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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cabinet of curios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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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제가 된 호기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14:4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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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제가 된 호기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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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c o c k s c o m b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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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2/74/c0063574_4b08f1ceb168e.jpg" width="457" height="2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2/74/c0063574_4b08f1ceb168e.jpg');" /></div>생활에 꽃 한송이가 필요했다. <br><br>어제는 문득 이러한 생각에,<br>꽃 모양이 수탉의 볏과 같아 'cockscomb'이라 불리는 <br>맨드라미(계관, 계두) 한 송이를 구입하다.<br>간만에 집안 깊숙이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br>현주와 박미와 맨드라미의 다홍색으로 물드는<br>추억을 곱씹다.<br><br>드디어 개시한 난방으로 집안에 훈훈한 공기가 감도니<br>조지 거쉰의 &lt;랩소디 인 블루&gt; 들으며<br>시원한 프로즌 다이쿼리 한 잔 꺾으면 딱일 듯한데, 아쉽다.<br>아쉽다.<br><br>꽃말은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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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꽃집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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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8:18:06 GMT</pubDate>
		<dc:creator>ukie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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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이크 니콜라스, <졸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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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4/c0063574_4af7e5614ffd4.jpg" width="305" height="2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74/c0063574_4af7e5614ffd4.jpg');" /></div>마이크 니콜라스 Mike Nicholas, &lt;졸업 The Graduate&gt;(1967), 더스틴 호프만, 앤 밴크로프트 주연, 105 mins<br><br>1<br>컨베이어 벨트에 실려오는 한 청년.<br>의지와 무관하게 완제품이 완성되는 듯<br>그의 무표정이 흘러간다.<br>이윽고 딸려 나오는 슈트케이스처럼<br>내던져진 회색빛 젊음은<br>이내&nbsp;문구 'Do Not Enter'가 새겨진<br>공항의 유리문을 통과한다.<br><br>사이먼 앤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가 흐른다.<br>영화 &lt;졸업&gt;의 시작이다.<br><br>2<br><span style="COLOR: #006600"><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006600">개시를 알리는 사진은 다른 모든 것보다 더 상징적이어야 한다.<br>종결을 알리는 사진은 그것보다 덜 중요하다.<br>- 피에르 부르디외, &lt;중간예술&gt;, 242쪽에서 <br></span></div></span><br>버번 위스키와 빨간색 알파 로메오 스파이더.<br>그와 함께 거리에 흩뿌려지는 젊음의 에너지.<br>휘청이는 진정성으로부터 배어나오는 어리석음과 유머.<br>감독 마이크 니콜라스의 프레이밍 Framing이 <br>돋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br>첫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수미상관.<br>엘레인과&nbsp;함께 있으면서도<br>여전히 묘연하기만 벤자민의 무표정.<br><br>졸업과 통과의례(성인으로의 입문)의 상관성이라 . . .<br>글쎄, '없다'라고 답하고 싶게 만드는&nbsp;영화 &lt;졸업&gt;이었다.<br><br>11월 3일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다&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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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몽타주</category>

		<comments>http://auyoo.egloos.com/51718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7:11:09 GMT</pubDate>
		<dc:creator>ukie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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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헬렌 한프, <채링크로스 84번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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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8/74/c0063574_4af65e52f241a.jpg" width="26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8/74/c0063574_4af65e52f241a.jpg');" /></div>헬렌 한프 Helene Hanff, &lt;채링크로스 84번지 84, Charing Cross Road&gt;, 이민아 역, 궁리, 2004<br><br>1<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8/74/c0063574_4af661fc95f2b.jpg" width="262" height="1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8/74/c0063574_4af661fc95f2b.jpg');" /></div>책을 정리한다고 한차례 소동을 벌이고서도 <br>책선물을 받으면 기쁘기 그지 없다.<br>(물론 친구의 책추천이 주는 기쁨 또한 그에 못지 않다)<br><br>우연히도 많은 책을 선물받은 11월이다.<br>2009년 11월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면<br>비단 이런 측면에서 일 것이다.<br><br>2<br>잊혀져가는 런던의 기억을 되살리고자<br>덥썩 집은 책 &lt;채링크로스 84번지&gt;이다.<br>5년전 무수히 오갔을 터인데<br>명료한 기억을 남기지&nbsp;않았던 그 거리가 묘연 궁금해졌던 참이다.<br>시선을&nbsp;차단하고 부득불 끊기는 생각을 이어나가며<br>런던의 거리위로 오롯한&nbsp;발자국만을 남기기.<br>다른 역사를 가진 대도시의 매혹적인 자극과 길항하는&nbsp;<br>이방인의 진실이 거기에 있다.<br><br>3<br>책을&nbsp;둘러싼 이야기의 책들은 그만 사자고 결심했건만,<br>(전혀 예상도 못한채 구입했다면 어쩔 수 없지 않는가.)<br><br>1949년부터 1969년까지 런던의 중고서점 "Marks&nbsp;&amp; Co."에<br>책을 주문한 뉴욕의 대본작가 헬렌 한프와 서점 사람들 사이에<br>오고간 편지들을 모아 펴낸 책 &lt;채링크로스 84번지&gt;이다. <br><br>전후 물자부족에 시달린 런던에 보내지는 <br>뉴욕발 햄과 달걀. <br>책이라는 공식적 화두의 뒤안길에 메아리치는&nbsp;<br>사랑과 배려, 그리고 유머의 긴 여운.<br><br>4<br>이렇다할 관심과 할 말이 없어서 <br>이내 끊기고 말았던 어릴 적 '펜팔'의 기억을 더듬다. <br><br>(지금이라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br>5년전 런던에서 베스트 프렌드였던 살레르노(이탈리아)의 피노에게<br>편지 한 통 날리고 싶게 만드는군.<br><br>아날로그적 감수성 일깨우는 계절, 이른바 가을이다.<br><br>이 서간집은 1987년은 영화화되었다. (앤 밴크로프트와 앤소니 홉킨스 주연)<br>DVD를&nbsp;주문하고는 열렬히 기다리는 중. (하필 일시품절이란다)<br><br>+ 공식사이트 :&nbsp;www.84charingcrossroad.co.uk<br>++&nbsp;이 이야기는 EBS의 "지식채널e"에서도<br>"두 도시를 오간 편지"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2007년 12월 17일 방송분)<br><br>10월 18일에, 읽다. 			 ]]> 
		</description>
		<category>캐비넷 - 양피지</category>

		<comments>http://auyoo.egloos.com/51641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06:17:27 GMT</pubDate>
		<dc:creator>ukie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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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쓰메 소세키, <유리문 안에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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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ffff66">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br>&lt;유리문 안에서&gt;(1915)<br>김정숙 역, 문학의 숲, 2008<br></span></div><br>1<br>정성스런 양장까진 좋은데 왜 소금사막일까,<br>센치함에 호소하기. 내가 보기엔 명백히<br>책내용과 무관하기만 한 표지사진이 마뜩치 않다.<br><br>내친 김에 읽는다. &lt;그 후&gt; 이후, 혹은 책정리 기념으로.<br>책장에 나쓰메 소세키와 같은 작가 몇몇만 남겨놓아도 될 터인데,<br>인생에의 망집 딱 그만큼, 버리는 일은 쉽지 않구나.<br>아직은 무리다.<br><br>2<br>나쓰메 소세키의 산문은 소설보다 오래된 느낌을 준다.<br>소설의 시점이 주목하는 인간관계나 심리의 묘사가<br>상대적으로 보편성을 담보하는 반면, <br>산문에서 그의 시선이 머무는 기억과 장면은 <br>그 시대에&nbsp;보다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br>그렇다고 낡은 느낌을 주는 것은 아니다.<br><br>또한 그의 산문에 나오는 아내의 이야기에 적지 아니 놀랐다.<br>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언제나 그가 거느리는 가족이 없다고 <br>멋대로 상상했었기 때문이다. <br>그가 소설 &lt;그 후&gt;의 다이스케처럼&nbsp;<br>만년 결혼 안한 늦깍이 애물단지로 남아있으리라<br>멋대로 추측했기 때문일게다.<br><br>놀라기는 했지만 여하튼<br>그가 주는 한결같은 인상을 고치는 데는<br>시간이 걸릴 듯하다.<br><br>3<br><span style="COLOR: #33cc00">"나는 지금까지 남의 일과 자신의 일을 이것저것 너저분하게 썼었다.<br>. . . 하물며 내가 여기에 쓴 것은 참회가 아니다." (본문 148-149쪽에서)<br></span><br>이렇다할 교훈을 주리라는 <br>고압적 자세의 거품 없이,<br>툇마루에서 졸고 있는 고양이처럼<br>이리저리 세상사에 눈알을 굴리는 <br>나쓰메 소세키의 담백함은 <br>언제나 최고다. <br><br>또한 그의 한결같음에<br>무엇을 읽어도 언제나 같은 말을 맴돌지 않을까,<br>행복에 겨운 우려와 함께 <br>아직도 읽지 못한 소세키의 책들은 <br>당분간 꾸욱 참고 아껴두자고 다짐해본다.<br><br>10월 4일에, 읽다. 			 ]]> 
		</description>
		<category>캐비넷 - 양피지</category>

		<comments>http://auyoo.egloos.com/51311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05:34:25 GMT</pubDate>
		<dc:creator>ukie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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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모리타 요시미츠, <소레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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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8/74/c0063574_4ac05f76b12ed.jpg" width="240" height="3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8/74/c0063574_4ac05f76b12ed.jpg');" /></div>모리타 요시미츠, &lt;소레카라 それから&gt;(1985), 마쓰다 유사쿠, 후지타니 미와코 주연, 130 min<br><br>1<br>아직도 스크린에 묻어나는 <br>백합향이 진동하는 듯하다. <br><br>양풍(洋風)과 화풍(和風)을 오가는 <br>세련된 취향의 장식적 소품들 사이로 <br>부유하는 주인공 다이스케의 번민은 <br>롱테이크의 구사에 기대어<br>조각처럼 얼어붙은 작위적인 제스처로 <br>내면의 풍경, 그 소실점을 이룬다. <br><br>삼각관계의 팽팽한 긴장감은 <br>연극무대세트 같은 실내장면을 <br>지긋이 내리누른다. <br><br>이름하여 동명소설 나쓰메 소세키의 &lt;그 후&gt;(1909)를<br>원작으로 한 영화 &lt;소레카라&gt;이다.<br><br>2<br>아직도 읽어야 할 <br>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 남겨있다는 건 <br>행운이다.<br><br>감기로 둔탁해진 머리에 온갖 걱정 붙들어매고<br>어제는 소설 &lt;그 후&gt;를 서둘러 구입하곤<br>내리 앉아 읽었다.<br><br>영화를 두 번 보는 듯했다.<br>그만큼 원작소설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리라.<br>물론 나쓰메 소세키의 담백한 문체를 미끄러져가는(차연)<br>모리타 요시미츠의 시각적 자극의 과잉은 별도로 하고.<br>(때마침 가을비, 빗길에 미끄러지는 차바퀴가 남기는 여운과 딱이었다)<br><br>3<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8/74/c0063574_4ac06a565c86a.jpg" width="251" height="3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8/74/c0063574_4ac06a565c86a.jpg');" /></div><br>다이스케가 히라오카에게 묻는다.<br><span style="COLOR: #33cc00">"그 후 어떻게 지냈나?"<br></span><br>이 영화와 소설의 시작이기도 하지만<br>영화가 끝날 무렵 관객이 등장인물들에게 던지는 <br>마지막 질문이기도 하다.<br><br>에로물을 연상시키는 언캐니한 인공조명의 야사시함 속에서<br>불현듯 김광균의 시 &lt;와사등&gt;을 떠올렸다.<br><br><span style="COLOR: #33cc00">"차단 한 등불이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br>내 호올로 어디로 가라는 슬픈 신호냐." <br></span><br>그리고 소설 속 다이스케가 말한다.<br><br><span style="COLOR: #33cc00">"정도의 차이는 있다해도 평균적인 도시인은 모두<br>게이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br></span>- p. 203, 나쓰메 소세키, &lt;그 후&gt;<br><br>4&nbsp;<br>다이스케는 아버지 방 액자에 써진 &lt;중용&gt;의 한 문구, <br>"誠者天之道也(참됨은 하늘의 길)"에 덧붙인다.<br>"그러나 인간의 길은 아니다."<br>이것이 영화의 결말이다.<br><br>한편 다이스케는 미치요와의 일로<br>아버지와 의절하고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br>이것이 소설의 결말이다.<br><br>재차, <span style="COLOR: #33cc00">"그 후 어떻게 지냈나?"<br></span>아마도 다이스케는 여전히 떠돌고 있을 것이다.<br>그것이 '고등유민(高等遊民)'의 삶이자 생리이므로.<br>결국은 과잉된 자의식, 그 근대성의 축복과 저주 사이를.<br>&nbsp;<br>9월 23일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다.<br>9월 27일에, 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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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몽타주</category>

		<comments>http://auyoo.egloos.com/51262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08:19:13 GMT</pubDate>
		<dc:creator>ukie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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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 o r  S a l 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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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책 팝니다. 가격이 명기되지 않은 책들은 1000원 안팎.<br>카테고리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다 보니 문화사(이론)에 잡다한 책들이 포함됐다. (양해구함)<br>필요한 책은 답글이나 메일, 전화로 연락바람. (메일주소 : auyoo@naver.com)<br>이미 팔린 책은 주황색으로 표시해 놓을게요.<br><br>2차분도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이유는 힘들어서 -_-<br><br><br><span style="COLOR: #33cc00">미술이론</span><br>01 로버트 휴즈, &lt;새로움의 충격&gt;, 최기득 역, 미진사, 1995<br>02 루시 스미드, &lt;현대미술의 흐름&gt;, 김춘일 역, 미진사,1995<br>03 이대 기호학연구소, &lt;몸과 미술&gt;, 이대출판부, 2002<br>04 린다 노클린, &lt;리얼리즘&gt;, 권원순 역, 미진사, 1997<br><span style="COLOR: #ffcc00">05 마이클 러시, &lt;뉴미디어 아트&gt;, 심철웅 역, 시공사, 2003</span><br>06 로니 슈나이더 애덤스, &lt;미술사방법론&gt;, 박은영 역, 1999<br><span style="COLOR: #ffcc00">07 윌리엄 본, &lt;낭만주의 미술&gt;, 마순자 역, 시공사, 2003</span><br>08 허버트 리드, &lt;현대회화의 역사&gt;, 김윤수 역, 까치, 1990<br><span style="COLOR: #ffcc00">09 지젤 프로인트, &lt;사진과 사회&gt;, 성완경 역, 눈빛, 2001<br></span><span style="COLOR: #ffcc00">10 이브 미쇼, &lt;예술의 위기&gt;, 하태환 역, 동문선, 2002</span><br>11 올리비에 몽젱, &lt;이미지의 폭력&gt;, 이은민 역, 동문선, 1999<br><span style="COLOR: #ffcc00">12 알랭 봉팡, &lt;추상미술&gt;, 김은정 역, 한길사, 2000<br></span><span style="COLOR: #ffcc00">13 루시 리파드, &lt;팝아트&gt;, 전경희 역, 미진사, 1993<br></span>14 K. 해리스, &lt;현대미술, 그 철학적 의미&gt;, 오병남 역, 1998<br>15 강태희, &lt;현대미술의 문맥읽기&gt;, 미진사, 1997<br>16 프랑수아 슈이텐, &lt;이미지, 모험을 떠나다 : 만화에서 멀티미디어까지&gt;, 이수진 역, 현실문화연구, 2003<br>17 로즈메리 람버트, &lt;20세기 미술사&gt;, 열화당, 1996<br><span style="COLOR: #ffcc00">18 게라두스 반 데르 레우후, &lt;종교와 예술&gt;, 열화당, 1996</span><br>19 타타르키비츠, &lt;예술개념의 역사&gt;, 김채현 역, 열화당, 1996<br>20 미셸 마페졸리, &lt;현대를 생각한다 : 이미지와 스타일의 시대&gt;, 박재환 역, 문예출판사, 1997<br><span style="COLOR: #ffcc00">21 이성미, &lt;조선시대 그림속의 서양화법&gt;, 대원사, 2000<br></span><span style="COLOR: #ffcc00">22 메리 앤 스타니스체프스키, &lt;이것은 미술이 아니다&gt;, 박모 역, 현실문화연구, 1997</span><br><span style="COLOR: #ffcc00">23 카트린느 미예, &lt;프랑스 현대미술&gt;, 염명순 역, 시각과 언어, 1998</span><br>24 북경 중앙미술학원 중국미술사 교연실, &lt;간추린 중국미술의 역사&gt;, 박은화 역, 시공사, 1999<br><span style="COLOR: #ffcc00">25 한정희, &lt;한국과 중국의 회화&gt;, 학고재, 1999<br></span>26 실반 바넷, &lt;미술품의 분석과 서술의 기초&gt;, 시공사, 김리나 역, 1999<br><span style="COLOR: #ffcc00">27 나카노 교코, &lt;무서운 그림&gt;, 이연식 역, 세미콜론, 2007</span><br>28 최민 외, &lt;시각과 언어 2 : 한국현대미술과 비평&gt;, 열화당, 1994<br>29 이토 도시하루, &lt;최후의 사진가들&gt;, 양수영 역, 타임스페이스, 1997<br><span style="COLOR: #ffcc00">30 존 버거, &lt;말하기의 다른 방법&gt;, 이희재 역, 눈빛, 1995</span><br>31 강태희, &lt;현대미술의 또다른 지평&gt;, 시공사, 2000<br>32 M. 칼리니스쿠, &lt;모더니티의 다섯 얼굴&gt;, 이영욱 역, 시각과 언어, 1998<br>33 미술비평연구회, &lt;문화변동과 미술비평의 대응&gt;, 시각과 언어, 1993<br><span style="COLOR: #ffcc00">34 앙투안 콩파뇽, &lt;모더니티의 다섯개 역설&gt;, 이재룡 역, 현대문학, 2008</span><br><span style="COLOR: #ffcc00">35 그리젤다 폴록, &lt;여성, 미술, 이데올로기&gt;, 이영철 역, 시각과 언어, 1995<br></span>36 그리젤다 폴록, &lt;고갱이 타히티로 간 숨은 이유&gt;, 전영백 역, 조형교육, 2001<br><span style="COLOR: #ffcc00">37 S.E. 라스무센, &lt;건축예술의 체득&gt;, 선형종 역, 야정문화사, 2007</span><br>38 오카다 아쓰시, &lt;르네상스의 미인들&gt;, 오근영 역, 가람기획, 1999<br><span style="COLOR: #ffcc00">39 존 퓰츠, &lt;사진에 나타난 몸&gt;, 박주석 역, 예경, 2000<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40 찰리 기어, &lt;디지털 문화&gt;, 임산 역, 루비박스, 2006</span><br>41 월터 S. 기브슨, &lt;브뢰겔&gt;, 김숙 역, 시공사, 2001</span><br>42 조나단 해리스, &lt;신미술사? 비판적 미술사!&gt;, 이성훈 역, 경성대출판부, 2004<br><span style="COLOR: #ffcc00">43 마리안네 케스팅, &lt;사진의 독재&gt;, 이영준 역, 눈빛, 1994<br></span><span style="COLOR: #ffcc00">44 이자와 고타로, &lt;사진을 즐기다&gt;, 고성미 역,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9<br>45 에드워드 루시-스미스, &lt;20세기 라틴 아메리카 미술&gt;, 남궁 문 역, 시공사, 1999<br></span>46 도미야마 다에코, &lt;해방의 미학&gt;, 이현강 역, 한울, 1995<br>47 마르틴 졸리, &lt;영상 이미지 읽기&gt;, 김동윤 역, 문예출판사, 1999<br><span style="COLOR: #ffcc00">48 아서 단토, &lt;예술의 종말 이후&gt;, 김광우 역, 미술문화, 2004<br></span><span style="COLOR: #ffcc00">49 시미즈 이사오, &lt;일본 만화의 역사&gt;, 김광석 역, 신한미디어, 2001</span><br>50 김영나, &lt;서양 현대미술의 기원&gt;, 시공사, 1997<br><br><span style="COLOR: #ffcc00">51 Hans-Peter Schwarz, &lt;Media-Art-History&gt;(ZKM), Prestel, 1997, 4500원<br></span><span style="COLOR: #ffcc00">52 Heinrich Klotz, &lt;Contemporary Art&gt;(ZKM), Prestel, 1997, 4500원</span><br><span style="COLOR: #ffcc00">53 한국미술의 자생성 간행위원회, &lt;한국미술의 자생성&gt;, 한길아트, 1999, 3200원<br></span><span style="COLOR: #ffcc00">54 Edward Lucie-Smith, &lt;Art Today&gt;, Phaidon, 1999, 5300원</span><br><br>55 알랭 주베르, &lt;20세기 그 인물사&gt;, 윤택기 역, 눈빛, 1993<br><span style="COLOR: #ffcc00">56 폴 존슨, &lt;르네상스&gt;, 한은경 역, 을유문화사, 2003<br></span>57 디트리히 젝켈, &lt;불교미술&gt;, 백승길 역, 열화당, 1990<br><span style="COLOR: #ffcc00">58 장언원 외, &lt;중국화론선집&gt;, 김기주 역주, 미술문화, 2002</span><br><span style="COLOR: #ffcc00">59 정양모, &lt;한국의 도자기&gt;, 문예출판사, 1997</span><br>60 벤자민 로울랜드, &lt;동서미술론&gt;, 최민 역, 열화당, 1996<br>61 마크 로스킬, &lt;미술사란 무엇인가&gt;, 김기주 역, 문예출판사, 1990<br><span style="COLOR: #ffcc00">62 할 포스터, &lt;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gt;, 전영백 외, 아트북스, 2005, 2000원<br></span>63 티에리 드 뒤브, &lt;현대미술 다시보기&gt;, 정헌이 역, 시각과 언어, 1997<br>64 Dawn Ades, &lt;Marcel Duchamp&gt;, Thames and Hudson, 1999<br><span style="COLOR: #ffcc00">65 Whitney Chadwick, &lt;Women, Art, and Society&gt;, Thames and Hudson, 2002, 3500원<br>66 마이클 리비, &lt;조토에서 세잔까지&gt;, 양정무 역, 시공사, 2000<br></span><span style="COLOR: #ffcc00">67&nbsp;존 A. 워커, &lt;비주얼 컬쳐&gt;, 임산 역, 루비박스, 2004</span><br><span style="COLOR: #ffcc00">68&nbsp;이와사키 요시카주, &lt;일본근대회화사&gt;, 강덕희 역, 예경, 1998<br></span><span style="COLOR: #ffcc00">69&nbsp;무토오 마코도, &lt;일본미술사&gt;, 강덕희 역, 지식산업사, 1997</span><br>70&nbsp;서복관, &lt;중국예술정신&gt;, 권덕주 역, 동문선, 1997<br><span style="COLOR: #ffcc00">71&nbsp;이영준, &lt;기계비평&gt;, 현실문화연구, 2006</span><br>72&nbsp;다카다 오사무,&nbsp;&lt;불상의 탄생&gt;, 이숙희 역, 예경, 1994<br>73 리오넬로 벤투리, &lt;미술비평사&gt;, 김기주 역, 문예출판사, 1994<br><span style="COLOR: #ffcc00">74 매슈 게일, &lt;다다와 초현실주의&gt;, 오진경 역, 한길아트, 2001, 2800원<br></span><span style="COLOR: #ffcc00">75 진홍섭, &lt;한국의 불상&gt;, 일지사, 1998<br></span>76 온조동, &lt;중국회화비평사&gt;, 강관식 역, 미진사, 1994<br><br>77 Nikos Stangos, &lt;Concepts of Modern Art&gt;, Thames and Hudson, 2001, 2500원<br><span style="COLOR: #ffcc00">78 Scott Watson, &lt;Stan Douglas&gt;, Phaidon, 1998, 4000원<br></span><span style="COLOR: #ffcc00">79 Daniel Birnbaum, &lt;Doug Aitken&gt;, Phaidon, 2001, 4000원<br></span><br><span style="COLOR: #ffcc00">80 황수영, &lt;반가사유상&gt;(빛깔있는 책들 124), 대원사, 1996<br>81 최성은, &lt;철불&gt; (빛깔있는 책들 178), 대원사, 1998<br>82 진홍섭, &lt;금동불&gt;, (빛깔있는 책들 132), 대원사, 1995<br>83 진홍섭, &lt;불상&gt;, (빛깔있는 책들 40), 대원사, 1997</span><br><br><br><span style="COLOR: #33cc00">제본<br></span><span style="COLOR: #ffcc00">84 오상길 엮음, &lt;한국현대미술다시읽기-6,70년대 미술운동의 비평적 재조명&gt;01-02권, ICAS, 2001<br>85 오상길 엮음, &lt;한국현대미술다시읽기-80년대 소그룹운동의 비평적 재조명&gt;, 청음사, 2000<br></span><span style="COLOR: #ffcc00">86 Alexander Soper, &lt;The Art and Architecture of China&gt;, Yale Univ. Press, 1971</span><br><br><br><span style="COLOR: #33cc00">에세이</span> <br><span style="COLOR: #ffcc00">01 알랭 드 보통, &lt;동물원에 가기&gt;, 정영목 역, 이레, 2006</span><br>02 다치바나 다카시, &lt;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gt;, 이언숙 역, 청어람미디어, 2002<br><span style="COLOR: #ffcc00">03 르 클레지오 &amp; 브뤼노 바르베(사진),&nbsp;&lt;하늘빛 사람들&gt;, 이세욱 역, 문학동네, 2005<br>04 움베르트 에코, &lt;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gt;,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06<br>05 르 클레지오, &lt;발라시네&gt;, 이수원 역, 글빛, 2008</span><br><span style="COLOR: #ffcc00">06 알랭 드 보통, &lt;불안&gt;, 정영목 역, 이레, 2005<br>07 알랭 드 보통, &lt;젊은 베르테르의 기쁨&gt;, 정명진 역, 생각의 나무, 2005<br>08 알랭 드 보통, &lt;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gt;, 이강룡 역, 생각의 나무, 2005<br>09 에드먼드 화이트, &lt;게으른 산책자&gt;, 강주헌 역, 효형출판, 2004<br>10 앤 패디먼, &lt;세렌디피티 수집광&gt;, 김예리나 역, 행복한상상, 2008<br></span><span style="COLOR: #ffcc00">11 앙드레 보겐스키, &lt;르 꼬르뷔제의 손&gt;, 이상림 역, 공간사,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12 알랭 드 보통, &lt;여행의 기술&gt;, 정영목 역, 이레, 2004<br></span>13 실비아 비치, &lt;셰익스피어 앤 컴퍼니&gt;, 박중서 역, 뜨인돌,2007<br>14 외젠 이오네스코, &lt;이오네스코의 발견&gt;, 박형섭 역, 새물결, 2005<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15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lt;타샤의 그림인생&gt;, 공경희 역, 윌북, 2008<br></span></span><span style="COLOR: #ffcc00">16 데이빗 린치, &lt;빨간 방&gt;, 곽한주 역, 그책 , 2008</span><br><span style="COLOR: #ffcc00">17 폴 오스터, &lt;왜 쓰는가?&gt;, 김석희 역, 열린책들, 2005<br>18 릭 게코스키, &lt;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gt;, 차익종 역, 2007<br></span><span style="COLOR: #ffcc00">19 프랑수아 를로르, &lt;꾸뻬씨의 행복여행&gt;, 오유란 역, 오래된미래, 2006<br>20 피에르 쌍소, &lt;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gt;, 김주경 역, 현대신서, 2002<br>21 무라카미 하루키, &lt;스크랩&gt;, 윤성원 역, 문학사상사, 2005<br></span><span style="COLOR: #ffcc00">22 강상중, &lt;고민하는 힘&gt;, 이경덕 역, 사계절, 2009<br></span>23 마르그리트 뒤라스, &lt;이게 다예요&gt;, 고종석 역, 문학동네, 2009<br>24 안드레아 와이스, &lt;파리는 여자였다&gt;, 황정연 역, 에디션더블유, 2008<br><span style="COLOR: #ffcc00">25 나탈리 골드버그, &lt;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gt;, 권진욱 역, 한문화,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26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lt;몰입의 즐거움&gt;, 이희재 역, 해냄, 2006<br></span></span><span style="COLOR: #ffcc00">27 이상용, &lt;영화가 허락한 모든 것&gt;, 홍시, 2008<br></span>28 모티머 J. 애들러, &lt;독서의 기술&gt;, 민병덕 역, 범우사, 1999<br><span style="COLOR: #ffcc00">29 페터 한트케, &lt;세잔의 산을 찾아서&gt;, 아트북스,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30 서경식, &lt;소년의 눈물&gt;, 이욱 역, 돌베개, 2005<br>31 리아 코헨, &lt;탁자 위의 세계&gt;, 하유진 역, 지호, 2002<br></span><br><br><span style="COLOR: #33cc00">문화사 혹은 문화이론</span><br><span style="COLOR: #ffcc00">01 조안 드잔, &lt;스타일 나다&gt;, 최은정 역,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02 에두아르트 푹스, &lt;풍속의 역사&gt;, 01-02, 박종만 역, 까치, 1997<br></span><span style="COLOR: #ffcc00">03 자크 르 고프, &lt;돈과 구원&gt;, 김정희 역, 이학사, 1998<br>04 리사 아피냐네시, &lt;카바레&gt;, 강수정 역, 에코리브르, 2007<br></span><span style="COLOR: #ffcc00">05 미셸 파스투로, &lt;악마의 무늬, 스트라이프&gt;, 강주헌 역, 이마고, 2002<br>06 볼프강 쉬벨부쉬, &lt;기호품의 역사&gt;, 이병련 역, 한마당, 2000<br>07 조셉 폰타나, &lt;거울에 비친 유럽&gt;, 김원중 역, 새물결, 1999</span><br>08 장 뒤비뇨, &lt;축제와 문명&gt;, 류정아 역, 한길사, 1998<br><span style="COLOR: #ffcc00">09 오카다 토시오, &lt;오타쿠&gt;, 김승현 역, 현실과 미래, 2001<br>10 아미르 D.&nbsp;악젤, &lt;수학이 사랑한 예술&gt;, 이충호 역, 알마,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11 김인호, &lt;백화점의 문화사&gt;, 살림, 2006<br></span></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12 조르주 뒤비, &lt;여성의 역사&gt;03상, 03하, 04하, 새물결, 1998<br></span><span style="COLOR: #ffcc00">13 호미 바바, &lt;문화의 위치&gt;, 나병철 역, 소명출판, 2005, 3000원</span><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ffcc00">14 알폰소 링기스, &lt;낯선 육체&gt;, 김성균 역, 새움, 2006, 2500원<br></span>15&nbsp;&nbsp;아리프 딜릭, &lt;포스트모더니티의 역사들&gt;, 황동연 역, 창비, 2005<br><span style="COLOR: #ffcc00">16 자크 르 고프, &lt;중세의 지식인들&gt;, 최애리 역, 동문선, 1999</span><br></span><span style="COLOR: #ffcc00">17 김응종, &lt;아날학파&gt;(대우학술총서 55), 민음사, 1997<br></span><span style="COLOR: #ffcc00">18 피터 차일즈, &lt;탈식민주의 이론&gt;, 김문환 역, 문예출판사, 2004<br></span><span style="COLOR: #ffcc00">19 프란츠 파농, &lt;검은 피부, 하얀 가면&gt;, 이석호 역,&nbsp;인간사랑, 1998<br></span><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cc00">20 슬라보예 지젝, &lt;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이데올로기&gt;, 김상환 외, 철학과</span> 현실사, 2005<br></span></span></span><span style="COLOR: #ffcc00">21 존 스토리, &lt;문화연구와 문화이론&gt;, 박모 역, 현실문화연구, 1994</span><br><span style="COLOR: #ffcc00">22 샹탈 토마, &lt;사드, 신화와 반신화&gt;, 심효림 역, 인간사랑, 1996</span><br><span style="COLOR: #ffcc00">23 마거릿 버트하임, &lt;피타고라스의 바지&gt;, 최애리 역, 사이언스북스, 2001<br></span>24 조너던 컬러, &lt;해체비평&gt;, 이만식 역, 현대미학사, 1998<br><span style="COLOR: #ffcc00">25 마루야마 마사오, &lt;일본정치사상사연구&gt;, 김석근 역, 통나무, 1998</span><br><span style="COLOR: #ffcc00">26 고모리 요이치, &lt;1945년 8월 15일, 천황 히로히토는 이렇게 말했다&gt;, 송태욱 역, 뿌리와 이파리, 2004</span><br>27 움베르트 에코, &lt;스누피에게도 철학은 있다&gt;, 조형준 역, 새물결, 1994<br>28 움베르트 에코, &lt;글쓰기의 유혹&gt;, 조형준 역, 새물결, 1994<br>29 움베르트 에코, &lt;대중의 영웅&gt;, 조형준 역, 새물결, 1994<br>30 앨런 슈리프트, &lt;니체와 해석의 문제&gt;, 박규현 역, 푸른숲, 1997<br>31 알랭 투렌, &lt;현대성 비판&gt;, 정수복 역, 문예출판사, 1996<br>32 김세균 외, &lt;자본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gt;, 문화과학사, 1998<br>33 폴 윌리스, &lt;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gt;, 김찬호 역, 민맥, 1990<br><br><br><span style="COLOR: #33cc00">한국현대문학</span><br><span style="COLOR: #ffcc00">01 이응준, &lt;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gt;, 민음사, 2005<br>02 배수아, &lt;동물원 킨트&gt;, 이가서, 2002<br></span>03 김중혁, &lt;펭귄뉴스&gt;, 문학과 지성사, 2006<br>04 배수아, &lt;일요일 스키야키 식당&gt;, 문학과 지성사, 2003<br><span style="COLOR: #ffcc00">05 전경린, &lt;유리로 만든 배&gt;, 생각의 나무, 2005<br><span style="COLOR: #ffcc00">06 김경욱, &lt;장국영이 죽었다고?&gt;, 문학과 지성사, 2005</span><br>07 이청준, &lt;그곳을 다시 잊어야&nbsp;했다&gt;, 열림원, 2007<br></span><span style="COLOR: #ffcc00">08 은희경, &lt;비밀과 거짓말&gt;, 문학동네, 2005<br></span>09 계간지 &lt;문학동네&gt; 57호, 2008년 겨울<br><br><span style="COLOR: #33cc00">해외문학</span><br>01 르 클레지오, &lt;륄라비 혹은 어떤 여행&gt;, 김예령 역, 물구나무, 2003<br>02 에릭 오르세나, &lt;두 해 여름&gt;,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04<br>03 도리스 되리, &lt;나 이뻐?&gt;, 박민수 역, 문학동네, 2003<br>04 로제 마르탱 뒤 가르, &lt;모뻬루 마을 사람들&gt;, 김현숙 역, 솔, 2003<br><span style="COLOR: #ffcc00">05 실비아 플라스, &lt;벨자&gt;, 공경희 역, 문예출판사, 2006<br>06 유디트 헤르만, &lt;단지 유령일 뿐&gt;, 민음사, 박양규 역, 2008<br></span><span style="COLOR: #ffcc00">07 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lt;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gt;, 정승희 역, 작가정신, 2005</span><br>08 허먼 멜빌, &lt;빌리 버드&gt;, 최수연 역,&nbsp;열림원, 2002<br><span style="COLOR: #ffcc00">09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lt;원수들, 사랑 이야기&gt;, 열린책들, 김진준 역, 2008</span><br>10 루이스 세풀베다, &lt;연애소설 읽는 노인&gt;, 정창 역, 열린책들, 2007<br><span style="COLOR: #ffcc00">11 존 스타인 벡, &lt;통조림공장골목&gt;, 정영목 역, 문학동네, 2008<br>12 이언 매큐언, &lt;체실비치에서&gt;, 우달임 역, 문학동네, 2008<br>13 조엘 에글로프 (안규철 그림), &lt;해를 본 사람들&gt;, 이재룡 역, 현대문학, 2001<br>14 미셸 투르니에, &lt;황금구슬&gt;, 이세욱 역, 문학동네, 2007<br></span>15 카미유 로랑스, &lt;그 품 안에&gt;, 진인혜 역, 문학동네, 2004<br><span style="COLOR: #ffcc00">16 엘케 하이덴라이히, &lt;세상을 등지고 사랑을 할 때&gt;, 한희진 역, 2005</span><br><span style="COLOR: #ffcc00">17 조너선 사프란 포어, &lt;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gt;, 송은주 역, 민음사, 2007</span><br><span style="COLOR: #ffcc00">18 요시다 슈이치, &lt;랜드마크&gt;, 오유리 역, 은행나무, 2006<br>19 요시다 슈이치, &lt;7월 24일 거리&gt;, 김난주 역, 재인, 2005<br>20 요시모토 바나나, &lt;키친&gt;, 김난주 역, 민음사, 2004<br></span>21 움베르트 에코, &lt;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gt;01-02,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08<br><span style="COLOR: #ffcc00">22 알랭 마방쿠, &lt;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gt;, 이세진 역, 랜덤하우스, 2007<br></span>23 르 클레지오, &lt;타오르는 마음&gt;, 최수철 역, 문학동네, 2004<br><span style="COLOR: #ffcc00">24 이오네스코, &lt;외로운 남자&gt;, 이재룡 역, 세계사, 1994</span><br><span style="COLOR: #ffcc00">25 외젠 다비, &lt;북호텔&gt;, 유기환 역, 강, 2009</span><br>26 한스 에리히 노삭, &lt;늦어도 11월에는&gt;, 김창활 역, 문학동네, 2003<br><span style="COLOR: #ffcc00">27 프레데리크 베그베데, &lt;9,990원&gt;, 문영훈 역, 문학사상사,2004<br></span><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cc00">28 요시다 슈이치, &lt;동경만경&gt;, 이영미 역, 은행나무, 2005<br></span></span><span style="COLOR: #ffcc00">29 커트 보네거트, &lt;마더 나이트&gt;, 김한영 역, 문학동네, 2009<br>30 닉 혼비, &lt;어바웃 어 보이&gt;, 김선형 역, 문학사상사, 2002<br>31 닉 혼비, &lt;진짜 좋은게 뭐지?&gt;, 김선형 역, 문학사상사, 2005<br></span>32 스콧 피츠제럴드, &lt;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gt;, 김선형 역, 문학동네, 2009<br>33 미하일 조쉬첸코, &lt;부실한 컨테이너&gt;, 김정아 역, 청어람미디어, 2008<br><span style="COLOR: #ffcc00">34 애거서 크리스티, &lt;그리고 아무도 없었다&gt;, 김남주 역, 황금가지, 2008<br></span>35 프란츠 카프카, &lt;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gt;, 이재황 역, 문학과 지성사, 2005<br><span style="COLOR: #ffcc00">36 오르한 파묵, &lt;새로운 인생&gt;, 이난아 역, 민음사, 1999<br>37 에비사와 야스히사, &lt;미식예찬&gt;, 김석중 역, 서커스, 2008<br></span>38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lt;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gt;, 이영의 역, 민음사, 2000<br>39 폴 오스터, &lt;뉴욕3부작&gt;, 황보석 역, 열린책들, 2006<br><span style="COLOR: #ffcc00">40 장 폴 뒤부아, &lt;프랑스적인 삶&gt;, 함유선 역, 밝은세상, 2005</span><br><span style="COLOR: #ffcc00">41 애니 프루, &lt;브로크백 마운틴&gt;, 조동섭 역, 미디어 2.0, 2006<br>42 애니 프루, &lt;시핑뉴스&gt;, 민승남 역, 미디어 2.0, 2007<br></span><span style="COLOR: #ffcc00">43 미하일 불가코프, &lt;거장과 마르가리타&gt; 01권, 박형규 역, 문예출판사, 2006<br></span><span style="COLOR: #ffcc00">44 라이너 마리아 릴케, &lt;말케의 수기&gt;, 김용민 역, 책세상, 2000</span><br><span style="COLOR: #ffcc00">45 세이쇼나곤, &lt;마쿠라노소시&gt;, 정순분 역, 지만지고전천줄, 2008<br></span>46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lt;이갈리아의 딸들&gt;, 노옥재 역, 황금가지, 1996<br>47 타르 벤 젤룬, &lt;신성한 밤&gt;, 이재형 역, 문학사상사, 1998<br>48 파트리크 쥐스킨트, &lt;콘트라베이스&gt;, 유혜자 역, 열린책들, 1993<br>49 줄리언 반스, &lt;플로베르의 앵무새&gt;, 신재실 역, 열린책들, 2007<br><span style="COLOR: #ffcc00">50 안드레이 벨리, &lt;페테르부르크&gt;, 이현숙 역, 지만지고전천줄, 2008<br></span><br><br><span style="COLOR: #33cc00">만화</span><br><span style="COLOR: #ffcc00">01 아사노 이니오, &lt;소라닌&gt; 01-02, 북박스, 유미선 역, 2006<br></span>02 무라카미 카츠라, &lt;사유리 1호&gt; 01-05, 이연희 역, 2005<br>03 아라키 조, &lt;소믈리에&gt; 01, 학산문화사, 2008<br><span style="COLOR: #ffcc00">04 대니얼 클로즈, &lt;고스트 월드&gt;, 박중서 역, 세미콜론, 2007</span><br>05 타다시 아기 글, 슈 오키모토 그림, &lt;신의 물방울&gt; 01-03, 학산문화사, 2006<br><span style="COLOR: #ffcc00">06 이가라시 다이스케, &lt;리틀 포레스트&gt;01-02, 김희정 역, 세미콜론, 2008<br></span><span style="COLOR: #ffcc00">09 타케히코 이노우에, &lt;슬램덩크&gt; 01-02 (완전판), 대원씨아이, 2001<br></span><span style="COLOR: #ffcc00">10 오노 나츠메, &lt;라 퀸타 카메라&gt;, 심정명 역, 애니북스, 2008<br>11 스퀴텐 그림, 페터즈 글, &lt;기울어진 아이&gt;, 정장진 역, 교보문고, 2000<br></span>12 테루 미야모토 그림, 세이키 츠치다 글, &lt;봄의 꿈&gt;, 고현진 역, 시공사, 1999<br><span style="COLOR: #ffcc00">13 시로우 마사무네, &lt;공각기동대&gt;, 김현정 역, 대원씨아이, 2002</span><br>14 허영만, &lt;식객 16 : 두부대결&gt;, 김영사, 2006<br><span style="COLOR: #ffcc00">15 유키 우르시바라, &lt;충사&gt; 01-08, 오경화 역, 대원씨아이, 2005<br></span><span style="COLOR: #ffcc00">16 로브 레거 외, &lt;에밀리 더 스트레인지&gt;, 호란 역, 세미콜론, 2009</span><br>17 유키 우루시바라, &lt;필라멘트&gt;, 오경화 역, 대원씨아이, 2005<br>18 다카하시 루미코, &lt;P의 비극&gt;, 서현아 역, 학산문화사, 2007<br><span style="COLOR: #ffcc00">19 레지스 르와젤, &lt;피터팬&gt;, 이재형 역, 비앤비, 2000</span><br>20 야오이 오가와, &lt;너는 펫&gt; 01-08권, 최윤정 역, 학산문화사, 2003<br><br><span style="COLOR: #33cc00">그림책</span>&nbsp;<br><span style="COLOR: #ffcc00">01 이태준 글, 김동성 그림, &lt;엄마마중&gt;, 소년한길, 2005<br>02 데이비드 매키, &lt;여섯 사람&gt;, 김중철 역, 비룡소, 2007<br>03 마르크 샤갈 그림, 롱고스 글, &lt;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gt;, 김원중 역, 세미콜론, 2008<br>04 마르크 샤갈 그림, 롱고스 글, &lt;샤갈의 아라비안 나이트&gt;, 김원중 역, 세미콜론, 2008<br></span><br>&nbsp;<br><span style="COLOR: #33cc00">도록</span><br><span style="COLOR: #ffcc00">01 호암미술관, &lt;인물로 보는 한국미술&gt;, 1999<br>02 호암미술관, &lt;한국의 미, 그 현대적 변용&gt;, 1994</span>&nbsp;<br>03 호암미술관, &lt;고암 이응노 전&gt;, 1994<br><span style="COLOR: #ffcc00">04 호암갤러리, &lt;격조와 해학 : 근대의 한국미술&gt;, 2002<br>05 국립중앙박물관, &lt;백제&gt;, 1999<br></span><span style="COLOR: #ffcc00">06 광주비엔날레,&nbsp;&lt;프로젝트1 : 멈춤&gt;, 2002</span><br>07 로댕갤러리, &lt;왕두 : 일회용 현실&gt;, 2001<br><span style="COLOR: #ffcc00">08 삼성미술관, &lt;아트스펙트럼&gt;, 2001</span><br>09 로댕갤러리, &lt;신체풍경&gt;, 2002<br>&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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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오늘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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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09 07:5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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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네스 자우이, <레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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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30/74/c0063574_4a9a8e7b34775.jpg" width="338"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30/74/c0063574_4a9a8e7b34775.jpg');" /></div>아네스 자우이 Agnes Jaoui, &lt;레인 Parlez-moi de la pluie&gt;, 아네스 자우이, 장 피에르 바크리, 자멜 다부즈 주연, 2008, 98 mins<br><br>1<br>며칠전 신지혜의 영화음악에서 귀에 딱 꽂힌<br>니나 시몬 Nina Simone의 노래들을 다운받아 듣고 있자니,<br>오늘따라 BOSE도 제 역량 발휘하시고<br>새벽녘 새찬 비의 기운 머금은 초가을 아침의 청량감과<br>아주 딱이다.<br><br>2<br>소설과 영화와 담을 쌓은지 꽤 되었지.<br>술마신 다음날 아침 양치 안한 입안의 텁텁함, 아님<br>머리 안감고 버틴 며칠 후처럼<br>몸이 근질거릴 때도 되었지.<br><br>3<br>프로방스 생 레미의 알피유 Alpilles라는 <br>생전 처음 듣는 작은 마을속으로.<br><br>나무가 많은 만큼 유난히 경쾌한 <br>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br>아네스 자우이와 바크리의 특기이자 트레이드 마크인<br>일상에 촉수를 곤두세운 수다에<br>정신줄 반쯤 놓고 낄낄대다가,<br>세잔과 고흐를 연상시키는 남불의 풍경과 <br>마네를 연상시키는 실내장면들로 이어질 때면<br>아차, 2008년산 에릭 로메르의 &lt;가을이야기&gt;를 <br>보고 있었구나,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마련일테다.<br><br>4<br>게다가 언제나 씩씩한 아네스 자우이표 OST도 좋다.<br>적재적소의 브라스 사운드.<br>벽지의 패턴같은 동일한 리듬의 반복 속에도<br>뭔가 일어날 거 같은 일상의 불안정한 균형을 <br>잘 담아낸 &lt;타인의 취향&gt; OST가 연상될 수밖에.<br><br>5<br>당분간 나의 능력으로는 &lt;타인의 취향&gt; OST는 <br>구하기 어려울 거 같고,<br>대신 가끔 내리는 세찬 비에 <br>어느새 외워버린 그 음조를 읊조리지 뭐.<br>딴따딴따딴따딴따 슈우~<br><br>&lt;레인&gt;의 장면 곳곳에 나오는 산펠레그리노, <br>그 억센 탄산수의 김빠지는 소리같은 멜로디를.<br><br><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p.s.</span> <br>아무리 뒤져도 잇백처럼 맘에 든 잇스틸컷 찾기 힘드네.<br>그래도 장 피에르 바크리, 비대칭으로 찌그러지는 <br>미간의 주름은 언제나 좋다.&nbsp;<br><br>그런데 영화를 안 본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지!<br>씨네큐브가 증발했다. 맘이 짠하다.<br><br>8월 30일에, 스폰지 하우스(광화문)에서,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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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몽타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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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15:37: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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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단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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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5/74/c0063574_4a9352fc23650.jpg" width="338" height="2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5/74/c0063574_4a9352fc23650.jpg');" /></div><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00시부터 02시까지 단전이란다.<br>잠은 안오고. 단수와 달리 단전시에는<br>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br><br>그래도 이 도시에는<br>어릴 적 경험했던 칠흙같은 밤은 오지 않았다.<br><br>2년 동안 살면서 그 존재도 몰랐던 비상등이 켜지고,<br>이웃빌딩에서 새어나오는 박약한 불빛들, <br>전혀 쓸모가 없어보였던 사은품 독서등,<br>충전지로 버티는 노트북 화면, 있으나 마나한 향초들의 불빛까지.<br>덤으로 노트북에 저장된 노래 플레이시키고.<br>이 정도면 책은 읽을 수 있겠다.<br><br>느슨하게 부채질하며<br>&lt;드니즈 르네와의 대화&gt;를 펼쳐 들었다.<br>2차대전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에 어릴적 등화관제를 떠올렸다.<br>가끔 이렇게 어둠속에 있는 것도 괜찮구나. <br>아마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던 와중에<br>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이 되었던 거 같다.<br><br>냉동고 음식들 걱정하다 스스르 졸면서.<br>다음 여행의 목표지는 정해졌다.<br><span style="COLOR: #33cc0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L o n d o n</span>, 그리고,<br><span style="COLOR: #ff990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M o n p e l l i e r, L a n g u e d o c, F r a n c e </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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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오늘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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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09 03: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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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 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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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3/74/c0063574_4a76f15b6cff2.jpg" width="229" height="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3/74/c0063574_4a76f15b6cff2.jpg');" /></div>드디어 고이 모셔두었던 <br>2008 E v i a n (Christian Lacroix Edition)을 개봉하다.<br>이 하얀 수국을 위해서.<br><br>3일 동안 열심히 시원한 물로 갈아줬건만<br>아무래도 날이 더운지&nbsp;<br>오늘은&nbsp;쭈글쭈글 이내 고개를 떨구다.<br>여름엔 꽃을 가져다 놓기가 두렵다.<br>사실 요즘은 튼튼하기만 했던 화분들도<br>맥을 못추는 거 같다. <br><br>그 래 도 <br>아 름 다 웠 던 한 때.&nbsp;<br><br>8월 1일, 옥 사 나 블 루 밍 에 서 &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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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꽃집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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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09 14:2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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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 a h l i 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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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3/74/c0063574_4a76f0eaf310b.jpg" width="305" height="2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3/74/c0063574_4a76f0eaf310b.jpg');" /></div>토 요 일 오 후.<br>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도 깜박하고 <br>집을 나서니, 어찌나 땡볕인지 <br>얼굴 위로 기미가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게 <br>느껴졌다.<br><br>그래도 이 녀석 골라 집으로 들고 오니<br>그 발걸음이 헛된 건 아니었나 보다. 흠흠.<br>꽃말은 '열정, 불안, 변덕', 묘한 조합이다.<br><br>8월 1일, 옥 사 나 블 루 밍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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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비넷 - 꽃집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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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09 14:1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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