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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o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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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그리고 우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4 Nov 2009 18:0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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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o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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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그리고 우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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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車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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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br />
<br />
새차가 생겼습니다.<br />
<br />
차종은 SM3 CE<br />
<br />
Chemical Engineer 를 위한 모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br />
<br />
그렇지만 여러가지로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br />
<br />
일단 오랫동안 수동차량을 몰았기에 <br />
<br />
열심히 클러치를 밟았던 왼발과 기어 변속을 하던 오른손이  할일이 없어졌다는 것이 좀 적응하기 힙듭니다.<br />
<br />
그리고 브레이크 감도 달라서 예전차 밟듯이 밟으면 차가 확확 서버립니다. <br />
<br />
물리적인 크기는 엑센트나 sm3나 별 차이가 없지만<br />
<br />
그래도 주차할 때나 왕복 1차선 도로에서 마주오는 차라도 있을때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br />
<br />
<br />
<br />
그리고 결정적으로<br />
<br />
아부지가 사준차입니다.<br />
<br />
왠지 남에차 빌려타는 것 같은 어색합이 듭니다. <br />
<br />
그래도 금방 적응하겠죠???<br />
<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차" rel="tag">차</a>			 ]]> 
		</description>
		<category>차</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7633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8:01:36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loser tes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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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역시 난 루져였어;;<br />
<br />
<a href="http://www.nerdtests.com/ft_loser.php?im"><br />
<img src="http://www.nerdtests.com/images/ft/lsr.php?val=0712" alt="I am 75% loser. What about you? Click here to find out!"><br />
</a><br />
<br />
<br />
루저 스코어 75점;;;<br />
<br />
<br />
나처럼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br />
<br />
http://ddanzi.com/ddanzi/blog/blog.php?blid=hera&bno=180<br />
<br />
친절한 번역도 있다능...<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루저" rel="tag">루저</a>,&nbsp;<a href="/tag/다행히키는안물어봐" rel="tag">다행히키는안물어봐</a>			 ]]> 
		</description>
		<category>루저</category>
		<category>다행히키는안물어봐</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7616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3:20:10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방세제로서의 비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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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ntole.egloos.com/4271707</guid>
		<description>
			<![CDATA[ 
  <br />
군대시절<br />
<br />
군바리들은 지가 먹은 식판 지가 씻는다. <br />
<br />
그러니까 식당옆에 세면대 비슷한걸 지어넣고 먹고 바로 설거지 하고 보관함에 넣어두고 돌아간다. <br />
<br />
그때 그 식기세척장 군데군데 놓여있던 것이 세제가 아니라 빨래비누였다. <br />
<br />
군대는 기본적으로 모든 물품을 다 보급 해주기 때문에 팬티같은 옷부터 시작해서 치약 치솔 비누 구두약 등등 모든걸 다 준다. <br />
<br />
세수비누는 한달에 3개, 빨래 비누는 한달에 4개 면도기 몇개 등등 이런식으로 보급기준이 다 정해져있다. <br />
<br />
그런데 요즘 군대는 대부분 세탁기가 들여져있고, <br />
<br />
또 신세대 장병-_-;;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고 불의를 참지 않을뿐만 아니라 <br />
<br />
얼굴관리도 열심히 들이라 다들 세안제를 쓴다. <br />
<br />
따라서 빨래비누 세수비누가 엄청 남는다. <br />
<br />
<br />
암튼 나중에 식당에서 비누를 발견한 행보관이 대노 하긴 했지만<br />
(늬들이 거지들도 아니구 세제가 없으면 사달라구 얘기를 해야지 왜 그딴걸로 설거지를 하고있냐구 엄청 화냈었다. )<br />
<br />
그리고는 당장 거대한 말통에 든 녹색의 식당용 세제를 몇통 사자줬더랬다. <br />
<br />
<br />
그런데 문제는 이 빨래비누라는 것이 그때 첨 써봤는데 그릇 씻는데는 그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다.  <br />
<br />
장점을 몇가지 열거하자면<br />
<br />
1. 값이 싸다<br />
  빨래비누 한장에 한 300원 하나?<br />
  (지금 찾아보니 무궁화세탁비누 한장에 800원이구나 아놔 내가 무슨 정몽준의원도 아니구;;; )<br />
<br />
2. 세척력이 강력하다<br />
  왠만한 기름 찌꺼기도 잘닦긴다. <br />
  뭐 검증할 만한 실험을 한건 아니지만 경험상 일반 주방세제보다 더 잘 닦인다. <br />
<br />
3. 잔류물이 적다. <br />
 이게 정말 맘에 드는 점인데 <br />
 보통 설거지 하면 여러번 행궈도 미끌미끌 한 그낌이 남아있어서 영 찝찝한데<br />
 비누는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한두번만 행궈도 뽀득뽀득한 느낌이 나서 정말 개운하다. <br />
<br />
4. 친환경적이다. <br />
  그냥 느낌상 아무래도 일반 주방세제보다는 비누가 좋지 않을까 싶다.<br />
<br />
<br />
2번과 3번이 맘에 들지 않는가??<br />
<br />
<br />
<br />
물론 단점이 몇가지 있는데<br />
<br />
1. 냄새가 별로다. <br />
  이 문제는 빨래비누 대신 세수비누를 쓰면 해결된다;;<br />
<br />
2. 비누는 몸에 해롭지 않느냐??<br />
  이보세요 식기세척용 주방세제는 몸에 안해로울까요??<br />
  내 생각에는(이것도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식기세척용 주방세제가 치사량은 더 적을 것같구<br />
  결정적으로 비누는 물에 잘녹아서 잔류량이 거의 없으니(그릇에 안남으니) 섭취량도 거의 없다. <br />
<br />
3. 위생문제<br />
  짜서 쓰는 일반 주방용 세제와는 달리 비누는 보통 습기찬곳에 노출되어있어서 세균이 자라고 <br />
  그 비누를 문질문질 해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생상 문제가 있다. <br />
  물론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는 세수비누도 똑같은 위생상 문제를 안고있지만<br />
  그건 얼굴에 바르는거구 이건 먹는거랑 관련된거라 영 찜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br />
  왠지 비누에 묻어있던 17종 71만마리의 세균중에 35만 마리쯤이 온 그릇과 숟가락에 묻어서 <br />
  내 입과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갈 것만 같아서 잠이 안오는 아줌마들을 위해나온 것이 <br />
  바로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유행하는 항균비누 되겠다. <br />
<br />
4. 없어보인다. <br />
  이게 가장 큰 문제 되겠다. <br />
  앞서 행보관이 대노한 이유도 바로 그것인데<br />
  누가 부대 시찰나왔다가 불쌍한 이등병이 자동차 씨트에서 나온 스펀지를 <br />
  비누에 박박 문질러서 식판을 씻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생각해보라.<br />
  자동차씨트에서 뜯은 스펀지가 정말 거품이 킹왕짱 잘 나고, <br />
  앞에서 누누히 밝힌대로 비누가 식기세척에 얼마나 적합한지와는 전혀 관계없이<br />
  부대관리를 왜 이따위로 하냐고 대박깨지는것이 확실시 되는 장면이라 하겠다. <br />
  누구 집에 갔더니 싱크대에 빨래비누를 놓고 그걸로 설거지를 한다면 참 없어보이는 집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br />
<br />
 이 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되겠다. <br />
<br />
LG생건이나 피엔쥐 정도 되는 대기업에서 300원짜리 비누가격을 3000원이나 6000원으로 올리고<br />
<br />
거기다 각종 인공향을 첨가하여 비누특유의 냄새를 죽인 식기세척용 비누를 개발하는거다. <br />
<br />
(발암물질 좀 들어가도 상관없다. 원래부터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규제는 없고, 좋은 향을 나게 해서 고급스런 이미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br />
<br />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희애나 고현정 정도 모델을 써서 티비 광고를 때리는거다. <br />
<br />
<br />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지금나오는 상품도 잘 팔리고 있는 마당에<br />
<br />
이런 되도 안한 실패확률이 99%인 상품을 출시할 리가 없겠지만<br />
<br />
암튼 저런 상품이 나오면 "없어보인다"는 단점은 해결 될거란 말이지;;<br />
<br />
<br />
요즘도 가끔 랩에서 컵 씻을때 비누를 쓰는데 역시 킹왕짱이다.<br />
(물론 나는 컵을 씻기보다는 물로 행궈 마시는걸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br />
<br />
암튼 여러분도 한번 써보시라<br />
<br />
<br />
<br />
<br />
"화장실세척제로서의 치약" 얘기도 하면 좋겠지만<br />
이것까지 까발리면 대한민국 군이 북한 괴뢰군에 비해 가지는 위생관리상의 우위를 모두 까발리꼴이 되어 <br />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br />
많은 유부남들이 아내 등쌀에 치약거품을 자기 이가 아니라 화장실 바닥과 변기에 문지르고 있는 사태가 벌어질까 염려되어<br />
그것만은 참고자 한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군대서배운건운전만이아니다" rel="tag">군대서배운건운전만이아니다</a>			 ]]> 
		</description>
		<category>군대서배운건운전만이아니다</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7170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07:49:01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토스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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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ntole.egloos.com/4269929</guid>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44466_4af2844bba2de.jpg" width="500" height="282.0512820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44466_4af2844bba2de.jpg');" /></div><br />
이런거 사고싶어하면 안되겠지??<br />
<br />
<a href="http://www.nbcuniversalstore.com/detail.php?p=105701&amp;ecid=5511&amp;pa=CSE-FGL&amp;CAWELAID=420275237" target="blank"><br />
http://www.nbcuniversalstore.com/detail.php?p=105701&amp;ecid=5511&amp;pa=CSE-FGL&amp;CAWELAID=420275237</a><br />
<br />
<br />
이런거 말야;;<br />
<br />
당연한 얘기겠지만<br />
<br />
실린더리컬 코오디네트가 있으면 스페리칼 코오디네트가 있듯이<br />
<br />
이런것도 당연히 있어야겠지;;<br />
<br />
<a href="http://shop.starwars.com/catalog/product.xml?topcatID=1300264;product_id=1307702" target="blank">http://shop.starwars.com/catalog/product.xml?topcatID=1300264;product_id=1307702</a><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빅뱅띠오리" rel="tag">빅뱅띠오리</a>,&nbsp;<a href="/tag/오덕오덕" rel="tag">오덕오덕</a>			 ]]> 
		</description>
		<category>빅뱅띠오리</category>
		<category>오덕오덕</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6992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7:54:34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조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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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ntole.egloos.com/4267566</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6/b0044466_4aee4947b421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6/b0044466_4aee4947b4214.jpg');" /></div><br />
3434<br />
3434<br />
3543<br />
<br />
딱딱 맞구나<br />
<br />
아놔 손발이 오그라든다;;<br />
<br />
저걸 보고 부끄럽지 않은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이게뭐야" rel="tag">이게뭐야</a>,&nbsp;<a href="/tag/부끄럽다" rel="tag">부끄럽다</a>			 ]]> 
		</description>
		<category>이게뭐야</category>
		<category>부끄럽다</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675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2:53:46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과메기 먹고싶다.  ]]> </title>
		<link>http://antole.egloos.com/4263923</link>
		<guid>http://antole.egloos.com/4263923</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왜자꾸 포스비에 사람들 과메기 얘기 올리고 ㅈㄹ이야!!!<br />
<br />
금요일날 그러니까 포슼호 과제 보고서 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딱 업로드 하고<br />
<br />
바로 여우하품 달려간다.<br />
<br />
따라올테면 따라와라~<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망할포슼호" rel="tag">망할포슼호</a>,&nbsp;<a href="/tag/과메기" rel="tag">과메기</a>			 ]]> 
		</description>
		<category>망할포슼호</category>
		<category>과메기</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639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1:12:00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치의 노래 ]]> </title>
		<link>http://antole.egloos.com/4263280</link>
		<guid>http://antole.egloos.com/4263280</guid>
		<description>
			<![CDATA[ 
  <br />
가사를 읽으며 노래를 들은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br />
<br />
노래를 들으며 전율이 돋은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br />
<br />
<br />
정태춘 박은옥 10집<br />
<br />
<br />
<br />
아치의 노래<br />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글, 곡 : 정태춘<br />
<br />
때때론 양아치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br />
하루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위에 앉아<br />
비록 낮엔 방바닥 한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안에서<br />
울창한&nbsp; 삼림과 자그만 폭포수 푸른 창공을 꿈꾼다<br />
<br />
<br />
나는 그가 깊이 잠드는 것을 결코 본적없다. 가끔 <br />
한쪽 다리씩 길게 기지게를 켜거나 깜빡 잠을 자는것을 말고는<br />
그는 늘 그 안 막대기 정 가운데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또 가끔 <br />
깃털을 고르고, 부릴 다듬고 또, 물과 모이를 먹는다. <br />
<br />
잉꼬는 거기 창살에 끼워 놓은 밀감 조각처럼 지루하고<br />
나는 그에게 이것이 가장 안전한 네 현실이라고 우기고, 나야말로<br />
위험한 너의 충동으로부터 가장 선한 보호자라고 타이르며<br />
그의 똥을 치우고, 물을 갈고, 또 배합사료를 준다.<br />
아치의 노래는 그의 자유, 태앙빛 영혼. 그러나<br />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br />
<br />
<br />
그와 함께 온 그의 친구는 바로 죽고, 그는 오래 혼자다. <br />
어떤 날 아침엔 그의 털이 장판 바닥에 수북하다. 나는 <br />
날지마. 날지마. 그건 자학일 뿐이라고 말한다. <br />
너의 이념은 그저 너를 깊이 상처낼 뿐이라고 말한다.<br />
<br />
그는 그가 정말 날고픈 하늘을 전혀 본적없지만<br />
가끔 화장실의 폭포수 소리 어쩌다<br />
창밖 오스트레일리아 초원 굵은 빗소리에 <br />
환희의 노래처럼 또는, 신음처럼 새장 꼭대기에 매달려<br />
이건 헛된 꿈도 이념도 아니라고 내게 말한다. 그러나<br />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br />
<br />
내일 아침도 그는 나와 함께 조간 신문을 보게 될 것이다. <br />
내가 아침마다 이렇게 가라앉는 이유를 그도 잘 알것이다. <br />
우리는 거로 살가운 아침인사도 없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br />
가족 누군가가<br />
새장옆에서 제발 담배좀 피우지 말라고 내게 말할 것이다. <br />
아치의 노래는 그의 자유, 태양빛 영혼 그러나<br />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돌고<br />
아치의 노래는....<br />
<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정태춘박은옥" rel="tag">정태춘박은옥</a>,&nbsp;<a href="/tag/한30년은노래를불러야저거이노래좀하는구나하지" rel="tag">한30년은노래를불러야저거이노래좀하는구나하지</a>			 ]]> 
		</description>
		<category>정태춘박은옥</category>
		<category>한30년은노래를불러야저거이노래좀하는구나하지</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632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2:59:44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옛곡의 귀환 ]]> </title>
		<link>http://antole.egloos.com/4263266</link>
		<guid>http://antole.egloos.com/4263266</guid>
		<description>
			<![CDATA[ 
  <br><br>우리나라가 5년만에 음반을 냈다. (작년 9월에 냈으니 벌써 1년이 넘었구나;; )<br><br>정태춘 박은옥 부부가 5년간의 잠적을 깨고 30주년 기년 콘서트를 연다. <br>(개인적으로 정말정말 가고싶다 ㅠㅠ )<br><br>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기에<br><br>이 옛날 분위기 물씬나는 NL계열의 투쟁가 그룹과 포크의 전사가 돌아오고있을까??<br><br><br><br><br><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99" width="5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CiZVfNGVxo$"><param name="Src"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CiZVfNGVxo$"><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CiZVfNGVxo$'"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br><br><br><br>권해효씨가 열창하는 "92년 장마, 종로에서"다. <br><br>보니까 대충 모든 행사의 사회를 도맡아 하는거 같던데 <br><br>아마 앞으로 한 3년간 브라운관에서는 볼수 없을 듯하다. <br><br><br><br/><br/>tag : <a href="/tag/정태춘박은옥" rel="tag">정태춘박은옥</a>			 ]]> 
		</description>
		<category>정태춘박은옥</category>

		<comments>http://antole.egloos.com/42632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2:4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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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탄소녹색성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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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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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의 역풍에서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구나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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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망할포슼호" rel="tag">망할포슼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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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망할포슼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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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1:4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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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실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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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이번주 발표에 숙제에 과제에 할일이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br><br><a href="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76&amp;article_id=4854" target="blank">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76&amp;article_id=4854</a><br><br>이 기사를 열어본게 실수였다. <br><br><br><br><br>가시는길 끝내 눈물흘리시는 권여사님도<br><br>진지한 표정으로 하모니카를 열심히 부는 유시민도<br><br>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김제동이다. <br><br><br><br><br><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99" width="5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GYs0TwxIfc$"><param name="Src"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GYs0TwxIfc$"><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GYs0TwxIfc$'"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br><br><br>그는 리허설부터 공연이 끝날때 까지 무대 주변만 서성이며 잡일만 도와주웠다. <br><br>내가 추측하건데 김제동의 마음은 미안함과 아쉬움이 아닐까 한다. <br><br>자기가 무대에 올라 사회도 보고 더 큰 도움을 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미안함과 아쉬움<br><br>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br><br><br>윤도현, 김제동, 손석희, 다음은 김미화일까요??<br><br>이사람들이 무슨 반국가단체에서 일한 사람들도 아니고<br><br>내가 알기로는 손석희씨는 단 한번도 중도에서 벗어나는 발언을 한적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br><br>왜이리 쪼잔하고 더러운건지...<br><br><br><br>노무현 재단에 몇푼이나마 후원해야겠습니다. <br>그리고 5년만에 나온 우리나라 음반을 사야겠습니다.<br><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QxwhRZ2nNtg&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br><br><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김제동" rel="tag">김제동</a>,&nbsp;<a href="/tag/드러븐세상" rel="tag">드러븐세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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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드러븐세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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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7:02:24 GMT</pubDate>
		<dc:creator>anto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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