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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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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될꺼야 ㅋㅋㅋ</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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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1:3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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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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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누가 제일 미안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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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김건모의 미안해요'랑 '거미의 미안해요'중에서 누가 더 미안해하는 노래일까..?<br><br>우선 노래를 들어보면 목소리자체는 김건모가 더 애절하다. <br>그리고 외모 자체도 김건모가 더 미안해 하는 얼굴이다. 아니 미안해 해야하는 얼굴인건가..?<br><br>거미의 미안해요는 그냥 듣기엔 발라드곡이 아니라 그리 애절한 느낌은 안나지만 가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정말 미안해하는<br>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가사들이다. <br>특히나 후렴구 가사인 <br>"미안해요 그대를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해준게 너무 없어서&nbsp;<br>미안해요 그대를 잊지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은 꼭 한번 그댈 보고싶어요" <br>이 부분은 이별해 본 사람은 누구나 느껴봤을법한 가사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br><br>이 두 노래중 어느 노래가 진정으로 미안해하는 노래인지 찾다가 다른 미안한 마음을 담은 노래들을 몇개 더 찾게 되었는데,<br>'페이지의 미안해요', '태진아의 미안미안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등이 있었다.<br><br>우선 태진아의 미안미안해는 제목부터가 반말인게 전혀 미안한 맘이라곤 눈꼽만큼도 느껴지지않았다.<br>사과하는 입장에서 성의도 없고 가사도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추억속에 앉아 혼자 울지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br>등등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한 입장에서 자기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하는 말들일뿐이다.<br>이런 면면이랑 개인적으로 태진아 아저씨는 비호감이라 우선적으로 탈락.<br><br>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도 제목에서 부터 성의도 없고 쏘리를 두번이나 하니 경박해보이기까지한다.<br>가사도 이건 뭐 소심하게 고백도 못하고 찌질하게 지 혼자 좋아서 별 상상다하는 그냥 방구석 찌질이가 불렀을법한 노래다.<br>(아...나 팬들한테 까일까 겁난다... 가사가 그렇다는 거지 노래는 짱 좋음 슈퍼주니어짱! 나 슈주 멤버 이름 다외움!)<br>여하튼 이런면에서 탈락.<br><br>페이지의 미안해요는 딱 아무 생각없이 들었을때 목소리도 애절하고 캬~ 괜찮다 싶었다.<br>노래도 남자테너와 서로 주고 받는 부분이 참 괜찮고 잔잔하게 다 좋았는데! 이거 가사를 보니...<br>여자가&nbsp;사귀는 중에 딴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바람핀다고 미안해하는 가사였다.<br>이런 나쁜기지배.. 여기서 탈락.<br><br>이래서 최종후보는&nbsp;김건모와 거미의 미안해요가 남았는데...<br>한참을 고민하다가 김건모 노래 가사중&nbsp;'생일 날 밥 한번 못사주고..'&nbsp;이 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났다.<br>밥 못 먹는 게 얼마나 서러운건지 잘 알고.. 먹기 위해 사는 나의 입장에서 봤을때 제일 공감이 가는 가사였다.<br>그래서 최종 위너는 김건모의 미안해요!<br><br>들어보자!<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HFdtxDyVx74&amp;hl=ko&amp;fs=1&amp;rel=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a href="http://blog.naver.com/rkdcksdud37" target="_blank"></a>&nbsp;</p></div><br/><br/>tag : <a href="/tag/병맛" rel="tag">병맛</a>,&nbsp;<a href="/tag/내가이렇지뭐" rel="tag">내가이렇지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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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ategory>병맛</category>
		<category>내가이렇지뭐</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342041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1:37:58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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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달동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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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31/45/d0052445_4aec33d5366eb.jpg" width="500" height="334.4594594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31/45/d0052445_4aec33d5366eb.jpg');" /></div><br>바질이나 키우고 있었습니다.<br>가슴도 답답하고 의욕도 없는데 바질 크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힘이 나더군요.<br>그덕에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도 해먹고,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도 하고, 바질 말려서 요리에 뿌려먹기도 하고...<br>이제 마르게리따 피자도 해먹어 볼려구요.<br><br>이래저래 나쁜일만 생기고 기운도 없는데 요리라도 없었으면 큰일일뻔 했어요..<br>뭐 가끔&nbsp;주변사람들은 여자 꼬실려고 요리공부하는 거라고 비꼬기도 하지만... <br>블로그는 매일 매일 눈팅하고 있었답니다. 포스팅이나 댓글 달기엔 평소답지않게 너무 우울해서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br><br>지금은 완전 멀쩡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 모습 다시 찾아 갈려구요.<br>다시 미친듯이 자전거도 타고 화장실에서 똥싸는 친구 사진도 찍고...<br>여하튼 3달동안 다들 잘 지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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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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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3:10:06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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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란남자... 속고만 살았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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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내가 순진했던건지 아님 무식했던건지... 20년이 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br>아니 어쩌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 모두들도 속고 지내왔을 일들...<br>난 이 진실을 알게 된게 불과 일주일도&nbsp;채 안되었다..<br>누구의 잘못인가... <br>거짓을 진실이라고 믿도록 방치해둔 언론의 잘못인지, 아니면 항상 수동적인 학습에만 익숙해진 우리의 잘못인지...<br>난 지금 모두 모르던 진실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br><br><strong>1. 잭과 콩나물(X), 잭과 콩나무(O)</strong><br><br>내가 어렸을때 읽었던 해외동화집에선 분명히 잭과 콩나물이란 제목이었다.<br>동화내의 삽화에서도 잭은 콩나무가 아닌 진짜 콩나물을 길렀었고...<br>나말고도 내 주변 친구들 모두 '잭과 콩나물'을 읽고 컸기에, 우린 당연히 잭은 소와 콩나물을 트레이드한 역사상&nbsp;최악의<br>거래상으로만 생각했었다.<br>그땐 인터넷도 사용 안 했을때고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없었기에 제대로 알 턱이 없었다.<br>&nbsp;<br>이 문제는 지금도 심각한데... 아직 여러 출판사에서 나오는 동화집에서도 '잭과 콩나물'이라는 제목이 쓰인다.<br><br>그리고...<br><br><a href="http://www.yes24.com/24/goods/3418361">http://www.yes24.com/24/goods/3418361</a><br><br>최근에 버젓이 팔리는 DVD에서도&nbsp;잭과 콩나물이라 명시되어있다.<br><br><strong>2.&nbsp;선풍기가 사망원인?<br></strong><br>항상 여름이면 선풍기&nbsp;방안에서 문닫은 채 선풍기를 켜고 자다가 숨진 사람들의 기사가 매번 나온다.<br>그 원인이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장시간 틀어 둔 경우엔 저체온증과 선풍기 바람때문에 질식의 위험이 있다는 거였다.<br>TV에선 이런 원인을 의사선생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진지하게 얘기하시니 도저히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br>이런 상황이다 보니 학교에선 선생님이, 집에선 부모님이 꼭 여름에 선풍기 틀고 잘땐 방문을 열어두고 90분 이하로 <br>타이머를 맞춰두라고 신신당부하셨다.<br>난 이 말을 올 여름 초까지도 꼭 지켜왔었다.<br>열린 문틈으로 모기가 들어와 마구 물어 뜯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말씀이라 끝까지 지켰는데....<br><br><a hre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44730.html">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44730.html</a><br><br><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3&amp;oid=009&amp;aid=000199275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3&amp;oid=009&amp;aid=0001992757</a><br><br>혼란스럽다...<br>부모님 말씀까지 진실이 아니었다니 이제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br><br><strong><br>3. 스위트룸(Sweet room)?&nbsp; 땡. Suite room<br></strong><br>분명 호텔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호텔 좀 많이 가봤다하는 사람 빼고는 아무도 모를거다.<br>난 스위트룸이 신혼여행을 가는 부부들을 위한 달콤한(sweet) 방인줄 알았다. <br>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수도 없이 나왔으니...<br>suite room이 진짜라는 걸 알게 되고 든 생각인데, 그럼 sweet home도 suite home으로 써야 맞는건가?<br>노래가사에서도 sweet home이라고 많이 쓰이던데...<br><br><br>여하튼 대학생이나 되는 지식인이 이런 것도 몰랐다니 큰 충격이었다.<br>좋은 성적과 남보다 뛰어나야함을 강조해온 우리나라의 교육현실때문인지, 자기 일밖에 모르고 커온 우리들의 사회에<br>관한 무관심때문인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듯하다.<br><br>난 이번 여름방학을 영어공부에만 목매는 대학생이 되지 않고, 이처럼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쌓아가는 시기롤 삼을 셈이다.<br><br/><br/>tag : <a href="/tag/나란남자..." rel="tag">나란남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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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ategory>나란남자...</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8159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9:07:57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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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떻게 상담해 줘야하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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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왠만한건 거의 다 못하는 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못하는건 '상담'이다.<br><strike>좀 믿음직스럽게 생긴</strike> 비주얼때문인지 아니면 <strike>공부도 잘하니</strike> 위로나 충고도 잘하겠다 싶은지 힘든 얘기들을 나한테 많이한다.<br>"~~ 어떠한데 내가 어떻게 해야 겠느냐?"하는 질문은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nbsp;"사는게 힘들어서 죽고만 싶다."라는 별 5개짜리<br>질문도 가끔 하곤한다.<br><br>원래는 내가 끼어있는 집단에선 거의 다 나랑 동갑인 친구들이거나 아니면 나보다 많게는 14살에서 적게는 2~3살까지나 <br>다들 많아 내가 막내다 보니 가끔, 정말 가끔씩만 나한테 카운셀링을 요구했다.<br>당연 막내라 그리 어렵거나 진지한 얘기들은 아니어서 가볍게 답변해주기도 쉬웠고..<br><br>근데 학교에 와보니 다들 나보다 어리고 내가 어쩌다 리더가 되버려서 (아웃사이더의 대통령) 애들이 온갖 고민을 <br>다 털어놓기 시작했다.<br>연애문제도 있고 진로문제, 집안문제 등등 장난치면서 받아넘기기엔 너무 진지한 질문들이라 대답하기도 너무 힘들다.<br>거기다&nbsp;사실 난&nbsp;비주얼만 온갖 산전수전과 풍파를 다 겪고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남자의 얼굴이지...<br>속은 그냥 하얀 도화지처럼 순수하기만 하다. <strike>온실속의 화초처럼 곱게 곱게만 자라서..<br></strike>힘든 일도 없었고 스트레스도 안받는 성격탓에 골치아프게 머리썩고 속썩은 일도 없이 밝은 것만 보고 살아왔다.<br><br>그래서 우울하다거나 죽고싶다고까지 말하는 애들 고민엔 도저히 뭐라 해줄말이 없다.<br>내가 겪어봤어야 이렇다 저렇다 충고나 위로 해주기가 참 어렵다. <br>거짓말 못하는 성격에 격지도 않은 일을 그럴싸하게 아는 척하면서 대충 넘기는 것도 싫고...<br><br>아 가끔 좋아하는 애 있는데 고백도 못하고 끙끙 앓는 애들보면 내 입장에선 그냥 바보 <strike>병신</strike>같고..<br>그리고 우울해봤어야지 우울증걸린 애들한테 요래라, 저래라 가르쳐주지.. 휴~<br><br>나야 뭐 뭔일 있어도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나면 다 괜찮아져서...<br><br><br><br>* 웃기는 건 난&nbsp;항상 듣는척하고 대충 넘기는데, 애들한테 카운셀링의 1인자로 소문났다는 거....</p><br/><br/>tag : <a href="/tag/난고기먹으면다낫던데.." rel="tag">난고기먹으면다낫던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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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ategory>난고기먹으면다낫던데..</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71456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13:07:22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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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유리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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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글이 필요없다....<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7b0574.jpg" width="500" height="68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7b057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8271be.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8271b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9585e8.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9585e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b31ec6.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b31ec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c80184.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c8018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dbabba.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bdbabb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c00af9a.jpg" width="500" height="8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c00af9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c0774a1.jpg" width="500" height="68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c0774a1.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deaf788.gif" width="200" height="4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deaf788.gif');"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e644282.gif" width="2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e644282.gif');"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f4aeff3.gif" width="200" height="4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45/d0052445_4a5ee6f4aeff3.gif');" /></div><br><br>왠만해선 소녀시대 사진 올리고 날로 먹는 포스팅 안할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br>요번 노래는 완전 엉망이라 듣지는 않지만 무대는 볼수밖에 없게 만들었다...<br>무서운 기지배들...<br>서현이가 포텐셜 터지기 전에는 한동안은 유리로 돌아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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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18금</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6516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08:51:01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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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일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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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직 많이 남았지만 8월 1일이 어머니 생신이시다.<br>선물은 어머니가 미리 mp3플레이어나 구두중에 사오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르긴 편한데... 가격이....<br>여하튼 이번 생신땐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싶어서 무얼할까 고민중이다.<br><br>미역국이야 당연히 하는 거고 거기다 어렵지도 않으니 문제는 없는데, 달랑 미역국만 내기엔 너무 성의 없는거 같다.<br>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건 스파게티종류뿐인데... 이건 미역국이랑은 도저히 매치가 안된다.<br>일딘 생각해둔게 전에 한번 해본 잡채랑 조기구이까진 해볼만한데, 뭔가 메인으로 한방 터트려줄만한게 필요하다.<br>돼지불고기, 소고기불고기는 어머니 식성에 영 맞진않고..<br>해파리냉채를 할려니 이건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좀 망설여진다.<br><br>이래저래 생각하다 남은게 갈비찜이랑 갈비찜이랑..갈비찜이랑....갈비찜밖에.....<br><br>아 내가 먹을 밥상 차리는건 쉬운데 어머니 생일상 차릴려고하니 영 아이디어가 안 나온다.<br>어렵지 않으면서도 정성들인 티 좀 팍팍 나는 음식이 뭐 없을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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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64752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l 2009 12:47:30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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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 벌리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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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릴적부터 내 고질병중에 하나가 '어설픈 완벽주의'다.<br>성격이 절대 깐깐한것도 아니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도 아닌데 항상 뭔가를 하기 시작하면, <br>일단 일부터 크게 벌리고 본다.<br><br>어릴때 친구들이랑 야구를 할떄도 다른 애들은 글러브나 배트 정도만 가져올때, 난 항상 야구 헬멧부터 스파이크까지 <br>복장하나는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br>뭐 그러고 제대로 하진않고 금방 때려치우고....<br>호기심은 어찌나 왕성한지 항상 남들보다 빨리 이것 저것 다 시작해본다.<br>mp3플레이어나 MD플레이어도 나오자마자 구입해봤고(MD는 아까워죽겠다..), 대마초(그땐 양귀비가 대마초인지 몰라서..)도<br>중학생땐 상추같은 건줄 알고 쌈싸먹었었고..<br><br>여하튼 이런 성격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아서 요즘에도 일만 잔뜩 벌리고 있다.<br>올해부터 인스턴트 커피대신 원두커피(드립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커피를 마시다보니 왠지 예쁜 커피잔에다가 마시고 싶어져서<br>커피잔 구입에 정신 팔렸다가, 볶아진 원두를 사서 먹는 것에서 내가 원두를 사서 볶아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br>결국엔 이렇게 실컷 알아보기만 하다가 그만 뒀다.<br>실은 예전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원두볶고 모카포트로 커피만들고 이런 짓을 매일 했는데, 나 혼자 한잔 마실려고 <br>거의 30분을 애쓰는게 너무 안쓰러워서...<br><br>그뒤로 한참은 별다른데 관심을 못 쓰다가, 방학뒤에 요리에 확 끌리기 시작했다.<br>다이어트 요리나 스파게티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잡채나 찌개종류도 만들고 하다보니 요리하는게 너무 즐거워졌다.<br>내가 만든 요리를 먹어주는 것도 너무 좋고...<br>다른 요리보다 특히나 이탈리아 요리만들기가 너무 재밌다. 물론 쉽기도 해서...<br>처음엔 스파게티나 몇개 만들어보다가 리조또나 뇨끼도 관심생기고, 피자도 도전해보고 싶고...<br>이게 요리에만 관심이 생기면 다행인데 난 항상 폼잡는걸 우선해서 외관부터 신경쓰게 된다.<br>몇일간 파스타 담을 접시 찾느라 인터넷을 실컷 검색하다가 찾으려던 접시는 안 찾고, 레시피관련 사이트로 빠져버렸다.<br>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파스타 레시피를 알게 될때마다 한번씩 해보다 보니, 이제 토마토나 크림, 올리브 스파게티엔<br>질려버렸다. 딱 그때 ! 새롭게 알게 된게 바질페스토 스파게티같은 허브를 이용한 스파게티들이었다!<br><br>그냥 허브향신료들 사서 쓰면 될껄 또 내 어설픈 완벽주의는 여기서 못 멈추고.. 결국 허브들을 구입하게 만들었다.<br><br><strong>이왕 이렇게 된거 파스타도 직접 만들고 올리브도 재배하고 아예 베이컨을 위해서 돼지도 한마리 길러야겠다.</strong></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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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58980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Jul 2009 14:08:50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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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악역전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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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난 우리집에서 악역을 맡고있다..<br>무슨 뜻이냐면 온갖 진상짓은 내가 담당하고 있다.<br>어머니가 보세 옷가게에서 산 마음에 안 드는 옷들을 환불한다던지, 동생이 맞고 오면 때린 애를 잡아서 고문한다던지..<br>아버지가 주식이나 이것저것 돈에 관한 걸로 사기 당하시면 돈 받아오는 역할까지 다 내가 담당하고 있다.<br>가족끼리 외식을 가서 혹시나 음식에 머리카락이 있다거나 쇠수세미가 있으면 그것 가지고 ㅈㄹㅈㄹ하는것도 내 담당이다.<br>그럴때마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진짜 진상이다.'라며 감탄하시곤 한다.<br><br>날때부터 남들보다 조금, 살짝, 약간 인상이 사납게 생긴 탓에 별 이상한 싸움에 휘말리고 하다보니, <br>지금은 오히려 그런걸 즐기게 되어버렸다.<br>온갖 트집잡고 헐뜯는데 쾌감을 느끼게 되어서 일부러 그런 싸움을 찾곤 하는데, 나도&nbsp;취업을 걱정할때가 오다보니 <br>이런 외모랑 성격이 생각보다 면접에서 훨씬 불리하단걸 알게 되었다.<br>그래서 이제 차분해지고 상냥해질려고 노력해볼려는데.. 항상 부모님이 도와주시질 않는다.<br><br>어머니는 이제 우유 안 받아먹는다고 우유배달원 아주머니에게 좀 말해달라고 부탁하셨다.<br>'아 그 아주머니집이랑 좀 친하고 해서 사정도 잘 알고 혼자 애기들 기르시는데 어떻게 그런걸 말하냐고...<br>그런건 역시 니가 전문이다.' 라고 나한테 위임하셨다.<br>나도 사실 겉은 거칠어보여도 속은 굉장히 여려서 이런건 진짜 약한데.. 어쩔수 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딱 잘라 <br>말씀드렸다. 아주머니께 너무 너무 미안해서 아침밥을 반공기도 먹지 못했다.<br><br>아버지는 1년간 보시던 조선일보를 끊으셔야하는데 그쪽에서 너무 끈질기게 달라붙는다고 그쪽일도 좀 맡아달라고 <br>부탁하셨다.<br>싫어도 이 짓한지도 10년을 넘기다보니 그냥 내일이다 싶어서 하기로했다.<br><br>우선 그쪽에 전화를 걸었다.<br>처음에 한번 얘기를 나눠보니 이거 왠만해선 떨어질 사람들이 아니었다.<br>내가 없고 어머니나 아버지만 계실땐 조폭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까지 데려와서 반협박식으로 강요하고, <br>전화로 해지얘기를 하니 자꾸 다른곳으로 돌리던지 전화를 끊고...<br>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녹음기랑 동영상을 촬영할수있게 캠도 빌려서 단단히 준비했다.<br>몰래 녹음을 하고 찍은 동영상을 보여준 뒤 우선 조선일보 본사에 알리고 홈페이지에 업로드를 했다.<br>이렇게까지하니 슬금 반응이 오긴하던데 그래도 끈덕지게 달라붙었다.<br>공정거래위원회 얘기를 하였더니 뜨끔했던지 이제 동정심을 유발할려는지 계속 불쌍한척들이었다.<br>이쯤되니 나도 안되겠다 싶어서 20살넘어선 왠만해선 잘 안하는 진상짓까지 해야겠다 싶었다.<br>지국에 찾아가서 눌러앉아서 계속 TV보고, 거기 있는 커피도 다 타마시고 컴퓨터로 게임도 하면서 아예 거기서 하숙할<br>기세로 몇시간을 보내다보니 그쪽에서 백기를 들었다.<br>결국 깔끔하게 해지하기로 하고 더 이상 서로 귀찮게 하지 않기로 했다.<br><br>오늘 일도 이렇게 잘 끝냈지만 나도 내가 이럴때마다 성격도 더 거칠게 바뀌고 인상도 더 사나워지는걸 나도 느껴진다.<br>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고...<br>그런데 어쩌겠나... 착하게 살려고 해도 한명쯤은 꼭 악역을 해줘야지 살기 편해지니 원...ㅠㅠ<br>가만보면 내 외모가 불심검문받을정도로 사나워진건 다 부모님 탓이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a80bfc.jpg" width="231" height="2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a80bf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b2bbd9.jpg" width="207" height="2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b2bbd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be5b6c.jpg" width="272"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30/45/d0052445_4a4a02fbe5b6c.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형님들은 내 마음을 아시겠지...</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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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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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2:26:10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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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트리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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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수, 목요일 밤이 즐겁다.<br>MBC 수목 미니시리즈 '트리플' 덕이다.<br>지난 달까지 챙겨보던 내조의 여왕이 끝난 뒤로 제대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결혼 못 하는 남자는 기대했다가 실망)<br>기대도 안 했던 트리플이 참 물건이다.<br><br>민효린이라는 배우?가수?를 참 싫어했었다. 데뷔부터 명품코 어쩌구 하면서 기사로 홍보시작하더니 어정쩡한 실력으로 <br>가수하다, 갑자기 한국의 울슨자매라며 '우리'라는 어린 배우랑 친한척 같이 댕기는 모습도 참 싫었고..<br>거기다 괜히 김연아 붐타서 피겨드라마 하나 만드나 싶어서 시작도 전에 싫어하던 드라마였다.<br><br>어라? 근데 이거 살짝 봤는데도 느낌이 너무 좋다.<br>뭔가 확 치고 나가거나 끌어당기는 맛은 없지만, 가벼운 순정만화처럼 잔잔하게 재미를 준다.<br>재벌,치정,불륜,복수,출생의 비밀(출생의 비밀은 아니지만 이복남매 설정은 있구나)따위가 없는 세련된 느낌의 드라마도 <br>참 오랜만이고..<br>특히 매 장면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그림들이 많다. 소품, 인테리어, 배우들 코디까지 모두다..<br>작년에 열심히 봤던 커피프린스 1호점이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고 연출과 작가를 검색해보았더니, 역시나.<br>이윤정 pd와 이정아 작가다.<br><br>태릉선수촌부터 내 취향이랑 잘 맞는 드라마를 만들더니 이번에도 딱 맞다.<br>(그러고보니 이선균은 꾸준히 나오네..PD의 페르소나??)<br><br>여하튼 딱 순정만화느낌의 드라마다.<br>자세한 감정설명은 없이 휙휙 넘어가주고(이게 불만인 사람도 많겠지만), 화면 자체가 따뜻하고 예쁘다.<br>인테리어나 조그만 소품들까지도(윤계상이 가지고&nbsp;놀던&nbsp;고양이 오르골 갖고싶다), 다 이쁘다.<br>잘생기고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이복오빠와 훈훈한 오빠친구 둘과 같이 동거한다는 설정도 난 남자지만 <br>여자들은 저런 상황보면서 얼마나 설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br><br>단점도 많지만 그건 나중에 ㅋㅋ<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960c0d.jpg" width="500" height="285.3107344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960c0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8cc3d5.jpg" width="500" height="282.6086956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8cc3d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99b987.jpg" width="500" height="443.5374149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99b98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bbe88a.jpg" width="500" height="280.8219178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bbe88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b327e4.jpg" width="500" height="279.9442896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b327e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d2635e.jpg" width="500" height="283.2167832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45/d0052445_4a44e89d2635e.jpg');" /></div><br>보너스. 코디도 참 예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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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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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15:26:58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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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성적 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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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시험도 꽤 잘치고 나름 열심히 한학기 수업을 들어서 기대가 컸는데...<br>좀 실망이다..<br><br>제일 충격인건 토익이 B+라는거다!!<br>다른 과목은 몰라도 제일 자신있던 영어과목에다가 출석, 과제는 물론이고 시험도 한 문제도 안 틀리고 다 맞췄었다.<br>무조건 이건 A+라는 자신이 확 들었던 과목이라 B+이라는 성적을 보자마자 교수님께 곧바로 전화했다.<br>시험도 다 맞고, 출석, 과제도 전부 다 제대로 했다는 걸 교수님도 인정을 하면서도 왜 내가 B+를 받아야하냐는 질문에는<br>A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5명뿐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만 하셨다.<br>아니 내가 그 5명에 들어가야지 왜 안들어갔냐고 몰아붙이니, 과제할때 글씨가 다른애들보다 안좋더라고 <br>급하게 미안하단 얘기로 마무리지어버리시곤 끊어버리셨다.<br>차라리 동점자가 많아서 과제의 질 차이를 성적에 반영했다는 핑계였었으면 억지로라도 수긍은 했지, 이건 좀 아니다.<br><br>다른 과목들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내가 공부한만큼에선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br>성적을 종합하면 A+2개, A 1개, B+3개 대충 3.9정도 예상.<br><br>토익만 생각했던대로 A+만 나왔으면 장학금도 살짝 기대해봤을뻔한데 아쉽다....<br>아... 토익교수,, 생긴건 동네에 아무떼나 똥사고 튀는 치와와행님같이 생긴게..&nbsp;여자애들만 좋은 점수 주고...<br><br>*&nbsp;같이 수업듣는 놈 하나는&nbsp;A하나때문에 올 A+놓쳤다고&nbsp;장학금 못 받으면 어쩌냐며 속상한 척 연기하는데..&nbsp;<br>이 XX도 토익 교수랑 같이 세탁기에 돌려버리던지 해야겠다.<br><br>아~~ 화나...&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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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불나불</category>

		<comments>http://badcat.egloos.com/241993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un 2009 08:37:27 GMT</pubDate>
		<dc:creator>오반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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