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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비드가 그리는 파란 종이</title>
	<link>http://arvid.egloos.com</link>
	<description>아옳옳옳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08:2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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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비드가 그리는 파란 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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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arvid.egloos.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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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옳옳옳옳</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정발판 하루히 DVD 도착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82659</link>
		<guid>http://arvid.egloos.com/428265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4/91/b0017591_4b0b94058692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4/91/b0017591_4b0b94058692f.jpg');" /></div><br />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예약해버렸군요.<br />
<br />
방금 도착했습니다. 핫핫.<br />
<br />
일본에 블루레이 나오면 그걸 노리려고 했는데 그냥 사버렸군요. -┏;<br />
<br />
<br />
화질은.. DVD이기도 하고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군요. DVD랑 TV 비교하면 <br />
<br />
한국어 더빙도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가끔 비교하면서 보면 재밌거든요.<br />
<br />
<br />
구성도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열어보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br />
<br />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줬으면 어떨까 합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덧) 디카가 옛날거라 화질이 개판이군요. 하나 사야하려나요. ㅠ_ㅠ<br />
<br />
<br/><br/>tag : <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DVD" rel="tag">DVD</a>,&nbsp;<a href="/tag/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 rel="tag">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a>			 ]]> 
		</description>
		<category>취미</category>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DVD</category>
		<category>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826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8:20:22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선총독부의 문화부 장관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82572</link>
		<guid>http://arvid.egloos.com/4282572</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521" class="newstitle">유인촌 장관 "대동아전쟁" 발언 논란</a><br />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521&amp;CMPT_CD=P0001">오마이뉴스 기사</a><br />
<br />
아.. 대체 한두번도 아니고 참 웃기는 정부입니다.<br />
<br />
대동아전쟁이라니.. 허허..<br />
<br />
    <br />
그나저나 뉴스에 덧글 단 바보(들창코) 중 하나는 <br />
<br />
<font size="5">'중국과 일본 전쟁이 동아시아에서 나서 그렇게 부르는거다.'</font><br />
<br />
라고 말하는군요.<br />
<br />
<br />
풉..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br />
<br />
대동아라는 말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인거 같은데 인터넷은 두었다 어디다 쓰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대동아라는건 일본이 "아 우리가 동아시아 싹 먹고 싶으니 대동아라는 이름 아래에 중국하고 조선은 우리거 해야한다." 라는 소리를 멋지게 해놓은것인데 말이죠. 그걸로 인해 미국이 중국을 옹호하자 시작한 전쟁이 태평양전쟁입니다.<br />
<br />
<br />
<a title="" href="http://ja.uncyclopedia.info/wiki/%E5%A4%A7%E6%9D%B1%E4%BA%9C%E6%88%A6%E4%BA%89" target="_blank">일본 이상한 위키에서 따옴</a><br />
<blockquote>대동아전쟁이란, 쇼와 16년(황기2601년, 서기1941년) 부터 쇼와24년(황기2609년,서기1949년) 에 걸쳐,대동아를 하려는 대일본제국과 미 합중국의 전쟁이다.</blockquote><br />
<br />
<br />
후.. 제발 말하려면 알고 합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2"><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rgb(255, 0, 0);">추가) 이거 제대로 된 위키가 아니라 좀 장난같은 위키인듯 합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rgb(255, 0, 0);">무슨 1945년 이후론 판타지를 써놨군요.</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rgb(255, 0, 0);">제대로 된 위키 정보 추가합니다</span></span></font><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span></div><br />
<br />
<a title="" href="http://ja.wikipedia.org/wiki/%E5%A4%A7%E6%9D%B1%E4%BA%9C%E6%88%A6%E4%BA%89" target="_blank">제대로 된 위키 정보</a><br />
<blockquote>대동아전쟁(Greater East Asia War)은, 일본(대일본 제국)이 아메리카 합중국이나 영국, 중화 민국등의 연합국과 간 전쟁.본항에서는 「대동아전쟁」이라고 하는 호칭에 관한 논의에 대해 말한다.</blockquote><br />
    <br />
덧1) 글 쓰다보니 누가 그 덧글에 덧글을 달았군요. 헛헛.    <br />
<br />
덧2) 대일본제국이라니…. 그놈의 '대' 나 '제국' 붙이려고 대체 몇 명이나 죽이는 건지 원..<br />
<br />
덧3) 그나저나 1949년이라고 써있네요.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전후처리까지 다 쓰는건지.</span> 패러디 위키였습니다.<br />
<br />
덧4) 일본은 좀 서기로 하지 매번 헷갈림.<br />
<br />
덧5) uncyclopedia는 위키 패러디인가보군요. 태평양전쟁을 일본 자위 판타지로 써놨습니다. 핫핫..<br />
<br/><br/>tag : <a href="/tag/유인촌" rel="tag">유인촌</a>,&nbsp;<a href="/tag/조선총독부" rel="tag">조선총독부</a>,&nbsp;<a href="/tag/문화부장관" rel="tag">문화부장관</a>			 ]]> 
		</description>
		<category>유인촌</category>
		<category>조선총독부</category>
		<category>문화부장관</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825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4:53:40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울대?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9687</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968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horrible.egloos.com/4279351" title="">170 이하는 루저고, 게임 업계 가려면 서울대 부터 가야 되나?</a><br />
<br />
갑자기 서울대 어쩌고 하는군요.<br />
<br />
예전부터 비슷한 소리를 많이 봤는데 글 쓰려니 귀찮네요. 코딩이나 할래요. -_-;<br />
<br />
한 마디만 하죠.<br />
<br />
<div style="color: rgb(255, 102, 102);"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210%;">피통만 보고 메인탱커 뽑는 소리.</span></div><br />
<br />
<br />
<br />
덧1) 그나저나 예전에 들은 모 게임개발사가 '우린 그래픽 빼고 전원 서울대야!' 라고 말했는데 게임 나왔다는 소식이 안 들리네요.<br />
<br />
덧2) 고졸 출신으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병특받은 전 운이 참 좋은듯?<br />
<br />
덧3) 디글디글님 재밌는 글이 많네요. 핫핫.<br />
<br />
덧4) 원글 쓴 사람은 1년 반 다녀놓고 다 이시는거 같아서 참 대단하십니다. 전 아직도 모르겠던데..<br/><br/>tag : <a href="/tag/게임개발" rel="tag">게임개발</a>,&nbsp;<a href="/tag/서울대" rel="tag">서울대</a>			 ]]> 
		</description>
		<category>개발</category>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ategory>서울대</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96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4:44:00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바마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분” 선언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8011</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8011</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11/17/0503000000AKR20091117145700083.HTML?template=2087" target="_blank">오바마 "北, 핵폐기 않으면 고립될것"(종합)    연합뉴스  링크   </a><br />
<br />
<blockquote>   관심을 끌었던 티베트 문제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은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선언하고 "중국 정부가 달라이 라마 측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해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br />
<br />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핵비확산과 군사적 투명성을 약속하는 대가로 오바마 대통령이 '티베트 독립을 반대한다'는 공식 언급을 해줄 것을 요구해왔다.<br />
<br />
   후 주석은 대신 "중국은 인권과 종교 등의 문제에 대해 평등과 상호존중, 내정 불간섭의 정신 아래 대화를 하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오바마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말했다.<br />
</blockquote><br />
<br />
<br />
후.. 한국은 독립을 해서 다행이군요.<br />
<br />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비기기라도 했으면….<br />
<br />
<br />
<br />
오바마는 일본에서 <strike>MB의 2배로</strike> 굽히더니 이젠 중국가서도 핥아주네요. 빚쟁이 미국이라 그런가?<br />
<br />
노벨 평화상이 아니라 똥구멍 핥기상을 줘야할 기세.<br />
<br />
<br />
<br />
<br />
한국와선 또 무슨 소릴 할지 모르겠습니다. 4대강 칭찬이라도 하면….<br />
<br />
<br />
<br />
<br />
덧)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독립이 없었어도 별로 달리질건 없을거 같군요. 기득권층도 그대로고, 하는 짓도 한국사람보단 일본사람 우선이니까요.<br/><br/>tag : <a href="/tag/오바마" rel="tag">오바마</a>,&nbsp;<a href="/tag/티벳독립" rel="tag">티벳독립</a>,&nbsp;<a href="/tag/중국" rel="tag">중국</a>			 ]]> 
		</description>
		<category>오바마</category>
		<category>티벳독립</category>
		<category>중국</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801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7:17:55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명박이 오바마보다 낫다!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7096</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709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91/b0017591_4b00b8a6a4fc1.jpg" width="500" height="3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91/b0017591_4b00b8a6a4fc1.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91/b0017591_4b00b8a8ab98c.jpg" width="500" height="269.2307692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91/b0017591_4b00b8a8ab98c.jpg');" /></div><br />
<br />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10%;">이명박이 오십보다!</span></div>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오십보백보" rel="tag">오십보백보</a>,&nbsp;<a href="/tag/거기서거기" rel="tag">거기서거기</a>,&nbsp;<a href="/tag/도토리키재기" rel="tag">도토리키재기</a>			 ]]> 
		</description>
		<category>오십보백보</category>
		<category>거기서거기</category>
		<category>도토리키재기</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709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2:30:03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음 스트리트 꽤 괜찮군요.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6131</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6131</guid>
		<description>
			<![CDATA[ 
  IT 밸리.. 이려나요?<br />
<br />
<br />
감동도 재미도 정치/경제도 없는 이야기.<br />
<br />
<br />
<br />
보쌈이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커 보쌈들은 맛도 그렇고 양도 적고 비싸기만 했습니다.<br />
<br />
그래서 떠오른게 망월사 근처의 작은 보쌈집이 단골인데 전화번호도 상호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br />
<br />
九契神께 신탁을 하고 싶었으나 한국은 九契神의 성령이 닿지 않는 <strike>개신교의</strike> 땅.<br />
<br />
<br />
<br />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토착신 중 하나인 多音神께 문의를 하였더니 九契手鬪利偸의 로컬버전인<br />
<br />
多音手鬪利偸 를 시전해 주셨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1/b0017591_4afe9eb5d09ec.png" width="500" height="289.1414141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1/b0017591_4afe9eb5d09ec.png');" /></div><br />
<br />
<br />
전화번호가 살짝 보였습니다.<br />
<br />
<br />
그리고 보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br />
<br />
<br />
<br />
<br />
결론 : 보쌈은 맛있다.<br />
<br />
<br />
<br />
<br />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10%;"><span style="font-size:170%;">- 끝 -</span></span></div><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보쌈" rel="tag">보쌈</a>,&nbsp;<a href="/tag/스트리트뷰" rel="tag">스트리트뷰</a>,&nbsp;<a href="/tag/다음" rel="tag">다음</a>,&nbsp;<a href="/tag/구글" rel="tag">구글</a>,&nbsp;<a href="/tag/네이버" rel="tag">네이버</a>			 ]]> 
		</description>
		<category>취미</category>
		<category>보쌈</category>
		<category>스트리트뷰</category>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613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2:14:33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국 게임계가 정말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5771</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577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dazai.egloos.com/2748283" title="">한국 게임계에 답이 없다는 결정적인 증거.</a><br />
<br />
이인화 교수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원래 게임 쪽에서 활동하는 교수라는 사람들 중 개발을 얼마나 해봤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단 사람에 대해선 패스하겠습니다.<br />
<br />
<br />
<br />
눈빛,야근,반지하,라면 등등. 결국 하나로 모으자면 헝그리 정신. 열정. 쯤 되겠죠. 아직도 이런 전근대적인 개발방식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이 비단 저 교수만은 아닙니다. 총기가 난무하는 시대에 칼을 들고 설쳐대는게 멋져보이긴 하겠습니다만, 소년 만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현실에 끌어들이는건 자제해줬으면 합니다.<br />
<br />
<br />
<br />
전에 다니던 개발이사님이 딱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야근하는 열정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자기 맏은 일 다 해놓고 야근하지 않으면 열정이 없는거냐? " 라고 묻자 그런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다시 야근을 강조하시더군요. 야근 안해도 열정적인 개발자가 있는 건 둘째 문제인것 같습니다.<br />
<br />
야근은 말 그대로 전력질주입니다. 개발이 100m 200m 단거리라면 야근이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보통은 년 단위로 끊어지는 장기간 작업입니다. 말 그대로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개발을 해야 꾸준히 진행할 수 있곘죠. 마감 막판에는 야근을 해야겠죠. 말 그대로 라스트 스퍼트니까요. 그러나 마라톤 10km 부터 전력질주 하라는 생각은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br />
<br />
전 한 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개발에 관련 없는 이유도 포함해서) 4번 정도 '<span style="color: rgb(255, 0, 0);">초기화</span>' 된 적도 있습니다. 저 교수님이 말하는 소위 '<span style="color: rgb(255, 0, 0);">열정에 불타는 개발자</span>'들이 모인 팀이었습니다. 제가 일 했던 팀중에서 가장 오타쿠(…)적인 팀이랄까요? (건담 농담이 통하는 팀이었습니다! ㅠ_ㅠ)정말 저도 여기에 꿈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br />
<br />
제가 보기에 가장 큰 문제는 선대의 경험이 후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기획 쪽이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만 전 프로그래머이니 그냥 그렇게 느낀다고만 하죠. 일단 개발공정의 정립이라던가 시행착오에 대한 기록, 개발이 어느 선에서 어떻게 돌아가야할지가 거의 없습니다.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거의 즉흥적으로 처리합니다. 그래서 개발하다 뒤엎는 일도 수두룩하지요. 기획 발안에서 개발 완료까지 정해진건 아무 기준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거기다 경영진 사정에 의해 휘둘릴 때도 많죠. 결국 타오르던 불꽃은 이런 이유로 개발이 거듭 좌초되면서 꺼져버렸습니다.<br />
<br />
이건 게임개발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자주하시는 말씀 중에 "우리 때는 말이지…" 라는 말이 있지요. 그 땐 그 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과거의 방법으론 과거의 결과물을 얻을 뿐입니다. 더 문제는 그 과거의 시행착오는 전달되지 않고 수정되지 않은 방법만 전달된다는 겁니다. 결국 그런 문제는 다시 터지고 그걸 열정으로 땜질을 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고생 했으니 너희들도 해봐라 보단, 자기가 했던 경험과 착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을것 같다는 걸 가르치는게 발전에 더 도움이 될 텐데 말입니다.<br />
<br />
<br />
혼,열정도 좋습니다만 이제는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작업량은 예전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사용하는 기술도 늘어났습니다. 이걸 혼과 열정이 있는 개발자로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사실 많지도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정해진 급료를 받으며, 정해진 일을 착실히 하는 개발자도 필요한 법입니다. 마치 먹잇감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움직이는 늑대들처럼 말이죠. <span style="color: rgb(255, 255, 102);"><span style="font-size: 130%;"><strong>무리의 모든 늑대가 먹잇감의 목을 물 필요는 없습니다.<br />
</strong></span></span><br />
<br />
<br />
<br />
<br />
덧1) 대체 연봉 자랑하는 젊은 개발자라니 어디 갑부회사 개발자라도 만나신건지 참 궁금합니다. 아직도 개발자들을 부려먹은 뒤 제대로 대우 안 해주는곳도 많은데 말이죠. 전 처음에 들어갔던 회사 개발실이 반지하가 아니라 지하실이었습니다. 비 오는 날 물이 새더군요. -┏<br />
<br />
덧2) 그나저나 과거를 부정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창조적 도전의 눈빛 어쩌고 하는 개발자가 몇 년 전에 있었다니 대체 무슨 게임 개발자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동안 나온 게임 중 새롭고 창조적인걸 본 기억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느낌도 없습니다만. <br />
<br />
덧3) 요즘 개발자가 혼과 기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2000년대 초반 개발 붐에 편승해서 일확천금을 노리며 개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일확천금에 불타는 혼을 개발자의 혼이라고 착각하신건 아니겠죠? 그런 혼이라면 로또방에서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엔 게임을 만들어도 실패확률도 높다고 알려져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것도 로또랑 비슷한가요?)<br />
<br />
덧4) 이런 말을 하는 주제에 지금 하는 짓은 "아 열받아, 회사고 뭐고 다 필요없고 나 만들고 싶은거 헝그리 개발" 입니다. -_-;;;<br />
<br />
덧5) 진짜배기 운운하는 분이 게시는거 같던데 게임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순서도를 그려보겠습니다.<br />
<br />
열정 개발자가 새로운 게임 형태 제안 -> 경영진 검토 -> 시장 조사 미비. 선례가 없다. -> 각하.<br />
양산형 개발자가 배낀 게임 행태 제안 -> 경영진 검토 -> 시장도 만들어져 있다! 성공 사례도 있다! -> 승인!<br />
손 잘 비비는 개발자가 게임 제안 -> 경영진 검토 -> 승인!<br />
<br />
뭐가 문제일까요?<br />
<br />
덧6) 덧이 더 기네..-_-;<br />
<br/><br/>tag : <a href="/tag/게임개발" rel="tag">게임개발</a>,&nbsp;<a href="/tag/개발자" rel="tag">개발자</a>			 ]]> 
		</description>
		<category>개발</category>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577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9:10:43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디지털 음원이 카피하면 깨진다?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5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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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kthedark.egloos.com/4275315" title="">풉.. </a>에서 트랙백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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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걸 IT 밸리에 보내야 하나 할 정도로 어이없는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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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tle="" href="http://www.referenceclub.co.kr/bbs/board.php?bo_table=audio1&wr_id=51" target="_blank">http://www.referenceclub.co.kr/bbs/board.php?bo_table=audio1&wr_id=51</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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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줄이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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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음원 파일을 카피를 하면 할 수록 음질에 손상이 발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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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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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카세트 테이프 여러번 다시 녹음하는 것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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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라는 놈은 말 그대로 컴퓨터(계산기) 입니다. 여러 분들이 글씨라고 생각하는 이런 것들도 사실은 여러 숫자의 나열을 변환해서 보이는 것입죠. 물론 그림이나 소리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실행파일 또한 그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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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데이터 통신 간에는 노이즈가 발생하긴 하지만 이건 여러 보정장치에 의해서 거의 0에 가깝게 (사실상 제로라고 봐도 될 정도) 수정됩니다. 옛날 모뎀시절처럼 노이즈가 왕창 낄때도 가끔 일어날 정도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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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컴퓨터 내부에서 카피를 해서 저런 일이 일어난다니.. 나 원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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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아닌 분들도 쉽게 알아듣게 하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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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가 들어있는 텍스츠 파일을 수천번 카피하면.<br />
"ㄴDF다라마바다파아차카타하하" 가 된다는 소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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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행파일 같은 경우는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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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단하게 해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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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에서 1+2+3+4+5+6+7+8+9+10 을 했을 때, 55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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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이거라구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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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난 확률로 깨질 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엄청난 확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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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컴퓨터가 지대한 영향을 끼지는 요즘에 저런식으로 마구 깨진다면 이미 세계는 공황상태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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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개발</category>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533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6:24:43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 - 1200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4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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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슨 뜻인이 아시는 분은 LeftRe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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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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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44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0:54:43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번 정권 칭찬하기 참 힘드네 ]]> </title>
		<link>http://arvid.egloos.com/4273298</link>
		<guid>http://arvid.egloos.com/4273298</guid>
		<description>
			<![CDATA[ 
  서해 교전에서 교전 수칙이 바뀌어서 신속히 대응했다고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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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무기 다 줄이거 뭐해도 이런건 잘 바뀌었나보다 라고 해서 칭찬좀 해볼까 해서 뒤져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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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바뀐거였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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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참 힘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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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omments>http://arvid.egloos.com/42732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2:31:52 GMT</pubDate>
		<dc:creator>아르비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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