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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술과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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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陰陽八掛掌(음양팔괘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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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1:5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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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술과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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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陰陽八掛掌(음양팔괘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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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ㅡ태극권을 찬함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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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ㅡ태극권 찬 太極拳 讚ㅡ<br><br><br>음양팔괘문 정민영<br><br><br><br><br>태극권太極拳은 동양의 음양사상 陰陽思想을 근간으로&nbsp;&nbsp;<br>우주조화宇宙造化 원리를 이해 하려는 공부,<br><br>태극권은 어둔 밤 하늘에 뜬 별빛 같은 것,<br>태극권을 연공 하는것은 마음의 산책이다<br><br>태극권은 무술武術이지만 남을 업수이 여기지 않는다. <br>나를 비우고 남을 받아 들이는 정신을 귀히 여긴다.<br>즉 상생相生의 묘법妙法,이다<br><br>태극권은 풍상을 견디어온 늘 푸른 대나무의 <br>유연하고, 당당한 자태를 닮았다.<br>그 자태가 곧고 의연해 보인다<br><br>태극권은 도가道家 양생술養生術이며 <br>배워 익히면&nbsp;&nbsp;심신心身을 밝고 윤택하게 하는 것,<br>그 동작은 유유완완悠悠緩緩 이어짐과<br>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에 큰 가치를 둔다<br><br>태극권은 흐르는 한줄기 강물이다.<br><br>태극권의 틀은 당당하고 <br>균제均齊의 멋이있어,&nbsp;&nbsp;<br>고아高雅하고&nbsp;&nbsp;운치韻致를 남기는 것이다.<br><br>태극권은 그 속에는 무궁 변화가 숨어있지만,<br>경직硬直 되어 모호模糊하지 않다<br><br>태극권太極拳은 굳건한 괴석이요, <br>이를 의지한 한 포기 난蘭,이다,<br><br>태극권은 형상形象을 기반으로 하지만, <br>그 형상 속에 깃든 뜻意을 중히 여기고,<br>온 몸에 기운이 잘 통通함이 있게 하는 것이다<br><br>태극권은 울타리에 핀 국화꽃이며.<br>동녁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다.<br><br>태극권의 빛깔은 <br>황홀恍惚 찬란燦爛하거나 혼란스럽지 아니하고<br>언제나 온아溫雅우미優美하다.<br><br>태극권의 무늬는 담백淡白하여 <br>향취香臭와 여운餘韻을 느끼게 하고, <br>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br><br>태극권은 겨울 추위를 이겨 내는 매화요<br>또한 그 향기이다.<br>그렇기에 격조와 기품이 있다.<br><br>태극권은 항심을 가지고 거듭되는 반복으로<br>유한有限에서 무한無限에의 길로 걸어 들어 가는 것이다.<br><br>태극권은 움직는 선禪이며,움직이는 명상冥想,<br>그 내면은 밝고 맑아지길 바라며, <br>소박素朴하고 ,고요한것을 추구한다.<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nbsp; <a href="http://www.korea-taiji.com/">http://www.korea-taiji.com</a><br><br><br><br/><br/>tag : <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무림고수" rel="tag">무림고수</a>,&nbsp;<a href="/tag/팔괘장" rel="tag">팔괘장</a>,&nbsp;<a href="/tag/무술" rel="tag">무술</a>,&nbsp;<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기공" rel="tag">기공</a>,&nbsp;<a href="/tag/호흡" rel="tag">호흡</a>,&nbsp;<a href="/tag/참선" rel="tag">참선</a>,&nbsp;<a href="/tag/건강" rel="tag">건강</a>,&nbsp;<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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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1:5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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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땀보 영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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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땀보 영감<br><br><br><br>아랫덤 땀보 영감 염소 끌고 장에 가네. 새끼 염소 꽁지 동동동. 길 바닥에 먼지는 무삼 날리는고, 뚝방 길 지나 소파 모퉁이 지나 방앗간 원동기 소리 콜락 콜락 단내 난다, 바람 한점 없는 땡볕 아래 땀보 영감 갈길이 바쁘다.. 목말라 제 속이 헛헛한 호박 잎은 축 쳐져 고개 숙였고 그 잎과 잎사이를 영장 메뚜기 톡톡 뛴다. 무엄하게도 톨톨 거리며 땀보 영감을 앞질러가는 새끼 염소, 목에 맨 줄이 팽팽해지네. 땀보 영감 헛기침 한차레 하구선 목줄을 탁 잡아 챈다. 쐬기풀은 독이 오를 데로 올라 잠자리도 앉지 않는데, 건너편 둑 한켠에 싱겁게 키만 자란 미류나무, 이파리들 아기 손짓 팔랑인다. 이제 굼보 밑 실개천에 다다런 땀보 영감, 물때 오른 징검다리를 성큼 성큼 건너 가네. 물 앞에 선 새끼염소는 물이 무섭다, 겁에 질려 버퉁기는 새끼 염소, 애처롭게 메에 메에에에ㅡ 땀보 영감 새끼염소의 목줄을 잡아 챈다, 새끼 염소 물에는 한 발자국도 들어 가지 않겠다고, 앞다리에 힘주고 버티고 버틴다. 까만 눈을 때굴 때굴 굴리며 버티다가 메에에ㅡ, 염소를 잡아 끄는 땀보 영감 삼배 잠뱅이 땀이 흥건하고, 혈압이 올라 얼굴이 불콰하다. 검버섯 핀 팔뚝에 푸른 핏줄 불끈 불끈, 그때마다 개우물에 눈쟁이, 송사리떼 흩어졌다 모이고 다시 흩어진다. 멀리 굼뜰에서 뜸부기 무심히도 울어 쌓고, 뒷산 황토재 너머 마른 연기 오른다.<br><br><br><br>출처: 음양팔괘문 태극권 /子笑 정민영 선생님 글<br><a href="http://www.korea-taiji.com/">http://www.korea-taiji.com</a><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문학" rel="tag">문학</a>,&nbsp;<a href="/tag/소설" rel="tag">소설</a>,&nbsp;<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정민영" rel="tag">정민영</a>,&nbsp;<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nbsp;<a href="/tag/염소" rel="tag">염소</a>,&nbsp;<a href="/tag/노인" rel="tag">노인</a>,&nbsp;<a href="/tag/시골" rel="tag">시골</a>,&nbsp;<a href="/tag/추억" rel="tag">추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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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1:4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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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양 팔괘장/ 장법 원리 - 8력(八力)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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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cente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60YomCWYNs$"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embed><br><br><br>음양팔괘문 정민영 노사 사부이신 전씨 음양팔괘장 10대 전인 전극련 노사(60세) 발력 시범.<br><br>(음양팔괘장, 8가지 동물형태 투로(총 64개장)중 기본적인 8가지 힘의 원리 설명)<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nbsp; <a href="http://www.korea-taiji.com/">http://www.korea-taiji.com</a></center><br><br><br/><br/>tag : <a href="/tag/팔괘장" rel="tag">팔괘장</a>,&nbsp;<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무술" rel="tag">무술</a>,&nbsp;<a href="/tag/쿵후" rel="tag">쿵후</a>,&nbsp;<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nbsp;<a href="/tag/내가권" rel="tag">내가권</a>,&nbsp;<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호흡" rel="tag">호흡</a>,&nbsp;<a href="/tag/격투기" rel="tag">격투기</a>,&nbsp;<a href="/tag/기공" rel="tag">기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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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4:3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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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함흉발배와 호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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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lt;함흉발배와 호흡&gt;<br><br><br>참장에서 몸통의 자세는 '含胸拔背(함흉발배)'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br>함흉발배는 태극권에서 많이 쓰는 용어이다. 함흉이란 말 그대로 가슴을 자연스럽게 오므리고,<br>어깨와 팔꿈치를 자연스럽고 편안히 떨어뜨린 상태에서 등의 좌우 견갑골 사이가 충분히 펼쳐지게 한다.<br>함흉을 하면 자연히 발배가 된다. 발배란 당겨져 올라간다는 뜻인데, 등허리를 펴는 것이 바로 발배이다.<br><br>함흉발배의 기초자세가 무너진 무술은 아무리 수천 년 동안 수련을 한다 해도 도로아미타불이다. <br>함흉을 안 하면 일단 숨이 금방 차오르게 된다. 이때 지나치게 가슴을 오므려도 안 된다. <br>가슴을 활짝 폈을 때와 오므렸을 때 중 어느 쪽이 숨을 쉬는 데 편한지 실험해 보자.<br>함흉의 자세 일 때가 호흡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br><br>참장시에 앞으로 뻗은 양팔은 둥근 모양을 취하고 있다. 이 또한&nbsp;&nbsp;함흉발배를 이루는데 중요한 <br>역할을 한다. 이 자세는 늑골을 들고 흉강을 확장하게 해준다. 즉 두 겨드랑이가 몸에서 떨어질 때<br>근육이 이완되어 호흡이 순조로워진다. <br><br><br>호흡이란 폐, 흉강의 확대 축소 작용과 늑골(갈비뼈), 늑간 근육, 횡경막의 수축 확장 운동이다. <br>즉, 공기를 흡수할 때 격근과 늑간 외면의 근육이 수축하고, 공기를 내보낼 때 흉강 중부압과 복강 내의<br>각 기관의 압축으로 공기가 체외로 배출된다. 늑골도 이와 마찬가지이다.<br><br>참장공의 자세는 쉽게 이해하자면 늑골을 올려 흉강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 자세는 자연스럽고 <br>합리적이기 때문에 공기의 들어오고 나감이 순조롭고 흡기량이 많고 편차도 나타나지 않는다.<br>지금 당장 실험해 보자. 왼팔을 들고 오른 팔을 내린 반쪽의 자세를 취한채로 숨을 쉬어보면,<br>왼쪽 흉부는 상쾌한 반면 오른쪽 가슴은 답답할 것이다.<br><br>천식이 심한 환자나 폐의 일부분을 잘라낸 환자의 경우에는 이 자세의 장점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br>한 예로 3년 동안 폐기종을 앓다가 참장공을 시작한 후 가슴의 통증이 없어지고 2개월 후 완치된 분도 있다.<br><br><br>참장에서 호흡은 대단히 중요한 핵심적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호흡과 관련하여 <br>참장 수련이 인체 여러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첫 번째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br><br>중국 결핵 요양원에서는 폐결핵의 치료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연구진이 실험을 한 바 있는데<br>먼저 증상이 유사한 환자끼리 2개조로 나누어서 한 조는 약물치료를 할 때 오전, 오후 각 한 시간씩 <br>하루에 두 차례 참장을 실시하게 하였고, 다른 한 조는 약물치료만 실시하였는데 3개월 후, <br>기공을 참장공을 수련한 조는 폐의 통기 기능이 현저히 좋아진 반면, 약물치료만 실시한 조는<br>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br><br>또한 흉곽 외과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폐 기능 저하 실험에서는 <br>수술 전 3개월 동안 참장공을 수련한 쪽이 수련하지 않은 쪽보다 훨씬 폐 기능의 저하가 적게 나타났다.<br>이런 결과를 토대로 보면 참장은 내과 요양환자의 질병 치료는 물론 외과 수술환자에게도 폐기능 강화에<br>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br><br><br><br><br><br>(정민영 저 - "참장공 하나로 평생건강을 지킨다"중에서)<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a href="http://www.korea-taiji.com/" target="_blank"><u><span style="COLOR: #800080">http://www.korea-taiji.com</span></u></a><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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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양팔괘문/자료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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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un 2008 13:21:46 GMT</pubDate>
		<dc:creator>쇄후탐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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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양팔괘문/ 왕영천 계열, 주춘훤 노사 양식태극권 류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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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283920080309204637&amp;skinNum=1"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br>출처 - <a href="http://www.korea-taiji.com/">http://www.korea-taiji.com</a><br><br><br><br></embed></center><br/><br/>tag : <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무술" rel="tag">무술</a>,&nbsp;<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nbsp;<a href="/tag/내공" rel="tag">내공</a>,&nbsp;<a href="/tag/왕영천" rel="tag">왕영천</a>,&nbsp;<a href="/tag/발경" rel="tag">발경</a>,&nbsp;<a href="/tag/추수" rel="tag">추수</a>,&nbsp;<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기공" rel="tag">기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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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양팔괘문 /동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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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May 2008 14:3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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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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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저문 강에 삽을 씻고 <br><br><br>&nbsp;&nbsp;정희성 <br><br><br><br><br>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br>우리가 저와 같아서 <br>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br>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br>일이 끝나 저물어 <br>스스로 깊어 가는 강을 보며 <br>쭈구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br>나는 돌아갈 뿐이다. <br>삽 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br>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br>샛강 바닥 썩은 물에 <br>달이 뜨는구나. <br>우리가 저와 같아서 <br>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br>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br>다시 어두워 돌아가야 한다. <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시" rel="tag">시</a>,&nbsp;<a href="/tag/정희성" rel="tag">정희성</a>,&nbsp;<a href="/tag/문학" rel="tag">문학</a>,&nbsp;<a href="/tag/샛강" rel="tag">샛강</a>,&nbsp;<a href="/tag/달" rel="tag">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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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08 11:0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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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건강과 장수의 비결, 참장공과 태극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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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nbsp;</p><p>현대인은 성급하다. 고도한 문명 세계를 살아가는 데 남보다 느리면 <br>생존 경쟁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자니 빠르고 정확한 것이 절대적인 무기일 수 있다. <br>그러나 자연의 이치를 따지고 보면 빠르기만 한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br>우리는 숙명적으로 어차피 자연물이다. 폭우, 벼락, 지진, 폭설, 소나기, 태풍 등<br>빠른 것이 좋은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br><br>인류가 만든 문명이라는 금자탑도 100년, 200년 후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알 수 없다. <br>지금은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역적이지만, 100년 후에는 지금 잘 나가는 환경파괴 산업체가 <br>그 굴레를 쓸 가능성도 있다. 빠르게만 달려온 우리는 이제 천천히 움직여볼 때가 된 것은 아닐까? <br>그리고 가만히 서서 자신을 관조할 시간도 가져보는게 어떨까?<br><br><br>우주라는 것은 동양적으로 볼 때 빅뱅 이전에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텅 빈 상태, 무극이다.<br>참장이란 이처럼 텅 빈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불교 참선의 空도 마찬가지이다.<br>참장을 더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태극권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br><br>태극권의 슬로우 모션은 시간적으로 느리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 순간이나마 <br>시간이 느리게 가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의 태엽이 서서히 풀려가는 것이다. <br>참장은 더욱이 정지, 텅 빈 입정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입정이란 나도 없고 대상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물아양망의 상태이다. <br><br>초기에는 의식을 유도한다든지 자세를 정확하게 잡는다든지 하는 수단이 필요하겠지만 <br>고급 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몸의 중량감이 상실되는 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br>감명 깊게 본 영화 중 &lt;컨텍트&gt;라는 영화가 있다. 서양 영화중에서 이처럼 명상의 과정을 <br>영화화할 수 있는지에 놀랐다. 여주인공이 진동을 경험하고 미궁으로 들어가는 과정들이 <br>참장의 과정과 비슷한 것이다. 자신이 없어지는 것과 같은 상태로 진입하는 초월의 상태가 <br>그대로 묘사되고 있다. <br><br>태극권의 느림은 시간을 지연하여 생명 연장이나 초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br>중국에서 유명한 무예의 달인들을 만나보면 그 사실을 짐작 할 수 있다. 대안공 28대 장문인 <br>양매군 노사의 경우에는 11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여전히 근력이 건재하셨다. <br>발공을 시작하면 손에 쥔 칼이 발갛게 달아오르며, 대안공을 펼치면 상당히 먼 곳까지<br>향기가 퍼져나간다. 온기 또한 멀리 퍼져나간다. <br><br>음양팔괘장 전회 태사부님과 진가 태극권 등걸 사부님, 양가 태극권 왕영천 태사부, 위수인 <br>사부님 같은 분들은 모두 70세가 넘었지만 발경 능력에서 사람을 공중에 띄우는 괴력을 발휘한다. <br><br>참장과 태극권은 불사는 아니지만 장수와 건강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br>중국의 나이 많은 고수들은 젊은이를 능가하는 체력과 정력을 가지고 있는데, <br>그들은 무병 상태를 달성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br>보행이 가볍고, 몸놀림이 유연하고, 정신이 맑은 상태를 가지고 있다.<br><br><br>중국인들은 굉장히 실리적이다. 참장공과 태극권을 많이 하는 것을 마치 신비주의 경향을 <br>좇는 것으로 치부하는데, 중국인들은 사실상 실제 효과가 없는 것은 하지를 않는다. <br>이것은 참장의 실제 효과를 반증하는 것이다.<br><br>모택동의 경우 마르크스 주의자이며 유물론자 임에도 불구하고 태극권과 기공을 <br>인정하고 장려했다. 그는 이 분야의 책을 집성하여 펴내기도 했다. 등소평도 <br>태극권의 신봉자였다. 예전에 하북성 온현 진가국(태극권 발상지)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br>태극무술관에 '태극권호(太極拳好)'라는 등소평의 편액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br><br><br>태극권은 움직이는 참장공이다. 태극권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자. <br>원형의 팔 동작, 구부린 무릎 등은 바로 참장공의 기본 자세이다. 그래서 태극권의 명사 <br>진발과 선생은 "태극권의 기본은 참장공이며, 태극권은 움직이는 참장공이다"라고 주장하셨다. <br><br><br><br>(정민영 저 - "참장공 하나로 평생건강을 지킨다"중에서)<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a class="con_link" href="http://www.korea-taiji.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800080">http://www.korea-taiji.com</span></a><br><br></p><br/><br/>tag : <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nbsp;<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건강" rel="tag">건강</a>,&nbsp;<a href="/tag/기공" rel="tag">기공</a>,&nbsp;<a href="/tag/명상" rel="tag">명상</a>,&nbsp;<a href="/tag/참장공" rel="tag">참장공</a>,&nbsp;<a href="/tag/참선" rel="tag">참선</a>,&nbsp;<a href="/tag/무술" rel="tag">무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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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양팔괘문/자료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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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08 10:5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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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悟道頌 (오도송) /서산대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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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悟道頌 <br><br><br><br><br>淸虛 休靜 ( 청허,휴정,) <br><br><br><br><br><br>髮白非心白 (발백비심백)&nbsp;&nbsp; 머리는 세어도 마음 안 센다고 <br><br>古人曾漏洩 (고인증루설)&nbsp;&nbsp;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br><br>今聞一聲鷄 (금문일성계)&nbsp;&nbsp; 이제 닭 우는 소리 듣고 <br><br>丈夫能事畢 (장부능사필)&nbsp;&nbsp; 장부의 큰 일 능히 마쳤네. <br><br>忽得自家處 (홀득자가처)&nbsp;&nbsp; 홀연히 내 집 어딘지 깨달고보니<br><br>頭頭只此爾 (두두지차이)&nbsp;&nbsp;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br><br>萬千金寶藏 (만천금보장)&nbsp;&nbsp; 천만금 보물인 대장경도 <br><br>元是一空紙 (원시일공지)&nbsp;&nbsp; 원래 아무것도 써있지 않은 종이 한장이로다<br><br><br><br><br><br>고승의 오도송悟道頌 이 구구절절&nbsp;&nbsp;<br>흗터러진 내 옷깃을 여미게하고,내 등뼈를 곧게 펴게한다 <br><br><br>살만큼 살고보니 <br>수행한다고 <br>앉았다보니 <br>새벽닭 우는소릴 듣고 <br>홀연히 깨달았네<br>.....<br><br>이제야 말로 내온 그곳 알겠네,그리하여 내 갈곳 알겠네<br>내 누워 잘 아랫목 어딘지 알겠네<br>모든 것이 <br>다 이러 이러 하도다.<br><br>오호라 알고보니 <br>알고보니... <br>팔만사천 경문도 <br>아무것도 써있지 않은 <br>종이 한장 이로다 <br><br><br>조선시대 대도인大道人이신 <br>서산대사西山大師님의 오도송悟道頌 은 <br>알듯 모를듯 자운紫雲처럼 신비롭다<br><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자소칼럼 &nbsp;<a href="http://www.korea-taiji.com/" target="_blank">http://www.korea-taiji.com</a><br><br><br/><br/>tag : <a href="/tag/청허" rel="tag">청허</a>,&nbsp;<a href="/tag/휴정" rel="tag">휴정</a>,&nbsp;<a href="/tag/서산대사" rel="tag">서산대사</a>,&nbsp;<a href="/tag/대장경" rel="tag">대장경</a>,&nbsp;<a href="/tag/깨달음" rel="tag">깨달음</a>,&nbsp;<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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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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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Dec 2007 09:5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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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양팔괘문(陰陽八卦門) / ㅡ석명(石明)노사로부터 태극권을 배운 날들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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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ㅡ석명(石明)노사로부터 태극권을 배운 날들ㅡ<br><br>글쓴이: 북경의 장자신<br><br><br><br>경도파 양식태극권(陽式太極拳 )의 석명(石明)노사는 2000년 4월 18일 <br>불행하게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였다.<br><br>석명 노사는 어려서부터 몸이 불건강하여 건강을 위해 처음에는 <br>무식태극권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다시 양식 태극권을 배웠고, <br>양식 태극권 명인 왕영천(汪永泉) 노사의 제자 주회원 노사 문하에서 정식 배사를 하였으며,<br>또한 그의 사야(스승의 스승) 왕영천 노사의 직접 지도를 받았다.<br><br>석명(石明) 노사는 영민하고 배우고 익히기를 좋아하여, 권리를 깊이 연구하고 <br>각고의 수련을 했으며 태극권의 참뜻을 추구하기 위해 쉬는 날도 없이 수련했다.<br>석명 노사는 노자 구절 &lt;夫唯不爭，故天下莫能與之爭&gt;<br>(오로지 다투지 않으니 천하에 능히 더불어 싸울 자가 없다) 라는 말을 좋아했고,<br>태극권에 이 구절의 철학성을 구현하려 노력했다. <br><br>그의 남다른 노력과 오성,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집중력으로 결국에는 <br>태극권의 오묘함을 얻고, 독특하고 효과가 뛰어난 교수방법을 만들어 냈다.<br>석명(石明) 노사가 제자를 가르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며,<br>79년 겨울, 80년 초에 제자를 받아드렸다. <br>후에 그의 공력이 암암리에 알려지면서 배우는 사람이 날로 늘어났다.<br><br><br><br>90년대 초가 되었을 때, 국화대사(國畵大師) 이고선(李苦禪)의 아들 이연(李燕)선생 또한 <br>석명(石明)노사의 명성을 흠모하여 석명 노사를 찾아 왔다.<br>이고선 선생은 작고하셨지만 생전에 중국화 대가이면서 주역의 역리에 정통하여 <br>중국 주역의 최고봉에 올랐던 이인이다.<br><br>이연 선생은 부친의 진전을 이어 받아 중국의 주역공부가 깊다. <br>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시 그는 태극권이 주역과 진실로 상통할 것이라 믿고, <br>태극권 풍부한 내적 의미를 탐구하고 흡수하고자 태극권을 배우러 온 것이다. <br><br>어느 정도 세월동안 배우고, 연구한 시간이 흐른 후, <br>어느 날 그는 돌연히 조각 도구를 가지고 석명 노사가 권을 가르치는 <br>공원 가운데 호수 섬에 있는 넓은 바위 위에 손바닥 만한 글자를 새겼다. <br>‘석명 노사는 다시 만나지 못할 명백한 큰 선생’이라고 새기었다 .<br><br><br><br>석명 노사는 항상 말하기를,<br>“飄、走、接、散、虛、空、 肩,腰,胯삼도기권(三道氣圈), <br>이것이야말로 태극권 체용(體用)의 전부이다.” <br>그는 타인과 손을 맞대어 丟、扁、頂、抗 등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br>반드시 2 가지 조건을 완비해야 한다고 여겼다. <br><br>첫번째는 표(飄)이고, 두번째는 주(走)이다.<br>표(飄)라는 것은 전신 관절,근육의 마디마디를 송개(松開)하는 것으로서,<br>굳어 있는 힘과 졸력을 완전히 제거하고, <br>발 아래에 한 부분도 죽은 힘이 없는 것으로, <br>발 아래에서 솟아 오르는 느낌이있어야 한다 는것이다. <br><br>주(走)라는 것은 意를 따라 氣가 움직이는 것으로, <br>내경(內勁)이 자신의 몸 안에서 意를 따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br>만약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 한다면, <br>태극권의 방법을 이용하여 타인과 접한다는 것은 논할 수도 없다. <br><br><br>석명 노사의 가르침의 특징은 태극권의 권리에 맞게,<br>이치를 따라 그 핵심을 구하고, 순서에 따라 서서히 나아가며, <br>배우는 사람의 수준에 맞춰 잘 가르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br>먼저 그는 ‘무극곤(無極棍)’을 입실(入室)의 기본으로 하여 <br>입문하면 먼저 참장을 서게 하고 기본공을 충실하게 익히게한다음, <br>태극내공의 제반내용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br><br>권가의 매 동작과 좌를 보고 우를 바라보고,<br>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서는 가운데에서, <br>그는 태극권의 신(神),의(意),기(氣),경(勁),형(形)의 <br>움직임과 정지함을 서로 다른 차원의 요구에 따라,<br>그 섬세함, 타당함, 질서정연함을 강조하였다. <br><br>이것은 정말 평범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br>그의 노련한 지도 덕분에 배우는 사람은 저절로<br>태극권 내공수련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br><br>석명 노사는 학생들을 선택하는데 있어, <br>젋고 지식이 있는 사람을 중시했다. <br>그 자신이 대학 학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중국 수출입공사의 간부였다. <br>그의 학생 중에는 의사, 간부, 연예인, 교사, 교수, 대학생 등 <br>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br><br><br><br>그는 가르침에 있어 진지했고, 부지런하고 성실해, <br>봄,여름,가을,겨울에 관계없이 제일 먼저 수련장에 도착했다. <br>그는 학생들의 따분한 질문에 언제나 인내심을 가지고 해답을 주었으며, <br>필생의 정력과 열정으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br>많은 태극권 애호가들을 맞이했다. <br><br>예를 들어, 어느 해는 말레이지아 태극권 수련원 원장이<br>5명의 일행을 데리고 석명 노사에게 가르침을 구하러 왔었다. <br>친구로서 서로 연구 토론하던 중, <br>석명 노사는 그들에게 손을 잡고 경을 느껴지도록 발경을 했다. <br>손을 접하면, 상대방은 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br>몸 전체가 부풀어오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가, <br>발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지고, . 낙공되고..<br>다섯 사람이 연이어 시도해가며 그의 경이적인 공력을 연이어 체험하게 된다. <br><br>석명 노사는 그들에게 <br>“이것은 힘에 의존해서 억지로 끌어당기거나 퉁긴것이 아니다. <br>모든 것은 의(意),기(氣)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며, <br>이 모든 것은 자기를 버리고 상대를 따르는, <br>자연에 순응하여 자연을 구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br><br><br><br>그들이 더 깊이 그 오묘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br>그는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에서 2촌 길이의 가는 가지를 꺾어 <br>자신이 한쪽 끝을 잡고, 상대방에게 반대편을 잡게 했다. <br>다른 어떠한 동작 없이, 어떤 힘을 주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br>상대방의 몸이 아까와 같이 붕 떠서 흘러 갔고, 발꿈치가 땅에서 낙공되었다.<br>그들은 놀라운 체험을 했다. <br><br>그 날 석명 노사는 기분이 좋았던지 천근추를 보여주기도 했다. <br>그는 앉아 있었으며, 체격이 가장 좋은 사람에게 <br>힘껏 석명 자신을 당기거나 일으켜 보라고 했다.<br>그 사람은 최선을 다했으나, 아무리 용을 써도 그를 당겨 일으키지 못했다. <br>오히려 석명 노사 자신은 숨이 평온하고 조금의 동요도 없이 태연하였다. <br><br>그는 그만 두고자 해도 그만 둘 수 없는<br>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br>갑자기 엄청난 힘이 그를 내던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br>땅에서 높이 튀어 올랐다 땅에 떨어졌다. <br><br>석명 노사가 손님들을 일렬로 세운 후, <br>뒤에 있는 사람들은 양손으로 앞사람의 등을 밀었고, <br>제일 앞에 있는 사람은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서로 맞잡았다. <br>게다가 그는 한쪽 다리를 들고, 한 다리로만 몸 전체를 지탱하고 땅에 섰다. <br>이때 그는 그들에게 합심하여 그를 밀어 넘어뜨리거나 <br>당겨 움직여 보라고 했으나, 조금 전과 같이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br>그를 어떻게 할 수 없었다. <br><br>이 뿐만 아니라 그는 심의(心意)와 내경(內勁)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통제했다.<br>다섯사람을 맨 뒷사람부터 시작하여 한 사람씩 튕겨 나가게 했다.<br>태극신공은 이렇게 현묘하여 방문객들이 기쁜 마음으로 찾아와 <br>만족하고 돌아가게 했다.<br><br><br><br>석명 노사가 항상 강조하기를, 태극권은 이론을 진중하게 배우되<br>그 배운 이론과 틀에서 자유롭게 벗어나야 한다는것이다.<br>무엇인가를 수련했으면 그것을 알고난후 그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br>수련은 지우고 버리는것이라 했다.<br><br>경(勁)을 수련하면 경(勁)을 버리고,<br>의(意)를 수련하면 의(意)를 버리라는것이다 .<br>형태가 있는 것으로 시작하여, <br>형태가 없는 것으로 옮겨가고 <br>그것이 자유자재로 되었을 때가 태극권의 진의라고 할 수 있다. <br><br>바로 이 때문에 그는 꿈 속에서도 그것을 추구했으며,<br>그가 전한 태극권술을 여의 태극권이라 칭하고자 했다.<br><br><br><br><br>(차진영님이 번역,간략 정리했습니다.) <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a href="http://www.korea-taiji.com/" target="_blank">http://www.korea-taiji.com</a><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경도파" rel="tag">경도파</a>,&nbsp;<a href="/tag/왕영천" rel="tag">왕영천</a>,&nbsp;<a href="/tag/석명" rel="tag">석명</a>,&nbsp;<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이고선" rel="tag">이고선</a>,&nbsp;<a href="/tag/참장" rel="tag">참장</a>,&nbsp;<a href="/tag/내공" rel="tag">내공</a>,&nbsp;<a href="/tag/천근추" rel="tag">천근추</a>,&nbsp;<a href="/tag/위수인" rel="tag">위수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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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Dec 2007 04:06: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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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친 연폭 병풍의 수묵난水墨蘭 꽃이 피지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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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br>...내가 친 연폭 병풍의 수묵난水墨蘭 아직도 꽃이 피지 않는다... </p><p>&nbsp;</p><p>&nbsp;</p><p>&nbsp;</p><p>정민영<br><br><br><br><br>누군가 산 밭에다 난초를 잔뜩 심어 뒀다는 것이다<br>방구석에 난 치고 앉았을 형아 생각하고 몇 포기 캐왔다며<br>이거 어떠냔 것이다 관념적 시각으로 난을 치지 말고<br>실사를 해보는게 어떠냔 뜻이 담긴 짓거리다<br>하찮은 짓거리, 그땐 그리 생각했다<br>"이거 맥문동麥門冬이다! 지란芝蘭이 아니다!"<br>한쪽 구석에 획 집어 던졌다 그리곤 나는 방문을 닫아버렸다<br>........<br><br>며칠 후 아우는 교통 사고로 먼길 갔다<br>장가도 못가본 젊은 놈이라 무덤도 없다<br>맥문동 잎 같이 하찮은 놈 ... <br><br><br><br><br><br><br><br><br>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a href="http://www.korea-taiji.com/">http://www.korea-taiji.com</a><br><br><br><br><br><br><br>.<br></p><br/><br/>tag : <a href="/tag/음양팔괘문" rel="tag">음양팔괘문</a>,&nbsp;<a href="/tag/태극권" rel="tag">태극권</a>,&nbsp;<a href="/tag/정민영" rel="tag">정민영</a>,&nbsp;<a href="/tag/병풍" rel="tag">병풍</a>,&nbsp;<a href="/tag/맥문동" rel="tag">맥문동</a>,&nbsp;<a href="/tag/난초" rel="tag">난초</a>,&nbsp;<a href="/tag/동생" rel="tag">동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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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Nov 2007 03:5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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