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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슬론 블로그</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link>
	<description>BLUE DROP　　　　　　© PROJECT B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9 Oct 2009 16:3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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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슬론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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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LUE DROP　　　　　　© PROJECT B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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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언챠티드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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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트나 기술적인 부분을 말할 재간은 없으니 패스<div>게임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div><div>처음에는 이 게임 무비 라이크 게임이라고 생각했다</div><div>설명하자면&nbsp;게임이 고차원의 그래픽을 표현 가능하게 되면서</div><div>영화를 즐기는 방법과 만드는 방법과 즐기는 사람을 가져와 게임으로 재구성한 그런 게임</div><div>예를 들면 총격전은 물론이고 격투 또한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던가</div><div>유머와 음악, 그리고 시나리오로 플레이어를 고조시킨다던가</div><div>매력적인 주인공을 만들어준다던가 그런 것들이 있다</div><div>암튼 언챠티드 2 역시 이런 무비 라이크 게임으로서 최정점에 선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div><div>(또 그런 게임이길 기대했었고)</div><div>그보다 하면 할 수록 이 게임&nbsp;레벨 디자인이나 게임 플레이에 감동받게 된다</div><div>제일 먼저 감동받은 부분은 챕터 8 도입부에 있는 신상의 팔을 조정하는 퍼즐</div><div>오른팔을 조정하기 위해 벽을 타고 한바퀴 빙 둘러 난간 위로 올라가면 돌연 난간이 무너져내린다</div><div>이게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었는데</div><div>만약 팔을 조정하다 실수했을 경우 아까처럼 다시&nbsp;긴 길을 둘러둘러 와야할 상황이</div><div>아까 난간이 무너진 덕분에 필요하다면 다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는 숏컷이 생긴 것이다</div><div>게임이란 트라이 앤 에러로 패턴을 학습해 실전에서 사용해나가는 과정인데</div><div>이 숏컷이 없었다면 짜증뿐인 트라이 앤 에러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작업이 될 것이다</div><div>그렇기에 이런 플레이어 학습을 위한 레벨 디자인상의 수많은 배려는 정말로 감동이었다</div><div>흠 트라이 앤 에러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div><div>이 게임 진행중 죽게되면 거의 그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는데</div><div>이런 가까운 리트라이는 지금까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div><div>닥돌 플레이가 가능해져 게임 디자인을 밑바닥부터 흔들어 놓는다던가</div><div>리스크를 덜어낸 만큼 긴장감도 덜어놓아 재미를 잃게 된다던가</div><div>이 시대 최고의 게임중 하나인 바이오쇼크 또한 비타 챔버의 존재 덕분에 많은 말이 오고갔었다</div><div>나는 이 모든것이 현대 액션 게임으로 이행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이라고 생각하는데</div><div>설명하자면 이제부터는 게임 디자인을 통해 긴장감을 밀도 높게 만들어 나갈 생각을 해야지</div><div>리트라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긴장감을 구성하는건 좀 촌스러운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소리이다</div><div>사실 언챠티드 2의 슈터 파트는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데</div><div>적들은 동료 NPC가 아니라 정확하게 나를 노려오고 잘 진행된다 싶으면&nbsp;뜬금없이 RPG-7이 날아와 한 방에 폭사</div><div><div>이 난이도는 결코 여타 무비 라이크 게임의 난이도가 아니다</div><div>여기서 가까운 리트라이가 없었다면 필연적으로 슈터 파트의 난이도를 낮춰야 했을터</div><div>언챠티드 2같은 플랫포머로서의 재미와 슈터로서의 재미 둘을 양립할 수 없었을 것이다</div><div>어느 하나를 희생하지 않는 이상..</div><div>즉 결과물은 시시한 게임이 되었겠지</div><div>하지만 언챠티드 2는 어느 하나도 희생하지 않은 게임이었다</div><div>(물론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너티독의 기술력임에 틀림없다</div><div>하지만 내가 이런 부분을 말한 재간은 없으니 패스..)</div><div>언챠티드 2는 게임이 영화와 이마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위대한 게임으로 기억될 것이다</div><div>소니 만세!!!</div></div>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42655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6:23:49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년이 지났거늘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4218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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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hutanari2.egloos.com/3046449 target=_blank>God damn! egloos! : 이글루스는 소통 한다면서 귀 틀어막고 답변 한번 안주는게 뭐하는짓이냐?</a><br />
    <br />
<br />
아직도 야짤 올렸다가 짤리고선 소통의 부재니 어쩌니 하는 애들이 있다는데에 절망했다!<br />
우선 글쓴이부터 현실과 소통하기를 추천<div><br />
</div><div>" 뭘 올렸는지 자기가 잘 아는거 아니냐구요? 글쎄요? 거기 이미지가 7000개인데, 제가 생각하는 음란물은 없단 말이죠? "</div><div>그건~ 니 생각이고</div><div>구글 캐시로 확인해보니.. 이건 뭐 삽입만 안했으면 강간이 아니다 라고 말할 놈이네 ㅋㅋ</div><div>(이 글 보고 포토로그 삭제 들어가냐? ㅋㅋㅋ)</div><div><br />
</div><div>암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오덕후가 욕먹는거야 정신좀 차려..</div>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42181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Aug 2009 00:46:29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해 안가는 사람들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887123</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887123</guid>
		<description>
			<![CDATA[ 
  야한 짤방 올린 글이 짤렸다고 징징대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인터넷은 지들같은 아저씨들만 하는줄 알아요.<br />
다 애아빠뻘인 사람들이 그걸 모르나?<br />
그래요 그냥 블로그 하지 말길 빕니다.<br />
<br />
표현의 자유가 어쩌고 유교가 우리나랄 망하게 하니 어쩌고.. 나 참 같잖아서;<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88712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04:59:04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876456</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87645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vicious.egloos.com/4570322" target="_blank">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a><br />
<br />
트랙백 해봅니다;;<br />
<br />
<br />
* 금전이나 아이템 거래는 불가, 귓말을 보내려면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로비는 좁고, 시스템적으로 간단히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을 구태여 유저의 조작을 요구하는 배려 없음이랄까 뚝심-_-;까지 너무나 일본적인 게임이자 요즘 대세인 서양 게임을 거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ㅋㅋ<br />
<br />
<br />
* 치밀한 파티플레이는 너무 피곤해서 이런 원맨아미게임은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다보니 이것도 은근히 파티플 신경써야 할게 많다는 것을 점점 느끼는; 건랜스인데 포격 함부로 썼다간 친구들 다 날아감 ㅠㅠ<br />
<br />
아무래도 게임의 원점은 어디까지나 싱글 게임인지라 이런 부분은 일부러 배려해두지 않고 요령으로 익혀라 라는 느낌. 더블 드래곤에서 실수로 친구 후려서 친구랑 리얼파이트 나지 않게 각자 조심하는 기분 ㅋㅋ 근데 그게 또 재미있습니다.<br />
<br />
<br />
* 역시 멍청한 조작계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던데.. 일단 캐릭터 조작과 카메라 조작이 분리된 것은 쩔 수 없다 치고 넘어가고 -_-;<br />
<br />
전부터 콘솔로 즐기던 매니아들은 트리거나 버튼 외에 좌우아날로그 스틱, 십자패드에 걸친 다양복잡한 기존의 패드 조작계를 잘 알기에 이런 변태적인 조작도 당연하게 수용하던데 역시 PC로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이건.. -_-; 메뉴의 조작이라면 사실 화살표, 엔터, 백스페이스로 충분한것 아닙니까. <font color="gray" size="1">(사실 ESC키가 아니라 백스페이스키인게 짜증나지만;)</font> 근데 페이지 넘기기에 좌-우키가 아니라 뜬금없이 F키-C키나 Ctrl키-Shift키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부분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br />
<br />
이렇게 만들어둔 이유가 왜냐면.. 전작인 콘솔 버젼을 생각해보죠. 게임 내에서 제공해야 하는 정보는 많은데 PS2나 PSP나 모두 저해상도라 한 번에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없어 페이지를 넘겨가며 많은 정보를 전부 볼 수 있게 만들어 둔거거든요. 대신 넘겨보기 쉽게 아날로그 패드 말고도 십자패드나 좌우트리거를 적절하게 배치했는데,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PC 플랫폼에까지 이 UX를 그대로 들고오는 바람에 문제가 생깁니다.<br />
<br />
그니까 모처럼 고해상도인데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전부 보여줘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을 페이지로 나눠놔서 플레이어가 직접 일일이 넘겨봐야 하는게 문제의 시작. 그래 여기까진 이해한다 쳐도 문제는 페이지 넘겨보는 키가 통일되지 못하고 이 메뉴에선 F키-C키로 넘겨봐야 하고 저 메뉴에선 Ctrl키-Shift키로 중구난방이어서 정말로 짜증입니다. 기존 콘솔 버젼을 그대로 컨버젼하다보니 각 상황에 따라 조작 버튼이 적절하게 배치된 콘솔 버젼의 덕목이 오히려 통일되지 못한 UX로 게임에 폐가 되고 있죠.. 덕분에 매우 피곤합니다~~<br />
<br />
<br />
* 겜 자체는 한 템포 느린 액션 게임이라 처음 하면 엄청 답답하게 느껴지는. 조작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정말 짜증나고 게임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재미가 붙습니다.<br />
<br />
피가 모자란다고 섣불리 포션을 까마실 것이 아니라 적 몬스터 행동의 후딜레이에 포션 마시는 내 행동 선딜레이를 집어 넣는등 단순한 행동에도 생각할 꺼리가 많아지고, 적의 딜레이 타이밍을 외우려면 자연 패턴도 공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얻어터지면서 몬스터의 패턴을 익히고.. 점점 능숙해지면서 이 답답한 조작감을 육중한 조작감이라면서 찬양하게 됩니다. ㅋㅋ 적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선딜레이를 사용하는 긴장감이 소싯적 마비노기 생각나네요. 이 딜탐이 극도로 짧아지면 대전액션게임이겠죠. 그니까 딜캣하기.<br />
<br />
암튼 이 정도가 되면 더 강한 몬스터라던지, 부위 파괴 라던지, 포획이라던지, 프론티어 퀘스트 라던지, 다양한 도전 꺼리가 널려있죠 ㅋㅋ 이 게임 재미있다는..<br />
<br />
<br />
* 스탯이나 스킬 찍기가 아닌 장비를 통한 성장이기에 다양한 방향으로 리셋에 대한 부담없이 성장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라는 지적이 너무 좋은데요! 와우나 다른 온라인 게임은 사실 세컨케 키우려면 결국 버스죠. 근데 버스가 재미있냐면 역시 그건 아니니까; 쓰던 캐릭터 하나만 가지고 다양한 방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는 부분이 멋진. 그러고보니 FFXI도 잡체인지가 있어서 이랬었죠.<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8764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05:33:16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진짜 자존심 없는 새키들 -_-;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855500</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855500</guid>
		<description>
			<![CDATA[ 
  아주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br />
팟캐스트가 어쩌고 피드버너가 어쩌고 구글이 어떻고 집단지성이 어떻고<br />
아주 그냥 긱블로깅의 최첨단답게 별 같잖은 글이나 쓰던 색히가<br />
내놓는 웹서비스가 보니까 니코니코 그대로 배꼈어 ㅋㅋㅋㅋ<br />
<br />
별 개폼은 다 잡지만 내놓는 것은 결국 배끼기<br />
배끼기가 진화래 ㅋㅋㅋ<br />
아시발 진짜 존나 쪽팔린다<br />
그렇다고 UX에 개선이 있길 하나 아니 더 후져졌지 왜 버튼을 눌러야해?<br />
그대로 갖고 가기엔 너무 쪽팔려서 일말의 양심이 남은걸까?<br />
버튼에는 코멘트 텍스트 박스 안에는 댓글 용어 통일도 안 돼있고<br />
근데 아직 이걸 구현 못 시켜서 그걸 또 파일럿 무비로 만들었어 ㅋㅋ<br />
게다가 리플 달리는 폰트도 굴림체ㅋㅋㅋㅋ<br />
그걸 또 유튜브에 올려서 전세계인 앞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자랑 ㅋㅋㅋ<br />
샘플 영상 저작권 문제는 해결한걸까 ㅋㅋㅋㅋ<br />
<br />
<br />
아 이런 자존심도 상식도 부끄러움도 없는 것들이 우리나라 IT의 탑러너라니<br />
하긴 미투데이가 플톡보고 우리 왜 배꼈냐고 화내는 시점 부터가 ㅋㅋ ㅠㅠ<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8555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Aug 2008 01:57:14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슈를 옆으로 까기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757948</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757948</guid>
		<description>
			<![CDATA[ 
  그리 어렵지 않다.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금 그 요령을 간단히 써볼까 한다.<br />
<br />
우선 타인의 과거를 들춘다. 이슈란 것은 대게 최근에서야 다뤄지기 시작된 것이다. 매일매일 이야기되는 것이라면 이슈라고 하기 어렵겠지. 그 사람의 과거를 조사해보면 지금의 이슈에 대해 경솔하게 언급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과거에 멍청했었다면, 지금 상대는 누군가 다른 교묘한 사람에게 선동당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일 뿐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는 곧 부끄러워서 도망갈 것이다.<br />
<br />
또는 정반대의 팩트를 찾아온다. 놀랍게도 팩트란 것도 결국 찾아내기 마련이라 지금까지 내놓은 것과 정반대의 팩트도 찾아보면 꼭 있다. 이런 것을 갖고 오면 어느 팩트가 진실인가를 놓고 다투는 사이 이슈의 진정성이 훼손된다. 못 믿을 소리가 되거든. 이제 여기까지로도 충분하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알아서 판을 엎어준다.<br />
여기가 매우 중요한데, 절대로 여기서 한 마디 해선 안 된다. 주장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나는 진실을 위해 팩트를 찾아왔을 뿐이고. 내가 한 마디 하면 내가 어떤 소기의 목적을 위해 팩트를 가져온 것이 알려지게 된다.<br />
<br />
그리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호전적인 사람들을 배려한다. 이슈란 패배자들이 만드는 것이다. 승리자들이 일부러 이슈를 만들 이유가 없다.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갈 일이니까, 패배자들이 이슈를 만들어 현 상태의 전복을 노리는 것이다. 자연, 호전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br />
그럼 어떡하는가 하면 이 호전적인 사람들을 방어적인 자세로 배려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세간의 눈은 호전적인 패배자들을 별 쓸데없는 것 가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무식한 녀석들로 취급하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이미 당신은 또 승리한 것이다.<br />
<br />
<br />
지난 정권이 어땠는진 몰라도 과잉 진압은 과잉 진압이라고 씹새키야. 씸플하게 생각하자..<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75794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May 2008 16:37:20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뻘글이라도 써줘야;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747708</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747708</guid>
		<description>
			<![CDATA[ 
  1 요즘은 애니메이션을 보면 오옷 재미있었다 헤에 재미없었다 아앗 귀여워 이런 순간순간의 기억만 남는다; 전체를 꿰는 듯한 문장으로 세이브를 할 수 있어야 좀 멋있어 보일텐데.. 나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고 lllorz<br />
<br />
2 대학교 축제가 고등학교 축제가 소비지향적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블로그에 붙은 애드센스나 때고 말해줬으면 좋겠군; 다 같이 모여서 촛불 문화제래도 하자는 걸까..<br />
<br />
3 남이 돈 쉽게 번다고 나는 시발 야근에 휴일 출근까지 해도 이것 밖에 못 버는데 저 색히는 뭐야? 하고 화내는 사람은 제발 자신의 고용주에게 그 방향을 돌렸으면 좋겠다;<br />
<br />
4 닌텐도가 옛날에 남 게임 배꼈다고 태클 거는 사람이 쓴 책을 볼작시니 구글 네이버 검색해서 스크랩으로 모아 만든 책이었도다. 빌로퍼가 어쩌고 애플과 닌텐도가 어쩌고. 남 의견 한 발짝 늦게 따라가면 되는 창조적 멀티라이터란 참으로 편리한 것이군. 이게 우메다씨가 말한 지적 생산술일까?<br />
<br />
5 오타쿠 네타 마토메 블로그는 잘도 까이는데, 왜 IT 관련 뉴스 블로그는 안 까이는 것일까? 진짜 신기해. 똑같은 펌블로그 주제에 자기껀 불펌 금지라고 말하지.<br />
<br />
6. 필요한 일이 있으면 네이버 검색해서 뉴스, 지식in, 까페글, 블로그 본문 잘 읽고 있으면서 왜 여럿이서 모이면 네이버 까고 구글 찬양하기에 바쁜걸까? 네이버 까면 트래픽 올라오나여 애드센스 좀 벌리나? FAQ) Q: 전문 자료 찾을 때는 구글이 짱인데? A: 그럼 3차원에서 데이트 코스 찾을 때도 구글 쓰던가. Q: 해외 자료 검색할 때는 구글이 훨씬 낫거든요? A: 그럼 자식도 해외 가서 낳으세요.<br />
<br />
7. 방문자 검색어에 &lt;바트 타치코마 애정&gt; ..뭐야 이거 무서워;;<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7477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May 2008 04:11:36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츤츤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601155</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601155</guid>
		<description>
			<![CDATA[ 
  1. 에미링 콜 아무도 안 해줄줄은 몰랐다. 나만 찌질대다가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으흐흑.<br />
네임 콜 들으면 기분 짱 좋아하지 않겠음? 아쉬움;<br />
<br />
2. 그렇게 시작전에 주의를 주고 했는데도 사진에 동영상 찍은 넘들은 뭐냐.<br />
아 진짜 암담하다. 이렇게 들이대는 곳에 자기 소속사 애들 한국으로<br />
보내주고 싶어지겠음?<br />
<br />
3. 럭스 포스터 같은 것 갖고 온 사람 많았는데 나름 분위기도 띄워주고 좋았다고 생각<br />
근데 기다리는 동안 럭스 카가밍 캐릭터송 틀어주면 안되나염 물론 옛날 애니송들<br />
틀어주니까 듣기에 좋기도 했지만 ㅋㅋ 그래도 여기선 역시! 라는 느낌이랄까<br />
<br />
4. 시님 연기 시연에서 비웃은 시1발것들이 있다고 하던데, 제발 사실이 아니길..<br />
<br />
5. 무려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 에미링 팬들이 있다고 하던데, 이거 뭐 언제 비행기가<br />
올 지 아는 것도 아니고 진짜 대단하다;; 존경스러움;;;;<br />
만약 내부인 정보가 빠져 나간거라면, 흠.. 좀 -_-<br />
<br />
6. 그래, 싸인도 받고 늦게 와도 앞에 앉은 네임드 관계자분들 솔까말 부럽기도 하고 -_-<br />
이런 행사에서 내가 미르기님을 여러차례 뵈었는데, 이 분은 네임드이지만 일부러<br />
일찍 와서 기다려서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들어가시더라. 물론 앉는 자리는 관계자석<br />
이지만 그래도 먼저 와서 같이 기다리는 성의(?)가 있달까, 그런데 이번 경우는 관계자석<br />
정말 나중에 늦게야 채워지더라. 게다가 끝나기도 전에 먼저 나가는 관계자들까지.<br />
관계자 맞나염? ㅎㅎ 덕분에 시야가 탁트이긴 했다만..<br />
<br />
7. 이번 행사로 새삼 알았는데 진행은 그래 역시 전문 진행자가.<br />
<br />
8. 솔까말 좋은 분들 어렵게 모셔두고 하나부터 17세까지 준비가 너무 허접했다..<br />
<br />
9. 대기 표 받고 나서 춥다고 그 좁은 공보원 입구 안쪽에서 보통 사람들 출입 방해하며<br />
길막하며 서있는 넘들 뭐냐? 다 끄집어내고 싶더라. 행사 다 끝나고도 그 안에서 일행<br />
기다리는 사람들 있던데, 제발 최소한의 매너점... 			 ]]> 
		</description>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601155#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an 2008 15:40:43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ANNAD 11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72932</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72932</guid>
		<description>
			<![CDATA[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구나. 왜냐하면 아가씨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그런 코토미의 모습이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녀의 노력이 이해되지 못할까 그래서 상처받을까 좌절할까 걱정이 된다.<br />
<br />
연주회의 반응이 유머스럽게 은근슬쩍 넘어가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노을진 하교길을 걸어내려가는 코토미의 모습이 걱정스러웠다. 료나 쿄 나기사의 위로가 이 기분을 더욱 부추겼다. 나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속였구나 나기사!) 언제까지고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br />
<br />
그러니까 이 아이의 노력이 좋은 방향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br />
<br />
<br />
이 무슨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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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an 2008 12:52:44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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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LUE DROP 11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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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지 않은 마리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르겠다. 의도적으로 마리의 표정을 보여주지 않는 연출이 너무나도 야속했다. 안타까웠다. 마리가 걱정됐다. 마리가 지금 어떤지 나는 빨리 알고 싶은데,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이 그냥 애태우는 것 뿐이었는데, 진심이 담긴 밋치의 일갈에, 마리가 겨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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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복된 마리는 역시 너무 예쁘다. 하기노의 빈 자리를 깊은 표정으로 응시하고, 친구들 앞으로 다시 밋치를 데려오고, 울면서 사과하는 하기노에게 내가 듣고 싶은 것은 그런게 아니라며, 하기노에게 진심을 요구하고... 너무 예쁜 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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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나려 하는데, 두 사람이 꼭 잘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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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UE DROP</category>

		<comments>http://athlon16.egloos.com/352979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Dec 2007 02:21:41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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