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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사과맛 요구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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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시한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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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15:0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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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사과맛 요구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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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시한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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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충격과 공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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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최근 1년, 그리고 특히&nbsp;최근 한달간은, 세상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뒷걸음칠 수도 있구나.. 를 느낀다.<br><br>지금까지 왔던 방향은, 모두가 고민하고 또 누군가들의 희생을 거쳐서 직,간접적으로 합의(아니, 적어도 묵인이라도)한 것 아니었어? 아니, 이건 그저&nbsp;셀 수 없이 거쳐왔던 말기증상들 중 하나일 뿐인 것인가... 아니,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나 사이클이 빨라서야?!</p><br/><br/>tag : <a href="/tag/휴" rel="tag">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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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버린 노래</category>
		<category>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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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15:02:42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달콤 쌉싸름한 중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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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맨땅에 헤딩하는 일의 연속, 그리고<br>우물 안 개굴딱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중.<br><br>마라톤은 극도로 괴롭지만, 극한 끝에 오는&nbsp;쾌감 때문에 상당한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br>그래서 선수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관절이 상할 때까지, 아니 상한 후에도 멈추지 않고 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br>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페이스메이커의 마라톤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br/><br/>tag : <a href="/tag/마라톤" rel="tag">마라톤</a>,&nbsp;<a href="/tag/디자인" rel="tag">디자인</a>			 ]]> 
		</description>
		<category>초보운전일기</category>
		<category>마라톤</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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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Feb 2009 16:44:30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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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쁘다 설느님 오셨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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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번 설은, 2009년 처음이자 마지막 연휴라는 것 같다.<br><br>먼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 틈에 낑겨 일찍 나와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br><br>저녁 6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아침 11시.<br>벌써 연휴를 꽤 많이 깎아먹은 느낌인데?!<br><br>이제 4일간 뭐하고 놀면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궁리나 해봐야겠다.</p><br/><br/>tag : <a href="/tag/설날" rel="tag">설날</a>,&nbsp;<a href="/tag/연휴" rel="tag">연휴</a>,&nbsp;<a href="/tag/뭐하고놀지" rel="tag">뭐하고놀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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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버린 노래</category>
		<category>설날</category>
		<category>연휴</category>
		<category>뭐하고놀지</category>

		<comments>http://appleful.egloos.com/404805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Jan 2009 03:22:49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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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첫 본격(?) 야간운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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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 저녁을 카드로 긁으면서, 서명을 타블렛 펜으로 해버렸다. 으하하;<br><br>아마도, 지금의 내게 필요한 건 약간 뻔뻔할 정도의 자신감과 말빨인 것 같다. 정신차리자!<br><br>2. 그날의 분노가 말도 안되는 오해였다는 걸 깨닫는 데 1년이 넘게 걸렸다.<br>만날 약속을 했다가도 자꾸 깨거나 미룰 뿐더러 - 내 딴에는 조심조심 도와주세요, 라고 메신저로 말을 걸거나 해보면 답이 없는 건 물론, 말을 걸자마자 자리비움이 되어있곤 했던 것이다.<br>당시의 나는 참을성이라고는 0.1g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병적으로 심했던 상태라, 단정짓고 화를 내고 혼자 단념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br><br>당시엔 상대방이 날 어지간히 귀찮아하고 싫어해서라고 생각했지만, 낮시간에 켜져있는 직장인의 메신저 '온라인'은 거의 파일 주고받기를 위한 것이나&nbsp;부재중 쪽지함 정도의 의미인 것이다. <br>뭐 딴짓 스킬을 좀 더 발전시킨다면 사적인 대화도 가능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만..<br><br>적어도 내 상식으로는&nbsp;메신저의 '온라인'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내 경우엔, 뭔가를 할 때는 아예 메신저를 켜지도 않을 뿐더러 특히 '온라인'상태일 때는 누가 제발 말 좀 걸어줘요 놀아주셈! 상태라고 보면 거의 95%정도 틀림없다. <br><br>뭐, 물론 상대방도 온라인이라고 해서 '놀아줘'상태일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몰상식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도 어느정도 같은 의미를 공유하고 있겠지, 같은 생각을 밑에 깔아두고 있었던 건 사실이니까.<br><br>그런 사소한 일들 뿐 아니라, 다시 만나 그 무렵의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br>단지 1년간의 백수생활로 선물받은 빨간 몰스킨을 딱 한달밖에 드문드문 쓰지 않아서? <br>그것만은 아니겠지.</p><br/><br/>tag : <a href="/tag/오해" rel="tag">오해</a>,&nbsp;<a href="/tag/메신저" rel="tag">메신저</a>			 ]]> 
		</description>
		<category>초보운전일기</category>
		<category>오해</category>
		<category>메신저</category>

		<comments>http://appleful.egloos.com/404589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Jan 2009 14:07:33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울산, 부산, 어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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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47ba71a0e6.jpg" width="4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47ba71a0e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9999">부산 해운대 재래시장에서 사온 어묵님으로 끓인 오뎅탕.</span></div><br>기계에서 바로 뽑아 판다는 어묵을 3천원어치 사왔는데 끓이니까 양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 냄비를 가득 채우기에 이르렀다.<br>더 무서운 건 동생과 둘이서 저걸 반 가까이 먹었다는 거...<br><br>확실히 그만큼 맛있다! 사진은 끓여 먹은 다음 설겆이까지 끝나고 나서야 찍은 거라 그렇게 맛있어보이진 않지만..<br><br>이런 어묵은 기름이 많아서 한번 끓여낸 다음 멸치다싯물에 넣어야 느끼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식 어묵탕은 보통 끓일 때보다 약간 물을&nbsp;많이 넣어 끓이는 게 포인트라고.<br><br>그렇다. 나는 주말에 서울 &gt; 울산 &gt; 부산 &gt; 서울이라는 말도 안되는 1박 2일 장거리 행차를 질러버린 것이었다 -_-;<br><br>남해라고는 여수와 부산 앞바다만 봤던지라, 자잘한 검정 뾰족바위가 드문드문 하얀 파도와 마주하는 울산 바다는 또 다른&nbsp;얼굴을 하고 있었고&nbsp;바닷길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거대한 공장이 그림자처럼 멀리 비치는 울산은 꽤나 신기한 도시였다.<br><br>그리고 듣던 대로 과연 울산은 현대의 왕국이었다.<br>아파트는 전부 현대아파트! 차도 전부 현대차!(기아차가 가끔 보이면 신기해보일 정도)&nbsp;백화점도 현대백화점!<br>그리고 이순재 할아버지 시대도 아닌데 백화점 맨 위의 3층은 울산방송이라고 한다. <br>현대백화점 뒷쪽에 울산방송 ubc라는 간판도 붙어 있다.<br><br><strike><span style="COLOR: #c0c0c0">그리고 정몽준 님이 행차하시면 무려 닭장차가 출동하여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무시무시한 도시인 것이다!<br>나는 밤을 꼴랑 새고 오느라 자느라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일행들이 '그분'이 상품권을 뿌렸어! 같은 농담을 하는 걸 잠결에 들었던 것 같다.<br></span></strike><br><span style="COLOR: #ff0000">&gt; 지운 내용은 전부 잠결에 조작된 뻘내용;; 술취했을 때보다 잠에 취했을 때의 상태가 더 나쁘다는 사실을 잠시 잊음.<br></span><br>아무튼 현대 일가의 힘만으로 광역시가 되어 있는 이 기업도시왕국은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풍겼다. 음, 오히려 광주보다도 번화한 느낌인가. 도시나 건물의&nbsp;규모에 비해 왁자지껄함이나 울퉁불퉁함이 없는 것도 그렇고, 묘하게 가라앉은 듯한 분위기였다.<br>신문에서 떠드는 '좋은 도시'에 대한 철학을 생각하면, 어쩌면 이런 형태의 도시가&nbsp;한국이 꿈꾸고 있는 이상적인 '살기 좋은 도시'이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br><br>현대백화점이 있는 번화가는&nbsp;철저히 구획되어 있었고 어디든 모형을 깔아놓은 것처럼 네모반듯했다.<br>번화가 안에 롯데백화점도 있었는데, 롯데백화점도 ㅁ자 구조로 안쪽의 광장에는 아케이드며 루미나리에가 있었고,&nbsp;백화점 옥상에는 관람차가 돌아가고 있었다. 영화관이며 뭐며 없는 게 없어서, 나름 쇼핑몰적 세계관으로는 완전체다! 현대월드 안에 고립된 롯데월드를 보는 듯 해서 킬킬대며 웃었다.<br><br>아니, 그것보다도 울산은 술의 도시였다!<br>정해진 1시간에서 단 1분의 서비스 시간도 주지 않았던 노래방 때문이었는지, 아무튼 마시고 마시고 또 마셨다.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마셨다.<br>아마 이것저것 합쳐서 4리터 이상을 마신 것 같다. <br><br>정말로 만날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서로 부둥켜안거나, 같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거나, 뒤엉켜 잠을 잤다.<br>아마도 내게 있어서는 가장 신기한 경험 중 하나로 남게 되지 않을까..<br>이렇게 대책없이 민폐끼치며 무절제한 놀음을 하는 것도 가끔은 즐겁다고 생각했다.<br>링고언니 거듭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br><br>아침에 가까스로 일어나서 온갖 냄새가 진동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에 당도한 건 기적같은 일이었다.<br>시야가 탁 트인 청록색 바다는 봐도봐도 좋았고&nbsp;좋아하는 사람과는 유치한 관광객놀이를 해도 한없이 행복할 수 있었다. <br><br>부산도 벌써 세번째인가...<br>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부산 음식 의외로 싸고 맛있다. 관광지라는 해운대 부근조차 그렇다. 전라도 음식 풍의 감칠맛은 아니라도, 소박하지만 충실하고 개운한 맛이다. 재래시장이나 가판대도 정부의 규격화 바람이 불어서, 전부 기계로 찍어낸 듯 모든 가게의 외양이 똑같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재래시장다움이 살아 있다.&nbsp;<br><br>서울 따위 때려치고 이런 바닷가 동네에서 살고 싶다가도, 울산 현대백화점 안 그릇들의 미묘한 촌빨과 내 당분간의 직업, 그리고 박물관 미술관 오덕후라는 정체성을 생각하면 금방 현실로 돌아와 조금 우울해졌다.<br><br>돌아오는 길에는 어쩌다 보니 일부러 우회하는 표를 끊게 되어 굽이굽이 한참을 돌아올라갔다.<br>식당칸에 앉아 정면으로 창가를 바라보니, 야경과 지친 내 얼굴이 겹쳐 어른댄다.<br>그걸 멍하니 바라보며 지치지도 않고 실없는 이야기를 계속했다.<br><br>꼭 정말로 술을 마셔서 그런 건 아니고, 정말 하룻밤의 술자리 같은 여정이었다.<br>앞으로는 정말 민망하고 쪽팔리고 몸이 괴로워서라도 못할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휘황하게 빛나는, 그런.<br/><br/>tag : <a href="/tag/울산" rel="tag">울산</a>,&nbsp;<a href="/tag/부산" rel="tag">부산</a>,&nbsp;<a href="/tag/해운대" rel="tag">해운대</a>,&nbsp;<a href="/tag/부산어묵" rel="tag">부산어묵</a>,&nbsp;<a href="/tag/현대" rel="tag">현대</a>,&nbsp;<a href="/tag/요리" rel="tag">요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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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연과 어린이</category>
		<category>울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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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부산어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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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an 2009 14:1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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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왕 다음 지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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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우와, 지도 서비스가 이런 것까지 가능하다니. 놀라움과 신기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br>한편으로는 좀 무섭기도...<br><br>일단 17년간 살고 있는 서울을 가장한 산골짜기 동네를 시험삼아 스크린샷을 찍어 보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5c27829.jpg" width="500" height="346.676737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5c27829.jpg');" /></div></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725f122.jpg" width="500" height="385.7782754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725f12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f8b603c.jpg" width="500" height="302.1411578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9/16/b0042516_497347f8b603c.jpg');" /></div><br/><br/>tag : <a href="/tag/다음" rel="tag">다음</a>,&nbsp;<a href="/tag/지도" rel="tag">지도</a>,&nbsp;<a href="/tag/동네" rel="tag">동네</a>			 ]]> 
		</description>
		<category>맥주와 프링글스</category>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지도</category>
		<category>동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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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an 2009 15:20: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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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도로연수 일주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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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벌써 집착병이 또 도지고 있다. (-_-) <br>그나마 그 집념이나 약간 고지식할 정도의 성실함마저 없으면 나한테는 결과물로서 별로 남는 게 없기 때문에...<br>괴로운데 아주 버릴 수는 없고, 그렇다.<br><br>사실 나는 그림도 잘 못그리고, 손재주도 없고, 움직이는 영상 연출에 관한 감각도 별로 없고,&nbsp;8년 전&nbsp;처음 만져본 플래시하고는&nbsp;여지껏 죽어도 안 친해지고,&nbsp;배색도 썩 잘 한다고 할 수 없고, 디지털 스타일의&nbsp;멋진 그래픽도 잘 못 만든다. 파격적인 레이아웃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다. 뭐 그렇다고 컴퓨터 도사인 것도 아니고.<br>그런 내가 여지껏 디자인을 하고&nbsp;있다는&nbsp;자체가 약간은 기적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br><br>결국 오늘도 하루종일 같은 자리를 맴돌았는데, 겨우 약간 길이 트이는 듯 싶다!<br>아, 하지만 처음 결심했던 '일을 집으로 가지고 오지 말자'는 결국 지키지 못할 것 같다.<br>그래도 파일만은 가지고 오지 말아야지.<br><br>욕심은 많은데 아직 일정 조절도 잘 안 되고, 여러 가지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약간은 움츠러들고 긴장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br><br>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주변도 잘 살펴가며 천천히 안전운전!</p><br/><br/>tag : <a href="/tag/집착" rel="tag">집착</a>,&nbsp;<a href="/tag/디자인" rel="tag">디자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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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초보운전</category>
		<category>집착</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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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an 2009 15:0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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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가 화장품 브랜드의 단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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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다행히도 내 피부는 돈 별로 안들여도 꽤 허여멀건하고 화장품만 조심해서 발라주면 트러블로 날 괴롭힌 적도 없는 착한 녀석이라&nbsp;이래저래 저가 화장품만 한달에 한두번씩 찔끔찔끔 찍어바르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 요즘은 그래도 매일 바르는구나.)<br><br>별로 하지도 않는 화장이지만; 꽤 이것저것 써봤고 주변 평판과 사용감에 근거하여 나름의 변천 과정도 있다. <br>기초는 페이스샵&nbsp;-&gt; 스킨푸드 -&gt; 이니스프리 / 색조는 미샤 -&gt; 뷰티크레딧 or 올리브영에서 적당히 or 에뛰드하우스로 왔다는 느낌.<br><br>하지만 이쪽 화장품들은, 모든 제품이 금방 단종된다. 이니스브릴 급의 무지막지한 히트상품이 아니고서야, 오래 가는 라인이 없다. 심지어 기초조차도! 사실 비싼 화장품들도 그럴 지 모르겠는데, 나는&nbsp;그 세계에&nbsp;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으니 생략한다.<br>아무튼 그래서, 화장을 잘 안하는 나로서는 한 제품을 세&nbsp;통 이상 쓸 수 없다. <br>피부가 특정 화장품의 자극에&nbsp;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또 트러블 생길까 걱정하며 새 제품을 골라야 한다.<br>게다가 스킨은 두통이나 다 썼지만 로션은 아직 열흘치는 남아있다구요.<br><br>그리고 어쩌다 쓰던 게 있어도 언니가 거의 협박에 가깝게 새로 나온 비싼 제품 사라고 권한다.<br>아니, 자기네 제품에 '이 제품은 ~하시구요, 이래서 좋으시구요' 해가며 경어를 쓰는 건 또 뭔 경우람?<br>결국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나는 아무것도 못사고 속으로 투덜대며 살에이는 바깥으로 뛰어나오다시피 했다.<br><br>지속력이 꽝이지만 가격에 비해 입자가 곱고 내 피부톤에 곧잘 맞아서 몇년째 쓰고 있는 뷰티크레딧 팩트 13호도 엄... 왠지 뷰티크레딧 자체가 광고 신나게 때리는 다나한 빼고는 다 망하는 분위기던데? 완전 사랑하는 내 치크도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해야 하는 건 아니고; 양이 워낙 많아서 떨어지려면 멀었지 암.<br><br>그래서 결국 졸린 눈 부비며 알라딘 이니스프리 샵을 보고 있다.<br>아직은 24인치짜리 모니터로 쇼핑몰을 보거나 블로깅을 하며 사무실 전체에 광고때릴 정도의 개깡은 없으므로 -_-;<br>아 그냥 스킨로션 다 떨어져도 이니스프리데이까지 약 보름간 걍 샘플로 연명해 볼까....<br><br>* 아, 그런데 알라딘 이니스프리 샵에도 아까 그언니가 침튀겨가며 사라고 협박한 물건들밖에 없네. 에라이...</p><br/><br/>tag : <a href="/tag/화장품" rel="tag">화장품</a>,&nbsp;<a href="/tag/저가" rel="tag">저가</a>,&nbsp;<a href="/tag/이니스프리" rel="tag">이니스프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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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버린 노래</category>
		<category>화장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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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니스프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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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Jan 2009 16:55:21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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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겨울엔 나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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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음식하기 귀찮아지면 오랜 면식&amp;단식도 불사하는 나지만 오늘은 갑자기 웬 바람이 불었는지-_-; 늦은 귀가에도 불구하고 동네 수퍼에 들러 주섬주섬 재료를 사고 음식 비슷한 걸 만들었다. 사실은 동네 미용실 갔는데 문을 다 닫아서 지하 수퍼로 갔을 뿐이지만;;&nbsp;원래&nbsp;동네 미용실은&nbsp;8시까지밖에 안한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그냥 덥수룩 비죽비죽한 부분만 칠 생각이라 웬만하면 싸게 하려고 했더니.... 살인적 가격의 번화가 미용실에서 찔끔찔끔 자를 생각을 하니 눈물이 찔끔 나오려고 하네.<br><br>아무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3/16/b0042516_496c9caf22073.jpg" width="400"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3/16/b0042516_496c9caf22073.jpg');" /></div>키 작은 섬초시금치는 일반 시금치보다 달달하고 맛있는데다 가격까지 싼 (저만치가 딱 400원;) 요때만의 별미다.<br>봄동도 맛있다던데 요거 팔 때쯤이면 우리동네 대형수퍼엔 이름표만 붙어있고 말그대로 다 동이 나있어서 정말로 사서 먹어 본 적은 없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3/16/b0042516_496c9cc3cc454.jpg" width="400"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3/16/b0042516_496c9cc3cc454.jpg');" /></div>좀 이른 감이 있는 냉이된장찌개. 냉이는 천원짜리 팩을 샀다; 제철 냉이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약간 넣은 고추장 + 냉이의 맵싸한 맛이 된장 + 양파의 달달한 맛과 썩 잘 어울린다.<br/><br/>tag : <a href="/tag/요리" rel="tag">요리</a>,&nbsp;<a href="/tag/섬초시금치" rel="tag">섬초시금치</a>,&nbsp;<a href="/tag/나물" rel="tag">나물</a>,&nbsp;<a href="/tag/냉이된장찌개" rel="tag">냉이된장찌개</a>,&nbsp;<a href="/tag/냉이" rel="tag">냉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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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연과 어린이</category>
		<category>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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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an 2009 14:1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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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바보짓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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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임시용 노트북 터치마우스에 너무도 익숙해지지 않아서<br />
결국 귀찮음을 무릅쓰고 집에 있는 타블렛(인튜오스 2 9X12)을 들고 나왔다. 어차피 그래픽 프로그램을 열지 않으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녀석이고, 엄청난 크기에 동생님도 불편해하고 있다 보니.. 음 그냥 좀 무겁긴 해도 튼실한 내가 들고와야 하지 않겠음? 하면서.<br />
<br />
.... 그런데 와보니 종이가방 밑이 찢어져 있네?! 펜 빠졌네?<br />
2~3만원이면 사겠지 하고 검색히보니 6만 5천원은 줘야겠네? 중고도 얼마 없고 싸지도 않다.<br />
파폭으로는 쇼핑질도 안되고 뜨는 데는 전부 새로 가입해야 하는 쇼핑몰뿐......<br />
내 터치마우스 숙련도로 사는데만 30분 걸리게 생겼네?<br />
이미 근성부족의 나는 아이코다 주소입력 에러에 벌써 진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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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진짜 ㅜㅜ<br />
연초부터 액땜인가! 아이고 데굴데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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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경제라 거대 출혈을 감수하거나 아부지동무에게 돈을 빌리거나 슨배님 오시면 타블렛 펜 한달만 빌려주삼 굽신굽신 해야할 판.....<br />
<br/><br/>tag : <a href="/tag/타블렛" rel="tag">타블렛</a>,&nbsp;<a href="/tag/분실" rel="tag">분실</a>,&nbsp;<a href="/tag/망했다" rel="tag">망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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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끝나버린 노래</category>
		<category>타블렛</category>
		<category>분실</category>
		<category>망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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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an 2009 02:11:09 GMT</pubDate>
		<dc:creator>flowerapp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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