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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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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넋두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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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12:57: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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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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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참 웃기는 세상이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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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목은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겨왔다.<br><br>아버지께서는 최근 2PM의 재범, G-드래곤의 표절 논란을 듣고 저렇게 말씀하셨다.<br><br>아니 정확히는 팬들의 반응을 접해 들으시고는 하신 말씀이시다.<br><br>사실 이번 사건들이 나에게 크게 와닿는 것들은 아니다.<br><br>2PM 재범의 사건은 사실 어린 마음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br><br>한국 사람 치고 한국 욕 한번 안한 사람 있을까? 마찬가지 아닐까?(난 우리나라 사람들의 애국심이 그렇게 높다는 생각은 안든다. 해외에 나가서나 우리나라 찾지...)<br><br>게다가 미국에서 온 친구다. 한국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을 때의 일이기도 하니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br><br>또한 영어 해석이 과장 된 면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어라는게, 아니, 외국어라는게 번역하는 사람 마음대로이기도 하고,&nbsp;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의 뜻과 실제로 쓰이는 뜻의 차이가 큰 법이니까.<br><br>그렇다고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소속사측에서 공식입장에서 밝혔듯, 앞으로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져야겠지.<br><br><br>G-드래곤 표절 시비는 시간이 해결 해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별 생각이 없다.<br><br>예전 이승철씨도 자신의 노래가 표절 시비가 불거지자, 직접 원곡(?)의 작곡가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고, 그 쪽에서 'No'라는 답변이 왔었다고 말 한 적이 있다.(무X팍 이었던가...)<br><br>따라서,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생각한다. <br>물론 그냥 멍하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해당하는 노력은 좀 해줬으면 좋겠지만...JYP의 신속한 대응과는 비교될 정도로 조용히 있는 YG...<br><br>자신이 있는 건지 될대로 되라인건지...<br><br><br>내가 이 사건들을 보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본 것은 팬들의 반응이다.<br><br>역시나 극단적으로 갈리는 팬들의 반응,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적당한 단어를 못찾겠다)의 반응.<br><br>가장 어이없었던 것은 배철수 씨를 향한 비난.<br><br>배철수씨가 자신이 하는 라디오 프로에서 표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표절 논란이 되고 있는 G-드래곤의 원곡에 해당하는 노래를 들려주었다.<br><br>그러자 쏟아지는 비난, 아니 비난이라고 하기도 뭐한 테러.<br><br>배철수씨가 어떤 사람인가. 국내 음악계의 산증인 이신 분이다. <br>대체....국내에서 얼마나 되는 사람이 배철수 씨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을지 궁금할 정도인데...<br>이건 뭐....배철수 씨의 반은 산 사람들인가?? -_-<br><br>이런 사건들이 벌어질 때마다 나타나는 '옹호족'들과 '사냥꾼'들.<br>어느 쪽이 옳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굳이 말하자면 둘 다 자제 좀 했으면 좋겠다.<br>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 입장의 차를 줄이기 위한 대화는 오간데 없고, 오로지 원색적인 비난, 비난 비난, 테러......<br><br><br>하나 바람이 있다면 이번 사건으로 두 '가수'에게 별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것이다.<br><br>아직 꽃 피우지 못한 채 봉우리인 채로 지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br><br>나는 이들이 '아이돌'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보고 싶다. 과거 서태지가 그랬듯이.<br><br>그리고 이제 인터넷 테러는 그만 보고 싶다.<br>아니면 직접 만나서 마주보고 하던가 -_-<br/><br/>tag : <a href="/tag/재범" rel="tag">재범</a>,&nbsp;<a href="/tag/논란" rel="tag">논란</a>,&nbsp;<a href="/tag/G-dragon" rel="tag">G-dragon</a>,&nbsp;<a href="/tag/배철수" rel="tag">배철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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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無想</category>
		<category>재범</category>
		<category>논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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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4836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12:57:12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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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꼭 그거 하나만 봐야겠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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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본RPG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는 대대로 '그래픽'이 '구리다'는 이유로 '까여'왔다.<br>(물론 8편이 놀랄만한 그래픽으로 등장하면서 지금은 덜 한 것 같지만...)<br><br>UMC는 노래에 라임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도 '까는'사람들이 있더라.<br><br>NBA를 보다 보면 오로지 '스탯'만으로 이 선수는 쓰레기네 별 볼일 없는 선수네 하는 사람들이 있다.<br><br><br>게임을 평가 할 때 '그래픽'은 사실 부수적인 요소이다.<br>게임을 평가 할 때 하나의 기준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절대 가치가 될 순 없으며 그래픽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1/N 이다.<br>(개인적으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래픽은 게임의 게임성에 절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br><br>힙합에서 (잘은 모르지만)라임은 구성요소 중 하나로 그 외에도 노래를 구성하는 요소가 있다.<br>(예를 들어 Flow라던가...다른 것도 더 있을 텐데....무식이 한일세 -_-)<br><br>NBA에서 아니 농구에서 스탯은 어디까지나 선수를 평가하는 가장 기초적인 정보만을 제시 할 뿐, 선수의 보다 고차원적인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br>(누누히 하는 말이지만 어시스트 갯수가 리딩 능력을 나타내진 않는다. 스틸과 블락 갯수가 수비의 모든 것은 아니다.)<br><br><br>이렇듯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적어도 하나 이상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기준으로 전체를 까내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br>흑백논리,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은 보다 폭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이는 곧 자신의 정신적인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br>그러니 제발!!! Open your mind.<br></p><br/><br/>tag : <a href="/tag/umc" rel="tag">umc</a>,&nbsp;<a href="/tag/NBA" rel="tag">NBA</a>,&nbsp;<a href="/tag/드래곤퀘스트" rel="tag">드래곤퀘스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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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無想</category>
		<category>umc</category>
		<category>NBA</category>
		<category>드래곤퀘스트</category>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4451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Jul 2009 06:59:30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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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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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에 CD를 몇장 샀다.<br><br>RADIOHEAD -The Best of -<br>The One 3th - The Last -<br>Heritage - Acoustic &amp; Vintage -<br>이비야 e.via a.k.a happy e.vil 1st EP<br>UMC-UW -ONE/ONLY-<br><br>....써놓고 보니 많이 샀네. -_-<br>Rock에 R&amp;B 그리고 힙합. 아주 다양하게 구입을 했다.<br>이번에 전축을 수리한 탓에 (소리가 아주 Great!! -_-b).<br><br>그런데 나는 또한 도시락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한다.<br>여기서 다운 받은 가수들의 목록을 뽑아보자니...<br><br>P-Type<br>Deegie<br>UMC<br>Druken Tiger<br><br>죄다 힙합이다.<br>그렇다. 나는 최근에 힙합에 빠져있다.<br><br>그 계기를 제공해 준 것은 바로 UMC.<br>UMC의 음악을 처음 듣게 된 것은 마린블루스를 통해서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9/92/e0065392_4a62f90e8b7e8.jpg" width="208" height="6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9/92/e0065392_4a62f90e8b7e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cc00">(출처 : 마린블루스 홈페이지)<br><br><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999999">평소 마린블루스의 팬인 나는 이 만화를 보고 꼭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br>그래서 들어봤더니 이건 뭐~ 하핫^^<br>지금은 완전히 빠져서 살고 있다.<br><br>UMC의 특징이라면 라임이 없다는 것. <br>아직 힙합 초년생인지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글로는 라임이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고 한다.<br>하지만 영어로 된 노래에서는 또 멋진 라임을 보여주고 계신 걸 보면 라임을 못쓴다는 건 그냥 떠도는 말에 불과한 듯 하다.<br><br>뭐 이런 건 사실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br>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노래, 그 자체였다.<br>이런 걸 flow라고 하는 것 같은데 역시나 이제 막 힙합을 듣기 시작한 내가 뭔지 정확히 알리는 만무하고 -_-<br>UMC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막힘 없이 술술술 노래가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br>그러다 보니 저절로 신이 나고, 그러다보니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br><br>이번에 2집을 구매하면서 1집도 같이 구매하고 싶었지만 1집은 나온지가 워낙 되서 구할 수가 없더라...<br><br>그래서 말입니다만...<br><br>혹시 UMC 1집 가지고 계신 분 제게 좀...(굽실 굽실)</span></span></div></span></div><br/><br/>tag : <a href="/tag/UMC" rel="tag">UMC</a>,&nbsp;<a href="/tag/마린블루스" rel="tag">마린블루스</a>,&nbsp;<a href="/tag/힙합" rel="tag">힙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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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UMC</category>
		<category>마린블루스</category>
		<category>힙합</category>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44169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Jul 2009 11:02:17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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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BA 08-09 시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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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참 뒷북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나름 생각을 정리하느라고 적는게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다.<br><br>뭐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br><br>08-09시즌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br><br>&lt;08-09시즌의 시작&gt;<br><br>첫번째 키워드는 &lt;이별&gt;<br><br>08-09 시즌은 나에게 충격으로 시작됐다.<br><br>바로 팀 디트로이트의 해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4360f353.jpg" width="500" height="445.294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4360f353.jpg');" /></div><br>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나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br><br>2004년 LA가 소위 말하는 '전당포'으로 우승을 노릴 때, 전력적 약세라고 평가 받던 디트로이트가 그 들을 꺽었던 그 때...<br><br>그 때 당시의 파이널 MVP인, 팀 디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천시 빌럽스가 시즌 시작과 동시에 덴버 너겟츠로 트레이드 된 것이다.<br><br>Business is Business....이 말이 이 때만큼 섭섭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br><br>팀을 위해서 자신의 연봉을 적정선에서 채결한 선수를 그렇게 쉽게 트레이드 해 버리다니...<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5fd0d163.jpg" width="367" height="5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5fd0d163.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cc00">설마 이렇게 팀을 떠날 줄은 몰랐다오...천시 형...(사진출처: NBAHub.com)<br><br><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재밌는 것은 이 트레이드 이후의 두 팀의 행보이다.<br><br>트레이드를 통해서 천시 빌럽스라는 특급 포인트 가드를 얻은 덴버 너겟츠는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서 1라운드를 통과 서부컨퍼런스 결승까지 가는 쾌거를 이루었다.(물론 아쉽게 LA에게 졌지만..LA는 우승팀이니 뭐...)<br><br>그에 반해 팀의 주축인 천시 빌럽스를 내보낸 디트로이트는 매년 강자로 군림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특별한 전술도 없이(솔직히 이 부분은 감독의 탓도 크지만) 산만한 모습만 보이다가 시즌 막판에 플옵 경쟁권으로 떨어지질 않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정말 무기력한 모습만을 보이며 1라운드 스윕으로 경기가 끝나버렸다.<br><br>이제는 배드보이즈3기를 향해 달려 재편을 해야 할테지만...그것도 마땅치 않은 상황.<br>쉬드는 자유계약을 통해 보스톤으로 갔고, 립 해밀턴은 이번에 새로 영입된 벤 고든의 영향을&nbsp;안 받을 수 없는 상황, 아마 후속 트레이드가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면 배드보이즈 2기의 멤버에서 남는 사람은 오직 프린스 뿐이다.<br><br>여하튼 죽이 되든 밥이 되든...디트로이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br><br>또 다른 키워드는 &lt;발견&gt;<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e316dfc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4e316dfc1.jpg');" /></div></span></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cc00">09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Derrick Rose와 3순위의 OJ Mayo(사진 출처: www.google.co.kr)<br><br><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두 선수 모두다 각 팀의 중심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로 올해의 신인상을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br><br>먼저 데릭로즈 이 선수는 관심을 갖는 이유가 멤피스 대학 출신의 선수라는 것 때문이다.<br><br>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하면 간단하다.<br><br>멤피스 대학 출신의 선수, 그리고 등번호 1번, 포인트 가드라는 포지션....<br></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51b6e3fc4.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51b6e3fc4.jpg');" /></div></span></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cc00">아, 그리운 향수의 나날이여...(사진출처 : gettyimages)<br><div style="TEXT-ALIGN: left"><b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그렇다. 데릭 로즈는 바로 페니의 직계 후배이다.<br><br>물론 플레이스타일이나 게임운영 능력등은 데뷔당시의 페니에게 못미친다고 생각이 된다.<br><br>하지만 그를 커버할 만한 엄청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한 아직 재능이 만개하지 않았다고 생각 되기에 기대하고 있는 바이다.<br><br>또 다른 신인, OJ Mayo.<br></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52a40d5bf.jpg" width="500" height="333.49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7/92/e0065392_4a5352a40d5bf.jpg');" /></div></span></div></span></div><br><span style="COLOR: #ffffff">그의 별명은 다름아닌 'The Next One'<br>수비, 공격, 그리고 약간의 리딩.<br>NBA의 주전 슈팅가드로서는 신장이 약간 작은 편이지만 메이요 역시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그를 커버한다.<br>무엇보다도 잘 생겼잖나!! (하하)<br><br>올 시즌 신인상은 데릭 로즈가 가져갔지만 사실 메이요가 탔어도 이상할게 없었다.<br>그만큼 두 신인의 실력은 백중세.<br>03드래프티의 전성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고 하면 그 뒤를 이을 사람들은 바로 이 선수들이 아닐까 한다.<br><br>그 외에도 코비의 우승, 르브론의 우승 도전 좌절 등 몇가지가 더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건수는 이 두가지라고 생각된다.<br><br>현재 NBA는 오프시즌이 항상 진행 중이다.<br>시즌이 끝난다고 해서 모든게 종료되는 게 아니다.<br>오프 시즌은 이전 시즌에 부진했던 팀들에게는 전력강화를, 강팀이었던 팀들은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우승팀은 왕좌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을 하는 시간이다.<br><br>어떻게 보면 이런 오프시즌이 더 재밌기도 하고...<br><br>어서 다음 시즌이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br><br>마지막은 그래서 OJ Mayo의 믹스 하나<br><embed src="http://www.youtube.com/v/dQuNAfIRI5A&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span><br/><br/>tag : <a href="/tag/NBA" rel="tag">NBA</a>,&nbsp;<a href="/tag/빌럽스" rel="tag">빌럽스</a>,&nbsp;<a href="/tag/덴버" rel="tag">덴버</a>,&nbsp;<a href="/tag/디트로이트" rel="tag">디트로이트</a>,&nbsp;<a href="/tag/DerrickRose" rel="tag">DerrickRose</a>,&nbsp;<a href="/tag/OJMayo" rel="tag">OJMay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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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09 13:5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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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실력과 능력. 그 애매한 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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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내 머리 속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생각이다.<br><br>그러다가 간신히 정리가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br><br>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력과 능력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흔히들 실력과 능력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또 대부분의 경우 그 뜻이 들어맞기 때문에 별 문제시 되진 않는다.<br><br>.....별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써놓으니까 왠지 내가 쪼잔한 놈이 된거 같군;;<br><br>먼저 한자를 살펴보자면<br><br>實力<br>[명사]1 실제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 2 강제력이나 무력.&nbsp;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br><br>能力<br>[<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AA%85%EC%82%AC');">명사</a>]<br><span class="o01 b">1</span>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9D%BC');">일</a>을 감당해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82%B4%EB%8B%A4');">낼</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88%98');">수</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9E%88%EB%8B%A4');">있는</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D%9E%98');">힘</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97%AD%EB%8A%A5');">역능</a>(<span onmouseover="tooltip_on('','역 : 힘 역(력), ㉠힘 ㉡하인 ㉢인군 ㉣군사 ㉤힘쓰다 ㉥심하다 ㉦힘주다')" onmouseout="tooltip_off()">力</span><span onmouseover="tooltip_on('','능 : 능할 능, ㉠능하다 ㉡능히 할 수 있다 ㉢능력 ㉣재능 ㉤곰 ⓐ견디다(耐) (내)')" onmouseout="tooltip_off()">能</span>).&nbsp;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br><br>오호라, 이미 여기서부터 뜻이 확 다르구나.<br>이걸 몰랐네 허허 ^^;;<br><br>알기 쉽게 정리하자면<br><br>능력은 컴퓨터의 하드웨어이고 실력은 소프트웨어인 셈이다.<br><br>컴퓨터의 하드웨어가 아무리 뛰어나도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과 같다.<br><br>야동을 볼래도 동영상 재생기가 깔려 있어야 볼 것 아닌가 -_-<br><br>.....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인지라 그렇긴 하지만<br><br>최근 본인이 겪은 일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라....한번 적어보았다.<br><br>분명 현재로서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그 부분 관련 실력은 없을지도 모른다.<br><br>그렇다고 해서 하드웨어 자체가 부실한 것은 아니니 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일이다.<br><br>컴퓨터에 깔리는 소프트웨어가 사람의 취향에 따라 갈리듯, 사람의 실력과 능력 문제도 같을테니까.<br><br>물론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는 깔려 있어야 한다. <br><br>게임만 하려고 산 컴퓨터는 아닐테니까 말이다.<br/><br/>tag : <a href="/tag/능력" rel="tag">능력</a>,&nbsp;<a href="/tag/실력" rel="tag">실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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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無想</category>
		<category>능력</category>
		<category>실력</category>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3545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12:20:30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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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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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원래 일본 다녀와서 바로 글을 남길 예정이었는데<br><br>갑자기 인턴이 합격되면서 요즘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br><br>이제 3주...넘었나? 2월 말 부터이니까...<br><br>이거 일 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br><br>왜이리 사람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br><br>이렇게 미리나마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br><br>이제 시간 날 때마다 또 글을 올려야지...하고 다짐하게 되는데..<br><br>계속 제게 일을 주시는군요 ㅠㅠ<br><br>일을 제가 잘하는 건가요 ㅠㅠ<br><br>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 
		</description>
		<category>無想</category>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3242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Mar 2009 05:36:20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에 블로그. <오락실 다녀 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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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얼마 전 우연히 오락실(맞는 말인데...왠지 어감이 이상하다^^;;)을 발견하였습니다.<br><br>그래서 오늘. 수업이 끝나고서 다녀왔습죠.<br><br>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 곳이었는데 <br><br>1층은 카드게임과 슬롯머신<br><br>2층은 슬롯 머신과 몇대의 게임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br><br>1층과 2층의 절반 이상을 슬롯 머신이 뒤덮고 있을 정도로<br><br>일본에서는 '오락실 = 슬롯'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더군요.<br><br>여튼 잡설은 그만하고...<br><br>제가 한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4, 기동전사 건담SEED-연합 vs ZAFT-, 철권6BR 였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531db0c3.jpg" width="500" height="337.7358490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531db0c3.jpg');" /></div><br>10여년 만인가요? 스트리트파이터3 3rd 스트라이크로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드디어 돌아왔습니다.(이미지 출처:디스이즈게임닷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44831bc4.jpg" width="500" height="3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44831bc4.jpg');" /></div>사실 제가 오락실에서 한건 철권6의 확장팩 격인 철권6BR였습니다만 이미지는 없군요. 6로 대처하겠습니다.<br>이미지는 제 주 캐릭터인 카자마 아스카입니다. (이미지 출처:HaffyEnd님의 이글루스 블로그)<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4cd5da39.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9/92/e0065392_494b54cd5da39.jpg');" /></div>보통 50엔에 한판입니다만 유독 이 게임은 두판이었기에 한번 해봤습니다.<br>이미지는 그냥 건담SEED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출처:만화짱님의 네이버 블로그)<br><br>먼저 별로 쓸거리가 없는 건담SEED 연합 vs ZAFT에 대한 플레이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br>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br>말 할 수 있는 건 조작감은 썩 나쁘지 않다는 것과 많은 플레이 기체가 준비 되어 있다는 것.<br>딱 두판 해본게 다라서 기체별 특성이 존재하는지, 게임성이 어떤지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br>그저 익숙해 지면 그럭저럭 해 볼만 할 것 같다는 정도??<br><br>다음으로 대한민국 국민게임, 철권의 여섯번째 시리즈의 확장팩(뭐 이리 길어;;) 철권6BR입니다.<br>일단 제가 철권6를 해본적이 없어서 철권6하고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고,<br>철권 5하고는...글쎄요...신 캐릭터 추가와 기존 캐릭터의 기술 추가 및 변경 정도??<br>이것도 딱 한번 플레이 해 본지라 뭐라 말을 많이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br>다만...점점 화려해지고 속도감 있게 변경되어 감에 따라<br>저 같이 손느린 사람은 고전이 예상 되더군요.<br><br>마지막으로 스트리트 파이터4입니다만...<br>일단 기본적으로 게임 하면서 느낀 몇가지를 이야기 해 보자면<br><br>1. 스트리트 파이터 특유의 무거운 조작감은 여전하다.<br>2. 발매 전에 개발자 인터뷰를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 2X로의 회귀 라는 문구를 본거 같은데 <br>&nbsp;&nbsp;&nbsp; 개인적으로 2X라기보다는 과거 3D의 탈을 쓴 2D대전액션이었던 스트리트 파이터EX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싶다.&nbsp;&nbsp;&nbsp; 마침 같은 방식의 게임 구성이기도 하고.(툰 쉐이딩도 어디까지나 3D기술이다.)<br>3. 스파3의 블로킹 급의 쇼킹한 시스템을 기대했는데 약간은 아쉬운 신시스템. 쉐이빙과 리벤지 게이지.<br>&nbsp;&nbsp;&nbsp; 예전 모 님이 관련 글에서 '안전빵 느낌이 나는 신시스템'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정말 딱 그 느낌이었다.<br>4. 대기 공군의 신화는 영원하다!!<br><br>아, 참고로 무거운 조작감이라고는 했지만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묵직한 느낌이 오히려 캐릭터에 무게감을 더해 주면서 타격감에서도 플러스가 되어 주니까요.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특유의 라고 적은 것은...해보시면 압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제로 시리즈를 제외 하고는 모두 여타 격투 게임에 비해 묵직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이 스트리트 파이터입니다. 제로 시리즈는 그런 묵직한 느낌에서 탈피해서 나온 여러모로 정통 시리즈와는 차별된 느낌의 게임이었지요.<br>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일...정말 강하네요;;<br>필살기라고는 여전히 소닉붐과 섬머솔트 뿐이거늘....<br>이번 스파4에서도 대기 공군의 신화는 영원할 것 같습니다. ^^;;<br/><br/>tag : <a href="/tag/오락실" rel="tag">오락실</a>,&nbsp;<a href="/tag/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철권6BR" rel="tag">철권6BR</a>,&nbsp;<a href="/tag/기동전사건담SEED연합vsZAFT" rel="tag">기동전사건담SEED연합vsZAFT</a>,&nbsp;<a href="/tag/가일" rel="tag">가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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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感想</category>
		<category>오락실</category>
		<category>스트리트파이터4</category>
		<category>철권6BR</category>
		<category>기동전사건담SEED연합vsZAFT</category>
		<category>가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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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08 08:18:47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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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에 온지 일주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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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본에 온지 일주일이 됐는데<br><br>몇가지 느낀 점이 있어 이렇게 적어 본다.<br><br>일단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후쿠오카 공업대학.<br><br>여기 학생들은 1학년, 4학년 구분 없이<br><br>다 수업에 관심이 없다;;<br><br>수업을 들어가면 누구 하나 진지하게 듣는 사람이 없다.<br><br>아니 듣는 척을 하는 사람도 없다.<br><br>교수님이 아주대 홍보 좀 해 달라고 말씀을 하셨다지만<br><br>여기 학생들이 우리 학교 오면 절대로 못 쫓아 간다.<br><br>우리 학교는 안그래도 제법 빡센편이니까;;<br><br>또 다른 하나는<br><br>길거리가 정말 깨끗하다.<br><br>길가에 그 흔한 담배 꽁초 하나 찾기도 힘들 정도.<br><br>하긴 여기 사람들은 휴대용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니까<br><br>그렇다고는 해도 분명 깨끗하게 길가를 사용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br><br>이런 건 좀 본 받고 싶은 마음...<br><br>그리고 마지막으로 TV프로그램<br><br>우리 나라 프로그램은 얌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br><br>과격하고, 여과 없이 방영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br><br>방송 중에 서로 욕을 주고 받고 , 비밀을 폭로하고,<br><br>우리 나라 지상파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그라비아 아이돌(수영복 모델?? 뭐 그런 계열의 아이돌 들)을 초대해서<br><br>스튜디오 안에서 수영복 복장 그대로 토크쇼를 벌인다거나....<br><br>그렇다고 다 재밌다는 건 아니지만<br><br>분명 다르다는 느낌은 받았다.<br><br>이제 시작일 뿐인 일본 생활이니 앞으로 더 많은 재밌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5/92/e0065392_48e88b7de2b61.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5/92/e0065392_48e88b7de2b61.jpg');" /></div><br>현재 내가 지내고 있는 방.<br>초기에 찍은 거라 약간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큰 골격은 비슷하다.<br>아늑하고, 다다미도 마음에 들고, 정말 이런 방에서 계속 생활이 가능 하다면 행복 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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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reatha.egloos.com/20723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Oct 2008 09:42:05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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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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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본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br><br>처음엔 교환학생에 합격하고 나서도 실감이 안났는데<br><br>오늘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br><br>마지막으로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나니<br><br>실감이 나기 시작했다.<br><br>불안반 기대반.<br><br>내가 잘 할 수 있을런지....<br><br>이번 경험이 우물 안 개구리인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br/><br/>tag : <a href="/tag/교환학생" rel="tag">교환학생</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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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無想</category>
		<category>교환학생</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omments>http://areatha.egloos.com/198307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11:21:44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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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야구 우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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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 정말 얼마만의 포스팅인지<br><br>게다가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br><br>모처럼만에 들려온 '선전' 소식이기에 기쁜 마음에 포스팅을 해 본다.<br><br>사실 우리나라의 올림픽 야구 성적에 대한 기대는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br><br>아마 최강의 쿠바, 최고의 프로리그를 가지고 있는 미국, (과정이야 어쨌든) WBC 우승국인 일본까지<br><br>내 개인적으로 생각 했던 최고 성적은 은메달 까지 였다.<br><br>하지만 나의 그런 예상 따위는 모두 뒤엎어 버리듯이 우리나라 야구는 당당하게 전승 우승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했다.<br><br>여기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선수라면 단연 류현진과 이승엽이었다.<br><br>류현진은 선발로 나선 캐나다전에서 9회 완봉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나를, 그리고 아마 세상을 놀라게 했을 것이다.<br><br>그것도 타선이 폭발한 가운데 안정적인 완봉승이 아닌 단 1점을 득점 했을 뿐인 상황에서 이루어낸 것이라 더 뜻 깊었다 생각된다.<br><br>그리고 오늘 결승에서도 이상한, 정말이지 오늘 스트라이크 존만 몇번을 그리게 만들었던 주심의 견제(라고 생각된다) 속에서도 9회까지 2점으로 틀어막으며 마무리 정대현이 멋진 세이브를 올릴 수 있게끔 자리를 만들어주었다.<br><br>그리고 이승엽.<br><br>사실 이번 대회에서 이승엽의 부진은 정말 심각했다.<br><br>마지막 타격에 자리 했을 때 타율이 0.172<br><br>아시아의 홈런왕, 한국 야구의 아이콘, 일본을 대표하는 팀의 4번 타자인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성적이다.<br><br>하지만 이승엽은 국민들이 모두 '제발..'하고 점수를 필요로 할 때 일본전에서의 홈런, 그리고 쿠바와의 결승에서의 투런 홈런으로 승부의 중요한 역할을 해 냈다.<br><br>특히 일본전에서 홈런을 날린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그동안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잘 보여줬던 것 같다.<br><br>여하튼 오늘의 우승은 WBC때의 아쉬움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값진 것이다.<br><br>게다가 다음 런던 올림픽에서 야구는 정식 종목으로 체택 되지 않았으니, 어쩌면 올림픽 마지막 야구에서 우승한 나라 로서 기억 될 지도 모를 일이다.<br><br>이제 WBC도 1년 남았다. 여기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br><br><br>덧. 야구 보시던 우리 어머니께서 한 말씀 하셨다.<br><br>"저 투수 있잖니. 짱구 닮지 않았니?"<br><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3/92/e0065392_48b020e735267.jpg" width="247" height="2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3/92/e0065392_48b020e735267.jpg');" align="lef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3/92/e0065392_48b020f41f22b.gif" width="244"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3/92/e0065392_48b020f41f22b.gif');" /></div><br><br>.......닮았는가??<br><br>짱구가 성장하면 류현진이 되는 건가?!<br><br/><br/>tag : <a href="/tag/올림픽" rel="tag">올림픽</a>,&nbsp;<a href="/tag/야구" rel="tag">야구</a>,&nbsp;<a href="/tag/우승" rel="tag">우승</a>,&nbsp;<a href="/tag/류현진" rel="tag">류현진</a>,&nbsp;<a href="/tag/이승엽" rel="tag">이승엽</a>,&nbsp;<a href="/tag/결승" rel="tag">결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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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感想</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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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Aug 2008 14:39:50 GMT</pubDate>
		<dc:creator>아레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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