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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진의 고요한 舞形空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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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아아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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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08:27: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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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진의 고요한 舞形空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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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아아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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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기 전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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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01. うみねこのなく頃に Ep 4 클리어했습니다.<br><br>이걸로 우미네코 시리즈의 문제편의 마무리...이라 할까요. 끝이군요.<br><br>해보신 분들이 느낄 만한 충격과 공포[....]는 역시 대단하더군요.&nbsp;커뮤니티나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돌아가는 유저들의 가설이나 추측들이 확실하게 박살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아주 제대로 끝내더군요.<br><br>티파티 이후 ????에서의 xxxxx와 xxxx의 대화는 진정한 의미의 충격과 공포. 용기사의 인터뷰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만, 확실히 xxxxx는 딱히 아군이라고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 웃음은 정말 ;ㅇ;<br><br>이래저래 가기전에 확실하게 끝내고 가니 다행입니다. 갔다오면 딱 마지막 해답편 나올 시즌이군요. 기대하면서 퀘스트를 해야겠습니다.<br><br><br>02. 이걸로 아마 가기 전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까지 엄청 포스팅을 하지도 않은 주제에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올리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만. 어찌되었든 살아서 와야겠지요. 그럼, 다들 몸 건강히 지내시길.<br/><br/>tag : <a href="/tag/괭이갈매기울적에ep4" rel="tag">괭이갈매기울적에ep4</a>,&nbsp;<a href="/tag/퀘스트" rel="tag">퀘스트</a>,&nbsp;<a href="/tag/생존의문제" rel="tag">생존의문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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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괭이갈매기울적에ep4</category>
		<category>퀘스트</category>
		<category>생존의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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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08:27: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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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좀 위대한 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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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역시 그냥 머리로 알고 있는 것보다,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더 실감이 나더군요.<br><br>아무리 1년 10개월로 예전보다 줄었다고&nbsp;하지만, 군대는 군대.<br><br>어쨌든 앞으로 약 2주일 넘게&nbsp;유예기간이&nbsp;남았군요. 뭐,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nbsp;<br><br>솔직히 생각한 것보다 너무 빠르게 날짜가 잡혀버려서 아주 많이 당황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발버둥치는 것도 웃기는 일.<br><br>남은 기간동안 뭘 하면서 지낼지 생각 중입니다. 음.<br><br><br><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입영일" rel="tag">입영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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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입영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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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08 02:37:43 GMT</pubDate>
		<dc:creator>쿠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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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issing 마지막 권을 읽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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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 사실 Missing을 읽다가 한번 중간에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座敷童の物語’. 좌부동 이야기&nbsp;서장 부분이었던 같습니다만, 그 부분을 읽다가 멈추고 한달이 지나서야 다시 잡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nbsp;<br><br>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때 다음 전개를 보기가 무서웠습니다. 그 괴담과 도시전설의 무서움보다, '이야기'와 조우하는 문예부원들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그런 점이 더 두려웠던 것 같네요.&nbsp;<br><br>지금은 조금 담담해진 느낌입니다. 한달간의 공백의 영향도 있겠지만, 거의 종반부에 다가가서&nbsp;끝이 보인다는 느낌이 더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nbsp;그 끝은 아마 Missing다운 모습이겠지요. 안타까움 반, 체념 반, 담담함 반, 그리고 아주 약간의 기대감이 섞인&nbsp;느낌이 계속 저를&nbsp;쓰다듬고 있습니다.&nbsp;<br><br>2. 완결권 전까지 일러스트를 맡았던 미도리카와 신의 aventura가 북박스에 이미 3권까지 나와있더군요. 궁금해서라도 살 생각입니다. 딱히 내용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순정풍의 그림체는 참 여러모로 매력적이라 [....]<br><br>3. 2002년에 나온 Missing 드라마 앨범 '呼び声の物語', 부르는 목소리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거, 살 수는 있을런지 [....] 군대 갔다와서 일본 갈 수 있을 때 구해봐야겠네요.<br><br>4. 이런저런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만, 일단 그 끝을 보고 적어보는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br><br></p><br/><br/>tag : <a href="/tag/Missing" rel="tag">Missing</a>,&nbsp;<a href="/tag/미도리카와신" rel="tag">미도리카와신</a>,&nbsp;<a href="/tag/aventura" rel="tag">aventura</a>,&nbsp;<a href="/tag/Missing드라마앨범" rel="tag">Missing드라마앨범</a>,&nbsp;<a href="/tag/종반부" rel="tag">종반부</a>,&nbsp;<a href="/tag/코다가쿠토" rel="tag">코다가쿠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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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Miss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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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ventur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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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Dec 2008 17:07:19 GMT</pubDate>
		<dc:creator>쿠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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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ZWEI 2 1회차 클리어 후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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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느긋하게 해서 한 17시간 정도에&nbsp;클리어했습니다. <br><br>사실, 처음에 ZWEI 2 소식을 듣고 기대 반, 우려 반 정도가 뒤섞인 느낌이었지만, 1회차 클리어 후에는 후자가 날라갔더군요. 게임성이나&nbsp;야리코미 요소, 음악 등 다양한 면에서 팔콤다운 완성도를 보여줬고, 저 역시&nbsp;여러모로&nbsp;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br><br>ZWEI 때와는 달리, 이스 시리즈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2D에서 3D로 변경된 것(최근에 나오는 이스도 3D였죠)이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발전된 액션을 더 꼽고 싶습니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참[웃음] <br><br>음악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90점 이상...정도 주고 싶습니다. 사실, 1의 그 멜로디, 분위기와 비교하면 반칙이긴 합니다만, 비교하게 되더군요 [....] 전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좀더 웅장하게, 좀더 드라마틱하게-를 표현, 충분히 ZWEI를 뒷받침 해주었습니다. <br><br>아직 ZWEI의 본격적인 야리코미 요소를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2회차부터는 조금씩 해볼 생각입니다.&nbsp;&nbsp;<br><br><br>다음 부분은 미리니름 부분입니다.<br></p><br /><br /><br><br><br>사실, 미리니름이라 해도 두가지 정도만 아주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br><br><span style="FONT-SIZE: 100%">첫째.<br><br>아놔 이건 뭐 아르웬이 페이크 히로인이 되었군요. 솔직히&nbsp;둘 사이의&nbsp;이야기가 조금 더 진전되었더라면....&nbsp;같은 생각이 엄청 들더군요. 엔딩까지 여주인공으로서의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아오<br><br>1이&nbsp;소년 소녀의 동화적인 모험을&nbsp;표현했다면, 2는 뭐랄까, 끝부분에 가서는 생이별한 남매의 상봉 드라마더군요.[야]&nbsp;&nbsp;<br><br>사실, 이 둘의 콤비적 요소는 나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ZWEI는&nbsp;그 두명이 중심이 되어야 하니까요. 다만, 아르웬에 대한&nbsp;부분이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하고 개인적으로 아쉬움을&nbsp;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어딘가 마음에 드는 커플이 있으면,&nbsp;둘이 잘 되었으면-하고 바라는 경우가 많아서,&nbsp;그 부족한 느낌은 더 커져 버린 것 같습니다.&nbsp; 딱히 이 부분 외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이게 좀 많이 걸리네요[....]&nbsp;<br><br><strike>미아 죽여버리겠어</strike><br></span><br><br><br>둘째.<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아놔 와카모토&nbsp;노리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br></span></span><br><br><span style="COLOR: #ff0000">Let's Exercise!</span> 랑 <span style="COLOR: #000000">お前達なら<span style="COLOR: #ff0000">ヤレル!</span></span>에서 뿜었습니다.</span><br></span></span></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00%">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br></span><br></span></span><br/><br/>tag : <a href="/tag/쯔바이2" rel="tag">쯔바이2</a>,&nbsp;<a href="/tag/게임" rel="tag">게임</a>,&nbsp;<a href="/tag/와카모토노리오" rel="tag">와카모토노리오</a>,&nbsp;<a href="/tag/아르웬" rel="tag">아르웬</a>,&nbsp;<a href="/tag/그저안습" rel="tag">그저안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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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Oct 2008 16:15:43 GMT</pubDate>
		<dc:creator>쿠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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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헛소리 시리즈 - 01. 잘린머리 사이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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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헛소리 시리즈의 첫번째, 잘린머리 사이클의 리뷰 비스무리한 것를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를 다 읽지는 않았지만, 한권씩 이에 대한 얘기를 조금아니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말도 많은 니시오 이신의 데뷔작입니다만, 저는 좋아하는 편이므로 [....] 편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br><br>이 작품은 제 23회 메피스토 상 수상작으로서, 당시 2000년대 초반 [2002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신본격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내세운 작품입니다. 물론, 이 잘린머리 사이클만 놓고 보면, 그런 언급에 특별히 뭐라 하지않고 넘어갈 정도입니다. 그러나 점점 시리즈를 더해 갈수록 드러나는 능력자들의 배틀구조는 이 시리즈가 단순히 미스터리, 그 중에서도 추리라는 영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물론, 전 시리즈에 걸쳐, 미스터리, 추리적 테이스트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메인으로서 위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nbsp;이러한 이유로 인해 헛소리&nbsp;시리즈는 기존 미스트러, 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br><br>간단히 말하자면, 이 시리즈는 라이트 노벨의 성격을 많이 띄고 있으며 (혹은 그 장르에&nbsp;포함시킬 수 있고)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듬뿍 담겨있는 소설이라&nbsp;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니시오&nbsp;이신의 가장 큰 특징은 그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나도 독특하며,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역할에 지나지 않을 수 있는&nbsp;캐릭들조차 저마다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활 수 있도록, 그런 캐릭성을 잘 부여한다고 해야할까요. 이러한 점은 헛소리 시리즈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존 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인공 '헛소리꾼'&nbsp;을 필두로,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저마다 등장하면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또한, 이와 함께 이 시리즈는 그 제목에 걸맞게, 상당한 부분이 헛소리로 이루어져&nbsp;있습니다. 정말 쓸데없이 보일 수 있는 사변적 대화나 독백은 이 시리즈의 상당수를 차지히고 있으며, 주인공 '헛소리꾼 이짱'은&nbsp;그 중심에 서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독자를 가리는 요소 중 하나이며, 이 시리즈를 읽는데&nbsp;주의해야할 점이기도 합니다.<br>사실 저는 그런 것에 크게 신경 안쓰면서,&nbsp;그런 헛소리조차 나름 재미있게&nbsp;읽고 있습니다만[웃음]<br><br>그럼, 간단한 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고 첫번째 헛소리, 잘린머리 사이클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br>&nbsp;<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3366ff">---이후는 미리니름이 다량&nbsp;포함되어&nbsp;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span><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28/04/e0007704_48df2e12c3e85.jpg" width="207"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28/04/e0007704_48df2e12c3e85.jpg');" align="right" />이번 이야기에서는, 천재들이&nbsp;많이 나옵니다.&nbsp;<br><br><br>화가 이부키 카나미, <br><br>칠우인 소노야마 아카네, <br><br>점술가 히메나 마키,&nbsp;<br><br>히로인이자 엔지니어 쿠나기사 토모,&nbsp;<br><br>그리고 인류 최강의 청부업자 아이카와 준. <br><br>이렇게 천재로 가득한 섬에서, 과연 천재란 무엇이며 천재란 있는 것인가, 이런 질문은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만.&nbsp; <br><br>어찌되었든 잘린머리 사이클은 이러한 배경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그려냅니다. 그럼, 세부적으로 얘기해보죠.<br><br><br><br><strong>이짱과 쿠나기사 토모<br></strong><br>앞으로 엄청, 아주 자주 얘기하겠습니다만, 저는 이짱과 쿠나기사 커플을 <span style="COLOR: #cc0000"><strong>정말 좋아합니다.</strong></span>&nbsp;<br><br>어째서냐, 라고 하면 사실 대답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 그 둘이 사랑스럽다는 감정에 가까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걸로는 정확하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nbsp;아무튼, 이 둘은 여타 다른 소설에서 보이는 주인공 커플들과는 조금, 아니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이짱의 그런 심리나 감정이 아주 조금만 드러나기에,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더군요. <br><br><br><br><strong>이짱</strong><br><br>계속 반복됩니다만, 1인칭 주인공 시점을 한 이 소설에서 이짱은 기존 주인공들과는 명백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단, 본명이 전혀 나오지 않으며 그 이름은 토모나 다른 인물들이 말하는 애칭으로만 불리우며, '헛소리꾼'이라는 이명을 통해 그 모습을 보며줍니다. '헛소리꾼'이라는 이명은 여과없이 이짱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이후 소설에서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nbsp;<br><br>1권에서 그는 천재와 자신을&nbsp;계속&nbsp;비교하면서, 어디까지나 자신은 '덤'이라고&nbsp;인식합니다. 사실, 독자가 보기엔 이짱도 전혀 평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nbsp;아무튼, 그의 시점에서 보여지는 천재들의 모습은 그에게 있어서 괴로운 것이라 생각됩니다.&nbsp;<br><br>그렇다면 그것은, 쿠나기사를 향해 느끼는 그의 감정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br><br>P.S 쿠나기사의 그 제안을 거절한 이짱은 겁쟁이 ㅡㅡ^ [....]&nbsp;<br><br><br><br><strong>아이카와 준<br></strong><br>사실, 많은 사람들이 후일담 챕터 일러스트까지 간 순간 엄청 놀랐을 것입니다. [....] 저도 남자인 줄 알았거든요. 그 이후 인류최강의 모습은 아무리 마지막에 나왔다해도, 책 전체에서 나온 어떤 천재들 보다도 그 인상을 너무나도 강하게 심어줬습니다. 처음 등장인물 소개에서도 '인류최강' 이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습니다만, 과연 아이카와 준! <br><br>그리고 그녀는 모든 것을 뒤집어놓았고, 말 그대로 어떤 작은 티끌도 없이 모든 의문을 해결하고&nbsp;폭풍처럼 사라졌습니다.<br><br><br><br><strong>추리와 트릭에 관하여</strong><br><br>다른 분들도 상당수 그러하겠습니다만, 아카네씨가 범인이라는 것은 거의 다 처음에 짐작했을 것입니다. 근데 레이와 이리아가 바뀐 것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주더니, 마지막에 아카네와 카나미의 뒤바뀜 크리...&nbsp;이건 정말 ㅡㅡ;&nbsp;&nbsp;<br><br>사실 추리적 맛은 이 소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는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오히려 이 헛소리 시리즈에는 그 추리적 맛이, 각 권에서 이짱이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를 좀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nbsp;다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nbsp; 후속권 이야기에도 이런 테마로 얘기를&nbsp;해볼 생각입니다.<br><br><br><br><strong>그 외의 것</strong><br><br>사실 이것외에도 매력적인 요소는 많았습니다. 치가 테루코 씨의 엄청난 마구 [....] 와&nbsp;히메나 마키씨의 이짱 괴롭히기, 소노야마 아카네 씨(眞 이부키 카나미)와의 대담 등등,&nbsp;이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nbsp;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다들 재미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저는 특히 치가 테루코 씨가 참 재미있었습니다[웃음] 그러고보니, 과연 이짱이 얘기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저는 쿠나기사 토모라고 생각합니다만.<br><br><br><br><strong>마무리하며</strong><br><br>이런저런 얘기를 해보았습니다만, 아주아주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이 책은 재미있었다-라는&nbsp;것과 일맥상통하겠지요.&nbsp;<br>니시오 이신은 죠죠러이다, 라는 얘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굳이 앞에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안 적으면 뭔가 찝찝해서 [.....]&nbsp;<br><br>다음 권은&nbsp;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입니다.&nbsp;이에 대한 얘기도 하고 싶은&nbsp;게 상당수 있어서 [웃음]&nbsp;저 스스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nbsp;<br><br><br>그럼, 여기까지 지루한 글 읽으신 분들께 감사를.<br><br>&nbsp;</p><br/><br/>tag : <a href="/tag/도서" rel="tag">도서</a>,&nbsp;<a href="/tag/니시오이신" rel="tag">니시오이신</a>,&nbsp;<a href="/tag/헛소리시리즈" rel="tag">헛소리시리즈</a>,&nbsp;<a href="/tag/잘린머리사이클" rel="tag">잘린머리사이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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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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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Sep 2008 15:3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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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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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21/04/e0007704_48d65f6a9d0a2.jpg" width="500" height="305.8727569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21/04/e0007704_48d65f6a9d0a2.jpg');" /></div></p><br>오늘 도착. 읽다가 죽어버릴지도.[여러 의미로]<br/><br/>tag : <a href="/tag/Missing" rel="tag">Missing</a>,&nbsp;<a href="/tag/읽다가죽을듯" rel="tag">읽다가죽을듯</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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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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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Sep 2008 14:5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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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단 써야 할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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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젭라 군대가기전에 좀 써봐야할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목록이라도 써보기로 했습니다.<br><br><br><span style="COLOR: #ff0000">물론, 목록을 쓴다고 해서 과연 본편을 쓸까요?<br><br></span><br>그래도 목록을 써 봅니다. 뭔가 좀 스스로에게 압박을 넣어야 해서 [....]&nbsp; 근데 사실, 생각난 것은&nbsp;거의 없습니다. 앞으로 생각나면 갱신하겠지요.<br><br><br>니시오 이신의 헛소리 시리즈 : 이거는 아마 각 권에 맞춰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br><br><br>코다 가쿠토의 Missing : 일단 단장의 그림도 포함됩니다.<br><br><br>-20080917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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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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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Sep 2008 14:3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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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심심풀이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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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거는 <a href="http://blog.naver.com/kinaae">kinaae</a>군에게 퍼왔습니다. 저도 <strike>땜빵 </strike>뭔가 해보고 싶어서요.<br><br>하는 곳은 <a href="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여기<br><br></a>▩ INFP 잔다르크형 ▩<br><span style="COLOR: #ffff00"><br>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span><br><br>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br><br>▒ 일반적인 특성 ▒&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nbsp;</div><li>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br><li>몽상가적 기질이 많다<br><li>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br><li>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br><li>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br><li>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br><li>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br><li>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br><li>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br><li>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br><li>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br><li>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br><li>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br><li>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br><li>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br><li>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br><li>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br><li>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br><li>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br><li>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br><li>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br><li>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li><p>&nbsp;</p><p><br>▒ 개발해야할 점 ▒<br></p><li>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br><li>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br><li>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li><p><br><br><br>...좀 심하게 맞는듯.</p><br/><br/>tag : <a href="/tag/MBTI검사" rel="tag">MBTI검사</a>,&nbsp;<a href="/tag/좀무서운데" rel="tag">좀무서운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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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Sep 2008 13:46:31 GMT</pubDate>
		<dc:creator>쿠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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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80914-의 일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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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스팅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지금 정신줄이 반쯤 나가있습니다. <br><br><br>1. 추석이라 할아버지 댁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하더군요.<br><br>2. 신이 있든 없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신과 함께 하는 유쾌한 이야기. 하하하&nbsp; <br><br>3. 역시 추석인지라, 음식을 평소보다 배로 먹는 기분이 듭니다. 일단 친가, 외가 둘다 다녀왔습니다만, 양쪽에서 만드신 음식을 끼니마다 무지막지하게 먹으니 이거 참 ㅡㅡ;<br><br>4.&nbsp;어제 라노베 신간 중 4권을 샀습니다. 단장의 그림 6권 빨간 두건&lt;하&gt;, 강각의 레기오스 1권, 악마의 파트너 666&nbsp; 2권, 레진 캐스트 밀크 4권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단장의 그림과 악마의 파트너 정도군요. 레진 캐스트 밀크는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만, 강각의 레기오스는.... 음,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아마 다음권은 안 살 것 같습니다.&nbsp; <br><br>5. 코다 가쿠토가 집필한 Missing과 단장의 그림을 동시에 보고 있습니다. 사실 Missing은 저번에 주문한 5권까지 밖에 읽지 못해서 섣부른 판단은 내릴 수 없습니다만,&nbsp;이 두 작품 중 굳이 한쪽을 들어준다면 아마 Missing 을 들어주겠지요. 사실 둘다 어떤 이야기-괴담이나 동화, 전설- 를 테마로, 깊게 왜곡된 등장인물들이 조금씩 조금씩 어둠으로 침전되는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굳이 평가에 차이를 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두 작품 모두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작품인 것도 그러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웃음]<br><br>6. 아 정말 올해 추석은 좀 미친듯. 월요일 밖에 안 쉬다니 이런 빌어먹을.<br><br>7. 인간이 어디까지 우울해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간이 우울해봤자, 인간이 우울할 수 있는 끝까지 우울하겠지요. 그 우울이 어디서 끝을 맺던, 그건 인간으로 끝을 낼 수 밖에 없고 그 이상을 넘을 수도 없습니다. 만약 그걸 넘는다는 건, 이미 우울하지 않다는 얘기와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가다 넘어가는 듯한 느낌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br><br>간단히 말해서, 우울함 때문에&nbsp;마치 죽어버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nbsp;&nbsp;&nbsp;<br><br>이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정신줄은 반쯤 놓아버린 상태입니다만, 그나마 조금 안정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느니 모니터를 집어 던졌겠죠. 추석이 과연 얼마만큼 사람을 차분하게 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br><br>사실 지인 한분이 당부 비슷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만,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랑 내가 치뤄야 하는 것은 정말 미치게 차이납니다. 좀 죽어야 정신을 차릴 듯. <br><br>8. 아직도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과연 몇명이나 볼런지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시길.<br><br><br/><br/>tag : <a href="/tag/일상" rel="tag">일상</a>,&nbsp;<a href="/tag/Missing" rel="tag">Missing</a>,&nbsp;<a href="/tag/단장의그림" rel="tag">단장의그림</a>,&nbsp;<a href="/tag/추석" rel="tag">추석</a>,&nbsp;<a href="/tag/늦더위" rel="tag">늦더위</a>,&nbsp;<a href="/tag/우울" rel="tag">우울</a>,&nbsp;<a href="/tag/환멸감" rel="tag">환멸감</a>,&nbsp;<a href="/tag/미친듯" rel="tag">미친듯</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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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Sep 2008 13:56: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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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 -08072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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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아 일단 정말 덥습니다. 더워서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br><br>2. 일단, 오딘 스피어를 클리어 했습니다. 클리어 한것은 사실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적어봅니다. 괜사리 PS2 최후의 명작이 될 뻔한 작품이라고 불릴 만한게 아니더군요. 미칠듯한 2D의 최종진화형, 그 비주얼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악과 스토리. 이런저런 개인적인 취향에도 부합해서 매우 즐거웠던 작품이었습니다.<br><br>잠깐 네타성 감상을 하자면, <br><br><span style="COLOR: #ffffff">지못미 메르세데스 ㅜㅜㅜㅜㅜㅜ&nbsp; 다른 커플들은 해피엔딩을 맞이 하지만, 어떤 루트를 가도 그녀와 잉그베이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군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스텝롤 마지막에 나오는 세계수와 그녀의 활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br><br>음, 사실 콜네리우스와 벨벳 커플 보다 그웬돌린과 오스왈드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오스왈드 루트에서 그웬드린이 마법(오딘이 거는)에 걸리지 않았으며, 시간 상 이후인 그웬돌린 루트에서 결코 그 마법에 의한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에 따라 오스왈드를&nbsp;사랑한다는 것이 밝혀진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br><br>엔딩에 대해선,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그 마무리도 아름다웠기에, 사족을 붙이면 왜인지 안타까운 느낌이 들것 같네요 &gt;ㅇ&lt;<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3. 이후, 알 토네리코 2(アルトネリコ2) 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오덕들을 위한 게임인듯? 일본어실력은 최하급이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읽어보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루카 루트를 타는 중. 일단 크로셰는 버리고[....] 아마 이후 쟈크리 루트도 하든가, 아마 루카 루트만 보고 끝을 낼 것 같네요. <br>처음에 이 게임을 알게 된 것은 시모츠키 하루카, 시카타 아키코 이 둘의 음악 참여입니다. 그 덕분에 노래들은 끝내주더군요 [....] 사실 이 시리즈는 음악이 메인인지라,&nbsp;당연한 얘기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웃음] <br><br><br><br>4. Goth 판매금지. 아 젭라 좀 제정신이 아닌듯?&nbsp; 이 소설이 자살과 살인을 미화하며 그것을 조장하는 건지, 전 처음 들었다고요?&nbsp; 19금 처분이면 차라리 다행이겠군요 이정도면.<br><br><br>5. 다시 언급합니다만, 날씨가 덥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br></span></span></span><br/><br/>tag : <a href="/tag/오딘스피어" rel="tag">오딘스피어</a>,&nbsp;<a href="/tag/알토네리코2" rel="tag">알토네리코2</a>,&nbsp;<a href="/tag/Goth판매금지" rel="tag">Goth판매금지</a>,&nbsp;<a href="/tag/더위" rel="tag">더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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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l 2008 10:31: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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