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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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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 Universität Freibur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1:4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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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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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 Universität Freibur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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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병원 순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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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계속 병원 이야기만 쓰고 있다. 무슨 큰병 걸린것도 아니고-_-;;; <br />
한달에 보험료만 60유로씩 내다보니 그게 너무 아까워서 그냥 작은 증상에도 바로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br />
여기서 DPT에다가 A/B형 간염 주사도 세번 다 맞고, 쩩 이라는 Schwarzwald에 사는 벌레 예방접종도 세번 맞고... <br />
하지만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하는게 독일 병원.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한시간 이다. <br />
예약안하고 바로 가면 거부당할때도 있고 두시간정도 기다릴때도 있고...<br />
그리고 오늘 간 병원의 의사선생님은..........한국분이셨다.<br />
그냥 시내에 있는 병원 중 하나 찍어서 간건데 진찰실에서 한국분이세요? 라고 하셔서 정말 놀랐다.<br />
그리고 한국어로 대화.이야기 할거 다 독일어로 생각해놓고 있었는데 필요없게 되어서 좀 복잡한 기분.<br />
하지만 그 편이 더 편하기도 하고... <br />
여튼 다음주에는 조직검사. 써놓으니까 엄청 대단해보인다! 그냥 피부 약간 떼어내는 것 뿐이다.<br />
<br />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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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1:48:21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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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병원에 다녀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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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 그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요. 언어에 대한 압박이 심한거겠죠. 많이 쉬도록 하세요. 절 믿으세요. 이건 그냥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뿐이에요. 뭐 다른 아픈곳은 없나요?&nbsp; <br />
<br />
&nbsp; 다른 증상을 말해도 스트레스라고 할거 같아서 그냥 이야기하지 않았다. 매번 다른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똑같은 말이 돌아온다. 그놈의 스트레스. 독일의 병원은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느낌이다. 무조건 약을 처방해주는 법이 없다고 해야할까. 저번에도 심한 구내염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카밀레차로 입을 매일 행궈내라고 하고 끝이었다. 한국에 있을때 독일산 구내염약을 처방 받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걸 주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거 없었다. 약을 주세요...약을... 버티고 있으면 낫는다지만 최소한 그 동안의 고통을 줄여야하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아프면 내 나름대로의 치료법을 멋대로 만들어내고 있다. 효과는 모르고 그냥 나을거라는 기분이 중요하니까. 그중에 하나인 감기걸렸을 때의 비책! 싸구려콜라와 생강! 이라고 쓰고 기시감에 검색을 해보니 이미 포스팅 해놨다ㅋㅋ 아 역시ㅋ <span class="time hand" onclick="copy_trackback(this);">http://astat.egloos.com/1315997</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30/e0074330_4af160c8dac77.jpg" width="500" height="374.759152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30/e0074330_4af160c8dac77.jpg');" /></div>&nbsp; 요즘은 생강 다지는 것도 귀찮아서 (이게 은근히 힘이 많이 든다) 깔끔하게 생강차 티백을 콜라에 넣어서 우리는 걸로 대신하고 있다. 저건 인도식 생강차. 생강가루티백이다. 얼마나 진한지 그냥 콜라에 넣어놓고 끓이지 않아도 우려난다. 맛은 신선한 생강보다는 떨어지지만 열나고 정신없을때는 그냥 저거에 아스피린 한알 먹고 하루종일 자면 다음날 멀쩡히!....는 아니고 그럭저럭 살만 하다. <br />
&nbsp; 그리고 편두통에 대한 처방은 없다. 자주 머리가 아픈데 그럼 그냥 아스피린이나 파라체타몰(우리나라 게보린 같은 진통제) 먹고 자야한다. 그 이외에는 낫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다. 한국에서 편두통 치료를 위해서 두피에다가 마취주사까지 맞아봤는데도 소용없었다. 독일에서는 물론 &nbsp; 그거 스트레스때문임ㅇㅇ &nbsp; 이러고 있고. 그냥 편두통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피해다니는 수 밖에.<br />
			 ]]> 
		</description>
		<category>* 유학 일기</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73714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1:29:36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3.10.09 헨젤과 그레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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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4/30/e0074330_4af1553fe5d6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4/30/e0074330_4af1553fe5d60.jpg');" /></div><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프라이부르크 테아터에서 하는 발레를 보고 왔다. 사실 보고 바로 감상을 적으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거의 이주일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이 귀차니즘이란... 사실 이 작품은 테아터에서 기획된 작품은 아니고 Moira Fetterman Ballett에서 극장을 빌려다가 공연하는 Gastspiel이었다. 장소도 큰 작품들을 공연하는 Großes Haus가 아닌 Kleines Haus였고. 공연 당일날 표를 구입하면 학생은 일괄 7유로! 내 자리도 앞에서 4번째줄이라는 꽤 좋은 자리였다. </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안에 들어가니까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 방해물이 전혀 없이 무대가 바로 눈앞에 있어서 신선했다. 하지만 너무 앞자리에 앉다보니 배우들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좀 안쓰럽기도 했다.&nbsp; </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내용은 꼬마애들 학예회를 보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어색했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애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출연진의 거의 2/3 이상이 애들이었다. 마녀의 과자집 벽도 애들이 온몸에 사탕을 매달고 나오는것으로 표현했다. 그런데 어째서 헨젤과 그레텔에 샌드맨헨이 나오는걸까-_-;;; Sandmännchen은 밤에 아이들 눈에 모래를 뿌려(!!!!) 잠들게 한다는 동화속의 잠의 요정이다. 사실 눈에 모래를 뿌린다는 표현은 싸우다가 비겁하게 흙을 뿌리며 공격한다는 느낌이라서 좀 이상하지만... 주인공들이 너무 힘들어할까봐 그랬는지 중간에 뜬금없이 Sandmännchen이 등장해서 반짝반짝한 가루를 뿌리고 헨젤과 그레텔은 잠드는것처럼해서 퇴장하고 꿈 속 부분만 다른 애들이 헨젤과 그레텔을 연기했다. 그밖에도 요정이 여러명 등장한다던가 해서 원작과는 많이 동떨어졌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공주님 안기!!!!!! 헨젤역의 남자애가 그레텔보다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번쩍 공주님안기를 해서 무대를 이동하는데 우와와와와!!! 꼬마애인데도 멋있었다ㅋ 여자애가 워낙 말랐긴 했지. 그 다음에 아빠 엄마도 공주님안기!!! 이런 공주님안기에 대한 쓸데없는 로망이라니...... 나도 한 5키로 정도만 빼면 가능할까 이런생각이나 하고 있고...</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이제 12월말까지 볼 작품들을 더 고르고 있다. 12월 초에 콘서트하우스 피터팬뮤지컬을 하니까 이건 꼭 예약해서 볼거다. 하루 하는거라서 당일날 표구입하기는 거의 불가능해보이니까. 아니 혼자가니까 좌석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그러다 못보면 후회하는데... 그리고 오페라 살로메 그리고 오베론. 이건 테아터에서 몇번 하니까 날짜 잘 맞춰서 봐야지. 그리고 SWR오케스트라도 당일날 가면 8유로니까 한번 볼거고... 당일날 귀차니즘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시간이 오후 8시 시작 이러다보니 그때까지 시내에 있기도 그렇고 집에 들어갔다 나오자니 한번 집에 가면 나오기가 싫고... 이래서 놓친 작품들이 꽤 되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span><br />
<br/><br/>tag : <a href="/tag/ballett" rel="tag">ballett</a>			 ]]> 
		</description>
		<category>* 감상</category>
		<category>ballett</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73712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1:04:10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afe Schmid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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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Verdana;">Cafe Schmidt<br />
</div><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프라이부르크 시내 한가운데 있는 유명한 카페 슈미트. 생긴지 100년정도 되었다고 한다. 뭐 유럽에서 100년정도야 여기저기서 보이니까... 심지어 프라이부르크에는 독일 최초의 레스토랑도 있다-_- 오전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손도손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읽는다던지 잡담을 나눈다던지 하고 있는 연령대가 조금 높은 카페. 빵, 케익, 초콜릿 여름엔 아이스. 이것저것 종류도 많아서 골라먹기도 좋다. 가격은 조금 센 편이지만 그냥저냥 감안 할 정도.</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br style="font-family: Verdan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5e88efa.jpg" width="389" height="5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5e88efa.jpg');" /></div><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여기는 2층 풍경. 전형적인 유럽식 카페에 채광이 좋아서 책 읽기 편하다.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1층의 카페머신과 계단 사이에 있는 둥그런 소파자리. 구석에 있어서 조금 어두운지 다른사람들은 잘 앉지 않지만 왠지 아지트의 느낌이 나서 친구들과는 애용하고 있다. 그곳을 물리자리(Physikplatz) 라고 부르는데, 작년에 매주마다 그 자리에서 물리보고서를 썼기 때문이다.</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b9cf361.jpg" width="500" height="374.759152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b9cf361.jpg');" /></div><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이번에 갔을 때 시킨 것은 초코크루아상과 슈뮐리커피Schmüli-Kaffee. 슈뮐리커피는 이 지역 전통 커피로 고소한 맛에 묽기는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의 중간정도 된다. 에스프레소도 아닌데 크레마가 두껍게 깔려나오는게 좋다. 반은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마시다가 나머지 반에다가 커피크림과 설탕을 듬뿍 쳐서 달게 마시는 걸 좋아한다. 초코크루아상은 잡지를 읽다보면 프라이부르크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맛있긴 확실히 맛있다. </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c47e0c7.jpg" width="500" height="374.759152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8/30/e0074330_4acda7c47e0c7.jpg');" /></div>&nbsp;&nbsp; 또 하나 강추하는 것은 초콜릿. 트뤼플이 맛있다. 미그로스 지하 초콜릿전문점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빵집에서 이정도면 훌륭하지 뭘. 프라이부르크 기념품으로 뮌스터가 그려져있는 캔에 넣어 많이 팔고 있는 모양이지만 그냥 비닐봉지에다가 한두개 넣어달라고 해서 길가면서 하나씩 먹는것도 좋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 감상</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54973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09:22:17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1,10,09 병원 실습 종료 그리고 작은 이사 ]]> </title>
		<link>http://astat.egloos.com/2520558</link>
		<guid>http://astat.egloos.com/2520558</guid>
		<description>
			<![CDATA[ 
  <br />
&nbsp; 어제부로 병원실습이 끝났다. <br />
공식적으로는 10월 4일까지이지만 휴일없이 열심히 몰아서 일한 덕택에 마지막 4일을 휴일로 받을수 있었다. <br />
이젠 아침에 알람시계를 네개 맞춰놓고 비몽사몽간에 자전거에 올라타는 것은 끝이다! 보통은 한달씩 실습을 하는데 나는 이번에 끝내고 싶어서 무리하게 8주를 했다. 그 결과 몸이 너무 피곤하다 허허허 하지만 일년간은 실습걱정 없으니 편하긴 하군. <br />
&nbsp; 어제는 오전에 8시간을 일하고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나서 집에 돌아왔다.<br />
그리고 바로 방 옮기기 시작. <br />
지금 사는 곳은 4층이고 새로 간 방은 2층이다. 그냥 가방에 물건을 쓸어담아서 다른 방으로 가져가는 것뿐이라서 이건 이사라고 하기에도 뭐했지만 의외로 힘들었다. 나 뭘 이렇게 많이 산거야... <br />
이제 1년 후에 또 정리해야하는데 그땐 다 버릴 각오를 해야겠다. 결국 다 못옮기고 그냥 자고, 오늘 나머지를 마저 옮기고 예전방 청소를 했다. 아직 정리는 하나도 안되었지만 모든 짐을 새 방으로 옮겼다. 나무바닥이 마치 시골별장같은 느낌이라서 좋다. <br />
내 독일에서의 7번째 보금자리. 독일에 온지 2년 반밖에 안됐는데 이사는 참 많이도 다녔다. <br />
그리고 좋은 방이 있으면 또 이사갈 생각만 하고 있고. 역시 한곳에 쭉 머물러 살 성격은 아닌가보다. <br />
&nbsp; 첫날부터 일을 저질렀다. 전등갓 천장에 고정시켜놓은것을 빼버렸다. 하하하하하하...... 천장벽에 나사로 박혀있던 건데 생각없이 그냥 나사빼는 형식으로 뱅뱅 돌렸더니 퍽 하고 빠져버리면서 시멘트 먼지가 우수수수수수..... 그리고 헐거워서 다시 안들어간다ㅠㅠ 억지로 고정은 시켜놨지만 나중에 본드를 써서라고 마무리 지어야겠다. 일단 나중에 생각하자. <br />
&nbsp; 4일날은 Knochentestat가 있다. 조직학, 발생학, 뼈이름 모두 외우기 인데, 이놈의 뼈가 문제다. 그림으로만 보다보니까 화살표가 정확히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가 잘 이해가 안간다. 역시 3D로 봐야 이해가 가는데 말이야. 나중에 여유있으면 해골 모형이나 사야지. <br />
그리고 12일부터 수업시작. 15일에는 보고서를 하나 내야하고 17일에는 시험이 하나 더 있다. <br />
빨리빨리 정리하고 공부시작해야지.			 ]]> 
		</description>
		<category>* 유학 일기</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52055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11:53:30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악몽이다...OT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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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학생기숙사 못얻었다............</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신청 시작일인 7월 15일날 아침에 신청서를 넣었는데도 튕긴걸 보면 제비뽑기 인가보다ㅡㅜ</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새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또 골치아픈데 말이지-_- 벌써 퇴거신청서는 써 놨고, 계속 인터넷으로 집을 찾고 있긴 한데 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 랄까 문제는 돈이겠지. 역시 프라이부르크는 집값이 너무 비싸..........</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그냥 지금 있는곳에서 계속 살까 생각도 해봤다. 내년에 계속 여기에 있을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아직 안정했기 때문에 지금 이사해봤자 또 옮겨야하니까. 그래도 지금 집은 좀 너무하다. 심하게 안좋다. 라고 조금 순화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최악이다. 여기서 요리 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다행인지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10월 말까지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안되면 그냥 여기 사는거고..흑흑</span><br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이럴때 왜 인터넷은 끊긴거고...... 매일매일 학교 컴퓨터실까지 와야하는것도 힘들구나</span><br />
			 ]]> 
		</description>
		<category>* 소소한 잡담</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48865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11:25:56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3.09.09 3학기 시간표 ]]> </title>
		<link>http://astat.egloos.com/2479988</link>
		<guid>http://astat.egloos.com/2479988</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언젠가 이야기 한 적 있는거 같은데, 나에게 수강 신청 그런건 없다. 신입생때 받은 학생번호에 따라서 무조건 지정된 시간표를 받는거지... 내 생각에 시간표는 몇년동안&nbsp;변하지 않는 것 같다. 매년 나와 같은 번호를 가진 사람은 같은 시간표로 공부하게 되는건가. 처음에는 내 양력생일이라 좋아했는데, 너무 뒷번이라&nbsp;시간표는 별로 잘 짜여진&nbsp;편이 아니다.&nbsp;그래도 내가 고른게 아니니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다. 그것보다 이번 3학기 시간표가 나왔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3/30/e0074330_4a9efc4bacd64.jpg" width="500" height="291.8968692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3/30/e0074330_4a9efc4bacd64.jpg');" /></div>&nbsp;&nbsp;수요일 만세. 그래도 이왕이면 금요일날 저렇게 비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nbsp;이런저런 작은 과목들은 2학기때 모두 끝내버리고 공포의 3학기는 중요한 과목으로만 채워져있다. 생화학, 생리학, 해부학 땡. 짧고 굵다ㅠㅠ 1시부터 8시까지라니; 완전 이번학기 한번 죽어봐라 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할... 수 있겠지...... 해부학 시험은 더럽게 많지만 방학수업은 없다.<br>&nbsp; 아직 시작하려면 한달 이상 남았지만 이번 학기도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물론 2학기도 순탄하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span>			 ]]> 
		</description>
		<category>* 유학 일기</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47998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Sep 2009 23:11:43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추를 먹으면 잠이 온다. ]]> </title>
		<link>http://astat.egloos.com/24782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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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병원에서 매 점심식사마다 상추샐러드가 나온다. 그래서 휴식시간에 농담을&nbsp;했는데&nbsp;결과가 신통치 않다.&nbsp;<br>&nbsp;<br>&lt;&lt; 환자들 잠들고 간호사들 쉬게 하려고 점심에 상추가 나오나봐요ㅋㅋㅋ &gt;&gt;<br>&gt;&gt; ???????????????????? 뭔소리래-_- &lt;&lt;<br>&lt;&lt; 상추 많이&nbsp;먹으면 졸린다잖아요. &gt;&gt;<br>&gt;&gt; 아니 누가 그래? 나는 그런 이야기 처음 들어보는데? &lt;&lt;<br>&lt;&lt; 어.... 누가 라기 보다는 상추에 잠 오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보통 알고 있지 않나요? &gt;&gt;<br>&gt;&gt; ㅋㅋㅋㅋㅋㅋㅋ지금 처음듣는다. 그거 진짜야? 암시 같은게 아니고? 플라시보효과같은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밤에 잠 안오면 따뜻한 꿀 들은 우유 대신에 상추 샐러드 먹으면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 &lt;&lt;<br><br>&nbsp; 비웃음당했다....OTL 진짜라구요ㅠ 중간에 들린 환자들한테까지 총 열명 이상의 독일인에게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독일에서는 무지개를 7가지 색이라고 배우지 않는다는&nbsp;것 이후의 컬쳐쇼크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상식은 아닌가... 내 쓸데없는 잡지식일 뿐이었던 듯.</span><br/><br/>tag : <a href="/tag/상추를먹으면잠이온다" rel="tag">상추를먹으면잠이온다</a>			 ]]> 
		</description>
		<category>* 소소한 잡담</category>
		<category>상추를먹으면잠이온다</category>

		<comments>http://astat.egloos.com/24782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18:21:07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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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독일에서의 음식들 <3> Buttermilch 버터밀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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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nbsp; Buttermilch 부터밀히. 영어로는 버터밀크. 이름만 들으면 버터의 고소함과 약간은 달콤함이 어우러진 맛있는 우유를 생각하겠지만, 땡. 실상은 다르다-_- 새콤하지만 달콤하지는 않고 그 새콤함이 지나쳐서 일반 우유인줄 알고 구입한 사람들이 상했다고 내다버릴 정도다.&nbsp;가끔 버터밀크에 대해 모르는 사람한테 선물로 마시라고 주고서는 앞에서 반응을 보곤 한다.&nbsp;난 요즘 왜이렇게 사악해졌는지ㅋ<br><br>&nbsp; <span class="text13">버터 제조 중에 부산물로 얻어지는 버터밀크(영양 많은 액체 혼합물)에&nbsp;산 생성 젖산균과 풍미 생성 젖산균을 스타터로 접종하여 발효시킨 후 응고된 커드를 분쇄하고 액상화하여 만든&nbsp;대표적인 산성우유. </span>물 90％ , 젖당 5％, </span><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15428"><span style="COLOR: #096ab5; FONT-FAMILY: Verdana">카제인</sp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3％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방함량은 약 0.5%이며 </span><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4860"><span style="COLOR: #096ab5; FONT-FAMILY: Verdana">레시틴</span></a><span style="FONT-FAMILY: Verdana">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nbsp;풍미물질을 생성하여&nbsp;기호성이 좋고 영양가도 높아 각종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맛이 빨리 변하여 보관에 어려움이 있고, 유청분리가 잘 일어나서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nbsp;&nbsp; in 네이버 백과사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30/30/e0074330_4a998a815c60a.jpg" width="244" height="2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30/30/e0074330_4a998a815c60a.jpg');" /></div>&nbsp; 설명대로 보통은 요리에 (특히 베이킹에) 쓰이고 사진처럼 500ml 은박종이뚜껑 요거트 모양을 하고 있다. 사진도 물론 뮬러의 버터밀크. 친절하게 저지방 1%. 우유 종류 주제에 금방금방 상해버려서 개봉해버리면 무조건 다 써야한다.&nbsp;<br>&nbsp; 난 그냥 쭉- 마신다. 원래 새콤한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새콤한 맛이&nbsp;입맛도 돌게 하고, 이게 또 중독성이 있다. 안그러면 내가 500ml를 원샷할리가 없지. 그리고 요즘 마시면서 느낀건데, 요거트와 맛이 비슷하다! 물론 딸기맛, 생크림맛 이래서 설탕만 팍팍 친 요거트가 아니고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새콤한 요거트. 요거트는 입안이 텁텁해질 때가 있어서 많이 먹기 버거운데 부터밀히는 잘도 넘어간다. 생각하니까 입에 침이 고인다.<br><br>P.S. 애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부터밀히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처음에는 못먹겠더니 지금은 맛있다 어쩌고저쩌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애들 표정이 묘하다. 알고보니 Buttermilch 를 내가 Muttermilch(모유)라고 이야기 했던것. 악;;; 스펠링 하나 차이로 큰 망신... </span><br/><br/>tag : <a href="/tag/buttermilch" rel="tag">buttermilch</a>,&nbsp;<a href="/tag/버터밀크" rel="tag">버터밀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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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독일 이야기</category>
		<category>buttermilch</category>
		<category>버터밀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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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Aug 2009 20:37:41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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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독일에서의 음식들 <2> 탄산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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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Verdana">2. 탄산수...... 라기보다 일명 가스물.<br><br>&nbsp; 엄밀히 말하면 음식은 아니지만 물도 먹는거니까... 탄산수에 대해서는&nbsp;정말 웃긴 에피소드도 많고&nbsp;할말도 많다. 처음 독일에 와서 물을 샀는데 한 입 먹는 순간 느껴지는 입 안의 타닥파닥한 느낌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페리에 레몬을 많이 마셔서 향&nbsp;있는 탄산수에는 적응을 했는데 그냥 아무맛 없는 탄산수는 생각지도 못하게 공격당한 느낌이었다. 이건&nbsp;그 후로는 점점 적응이 되면서 요즘은 탄산수만 마시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느낌이다. 단지 느낌일 뿐이지만. 그리고 입안에서 튀기는 느낌도 좋다. 단지&nbsp;목마를 때 마시면&nbsp;더 목말라진다.&nbsp;요즘 마시는 물은 Bad&nbsp;Dürrheimer&nbsp;이라는 브랜드.&nbsp;엄밀히 말하면 사서 마시는 건 아니고 병원에 납품되는 물이라서 일하면서 마시고 있다. 보통 사서 마시는 건 리들의 19센트짜리 가장 저렴한 물... 유학생이 다 그렇지 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28/30/e0074330_4a9705bdaa0e9.jpg" width="500" height="218.5185185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28/30/e0074330_4a9705bdaa0e9.jpg');" /></div></span></p><span style="FONT-FAMILY: Verdana">홈페이지에서 퍼 온 사진. 마트에서 파는 것은 페트병이지만 병원에서는 유리병이다.&nbsp;750ml 들어있는데 하루에 두병정도 마시곤 한다. 그래봤자 페트병 하나. 사실 더 마셔야&nbsp;한다는데 나에겐 이게 한계.<br><br>&nbsp;&nbsp; 일단 먹는 물은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가 탄산이 가장 많이 든 물. 통칭 Sprudel슈프르델 이라고 하고 그냥 마시기도 하지만 시럽을 타마시거나 사과주스와 섞어마시기도 한다. mit Kohlensäure&nbsp;(탄산 함유) 라고 쓰여있다. <br>&nbsp; 그리고 탄산을 조금 줄인 물이 두번째.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nbsp;표기가 이상하다는 거다. (물론 지역마다 다 다르지만...) stilles Wasser 일명 조용한 물. 이름만 봐서는 탄산이 하나도 안들어간 일반 물일거 같은 포스인데... 조용한물 이라잖아... 라고 생각하고 마셨다가는 바로 당하는 거다. 아무리 탄산을 줄였다지만 그게 그거다. 아, 마셨을 때 입은&nbsp;덜아픈거 같다. 레스토랑 같은 곳은 더 심한데, 탄산 없는 물 이라고 적어놓고는 이 stilles Wasser 를 가져다주는 경우가&nbsp;종종 있다. 보통 음료를 주문하면 작은 병을 개봉해서 잔에 한잔 따른 후에 나오니까 바꿔달라고 말하기도 뭣하고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마시는 경우가 꽤 있는 듯. 아이고 내 물값. 초창기에는 이래서 물값 날리고 주문할때마다 탄산 전혀 없는 거요!!! 라고 강조를 했다. 심지어 수돗물 같은거요!! 라고 말한적도 있다ㅋ<br>&nbsp; 마지막이 그냥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생수 인데, 그냥 물은&nbsp;사마시기 보다는 브리타 정수기 사서 정수해서 마시곤 한다. 묘하게 돈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문제는 무게. 내가 혼자 마트에 가면 최대 들고 올수 있는 것이 페트병 6개 묶음 인데, (그것도 다른것 아무것도 안사고 중간에 몇번씩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생수로만 사오면 탄산수를 못마시니까 곤란하고 섞어서 사자니 들고오기가 힘들다. 브리타가 있는데 뭘- 이런 생각도 있고. 결국 매번 사는건 탄산수만 6병. 소다클럽(탄산수 만드는 기계)을 사는게 이익이려나- 하고 생각할때도 종종 있지만 사놓고 안쓰고 자리만 차지하게 될거 같아서 두렵다.<br>&nbsp; 탄산수는 확실히 적응 안되는 사람들은 끝까지 못마시는 것 같다. 아직도 내가 탄산수를 벌컥벌컥 마시는 걸 괴로운 눈으로 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로는 ' 아무맛도 안나는 사이다라니 끔찍해.' 라나 뭐라나. 더 괴롭히기 위해서 일부러 눈 앞에서 탄산수를 마시곤 한다. 결국 나중엔 자기 눈앞에선 이것만 마시라고 내게 생수를 사다줬다. 하지만 내 정신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중독되면 맛있다니까? 하지만 김빠진 물은 사양이다. 탄산수가 김빠진다고&nbsp;생수가 되진 않는다. 김빠진 탄산수는 정말......뭐라고 말을 못할정도의 맛이다. 잘못 구입해서 김빠질 때 까지 놔뒀다가 마시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새거 사라고 말해주고 싶다.</span><br/><br/>tag : <a href="/tag/가스물" rel="tag">가스물</a>,&nbsp;<a href="/tag/탄산수" rel="tag">탄산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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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독일 이야기</category>
		<category>가스물</category>
		<category>탄산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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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09 23:00:53 GMT</pubDate>
		<dc:creator>아스타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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