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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 is be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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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간인 민간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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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12:3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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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 is be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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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민과의 대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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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아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br><br>제가 기저귀 차고 기어다닐때만 해도 국민과의 대화는 커녕 대통령이 어쩌고 소리만 해도 남산행 이었을텐데 말이지요.<br><br>좋습니다. 근데 국민과의 대화가 아니라, <strong>자신과의 대화 같은건</strong> 저뿐인가요.<br><br>물 흐르듯 착착 맞아떨어지는 흐름과....대본 읽듯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사장님...정은아씨가 이렇게 딱딱하게 보이기는...(불리한 질문 모조리 커트 신공)<br><br>뭐 현정권을 극렬하게 비난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고...아직 미숙한 학생이지만...뭔가 그럴싸 하게 만들어진 대본을 읊조리는 소리는 영..........<br><br><br>9월 위기설? 측근의 도덕성? 아무래도 좋습니다. 어찌되었건 이 나라를 플러스로 끌고 가 주시길.<br><br>애초에 부패를 완전하게 없엔다는건, 어찌보면 인간본성에 관계되는 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복잡한 일 일테니까. [.....]<br><br><br>추가. 방금 질문한 처자의 폭풍 간지....그래도 제대로된 패널이 있었구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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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08 13:53:44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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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달만에 밍기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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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죽진 않았는데 방학때 반쯤 폐인상태로 지내다 보니 2학기...<br><br>좀 짜임새 있는 포스팅을 해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br><br>이제 암기의계절 가을이군요...우선 2학기를 스윕한 이후에 연말을 고져스하게 보내고 싶은 사나이의 마음이랄까<br><br>.......<br><br>자막제작을 재미삼아 해보려고 하네요. 물론 은ㅇ 류의 붓차케 패러디 만화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서서 일종의 전문지식까지 겸비해야 되는지라....무난한 작품을 찾고 있음 ㄱ-<br><br>아 그리고 어느덧 이랄까 겨우겨우 라는 느낌으로 5000히트 돌파...뭔가 낚을만한 포스팅을 해서 팍팍 올리지 않으면 (어이) 뭐 검색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지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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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つぶや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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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08 01:33:47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죽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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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살아 있습니다. 있고요.<br><br>시험기간 불태우면 드디어 방학이군요.<br><br>요즘 다이어트에도 열심이고, 여러모로 예. 알찬것 같으면서 허전한 생활을 하고 있사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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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n 2008 15:46:20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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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험기간에 난데없는 영화이야기 Mis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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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안개. 스티븐킹 원작. 보신분들은 아실것이다.<br><br>개인적으로 결말은 만족스럽다기 보다 신선했다.<br><br>이 영화의 초점은 내 생각에<br><br>(이하 스포일러 주의)<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처음 걸어나간 여자가 실제로 마지막에 살아서&nbsp;지나가는 부분은&nbsp;꽤나 충격적인 장면이었다.<br><br>중간 대사와 같이, 인간이란 종은 기본적으로 미쳐 있다.<br><br><br>마트 안의 광기어린 신의 대리자. 그에 따른 마녀사냥. 심판 당하는 사람.<br>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br><br><br>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서<br><br>그냥 그대로 마트안에서 사이좋게 돕고 있었으면 구조대가 왔었다는것.&nbsp;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은 그렇게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미쳐있는 종 이라는 것.......<br/><br/>tag : <a href="/tag/미스트" rel="tag">미스트</a>,&nbsp;<a href="/tag/Mist" rel="tag">M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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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스트</category>
		<category>Mis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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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Apr 2008 05:51:36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은 대학생 입니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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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글을 쓰기 전에. 언제나 늘 그렇듯, 혼자서 중얼거리는 소리입니다. 사견입니다. <br><br>매우 평범하고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다보니, 혹 생각이 짧아 이상한 말을 쓸 수도 있습니다.<br><br>그래도 뭐. 사는게 다 그런거겠거니 하고 넘어가주세요.<br><br><br>당신은 대학생 입니까?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환장할 정도로 수능공부를 해서, 혹은 내신관리를 하고 논술을 봐서.<br>수시에 합격하거나 정시에 합격해서 ㅇㅇ 대학교에 입학한 대학생이 맞습니까?<br>그렇다면 현재 학사 과정을 밟고 있는 지식인 이로군요.<br><br>네. 학사입니다. 학사 석사 박사의 그 학사. 우리의 친절한 네이버 사전님을 빌려 말하자면.<br><br><dt><a class="bl-uu01"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1432900">학사<span class="nor"> [學士]</span></a> </dt><p>[명사]<br><span class="o01 b">1</span> 학술 연구에 전념하는 사람. <br><span class="o01 b">2</span> 대학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를 이르는 말. <br><br>가장 대표적인 사전적 의미가 학술 연구에 전념하는 사람이군요. 그리고 대학의 학부과정을 밟으면 수여한다는 뜻도 있네요.<br>그럼 여기서 포인트를 살짝 줘서, 학술 연구로 가볼까요.<br><br>연구한다? 얼핏 듣기에는 대학원 석박사들이나 하는걸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br><br>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대학교 과정은 학사 과정이고. 이 학사라는 사람은 학술 연구에 전념하는 사람이라는군요.<br>가령, 본인은 전공이 일어일문과 이니까. 일본어학 또는 일문학 이라는 학술 연구에 전념을 해야 하는 거로군요.<br><br>보다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학문의 연구. 거창하게 말하면 인류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학술 이론과 연구 방법을 연구하는.<br>우와 엄청 거창합니다. 하긴 이정도 스케일정도 되니까 1년에 6,700백만원씩 때려 박는거겠지요.<br><br>그런데 대학교라고 들어가봤더니. 1년에 600을 내고 배운게 히라가나 였네요.<br>와타시와~ 아나타와~ 아이우에오~ <br><br>간단하게 예 들어 봅니다. 일본어? 학원 1년 끊어봤자 아무리 비싸도 한 300 나올까요?<br>학원 다녀본 경험이 전무하지만 얼핏 본 바로는 한달에 30만원 정도라고 계산 했을때.<br><br>학원에 가면, 네이티브 강사가, 지금 현재 일본 국민들이 쓰는 언어를 가장 자연스럽고 자세하게.<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그것도 무려 대학 등록금의 50프로에 가르쳐 준답니다.</strong></span><br><br>나이 많으신 교수님의 빡센 추궁과 질문에 시달리지 않고. 웃으면서 배울 수 있답니다.<br>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들 일문과에 입학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자 강의 스타트<br><br>1학년 1학기떄 히라가나를 얼렁뚱땅 가르쳐 줍니다. 외웁니다. 그리고 열심히 문법 공부를 해봅니다.<br><br>MT도 가고 체육대회도 하고 축제도 하고 어찌하다보니 1년 금방 지나갑니다. 방학도 거의 2,3개월씩이나 되고.<br>할것도 참 많습니다. 친구들하고 영화도 보고, 이성친구도 사귀고, 하하호호 청춘 만세이지요.<br><br>위에것들은 정말 즐겁지만, 그만큼 시간도 쏜살같이 잘 흘러갑니다.<br><br>그렇게 2학기를 마치고 2학년으로 올라가봅니다.<br>커리큘럼을 봅니다. 일본어학 개론이니 하는 못보던 강의가 생겼군요.<br><br>음운론이니, 상보분포이니, 구개음이니 성문음이니 하는 말들이 쏟아집니다.<br>강의 1주일에 2시간 조금 넘는 그 시간동안 이해하려고 해 봅니다. 이해가 된다면 그것은 좋은일이지만 혹 이해가 안됬다고 하면.<br><br>"야 이거 진짜 모르겠지 않냐?"<br><br>근데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대학의 학사 과정을 밟으면서 일종의 "연구"를 하기 위해서 왔는데.<br>1주일에 2,3시간 남짓한 시간만 책상에 앉아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후에 모든 것을 이해 하고 연구를 할 수 있다면<br>그것이야 말로 참으로 부러운 능력이 아닐 수 없지요.<br><br>강의들 듣고 이해가 안되면 "연구"하고 궁리해서 파해쳐 보는게 맞지요? 틀린말 아니지요?<br>왜냐면 고등학교 3학년 몇반의 아무개가 아니라 ㅇㅇ대학 모 학부의 학사과정을 밟는 아무개 이기 떄문이니까요.<br><br><br>지리멸렬 하지만 이쯤에서 주장을 피력해 본다면.<br><br>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nbsp;왜 왔을까? 에 대한 질문을 갑자기 해봅니다.<br>만약 그사람 입에서 "일본어를 배우려고 왔다" 라고 하면 50프로만 정답입니다.<br><br>배운다 라는 의미가 말 그대로, "모국어가 아닌 일본어를, 습득하기 위해 왔다" 라고 하면 그건 한 5프로만 정답.<br><br>왜냐면...기초 일본어라면 그건 이미 "입학과 동시에 어느정도 갖추고 들어와야 하는것"입니다. 고등학교를 통해서라도.<br>(개인적으로 최소 jlpt3급 과 2급의 중간이라고 하면 욕먹으려나요)<br><br>이러한 사실은 다른 전공에도 물론 적용이 됩니다.<br><br>"우리 학교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 안했는데?" 라고 물으신다면<br>"일본어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시켜서만 합니까 ^-^?"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br><br>물론 고등학생 시절에,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한다는게 환장할 정도로 어렵지요. 하고싶은 공부가 국영수과 라면 뭐 이야기가<br>틀리겠지만, <br><br>그저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업 듣고, 수능모의고사 풀고, 시키는대로만 해! 라고 끌고가는 상황이야 너무도 잘 알지요.<br><br>하지만. 분명히 말하자면.<br><br>대학교는 <strong><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ff0000">기초과정</span>을 배우러 오는 곳이 절대로 결단코 네버 젯타이 아닙니다.</span></strong> <br><br>大입니다. Big사이즈. 슈퍼 킹왕짱. 말 그대로 교육기관의 상위에 속하는 겁니다.<br><br>초중고대 대학원. 척 봐도 끄트머리지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대학교 까지 마치지만. (진학률이 80프로 라죠?)<br><br>그럼, 상위에 속하는 교육기관이란 말인즉슨, 이미 거기에 들어갈 즈음이면 분야를 불문, 그 분야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반이 <br>갖춰진 인재가 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대학이라는 곳이 성립이 된다는 겁니다.<br><br>그러기 위해서 수학능력시험이니, 수시니 논술이니 하면서 뽑아 가잖아요? (이것도 썩 훌륭한 제도는 아니지요)<br><br>그럼 생각해봅시다. 일문과를 오기 위한 어느정도의 기반이 국영수 밖에 없을까요?<br><br>당.연.히. 그 한가운데에는 '일본어'가 있는게 당연한겁니다. 대학교 일문과에 오는 사람의 기반은 당연 일본어가 되어야 하지요.<br>그래야 '학사'과정에 부합하는 '연구'든 '공부'든 뭐든 할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 사실은 다른 전공에도 모두 해당이 되겠지요.<br><br>그런데 신입생의 절반이 히라가나 조차 모른다? 우리학교만 그랬던건가요? 물론 글을 쓰는 저도,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양껏 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압니다.<br><br>에니메이션 고등학교 가고싶다고 말했다가 밥상도 엎어져 봤고, 정산고 가겠다고 했다가 크리티컬도 터져봤고요.<br>별난놈에 오타쿠 소리까지 들어가며 일본어 공부를 했지요. 중학교부터 혼자 했으니 햇수로 8년이군요.<br><br>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중,고등학교를 거쳐서 꾸준히 하고, 더 전문적이고 깊은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을 가는 일이 <br>오히려 '특이한 케이스'가 되어버린다는 느낌은 저만 받는건가요? 그저 잘난체?<br><br><br>제 마음이 비뚤어져서, 삐딱하게 보고 있는걸 수도 있지요. 단순히 혼자 잘났다고 생각해서 헛소리를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br><br>그리고 현실에 맞지 않는 이상론을 외쳐대고 있는지도 모르지요.<br><br>하지만 정말로 진실로. 교수가 학생들의 이해도를 지나치게 신경쓴 나머지 "내 수업이 어렵냐?"라고 수차례 물으신 뒤, 강의 내용을 그 학년에 걸맞지 않을만큼 쉽게 간다거나, 더 깊은 설명을 하려다가도 적당한 선에서 끊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br><br>솔직히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재수없게&nbsp;듣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똑같은 돈을 내고 왔으니까요.<br><br>아니 되려 교수는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으로 강의를 속행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안달이 나서 쫓아갈텐데 말이지요. 뭐 아직 2학년이라 교수님이 적당히 완급조절을 하시는것 수도 있겠군요.<br><br>결론은.....대학교가 고등학교 4,5,6,7학년이 되지 않았으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 스스로에게는 물론, 학우들에게도 간절히 말이지요. 물론 제가 이런 소리를 안해도, 학우분들은 열심히 하시겠지만.<br><br>비싼 돈 내고 들어간 학교가....고등학교때와 같아지는건 죽을 정도로 싫습니다. 우리집 돈 없걸랑요.<br><br>그런데 복학한지 1달이 된 지금, 고등학교때 보다도 더....고등학교 다워진 분위기는 좀 씁쓸하게 다가오네요.<br><br>사견이고, 생각 짧은 글이지만, 이게 바로 제 생각인걸 어쩌겠습니까~~ 저도 결국은 다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주제에....<br><br>써놓고 나니 건방진 글이군요 참으로.</p><br/><br/>tag : <a href="/tag/대학교" rel="tag">대학교</a>,&nbsp;<a href="/tag/대학생" rel="tag">대학생</a>,&nbsp;<a href="/tag/학사" rel="tag">학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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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つぶやき</category>
		<category>대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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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학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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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Mar 2008 03:29:15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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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라카미 하루키 - After dark. 어둠의 저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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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네타, 스포일러 없습니다. 썩 재미있는 글도 아닙니다아.</p><p>&nbsp;</p><p>새벽 3시에 비어있는 냉장고를 보고, 투덜거리며 혼자 편의점으로 걸어갔던 기억이 있다.</p><p>&nbsp;</p><p>2월이었을까. 꽤 쌀쌀한 새벽.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 고요 그 자체.</p><p>&nbsp;</p><p>&nbsp;평소에 자주 다니던길이다. 하지만 저 멀리 골목 끝의 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귓가에 맴도는 공허한 바람소리가 주문呪文이 되어 그곳은 어느새 異세계로 가는 통로가 되어버린다.&nbsp;</p><p>&nbsp;</p><p>&nbsp;한순간에 이쪽 세상에서 <strong>'저쪽' 세상으로</strong> 끌려간듯한, 모든 물리적 현상이 왜곡되는 듯한 위화감과 공포감. 그 사이의 무언가를 느끼며, 어느새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다.</p><p>&nbsp;</p><p>&nbsp;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도시는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울긋불긋 네온사인은 춤을 추고, 알코올과 니코틴을 연료로 삼아, 환락이라는 열차는 어둠의 저편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p><p>&nbsp;</p><p>&nbsp;새벽 12시. 요란한 음악과 전자음, 환락이 지배하는 비일상의 세계에, 누군가 홀로 '일상'의 옷을 입고 그 한가운데에 서있다면? </p><p>&nbsp;</p><p>혼자 있는건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까?&nbsp;가출이라도 한걸까? </p><p>&nbsp;</p><p>&nbsp;이러한 질문을 나는&nbsp;뇌리에 떠올리겠지만, 그것은 불과 몇초 안에 나와는 관계 없는 비일상의 한 조각이 되어 어둠의 저편으로 흘러가 버릴것이다..</p><p>&nbsp;</p><p>낮과는 다른 비일상의 도시에서, 몇몇 사람들이 얽혀져 써내려 가는 이야기...그리고 밝아오는 새벽.</p><p>&nbsp;</p><p>비일상속의 일상, 무의식 속의 자아.&nbsp;자아 속의 또다른 자아. </p><p>일상속의 비일상. 아픔 속의 기억. 기억속의 아픔.</p><p>&nbsp;</p><p>트라우마, 폭력, 부조리, 열등감, 호의. 그리고 기쁨.</p><p>&nbsp;</p><p>이 모든것이 어둠속에 뒤엉켜 새벽을 밝히는 등불이 된다. 그리고 어김없이 새 아침은 다가온다.....</p><p>&nbsp;</p><p>&nbsp;</p><p>&nbsp;</p><p>술이라도 마시고 쓴 글 마냥 지리멸렬한 엉터리 글이 되어버렸지만.</p><p>&nbsp;</p><p>적어도 내가 이 작품을 읽고 느낀것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다.</p><p>&nbsp;</p><p>새벽에 홀로 비일상의 거리 한가운데 서있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작품은 없을것이다.</p><p>&nbsp;</p><p>한글 출판 제목 &lt;어둠의 저편&gt;</p><br/><br/>tag : <a href="/tag/무라카미하루키" rel="tag">무라카미하루키</a>,&nbsp;<a href="/tag/어둠의저편" rel="tag">어둠의저편</a>,&nbsp;<a href="/tag/Afterdark" rel="tag">Afterdar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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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見た事</category>
		<category>무라카미하루키</category>
		<category>어둠의저편</category>
		<category>Afterdark</category>

		<comments>http://asuka44.egloos.com/424485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Mar 2008 13:40:52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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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농심에서 무자년을 맞아 이벤트를 했었군화?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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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내가 살면서 돈주고 까까 사먹어 본게 아마 초등학교 4학년때 까지고, 그 이후로 돈주고 까까 사먹은 적이 없는데.<br><br>1주일 전쯤에 아부지랑 술안주 한다고<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font size="7">새우깡을 샀거든<br><br><br><br><span style="COLOR: #000000">..orz<br></span><br><br></fon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br><br></span><br></span></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つぶやき</category>

		<comments>http://asuka44.egloos.com/42306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Mar 2008 04:03:15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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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커밍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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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복학생 모드로 열심히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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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つぶやき</category>

		<comments>http://asuka44.egloos.com/42227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Mar 2008 12:53:10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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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도 당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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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d41a01">ル-ル <br>규칙<br>見たらやる。<br>보면 한다. <br>地雷バトンです。 <br>지뢰바톤입니다. <br>見たらスグやるバトン←コレ重要！<br>보면 바로 하는 바톤 ←이게 중요!<br>※見た人は、必ずやること。今すぐやること。<br>※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br><br></span><a name="3369037_1"></a><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77fcd">●好きなタイプを外見で答えよう！<br>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br></span><br>물론 외모를 안본다는건 거짓말이겠지.&nbsp;키같은건 나랑 비슷하면 좋겠어. [....]<br>그냥 기댈 수 있을만한 사람.....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활발했으면...<br>마땅한 단어가 안떠오르는데, 미인형이 아니어도&nbsp;Cute한&nbsp;[.....미안]&nbsp;<br><br><span style="COLOR: #177fcd">●●年上が好き？<br>연상은 좋아해?</span><br><br>딱히 좋거나 싫거나 이런게 없지..<br><br><span style="COLOR: #177fcd">●●携?電話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br>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span><br><br>스카이..u210<br><br><span style="COLOR: #177fcd">●●携?電話ストラップは？<br>휴대폰 스트랩은?<br></span>&nbsp;<br>내 교통을 책임지고 있는&nbsp;50000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교통카드. 그리고 dmb 안테나.<br><span style="COLOR: #177fcd"><br>●●手帳って持ってますか？<br>수첩은 가지고있습니까?<br></span><br>다이어리 있다. 슬슬 2008년도것 사지 않으면.<br>&nbsp; <br><span style="COLOR: #177fcd">●●バッグ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br>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br></span><br>토드백. 크로스백 겸용&nbsp; 싸구려. 검은색. 혹자는 아줌마 가방이라고.<br><br><span style="COLOR: #177fcd">●●(バッグ)の主な中身は?<br>가방의 주된 내용물은?<br></span><br>다이어리, psp, 공부하는 책. 간혹 디카. 손수건, 티슈 정도<br><br><span style="COLOR: #177fcd">●●星に何を願う？<br>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span><br><b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日日平穩<br></span><br></span><span style="COLOR: #177fcd">●●もしクレヨンに生まれ?わったら、何色がいい？<br>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span><br><br>에메랄드 그린!<br><br><span style="COLOR: #177fcd">●●好きな曜日<br>좋아하는 요일</span><br><br>금요일....당연하잖수<br><br><span style="COLOR: #177fcd">●●最後に見た映?は?<br>마지막으로 본 영화는?</span><br><br>어거스트 러쉬<br><br><span style="COLOR: #177fcd">●●怒ってる時にどうする?<br>화날 때는 어떻게 해?</span><br><br>입술을 깨물고 욱해서는 짜증스러운 말을 연발. 나 자신도 참 보기 싫어 이건.<br><br><span style="COLOR: #177fcd">●●お年玉何に使う?<br>세뱃돈은 어디에 써?</span><br><br>오토시다마...받아본지 오래지만, 어려서는 주로 장난감으로 날렸지 :3<br><br><span style="COLOR: #177fcd">●●夏か冬どっち？<br>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span><br><br>난 여름이 좋을까. 산이나 바다나 모두 활기차잖아.<br><br><span style="COLOR: #177fcd">●●最近泣いたのはいつ？なぜ？<br>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span><br><br>누군가와...심하게 다퉜는데.&nbsp;그게 사실은 감당할 수 없는 더 큰일인걸 알았을때.<br><br><span style="COLOR: #177fcd">●●ベッドの下に何がある？<br>침대아래에 뭐가있어?</span><br><br>내방에는 침대가 없어..있었던 시절에는 텅텅 비었었고. 먼지 풀풀.<br><br><span style="COLOR: #177fcd">●●昨夜何した?<br>어젯밤 뭐했어?</span><br><br>2007년 마지막 날이었으니까. 고독을 씹었지 뭐 [.....] 사촌형이랑 술한잔.<br><br>내년에는 힘내볼께 ㅠㅠ;;<br><br><span style="COLOR: #177fcd">●●好きな車は?<br>좋아하는 자동차는?</span><br><br>현실 - 실용적인 경차. / 환타지 - 미니쿠페, 뉴비틀.&nbsp; 참고로 대형차를 증오한다.<br><br><span style="COLOR: #177fcd">●●好きな花は?<br>좋아하는 꽃은?</span><br><br>아이리스.<br><br><span style="COLOR: #177fcd">●●エビ？<br>새우?</span></span><br><br>별로 안먹어. 볶음밥이랑 잘 어울리지...<br/><br/>tag : <a href="/tag/지뢰바톤" rel="tag">지뢰바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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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지뢰바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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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an 2008 15:20:26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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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팟나노 3세대 결재 완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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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잠시 빌렸던 아이팟 2세대를 돌려주고 나니, 귀가 너무 허전해서.</p><p>핸드폰으로도 들어보고, psp로도 들어보고 해도 역시 원할 때 원하는 노래를 바로바로 쏴주기(?)에는 역부족.</p><p>&nbsp;</p><p>며칠동안 예산을 검토하고 검토, 결국 아이팟 3세대 결재!</p><p>&nbsp;</p><center><img src="http://cyimg19.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m61901%2F2008%2F1%2F1%2F77%2F4075997017%289088%29%2Ejpg" align="top" name="attach_img"></center><p><br>앙증맞게 생겼다. 얇고 작지만, 8기가 용량에, 동영상 재생에.</p><p>두께가 아마 5밀리미터 정도? (2세대의 경우 체감상 저정도)</p><p>무엇보다 저 하얀색 동글뱅이 부분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면</p><p>음량 재생과 빠른 감기 / 되감기를 상당히 직관적으로 할수 있다.</p><p>&nbsp;</p><p>그걸 몰랐을때 아이팟에 대한 감상은<strike> 중국제 싸구려 </strike>였지만...</p><p>나중에 보니 당연하게도 중국제가 아이팟 디자인을&nbsp;따라한것.</p><p>&nbsp;</p><p>바디 컬러는, 붉은색을 주문했는데, 이건 공식 애플스토어에서 </p><p>밖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금의 몇프로인가가 에이즈퇴치 운동에 </p><p>기부 된다고 한다. 음음 좋은 생각이다. 게다가 뒷면에 글자도 공짜로 새겨준다. </p><p>&nbsp;</p><p>토익 리스닝이랑, 중국어 교재 CD 통째로 집어넣어도 용량이 끄떡 없으니 여러모로 수월해진듯. </p><p>&nbsp;</p><p>이제 복학 전까지 지름은 당연히 없고, 과외를 하루빨리 구해야...</p><p>의외로 주위에 다 하고 있더만 -_-;;</p><p>&nbsp;</p><p>중학생이 제일 좋고 (성적 향상의 가능성도 많다) 고3이 제일 빡세;</p><!-- 내용 출력 END --><br/><br/>tag : <a href="/tag/아이팟" rel="tag">아이팟</a>,&nbsp;<a href="/tag/3세대" rel="tag">3세대</a>,&nbsp;<a href="/tag/아이팟나노3세대" rel="tag">아이팟나노3세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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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見た事</category>
		<category>아이팟</category>
		<category>3세대</category>
		<category>아이팟나노3세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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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an 2008 15:06:36 GMT</pubDate>
		<dc:creator>아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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