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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철의 액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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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까지 퇴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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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4:0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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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철의 액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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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까지 퇴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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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능] 끝나긴 개풀이 끝나. 이제 시작인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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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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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승기 해설의 명대사로 한 줄 압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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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도 최악이고 준비 기간도 최악이고(수학 10-가, 나를 9월 모의고사 때부터 시작) 아무튼 이래저래 좆ㅋ망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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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해야지.<br/><br/>tag : <a href="/tag/수능" rel="tag">수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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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category>수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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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4:0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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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뭐지, 이 시대를 앞서간 느낌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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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며칠 전에 학교에서 수시 원서 때문에 도서실에서 친구랑 같이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br><br>학교 똥컴들이 으레 그렇듯이, 도서실 컴퓨터도 조선 시대에서 생산된 게 아닐까 싶은 속도로 느릿느릿 네이버 메인 페이지를 띄우는데, 도중에 이런 기사가 보이더라.<br><br><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mp;articleid=20090916181517274h2&amp;newssetid=1352" target="_blank"><strong>토성에 7개월째 폭풍…태양계 최장 기록</strong></a><br><br><br>그때 기다리다 지친 친구 놈이 짜증을 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br><br>"아, ㅅㅂ. 다른 행성에서 폭풍이 치든 말든 뭔 상관이야, 제기랄."<br><br>처음에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는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묘하게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br><br>뭐랄까.<br><br>그 '다른 행성'이란 말의 어감이 그냥 천문학 용어로 들리지 않고, 마치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든 말든", "남극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나든 말든" 따위에서 '미국'과 '남극'처럼 가까운 이웃(?)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해 무관심을 표하는 말처럼 들렸다.<br><br>2100년쯤에나&nbsp;들어야 할 말을 지금 들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br><br>뭐, 그렇다고.<br><br><br>넵, 뻘글.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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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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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09 04:37:42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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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여, 이 새끼는 용서하지 마소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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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3644" target="_blank">김동길 “노무현, 자살이라도 해야한다”</a><br><br><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0906260304373994" target="_blank">김동길 교수, "DJ도 투신 자살해야"<br></a><span class="head_title"><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A&amp;seq=53739" target="_blank"><br><br></a></span>명색이&nbsp;대학교 명예 교수 노릇까지 하는 양반이 세 치 혀 놀리기를 무슨&nbsp;난봉꾼 좆 휘두르듯이&nbsp;막 해대니 나이를 어디 똥구녕으로 처먹었는지 진지하게 의심이 든다.<br><br>혹자는 펠레의 저주와 김캐리의 저주에 이은 김동길의 저주냐고도 하더라.&nbsp;사람 목숨에 관련된 일이라 그렇게 장난스럽게 보고 싶지는 않지만,&nbsp;이 양반이 저주한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세 달에 걸쳐 연속으로 세상을 떴다는 점―게다가 그 중 한 명은 말 그대로 자살―을 보면&nbsp;이미&nbsp;망언 수준을 넘어섰다는&nbsp;느낌이 든다. 옛 말에 세 치 혀가 사람도 능히 잡는다지 않던가.<br><br>근데 더 골 때리는 것은 말이지. 이 양반이 죽기 전에 저주를 퍼부은 것도 모자라,&nbsp;죽고 난 다음에도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A&amp;seq=53739" target="_blank">개드립</a>을&nbsp;쳤다는 것이다.&nbsp;그것도 <u><span style="FONT-SIZE: 130%">교회</span></u>에서.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사람 죽으라고 저주하는 양반을 무리에 껴줄 리도 없지만, 그 소리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별 소리없이 넘어간 건가? <br><br>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생령이 찾아왔다는 허경영이야 당초부터 개드립을 친 것도 아니고, 일 다 벌어지고 나서 망상장애인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에&nbsp;불과하지만, 이 양반은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전에 넘었다. 자기가 봐도&nbsp;상황이 심상치 않았는지 뒤늦게 <a href="http://www.kimdonggill.com/mb/mb.html?num=1772&amp;page=1&amp;which=&amp;where=" target="_blank"><a href="http://www.kimdonggill.com/" target="_blank">수습하는 글</a><a href="http://www.kimdonggill.com/" target="_blank">을 </a></a>싸질러 놓긴 했는데, 교회에서 보여준 작태가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만큼 아무래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건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미 이오공감에도 명예교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던데.<a href="http://www.kimdonggill.com/://" target="_blank"><br><br></a></a>아무튼 교수직 박탈도 좀 모자라고, 누가 저 새끼 혀랑 손가락 좀 잘라줘, 제기랄.<br/><br/>tag : <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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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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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10:04:51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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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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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세 달이나 되었으려나?<br><br>아무래도 2009년은 제대로 액이 낀 해인 듯하다.<br><br><br>그나저나 차례대로 떠나는 걸 보면 다음 차례는 땡삼이 형이려나. 그 양반 나이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엇비슷하다던데.<br><br>전대괄은 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너무 평온하게 죽으면 그것도 아까우이.</p><br/><br/>tag : <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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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서거</category>

		<comments>http://axium.egloos.com/44906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05:43:44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8월 15일 광복절 ― 천황의 항복 선언과 광복 당시의 모습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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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광복절 기념 포스팅.</p><br /><br /><br><br><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37px; HEIGHT: 45px" src=" http://www2.tokai.or.jp/isya/ongen/gyokuon_moto.wav" width="300" height="45" type="audio/x-wav"><br><br><br><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a32c3">1<span style="COLOR: #000000">945년 8월 6일과 9일,&nbsp; 차례에 걸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nbsp;원자폭탄을&nbsp;맞은 데다 소련의 선전포고까지 당하게 된 일본은&nbsp;마치 임대괄의&nbsp;뉴클리어&nbsp;2연속 관광을 당한 홍진호와 같은&nbsp;심정이 되어 마침내&nbsp;1</span></span>945년 8월 15일, 수괴&nbsp;히로히토 천황이 라디오를 통해 '종전방송'(라고 쓰고 패전방송)한 GG를 선언하게 된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br>일명&nbsp;'옥음방송(玉音放送)'이라고도 하는&nbsp;이 방송은 당시 일본 국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천황의 육성녹음이었다. 종전선언(라고 쓰고 패전선언)은 8월 14일 저녁에</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도쿄 황궁에서 아세테이트 디스크에 녹음된 뒤, 다음날 아침 방송국으로 인계되어 8월 15일 정오에 방송되었고 두 시간 뒤에 재방송되었다. 방송 직후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원본 디스크는 국가의 수치라 하여 분노한 방송국 직원들에 의해 파괴되었지만,&nbsp;지방 방송국과&nbsp;미군 방송 등지에서 여러 복사본을 제작해놓은 덕택에 녹음 자체는 그대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br>(검투사님 글에 의하면 방송 직전에도 일부 각료들이 젊은 장교를 사주하여 디스크를 훔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span> <p><span style="COLOR: #000000"><br>방송 당시에는 방송국 측이 의도적으로 잡음을 심하게 넣은데다 천황의 노가리가 워낙 어려운 문어체로 되어 있어 정작 이 방송을 듣고 제대로 알아들은 사람은 얼마 없었다고 한다. <br></span><span style="COLOR: #000000"><br>실제로 한반도 내에서도&nbsp;방송 직후 경성방송국에서 요약 방송을 다시 하기 전까지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 사람이 극히&nbsp;적어 일본 천황이 GG를 치는 그 순간까지도&nbsp;거리에 태극기는커녕 대한독립만세의 '대'자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br>&nbsp;</span> <p><span style="COLOR: #000000">아래는 1935년의 히로히토 천황의 공식 사진과, 녹음의 원문과 해석.<br><br></span></p><div style="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5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5px; BACKGROUND: #dddddd; PADDING-BOTTOM: 15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5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c3f0fdf8.jpg" width="429"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c3f0fdf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c4cd9142.jpg" width="500" height="415.3952843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c4cd9142.jpg');" /></div><br><br>짐은 깊이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상에 감하여 비상조치로써 시국을 수습코자, 여기 충량한 그대들 신민에게 고하노라.&nbsp;<br><br>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국, 영국, 소련, 그리고 중국 등 4개국에 대하여, 그 공동선언(포츠담 선언)을 수락할 뜻을 통고케 하였다.&nbsp;<br><br>생각건대 제국신민의 강령을 도모하고 만방 공영의 낙을 같이함은, 황조황종의 유범으로서 짐의 권권복응 하는 바, 전일에 미국과 영국 양국에 선전한 소이도 또한 실로 제국의 자존과 동아의 안전을 서기함에 불과하고, 타국의 주권을 배하고 영토를 범함은 물론 짐의 뜻이 아니었다.&nbsp;<br><br>연이나 교전이 이미 사세를 열하고 짐의 육군과 해군 장병의 용전, 짐의 백료유사의 정려, 짐의 1억 중서(衆庶)의 봉공이 각각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은 필경에 호전되지 않으며 세계의 대세가 또한 우리에게 불리하다.&nbsp;<br><br>그것뿐 아니라 적은 새로이 잔학한 폭탄(원자폭탄)을 사용하여, 빈번히 무고한 백성을 살상하여 차해에 미치는 바 참으로 측량할 수 없게 되었다.<br>&nbsp;<br>이 이상 교전을 계속하게 된다면 종래에 우리 민족의 멸망을 초래할 더러, 결국에는 인류의 문명까지도 파각하게 될 것이다.&nbsp;<br><br>여사히 되면 짐은 무엇으로 억조의 적자를 보하며 황조황종의 신령에 사할 것인가.&nbsp;<br><br>이것이 짐이 제국정부로 하여금 공동선언에 응하게 한 소이이다.&nbsp;<br><br>짐은 제국과 함께 종시 동아해방에 노력한 제맹방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nbsp;<br><br>제국신민으로서 전진에 죽고 직역에 순하고 비상에 패한 자 및 그 유족에 생각이 미치면 오체가 찢어지는 듯하며, 또 전상을 입고 재화를 만나 가업을 잃어버린 자의 후생에 관해서는 짐이 길이 진념하는 바이다.&nbsp;<br><br>생각하면 금후 제국의 받을 바 고난은 물론 심상치 않다.&nbsp;<br><br>그대들 신민의 충정은 짐이 선지하는 바이나 짐은 시운의 돌아가는바 심난함을 감하고 인고함을 인하여서, 만세를 위해서 태평을 고하고자 한다.&nbsp;<br><br>짐은 여기에 국체의 호지함을 얻어 충량한 그대들 신민의 적성에 신의하여 항상 그대들 신민과 함께 있다.&nbsp;<br><br>만약 정에 격하여 사정을 난조하여 혹은 일명 배제하여 서로 시국을 어지럽게 하고 대도를 그르치게 하여, 신의를 세계에 잃게 함은 짐이 가장 경계하는 바이다.&nbsp;<br><br>모름지기 거국일치 자손 상전하여 굳게 신국의 불멸을 믿고 각자 책임이 중하고 갈 길이 먼 것을 생각하여, 총력을 장래의 건설에 쏟을 것이며 도의를 두텁게 하고 지조를 튼튼케 하여, 국체의 정화를 발양하고 세계의 진운에 뒤지지 않도록 노력할지어다.&nbsp;<br><br>그대들 신민은 짐의 뜻을 받들어라.&nbsp; <br><br><br><br><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대동아전쟁의 종결조서</strong> </span><span style="COLOR: #000000"><strong>(소화 20년 8월 14일)</strong> </span></p></div><br>읽어보면 어떻게든 직접적인 패전 선언을 하지 않으려고 발악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안 그래도 어차피 알 만한 놈은 다 ㅎㅎ 선언인 줄 아는데, 그냥 '쎾X쎾X 보X털' 입력하고 튀지.<br><br>아무튼 방송이 나간 후&nbsp;1년이 지나고,&nbsp;스스로 신이라&nbsp;칭하던 히로히토 천황은&nbsp;인간 임대괄, 아니 맥아더 옆에서&nbsp;아래와 같이 멀뚱히 서 있게 되었다.<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513c248.jpg" width="449"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513c248.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천황을 정ㅋ벅ㅋ<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FONT-SIZE: 130%"><strong>이하는 광복 당시 한반도 내부의 모습.</strong></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1174012.jpg" width="5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1174012.jpg');" /></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8월 15일 광화문 사거리의 모습. ㄲㄲ 완전 콜 오브 듀티1 엔딩ㅋ<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f7427b7.jpg" width="400" height="2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f7427b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d6a2ac8.jpg" width="400" height="2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ed6a2ac8.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천황의 GG 선언을 듣고 조선 땅을 떠나는 일본인들<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日人達 : "아놔 천황 개샊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fc583d3e.jpg" width="5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3fc583d3e.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서대문 형무소에서 풀려나온 독립투사들과, 이들에게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 기나긴 고난의 세월을 보내던 투사들은 이 날 어떤 기분이었을까.</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082dc22b.jpg" width="5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082dc22b.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8월 15일 당시, 전승국의 언론들과 미국판 독립신문은 한국 해방을 보도하면서 향후 분석까지 곁들였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47c0e7.jpg" width="500" height="588.235294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47c0e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1f29f1.jpg" width="500" height="588.235294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1f29f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616883.jpg" width="500" height="588.235294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13616883.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광복의 기쁨은 전국 각지에서 파도처럼 몰아쳤다. 차례대로 서울, 전남 광주, 전남 광양.</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34b4fe.jpg" width="500" height="588.235294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34b4fe.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일본 좆밥 새키들 왜 이렇게 빨리 항복해 ㅅㅂ&nbs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해방된 조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중경을 떠나는 임시정부 일행들.&nbsp;왼쪽부터 지청천, 안미생, 김구, 그리고&nbsp;그 뒤에&nbsp;윤경빈. <br></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5e93ac.jpg" width="5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5e93ac.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임시정부 인사들을 환영하기 위한 꽃전차</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7debe1.jpg" width="500"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2b7debe1.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휘문고보 교정에서 연설하는 몽양 여운형 선생.</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3abf2441.jpg" width="500" height="588.235294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3abf2441.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strong><span style="FONT-SIZE: 130%">광ㅋ복ㅋ</span></strong><br></span></div><br><br><br><br><br>P.S <span style="FONT-SIZE: 100%">근데 바로 38선 그어지고 한반도 좆ㅋ망ㅋ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8279e09c.jpg" width="500" height="288.5338345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97/b0069497_4a8648279e09c.jpg');" /></div><br><br>아무튼 광복절 태극기 게양!<br/><br/>tag : <a href="/tag/광복절" rel="tag">광복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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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category>광복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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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09 05:13:52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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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본격 한국판 시온주의자의 탄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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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문피아 강호정담에서 간도 떡밥을 문 채로 한창 파닥거리고 있는데, 이런 댓글이 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70810c.jpg" width="500" height="80.75601374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70810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다른 사람 죽이자는 양반도&nbsp;일병이 있으니 닉네임은 가림 ㅋ)</span></div><br><br>그냥 추방하자는 내용이었으면 현실을 잘 모르는 양반의 개소리쯤으로 취급하려고 했는데, 댓글 막바지에 그 놈의 이스라엘이 언급되니 이걸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더라.<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9c71c7.jpg" width="500" height="307.2669826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9c71c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bae545.jpg" width="435"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bae54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d6f9a3.jpg" width="500" height="705.6159420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3/97/b0069497_4a84279d6f9a3.jpg');" /></div><br>그러니까 이 짓거리 하자는 것 아닌가.<br><br>간도 떡밥을 물면서 간도한국령론에 딴죽을 거는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nbsp;이러한 한국판 시오니즘의 대두였을 텐데,&nbsp;이미 그 징후가&nbsp;나타나고 있으니 참 마음이 복잡하다. 게다가 저 사람은 정담 공인 찌질이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평범한 글을 쓰던&nbsp;이용자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우석훈 씨가 쓴 『촌놈들의 제국주의』를 읽고 저자가 너무&nbsp;지나친 걱정을&nbsp;한다고 생각했건만. 제기랄.<br><br>뭐, 그냥 기우겠지. 겨우 한 명이니까. 설마 전체 한국인이 그러겠어. 랄랄라♪;;<br><br>P.S 이거 비슷한 댓글을 카이첼님 블로그에도 달았는데, 왠지 건수 하나 잡혔다고&nbsp;여기저기 징징대면서&nbsp;떠드는 느낌이 든다. 역시 찌질한 키보드 워리어는 찌질함을 벗어날 수 없는 건가.<br/><br/>tag : <a href="/tag/간도" rel="tag">간도</a>,&nbsp;<a href="/tag/팔레스타인" rel="tag">팔레스타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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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category>간도</category>
		<category>팔레스타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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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14:54:33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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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 좋은데, 간도 따위 얻어서 어디다 쓴다는 것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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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째 올해가 2009년인데 이 떡밥이 안 나온다 했어. 슈타인호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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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가 우리 땅이냐, 아니냐는 논쟁은 사실 무의미하다. 애초에 국제법상 시효 100년 같은 것도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하고, 간도 자체도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는 조선 후기 월경민들의 이주 외에 한민족과 별 연고가 없는 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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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재의 한나라당 같은 짜가 우익 말고 진짜 제대로 된 악질극우당이 정권을 잡고, 그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국력이 뒷받침 되면 듕귁이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를 먹었던 것과 똑같이 간도 침략&정ㅋ벅ㅋ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건 김진명류(類)의 동양 판타지 소설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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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국력 상태로 간도를 꿀꺽하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후진타오 주석이 갑자기 가카를 사모하게 되어 대한민국에 간도를 공짜로 줬다고 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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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가 한국령으로 편입될 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가정은 <u><A href="http://wallk.egloos.com/4933712">만약 간도를 '되찾'는다면... 그 다음은?</A></u>과 <A href="http://oldman79.egloos.com/4210014">간도가 우리영토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A>에서 대략 살펴볼 수 있긴 한데,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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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사회가 시급히 고쳐야 할 고질병들은 교육 문제, 복지 문제 등 널리고 널렸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순위가 높은 게 지역갈등 문제다. 보통 지역갈등이라고 하면 전라도-경상도 간의 갈등을 떠올리지만 그것보다 더 심한 게 서울-지방 간의 갈등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방이 전적으로 서울에 목을 매는 형국이기 때문에 갈등이라고 부르기에도 거시기하지만, 일단 남한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가치가 서울로 집중되는 중앙집중화 현상은 그야말로 한국 사회의 모든 병폐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라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br />
<br />
복잡한 도표나 통계 자료 없이 일단 인구만 봐도 2008년 서울 인구가 1024만여 명이다. 2004년 수도권 인구는 2321만 명으로 딱 절반. 5년이 지난 지금,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반면에 전라북도 같은 경우는 총 인구가 180만 명 안팎인데 하루에 60명 꼴로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고, 부산도 400만 도시 어쩌고 하지만 그 선도 까마득한 옛날에 무너져 현재에도 1년에 2만 명씩 줄어드는 형국이다. 강원도는 말해봤자 눈물만 흐르고, 지역내총생산(GRDP) 비교해보면 눈물 흘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오열할지도 모르니 애당초 거론을 하지 말자.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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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자본주의의 길을 걸었던 한반도도 중앙과 지방의 격차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아직도 공산주의의 영향이 남아 온갖 산업 설비가 낙후되고 재개발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닌 간도가 대한민국 통치 아래 들어온다면? 국익이고 나발이고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 전체에 핵폭탄급 재앙이 될 가능성이 99.9%다. 일각에서는 '듕귁이 통일한국을 빠르고 확실하게 무너뜨리는 방법은 동북3성을 공짜로 줘버리고 한국이 그걸 낼름 받아먹는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더라. -_- 최근 동북 3성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지만 그것도 듕귁 정부 통치 하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자기 지방도 제대로 못 추스르는 한쿡 정부 아래에서도 가능할까?  뭐, 다행스럽게도(?) 듕귁이 내줄 가능성은 더 적어졌지만.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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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반은 '왜 그렇게 비관적인 주장만을 하느냐. 잿더미에서 고작 수십 년 만에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인을 못 믿느냐. 일단 간도는 무조건 되찾는 게 국익에 이롭다.' 라고 하시던데,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던가. 왜, 그거 있잖아. FTA 추진하면서 정부가 줄기차게 외쳤던 '아, ㅅㅂ 그렇게 한국인들 근성 없음? 미쿡과 한 판 붙을 자신 없음?' 식의 (현실성 없는) 선동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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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치부의 상징인 한국에서야 땅은 무조건 많으면 좋은 것으로 통하지만, 경제고 나발이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땅은 쓸모있을 때나 좋은 것이지, 쓸모없는 것 백날 끌어안아봐야 백해무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것도 고려치 않고 무작정 간도 수복을, 아니 간도 침략을 외치는 양반들을 보면 우석훈 씨가 말한 '촌놈들의 제국주의'가 떠오른달까. 원래 강도질도 어설픈 놈이 하면 더 무섭다는데, 만약 100년 전에 한국과 일본의 위치가 바뀌어 한국이 제국주의 노선을 탔더라면 일본을 능가하지는 못하더라도 일본에 버금가는 지옥도를 연출했을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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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일단 ㅅㅂ 통일부터 하고 나서 어떻게 좀…….<br/><br/>tag : <a href="/tag/간도" rel="tag">간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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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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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04:5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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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2] 원맨팀의 한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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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년에 걸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드디어 끝났다.<br><br>초반 1·2세트에서 김태균과 이제동의 패배로 광안리 12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던 화승은 박준오와 손찬웅(손찮은), 손주흥의 극적인 활약으로―중간의 구성훈(구잉어)의&nbsp;삽질이 약간 아쉬웠으나―&nbsp;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되었다.<br><br>도재욱(도리야끼)와 손주흥의 혈투가 벌어지는 동안, 이어폰으로 귀까지 틀어막고 에이스 결정전을 대비한 연습에 매진했던 이제동이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임요환(임대괄)의 가호를 받은 정명훈(정라덴)의 교활한 센터배럭 전술에 당해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되어서 GG를 선언했다. 1차전에서 1패, 2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포함하여 2패, 모두 합해 3연패를 한 이제동은 결국 1년 간 홀로 힘들게 이끌어왔던 팀을 자기 자신 때문에 패배로 몰아넣는 어이없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br><br>승률 92.04%를 자랑하는 이제동이 에이스로 출전한&nbsp;화승 오즈가 왜 이런 아쉬운 패배를 겪을 수밖에 없었을까?<br>&nbsp;<br>이번 광안리 결승전을 보면서 풀 리그 시즌 5라운드 막바지 경기에서 KT 매직엔스(지금은&nbsp;KT 핑거붐……-┏)&nbsp;대 STX의 경기를&nbsp;떠올린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당시 KT는 화승 오즈와 마찬가지로 케스파 랭킹 3위의 이영호가 에이스로서 홀로&nbsp;팀을 꾸려나가는 원맨팀 형태를 띠고 있었다.&nbsp;그러나&nbsp;프로리그의 경기 방식은&nbsp;다른 팀원이 어느 정도 승수를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에이스가 있어도 팀 전체의 성적을 이끌어낼 수 없는&nbsp;시스템이기 때문에,&nbsp;이영호 외에 딱히 내세울 선수가 없는 KT는&nbsp;1년 내내 승리와 패배를 거듭해가며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팬들을 희망고문에&nbsp;빠뜨려 왔었다.&nbsp;풀 리그&nbsp;시즌 동안 KT는 이영호를 앞세워 그럭저럭&nbsp;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으나, 정작&nbsp;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STX와의 중요한 경기에서&nbsp;에이스 이영호가&nbsp;2연패를 하면서&nbsp;결국 팀 전체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br><br>당시 KT 대 STX전이 어땠냐 하면,&nbsp;평소 스막이라 불리며 저조한 실적을 내던 박찬수(찬스막) 등이 그 날따라 유난히 뛰어난 경기력을&nbsp;발휘하여 1세트와 2세트를 승리로 이끌어냄으로써&nbsp;&nbsp;KT의 무난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예상되고 있었다. 그러나 3세트부터 갑자기 이영호가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면서부터 삐걱이기 시작하더니, 최후에 에이스 결정전에서까지 GG를 선언하면서&nbsp;당초 예측과 달리&nbsp;KT 전체가&nbsp;포스트 시즌&nbsp;광속 탈락을 해버렸던 것이다.<br><br>지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도&nbsp;걸었던 길도 이와 비슷했다.&nbsp;결승전 1차전과 2차전 2세트까지&nbsp;이제동의 패배를 시작으로 참담한 패배를 유지해가던 화승 오즈는,&nbsp;돌연&nbsp;3세트부터 신인인 박준오와 평소 스막 신세였던 손찮은, 손주흥 등이 대활약을 펼치면서 다시 한 번&nbsp;기회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nbsp;만인의 기대를 등에 업고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던&nbsp;이제동이 또 다시 센터배럭 전술에 당해 패배함으로써 화승 오즈는 중간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던 것이다. 팀의&nbsp;행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에서,&nbsp;평소 스막 취급을 받던 선수들이&nbsp;갑자기 급부상하여 우수한&nbsp;실적을 내놓는다.&nbsp;반면, 팀의 기대주였던 에이스는 예상과 달리 잇달아 패배함으로써 당초에 쌓아두었던 기대를 와르르 무너뜨리고 팀 전체를 패배로 몰아넣는다.&nbsp;&nbsp;<br><br>어째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nbsp;에이스 중심의 원맨팀 형태에 있다.&nbsp;<br><br>화승과 KT처럼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에이스가 대부분의 성적을 거두어내고 나머지 스막들이 간신히 기여도를 유지하는 형태의 팀은&nbsp;에이스의 위상은&nbsp;단순히 '다른 선수들보다 좀 더 잘하는 선수'&nbsp;수준이 아니다.&nbsp;그야말로 팀을 이끌어나가는 대장이자 중심이자 정신적 지주다. 이런 상황에서&nbsp;만약 에이스가 슬럼프에 빠지기라도 하면 그 날은&nbsp;그&nbsp;선수 하나의 부진으로&nbsp;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팀 전체가&nbsp;에이스를 따라 와르르 무너져버린다.&nbsp;가장 전형적으로 이와 같은 과정을 밟은 팀이 KT인데, KT는 당일 대STX전에서 스막 선수들이 먼저 승리를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3세트에서&nbsp;이영호가&nbsp;지기 무섭게&nbsp;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을 내리 패배해버린 전력이 있다.&nbsp;화승 오즈는&nbsp;1차전과 2차전 초반 내내 부진했던 기세를 뒤엎고&nbsp;2차전 3세트부터 돌연 질풍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중요한 에이스 결정전을 패배함으로써 팀 전체가 자빠지는 결과를&nbsp;낳았다.<br>&nbsp;<br>보통 초반에 승리한 선수는 후반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nbsp;그렇기 때문에 감독들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될 경우 대개 승리한 선수를 다시 내보낸다. 혹자는 STX 대 삼성전자 칸의 에이스 결정전 때, 패배했던 허영무가&nbsp;출전하여 승리했던 사실을 들어 반박할지도 모른다.&nbsp;그러나 당시 허영무는 김가을 감독이 김윤환의 상대 카드로&nbsp;완벽히 준비해두었던 선수였다. 오히려 송병구를 예상했던 STX의 허를 찌름으로써 승리를 따낼 수 있었던 것이다.<br><br>KT와 화승 오즈는 이와 달랐다.&nbsp;당시 이영호와 이제동은 초반 기세를 일으키지도 못했고, 딱히 숨겨둔 무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 바로 이것이 원맨팀의 한계다. 화승 오즈 같은 경우, 이제동이 그간 폭군으로 군림해오면서 수많은 선수들이&nbsp;이제동과 맞서 싸우기 위해 그이의 전술과 행동패턴을 치밀하게 연구해왔다.&nbsp;특히&nbsp;3주에 걸친 포스트 시즌 기간 동안 T1은&nbsp;각종 결승전 후보 팀들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nbsp;화승 오즈에 대해서는&nbsp;이제동을 특별히 깊이&nbsp;분석해왔을 것이다. 이처럼&nbsp;상대의 카드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조정웅 감독은 이제동을 내보냈고, 그 결과는 철저히&nbsp;대(對)이제동 전술로&nbsp;준비된&nbsp;정라덴의 치즈 러쉬였다.<br><br>단체전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nbsp;강자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nbsp;팀 자체가 무용지물이다.&nbsp;압도적인 승률의 에이스를 앞세워 밀어붙이는 것은 최소한 리그 초반까지는&nbsp;유효한 작전이었지만, 이미 그 강자에 대한 분석이 모두 끝나 있을 후반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nbsp;실제로 화승의 풀 리그 시즌 성적표를 보면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내내&nbsp;상위권을 유지하다가&nbsp;돌연&nbsp;5라운드부터 급격한 하향 곡선을 긋는 모습을 볼 수 있다.&nbsp;<br>&nbsp;&nbsp;<br>반면에 T1의 승리는 화승과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했기에 가능했다.&nbsp;T1은 이제동만큼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는 카드를 보유하진 못했으나&nbsp;대신 그에 버금가는&nbsp;김택용·정명훈 등이 있었고,&nbsp;다소 급은 떨어지나&nbsp;틈새 공략을 노리기 좋은&nbsp;도재욱·고인규 등도 있었다.&nbsp;덕분에 에이스 결정전이 시작하기도 전에&nbsp;이제동의 출전은 감독도 알고 캐스터도 알고 광안리 해파리까지 다 알고 있던 사실이었으나, T1은 김택용과&nbsp;정명훈 두&nbsp;카드 사이를 적당히 저울질하며 상대팀의 예측에 혼선을 빚게 할 수 있었다. 한쪽은&nbsp;어떤 놈이 나올지 다 알고 준비까지 끝마쳐뒀는데, 다른 한쪽은 그저&nbsp;기합만 잔뜩 든 채&nbsp;이전과 똑같은 전술에만 집착했으니―다소 결과론적일 수도 있으나― 승부가 어느 쪽으로 날지는&nbsp;이미 경기 전에 결정되었다고 해도&nbsp;과언이 아니다.<br><br>풀 리그 시즌&nbsp;대부분의 기간 동안 화승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nbsp;강력한 에이스의 위력을 만방에 떨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승의 독주를 보고 앞으로 중상위권의 중견 선수 중심의 T1·CJ 스타일보다는 강력한 에이스 중심의&nbsp;화승·KT 스타일이&nbsp;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풀 리그 시즌에서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광안리 결승전에서&nbsp;카드의 다양성을 갖추었던&nbsp;T1은&nbsp;승리했고, 에이스 카드&nbsp;하나에만 올인했던 화승은 패배했다. 굳이 KT까지 거론할 필요 없이&nbsp;이제동의 몰락만으로도 앞으로 화승 체제가 프로리그의 중심을 차지하지는 못하리라는 예측은 충분히 할 수 있다.<br><br><br><br>P.S 그나저나 T1의 세레머니는 여전히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 심지어 선수뿐 아니라 감독까지도. '한 수 더 배워와라' 외에 이번 결승전에서 기억해두고 싶은 세레머니는 좆또 하나도 없어뜸 ㅋ.&nbsp;화승도 세레머니 수준이 안습이기는 T1과 마찬가지였는데, 역시 결승전에는 삼성이&nbsp;올라와야 뭔가 볼거리가 생긴다는 게 맞는 말 같다. 이성은의 밥그릇 던지기와 송추태의 상체 탈의 물통 드립을 보고 싶었는데. 제기랄.<br><br>다전제 결승전 방식은 1차전은 더럽게 지루하지만, 2차전에서부터는 제대로&nbsp;결승전다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패자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만큼&nbsp;역전극이&nbsp;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nbsp;그나저나 케스파 병신들은 이번 프로리그 결과 보고 또 자기들이 한 건 했다며 좋아 죽을 텐데. 아오 썅.<br><br>박준오는 손놀림을 보니 아무래도 이제동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저글링 움직임에서도 이제동의 냄새가 난다. 혹시 수제자 아닐까.<br><br><br>[추가 : <a href="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amp;page=2&amp;sn1=&amp;divpage=7&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8518">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amp;page=2&amp;sn1=&amp;divpage=7&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8518</a>에 가면 2차전 에이스 결정전을 분석해놓은 글을 볼 수 있다. 오버로드의 동선까지 고려하여 센터 배럭의 위치를 잡아놓는 등, 보다보면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nbsp;치밀하게 준비된 대(對)이제동 전략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숙소로 돌아가 경기를 검토하던 이제동의 등에서 식은땀이 났을지도.]<br/><br/>tag : <a href="/tag/스타크래프트" rel="tag">스타크래프트</a>,&nbsp;<a href="/tag/이제동" rel="tag">이제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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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감상</category>
		<category>스타크래프트</category>
		<category>이제동</category>

		<comments>http://axium.egloos.com/44781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Aug 2009 16:43:19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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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살다살다 이렇게 긴장감 떨어지는 결승전은 처음 본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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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케스파의 삽질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지만 이번 시즌의 다전제 결승 방식은 역대 최강의 삽질. ㅡㅡ; <br />
 <br />
한 대회를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1차랑 2차로 나뉘니 긴장감도 절반으로 떨어지고, 관객 수도 줄어들고. ㅡㅡ;; <br />
 <br />
다전제를 한다고 쳐도 잡으려면 날짜를 토·일로 하든가. ㅡㅡ;; <br />
 <br />
샘숭전자 vs T1 아니면 하다못해 CJ vs T1이라도 되기를 바랐건만 그것도 안 되고. <br />
 <br />
이제동 하나만 믿는 화승에 쇼맨쉽 따위 기대하는 놈이 병신이고, T1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세레머니 일색. 대회 방식이라도 좀 제대로 해놨으면 이 정도로 결승전이 막장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br />
<br />
그 결과는 1세트 정명훈의 對이제동 역전승 외에는 준플옵보다 지루한 결승전.<br />
 <br />
 <br />
내년에 스타2도 나오면 0809 시즌이 스타1 마지막 최대 결승전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 모양 이 꼴이니 그저 한숨만 푹푹 ㅜㅜ<br/><br/>tag : <a href="/tag/스타크래프트" rel="tag">스타크래프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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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감상</category>
		<category>스타크래프트</category>

		<comments>http://axium.egloos.com/44767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ug 2009 14:10:35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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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한글 채택에 대하여 몇 가지 잡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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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80608332786306">인도네시아 소수민족 공식 문자로 한글 채택</a><br><br>인터넷과 각종 서적은 물론이고 심지어 교과서에까지 퍼져 있던 개소리 중 하나인 '해외 소수민족들 중에는 이미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해 사용하는 종족도 있다.'식의 유언비어가 드디어 사실적인 근거를 얻게 되었다(물론 2009년 8월 6일 이전의 소문은&nbsp;죄다 거짓부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br><br>한글찬양론자들 중에 환빠 못지 않은 꼴통 민족주의자가 하도 많아서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nbsp;한국이 옛 일본 제국처럼 찌아찌아족을 노예로 만들고 한글 강제 교육을 시킨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문자가 없어 곤란해하던 사람들에게 훈민정음학회가 가서 문자를 보급해준 것이니만큼 섣부르게 문화제국주의를 운운할 일은 아닌 듯하다.<br><br>그나저나 찌아찌아족의 언어가 한글로 표기하기 좋은 언어였나보지?&nbsp;표지만 보면 별다른&nbsp;수정 없이 현재 한국어 표기 체계에서 사용하는 글자를 그대로 도입한 모양이던데.&nbsp;말로는 다들 한글이 세계에서 최고로 우수하고 독창적인 문자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한국어 외의 언어권에서 한글을 문자로 사용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한글의 우수성은 어디까지나 주장으로만 그칠 뿐, 현실적으로 입증된 적은 없었다. 이번에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앞으로 언어 생활을 하면서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한글의 우수성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br><br>다만 짜증나는 것은 앞으로도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이 사례를 보고 좋아서 설레발을 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야 한다는 것. 읭.<br><br><br>쓰고 보니 존나 쿨게이삘 ㅋ 나는 쉬크한 회의주의자. 하지만 내 조국엔 따뜻하겠지…….<br/><br/>tag : <a href="/tag/한글" rel="tag">한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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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의 눈빛</category>
		<category>한글</category>

		<comments>http://axium.egloos.com/44750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Aug 2009 04:25:31 GMT</pubDate>
		<dc:creator>액시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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