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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plugg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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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표의 이글루 ;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Jun 2007 16:2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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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plugg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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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표의 이글루 ;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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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외로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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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일이 죄는 아니지마는,<br><br>내 마음은 왜이리 아픈 것 일까요.<br></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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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Jun 2007 16:26:05 GMT</pubDate>
		<dc:creator>ArcRoy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확히 1년만의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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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대학 친구의 이글루스를 오랜만에 찾아가다가 들린 내 이글루스.<br>글을 보니 정확히 1년만에 포스팅이다.<br>예전에 썼던 글을 보니 참 민망하기도 하고..<br>한편으로는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때가 좋았다.<br><br>예전에는 순식간에 질려버렸던 이글루스.. 앞으로 할게 없으니 열심히해야겠다.ㅎ			 ]]> 
		</description>
		<category>Today am I ?</category>

		<comments>http://arcroyal.egloos.com/12222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May 2007 14:45:49 GMT</pubDate>
		<dc:creator>ArcRoy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28 그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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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br />
사람들이 보건 말건 팔짱도 끼고 허리에 손도 감았었어.<br />
서로 웃으면서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br />
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마음껏 웃었잖아?<br />
그 날을 기억하듯&nbsp;내 입가엔 웃음이 걸려있어.<br />
비가 오는 날인데도.. <br />
비 맞는걸 싫어하던 너도, 나도 함께 진심으로 웃었던 그 날이 언제였던지.<br />
손에 잡힐듯 하면서도 까마득한게..<br />
널 잊어가나봐.<br />
너도 입가에 웃음이 걸려있겠지.?<br />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순간들.<br />
비 맞으며 입맞춤 하고 싶다고 말했던 그 찰나가..<br />
나에겐 얼마나 행복했던지...<br />
우중충한 오늘도 그때를 회상하면서 웃고있잖아?<br />
보고싶다. 하늘 너무 높이 있어 보이지도 않을 네가..<br /><br />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Holic.</category>

		<comments>http://arcroyal.egloos.com/508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y 2006 16:23:19 GMT</pubDate>
		<dc:creator>ArcRoy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27  .. ]]> </title>
		<link>http://arcroyal.egloos.com/500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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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한층 공기가 무겁다. 늦장부리며 일어난 오후. 기숙사를 나와 밖을보니 젖어버린 냄새가 물씬 풍긴다.<br />
하늘도 어디선가 본 구름처럼 짙은 회색빛. 이런 날은 시키지 않아도 왠지 글을 쓰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굉장한 분위기파는 아니지만 말이다.<br />
온몸에 힘도 들어가지 않고 모든게 귀찮다. <br />
<br />
나는 오늘 하늘과 같은 회색빛.<br /><br />			 ]]> 
		</description>
		<category>Today am I ?</category>

		<comments>http://arcroyal.egloos.com/5001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y 2006 05:16:09 GMT</pubDate>
		<dc:creator>ArcRoy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27일 1월달의 새로움 ]]> </title>
		<link>http://arcroyal.egloos.com/49988</link>
		<guid>http://arcroyal.egloos.com/49988</guid>
		<description>
			<![CDATA[ 
  <p>새로움.</p><p>오늘 무료함이 한껏 나를 짓눌렀다. 비가 올것만 같은 날씨 또한 내 기분을 짓눌러 버렸다. 넉다운을 당한것 같은 머리속 공황.</p><p>떨쳐버리자.</p><p>애를 써도 맘같이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랬던가! (아니.. 사랑이랬던가? 사람의 마음?) 집어 던져두자. 이럴땐 새로움 만남을 가지는 것이 효과적이다.</p><p>나는 서둘러 옷을 꺼내입었다. 그것도 신중하게 옷 매무새를 다듬어 가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근거림은 커져만 갔다. 우중충한 날씨덕에 가방속엔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우산을 고이 넣고 길을 걸었다. </p><p>얼마나 걸었을까. 춥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볼이 약간은 발그레 할 정도로 걸었다. 새로운 만남이 날 기다리고 있는 곳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서점 안.</p><p>&nbsp;</p><p>오랜만이다.</p><p>&nbsp;</p><p>서점 고유의 냄새는 이질적이라기 보단 약간 향수에 취할수 있을 정도. 이곳에서의 발걸음은 왠지 느릿느릿하다.</p><p>서점안 팬시점.</p><p>나는 한참이나 나의 파트너가 될 수첩을 찾는다. 약간은 눈을 찌푸리고 한껏 고민하는 표정이다.</p><p>적당한 크기의 수첩, 가격도 마찬가지로 적당한 가격에 약간 붉은색인듯한 가죽덮게..</p><p>이거다!</p><p>한손으로 조심히 들어올렸다. 반짝이는 봉지안에 들어있는 수첩. 난 종업원에게 안을 살펴보겠다는 동의를 구한 후에 조심스레 봉투를 벗겨냈다. 약간 미동하는 싸구려 가죽냄새가 웃음을 자아낸다.</p><p>고민의 여지는 그만.</p><p>난 그대로 가격을 지불하고 우산과 함께 가방속에 넣어두었다.</p><p>집으로 돌아가는길.</p><p>나는 한껏 가방에 내 의식을 집중하닥 바보같은 웃음을 짓는다. 이런 설레임이 얼마나 갈 것인가. 내 장담컨데 내일을 넘길 수 없으리라. 이 수첩을 돈을 주고 구입한 순간 진열대에서 바라본 설레임은 사라지고 너무 평범하다 못해 지루한 내 일상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p><p>&nbsp;</p><p>안타깝다.</p><p>&nbsp;</p><p>묘한 여운을 남겨준 만남은 이렇게 글로 남겨두고 싶다.</p><p>=====================================</p><p>수시 붙고나서 쓴 처음 글. 지금 봐도 묘한 여운을 남겨주는 글이다.</p><p>이글을 보면 그때 설레던 마음을 잊을수 없다. </p><p>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이었을까?</p><p>난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있는걸까..?</p><br /><br />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Holic.</category>

		<comments>http://arcroyal.egloos.com/4998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y 2006 05:01:12 GMT</pubDate>
		<dc:creator>ArcRoyal</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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