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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식이의 자국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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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에 대한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이야기 그리고 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quot;생각은 글을 낳고, 글은 또 생각을 낳는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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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4:0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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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식이의 자국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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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에 대한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이야기 그리고 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quot;생각은 글을 낳고, 글은 또 생각을 낳는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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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발한 소재에서 나온 기발한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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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0623&ttbkey=ttbattmo11827001&paperid=319231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63700623_1.jpg" hspace="5" border="0" align="left" alt="카인의 징표"/></a><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0623&ttbkey=ttbattmo11827001&paperid=3192318" target="_blank" style="color:#369;text-decoration:none;font-weight:bold;" class="fn url">카인의 징표</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span><br />
<span style="color:#818181;">브래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다산책방</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 />
책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은 정말 기발한 소재에서 나온 기발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슈퍼맨의 원 저작자에 대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작된 이 이야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였다.<br />
<br />
그래서 거의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마치 우리가 예전에 책에 그림을 그려놓고 만화처럼 책을 죽 넘겨가는 것처럼 책을 읽어 갈 수 가 있었다. 물론 이런류의 책들이 그리는 것처럼 결말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끝이나게 되고 말이다.<br />
<br />
이런 점에서 오랜만에 아버지와 아들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 - 예전에 인디애나 존스의 시리즈 중 한 편처럼 - 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의 사건으로 말미암에 이것을 풀어나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라는 것으로 귀결이 된다.<br />
<br />
대략적으로 이 책에서는 한권의 인류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 책들과 이것을 지키려는 자들과 또 이것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의 대결구도로 그려져 있으며 다양한 인물들이 각각의 뚜렷한 개성을 가지며 이야기 속에 등장을 하고 있다.<br />
<br />
여기서 그려지는 주인공의 인물적 특성을 보자면 슈퍼맨이 아닌 평상시의 슈퍼맨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즉 어떤 때에는 슈퍼맨과 같은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또 어떤 때에는 평범한 사람보다도 못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br />
<br />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의 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가기도하고 말이다.<br />
<br />
정말 많은 양의 이야기를 단시간에 - 혹 영화를 볼 정도의 시간일까? - 읽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 헐리우드 영화를 보았다라는 느낌? 즉 책을 읽는 동안에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지만 그 다음에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라는..<br />
<br />
책에서 재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강추하지만 무엇인가 책에서 의미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시라면 비추하는 바이다.<br />
</span></td></tr></table><div style="display: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ttm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11-06T04:03:56">2009-11-06T04:03:56</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6</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br />
<br />
<br />
<center><div style="width: 400px;"><a href="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4%2F3BMwm%2FnCRcZG1d2a4m%2FuXyy5muAOMBzGdPIItgFUdhd6EXO%2F8TqG7x6ti8uQcL"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4%2F3BMwm%2FnCRcZG1d2a4m%2FuXyy5muAOMBzGdPIItgFUdhd6EXO%2F8TqG7x6ti8uQcL" style="border: 0;"/></a><a href="http://www.withblog.net"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 style="border: 0;"/></a></div></center><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소설" rel="tag">소설</a>,&nbsp;<a href="/tag/어드벤처소설" rel="tag">어드벤처소설</a>,&nbsp;<a href="/tag/카인의징표" rel="tag">카인의징표</a>,&nbsp;<a href="/tag/거짓의서" rel="tag">거짓의서</a>,&nbsp;<a href="/tag/브레드멜처" rel="tag">브레드멜처</a>,&nbsp;<a href="/tag/슈퍼맨저자의소재" rel="tag">슈퍼맨저자의소재</a>,&nbsp;<a href="/tag/아들" rel="tag">아들</a>,&nbsp;<a href="/tag/아버지" rel="tag">아버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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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 창고(글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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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4:06:25 GMT</pubDate>
		<dc:creator>bs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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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제 비지니스를 시작할때.. (로컬스토리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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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d0048715_4aef7a40e5726.jpg" width="175" height="1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d0048715_4aef7a40e5726.jpg');" align="left" />자 이제 로컬스토리( <a href="http://www.localstory.kr/">www.localstory.kr</a>&nbsp;) 에서 실질적인 비지니스를 위한 "<a href="http://localstory.kr/wrdn/bizlog/bizlog_intro.jsp" target="_blank">비즈로그</a>"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게 된다. 사실 이 장에서는 보다더 사람과 사람들을 모으는 일보다는 실제적으로 "교환"의 가치에 입각한 실질적인 비지니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다더 실질적이면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br><br>비즈로그에서는 우선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노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서비스하게 된다. 즉 기본적인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홈페이지 링크라든가 주소, 연락처 등등의 기본적인 기능제공이외에 KT의 강점인 지역 정보를 활용한 지역검색이 항층 강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기존 포털등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 된다. <br><br>또한&nbsp; KT 의 유.무선 통합으로 말미암아 SMS를 활용한 모바일 활용이 가능한 지역 정보 검색이 가능할 전망이다.&nbsp;<span lang="EN-U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이를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 즉 최근 대기업 중심으로 모바일을 활용하여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쿠폰이라든지 웹 쿠폰 등등의 마케팅 다양화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br><br>그러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중소상공인들이 어떻게 이 사이트를 활용하는 지에 대한 문제와 즉 웹세대에게는 간단한 비즈로그에 대한 등록 절차가 온라인에 익숙치 않은 세대에게는 보다 더 큰 문제일 수도 있다라는 점인데 ...<br><br>이것은 KT 가지고 있는 장점 즉 유선 연락하는 방법 - 즉 신청자가 전화를 통해서 로컬스토리 측에 연락을 하면 사업자 인증을 통해 사이트에 등록하는 방법등 초기에는 중소상공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정책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이된다. <br><br>우선 서비스 초기 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이곳을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자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2회에 걸쳐서 사이트도 둘러보고 또 내가 이용해본 바를 로컬스토리 이야기라는 것으로 한 번 정리해 보았다. </span></o:p></span><br/><br/>tag : <a href="/tag/로컬스토리" rel="tag">로컬스토리</a>,&nbsp;<a href="/tag/비즈로그" rel="tag">비즈로그</a>,&nbsp;<a href="/tag/중소상공인" rel="tag">중소상공인</a>,&nbsp;<a href="/tag/정보" rel="tag">정보</a>,&nbsp;<a href="/tag/모바일" rel="tag">모바일</a>,&nbsp;<a href="/tag/검색" rel="tag">검색</a>,&nbsp;<a href="/tag/지역정보" rel="tag">지역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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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learning(일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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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0:3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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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디지로그의 장 (로컬스토리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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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0"><font size="+0"><span style="FONT-SIZE: 100%"><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d0048715_4aef765a9ee15.jpg" width="164" height="1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d0048715_4aef765a9ee15.jpg');" align="left" />우선 우연히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로컬스토리(</span><a href="http://www.localstory.kr/"><span style="FONT-SIZE: 100%">www.localstory.kr</span></a><span style="FONT-SIZE: 100%">)라는 사이트를 한 번 사용해 보고 리뷰를 하게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보통은 주로 내 일과 관련된 것들은 잘 내 블로그를 통해서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온라인 상에서&nbsp;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소통의 장을 "로컬스토리" 라는 장을 통해서 만들어 본다라는 아이디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한번 사이트를 둘러 보기로 했다. <br><br>우선 이 사이트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는 대기업 중심의 혹은 중견기업 정도라면 온라인 즉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사이트를 고객과 커뮤니티로 구축도 하고 운영 인력도 채용하여 관리를 해 나아가게 되지만 개인이나 혹은 몇몇이 모여 만든 중소상공인 업체의 경우는 이런 점이 어렵다.&nbsp;<br><br>그래서&nbsp;KT 에서 아마 이 로컬스토리라는 사이트를 구축하고 이들을 이 사이트에 모으고 또 소비자 층도 모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기획된 사이트라 판단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도 포인트로 생각이 되는 점은 어떻게 인터넷이라는 기반에 약한&nbsp;중소상공인들을&nbsp;모으는 것이냐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래서 아마 여러가지 이런 리뷰 <span id="POPS2958_864" class="pops">이벤트</span>를 통해서 이런 업체들을 모으려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말이다.<br><br>다른 것 하나 또 이 로컬스토리에는 가상적인 이야기들만이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의 소비의 장이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검색을 통해서 이 장을 이용하면서 실제로 서비스를 받는 곳은 결국 오프라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디지로그적인 마인드의 사이트라 할 것이다. 또 이런 것들 자체가 모바일등 지금 현실에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체들과 연계가 되어 즉시성을 가질 수&nbsp;있다라는 점도 장점이라 할 것이다.&nbsp;<br><br>여기서 또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점은 과연 처음 서비스에서는 모으기 위한 전략에서 향후 일정 부분&nbsp;사람과 중소상공인들이 모였을 경우 어떻게 이런 것들에 대한 필터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인데 이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어느 정도 사용자들의 자정능력을&nbsp;믿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nbsp;<br><br>이렇게 대략적으로나마 로컬 스토리에 대한 이용후기(?) 라는 것을 한 번 써보았다. 사실 시간이 짧았던 관계로 많은 부분을 할애할 수는 없었지만 현실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흘러가는 마케팅 시장에서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 본다....</span></font></font><font size="+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span></o:p></font></p><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0"><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span></o:p></font></p><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0"><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span></o:p></font></p><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0"><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span></o:p></font></p><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0"><o: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0%">&nbsp;</span></o:p></font></p><br/><br/>tag : <a href="/tag/로컬스토리" rel="tag">로컬스토리</a>,&nbsp;<a href="/tag/리뷰" rel="tag">리뷰</a>,&nbsp;<a href="/tag/사용자" rel="tag">사용자</a>,&nbsp;<a href="/tag/소비자" rel="tag">소비자</a>,&nbsp;<a href="/tag/중소상공인" rel="tag">중소상공인</a>,&nbsp;<a href="/tag/접점" rel="tag">접점</a>,&nbsp;<a href="/tag/디지로그" rel="tag">디지로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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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0:19: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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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 청소년 문제를 다룬 미스터리물의 수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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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965&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85294" target="_blank"><img border="0" hspace="5" alt="고백"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92036965_1.jpg"></a><a style="COLOR: #369;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class="fn url"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965&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85294" target="_blank">고백</a> - <img border="0" alt="8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span><br><span style="COLOR: #818181">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비채</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이 책을 읽어 가면서 "일본 청소년 문제를 다룬 미스터리 형식의 수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어떤 관점으로 한 가지 사건에 대한 입장을 갖느냐에 따른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에 있었고 또 내용 전개상 빠른 전개와 책을 덮기 전까지 끝을 보고야 말겠다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br><br>내용으로 보면 사실 그렇게 유쾌한 내용은 아니었다. 한 소년이 불우한 가정 환경때문에 머리는 뛰어나지만 사이코패스적 성격으로 변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내용 이었기 때문이었다. 일본 사회도 마찬가지로 학교의 성적이 우수하면 많은 부분이 너그럽게 보아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부분에서 인성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고 말이다.<br><br>2명의 가해자로 판단되는 소년들과 피해자로 판단되는 한 선생님과 그녀의 딸..<br><br>그들이 그 선생님의 딸에게 별 이유없이 벌인 엄청난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복수하게 되는 선생님.. 줄거리를 따지자면 이렇게 단순하지만 그 내용상 벌어지는 사건과 해당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상당히 세밀하고 흡인력이 있다.<br><br>어찌보면 너무나도 자극적인 이 내용이 일본에서 <span id="POPS22302_347" class="pops">베스트</span>셀러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라는 생각에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 구성이 너무나도 탁월해서 이 책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었다.<br><br>결국 그런 청소년들을 만든 것은 우리 가정 그리고 학교 또 어른들의 책임이기 때문에 글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벌이는 일들이 이렇게도 잔인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또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중에는 이보다 더 한 일도 있으니 정말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br><br>이 책이 쓰여지고 배경이 된 곳은 일본 이었으나 얼마전 뉴스에서 보도된 우리나라 청소년 들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해서 발로 차는 동영상이 문제가 됐다라는 보도를 얼마전에 접했다. 그리고 그 청소년들이 붙잡혔다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말이다.<br><br>책을 읽어 가면서 미스터리적 구성으로 결과가 궁금하여 정말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나갔지만 내용상 찜찜함과 우리사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책이었다. 가정의 파괴와 경쟁으로 내몰리는 우리 청소년들도 이런 문제들에 휘말릴 수 있을 않을까?<br><br>인간이 인간을 인간적으로 대한다.. 이 말을 정말 많이 곱씹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br></span></td></tr></tbody></table><div style="DISPLAY: 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ttm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11-02T07:28:18">2009-11-02T07:28:18</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8</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미나토" rel="tag">미나토</a>,&nbsp;<a href="/tag/가해자" rel="tag">가해자</a>,&nbsp;<a href="/tag/김선영" rel="tag">김선영</a>,&nbsp;<a href="/tag/초등생" rel="tag">초등생</a>,&nbsp;<a href="/tag/인성" rel="tag">인성</a>,&nbsp;<a href="/tag/고백" rel="tag">고백</a>,&nbsp;<a href="/tag/사건" rel="tag">사건</a>,&nbsp;<a href="/tag/청소년문제" rel="tag">청소년문제</a>,&nbsp;<a href="/tag/사회문제" rel="tag">사회문제</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일본사회" rel="tag">일본사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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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7:2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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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을 살아가기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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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요즘 신종플루가 우리나라에도 만연하고 있다. 그래서 연일 언론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성과 또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루종일 하고 있다. 더구나 사람들을 더욱더 불안하게 하는 것이 이 신종플루가 <span id="POPS1215_17" class="pops">건강</span>하던 사람도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br><br>서양의 중세 시대에 만연했던 흡사 페스트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아니면 우리가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고 말이다. 어쨌든 세상을 살아가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br><br>어린 딸아이와 또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사는 나로서는 이런 일들이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말이다.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span id="POPS43188_886" class="pops">행복</span>의 첫 번째 요인일텐데 말이다.<br><br>내가 너무 불안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너무 무관심한것은 아닌지 .. 참 요즘은 세상을 살아가기가 더욱더 복잡해 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하루빨이 이 위기가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말이다.</span><br/><br/>tag : <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백신" rel="tag">백신</a>,&nbsp;<a href="/tag/불안" rel="tag">불안</a>,&nbsp;<a href="/tag/건강" rel="tag">건강</a>,&nbsp;<a href="/tag/아이" rel="tag">아이</a>,&nbsp;<a href="/tag/부모님" rel="tag">부모님</a>,&nbsp;<a href="/tag/가정" rel="tag">가정</a>,&nbsp;<a href="/tag/삶" rel="tag">삶</a>,&nbsp;<a href="/tag/걱정" rel="tag">걱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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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백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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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1:49:59 GMT</pubDate>
		<dc:creator>bs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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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리말 그 세밀한 어감 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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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valign="top"><font size="+0"><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41229&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67040" target="_blank"><img border="0" hspace="5" alt="우리말은 서럽다"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93041229_1.jpg"></a><a style="COLOR: #369;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class="fn url"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41229&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67040" target="_blank">우리말은 서럽다</a> - <img border="0" alt="8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font><br><span style="COLOR: #818181">김수업 지음/나라말</span></td></tr><tr><td><font size="+0"><br>이 책을 읽어가면서 정말 나도 모르는 우리말이 너무나도 많고 또 우리가 잘못 표현하고 있는 단어들도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즉 우리말의 그 세밀한 어감의 차이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냥 지나치고 있었다라는 것이다.<br><br>세상이 빨라지고 사람들도 복잡한 것 보다는 보다더 단순한 것들을 선호하는 시기에 이처럼 다양한 의미의 세밀한 의미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 우리말들은 단순화 되어지고 또 그 의미도 많이 퇴색된것이 사실이다.<br><br>더구나 역사적으로 보면 여러차례의 외침과 또 사대주의적인 지배계층의 사고 방식으로 말미암아 한자어를 차용하는 것이 마치 상류층의 언어를 쓰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말이다. 그래서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법원에서 쓰는 언어들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것도 보았고 말이다.<br><br>즉 쉽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쓸 수 있는 글들을 법조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나도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이 쓰이고 있다라는 이야기였다. 이 역시 어찌보면 그 계층에 있는 사람들의 권위주의를 산물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br><br>이런저런 이유들 - 세상의 빨라짐, 권위 주의 등 - 로 인해서 정말 아름답고 세밀한 어감 차이를 가지고 있는 우리 말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내가 정말 얼마나 많은 외래어와 또 우리말들을 대충대충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 말이다.<br><br>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정말 우리말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말에는 그 민족의 정신과 정서가 담겨져 있고 또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서 무의식 중에 그 언어의 영향을 받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br><br>이 책은 읽고 있는 나부터라도 이제부터는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보다더 조심스러워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우리의 말을 쓰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라는 생각도 같이 하고 말이다 <br><br></font></td></tr></tbody></table><div style="DISPLAY: none"><font size="+0"><font size="+0">http://attmo.egloos.com</font></font><font size="+0">2009-10-22T06:57:11</font><font size="+0">0.3</font><font size="+0"><font size="+0">8</font><font size="+0">10</font></font></div></div><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언어" rel="tag">언어</a>,&nbsp;<a href="/tag/말" rel="tag">말</a>,&nbsp;<a href="/tag/글" rel="tag">글</a>,&nbsp;<a href="/tag/언어와정신" rel="tag">언어와정신</a>,&nbsp;<a href="/tag/우리글" rel="tag">우리글</a>,&nbsp;<a href="/tag/우리말" rel="tag">우리말</a>,&nbsp;<a href="/tag/단어" rel="tag">단어</a>,&nbsp;<a href="/tag/우리말의세밀함" rel="tag">우리말의세밀함</a>,&nbsp;<a href="/tag/우리글쓰기" rel="tag">우리글쓰기</a>,&nbsp;<a href="/tag/나라말" rel="tag">나라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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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6:58:18 GMT</pubDate>
		<dc:creator>bsl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뒤통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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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면서 막 지하철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지하보도를 걸어가고 있을 때였다. 사람들이 출근지로 출근하기 위한 역 주로 서울 시내 주요역들 가운데 하나였기 때문에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만 있었을 뿐 나를 바라보며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br />
<br />
문득 고개를 들어 앞을 보고 있으려니 사람들의 "뒤통수"가 내 눈에 비춰지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보아온 나였지만 오늘 처럼 사람들의 "뒤통수"에 마음이 가는 적은 없었다.<br />
<br />
자세히 보니 사람들의 머리 모양만큼이나 "뒤통수"의 모양도 다양했다. 납작한 "뒤통수", 둥그스름한 "뒤통수", 각이 지어져 있는 "뒤통수", 그리고 울퉁불퉁 해보이는 "뒤통수"까지..<br />
<br />
사람의 생김새 만큼이나 다양한 "뒤통수"를 보고 있으려니 저절로 웃음이 났다. 아마 그 시간에 그 공간에서 나를 자세히 본 사람이 있었다면 "저 인간 맛이갔나" 하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br />
<br />
한번만 눈을 들어 지나가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서가고 있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보면 우리가 부데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볼 수도 있고 또 그들의 앞 모습 뿐만이 아니라 뒷 모습도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
<br />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기 때문에 사람의 "뒤통수" 보다 얼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아침 출근 시간 그 수 많은 사람들의 뒷모습과 "뒷통수"를 보면서 문득 앞과 뒤에 대한 개똥철학적인 생각을 해보았다.^^: <br/><br/>tag : <a href="/tag/사람" rel="tag">사람</a>,&nbsp;<a href="/tag/인간" rel="tag">인간</a>,&nbsp;<a href="/tag/뒤통수" rel="tag">뒤통수</a>,&nbsp;<a href="/tag/출근시간" rel="tag">출근시간</a>,&nbsp;<a href="/tag/앞" rel="tag">앞</a>,&nbsp;<a href="/tag/뒤" rel="tag">뒤</a>,&nbsp;<a href="/tag/앞으로만가기" rel="tag">앞으로만가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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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끼적끼적(삶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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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2:33:09 GMT</pubDate>
		<dc:creator>bsl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역시 시작과 끝은 연결 고리였던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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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4058&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50573" target="_blank"><img border="0" hspace="5" alt="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59134058_1.jpg"></a><a style="COLOR: #369;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class="fn url"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4058&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50573" target="_blank">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a> - <img border="0" alt="8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span><br />
<span style="COLOR: #818181">정은선 지음/예담</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 />
이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는 사실 일종의 여행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표지며 그리고 책 곳곳에 숨어있는 사진들이 그러하였고 말이다. 그래서 남미 그 중에서도 아르헨티나라는 우리나라와 지구상에서 대척점에 있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br />
<br />
그런데 책을 읽어 갈수록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있다라는 생각과 아니면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쉽게 이야기 하자면 삶에 대한 희망을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나라에서 찾고자 했던 것이다.<br />
<br />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현실의 삶을 살아가면서 각자 자기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그래서 그 사람들이 전혀 새로운 공간에 떨어짐으로서 그 공간안에서 현실에서의 삶, 그리고 아픔이 결국 웅장한 자연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결국 다 극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것이었다.<br />
<br />
그래서 결국 삶의 시작과 끝은 서로의 연결 고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되고 시작과 끝은 결국 맞물려져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것이었다. 작가가 실제 아르헨티나에서 민수네 민박집이라는 곳에서의 체류 기간동안에 얻었던 모티브를 주제로 씌여진 이 소설은 그래서 보다더 조금은 현실감이 묻어져 있었다.<br />
<br />
너무나 이상적인 측면을 쫓은 것이아니라 결국에는 현실의 생활로 다시금 돌아와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것이다.이제 조금 있으면 이 책의 시간적 공간이 12월이 다가오게 된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정말 내 인생 아니면 전 지구적 더 크게 전 우주적으로 보면 정말 미미한것이 아닐까?<br />
<br />
삶에 대한 크나큰 애착과 <span id="POPS51232_209" class="pops">열정</span>과 비전을 같는다라는 것은 정말 내가 소소하게 애착을 가지고 있던 아니면 집착하고 있던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 그 안에서 또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br />
<br />
이 책은 그래서 나에게 상당한 상징적인 의미들을 주었다. 찾는다는 것과 또 버린다는 것,, 그리고 시작과 끝은 연결이 되어있다라는 사실말이다.<br />
<br />
인생.. 그 끝없는 고난과 희망의 항해길에.. 이 책은 어찌보면 정말 작을 수도 있는 의미하나를 나에게 던져 주었다. "힘들더라도 크게 생각해!!"<br />
<br />
</span></td></tr></tbody></table><div style="DISPLAY: 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ttm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10-13T00:55:41">2009-10-13T00:55:41</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8</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br />
<br />
<br />
<br />
<center><div style="width: 400px;"><a href="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5GjYcBTD7BjSaDB6ssirEUu%2Ft7hGLOGZTSqq%2BeuXO6y45ZvFi%2Fk99JZy68zeip%2B2"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5GjYcBTD7BjSaDB6ssirEUu%2Ft7hGLOGZTSqq%2BeuXO6y45ZvFi%2Fk99JZy68zeip%2B2" style="border: 0;"/></a><a href="http://www.withblog.net"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 style="border: 0;"/></a></div></center><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여행" rel="tag">여행</a>,&nbsp;<a href="/tag/자기계발" rel="tag">자기계발</a>,&nbsp;<a href="/tag/아르헨티나" rel="tag">아르헨티나</a>,&nbsp;<a href="/tag/부에노스아이레스" rel="tag">부에노스아이레스</a>,&nbsp;<a href="/tag/민박" rel="tag">민박</a>,&nbsp;<a href="/tag/삶" rel="tag">삶</a>,&nbsp;<a href="/tag/인생" rel="tag">인생</a>,&nbsp;<a href="/tag/시작과끝" rel="tag">시작과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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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0:5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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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이성의 도가니.. 책을 읽기가 싫어지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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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3709&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49121" target="_blank"><img border="0" hspace="5" alt="도가니"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36433709_1.jpg"></a><a style="COLOR: #369;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class="fn url"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3709&amp;ttbkey=ttbattmo11827001&amp;paperid=3149121" target="_blank">도가니</a> - <img border="0" alt="8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span><br><span style="COLOR: #818181"><span id="POPS52518_111" class="pops">공지영</span>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이 책을 읽어 가면서 이렇게 책을 읽기가 싫어진 적이 없었다.이 책과 글이 잘못 씌여졌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너무나도 내 가슴을 아프게 했기 때문이었다.<br><br>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 사이에 끼인 이상은 있지만 결국 행동하지 못하는 주인공까지..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되었던 아동 성폭행 사건과 맞물려서 책을 읽는 내내 내 감정을 추수릴 수 없었다.<br><br>책의 처음 시작..<br><br>작가는 "무진시"라는 가공의 마을을 만들고 이미지적으로 무엇인가 음산하고 타락되어가고 있는 현실의 세계를 그려가고 있다.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그곳에서는 우리가 그리고 적어도 이성적이라고 나름 생각하는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br><br>책의 중반부..<br><br>주인공은 본인의 암울한 현실과 또 타협을 해야하는 상황에 다다르고 가해자 즉 가진자들과의 꼭 필요한 대전을 앞두게 되지만 .. 마음속에는 굴뚝같이 참여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점과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이 그를 회색 분자로 만들어 버리게 되고.. 그 와중에서도 피해자 즉 약자의 편에 선 사람들은 끝까지 법의 테두리 안밖에서 진실을 향한 그 끝날것 같지 않은 마라톤을 계속하게 된다.<br><br>책의 마지막 ..<br><br>피해자 군.. 즉 약자의 편에 선 사람들은 그 가진자들과의 진실 찾기 공방에서 밀리며 힘들고 상처 입어가면서도 결국 회색분자로 돌아설 수 밖에는 없었던 그 주인공을 용서하기에 이르며 "무진시"에서 벗어나 서울의 바쁜 일상 생활로 돌아온 주인공에게 끝나지 않은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를 보여주게 된다.<br><br>이 소설은 이러한 구도에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건을 부가시켜서 정말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속된 표현으로 염장을 지르게 하고 어떻게 하면 그 가해자인 인간들을 처단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br><br>특히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불쾌감과 더불어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정말로 두렵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언론과 정부 기관에서도 이런 일에 대해서 엄정한 대처를 한다고 말도 많고 말이다.<br><br>사실 이런 일들이 정말이지 단지 소설속의 이야기이고 앞으로는 "현실"에서의 일이 아니었으면하고 생각해본다. 그것은 결국 인간의 추악한 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br><br>책을 읽는 내내 내가 불편했던 이유는 내가 주인공처럼 그런 양자택일의 상황에 처했을때..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는 그런 상상때문이었다...<br></span></td></tr></tbody></table><div style="DISPLAY: 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ttm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10-12T05:24:10">2009-10-12T05:24:10</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8</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도가니" rel="tag">도가니</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nbsp;<a href="/tag/무진" rel="tag">무진</a>,&nbsp;<a href="/tag/가해자" rel="tag">가해자</a>,&nbsp;<a href="/tag/피해자" rel="tag">피해자</a>,&nbsp;<a href="/tag/약자" rel="tag">약자</a>,&nbsp;<a href="/tag/현실" rel="tag">현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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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05:2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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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면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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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9/15/d0048715_4acece3b8557e.jpg" width="290" height="2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9/15/d0048715_4acece3b8557e.jpg');" align="left" />아이와 함께 <span id="POPS19527_39" class="pops">마트</span>에 가면 녀석은 꼭 일반 마트의 카드 대신에 꼭 자동차 모양으로 생긴 카트를 타려고 한다. 뭐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주말에 그것도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리고 마트로 오는 시간대에 이런 자동차 모양의 카트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도 어렵다.<br><br>사진을 찍은 이날은 ..<br><br>다행이도 자동차 모양의 카트를 구할 수가 있었다. 즉 아이와 아내를 먼저 매장안으로 보내고 나는 주차장으로 가서 자동차 모양의 카트에 구입한 물품을 가득싣고 자도차로 접근 하는 가족들의 뒤를 졸졸 쫓아가서는 자동차에 물건을 싣는 기미가 보이자 마자 '저기 이제 가시는 건가요' 하며 애절한 눈빛으로 자동차 모양의 카드를 보면 그 부부들도 당연하다는 듯 바로 물건을 싣고는 카드를 내어 주었던 것이다.<br><br>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오면 이런 경험들을 하나보다... 대형 마트에서는 이런 자동차형 카드를 조금 더 만들면 안될까?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말이다.<br><br>이런 생각을 하며 이날은 녀석을 자동차 <span id="POPS1907_321" class="pops">모형</span>의 카트에 태우고 우리 부부는 조용히 그리고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었다. 이제 조금 더 크면 이런 자동차 모양의 카트에는 눈도 안 줄 녀석이지만 아이를 키우려면 정말 다양하게 여러가지 결혼전 혹은 아이가 없었을때는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곤한다.<br><br>녀석의 만족스러운 모습 - <span id="POPS9015_417" class="pops">핸들</span>을 이러저리 돌리고 있는 - 을 보면서 나도 한껏 작은 일이지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 기분이 들었다.<br/><br/>tag : <a href="/tag/카트" rel="tag">카트</a>,&nbsp;<a href="/tag/마트" rel="tag">마트</a>,&nbsp;<a href="/tag/자동차" rel="tag">자동차</a>,&nbsp;<a href="/tag/쇼핑" rel="tag">쇼핑</a>,&nbsp;<a href="/tag/아이" rel="tag">아이</a>,&nbsp;<a href="/tag/아이키우기" rel="tag">아이키우기</a>,&nbsp;<a href="/tag/아이와마트가기" rel="tag">아이와마트가기</a>,&nbsp;<a href="/tag/육아일기" rel="tag">육아일기</a>,&nbsp;<a href="/tag/경험" rel="tag">경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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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현이 이야기(딸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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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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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5:43:46 GMT</pubDate>
		<dc:creator>bs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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