학교 선생질을 하고 있다.) <br />
&nbsp; </div>			 ]]> 
		</description>
		<category>잡담들</category>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818#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45:06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용. ]]> </title>
		<link>http://bahn.egloos.com/3085810</link>
		<guid>http://bahn.egloos.com/3085810</guid>
		<description>
			<![CDATA[ 
  <p>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누가 내 글을 도용한 걸 봤다.</p><p>어떤 새낄까. 얼굴 한번 보고 싶다</p><p>&nbsp;</p><p>2003년 당시&nbsp;내 글을 살짝 변조해서 올려놓고 </p><p>그땐&nbsp;중학생이었으며, master_반용 이란 필명으로 초딩한테 잘난 척을 하는 등등.</p><p>&nbsp;</p><p>이미 4년이나 지나버린 만행을 보며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p><p>&nbsp;</p><p>&nbsp;</p><p><strong>대한민국에서 인터넷 하루 이틀 쓰나. 다 그렇고 그런거지.</strong></p><p>&nbsp;</p><p>아니면,</p><p>&nbsp;</p><p><strong>...어떤 씹새끼일까. 제발 걸리지만 마라.</strong></p><p><strong>걸리면 지 쌍판과 아스팔트중 어느쪽이 단단한지 비교 체험시켜 줄 테니까.</strong></p>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810#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42:15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 안다. ]]> </title>
		<link>http://bahn.egloos.com/3085804</link>
		<guid>http://bahn.egloos.com/3085804</guid>
		<description>
			<![CDATA[ 
  <p>대한민국에서 돈을 많이 버는 법은 땅투기와 주식. 재태크.</p><p>이제&nbsp;은행이자를 노리는 사람은 바보가 되어 버렸다.</p><p>&nbsp;</p><p>...여기까진 누구나 다 아는 스토리.</p><p>그런데 왜 땅투기 등을 못 막는걸까.</p><p>&nbsp;</p><p>바로 전제가 틀렸다.</p><p>&nbsp;</p><p>못 막는게 아니고 안막는거다.</p><p>이미 기득권자들이 꽉 잡고 현상유지에 힘쓰기에</p><p>오늘도 서민들만 죽어나는거다.</p><p>&nbsp;</p><p>한국에서 편하게 사려면 사회 기득권자가 되어야 하는건가.</p><p>&nbsp;</p><p>&nbsp;</p><p>...허나 더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p><p>왜 사회기득권자들이 설치게 놔두는거지?</p><p>&nbsp;</p><p>정치인이 마음에 안들면 투표를 안하면 되고,</p><p>기업이 마음에 안들면 물건을 구입하지 않으면 되잖아.</p><p>땅을 투기했으면 그 사람한테 땅을 안사면 되는거 아냐.</p><br /><br /><div id="moretail10015438776"><p>그런데 왜 뜬금없이 이런말을 하냐구?</p><p>&nbsp;</p><p>누구나 공공연히 아는 자기 부정은 숨기고,</p><p>'총학생회 탄핵하자'고 설치는&nbsp;모대학 학생회 덕이지.</p><p>&nbsp;</p><p>대학의 기득권자들을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래.</p><p>&nbsp;</p><p>&nbsp;</p><p>말 나온김에 학생회 불만 한번 적어보자.</p><p>&nbsp;</p><p>&nbsp;</p><p>먼저 축제같은 때 연예인 불러오는거.</p><p>그거 말 잘하고 협상 잘해서&nbsp;수백만원 떼먹는거 모르는 줄 알아?</p><p>&nbsp;</p><p>선거때마다 선거 안오는 사람들 이름으로</p><p>대량의 부정표 만드는거 몰라서 놔 두는줄 알아?</p><p>&nbsp;</p><p>학비인상하지 마라고&nbsp;데모한 다음에 학교랑 협상해서 </p><p>전학기의 추가액을&nbsp;반씩 갈라먹는거 누가 몰라서 말 안하는 줄 알아?</p><p>&nbsp;</p><p>&nbsp;</p><p>&nbsp;</p><p>우린 다 안다.</p><p>&nbsp;</p><p>그러나&nbsp;우린 귀찮은 일에 관여하기 싫어서</p><p>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을 뿐이다.</p></div>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804#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39:51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업.  ]]> </title>
		<link>http://bahn.egloos.com/30858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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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strong>행복 = 소유물질 ÷ 욕망.</strong></p><p>미시경제학 시간에 배운 것이다.</p><p>경제학의 선입관을 떼고 몇가지 말해보자.</p><p>&nbsp;</p><p>행복해지기 위한 서양의 사상은 소유물질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고,</p><p>동양의 사상은 욕망을 줄이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판단했다.</p><p>&nbsp;</p><p align="center"><strong>이 가치관의 차이로 동양은&nbsp;오랫동안&nbsp;서양에게 지배당했고,</strong></p><p align="center"><strong>세계에 퍼진&nbsp;서양의 사상으로 지구는 폐허로 변해간다.</strong></p>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8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38:39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길흉화복. ]]> </title>
		<link>http://bahn.egloos.com/30857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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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trong>친구는 소설에서 전향한다고 했다.</strong></p><p>항상 이런식이다. 내가 깊은 맛에 파고들때쯤 되면 훌쩍 떠나버리지.</p><p>또 혼자가 되었다. 하지만&nbsp;다시 따라가긴 싫다.</p><p>&nbsp;</p><p><strong>다른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strong></p><p>너무 힘들어하며 다른 생각이 난단다.</p><p>미안하다. 도와주고 싶어도 내 코가 석자다.</p><p>&nbsp;</p><p><strong>취직했다.</strong></p><p>12시 취침 5시 기상. 쉬는 시간은 거의 없다.</p><p>피곤하다. 그래도 여러가지 경험은 쌓이고 있다.</p><p><strong></strong>&nbsp;</p><p><strong>물렸다.</strong></p><p>악의도 생각도 없는 아이를 탓할 마음은 없다.</p><p>하지만&nbsp;두번째 물렸을때는&nbsp;나도 모르게 얼굴이 굳었다.</p><p>&nbsp;</p><p><strong>허리가 아프다.</strong></p><p>비가 오고 찬바람이 불면 끊어질것 같다.</p><p>뭘까. 이 평생을 따라다닐듯한 고질병같은 느낌은.</p><p>&nbsp;</p><p><strong>죄송합니다.</strong></p><p>□□님은 hfdragon(반용)님의 글을 원치 않으십니다.</p><p>표현을 하나&nbsp;답은 저거다. 머리가 복잡하다.</p><p><strong></strong>&nbsp;</p><p><strong>그리고 간만에 영감이 떠올랐다.</strong></p><p>실험소설 삼부작. 아직 가설밖에 세워지지 않은 연구서.</p><p>하지만 그것이 내 삶의 원동력이다.</p>			 ]]> 
		</description>
		<category>사노라면...</category>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798#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37:27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대시절 내 비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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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strong>의무병 시절 내 비리.</strong></p><p>약은 예상보다 넉넉하게 들고 있었다.</p><p>립클루즈, 귀마개 같은건 던지면서 놀았다.</p><p>간부들만 쓸수 있는 약도 마음껏 만졌다.</p><p>약 효과를 몰라 중대원을 대상으로&nbsp;생체실험을 했다</p><p>담배 한대 얻어피고 멀쩡한 사람 병신-환자- 만들어 줬다.</p><p>그냥 하루 쉬려고 외진 나가기도 했다. (누가 날 진단할꺼냐!)</p><p>일직하사(당직부사관)의 부탁으로 그낭 일직(당직)간부에게 수면제를 먹였다.</p><p>&nbsp;</p><p align="center"><strong>군견병 시절</strong><strong>&nbsp;내 비리.</strong></p><p>개를 이틀정도 굶기기도 했다.</p><p>피오줌 쌀때까지 패봤다. (주먹과 전투화와 가죽끈)</p><p>비오거나 눈 오는데 방치한 적도 많다.</p><p>2달정도 훈련을 안시키기도 했다.</p><p>개사료를 빼돌려 간부한테 넘기기도 했다.</p><p>취사장에서 매일 우유, 치즈, 고기 등을 뺏어왔다. (내가 먹은것도 많았다.)</p><p>근무를 안나가고 퍼질러 잔 적도 많았다.</p><p>&nbsp;</p><p>&nbsp;</p><p align="center"><strong>&nbsp;...그래도 약한것만 적었는데 저렇게 많나?</strong></p>			 ]]> 
		</description>

		<comments>http://bahn.egloos.com/3085793#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4:35:45 GMT</pubDate>
		<dc:creator>반용</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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