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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inking is good for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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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ODK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8:0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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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inking is good for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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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ODK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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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09112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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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없던 것은 자신감 뿐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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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8:0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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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09111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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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겨울이다.<br />
<br />
사람은 가고 그리움만 남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었던 싸구려 캔모아 그네 동아줄 냄새가 나는 듯한<br />
<br />
건조한 겨울이 되었다 ㅇㅇ<br />
<br />
<br />
사람들은 진작에 갔다. 나도 뭐 이젠 별 생각도 없고.<br />
<br />
그저 아직도 킁킁거리는건 나 뿐이고.<br />
<br />
///<br />
<br />
결벽증인가.<br />
<br />
아무렴.<br />
<br />
///<br />
<br />
사람은 가고 자리만 남았구나!<br />
<br />
<br />
...어쨌든 사람은 간다. 쭐래쭐래.<br />
<br />
///<br />
<br />
♪ Bad Apple!!<br />
<br />
///<br />
<br />
사람 병신 만들기는 참 쉽다.<br />
<br />
이성적인 사람을 보고는 로봇이라고 욕하면 되고 감성적인 사람을 보고는 오바떤다고 욕하면 된다.<br />
<br />
물론 반칙이다.<br />
<br />
///<br />
<br />
음악 파일을 자주 복사하면 음질의 열화가 일어난다는 주장이 나오더니<br />
<br />
MP3에 들어가는 배터리마다 음질의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br />
<br />
<br />
사람들이 왜 처녀를 선호하는지 알 것 같다. (...)<br />
<br />
그저 망상은 체계가 잡혀 갈 뿐이고~<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537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4:22:32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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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현재까지의 정보를 종합할 때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이는 해석은<br />
<br />
나는 사실 어딜 가나 널려 있는 병신머저리였고 그는 뜸 좀 들일 줄 아는 사기꾼이라는 해석 정도 되겠다.<br />
<br />
<br />
왜 그녀가 나를 미리미리 쓰다듬어 줬는지 알 것 같다.<br />
<br />
충격은 좀 지나서 오는구나.<br />
<br />
마치 돌에 맞으면 금방 아파도 바위에 맞으면 몇 초간은 아픔이 오지 않듯이...?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516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9:27:48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1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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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주 조금만 과장해서 비교적 솔직하게,<br />
<br />
게다가 감정은 평온한 상태로 느끼는<br />
<br />
"죽고 싶다"<br />
<br />
......<br />
<br />
<br />
의지 박약.<br />
<br />
현재까지 가장 진보된(!) 자가 진단은, 하루 안에 끝나는 일이 아니면 건드리지를 못한다는 것.<br />
<br />
계속해서 할 의지만 있다면 제 시간 내에 끝낼 능력이 없는건 분명 아니다.<br />
<br />
<br />
그냥 하루하루 던져지는 작은 떡밥들이나 물면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었나.<br />
<br />
스스로에게 지겹다. 병인가.<br />
<br />
///<br />
<br />
아무리 평소에 불평하고 발버둥을 치더라도<br />
<br />
난 우연히 정말 많은 것을 가지게 된 사람이다.<br />
<br />
(have보다는 become의 표현 쪽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워낙 선천적인 것도 있고, 아예 선택할 기회조차 없이 주어진 것도 있으니까.)<br />
<br />
<br />
근데 난 뭐하는거지.<br />
<br />
우울하다.<br />
<br />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br />
<br />
<br />
♪ European Jazz Trio<br />
<br />
///<br />
<br />
그렇게 오랜 세월 영어를 했다고 씨부리면서도 아직도 영어로 된 문서를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부터 든다.<br />
<br />
별 병신 같은 관성<br />
<br />
이젠 좀 움직여줄 때도 되었는데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346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5:2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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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091112 ]]> </title>
		<link>http://b667.egloos.com/2471032</link>
		<guid>http://b667.egloos.com/2471032</guid>
		<description>
			<![CDATA[ 
  카우보이비밥 ost 듣고 있자니 분위기가 대략 폴아웃3에서 사람만 좀 더 많아진 듯한 느낌이 든다.<br />
<br />
//<br />
<br />
그는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다.<br />
<br />
뭔 희망을 가졌던거지.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10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3:4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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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091111 ]]> </title>
		<link>http://b667.egloos.com/2470611</link>
		<guid>http://b667.egloos.com/2470611</guid>
		<description>
			<![CDATA[ 
  "엄마를 팔지 마"라는 메인 노출<br />
<br />
들어가봤더니 제목은 "엄마를 강요 마", "어머니" 이름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br />
<br />
내용은 뭐 어쨌든<br />
<br />
제목이 과히 3류 광고 수준의 변형이다.<br />
<br />
<br />
본문 글에 달린 제목과도 다르고...<br />
<br />
니들이 무슨 야동 제목 짓냐능 (상업 광고는 오히려 안 저럴까 싶은데.)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061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2:48:04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의 대세 ]]> </title>
		<link>http://b667.egloos.com/2470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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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lockquote>"왕관을 쓰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br />
<br />
"권리를 누리려는 자, 그 권리에 맞는 의무를 수행하라."</blockquote><br />
<br />
<br />
요즘은 왕관과 무게를 분리하는 짓거리가 발전으로 간주된다.<br />
<br />
<span style="color:#000000;">이미 일하는 사람과 먹는 사람은 분리되어 있다 ㅇㅇ</span>			 ]]> 
		</description>
		<category>§ Unrectified</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7027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5:01:22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1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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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667.egloos.com/2469852</guid>
		<description>
			<![CDATA[ 
  동아줄이 올라간다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6985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4:33:42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6 ]]> </title>
		<link>http://b667.egloos.com/2466536</link>
		<guid>http://b667.egloos.com/2466536</guid>
		<description>
			<![CDATA[ 
  당연히 내게는 내 의지가 우선한다.<br />
<br />
제발 나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말고 미리 말하고 동의를 얻으라고.<br />
<br />
정말 좋든 아니든 그 상황에서 내가 싫다고 생각하면 이미 폭력이 되어버리니까.<br />
<br />
...아마 아무래도 관계 없다고 생각하겠지만.<br />
<br />
//<br />
<br />
"열심히" 하나만 믿고 사는 인간들 보면 구역질 난다.<br />
<br />
뭐든 실패하면 열심히 안 한거고 뭐든 성공하면 열심히 했을 테니까 당연한거래.<br />
<br />
아메바 같은 새끼들 -_-;<br />
<br />
<br />
아메바인 이유는 그 "열심히"의 기준 같은거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니까 ' ㅅ'~<br />
<br />
대답을 해도 현실과는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개소리고.<br />
<br />
<br />
결국 운과 환경 또한 crucial하게 작용하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텐데 뭐하러 고집을 부리지.<br />
<br />
"열심만능"이 당신들 개똥철학에 잘 들어맞냐?<br />
<br />
그럼 그 철학 버려. 뇌는 폼이냐.<br />
<br />
///<br />
<br />
savage princess<br />
<br />
이걸 어쩐다? -_-<br />
<br />
///<br />
<br />
빠슨문화가 이오 뜨는게 좀 보기 싫었는데<br />
<br />
뒤집어 생각하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br />
<br />
결국 생각만 좀 다를 뿐이지 내가 즐기는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숟가락 걸치는) 동인문화랑 무슨 차이냐 싶고.<br />
<br />
<br />
다만 이글루스가 서브컬처 투성이가 되는건 좋은데 대중문화 끌고 들어와서 분위기 이상해지는건 좀 달갑잖다.<br />
<br />
지금도 충분히 많고.<br />
<br />
<br />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고.<br />
<br />
<br />
내가 여기 온 것은 인터페이스 덕분이었고<br />
<br />
가지 않고 남은건 그러한 다른 사람들의 성향 때문이었으니까.<br />
<br />
///<br />
<br />
어쨌든 열심히라도 하지 않으면 기적 따윈 일어나지도 않는다.<br />
<br />
빌어먹을 선결조건.<br />
<br />
///<br />
<br />
내 어린 시절에 종교가 없었다면 난 좀 더 일찍 회의주의에 빠졌을까 / 빠지지 않았을까<br />
<br />
회의주의에 빠졌다면 속물이 되었을까 / 광대가 되었을까<br />
<br />
<br />
통제 변수가 아니었던 것들에 대한 후회.<br />
<br />
그런 후회가 가능한 이유는 난 소중하니카요 -_- 정도인가 (...)<br />
<br />
<br />
말도 안 되는 줄은 안다. 하지만 내 일이니까 난 무심해질 수가 없다.<br />
<br />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undo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것이 지금 내가 그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전부.<br />
<br />
///<br />
<br />
모순이 어쩌구 저쩌구<br />
<br />
...배울 때는 그 contradiction이 뭔지 제대로 안 짚고 넘어가서... (아니면 내가 기억을 못하던가)<br />
<br />
"an argument is a contradiction"이라고 써놨더니 0점을 주네 으아악<br />
<br />
contradiction은 sentences 사이의 관계일 뿐이라고 합니다 ㄳㄳ<br />
<br />
제길 -_- 그래도 부분 점수 정도는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br />
<br />
///<br />
<br />
이오추천이 너무 적은 듯. 노출을 위한 추천수 5를 얻기는 너무 쉽고.<br />
<br />
추천이 지금의 5배로 많아지고, 기본 추천수는 15 정도가 메인 노출에 적절하지 않을까.<br />
<br />
(...추천이 5배로 어떻게 많아지냐)<br />
<br />
뭐 물론 나 같은 사람은 추천수 1인거부터 다 보고 추천할거 한다는 생각이지만.<br />
<br />
불편한 사람도 있다고. 나도 한 때는 그랬고.<br />
<br />
/<br />
<br />
'관련글 안 보기' (ex: 특정 연예인 이름이나 특정 사건에 연루된 닉네임으로 필터링) 같은 기능이 있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pool 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br />
<br />
여기가 졸라리 크면 또 몰라.<br />
<br />
<br />
...근데 졸라리 커도 문제다.<br />
<br />
온갖 쓰레기가 범람할 것이라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고, 단순히 유저에게 그 선택을 맡기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24시간 나는 보지도 않을 어린이 만화 이야기가 올라오는 것은 사양이다 -_-;;;<br />
<br />
<br />
...이오 1.0은 시대를 앞서 갔던 것일까 (뻥)<br />
<br />
/<br />
<br />
그리고 제발 추천권 좀 제한해줘<br />
<br />
글 한개도 없는 놈이 몇개씩 추천하면 누가 봐도 abuse잖아<br />
<br />
그런 애들은 댓글도 하나 안 달어<br />
<br />
아무 생각도 없던가 누군가의 세컨아이디겠지<br />
<br />
아무 생각도 없는 놈이 추천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걸러지지 않고 꽤 자동적으로 -_-; 추천 개수가 올라간다는 것.<br />
<br />
<br />
꼭 그런 놈들은 영양가 없는 글 논쟁 붙여볼라고 쑈를 하던데.<br />
<br />
전쟁 놀이는 온라인게임 가서나 하라 그래. 다른 사람들이 전부 사람으로 안 보이나.<br />
<br />
지옥이나 가라 -_-<br />
<br />
///<br />
<br />
제기랄 -_-;<br />
<br />
워드질이 그렇게 힘든가<br />
<br />
<br />
표를 만드려면 스페이스 눌러서 대충 비슷하게 줄 맞추고 -_-;<br />
<br />
엔터는 화면 끝 쯤에서 하나씩 쳐서 맞춰놓나 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br />
이제 지쳐서 욕도 안 나온다.<br />
<br />
해상도/종이사이즈 바뀌거나 내용 수정할 때는 대체 어쩌려고?<br />
<br />
팀 프로젝트한다고 할 때 그렇게 해온 어떤 병신이 하나 생각난다.<br />
<br />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br />
<br />
모양만 비슷하게 해놓고 대충 비슷한 결과물 나오니까 너도 워드할줄 안다고 생각하는거냨ㅋㅋㅋㅋㅋㅋ<br />
<br />
죽어라 그냥...<br />
<br />
<br />
남이 다 해주니까 그런거 신경 안 쓰고 사나?<br />
<br />
그런 사람이야말로 혼자 일해봐야한다고.<br />
<br />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br />
<br />
<br />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해할 수 없다 -_-;<br />
<br />
웹이건 실제로 만나는 사람이건 그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br />
<br />
특히 그냥 그런 학부생 나부랭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직장인 n년차 혹은 대리 이상이 그러시면 그건 뭐 답도 없고...<br />
<br />
/<br />
<br />
아 그러니까 저걸 '배워야만' 아는거냐고<br />
<br />
상식은 다 지옥 갔냐<br />
<br />
<br />
버전업 따라가는 내가 편집증이냐?<br />
<br />
지금이 보석글 시대고 fixed-width 폰트만 쓰는 세상이면 어느 정도 이해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br />
<br />
근데 아니잖아? 0.01mm까지 출력 조절이 가능한 시대에 저딴 짓을 하면 대체 어쩌라고...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6653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5:34:18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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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b667.egloos.com/2465635</guid>
		<description>
			<![CDATA[ 
  (하루 정도 잠을 빼앗기긴 했지만)<br />
<br />
싸우니까 컴퓨터가 생겼다 뿅<br />
<br />
<br />
잘한 것 없는데 버틸라니까 괴롭다.<br />
<br />
하지만 나도 잘못한거까진 아니라고. 밀어 붙이면 서로 죽자는거지 뭐 -_-<br />
<br />
<br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긴 채무는 어쨌든 줘야겠다.<br />
<br />
적상도 아닌 상계를, 그것도 자연채무를 갑자기 생겨난 채권자에게 챙겨주는 꼴이지만, 그놈 말대로 "그게 가족"이지. (풉)<br />
<br />
대단치도 않은 액수(...일단 지금은 없지만)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더 피곤할까 생각하니, 그냥 돌려 막아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생각만 해도 짜증나 -_-; 놈은 필요 없댔지만 그거야 말로 허세겠지. 몇년짜리 갈굼권을 그렇게 싼 값에 팔까보냐. 억 단위도 아니고 히밤. <br />
<br />
<br />
우습지도 않다. 처음엔 이 상황이 그냥 자원의 부족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어떤 특정인에게 상당 부분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 같다.<br />
<br />
문제는 그 특정인도 나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뭔가를 해줄 의무는 없다는거다.<br />
<br />
<br />
이것이 바로 잉여인생,<br />
이것이 바로 기생충.<br />
<br />
아, 진짜 남의 일이 아니라고.<br />
<br />
//<br />
<br />
어릴 적에는 울 때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 주로 아버지한테 맞고 난 다음에, "씩거라" 한 마디에 놓여 나서 그랬었다.<br />
<br />
시간이 좀 지나자 화장실 바깥의 사람들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소리를 내지 않고 울게 되었다.<br />
<br />
이제는 거울이 있는 곳에서는 울지 않게 되었다. 내 우는 모습이 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째 "나도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br />
<br />
<br />
눈물 대신 같은 양의 물이 코로 흘러 들어간다. 그래서 콧물이 된다.<br />
<br />
추하긴 매한가지. 그나마 눈물은 애처롭기라도 하지.<br />
<br />
//<br />
<br />
사건의 진상(!)은 그냥 같잖은 일의 연속일 뿐인데 당사자에겐 꽤 대단한 일인 것이다.<br />
<br />
근 20분 동안 소리 지르고 감정 폭발하신 모 님과 그거 받아주느라 잠도 못 잔 모 씨<br />
<br />
둘 다 눈이 빨개져서는... 한심하긴.<br />
<br />
<br />
감정이 어떻건 별로 신경 안 쓰려고 한다. 별 관련이 없거든. 칼로 찌를 것도 아니고.<br />
<br />
문제는 신경이 쓰이긴 한다는거다. <strike>아놔 그러니까 클래스 스킬도 아닌 Bluff 따위 왜 그렇게 찍어서</strike><br />
<br />
모 님이 여즉 나이브하고 자기중심적(다행히 '이기적'이 아니다-_-)이라는 사실이 더 신경 쓰이지만.<br />
<br />
<br />
별반 나은게 없는 모 씨도 자중은 해야겠지.<br />
<br />
//<br />
<br />
잠도 안 오는데 개기다가 학교나 가자.<br />
<br />
만사 귀찮은 요즘이다.<br />
<br />
'제길 목요일이 또 왔어'와 '제길 11월 7일이 이번 주 토요일이잖아'가 공존하는 <strike>멋진</strike>미친 나날.<br />
<br />
///<br />
<br />
폰트가 없는 구 버전 익스플로러에서는 怪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br />
<br />
아 뭐 진짜 어쩌라구 수준이었다.<br />
<br />
줄 간격 무시에 엔터는 두번 쳐도 한번 밖에 안 된 것으로 보이고.<br />
<br />
컬쳐쇼크다.<br />
<br />
다들 FF 쓰라고 좀 (...)<br />
<br />
///<br />
<br />
어떠한 환상들은 평생 깨지지 않는다.<br />
<br />
그러한 환상들을 많이 가진 사람들일수록 환상이 깨지기 쉬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깨라고 강요한다.<br />
<br />
충직하고 도움이 되는 배우자, 혹은 누군가 물려준 유산, 아니면 하다 못해 외국에서 살다 와서 외국어를 잘하는 놈이나 건강한 놈(...) 등등.<br />
<br />
<br />
난 그들이 부도덕하다고 생각한다.			 ]]> 
		</description>
		<category>α Debris</category>

		<comments>http://b667.egloos.com/24656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3:24:13 GMT</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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