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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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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의 것도 아닌 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02:0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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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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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의 것도 아닌 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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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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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바탕','Batang';">　　내 글이 나다. 글은 그렇다.</span>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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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5:38:31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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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초가(楚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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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바탕','Batang';">　　나는 요새 무서워져요. 모든 것의 안만 보여요. 풀잎 뜬 강(江)에는 살 없는 고기들이 놀고 있고 강물 위에 피었다가 스러지는 구름에선 문득 암호만 비쳐요. 읽어봐야 소용없어요. 혀 잘린 꽃들이 모두 고개 들고, 불행(不幸)한 살들이 겁 없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어요. 달아난들 추울 뿐이예요. 곳곳에 쳐 있는 세(細)그물을 보세요. 황홀하게 무서워요. 미치는 것도 미치지 않고 잔 구름처럼 떠 있는 것도 두렵잖아요. ─황동규, 초가(楚歌)</span></blockquote>			 ]]> 
		</description>
		<category>시, 눈뜨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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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5:37:43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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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발췌] 카리메아 부족의 신체의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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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하는 호래스 마이너의 논문 『카리메아 부족의 신체의례 Body Ritual among the Nacirema』의 일부를 인용하여 소개한 레나토 로살도의 글을 발췌한 것이다. 연구자 집단의 언어적 의미 체계에 의해 재구축된 연구대상의 실재와 자기 행위에 대한 정당화와 합리화가 가능한 연구 대상자의 자기 인식 간의 관계를 조명한다. <br />
<br />
이는 인문사회과학 영역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문제 의식의 하나다. 경제학이나 경영학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다만,&nbsp;어느 영역은 이를 배제하는 실천 양식이 지배적이고, 어느 영역은 이에 대한 성찰이 더 깊을 뿐이다. 아무래도 연구자와 대상 간의 구별이 명시적인 인류학 영역에서 두드러진 예를 찾을 수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 &nbsp; * &nbsp;&nbsp;*</div><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자기 자신을 묘사하는 데 민족지적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해서는 인류학자들, 특히 호래스 마이너 Horace Miner의 고전적인 논문인 『카리메아 부족의 신체의례 Body Ritual among the Nacirema』(물론, Nacirema의 철자를 반대로 하면 American이다)를 읽어본 인류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점이다. 그 논문 내용 중 고전적인 규범에 따라 씌어진 카리메아의 &lt;구강의례 mouth-rites&gt;에 대한 민족지적 묘사는 미국인들 자신에게는 매우 풍자적인 것이었다.<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이 부족의 모든 사람이 행하는 매일매일의 신체의례 중엔 구강의례도 있다. 이들이 입 안을 관리하는 것에 관한 한 엄청나게 꼼꼼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정한다고 해도, 이 구강의례는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에게는 매우 혐오스러워 보인다. 내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그 의식은 어떤 마법 분말을 바른 조그만 돼지털 묶음을 입에 집어넣은 다음 그것을 형식화된 일련의 동작으로 움직이는 것이다.</span></blockquote><br />
이런 식으로 그의 에세이는 화자를 현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으로 위치짓고, 아울러 일상적인 행위를 어떤 의례적인 행위, 혹은 주술적인 행위로 만들어버리는 거리를 두는 용어를 사용하여 미국인들의 일상을 낯설게 만든다. <br />
<br />
분명 일상에서 쓰이는 언어와 민족지에 쓰이는 기술적인 숙어 technical term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마이너의 민족지는 대부분 &lt;우리&gt; 미국인들이 &lt;우리&gt; 이빨을 닦는 행위를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니라 특정한 전문가 집단이 쓰는 용어를 차용하고 있다. 그의 글이 풍자로 읽히는 까닭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이닦는 행위와, 민족지학자의 고상하고, 거리를 둔, 일반화된 기술 사이의 괴리 때문이다. … 부정합은 마이너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적인 전문용어와, 그가 말하는 구강의례란 다름 아닌 아침마다 하는 양치질임을 아는 북아메리카 독자들의 지식 사이에 존재한다.<br />
<br />
돌이켜 생각해 볼 때, 왜 마이너의 글이 민족지적 기술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악의 없는 조크로 받아들여졌는지 의문스럽다. 과연 누가, 자기 자신에게 적용될 경우 어이없이 들리는 방식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묘사하면서도 예전처럼 여전히 마음 편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 초연한 관찰자가 누리는 권위적인 객관성이라는 것이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한 적절한 분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말하기 방식에 근거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br />
<br />
─레나토 로살도 저, 권숙인 역, 『문화와 진리: 사회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아카넷, 2000, 102-103쪽.<br />
</span>			 ]]> 
		</description>
		<category>工/功夫</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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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4:17:34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관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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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바탕, Batang">　　신자유주의의 핵심인 “노동 유연성”은 기업 중심적 어휘다. 이를 사람 중심으로 바꾸면 “불안정한 노동”이 된다. 어떤 관점을 택하는가는 그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나아가, 긍정과 부정, 인정과 저항 또한 관점에 기인한다. 굴절되지 않는 사회 실재란 없다. 실재라는 개념 그 자체가 굴절의 과정을 내포한다.</font>			 ]]> 
		</description>
		<category>그냥 몇마디</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947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8:50:29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몽상을 위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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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바탕, Batang">　　근대 ‘문명’사회─산업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는 생산적이어야 비로소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 때문에 몽상할 자유를 잃었다. 일하지 않고, 생산하지 않고 여유작작 몽상에 빠지는 것은 게으르고 쓸모 없는 사람의 표상이다. 몽상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스스로를 옭죄어들며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한다. 일을 해야 한다. 쓸모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공익에 이바지하는 일원이 되어야 한다.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무언가 만들어내야 한다.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질과 양의 측면에서 증가해야 한다. 그리하여 가치를 생산해야 한다.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언명은 근대 계몽주의 이후 합리성이 획득한 위상 만큼이나 강렬하게 짓누른다.</font><div><font class="Apple-style-span" face="바탕, Batang">　　이 시대에 몽상을 꿈꾸는─이 무슨 역설적인 표현인지─이들은 나름의 생산성을 인정받기 위한 매개를 선택해야만 한다. 몽상이 생산으로 이어진다는 자기 인증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그들은 글을 쓴다. 그림을 그린다. 곡을 쓴다. 이론을 엮는다. 나무를 깎고 흙을 빚는다. 만화를 그린다. 영화를 찍고 극을 쓰며 안무를 짜고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올린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생산물을 내 놓는 것이다. 지금-여기에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정당하게 몽상하기 위하여.</font></div>			 ]]> 
		</description>
		<category>그냥 몇마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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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8:31:41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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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세계와 실재의 층위는 다양하다.</span><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93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3:59:27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18 아프간 파병반대 촛불문화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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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40/b0000640_4b0445dbac899.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40/b0000640_4b0445dbac899.jpg');" /></div><br />
　　조금 늦었다. 오전에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던 대학생나눔문화 회원 두 명이 경찰에 불법 연행되었다는 소식을 문자로 전해 듣고는 원래 있던 일정도 취소하고 간 집회였는데, 조금 늦었다. 이미 여러 사람이 경찰에 의해 연행된 후였다. 한 차례 진압이 이루어졌는데 집회의 흔적이 어지럽게 바닥에 흐드러져 있었다. 넘어져 다친 사람을 겹겹이 둘러 싼 경찰들이 쉴 새 없이 채증을 하고 있었다. 쓰러져 있던 사람은 이윽고 일으켜져 경찰에 끌려갔다.<br />
　　먼저 와 있던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일곱 시 반 경 명동 입구에서 시작한 아프간 파병반대 촛불문화제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명동 예술극장 앞으로 이동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노래 두어 곡 부르자니 이내 경찰이 진압을 시작해 해산할 수 밖에 없었다 한다. 제대로 목소리 한 번 낼 기회조차 없었다 한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본적인 요구가 절실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젠 민주화가 당연한 사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 이상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 느끼며 살아왔었다. 당연함의 기반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br />
　　경찰 진압에 의해 흩어졌던 했던 사람들은 명동 성당 앞에 모여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자발적으로 해산했다. 경찰들이 곧 몰려왔지만 명동 성당 앞에서의 충돌은 없었다. 바로 전에는 순식간에 진압을 시도한 경찰이 여기에서는 왜 침묵하고 있었을까. 용산 참사와 관련하여 명동 성당과 경찰 간의 미묘한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br />
　　집에 돌아와 보니 어젯 밤에만 열 여덟 명이나 연행되었다 한다.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맞이하야 자그마한 잡음이라도 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당국의 굳은 의지가 옅보인다.<br />
   </span>			 ]]> 
		</description>
		<category>그냥 몇마디</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909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9:23:44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링크 몇 개: 091106-11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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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ul><li><a title="" href="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83" target="_blank">병역거부자 백승덕 징역 2년 구형</a>: “저는 제 소명에 따라 병역거부 선언을 했고, 현행법상 여러 법적 책임이 뒤따를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공은 이 최후진술을 끝으로 제 손을 떠났습니다. 남은 것은 국가권력의 성찰과 판단입니다. 부디 제가 감옥에 가는 마지막 병역거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br />
<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li><li><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하려 하면 실제로 가까이 다가가게 되기도 한다.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재론의 여지도 없이, 나는 그들을 지지한다. 그들이 어떤 이유로 병역 거부를 하든, 나는 그들을 응원할 것이다. 공동체적 관점에서도 그러하고, 개인적으로 지닌 마음의 빚을 갚는다는 심정에서도 그러하다.</span><br />
<br />
</li><li><a 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1898" target="_blank">취업자들 울리는 '압박 면접',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a>: “미리 연습해 봤기 때문인지 면접관에게 '기발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어요.” 기발함도 연습이 필요한 시대다.<br />
<br />
</li><li><a title="" href="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6&amp;newsid=20091108081003600&amp;p=yonhap" target="_blank">&lt;이주아동의 삶&gt;①한국땅 딛는 순간 불법체류자</a>: 덧글들이 충격적인 수준이다. 국제이주가 한국사회에 가져올 문화충격과 인종차별주의, 제노포비아, 자문화중심주의의 징후는 벌써 보이고 있다.<br />
<br />
</li><li><a title=""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10.html" target="_blank">'오픈웹' 소송 대법원에서도 패소.</a>: “소송의 상대는 공인인증을 담당하는 금융결제원이었다. 금융결제원은 정부기관은 아니지만 인터넷 뱅킹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만 발급된다. 그런데 금융결제원은 MS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한다. 이 말은 곧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을 하려면 무조건 MS 윈도우즈를 구입해야 한다는 이야기다.”<br />
<br />
</li><li><a title=""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6683.html" target="_blank">보험금 노린 10대, 엄마·누나 살해</a>: “장군은 경찰에서 범행동기에 대해 "보험금을 받으면 강남에서 한번 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욕망은 강남으로 표상된다. 강남은 더 이상 구체적인 지명이 아니라, 부의 추상이다.<br />
</li></ul>			 ]]> 
		</description>
		<category>L I N K</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85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3:44:41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링크 몇 개: 091027-1104 ]]> </title>
		<link>http://archum20.egloos.com/4278551</link>
		<guid>http://archum20.egloos.com/4278551</guid>
		<description>
			<![CDATA[ 
  <ul><li><a title="" href="http://golfanji.egloos.com/2727229" target="_blank">새나라의 어린이들 제27화</a>: double reality. 우리는 진정 같은 세계에 살고 있을까?<br />
<br />
</li><li><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솔직히, 미디어법의 절차에 대해 헌재에 권한쟁의신청을 한 것은 잘되야 시간끌기 이상의 결과는 되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절차상 권리침해는 인정하되 가결법안의 유효성은 인정한다는 헌재 결정에 의해 야당의 시간끌기도 먹히지 않았다. 실질적인 유사귀족정제로서 작용하는 선거에 의한 대의정제 하의 현실에서, 형식상 하자없이 한나라당이 다수당인 상황에서, 보수적 거대자본의 언론지분과점을 허용하는 법안에 대한 의회내부적 저항은 이미 효력이 없는지도 모른다.</span><br />
<br />
</li><li><a title="" href="http://www.ted.com/talks/lang/kor/ken_robinson_says_schools_kill_creativity.html" target="_blank">켄 로빈슨,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Video on TED.com<br />
<br />
</a></li><li><a title="" href="http://www.withoutwar.org/bbs/view.php?id=www_column&amp;no=82" target="_blank">“그럼에도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에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은 분명히 평가받아야 할 지점이다. 이 문제의 민감성과 대통령이라는 위치로 인해 온전하게 부각되지는 못했지만, 그는 광복 이후부터 60년 넘게 이어진 병역거부자들의 처참한 감옥행을 종결하고자 노력했던 유일한 대통령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br />
<br />
</a></li><li><a title="" href="http://cafemang.tistory.com/295" target="_blank">“그러니까 다음 주 수능 보시는 분들은 안달복달 마시라. 어차피 점수란 재력과 운의 조합이다.”</a>: 주여,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li></ul>			 ]]> 
		</description>
		<category>L I N K</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855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3:39:01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link>http://archum20.egloos.com/42776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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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싸울 의도가 없는 이에게 싸움을 강요하지 않을 수 있기를.</span><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omments>http://archum20.egloos.com/42776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5:56:26 GMT</pubDate>
		<dc:creator>아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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