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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HEM CIGAR no.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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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인생은 한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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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Jan 2009 10:3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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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HEM CIGAR no.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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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인생은 한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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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네르바 구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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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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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Jan 2009 10:36:54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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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무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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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기본적인 것은 나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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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Jan 2009 16:41:30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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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공격하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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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공격하나?</p><p>&nbsp;</p><p>&nbsp;이미 공습으로 수 많은 사상자를 낸 상태에서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했고, 이제 지상군 투입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에 하마스 또한 결사항전을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레바논 전쟁으로 유명해진 헤즈볼라 역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등 그동안 저강도분쟁의 형태를 유지해오던 중동의 정세가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p><p>&nbsp;여기까지는 뉴스를 통해 시시각각 들려오는 정보들이다.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2가지, 왜 하마스이며, 왜 갑작스러운 전쟁인가 아니 왜 이스라엘은 이런 제노사이드를 이 시기에 벌이는가?</p><p>&nbsp;하마스. 중동지역과 팔레스타인에 관한 뉴스에만 관심을 기울여도 알수 있는 조직이다. 그런데 왜 이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주요한 타켓이 되었는가? 이는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의 역사와 하마스의 성장을 통해 알 수 있다. 보통 PLO라고 불리우는 팔레스타인의 해방기구는 공식적으로는 전세계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대표체이기는 하지만&nbsp;팔레스타인의 해방운동의 모든 정파가&nbsp;여기에 속해있지도 않으며 그 권위를 인정하는것은 아니다.&nbsp;PLO는 우리가 잘 알고&nbsp;있는 아라파트가 지도자로 활동 했었던 파타당의 조직이다. 이건 마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nbsp;김구와 중간파의 활동조직이었던것과 비슷하다. 파타당은 본질적으로 60년대 대 이스라엘투쟁에&nbsp;그 기원을 두고 있다. (아라파트와 파타당은 1967년 중동전쟁당시 450명의 인원으로 15000명의 이스라엘군을 격파한 전적이 있다) 하지만 파타당은 세월이 흘러 팔레스타인 해방운동 진영내 최대 조직이 되었고, 아라파트의 카리스마와 그의 자금에 지나치게 의지하면서 팔레스타인 민중과 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특히나 이스라엘에 대한 온정적 대처와 중간 조직간부들의 부패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에게서 자신들의 기반을 서서히 잃어버리는 원인이 되었다. </p><p>&nbsp;그리고 한때 파타에 이은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의 주요한 단체인 인민해방전선은 구 소련의 붕괴이후 서서히 조직이 쇠락하였다. 인민해방전선은 이슬람보다는 맑스주의에 기반을 둔 단체로서 한때는 파타당 보다 더욱 많은 활동력을 보여주었으나 소련의 붕괴와 *사회주의 진영의 몰락이후 대외적인 지원이 줄어들면서 서서히 그 활동력이 줄어들었다.</p><p>&nbsp;이러한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의 내부정세 속에서 하마스는 이슬람규율에 입각하여 정치조직으로서 그리고 군사조직으로서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서 그 지위를 상승시켜 왔다.** 더군다나 파타당의 간부들이 인티파타 당시 구호자금 및 생계지원금을 횡령하는 동안 하마스는 전세계 이슬람 형제들로부터 온 구호금을 피해자나 사상자 가족에게 지급하는 등 실질적으로 팔레스타인 민중과 함께 싸우며 그들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06년 1월에 치룬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다. 즉 팔레스타인 민중이 인정하는 실질적인 정치조직이 된 셈이다.&nbsp;괜히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표적이 된게 아니란 말이다. </p><p>&nbsp;</p><p>&nbsp;자 이제 그리고 세계지도를 펼쳐볼때가 되었다. 카스피해 주변지역을 잘 살펴 보도록 하자. 무엇이 생각이 나는가? 바로 석유이다. 바로 카스피해에서 나는 석유를 생각하면 된다. 전쟁은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데 갑작스럽게 석유를 생각하는가 하면 바로 미국의 존재이다. </p><p>&nbsp;지하다시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땅을 지배하고 이슬람세력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그 배후에는 항상 미국이 있다. 보통 미국이 극도로 친 이스라엘 정책을 펴는데에는 보통 강력한 유대계 로비력을 거론하지만 이는 핵심이 아니다. 미안하지만 두가지만 더 상기하자면 미국은 WASP(백인앵글로색슨청교도)가 지배하는 사회라는 것과 전세계 석유 소비량의 1/4를 미국이 소비한다는 사실을 말이다.</p><p>&nbsp;이스라엘은 그렇기 때문에 항상 미국에게 자신들이 중동에서 미국의 대리역활을 할수 있다는 것을 어필해 왔고, 미국은 이스라엘을 통해 지중해 동안 지역의 대외적인 정책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다. </p><p>&nbsp;다시 카스피해로 돌아가자면 카스피해는 새로운 유전지역이다. 현재는 전세계 유전량의 5%정도만 확인되었지만 그 추정치는 10배이상이다. 즉 새로운 석유의 보고이다. 즉 미국의 생명줄이며 새로운 이윤의 보고인 것이다. </p><p>&nbsp;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러시아의 존재이다. 지금 현재 카스피해 유전의 대부분은 러시아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쪽 송유관이 아닌 새로운 루트를 뚫었는데 그게 바로 최근에 러시아가 전쟁을 벌인 그루지야를 통해 터키쪽으로 가는 송유관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송유관이 러시아를 거쳐가지 않더라도 구 소련연방의 국가들은 러시아의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러시아는 스스로의 의지로 송유관을 장악할수 있다. </p><p>&nbsp;이 때문에 부상한것이 바로 카스피해 남안으로 빠지는 송유라인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부상한 나라가 바로 이란이다.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미국은 카스피해 남안의 영향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주어진 것이다. 이라크 공격은 단순히 이라크의 석유만 노린게 아니다. 이번 공격으로 시리아와 레바논의 반미 군사조직을 궤멸시킨다면 카스피해 남안의 광범위한 중동지역에서 이란만 제외한 모든 지역이 미국의 영향력으로 넘어간다. 아프가니스탄,이라크는 말할 필요도 없고, 전통적인 친미국가인, 터키,요르단, 이스라엘과 시리아와 레바논까지 장악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p><p>&nbsp;</p><p>&nbsp;즉 이스라엘의 이번 전쟁은 미국의 이익과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으며 그 전통적인 대리자역활을 충실히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p><p>&nbsp;이스라엘은 강력한 적을 공격하며 미국은 이를 옹호하면서 카스피남안의 송유관을 장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상당히 계획적인 학살행위이다. </p><p>&nbsp;</p><p>* 당시의 동구권이 사회주의진영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으나 글의 가독성을 위해 사회주의 진영이라고 표기.</p><p>** 일부언론에는 하마스 내 군사조직과 정치조직을 양분해서 설명하나 딱히 나누어진 것은 아님.&nbsp;언론들이 나누는 이유는&nbsp;사회운동사나 사회운동조직론에 대한 무지 혹은 이해를 돕도록 임의로 한것 둘중이 하나.</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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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연구결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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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Dec 2008 07:59:13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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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오미 클라인 <쇼크독트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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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24/52/e0028252_492aa93a50763.jpg" width="458"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24/52/e0028252_492aa93a50763.jpg');" /></div><br><br>&nbsp;아놔... 영어판으로 읽고 있었는데 나와버렸다..... ㅠㅠ 			 ]]> 
		</description>
		<category>게으른 일상</category>

		<comments>http://antonioj.egloos.com/21889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3:17:07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버락 오바마 그리고  랄프 네이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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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뭐 대충 오바마가 대선 신승할 듯한 분위기,&nbsp;<br><br>&nbsp;식민본국의 정치적 향방은 피식민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언제나 미 대선은 항상 한국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이다.<br><br>&nbsp;버락 오바마, 분명 미국인이지만 흑인이다. 그것도 정통흑인이다. 이라크 전에 반대하고, 감세안에 반대하고, 식코열풍으로<br><br>&nbsp;잘알려진 미국내 국가의료보험을 실시하겠다는 흑인이다.&nbsp;그런 그가<br><br>&nbsp;당선권에 근접해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오바마를 새로운&nbsp;시대의 새로운 정치를&nbsp;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 듯 하다.<br><br>&nbsp;하지만 나는 미 대선&nbsp;관련&nbsp;뉴스를 보다가 랄프네이더라는 이름을 발견했다.&nbsp;익숙한 이름. 지난 미 대선때 고어의 표를 갉아 먹었<br><br>&nbsp;다고 비판 받은&nbsp;녹색당의 랄프네이더, 그가 또 나왔다.&nbsp;후진스런 방식으로 선거를 하는&nbsp;바람에 그가 얻을 득표율은 그닥&nbsp;뉴스거리<br><br>&nbsp;가 되지 않는다.&nbsp;<br><br>&nbsp;하지만 나는 이런 랄프 네이더에게 관심이 간다. 그는 엘고어가 환경운동을 하기 이전부터, 오바마가 사회운동을 하기 전부터.<br><br>&nbsp;그들이 말했던 것을 말해 왔던 사람임을 알고 있다. 엘고어가 환경을 생각한다고 그를 뽑아야 한다면, 오바마가 이라크전을 반대<br><br>&nbsp;하고 감세안에 반대하기 때문에 그를 뽑아야 한다면 또한 그들의 주장이&nbsp;참신한 것이라면 그들 보다 먼저 이러한 주장을 해온<br><br>&nbsp;왜 랄프 네이더를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는가? 진정 오바마가 미국의 개혁을 이끌 인물일까? 천만에, 오바마 보다도 더&nbsp;많은 세월<br><br>&nbsp;을 민권운동에 종사해왔으며, 그가 말하는 정책을 누구보다&nbsp;역설했던 무지개 동맹의 제시 젝슨을 기억한다면 그가 전혀 새로운&nbsp;<br><br>&nbsp;가치를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nbsp;&nbsp;<br><br>&nbsp;<br><br>&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antonioj.egloos.com/214485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16:05:40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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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월 내에 마무리할 책... 과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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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E.P 톰슨 &lt;영국노동계급의 형성&gt;<br><br>&nbsp;제프리 알렉산더 외 &lt;Communicative Action&gt;<br><br>&nbsp;조르주 소렐 &lt;폭력에 대한 성찰&gt;&nbsp;<br><br>&nbsp;완독할 책 리스트<br>&nbsp;<br>&nbsp;Kiely&nbsp;번역파트 다시&nbsp;수정본 다시 검토. &nbsp;&nbsp;<br><br>&nbsp;그리고 철학사 공부 다시 시작하기. : 학부때 배운건 한계가 있다. 좀 더 꼼꼼히.<br><br>&nbsp;그리고&nbsp;여름에&nbsp;계획한 글 한편 마무리 하기.&nbsp;<br><br>&nbsp;요건 해야할 일 리스트<br><br>&nbsp;+ 먹고 살기 위한&nbsp;업무까지.&nbsp;<br><br>&nbsp;&nbsp;이렇게 적어놓아야 게으름을 안피우는 내 자신이 싫다. 			 ]]> 
		</description>

		<comments>http://antonioj.egloos.com/20979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Oct 2008 16:09:12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산국제영화제 지금 장난하는 거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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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nbsp;어젯밤 9시 20분에 부산 국제영화제 야외상영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어이가 없는 대응에&nbsp;진정으로 가슴속 깊이&nbsp;화가 난다. 전원이야 나가는 사고야 뭐 맨 처음엔 응 뭐지? 하고 별 생각 없이 넘어갈 수 있었던 일이었으나, 사건 발생 후 20분후 까지 아무런 진행이 없어서 불빛도 없는 상영장에 수 많은 관객을 방치해 두었을 뿐 아니라 상영장의 전원이 나갔다고는 하나 옆건물은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었던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자원봉사단원들이 뛰어 다니며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공지를 뒤늦게 한점 등등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 뭐임 장난하는 거임? 그리고 전원이 들어왔을때 마이크 테스트 한번 하고 사과나 재상영 공지도 안하고 영화를 트는 행위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갑작스럽게 상영중단을 당한 상태에서 제대로된 안내나 공지도 없이 전원들어왔다고 곧바로 영화를 틀어버리는 싸가지 없는 짓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그리고&nbsp;덧붙이자면&nbsp;재상영된 영화화면 화면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점도 관객에게 사과를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br><br>&nbsp;이때까지의 감정은 그저 화가난 상태 즉, 분노의 상태였다면 그 이후에 전개된 상황은 어이가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첫번째 영화의 엔딩 크레딧도 올라가지 않은 상태이며 마지막 히든 신이 남은 상태에서 안내방송을 시작함으로서&nbsp;한시간이나 상영이 중단된 영화를 끝까지 제대로 집중할수 없게 만들지를 않나, 두번째 영화 고모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는&nbsp;크레딧이 종료되지도 않았는데 집행위원장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사과 멘트와&nbsp;관계자들의 무성의한 사과는&nbsp;진짜 시비거는 듯 했다. 사과를 할꺼면 제대로 건성건성하지 말고 제대로 영화가 끝난 다음 정중하게 하던가,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nbsp;끝나지도 않았는데 사과방송과 대충 서서 허리만 한두번 굽히고 스윽 내려간 행위는 영화의 제작자, 영화관객 둘다를 모독하는 도발적인 행위였다고 밖에&nbsp;생각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가는 길에 왜 자원봉사자들이 "죄송합니다."라는 멘트를 수백번 구호에 맞추어서 관객들에게&nbsp;하는지.. 참 어이가 없다. 책임 관계자들의 공식적인 그리고 정중한 사과는 받지도 못했는데, 현장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닌 자원봉사단원들이 관객에게 허리숙여 사과를 하는지... 나오는 길 김동호 집행위원장 이하 책임스태프들이 와서 그렇게 해도&nbsp;그들이&nbsp;저지른 일을 수습할까 말까 한 마당에&nbsp;도대체 왜!&nbsp;영화제&nbsp;보조업무를 하는 그들이 목이 쉬도록 죄송합니다를 외쳐야 하나.&nbsp; 장난 하자는 건지 영화제를 하자는 거지,&nbsp;도대체&nbsp;무슨 자격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고 영화인이란 이름을 얻는지...&nbsp;&nbsp;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영화와 관객 모두를 모독하는 것도 모자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사태를&nbsp;넘기려 하는&nbsp;행위에 도대체 내머리로는 이해할수가 없다.&nbsp;<br><br>&nbsp;그리고 환불해준다고 하던데 1시간 넘게 지체된 영화상영 때문에 든 할증 택시비는 도대체 어떻게 할껀데?<br><br>&nbs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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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Oct 2008 22:39:28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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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안녕? 허대짜 수짜님(스포일러 있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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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height="6"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tbody><tr><td><table height="3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tbody><tr><td id="main_content0" valign="top">안녕? 허대짜 수짜님은 <br><br>노동현장에서 제작된 20년만 장편드라마이다.&nbsp;20년전의 파업전야가 폭압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에서 자본에 맞서기 위해 노조를 설립하기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그린영화로서 80년대 말 당대의 노동자 투쟁을 그린영화이다. 엔딩에 울려퍼지는 철의 노동자와 투쟁장면이 이를 대변한다.이에 반해 안녕?은 비정규직에 관한 영화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과 사회적 시선, 그리고 노동현장에서의 비정규직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td></tr></tbody></table><br>파업전야에서 자본가 즉 사측은 그야말로 악의 화신으로서 직접적으로 재현되고 있는데 반해 안녕?에서는 인물들의 대화속에서 간적적으로 재현되고 있다. 파업전야에서의 자본은 직접적으로 노동을 착취하는 존재이지만 안녕?에서의 자본은 서사의 배후에서 정규와 비정규를 나누고 그들을 차별전략을 통해 노동을 분열시키고 착취한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2/52/e0028252_48bc0a3d2627e.jpg" width="320" height="4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2/52/e0028252_48bc0a3d2627e.jpg');" /></div><p>&nbsp;</p><p>&nbsp;갈등의 테마도 다르다. 전자에서는 임금과 잔업, 노조의 설립이 주요 갈등의 축이었다면, 후자는 고용과 차별, 그리고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다. </p><p>&nbsp;</p><p>&nbsp;하지만 결말 부분의 파업에 대한 신화적인 요소는 동일하다. 전자가 몽키와 스패너를 들고 힘차게 띄어나가는 분노한 노동자들이 달려나가는 모습으로 노동자들의 해방적인 힘을 표출했다면 후자는 직접적으로 처리되지 않았지만 비정규직지회의 농성장에 노동자들이 모이는 장면에서 곧바로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 파업을 했다는 나래이션이 나오고 이를 통해 문제가 해결된다는 측면에서 파업에 대한 신화적 향수가 느껴진다. </p><p>&nbsp;</p><p>&nbsp;딸과 아버지의 갈등, 그리고 깔금한 화면, 몇가지 코메디적 요소가 더 추가되었고, 갈등의 주제가 달라졌지만, 여전히 현실을 재현한다는 점에서는 파업전야의 미덕을 이어가고 있다. 21세기 노동운동의 역사는 바로 비정규직 투쟁의 역사이다. 기륭전자와 케이티엑스, 이랜드, 코스콤 등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노동운동의 주요한 의제가 비정규직이었음은 아무도 부정할 수는 없다. </p><p>&nbsp;</p><p>&nbsp;이러한 비정규직은 주인공의 말대로 정규직노조가 만든것은 아니지만, 파업전야에서 강철같은 노동자의식을 가졌던 동지들이(전자의 배우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은유다) 정규직이 가진 이익을 비정규직을 통해서 유지하고자하는 욕망을 부정할 수는 없다. 영화에서 보듯이 정규직의 적극적 연대는 어려운 일이지만 문제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똑같이 파업전야에서의 문제점을 똑같이 반복한다. 파업전야에서 노동자의 해방적 에너지가 민주노조 설립으로 귀결된다면, 여기서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다시한번 주인공의 말을 언급하자면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만든것이 아니다. 바로 서사의 배후에 있는 자본의 노동분할 및 유연화 전략이 실천된 결과물이다. 차라리 파업전야는 노조설립을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직접적인 재현으로서 자본이 가진 노조에 대한 의식과 적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겨냥하지만 여기서는 서사의 배후에서 은밀하게 사라진다. 안타까운 일이다. </p><p>&nbsp;</p><p>&nbsp;전자의 시대가 노동과 자본의 단순한 적대적인 대립의 시대였다면 이시대는 파편화된 노동이 자본에 종속화 되어가는 시대다. 오히려 그런 은밀하게 노동의 파편화를 촉진하고 운동의 힘을 거세해가는 자본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어야할 필요가 있는 시대다. </p><p>&nbsp;</p><p>&nbsp;뭐 원작을 뛰어넘는 아니 그와 비슷한 수준의 후속작은 참으로 보기 힘든 일이니깐.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2/52/e0028252_48bc0a253be13.jpg" width="25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2/52/e0028252_48bc0a253be13.jpg');" /></div></p></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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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Sep 2008 15:30:15 GMT</pubDate>
		<dc:creator>소금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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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젝 인터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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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가 한건 아니고 퍼온걸 다시 퍼온것임을 밝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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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가장 했복했던 때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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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한 순간을 기대했던 혹은 기억했던 몇 번 - 그것이 발생하고 있었던 때는 결코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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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것은?<br />
죽음 이후에 깨어나는 것 - 그래서 나는 곧바로 화장되기를 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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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릴 적의 기억은?<br />
어머니가 벌거벗고 있던 기억. 역겨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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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br />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의 두 번 파직된 대통령.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인민을 위해 무엇이 행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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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br />
타인들의 곤경에 대한 무관심.<br />
<br />
<br />
타인들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br />
내가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을 때 나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그들의 얄팍한 심성.<br />
<br />
<br />
가장 당혹스러웠던 순간은?<br />
사랑을 나누기 전에 한 여자 앞에 벌거벗은 채 서 있었을 때.<br />
<br />
<br />
자산을 별도로 하고, 당신이 구입했던 가장 값비싼 것은?<br />
새로운 헤겔 선집 독일어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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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소유물은?<br />
앞의 답을 볼 것. <br />
<br />
<br />
당신을 침울하게 만드는 것은?<br />
우둔한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는 일.<br />
<br />
<br />
당신의 외모에서 가장 싫은 것은?<br />
나를 나의 실제 모습으로 보이게 한다는 점.<br />
<br />
<br />
가장 매력 없는 습관은?<br />
말하는 동안 내 손의 우스꽝스럽게 과도한 틱.<br />
<br />
<br />
가장무도회의 의상을 고른다면?<br />
내 얼굴에 나 자신의 마스크를 써서, 사람들이 나를 나 자신이 아니라 나인 척하려는 누군가로 생각하게 하고 싶다. <br />
<br />
 <br />
<br />
가장 죄책감이 드는 쾌락은?<br />
<사운드 오브 뮤직> 같은 당혹스럽도록 애처로운 영화를 보는 것.<br />
<br />
<br />
부모에게 빚진 것은?<br />
아무것도 없기를. 나는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데 일 분도 소비하지 않았다.<br />
<br />
<br />
미안하다고 가장 말하고 싶은 사람은, 그리고 이유는?<br />
나의 아들들. 충분히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해서.<br />
<br />
<br />
사랑의 느낌은?<br />
거대한 불운, 기괴한 기생물, 일체의 소소한 쾌락들을 망쳐놓는 항구적인 비상상태.<br />
<br />
<br />
일생의 사랑은 무엇 혹은 누구인가?<br />
철학. 비밀이지만, 나는 현실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사색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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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냄새는?<br />
썩은 나무 같이, 부패된 자연.<br />
<br />
<br />
그런 뜻이 아니면서 "널 사랑해"라고 말해본 적이 있는가?<br />
언제나. 정말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는 단지 공격적이고도 고약한 언급들을 함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br />
<br />
<br />
가장 경멸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br />
고문을 돕는 의사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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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악의 직업은?<br />
가르치기. 나는 학생들을 증오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대개 우둔하고 따분하다.<br />
<br />
<br />
가장 큰 실망은?<br />
알랭 바디우가 20세기의 "모호한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 즉 공산주의의 파국적 실패.<br />
<br />
<br />
당신의 과거를 편집할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는가?<br />
나의 탄생. 나는 소포클레스에게 동의한다. 즉 가장 큰 행운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농담에도 있듯이, 이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br />
<br />
 <br />
<br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겠는가?<br />
19세기 초 독일로, 헤겔의 대학 강의를 들으러.<br />
<br />
<br />
어떻게 쉬는가?<br />
바그너를 반복해서 들으면서.<br />
<br />
<br />
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br />
섹스의 의미에 달려있다. 살아 있는 파트너와의 통상적 자위라면, 나는 전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br />
<br />
<br />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때는?<br />
가벼운 심장 발작이 있었던 때. 나는 나의 신체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나에게 맹목적으로 봉사할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를 거부했다.<br />
<br />
<br />
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해줄 단 하나가 있다면?<br />
노인성 치매를 피하는 것.<br />
<br />
<br />
당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br />
내가 헤겔에 대한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개하는 챕터들.<br />
<br />
<br />
삶이 당신에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교훈은?<br />
삶은 당신에게 가르쳐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어리석고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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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우리에게 비밀을 하나 말해달라.<br />
<span style="font-size:170%;">공산주의는 승리할 것이다.</span><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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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ug 2008 07:4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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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륭전자.. EBS 지식채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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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01:0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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