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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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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가 4배가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9:2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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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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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가 4배가 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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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Romantic summ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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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height="5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XlTsZ_Y81xE&amp;hl=ko_KR&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br><br>세토의 신부 오프닝.<br>저 애니도 참 재미있었는데. 개그섞인 적절한 청춘드라마!<br><br>왠 인어얘기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의협심이 충만한 아가씨에<br>집안은 야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그리고 전설이 된 엔딩까지 (...내 일생 한점 후회도 없다!)<br><br>/담배</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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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노래</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8122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9:23:39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금영 11월 20일자 신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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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43158 ツキアカリのミチシルベ ("DARKER THAN BLACK-流星の双子-"OP) ステレオポニー 2009/11/20 <br />
43159 流れ星 中島美嘉 2009/11/20 <br />
43160 急☆上☆Show!! 関ジャニ∞ 2009/11/20 <br />
43161 マイガール (ドラマ"マイガール") 嵐 2009/11/20 <br />
43162 Loveless 山下智久 2009/11/20 <br />
43163 only my railgun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OP) fripSide 2009/11/20 <br />
43164 ダンシング☆サムライ かにみそP feat.神威がくぽ 2009/11/20 <br />
<br />
<br />
우와 아는노래가 없어....<br />
하나씩 다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네요. 츤데레포 오프닝은 좀 I've 느낌이라 아래에 올려둠.<br />
<br />
<br /><br /><object width="640" height="5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10LO4dZphk&hl=ko_KR&fs=1&color1=0x402061&color2=0x9461ca"></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10LO4dZphk&hl=ko_KR&fs=1&color1=0x402061&color2=0x9461c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505"></embed></object>			 ]]> 
		</description>
		<category>└노래</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7949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5:47:35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히나기쿠 불쌍해서 어떻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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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28/e0047728_4b056ae99ace5.jpg" width="373" height="2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28/e0047728_4b056ae99ace5.jpg');" /></div><br />
하야테처럼 239화 중.<br />
<br />
아아- 뭐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이런 라인으로 몰고 가버릴 줄이야.<br />
4대강 팔걸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팔 줄은 몰랐다! 라는 느낌이네요.<br />
뭐 그렇다고 XXXXX라거나 XXXXX가 싫은 건 아니지만. 그냥 미묘한 느낌.<br />
전 이전부터 XXXXX가 좋았지만 이미 라인에서 탈락한 지 오래인 느낌이구요.<br />
이젠 XXXXX와 더불어 거의 개그조가 되어버린 느낌이죠. 아아 ㅠㅠ<br />
<br />
그리고 실은 XXXXX를 제일 좋아했지만 작중 제정신이 사람이 드문 관계로<br />
하야테의 든든한 조력자 밑 어른으로서의 (...) 역할이 강조되는 느낌이네요.<br />
아아 작가님 XXXXX도 알고보면 하야테랑 한살 차이인데 이래도 되나요 ㅠㅠ<br />
<br />
그리고 전 XXXXX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는데.<br />
최근의 에피소드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br />
결국은 옛 여자가 좋다는거냐 하야테 이녀석<br />
<br />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8/e0047728_4b056c5fbce46.jpg" width="500" height="362.0401337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8/e0047728_4b056c5fbce46.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하야테처럼 239화 중.<br />
<br />
아아- 뭐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이런 라인으로 몰고 가버릴 줄이야.<br />
4대강 팔걸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팔 줄은 몰랐다! 라는 느낌이네요.<br />
뭐 그렇다고 아테네라거나 나기가 싫은 건 아니지만. 그냥 미묘한 느낌.<br />
게다가 얘네들은 돈도&nbsp;무진장 어린애(!!!)잖아요. 더군다나 본인들은 요지부동.<br />
<br />
전 이전부터 이스미가 좋았지만 이미 라인에서 탈락한 지 오래인 느낌이구요.<br />
이젠 사쿠야와 더불어 거의 개그조가 되어버린 느낌이죠. 아아 ㅠㅠ<br />
얘네들은 캐릭터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br />
이미 히로인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어진 느낌입니다.<br />
<br />
그리고 실은 마리아를 제일 좋아했지만 작중 제정신이 사람이 드문 관계로<br />
하야테의 든든한 조력자 밑 어른으로서의 (...) 역할이 강조되는 느낌이네요.<br />
아아 작가님 마리아도 알고보면 하야테랑 한살 차이인데 이래도 되나요 ㅠㅠ<br />
그리고 설사 마리아와 하야테가 서로 좋아한다고 쳐도 마리아는 나기도 좋아하고 말이죠<br />
마리아가 하야테와 이어진다면 나기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았을 때<br />
마리아는 애초부터 가망이 없었겠죠. 아 알고는 있었지만. ㅠㅠ<br />
<br />
그리고 전 히나기쿠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는데.<br />
특히 인기투표 결과가 매번 1위일 때마다 <br />
나름 세상의 안일한 취향에 놀라곤 (...) 했습니다만<br />
최근의 에피소드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아 정말.<br />
결국은 옛 여자가 좋다는거냐 하야테 이녀석<br />
아유무와 세트로 나오면서 하야테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br />
이 먼곳까지 졸졸 따라와서 헌신적으로 붙어다니는데<br />
역시 착한 척 할 뿐 이기적인 녀석이라 이전의 자기같은 녀석은<br />
별로 눈에 안 들어오는 모양이지요.<br />
<br />
이렇게 되면 나기 or 아테네의 구도일텐데<br />
뭐 무난하게 간다면 결국 나기엔딩이 되겠죠.<br />
나기의 여러가지 면모를 봤을 때 아테네라는 요소가 없었더라도<br />
나기가 진히로인 자리에서 탈락하는 일은 애초에 없었겠죠.<br />
토라도라로 치면 타이가같은 포지션이니까요. (...)<br />
히나기쿠가 하야테랑 이어지지 않는다고 죽지야 않겠지만<br />
이 아이는 죽을 지도 모르니까요.<br />
<br />
그러나 설정이야 어찌되었건 독자가 보기엔 갑툭튀한 아테네에게<br />
다른 히로인들이 밀리니 참 여러모로 세상사의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담배</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792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6:10:48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중학생도 읽는 논리철학논고 ]]> </title>
		<link>http://anithing.egloos.com/2478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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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e0047728_4b03dd93ea33d.jpg" width="415" height="1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8/e0047728_4b03dd93ea33d.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8/e0047728_4b03ddbbb4cc6.jpg" width="27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8/e0047728_4b03ddbbb4cc6.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중학생조차 논리철학논고를 보는데 난 대체 순수이성비판도 아직 안 보고 뭘 한 걸까. ㅠㅠ</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7841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1:44:03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람의검심 소라미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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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mbed height="5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MtgJjjGErqo&amp;hl=ko_KR&amp;fs=1&amp;color1=0x3a3a3a&amp;color2=0x999999"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br><br>고대에 유행했다는데 전 이제야 알았네요.<br>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유명 장면의 각국 더빙판에 대한 소라미미 모음입니다.<br>가령 한국판에서 <br><br>이중극점! -&gt; 개 먹었다(이누쿳타)!<br><br>이런 식입니다. (...) 보다보니 웃겨서 죽을거같.....<br><br><br><br></embed>제가 일어실력이 일천해서 모조리 알 수는 없지만 (게다가 의미불명의 소라미미가 너무많...)<br>특히 북미판이 뛰어나네요.<br><br>원뜻 : 제2비검, 홍련완!<br>북미 : Secret sword 2, 우렝카이나! (안팔리는거냐!)<br><br>원뜻 : 아돌 영식!<br>북미 :&nbsp;카토츄 에로스타임! (Zero style이었던듯하나..........)<br><br>원뜻 : 이중극점!<p>북미 : <strong>후타에노키와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strong>&nbsp;<br>(게다가 날아가면서 아앙 소리까지... 그분이 떠오르는 부분이네요)<br><br><br>북미말고도 참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br><br>원뜻 : 이중극점!<br>스페인 : 고블린 배트! (.....스페인어를 몰라서 무슨 소리를 할려던건지 알수없)<br><br>원뜻 : 그 머리, 잡았다!<br>스페인 : 돈 돌려줘! (오카네카에시테네~야 .........)<br><br>원뜻 : 그럼 할 수 없지!<br>한국 : 히다마리 스케치!<br><br>원뜻 : 홍련완이다!<br>한국 : 내 본심은 로리다! (혼네와로리닷!)<br><br>원뜻 : 아돌 영식!<br>한국 : 앞으로 2초로 SEX! (아토니뵤데SEX!)<br><br>원뜻 : 이중극점!<br>한국 : 개 먹었다! (이누쿳타!)<br><br>원뜻 : 시시오 마코토!<br>중국 : XX 3cm<br><br><br><br><br><br>... 자세한건 영상을........</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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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怪</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7739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5:17:26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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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이하 파오캐) 소개 ]]> </title>
		<link>http://anithing.egloos.com/2475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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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justify"><p>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피씨방이 몹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주로 애들이 많이들 잡고 있는 게임이었는데 분명히 워3 기반임에는 틀림없는데 무튼간에 이누야샤라거나 루피라거나 심지어 <strong>길가메시</strong>따위가 나와서 괴성을 질러대는 심란한 게임이었다. 무튼 워3의 유즈맵이었던 그 게임을 보면서 나는 자라나는 새싹의 오덕화를 실감했고 요즘 애들은 <strong>세이버가 그려진 필통</strong>을 들고 다닌다는 말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br><br>그런데 어느날 사촌동생이 내게 그 게임, 즉 파오캐를 하자고 제안했고 나는 몹시 심란했으나 어쨌건 해보게 되었다. 근데 이게 의외로 재밌는거다. 조잡해보이는 게임이었고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카오스와 비교하면서 그냥 초딩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묘한 게임성을 갖고 있었다. 그후 나는 파오캐를 하기 위해 워3 정품 합본을 샀으며 (...) 아직까지도 파오캐를 즐겨하는 몸이&nbsp;되었다.<br><br>먼저 파오캐는 RPG성 유즈맵이다. 원피스, 블리치, 드래곤볼, 나루토, 헬싱, 이누야샤, <strong>월희</strong>, <strong>페이트</strong> (...) 등의 등장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을 진행한다. 능력자 배틀물로는 빠질 수 없는 드래곤볼의 캐릭터가 손오공 하나밖에 없다거나, 바람의 검심은 아예 빠졌고 봉신연의나 슬레이어즈도 없다는 점에서 세월을 (...)&nbsp;느끼게 한다. <span style="COLOR: #cc33cc">(아, 그러고보니 샤먼킹도 없고 여캐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 미묘하게 요즈음의 취향을 대변하는 듯도 하다-_-;)</span> 승리조건은 상대진영 영웅 100킬 <span style="COLOR: #cc33cc">(이 조건은 게임 시작시 선택에 의해 변할 수 있다)</span>&nbsp;혹은 마인 부우 킬인데 이 선택형 승리조건이 게임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다.<br><br>대체로 게임 흐름은 다음과 같이 돌아간다.<br><br><br>3:3으로 가정했을 시, <span style="COLOR: #cc33cc">(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이다 어떤 캐릭터 어떤 컨이냐에 따라 세부적으로 갈라진다)</span><br><br>시작하자마자 맵 중앙에서 6명이 조우한다. 같은 조건이므로 어느쪽이 더 정확하게 일점사를 하느냐에 따라 초반전이 갈리고 일부 캐릭터는 블링크 (순간이동) 를 사용해서 불리한 상황에서 킬을 안 주기도 한다. 초반에 킬을 하게 되면 초반치고는 큰돈인 500원을 먹기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를 창출할 수 있다. 무튼 초전이 몹시 중요하다. 이후 대체로 10렙 전엔 맵 중앙에서 놀게 되는데 역시 일점사를 잘 하는, 즉 팀웤이 잘 맞는 쪽이 유리하게 전개된다. 다만 초반에 큰 돈을 거머쥐기는 힘든 구조라서 스펙이 압도적으로 차이나지는 않는다.<br><br>이후 광렙을 위해 사냥터를 바꾸게 되는데 여기서 어느 팀이 적절하게 사냥을 하느냐에 따라 레벨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지면서 게임의 90퍼센트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게임은 <strong>워3 기반의 마나소모를 싹 무시</strong>해버렸기 때문에 스킬이 많고 스킬렙이 높은 사람이 당연히 유리하다. 다만 웃기는 점은 이래도 밸런스가 맞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30렙이 되면 스킬을 다 마스터하는데 만렙은 50이라는 점, 그리고 차후 무한 스탯북 구매로 우주적으로 높아지는 영웅의 스탯 탓에 궁극기를 쏟아부어도 서로 영웅을 죽일 수 없게 된다는 점에 있다. 더구나 광렙이 가능한 새 사냥터는 골드를 별로 안 주기 때문에 렙차가 많이 나도 스탯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아서 역전의 가능성을 남겨두게 된다.<br><br>레벨차이가 10이상 벌어져도 <span style="COLOR: #cc33cc">(렙차가 벌어지는건 1분도 안걸린다)</span> 일발역전의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로는 맵 구석에 존재하는 영웅이고 두번째로는 다음 사냥터의 말도 안되는 골드획득량에 있다. 센스가 있는 경우 야금야금 영웅을 잡아먹어서 돈을 벌 수 있고, 어떻게든 레벨을 꾸역꾸역 올려서 다음 사냥터에서 한방 먹으면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기도 한다. 때문에 이 게임에선 견제가 가장 중요하다. 어차피&nbsp;마나소모는 없고 돌아가는게 쿨타임이기 때문에 누가 궁극기를 제 타이밍에 써서 돈을 잘 먹느냐가 이 게임의 포인트다. 즉 황금만능주의 게임이라는 얘기다.<br><br>이후로는 서로 궁극기를 배웠기 때문에 무한 견제에 들어간다. 서로 게임을 끝내기 위해 움직이는데 킬이 유리한 경우 킬로 들어가고 비스무리하거나 킬로 끝내기 무리가 있는 경우엔 부우를 잡는데, 이는 주로 처음에 어떤 캐릭 즉 킬캐가 걸렸나 부우캐가 걸렸냐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각 진영 방어탑의 존재 때문에 압도적인 킬은 좀 힘들고 대체로 부우를 죽이는 쪽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에 40킬 (...) 등을 설정했을 경우 킬로 일찌감치 게임이 끝나기도 한다.<br><br>그런데 이 부우 때문에 또 일발역전의 가능성이 주어지는데, 부우 자체가 몹시 강력해서 단시간 내로 죽이기가 힘든데 <strong>막타를 치는 쪽이 이기기 때문에</strong> 미칠듯한 눈치싸움이 전개된다. 상황에 따라 몹시 사람을 열받게 만드는 요소 (...) 이기도 하며 다 이긴 게임을 부우막타로 질 경우 저절로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나가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부우스틸을 참 즐겨한다.<br><br><br>파오캐의 어필점은 하나 더 있는데 캐릭터 재현을 상당히 잘했다는 것이다. 일단 모든 캐릭터 폴리곤을 짜서 비슷하게 만든 것은 물론이요 3~4개 정도의 고유스킬도 있고 무엇보다도 특성을 잘 살렸다. 가령 랜서는 전투속행 때문에 잘 안죽는다거나 뱌쿠야는 무쿨 <strong>순보</strong>로 날아다니고 시키는 사람을 죽일 때마다 민첩이 올라가며 (...) 이누야샤는 정말로 요괴화를 쓸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3/28/e0047728_4afd4619ce28e.jpg" width="218"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3/28/e0047728_4afd4619ce28e.jpg');" /></div></p><br>블리치 주인공 딸기군의 바이저드화인데 15초 조루라는 것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게 은근히 재미있다. 그리고 캐릭터별로 사기적인 스킬이 당연히 존재하는데 가령 30퍼센트 확률로 무조건 죽이는 극사 나나야라거나 (...) 맵병기 금강창파, 초반에 등장하는 섬경 천본앵경엄이나&nbsp;대계보구 (.....)&nbsp;에누마엘리쉬, 이타치의 아마테라스나 스사노오 소환 등 쓰면 끝장날 것 같은 스킬이 많다. 근데 웃기는 것이 이런 스킬들이 혼재하면서도 묘하게 밸런스가 맞다. 나도 처음에는 뱌쿠야가 최강인 줄 알았으나 하다보니 그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특히 섬경쓰는데 스틸할 때마다. 다만 이건 좀 구린 캐릭같다는 그런 인상의 캐릭터가 없지는 않다. 가령 렌지라거나. 그래도 이정도면 꽤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다. 아마 밸런스가 안 맞다는 감각은 처음 이 게임을 접하면 시작 1분도 지나지 않아 폭풍관광당하기 십상이라는 점 때문인 듯하다. 물론 비방룰에서의 2:2 등에서는 이치고나 키사메가 몹시 좋지만 그건 룰을 한정했을 때의 얘기고 <strong>2:2파오캐 프리시발</strong>이라는 방제로 공방을 도는 나로서는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라 생각한다.<br><br>이 게임의 문제점이라면 연령대가 연령대인 관계로 던파 이상의 육두문자 남발과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한 매너정신에 있다. 나도 방제에서 드러나듯이 파오캐를 할 때는 <strong>욕설이 개방</strong>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자체가 견제와 스틸을 잘 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 몹시 약오르기 때문에 서로 자연스레 욕을 하게 된다. 뭐 그렇다고 고운말 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도 아니더라만은 (...) 그리고 어디까지나 유즈맵이기 때문에 하다가 나가는 사람도 부지기수. 그래서 파오캐 방 중엔 근성을 요구하는 방이 참 많지만 난 나갈거같으면 빨리 꺼지라고 말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막장겜은 막장스럽게 해야 재미있다.<br><br>적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는데 무튼 파오캐는 이런 게임이고 의외로 해보면 재미있다. 워크를 몰라도 할 수 있다는 점은 카오스와 같지만 카오스보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적응해 나가는건 의외로 힘들지만. 친구들끼리 술마시고 피방 갔을때 서든어택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글루에 파오캐 얘기가 거의 없길래 하나 슥.<br><br><br><br><br>p.s.<br>버그가 좀 있다. 가령 루피의 고무고무 바람개비로 보스를 잡고 돌리다 듀얼방으로 날리면 보스가 거기로 날아가서 잡을 수 없게 된다거나, 5분마다 진행되는 듀얼 직전에 일부러 죽으면 듀얼에 난입할 수 있기도 하다. 난입버그는 아직도 즐겨쓰고 있다. 방제가 프리다보니 뭔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느낌으로 그냥 한다. 시키로 팔점을 쓰고 연속해서 팔점충이나 미옥사문을 쓸 수 있기도 한데 이건 버그를 넘어서 이미 기본 테크닉 (..) 이 되어버렸다.<br><br>p.s.2<br>모든 캐릭터가 일본만화의 캐릭터라서 아무래도 음성이 일본어다. 조로의 도깨비참수나 이누야샤의 바람의상처 등은 피씨방에서 익히 들어보았을 음성이다. 근데 이상하게 루피는 한국판 음성을 썼는지 고무고무 총살타 따위를 외쳐대는게 몹시 신경쓰인다. 그리고 길가메시와 랜서는 어디서 음성을 빼냈는지 좀 궁금하다. 페이트 애니인가? 아 그리고 시키는 멜티 블러드에서 목소리를 빼낸 것 같더라.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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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다원우주들 (취미)</category>

		<comments>http://anithing.egloos.com/247558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2:02:18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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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저떡밥 오래가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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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의외로 오래가는 루저떡밥. 그만큼 파괴력이 크다는 소리려나?<br>그런데 난 루저녀의 괘씸함 혹은 그에 대한 반응들보다는 오늘 치룬 수능결과가 더 걱정이다.<br>홍대 다니는 모 지인도&nbsp;큰 우려를 표명하시던데 홍대나 인하공대 등등 커트라인이 팍팍 떨어지지 않을까.<br>루저녀 발언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겠지만 떨어진 커트라인은 올리기가 쉽지 않지... 수험생들은 예민하니까.<br>더군다나 해당 대학 재학생들의 박탈감이란.... 내 생각보다도 훨씬 클지도 모른다. 안타깝다.<br><br>내가 루저이고 뭐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아니 정말로.<br>아마 열받아하는 사람들은 이뻐보이는 여자가 자신의 남성성을 부정한 것 같아서 약오르는 거라고 생각한다.<br>표현방식만 다를뿐, 아랫도리가 부실하다는 소릴 들은거랑 별 다를게 없다고 해야하려나~<br>외모지상주의에서 접근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난 잘 모르겠고.<br><br>무튼 떡밥이 생각보다 오래가네.<br><br>루저녀가 원망스럽다면 보드카를 묻어버려서 몹시 원망스럽다.<br>그리고 정치적으로는 4대강을 묻었고. 설마 이명박의 사주는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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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창밖의정경 (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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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1:53:42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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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왜 밀크티를 샀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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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30%">XX 핥아도 좋아</span>에서 그만뒀어야 했는데.....<br><br>아니<br><br><span style="FONT-SIZE: 130%">다음에 우리집 문턱을 넘으면 죽는다</span>에서 그만뒀어야 했는데.....<br><br>아니<br><br>그냥 1권에서 그만뒀어야......................<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ffff; FONT-SIZE: 210%">XX 해달란 말야!!!</span><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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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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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9:23:12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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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미친새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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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e2868795e.gif"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e2868795e.gif');"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학교좀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약먹은 병아리처럼 하루 24시간 잠만 쳐자지말고 ㅋㅋㅋㅋㅋ</div>			 ]]> 
		</description>
		<category>방랑대학생 (대학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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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9:36:31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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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손끝의 밀크티 8,9권 주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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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cad605f78.jpg" width="28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cad605f78.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아 표지부터가 몹시 수상하다............<br><br><br><br><br>외서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strong>내일까지</strong> 배송해준다는 말을 보고 바로 내뛰었습니다.<br>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죄다 새로 그렸다니 몹시 기대가 되네요.<br>뭐 내용이야 뻔하지만 그게 또 밀크티의 <strike>막장스런 부분</strike>특이한 매력 아니겠습니까 음하하<br><strike>이로서 밀크티 전권을 사버렸</strike><br>...</div><br><br><br>밀크티 자체가 너무 내용이 충격적이라 연재중단된 줄 알았는데<br>작가의 개인사정, 그러니까 피곤하다는 이유로 연재를 중단했다가<br>요새 기운을 차리셨는지 이렇게 또 왕성한 (...) 작품활동에 들어가신 모양이더라구요.<br>앞으로 나올 연재본이 몹시 <strike>두렵습니다</strike>기대됩니다 (....<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cbcc8b7be.jpg" width="304" height="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8/e0047728_4af7cbcc8b7be.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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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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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7:59:57 GMT</pubDate>
		<dc:creator>해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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