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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MANAMENTE UOMO: IL SOG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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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說來發意</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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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22:0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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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MANAMENTE UOMO: IL SOG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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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 준 숙제하기 #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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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3366"><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Part 1. 국가 권력 vs 개인<br></span></span></strong></span></span><p><span style="BACKGROUND-COLOR: #f4f4f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999999">(부제: 공권력의 존재 이유는 절대적으로 선한가?) <br></span>이어지는 글입니다.<br><br></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trong><span style="COLOR: #cc0000">4. 공권력의 견제<br></span></strong><br>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에 대해, 특히 공권력의 남용 방지에 대한 </span><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2&amp;oid=001&amp;aid=000269487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정치적 논의</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도 전개 되고 있는 듯 합니다.<br>대체로 참여정부가 추진하였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span><a href="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amp;dir_id=604&amp;eid=KMgJ5plMyWKlSGGjmkDk/QydqceioZtO&amp;qb=6rO17IiY7LKY&amp;enc=utf8&amp;pid=fAkNGwoi5UsssaJjEC4sss--343903&amp;sid=SibasvKPJkoAAHxgIG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공수처</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및 상설 특검의 도입, </span><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4%BC%EC%9D%98%EC%82%AC%EC%8B%A4_%EA%B3%B5%ED%91%9C%EC%A3%8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피의 사실 공표 금지법</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의 강화, 검찰의 </span><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29033"><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기소독점주의</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개선, </span><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34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검사동일체의 원칙 </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변경 등을 그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br>하지만 이러한 정치적 논의 자체는 실상, 강화된 공권력의 분산을 의미하지, 공권력 자체의 약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br>저같은 보수주의자에겐 그저 '조삼모사'로 보일 뿐입니다.<br><br>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공권력이 '개인' 자체에 대해 두려워하고, 사유화된 공권력을 사용하는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함부로 공권력을 쓰지 못하게 만드는 다른 제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공권력의 남용이란건, 사유화된 공권력을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다른 개인에게 폭력적으로 행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공권력이 너무 한 곳에 집중되었다고 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br>공권력의 남용에 대한 견제를 공권력의 집중에 대한 분산으로 해결하려는 건 해결 방향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br>이에 대해, 보수주의자의 입장에서 공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두가지 방안 정도를 언급해 보겠습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4-1.</span> </strong></span><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7%95%EB%B2%8C%EC%A0%81_%EC%86%90%ED%95%B4%EB%B0%B0%EC%83%81"><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징벌적 배상제</span></strong></a><br><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예를 들어 봅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때 촛불을 켜고 가다가 경찰에게 제재를 당했습니다. 이것은 헌법에 명시된 통행의 자유, 신체의 자유, 의사 표현의 자유를 국가로부터 제한받은 것입니다. </span><a href="http://antichosun.egloos.com/2274655"><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앞서의 글</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에서 언급했지만, 이것을 소송을 통해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지만, 결과에 비해 너무 많은 시간과 정력이 낭비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br><br></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000099">하지만, 이런 소송을 통해 1억 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br></span><br>미국이 소송의 천국이 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제도에 있습니다. <br>우리 나라에서 흔히 싸울 때 '법대로 하자'란 큰 목소리를 많이 듣게 되는데, 미국에서 그랬다간 잘못하면 골로 갑니다. -_-<br>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헌법에 보장된 권한은 그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br>공권력, 또는 공권력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임의로 그 제한을 판단할 수 없게 합니다.<br>하지만 공권력이라는게 원래 공격성과 개인에 대한 우월성을 기본 성격으로 하기 때문에<br>우리 나라처럼 '개인의 권한'을 멋대로 제한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죠.<br><br>하지만, 징벌적 배상제도가 생기면 당연히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br>국가의 입장에서는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상황을 최대한 자제하게 될 것입니다.<br>즉, 공권력 스스로가 '돈이 무서워서' 자제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br>자본주의 국가에서 '돈'만큼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없습니다. <br><br>또 다른 장치로 공권력의 명령 체계에 이러한 징벌적 배상제로 나간 세금을 링크하는 것입니다.<br>즉, 이번에 명령체계가 <span style="COLOR: #999999"><strike>이명박 -</strike></span> 강희락 경찰청장 -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 기타 연대장 순이었습니다.<br>징벌적 배상제가 있어서 합법적인 개인의 권한에 대해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공권력의 남용이 있었다면<br>그러한 공권력에 개인의 권한을 침탈 당한 모든 분들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br>그에 따라 징벌적 배상을 받게 되었을 때 그 배상금액에 따라,<br>강희락 (- 90억), 주상용 (-35억), 기타 연대장 김모씨-_- (-10억) 등등... 이렇게 링크를 거는 것이지요.<br>즉, 이들이 명령체계의 상위에 있을 때 얼마나 많은 세금을 쓸모없이 낭비했는지 모여줌으로써<br>개개인의 성과급에 반영을 하게 만듭니다. 당연히 승진과 고과에 반영을 시키게 되구요. <br>이렇게 되면 아마 경찰들도 헌법과 법률에 대해 진심으로 경외의 눈빛을 보낼 겁니다. -_-)/<br><br>이러한 경우는 검찰의 피의 사실 공표 개드립에도 적용하면 됩니다.<br>검색하다 보니 </span><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query=%B9%DA%C1%D6%BC%B1&amp;sm=top_hty&amp;fbm=1"><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박주선</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민주당 의원은 검찰에 3번 구속되었는데 3번다 무죄를 받았군요. -_-a<br>제가 알기로 박주선 의원이 구속되었을 때마다 피의사실 공표로 인해 거의 죽일 놈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근데, 무죄네요?<br>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구속은 속보로 전하지만 무죄 판결은 뉴스로 나오지도&nbsp;않습니다.<br>그러므로, 여론과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경우는 거의 사망선고와 다름 없지요.<br>무죄 받아봐야 일반인의 머리 속에선 구속되었던 사람일 뿐이지요.<br>이런 부분에서도 징벌적 배상제를 도입해서, 구속했던 검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배상액을 링크시키면 됩니다.<br><br>공권력도, </span><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0%CC%B0%C7%C8%F1"><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돈의 힘</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게 자본주의 사회니까요.<br><br></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trong><span style="COLOR: #cc0000">4-2. 개인의 강화<br></span></strong><br>실현 가능성이 없지만, 보수주의자의 입장으로써 쎈 내용도 덧붙이겠습니다.<br>미국에서는 어떠한 공권력도 개인에게 물리적으로 다가가는 걸 신중하게 생각합니다.<br>이유는 단 하나, '총'이 무섭기 때문이지요.<br>미국은 총기 사용이 합법적인 국가입니다. 각 주마다 사용 및 소유/소지에 대한 제한이 다르기는 하지만, 개인의 방어를 위해 총기를 구입하고, 집에 보관하는 정도는 '개인의 당연한 권리' 정도로 생각합니다.<br>이러한 부분은 서부개척시대에 국가 및 정부로 보호받지 못한 상황에서 개척지에서 스스로 개척 생활을 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던 전통이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보여지는 것인데,<br>개인의 무장(<span onmouseover="tooltip_on('','武 : 호반 무, ㉠호반 ㉡무인 ㉢무사 ㉣군대의 위용 ㉤병법 ㉥병장기 ㉦발자취 ㉧굳세다 ㉨잇다')" onmouseout="tooltip_off()">武</span></span><span onmouseover="tooltip_on('','裝 : 꾸밀 장, ㉠꾸미다 ㉡치장하다 ㉢넣다 ㉣옷 ㉤의복 ㉥행장')" onmouseout="tooltip_off()"><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裝)이 합법화 됨에 따라, 공권력 자체가 개인을 두려워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br>즉,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공권력의 남용이, 실제 법보다 총이 가까운 개인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공권력 스스로가 자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br><br>용산 사건을 비롯하여 여러 재개발 관련 철거 이슈가 터질 때마다, 용역 깡패의 </span><a href="http://search.pandora.tv/frame/outSearch.htm?ref=na&amp;ch_userid=startoday&amp;id=7043717&amp;keyword=%BF%EB%BF%AA+%B1%F8%C6%D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무법적인 난동</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은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br>하지만 과연, 철거민이나 세입자들에 한명이라도&nbsp;'총'으로 무장했을 때, 그들이 접근이나 가능했을까요?<br>저 유명한 '다구리에 장사 없다-_-'라는 말이 존재하지만,<br>공권력 뿐만이 아니라 집단적인 폭력 세력에게 개인이 맞설 경우에 '총'이라는 무기가 개인에게 있다면<br>그 순간부터는 집단과 개인이 그저 팽팽한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설마, 목숨 걸고 용역 깡패짓하는 애들은 없겠지요....<br>이런 상황에서 문제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밖에 없습니다.<br><br>한걸음 더 나가서,<br>우리 나라에서 개인의 무장이 가능하다고 한다면<br>전두환이나 노태우가 지금처럼 버젓이 대로를 활보하고 있을까요?<br>강풀의 만화 </span><a href="http://cartoon.media.daum.net/series/kangfull26/index.html?cartoonId=1799&amp;type=g"><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26년]</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에서도 결국 최종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nbsp;핵심적인 인물은 '총'을 가진 미진이었습니다.<br><br>실제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총의 사유화'는 실현 불가능한 일이지만,<br>개인의 힘이 어떻게 공권력과 동등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는지 미국의 예로 살펴본다면<br>'총'으로 대변되는 '공권력과 동등한 수준으로의 개인의 강화' 부분은 분명 어느 선에서는 논의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5. 공화국에서의 공권력</strong></span><br><br>공권력이란, 공화국의 시민들이 갈등을 조정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국체를 보존하기 위해 위탁한, 공적인 힘이자 개인의 보호 수단입니다.<br>하지만 공권력을 집행하는 당사자들이나 명령권자들이 개인의 영달 및 소수 집단의 이익을 위해 그러한 공권력을 사유화 한다면,<br>공권력은 그저 거대한 폭력일 뿐입니다.<br>그러므로 국가에서 관리되는 공권력은, 국가의 구성원이자 주인으로써의 개인에게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상황에서만 발휘되어야할 최소한의 힘이며, 잘못 관리되어진 공권력에 대한 책임을 국가에서 다시 지어야 하는 보완점이 명백히 드러나야 하는 존재입니다.<br><br>사유화된 공권력과 그에 편승한 언론을 통해 전직 대통령이 정치적인 타살로써 자살을 선택하고,<br>그를 추모하는 '개인'들이 다시 사유화된 공권력에 의해 억압받는 우리 사회는 분명 민주주의 사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br>이러한 공권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제대로 보완이 될 때, 우리 나라 민주주의가 한발 전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도 분명,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정부 시절 </span><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8136.html"><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고민</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했을 겁니다.<br><br>공권력에 대한 숙제는 이정도로 갈무리하고, 생각나면 업데이트나 하겠습니다.<br><br>정리되는 대로 다음번에는 [정치와 돈]에 대한 숙제를 해야겠습니다.<br></span></span></span></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공권력" rel="tag">공권력</a>,&nbsp;<a href="/tag/개인" rel="tag">개인</a>,&nbsp;<a href="/tag/보수주의" rel="tag">보수주의</a>,&nbsp;<a href="/tag/징벌적손해배상" rel="tag">징벌적손해배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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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공권력</category>
		<category>개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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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22:07:03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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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 준 숙제하기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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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3366"><strong>Part 1. 국가 권력 vs 개인<br></strong></span><span style="COLOR: #999999">(부제: 공권력의 존재 이유는 절대적으로 선한가?)<br></span><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1. 공권력의 과용<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노무현 전 대통령이 삶을 포기하게 만든 주요 원인으로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꼽는 여론이 높습니다.<br>이것을 단지, 정치 검찰의 오바질이 낳은 비극으로 치부한다면, 도마뱀 꼬리 짜르기의 결과물을 낳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br>즉, 전직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검찰의 행태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지 못한다면<br>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에게 언제든지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전직 대통령도 저럴지인데, 일개 개인이야 우습죠. <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번 과정에서 공권력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도덕적 타격을 입히려고 노력하였고(검찰),<br>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제한했으며(경찰),<br>정권의 하수인으로써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계된 모든 인적 네트워크(단골 국밥집까지-_-)들을 최선을 다해서 탈탈탈 털었습니다(국세청).<br>참고로, 국세청의 무서움은 사업하는 사람들에겐 검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_- <br>지금 당장 아무 회사(삼성이나 조선일보 또는 우리 집 앞 김밥천국 등 규모에 관계없이)가서 똑같이 털고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한다면 거기 사장들 전원 탈세에 걸린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렇듯 공권력들은 언제나 공세적인 입장과 위치를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br>그리고 이러한 공권력은 우월적 지위와 즉각적인 폭력도 합법적으로 보장받습니다.<br>그러나, 이번 사태를 통해서, 공권력은 항상 정의로운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라는 증거를 남깁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들이 이번에 보여준 행태는 위임된 국가 권력, 즉 공권력이 사유화되어서 편향성을 띌 경우 보여지는 모습을 극명화한 결과라고 봅니다.<br>이러한 모습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임된 국가 권력을 사유화 하지 않을 사람에게 공권력을 쥐어주는 것입니다.<br>쉽게 말해서 대통령 잘 뽑으란 얘기지요. -_-a<br>하지만, 민주공화국에서 항상 최선의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법은 없습니다. 이미 잘 겪고 계셔서 아시겠지만...<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공권력의 이러한 막가파식 행동들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올해만 해도 용산 참사때 이미 그 부작용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만,<br>풀어놓고 기르는 늑대같은 이런 공권력에 대해 재갈을 물려야 한다는 논의 자체가 없는 점이 참으로 아쉽습니다.<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은 남의 손에 조종당하는 공권력이지만 정권이 바뀌면 저 힘이 우리 손에 들어올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 때문에<br>정치권 자체에서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 국회의원질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리...<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동안 행했던&nbsp;말들과 행동들을 살펴 보다 보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고민했던 흔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br>검찰에 대한 견제 방안을 마련하려고도 하였고,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개인에 대해 국가의 이름으로 사죄하기도 했었습니다.<br><span style="COLOR: #999999">(그럴 때마다 기득권, 한나라당(esp.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F%D6+%C7%CF%C7%CA+%C1%F6%B1%DD%C0%CC%B3%C4">박근혜</a>), 그리고 국민들은 항상 짜증을 냈었다는 기억도 납니다 -_-)<br></span>그렇다면, 이러한 공권력의 남용 및 폭력적 과용을 일으키는 원인을 분석하고 나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숙제'랄 수 있겠지요.<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저같은 보수주의자의 입장에서 공권력은 그저 피곤한 존재입니다. <br>있다 손 치더라도, 개인과 개인, 혹은 집단과 집단의 갈등이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에만 개입하는 마지노선의 의미로써만 존재가치를 가질 뿐이고,<br>툭하면 튀어나오는 전경과 닭장차는 무작위 대상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다름이 없을 뿐입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렇게 대한민국에서 공권력이 남용되는 이유를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br>하나는 국가주의의 팽배로 의한 개인의 억압이고<br>둘째는 공권력이 개인을 무서워할 이유가 '현재는'&nbsp;없다는 것입니다.<br></span></p><p><span style="COLOR: #cc0000; FONT-FAMILY: '굴림','Gulim'"><strong>2. 국가주의의 폐해<br></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아시다시피 일제 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1130">국가주의</a>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5%A0%EA%B5%AD%EC%A3%BC%EC%9D%98">애국주의</a>가 필요 이상으로 득세합니다.<br>반공주의와 반일사상이 이러한 두 이념과 겹치면서, 마치 국가주의와 애국주의는 건드려서는 안되는 지고지순한 가치처럼 여겨질 때도 있었습니다.<br>최근에 좌파(박노자 등)에서 이러한 흐름을 불편해 하는 토론도 있었는데요.<br>결과적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은 '국가'라는 개념이 '개인'이라는 개념에 대해 월등한 지위와 힘을 가집니다.<br>하지만, '국가'는 '개인'이라는 국민이 존재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일 뿐입니다.<br>보수주의적으로 보았을 때, '국가'와 '개인'의 크기와 힘은 동일해야지, '국가'가 '개인'보다 더 큰 힘을 가지는 상황은 계엄이나 전쟁 등의 특수 상황일때라야만 합니다.<br>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국가는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개인을 제한하고, 개인은 국가를 위해서라면 스스로를 희생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br>모두들 국가주의자라고 볼 수 있지요. 조금만 더 강화되면 파시즘으로 까지 볼 수 있는....<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사실 지배 계층에게 있어서 이러한 국가주의는 상당히 편리한 도구입니다.<br>지배 계층이야 말로 공권력과 '돈이 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관계로, 자신들의 이익을 언제나 국가의 이익으로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D%8C%8C%EA%B0%84%EB%8B%A4">선전<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D%8C%8C%EA%B0%84%EB%8B%A4">(propaganda)</a></a>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그리하여,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EA%B5%90%EC%9C%A1%ED%97%8C%EC%9E%A5">'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a>'라는 국가/민족/애국주의적 사명을 외우면서(혹은 세뇌하면서) 자라난 국민들에게<br>국가의 이익이란 허울을 바탕으로 폭력적인 앵벌이를 합법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러한 국가주의가 팽배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국가에 의해 스스로 억압을 받더라도 그것을 '나라의 뜻'이라는 명목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br>마음속으로 준비된 메저키즘, 자의적인 스스로에 대한 학대, 스스로의 목에 개줄을 단 노예.... 국가주의에 물든 개인과 다름 없다고 봅니다.<br>이러한 국가주의에 대해 '개인'으로서 동등한 위치에서 '국가'와 대면할 수 있을 때, 그제서야 공권력에 대한 제대로된 견제가 가능할 것입니다.<br></span></p><p><span style="COLOR: #cc0000; FONT-FAMILY: '굴림','Gulim'"><strong>3. 공권력에 대한 공포<br></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대한민국에서의 공권력은 아주 자주, 죄의식이 없이, 불법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합니다.<br>이미 대법원에서 불법으로 판명된 불심검문은 여전히 행해지고 있고, <br>이번 국민장 기간에서 보여지듯이 5살난 아이가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자유로운 통행을 무력으로 억압합니다.<br>공권력이 이렇게 멋대로 불법을 저지르는 이유는 단 하나, 스스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국가는 분명 구제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꼬우면 소송하라는 거지요.<br>하지만, 경험해 본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내용으로 소송을 하다가는 개인 생활 자체가 꼬이기 시작합니다.<br>승소했다고 해서, 자신에게 특별히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공권력의 행태가 달라지리라 생각지도 않습니다.<br>오히려 상대했던 공권력에게 다시 제2, 제3의 피해를 당하는 사례도 많이 목격되고는 하지요.<br>이런 면에서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맞게되는 거지요. <br><span style="COLOR: #999999">(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들은 그때부터 이미 더러운 꼴 많이 당하신 듯...-_-)<br></span>하지만 이러한 면이 계속되는 것은, <br>'법보다 주먹(폭력)이 가깝다'라는 법칙이 그대로 공권력에도 적용이 된다라는 아니러니가 발생합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러한 공권력의 남용 및 과용에 대해,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방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다 더 확고히 해 나갈&nbsp;방법이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br><br>- to be continued-</span></p><br/><br/>tag : <a href="/tag/국가" rel="tag">국가</a>,&nbsp;<a href="/tag/개인" rel="tag">개인</a>,&nbsp;<a href="/tag/공권력" rel="tag">공권력</a>,&nbsp;<a href="/tag/국가주의" rel="tag">국가주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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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17:17:51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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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 준 숙제하기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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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30%; COLOR: #666666">* 들어가며<br><br></span>공화국에서 최고의 정점인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던 사람이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건<br>그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도 어떤, 그가 존재했던 시공간적인 환경의 문제라고 봐야 옳을 듯 합니다.<br></span><a href="http://antichosun.egloos.com/2246892"><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전 글</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에서 밝힌 공화국의 반동 세력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자살'이라고 계속 지껄이는 이유가<br>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러한 요소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을 막음으로써<br>'서거'가 '사회적 환경에 의한 타살'이 아닌 '개인적인 죽음'으로 의미를 축소하려는, 본능적인 개드립이라고 생각합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미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떠나 버린 그 분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은 개개인에게 오래 지속될 수도, 급격히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br>우리가 여전히 살아가야할&nbsp;그 환경들, 그 분을 떠나보내게 만든 실질적인 요인들이 버젓이 살아있게 된다면<br>그것은 그 분과 그 분이 목숨과 바꿔 지키려고 했던 그 어떤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닐 듯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런 의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과정을 통해 보여졌던 그 요인들을 들춰내고 공론화함으로써<br>노무현 전 대통령이 원했던, 보다 나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의견도 될 듯 합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사실, 국민장이 끝나고 언론에서 다뤄줄까...해서 기다려 봤는데, 신문 방송 모두 통틀어 누구 하나 이걸 심도있게 다루는 매체가 없네요...<br>다들 책임 소재와 그에 따른 정쟁만 다룰 뿐, 근본적인 고민은 없는 듯 합니다.<br>어차피 받아쓰기나 하는 언론에게 뭘 바라는게 잘못된 것이겠지요. 이런 면에서는 조중동이나 한겨레, 경향 모두 같은 수준입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숙제...라는 표현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하나의 부채 의식의 표현입니다.<br>사실 그가 대통령 되고 나서 기대한 것도 없고, 끝까지 안티조선 하나만 하면 된다...라는 기준에 합격했기 때문에 큰 부채 의식이 없을 줄 알았지만,<br>그가 추구하는 지향점에 대한 그의 태도가 자신의 삶과 바꿀만큼 치열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는<br>나는 그저 바라만 보고 뒷짐을 진 것은 아니었나 싶은, <br>같이 고민해도 모자랄 판국에 마치 시험 감독관의 입장이 되서 제대로 하나 안하나 구경 혹은 감시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 부채 의식으로 변한 듯 싶습니다.<br><br>수우미양가 평가해 줄 사람은 떠나 갔지만, 반 번호 이름 제대로 쓰고 그가 떠나면서 내 준 숙제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br>그가 새긴 큰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에 서 있는 나무에 걸려있는, 이 길이 맞다는 작은 노란 리본 하나 정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숙제는, 한명의 보수주의자의 입장에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br>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각자의 이념과 사상에 따라 보는 관점과 시각이 틀릴테니 그 기준은 밝혀야 글을 이해하기 쉽겠지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전 글에서 보수주의자임을 천명했더니 여러 정신없는 아이들이 '댁이 무슨 보수주의자임? 빨갱이 맞음. 깝 ㄴㄴ' 라고 지껄여 주었습니다.<br>이에, 제가 존경하고, 생각이 유사하고, 더 닮고 싶은 미국의 보수주의자 1명을 소개함으로써 <br>우리나라에서 비뚤어진 보수/진보의 기준을 좀 global하게(혹은 제자리를 찾게) 재정리하고 풀어나갈까 합니다.<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그는 1951년 공화당원이 되었고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공화당 지지자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오바마가 아닌 존 메케인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br>- 그는 Libertarian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여깁니다.<br>- 그래서 집단의 형태를 띈 모든 이념(가족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등)을 표방하지 않으며 개인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br>- 그는 &lt;볼링 포 컬럼바인&gt;에서 '찰턴 헤스턴'을 방문했던 '마이클 무어'가 자기한테 인터뷰 하러 왔다면 아마 쏴 죽여버렸을꺼라고 말합니다.<br>- 개인에게 있어서 '총'이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므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최후의 방어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br>- 개인의 자유 의지를 억압하는 모든 것(도덕, 자연법, 신 마저도)을 불필요하게 생각합니다.<br>- 개인에 대한 폭력은 그에 합당한 폭력으로 되갚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둘 사이에, 국가가 개입하는 것을 싫어합니다.<br>- 그런 의미에서 그는 사형제도를 찬성합니다.<br>- 자유 방임의 시장 원리를 우선시 하며, 빈부의 차이는 개인의 능력 차이이므로 스스로 자신의 삶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봅니다.<br>- 그러므로, 그에 따른 규제나 복지 정책의 축소를 지지합니다.<br>- 낙태나 동성애, 안락사, 마약 등도 '사생활로서 개인의 권리'이므로 반대하지 않으며 국가의 개입을 원치 않습니다.<br>- 세금, 복지, 정부의 필요성을 별로 인정하지 않는 편입니다.<br>- 자위적인 의미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은 지지하지만, 그 이외의 모든 전쟁을 반대합니다.<br>- 인간으로써, 혹은 개인으로써 동등한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에서 흑인 및 여성의 인권 신장을 지지합니다.<br>- 미국내에서, 그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수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br>- 그의 이름은 </span><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query=%C5%AC%B8%B0%C6%AE+%C0%CC%BD%BA%C6%AE%BF%EC%B5%E5&amp;sm=top_hty&amp;fbm=1&amp;x=33&amp;y=17"><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클린트 이스트우드</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입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4/63/d0051163_4a26a7d2d3a89.jpg" width="220"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4/63/d0051163_4a26a7d2d3a89.jpg');" align="left" /></span></p><p><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바로 이분~!<br><br><br><br><br><span style="COLOR: #c0c0c0">예전에, 한 손에 장총들고 짧은 시거 하나 물고 나타나 흡연가 숫자를 엄청 늘려주신... 간지쟁이&nbsp;고집불통 카리스마&nbsp;東林 할배 -_-)/</span><br><br>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빨갱이 소리 듣기 좋은 주장이 많습니다. :)<br>하지만 그는 모든 미국인에게 가장 맹렬한 공화당 지지자이자 보수주의자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br>근데 우리나라에 왔으면 아마 빨갱이 중에 빨갱이로 낙인찍히겠지요... <br>아직도 '극우세력'이나 '수구세력' 어떤 때는 '파시스트'들까지 '보수주의자'라고 일컽는 언론들을 보다 보면 진짜 보수주의자는 속 뒤집어 집니다.<br>아예 보수주의자란 말을 쓰지 말던가... 암튼 우리 나라 언론은 참 답이 없지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러한 <span style="COLOR: #cc0000">보수주의자의 기준</span>에서 숙제를 하나 하나 풀어나가 보겠습니다.<br>크게, [국가 권력과 개인] 그리고 [정치와 돈]을 중심으로 논의를 풀고 중간 중간 문제가 되는 모든 부분에 대해 언급해 보겠습니다.</span></p><p><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to be continued</span>-</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보수주의" rel="tag">보수주의</a>,&nbsp;<a href="/tag/이념" rel="tag">이념</a>,&nbsp;<a href="/tag/클린트이스트우드" rel="tag">클린트이스트우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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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화국 선배들의 자세, 혹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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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miakaj.egloos.com/2361204">시위, 과연 국가만의 문제인가?</a><br><br>우리나라 언론이 왜 막장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br/><br/>tag : <a href="/tag/안티조선" rel="tag">안티조선</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nbsp;<a href="/tag/공화국민의자세" rel="tag">공화국민의자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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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14:59: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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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느 보수주의자의 푸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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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내일 아침 남대문쪽에 갈 일이 있는데, 노제까지 보고 와야겠네요 근데 아직도 잠을 못이루고 있으니 -_-a</p><p>&nbsp;</p><p>이번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정치보다는 대한민국 '언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p>&nbsp;</p><p>사실, 최근 보여지는 언론들의 모습을 보면,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전이랑 하나도 바뀐게 없거든요.</p><p>스스로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자기성찰이 전~~~~혀 없습니다.</p><p>일단 내일이 워낙 중요한 날이라서 내일까지 좀 기다려 보고, 다음주에 각각의 언론별로 자기 반성이 나오는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나 특성상, 전혀 그럴 일 없어 보입니다. </p><p>&nbsp;</p><p>저는 저를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p><p>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이상한 사람들-_-이 보수주의를 자처하고 있어서 제 위치가 참 애매하지요. 저 사람들에겐 저 역시 빨갱이거든요;; 보수주의자가 빨갱이란 소리를 듣는 나라...</p><p>저는 우리나라가 아무리 발전을 해도, 기본적인 룰...혹은 global standard;;;와 동떨어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나라 망가지는거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철학이 편향되고 부재한 국가가 끝까지 잘나간 역사가 없거든요. 강남 졸부의 역사.... 그게 현재 우리나라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닐까 봅니다.</p><p>&nbsp;</p><p>제가 보수주의자인 이유는 보수주의자들에게 지고지순의 가치를 지닌 헌법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진보주의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무시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보수주의자는 헌법이나 법률의 타이트한 해석을, 진보주의자는 헌법과 법률의 느슨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스스로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일관된 한계 내에서, 좀 타이트하게 세상을 보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로 칭하고 있습니다. <br></p><p>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헌법이나 법률에 대한 무지 황당한 일들이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벌어지는데, 그것에 대한 어떠한 문제제기도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보수주의라고 칭하면서 다니니 제 보수주의가 참 떨떠름 할 뿐이지요.-_-</p><p>&nbsp;</p><p>제 보수주의와 그들의 보수주의가 무엇이 다른지 예를 들자면</p><p>저는 초기에 서울 광장 분향소 설치에 대해 찬성했었습니다. 합법적으로, 정서적으로 그건 가능했고 추진을 해야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제가 찬성을 한 법적인 근거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 15조 (적용의 배제)에 있습니다.</p><p><span style="COLOR: #2843c8">학문, 예술, 체육, 종교, 의식, 친목, 오락, 관혼상제(冠婚喪祭) 및 국경행사(국경행사)에 관한 집회에는 제6조부터 제1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span> </p><p>&nbsp;</p><p>그런데 경찰과 오세훈 서울시장 및 이명박 대통령은 이것을 막습니다. 아마 근거는 동일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 12조 (교통 소통을 위한 제한)일 것입니다.</p><p><span style="COLOR: #243bad">①관할경찰관서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요 도시의 주요 도로에서의 집회 또는 시위에 대하여 교통 소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이를 금지하거나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을 붙여 제한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COLOR: #243bad"></span>&nbsp;</p><p><span style="COLOR: #243bad">②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가 질서유지인을 두고 도로를 행진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금지를 할 수 없다. 다만, 해당 도로와 주변 도로의 교통 소통에 장애를 발생시켜 심각한 교통 불편을 줄 우려가 있으면 제1항에 따른 금지를 할 수 있다.</span></p><p>&nbsp;</p><p>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15조의 조문에서 이미 12조을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p><p>분향소 설치는 분명 관혼상제의 경우가 명백한데도,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지요.</p><p>그러므로, 지금 경찰의 모든 행위와 이명박-오세훈 라인의 행정 행위는 법률의 위반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버젓이 행하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p><p>거기다가 강희락 경찰 청장은 조문이 반정부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서 서울 광장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했지요?</p><p>대한민국 법률 중에, 가능성을 근거고 국민의 신체, 행동 및 사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즉, 법률적인 기반도 없이 지들 꼴린대로 지금 막고 있는 것이지요.</p><p>&nbsp;</p><p>이런 경우 보수주의자들은 분노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가치인 헌법과 그 하위법인 법률이 무시당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이상한 사람들-_-은, 분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둔하지요. 그러면서 무슨 자신들이 보수주의자라는건지...</p><p>&nbsp;</p><p>이런 불법적인 일들이 조문 기간동안(지금도) 버젓이 자행되고 있지만, 누구도 그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을 먼저 해줘야 되는게 언론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그저 이명박 정부와 경찰들을 비난만 할 뿐, 어떠한 면에서 이건 불법이며 공권력의 후안무치한 태도이다라는 비판이 없습니다. 분석이 없고, 그저 불만인 시민들의 인터뷰 기사만 나열하고 끝내지요. 전형적인 경마식 보도일 뿐입니다. 저널리즘 자체가 없는...</p><p>그리고 여러번 언급도 되었지만, 촛불을 든 사람들을 통행시키지 않은 경찰들도 있었지요? 이건 뭐... 아예 헌법을 무시한 행동입니다.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이 지들 꼴리는 대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행동이거든요. </p><p>&nbsp;</p><p>보수주의자들에게 헌법의 가치는 정권이나 정부의 가치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정권이나 정부는 위임된 권력이므로 짧은 시간에 바뀔 수 있지만, 헌법은 개정하려면 정부를 선택하는 것보다 더 힘든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헌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 모습입니다. 미국 같았으면 대박 소송이고 윗줄 여럿&nbsp;목날아갈 껀수인데 말이죠. </p><p>&nbsp;</p><p>생각같아서는 강희락 경찰청장이나 주상용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내리고 싶습니다.&nbsp; 경찰이 법률과 헌법을 버젓이 무시하는 한국 사회라니...</p><p>&nbsp;</p><p>이런면에서, 저는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얘기하는 그 이상한 사람들을 대한민국에 대한 반동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수구도 아니고, 극우보수도 아니고, 그냥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반동 세력일 뿐입니다. 수구세력도, 극우보수세력도, 다 헌법은 지키면서 쑈들을 합니다. 근데 그들은 젊잖은체 하면서 바로 헌법과 법률을 무시합니다. 공존할 가치가 없는, 그저 한국말을 쓰는 인간덩어리들일 뿐이지요.</p><p>&nbsp;</p><p>뻘글이 되다 보니 얘기가 길어졌는데;;;</p><p>언론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다루어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 언론은 가망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p><p>뭐, 장례 끝나면 또 북한 속보로 사람들의 시선을 휙~ 돌리겠지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또 잊혀져 갈테고....휴~</p><p>&nbsp;</p><p>크게 기대하지 않음으로써 크게 실망하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br></p><br/><br/>tag : <a href="/tag/보수주의" rel="tag">보수주의</a>,&nbsp;<a href="/tag/조문" rel="tag">조문</a>,&nbsp;<a href="/tag/헌법" rel="tag">헌법</a>,&nbsp;<a href="/tag/법률" rel="tag">법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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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19:3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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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emento Mori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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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8/63/d0051163_4a1e8dc0d8f2e.jpg" width="201" height="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8/63/d0051163_4a1e8dc0d8f2e.jpg');" /></div><br>그리고...<br>You don't remember, but we will never forget...and forgive.<br><br>* 주연들<br><br>- 이명박 : 이번 서거의 총 책임자<br>- 언론들 : 검찰의 낚시에 좋~다고 처묵처묵...<br>- 김경한 : 법무부장관. 이명박의 지시를 직접 받아 이행.<br>- 임채진 : 검찰 총장. 하~~ 내가 당신 좀 아는데, 당신 많이 억울할 것 아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네...<br>- 이인규 : 중수부장. 수사 총괄. 잔챙이는 필요없고 어떻게든 노무현이를 엮으라는 늬 얘기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a href="http://mariya.tistory.com/39">표정</a>도...<br>- 홍만표 : 대검수사기획관. 언론에 등장하던 '검찰관계자'. 언론에 떡밥 풀고 실실 쪼개던...<br><br>* 조연들<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A%AF%C8%F1%C0%E7">변희재</a> :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추천).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1%B6%B0%A9%C1%A6">조갑제 </a>: 조갑제닷컴 대표.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1%F6%B8%B8%BF%F8">지만원</a> :&nbsp;시스템미래당 대표.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query=%B1%E8%C1%F8%C8%AB&amp;sm=top_hty&amp;fbm=1">김진홍</a> :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1%E8%B5%BF%B1%E6">김동길</a> : 연세대학교 명예 교수.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0%CC%C8%BF%BC%B1">이효선</a> : 광명시장. 시민 자체 분향소 철거. 국민장 거부.<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E%C8%BB%F3%BC%F6">안상수</a> : 경기의왕/과천 국회의원. 조문행렬에 소요사태 우려 발언.<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F%C0%BC%BC%C8%C6">오세훈</a> : 서울시장. 서울 광장 폐쇄.<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0%AD%C8%F1%B6%F4">강희락</a> : 경찰청장. 서울 광장 폐쇄.<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1%D6%BB%F3%BF%EB">주상용</a> : 서울경찰청장. 서울 광장 폐쇄 및 대한문 분향소 비하.<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0%FC%BF%A9%BF%C1">전여옥</a>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국회의원. 상습 악플러.<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8%AB%C1%D8%C7%A5">홍준표</a>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봉하마을은 아방궁 발언.<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B0%F8%BC%BA%C1%F8">공성진</a> : 서울특별시 강남구(을) 국회의원. 노무현은 미치광이 발언.<br>-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where=nexearch&amp;query=%C0%CC%BA%B4%BC%F8">이병순</a> : KBS 사장. 추모객들의 정부비판 금지 지시.<br><br>---------to be updated. 09.05.28-------------<br><br>검색해서 쓰다 보니 이건 끝이 안나누마...<br>일단 왕건이들 몇 놈들만 추스렸음.<br>(한나라당과 그 떨거지들 수준을 보면) 당연하겠지만, 내가 원치 않아도 업데이트 될 거임.<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nbsp;<a href="/tag/책임자" rel="tag">책임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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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14:4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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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돋보이는 글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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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basil83.egloos.com/4960116">떡밥을 물지 말아야 하는 이유</a><br><br>(일반적으로) 기자란, 사실을 취재하지만 진실을 가공하는 존재일 뿐이다.<br>(한국에서의) 기자란, 가공된 진실을 私的인 목적을 위해 재가공하는 생계형 월급쟁이들일 뿐이다.<br/><br/>tag : <a href="/tag/안티조선" rel="tag">안티조선</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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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07:25:02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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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謹弔]노무현 그리고 다시, 안티조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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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글쎄, 뭐랄까...<br>그냥 만나게 되었다 인연의 선 상에서...<br><br>학교를 졸업하면서 앞으로의 남은 삶이 얼마일지는 모르지만,<br>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치졸하지 않고 상식을 지키는&nbsp;평범하지만 당당한&nbsp;인간이 되자...는 <br>단순(한 줄 알았는데....암튼;;)한 생각에서 나만의&nbsp;하나의 원리주의&nbsp;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br>그것이 바로 '나'만의 </span><a href="http://blog.daum.net/ishade/413"><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antichosun 운동</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의 시작이었다. <br>(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그 시작은 항상 미미한 법이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단,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한국 개신교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명이인임.)<br><br>1999년 처음으로 antichosun이라는 아이디를 어딘가에서 만들었었고 (현재 잘 사용중), <br><br>2000년 antichosun 운동을 하는 사람이 나 하나가 아님을 </span><a href="http://www.urimodu.co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우리모두'</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br><br>그곳에서 게시판 1등을 못했지만 선물 달라고 떼쓰던 </span><a href="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mode=read&amp;num=7&amp;db=mgfreeboard&amp;backdepth=1"><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진중권</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을 알게 되었고,<br><br>수군작, skyang(고 양신규 교수님), 미둥, 홍재희, 최용식, 포청천, 기타 등등 (이름 빠진 사람 삐지기 없기 -_-)을 알게 되었고,<br><br>그 와중에&nbsp;안티조선 사이트에서 자신을 pro-chosun이라고 칭하면서, 한주먹도 꺼리도 안되던 우리모두 유저들의 매 끼니를 걱정해주면서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자기 손에 장을 지지겠다 ^^'(&lt;--이모티콘 필수...)고&nbsp;<br>육보시를 약속했던&nbsp;</span><a href="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80670136"><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권정도</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가 있었고, (잘 지졌나 모르겠다... 많이 아팠을텐데 -_-)<br><br>그와중에 </span><a href="http://forum.chosun.co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조독마 사이트</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에서는 내 선택이 옳았음을 시시각각 증명해주는 뻘글들이 난무해댔고,<br><br>그러던 어느날, 우리모두에서 그저&nbsp;티격태격하며 놀다가 정치인으로써는 '유일하게' 조선일보에 대들던, <br>지금 생각해도 '그 나이에 어쩌려고 참 겁이 없는 양반'이었던 노무현을 알게 되었고......<br><br>이 즈음에서 밑에 음악 플레이 버튼 클릭 좀....;;;&nbsp;<br><embed style="WIDTH: 192px; HEIGHT: 44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7/34/Going_The_Distance_-_Bill_Conti.mp3" type="audio/mpeg" autostart="false"><br>한국 사회에서 <br>조선일보로 대표되는 </span><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trike>흑마법</strike>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근본 없는 집단에게 이미 언론 권력과 검찰/사법 권력, 시장 권력 그리고 지방 토호세력까지 장악되어 있는 마당에, (거기다가 지들끼리 근친상간*-_-*에 가까운 </span><a href="http://blog.naver.com/ariranghj?Redirect=Log&amp;logNo=70031151538"><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인맥</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을 자랑해 주시면서 얽혀주시고)<br></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거기다 대고 '정치인'이면서 조선일보랑 맞짱을 뜨겠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아저씨를<br>그러니까, 나는 당연히 그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전문 용어로 외통수 혹은 아다리...-_-<br>요즘 나라 꼬라지를 보면 10년전인 그때&nbsp;보다 지금도 그닥 나아진 것 없는 듯 하지만<br>당시에는 메뚜기 마빡만한 세력이랄 껏도 없던 안티조선 진영에서의 노무현(거기다&nbsp;현실은 국회의원 낙선;;)은&nbsp;<br>절박함이라기 보다는 동질감이었고, 이심전심, 염화미소, 너나나나...였던, 그런 존재였다.<br><br>그러던 그가&nbsp;대통령이 되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5/63/d0051163_4a19ad1321b63.jpg" width="195" height="2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5/63/d0051163_4a19ad1321b63.jpg');" /></div><br></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실망하였고<br>그의 임기 기간 동안 잡혀서 맥주안주가 되어버린 모든 오징어의 뒷다리 갯수보다 더 많이 씹히는 존재가 되었었지만,<br>나는 당신에게 실망하지 않았다 다른 것은 기대하지 않았으므로...<br>아니, 현실의 필요 조건과 충분 조건이 그 기대치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다는 걸 '이해'했기 때문이었달까?<br>근 100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에 저 치졸한 지배 세력의 상하좌우4방8방 둘러쳐진 그 단단함을 <br>단 5년간, 그것도 오합지졸(거기다가 내부의 적도 만만치 않았고)과 같은 세력을 이끌고 허물라는건,<br>이마로 도끼를 찍어 세로로 정확히 2등분 내라는 요구사항보다 더 무리라는 것 정도는<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Dotum'">기계공고 다닐때 컨닝해서 꼴찌에서 두번째한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형사도 아는 줄 알았다.<br>아니었나 보드라....<br><br>나한테 노무현이란<br>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전에, 그리고 당선자 이전에<br>노사모의 노짱이기 이전에<br>유사 진보주의자들의 선택적 차악이기 이전에<br><br>내가 아직 발자국들이 길로 진화하지 않은 곳을 걸어갈 때 옆에서 같이 걸었던 사람이었고,<br>그 길이 바른 길임을 몸소 보여주려 애쓰던 어른이었고,<br>그곳을 걷지 말라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길만 걸어가라고 협박하는&nbsp;집단과 계속~ 맞짱을 뜨셨던 분이시고,<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ㅄ인증 여럿~ 받아 내셨지...)<br>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안티조선을 한번도 포기하지 않은, 스스로의 룰을 지킬 줄 아는 정말 드문 고집쟁이였다.<br>나한테는 딱 그거 하나만으로도 된거다. 다른 것은 기대한 적도 없고, 기대하기도 힘들었고, 기대하기도 귀찮았다. 그렇다고 실수나 오판을 안했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그건 그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선택이라고 본다. 그의 성격상, 그의 그 고집불통의 성격상, 대충은 없었을꺼다.<br><br>저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평생 조롱하면서 살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을께다.<br>저렇게 장난치다가 대충 풀어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풀이 죽은채로 '동네바보형'의 존재로 평생 조롱받으며 살게 될꺼라고 예상을 했었을께다. 그 조롱을 같이 즐기면서 그가 죽는 그 순간까지 그의 고통을 보고 싶어하는 그 전략, 죽이진 않고 죽을만큼의 고통을 평생 짊어지고 가게끔 하는 그들의 정치적 전략은, <br>그들의 아이덴티티가 너무나 잘&nbsp;드러나는, 잔인함이다. <br>프로메테우스의 심장처럼&nbsp;잔인했던 검찰과 언론과의 핑퐁게임은...아주 잘~ 봤다. <br>여기서, 늬들의 심장에선 분명 새디스트의 피가 흐르고 있을꺼다라는 점과 노무현이 죽던 날, 동아일보 김사장이랑 조선일보 방사장은 분명 축하주 한잔 했을꺼라는데 내가 가진 10원짜리 동전 전부랑 위에 언급한 권정도의 장을 지진 손모가지를 건다. 그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큼, 악질적이다.<br><br>하지만 저들이 간과했던, 저들처럼 노예 근성과 천민의식에 사로잡힌 부류들은&nbsp;선천적으로 가지지 못하는 결핍이어서 인지할 수 없었던 '스스로에 대한 자존'이 결국 노무현을 우리 곁에서 떠나게 했다. <br>애석하게도, 혹시나하고 우려했던 대목이었고, 이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첫마디는 '올 것이 왔구나...' 였다. 그 양반에게 애정을 두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장르가 정해져 버린&nbsp;비극의 예정된 수순임을 짐작할 수 있었을꺼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런 그가 노무현인걸....<br><br>29일 국민장이 치뤄지고 나면<br>한여름 소나기 그치듯 노무현도 그렇게 잊혀지겠지...잊혀질꺼다 대한민국 스타일상...인간들은 원래 쉽게 변하는게 아니랬다.<br><br>되돌아 봐야&nbsp;할 때인가 싶다.<br>6년전 안티조선이 노무현 덕에&nbsp;극적으로 수면 위에 등장할 때 그 기분에&nbsp;취해서 그동안 내 원칙을 게을리하지 않았는지.<br>원칙을 뒤로 하고 현실과 타협하려 든 적은 없는지. 한국식 적당주의에 물들어버린 것은 아닌지. <br>나 대신 다른 사람에게 내 발자국을 그 길에 무상 위탁하려고 했던 적은 없는지....<br><br>이제는 다시 주섬주섬 챙겨들고&nbsp;가야할 때인가 보다. 그동안 당신을 너무 혼자 멀리 앞서 보냈던거 같다.<br>당신은 친절해서 아마 표식을 해두었을꺼다. 그건, 안다.<br>앞선 길&nbsp;서두르진 마시라. 이 길이 언제 끝날지, 몇년이 걸릴지, 우리 생에 끝을 낼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br>다만, 내가 당신의 뒤를 밟는다는 사실은&nbsp;언제 어디서나 변함이 없을꺼다. <br>앞선 곳에서 막걸리 한사발 드시며&nbsp;편히 쉬고&nbsp;계시길...<br>이제 다시 간다.<br>조금씩... 천천히...하지만 악랄하게...또박또박...<br><br>올 여름은 많이 무더울 듯 하다.</span></span><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안티조선" rel="tag">안티조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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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안티조선</category>

		<comments>http://antichosun.egloos.com/22337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22:31:01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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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0분 토론]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 (경북 영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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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싶어 검색해 봤더니 이런 내용이 나온다.<br><br>서울지검 공안1부장 출신... 즉 검사 출신이고...<br><br><p>- [12.12] 수사 결과&nbsp;불기소 처분 -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p><p>&nbsp;</p><p>- [5.18] 수사 결과 내란죄 무혐의 처분 -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p><p>&nbsp;</p><p><span style="COLOR: #013299"><b><span style="COLOR: #013299"><b>- 평화의</b></span></b></span> <span style="COLOR: #013299"><b><span style="COLOR: #013299"><b>댐 </b></span></b></span>관련 피소 전두환 무혐의 처분 -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p><div class="autosourcing-stub"><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strong><br>이 분이 그 유명한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는 발언을 하면서 전두환 노태우를 무려 '불기소처분' 했던 그 냥반이더라.....<br><br>이런 양반이 검사직을 끝내고 국회의원에 당당히 선출되었다는 자체가<br><br>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었다는 살아있는 표본인 거다. <br><br>그 와중에 쪽팔림도 모르고 100분 토론에 당당히 나왔다는거 자체가 정말...<br><br>도대체 얼마나 양아치스러울 수 있으면 이정도 뻔뻔할 수 있을까?<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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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tichosun.egloos.com/21651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an 2009 16:44:44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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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머리 검은 짐승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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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korim.egloos.com/2252113">용산참사..경찰만을 비난할 일인가?</a><br><br>그러니까,<br>그곳엔 언제나 폭력이 상주했었다. <br>내 기억의 한계 내에서도 80년대 88올림픽 기념 도시정화 사업에서부터 대망의 21세기가 시작된지 한참 지난 2009년 1월 20일에도, 그리고 내 새로운 기억이 될 그 시간들까지....<br><br>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란 탄식으로 바뀌었을 뿐이었다.<br>100여명이 다쳤다던 수많은 기억은 언제나 그렇게 뉴스의 꼭지마냥 쉽게 잊혀졌었는데, <br>이번은 다수의 죽음이 있었고, 그 과정이 여러 비주얼을 통해 생생해졌기 때문에 <br>언제나 상주했던 폭력이 겨우 몽타주 정도를 드러내는 상황이 된 듯 하다.<br>결국, 몇몇이 죽어나가야만, 그 죽어나가는 장면이 생생해야만&nbsp;신경을 쓰는 건가?<br>역겹다.<br><br>이번 사태(가 맞다)에 대해 '자칭' 대한의 보수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결국 원인 제공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라는 논지를 편다.<br>모든 사건에 대해 항상 이러한&nbsp;논지를 동일하게 펴 준다면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바랄걸 바래야지...<br>지들(혹은 지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한 짓은 논의 조차 안한다. 경찰'<span style="COLOR: #ff0000">만</span>'을 비난할 일이냐구?<br>최소한, 문법적으로라도, 저 '<span style="COLOR: #ff0000">만</span>'을 어휘로 사용하려면 경찰의 진압 방식에 대한 비판/비난이 전제 되어야 한다.<br>근데, 쌩깐다.... 얘네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feat. 나경원)<br><br>1. 이번 폭력은 상호적이다. (맞다.)<br>2. 철거민은 불법적인 화염병을 제조/투척하였다. (맞다.)<br>3. 철거민은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저항을 하였다. (맞다.)<br>4. 경찰은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저항을 하는 철거민들에게 '공권력'을 집행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맞다.)<br>5. 그러므로 이번 사건의 원인은 불법적인 행동을 한 철거민에게 있고 사망한 철거민의 목숨은 부록일 뿐이다. (...)<br>도대체 지구와 안드로메다보다 넓은 이 논리적 간극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br>아니, 이런 논리가 맞다고 우기는 저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뭐, 하루 이틀, 한달 두달, 한해 두해도 아니긴 하다만)<br><br>보수주의자라면 말이다... 최소한 엄정한 공권력 집행에 대해서도 엄격해야 한다.<br>아저씨가 간단히 예를 들어준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호의가 아니다. 깡냉이 보이지 말고 진지하게 들어라.<br>전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집단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바로 '군대/군인조직'을 선택한다.<br>이 군대/군인조직에서 가장 좋아하는&nbsp;것이 바로 규범, 그중에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FM, 'Field Manual'을 꼽는다.<br>즉, 보수주의자들은 규칙과 규정, 상호간에 약속에 대한 신뢰를 중요시한다. <br>그것을 문서화한 것이 Manual이고 어떠한 상황이 닥칠 경우에는 항상 이 Manual대로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br>'자칭'보수주의자이고 법치주의를 우선시한다는 2MB의 발언도 이러한 개념이 깔린 나름 우아한 모토다.<br>사실, 말이 무슨 죄냐... 그 말을 함부로 씨부리고 줏어담지 못하는 인간이 나쁜거지 -_-<br><br>다시 본론으로 가자.<br>그러니까 저 4번과 5번의 사이에서 '자칭' 대한의 보수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strike><span style="COLOR: #c0c0c0">고의로</span></strike> 누락한 부분에 바로 '진짜' 보수들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Manual이 존재한다는 거다.<br><br>형법에 <font class="law_title"><a href="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LAW_ID=A1030&amp;PROM_NO=04338&amp;PROM_DT=19910308&amp;HanChk=Y"><font class="law_title">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font></a>(Manual)이 이미 존재한다. <br>즉,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들었다면 저 법률에 맞춰서 처벌하면 된다.<br><a href="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7&amp;dir_id=7&amp;eid=T3JtvJVlBY5NO4GzpTgazdYd4f8F9fJs&amp;qb=tbW9w8GkuvEguf0gw7awxbnO&amp;pid=fUhUhsoi5UlssaaZUmGsss--161448&amp;sid=SXYQy-LmdUkAAGBOUQc">서울특별시도시및주거환경정비조례시행규칙</a>에 따른 절차를 방해한다면, 공무집행 방해죄로 처벌(Manual)하면 된다.<br><br>여기서 예상되는 Q&amp;A<br><br>Q: 화염병을 던지면서 위협하는데 어떻게, 누가 그들을 잡아서 처벌할꺼임?<br>A: 니미~ 그런거 시키려구 세금으로 경찰을 존재케 하는 거다. 경찰이 무슨 교통위반딱지나 떼려고 만든 조직인 줄 아냐? 위험하니까 경찰 투입하는거잖아~!! <br><br>Q: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다가 이번에 경찰이 한명 죽기까지 한거임. 그러니까 위험을 만들고 경찰을 죽게한&nbsp;철거민 목숨은 부록임.<br>A: 여기서 '자칭'대한의 보수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수준이 나온다. 한마디로 얘네들은 답이 없는 거임. 그나마 뇌에 단세포라도 남아 있는 놈들은 억지로 답을 무시하고 있는거고...<br><br>중언부언하지 말고 간단히 하자. <br>이러한 모든 위험한 상황에 대해 대처하고 풀어나가는 방법이 이미 경찰에는 규범으로 Manual이 존재한다.<br>이러한 Manual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질범에 대한 대처나 소방관의 화재에 대한 대처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거다.<br>이런 Manual들은 다양한 경험과 과학적 실험, 수많은 Know-how(노무현 홈피 말고 -_-)가 쌓여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br>Manual대로만 한다면 모든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는 확률이 극대화된다. <br>오죽하면 Manual대로 하다가 발생한 사태나 재산상/인명 피해에 대해서는 경찰의 책임을 면책해 주기도 한다.<br><br>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nbsp;지시하에 특수 경찰 투입된건 이젠 주지의 사실이고... 그런 후에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멘트 나온거 봤지? <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43197">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 </a>라고 한거...<br>지금 쯤이면&nbsp;그때 핫라인 상에 있던 인간들 모여서 조낸 입맞추고 있겠지.... 어떻게? <br>"우린 Manual대로 진행을 한 것이고 다만 예상치 못한 요인에 의해서 화재가 발생하여 이러한 사태가 발생 되었다"...라고...<br>이게 뭔 뜻인지 알겠냐? 공범들 알리바이 맞추는 거랑 똑 같은 거다 이게... 사건 이후로 현장에 아무도 못들어가니 Manual대로 했다고 지네들이 주장하고 입을 맞추면 이거에 대한 오류 입증하기도 만만치 않다. 경찰 감사팀이나 국정원이 조사해야 되는데 얘네들이야 뭐...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이고...<br><br>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제 어제가 되어버린 이번 사태는&nbsp;경찰이 이런 Manual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진압하다 발생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망 사건이 그 본질인거다. <br>누가 철거민 농성 진압하지 말래드냐? 법적으로 하란 말이다. 하되, Manual대로 하란 말이다.<br>근데 왜 무리 하고 이 지랄? 왠 오바질?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br><br>근데 이 '자칭' 대한의 보수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이 본질을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br>진짜 보수라면, 경찰에 대해 엄청나게 비판을 하고 비난을 해야 될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쟤네들은 입도 뻥긋 안한다. <br>이건 보수도 뭐도 아니다. 그냥 지들이 좀비임을 증명하는 현상일 뿐이지...<br><br>그래놓고선 죽은 철거민의 목숨을 부록이라고 칭하고 지들끼리 리플로 들러 붙어서 히히덕 거리며 집단 자위 행위나 하고 있다.<br>불에 타 죽은 시체를 눕혀 놓고 지들 끼리 모여서 부카케 질에 한창인 거다.<br><br>우리 옆집 똥깨 새끼도 그런 짓은 안한다.</f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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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09 19:10:58 GMT</pubDate>
		<dc:creator>생강아저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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