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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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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가는 별로 없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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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Nov 2008 01:4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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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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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가는 별로 없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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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펌] 시골의 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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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Captured from 'Kids'<br><br>"원래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란 놈들은 맺힌게 많어.<br>&nbsp;그 한이란게 어떤이에게겐 도약으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br>&nbsp;보다 많은 사람에겐 발목을 잡고 말지."<br><br>---------------------------------------------------------<br>원글자) 미상<br>작성시기) 2000년 이전<br>참고1) '도약으'는 오타가 아니라 원문 인용에 따른 것임.<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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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Nov 2008 01:45:05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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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비 절약 운전 기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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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차를 운전하다 보면 시내주행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의 차이가 꽤 큽니다.&nbsp; 고속도로에서 15km/L가 나오는 차도 시내 주행을 하면 8km/L로 반 밖에 연비가 나오지 않습니다.&nbsp; 연비가 나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시내 주행은 가속과 감속, 신호대기를 하기 때문입니다.&nbsp; 연비가 무지 잘 나오는 하이브리드카는 신호대기시에 엔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내주행시에도 좋은 연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nbsp; 일반 차도 가속과 감속에 들어가는 기름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신호대기때 들어가는 기름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br><br><strong>최근 한국기계연구원의 정동수박사는 공회전시 시동을 끄고, 재출발하는 것이 연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strong>.&nbsp; 인터넷에서도 최근 여러 기사에 인용되고 있더군요.&nbsp; 실제로 시동을 켜는 것은 6.6초의 공회전과 동일한 연료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nbsp;신호대기시 시동을 끄고 재출발시 시동을 켜는 방식으로 운전하면, 대전 시내에서는 18%의 연비 절감효과, New York시 모사 운전방법 시험결과(NYCC 방식)에서는 9.4%의 연바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br><br><strong>그래서 저도 이 기사들을 보고 신호 대기시에 실제로 시동을 끄는 방식으로 운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strong>&nbsp; 이 방식으로 운전한 결과&nbsp;확실히 연비 절감 효과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nbsp; 한국은 교차로가 좌회전이 많고, 직좌 동시신호가 많기 때문에 신호대기 시간이 1-2분 정도로 길었습니다.&nbsp; 그래서 신호대기시에 시동을 끄는 것만으로도 꽤 연료 절약이 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nbsp; <strong>적어도 15~20%는 연비가 올라 간 것으로 생각됩니다</strong>.<br>&nbsp;<br>익숙한 길은 언제 신호가 들어오는지 알기 때문에 신호대기시에 시동을 꺼도 불편하지 않았으며, 파란불을 보고 시동을 켠 다음 출발하는데 2-3초 밖에 걸리지 않아서 뒤차가 경적을 울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nbsp; 하지만,&nbsp;<strong>신호 대기시에 꽤 긴장하면서 신호가 바뀌는 것을 주시하고 있어야 해서 운전이 약간 더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strong>.&nbsp; 신호대기시에 시동을 끊다고 생각하며 운전하니까 노란불에서 가속을 해서 넘어가는 운전 습관이 바뀌어서, 운전 속도가 조금 내려가기도 했습니다.&nbsp; <br><br>지금 기름 값이 2000원대까지 오르는 바람에, 저는 신호대기시에 시동을 끄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nbsp; 신호대기시 시동을 끄는 방법으로 운전하는 것은 힘들기는 하지만 기름을 절약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선택으로 생각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1/58/f0023158_484fd399ed24c.jpg" width="300" height="2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1/58/f0023158_484fd399ed24c.jpg');" /></div></p><br/><br/>tag : <a href="/tag/연비절감" rel="tag">연비절감</a>,&nbsp;<a href="/tag/공회전" rel="tag">공회전</a>,&nbsp;<a href="/tag/시동끄기" rel="tag">시동끄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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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연비절감</category>
		<category>공회전</category>
		<category>시동끄기</category>

		<comments>http://anipic.egloos.com/45677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Jun 2008 13:32:50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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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기술뉴스] 나노스트럭쳐링으로 크게 개선된 열전 재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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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기술뉴스] 나노스트럭쳐링으로 크게 개선된 열전 재료<br></strong><br></p><p>표준 나노결정립 형태의 열전재료의 성능이 열전 효과에 기반을 둔 저비용의 냉각과 발전 장치를 설치할 때 대단히 개선되었음을 미국과 중국의 연구원들이 보고했습니다.[Poudel et al., Sciencexpress (2008), doi: 10.1126/science.1156446].<br>폐열로부터 전력을 발생시키는 연구는 상당히 흥미있는 것입니다.&nbsp; 마찬가지로, 열전 효과는 새로운 에어콘 제품이나 냉장고, 냉각 장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nbsp; 이러한 장치들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일반적으로 열전 재료의 무단위 값인 성능지수(figure of merit, ZT)가 1보다 클 필요가 있습니다.&nbsp; 하지만 많이 사용되는 Bi2Te3 기반 재료의 최대 성능지수 값도 수 십년동안 좀처럼 1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고온에 적용될 수 있는 다른 재료들이 개발되기는 했지만, Bi2Te3 및 합금은 여전히 실온용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br>보스턴대, GMZ Energy, MIT, 난징대학의 연구팀은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습니다.&nbsp; 그들은 합성된 p-형 나노결정립 Bi(x)Sb(2-x)Te3합금을 벌크 재료를 볼 밀을 이용해 만들었고, 핫 프레싱 방법으로 나노 입자를 주괴로 만들었습니다.<br>이 결과에서 나노구조로된 재료는 높은 결정성과 결정립의 무작위 배향성을 가집니다.&nbsp; 계면에서 일어나는 강한 포논 산란은 열 전달을 벌크 재료에 비해서 중대하게 감소시키고, 100℃에서 1.4라는 높은 최대 ZT 값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br>"우리들은 재료를 해체 시킨 후 벌크 형태의 복합 나노구조로 재구축함으로써 오래된 재료를 개량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고 보스턴대의 Zhifeng Ren은 설명했습니다.<br>이 제조 방법은 단순하고, 대량 생산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가장 중요한 특징인 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br>연구원들은 고온측의 온도가 각각 50℃, 100℃, 150℃일 때 온도차를 86℃, 106℃, 119℃로 발생시킬 수 있는 냉각장치를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재료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br>"놀라운 부분은 그들이 소개한 '로우 테크', 크기 변화, 그리고 비용에 효과적인 기술의 조합된 공정입니다."고 Brookhaven National Lab.의 Qiang Li을 말했습니다.&nbsp; "하지만 그 공정은 잘 알려진 산업재료의 벌크 나노 복합재료에 뛰어난 열전 특성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br>연구팀은 재료의 특성을 좀더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할 것이라고 Ren은 말했습니다.&nbsp; "동시에, 우리는 효과적인 냉각 장치와 발전 시스템을 2007년에 우리가 설립한 회사인 GMZ Energy를 통해서 가능한 한 빨리 시장에 내어 놓을 것입니다."</p><p><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a32085e69.jpg" width="300" height="2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a32085e69.jpg');" align="left" />나노 결정립 열전 재료 결정립의 무작위 배향성을 보여주는 의사색체투과전자현미경 사진</p><p><br><br><br><br><br><br>[Materials Today May 2008]<br>(Materials Today 잡지는 <a href="http://www.materialstoday.com/">http://www.materialstoday.com/</a> 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br/><br/>tag : <a href="/tag/열전재료" rel="tag">열전재료</a>,&nbsp;<a href="/tag/나노재료" rel="tag">나노재료</a>,&nbsp;<a href="/tag/발전" rel="tag">발전</a>,&nbsp;<a href="/tag/냉각" rel="tag">냉각</a>,&nbsp;<a href="/tag/BiSb2Te3" rel="tag">BiSb2Te3</a>,&nbsp;<a href="/tag/thermoelectricitty" rel="tag">thermoelectricitty</a>,&nbsp;<a href="/tag/폐열" rel="tag">폐열</a>,&nbsp;<a href="/tag/기술뉴스" rel="tag">기술뉴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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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료전자기술</category>
		<category>열전재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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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ipic.egloos.com/36964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May 2008 05:40:46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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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 쓰쿠바 대학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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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바라키현의 쓰쿠바 대학은 동경에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nbsp; 2003년 선배가 교수로 있는 쓰쿠바대학에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요즘도 선배님은 쓰쿠바 대학에 계십니다.)&nbsp; 한국과 일본은 풍경이 너무나 닮아서 일본에 가보면, 꼭 한국을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nbsp; 한국과 다른 점은 사람들이 굉장히 조용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좌측통행을 하는 점 같은 것만 다른 것 같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3/58/f0023158_4829a94094829.jpg" width="350"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3/58/f0023158_4829a94094829.jpg');" /></div>쓰쿠바시는 한국의 대덕연구단지처럼 동경 근교에 만든 과학기술과 관련된 연구단지를 모아서 만든 계획도시입니다.&nbsp; 1985년에 Tsukuba Expo를 개최했던 곳이기도 합니다.&nbsp; 행정구역 이름에 '쓰쿠바 미래시'라는 곳도&nbsp;있는데, 쓰쿠바대학교는 '쓰쿠바시'에 있습니다.&nbsp; 쓰쿠바시에는 고에너지가속기, 산업기술종합연구소, 국립환경연구소, 기상연구소, 츠쿠바우주센터, 지질재료연구기구, 국립과학박물관, 츠쿠바실험식물원, 농림기술센터, 방재과학기술연구소 등 여러 연구소들이 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47cb4f0.jpg" width="4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47cb4f0.jpg');" /></div>쓰쿠바와 동경은 동경역과 쓰쿠바를 왕래하는 고속버스나 우에노역에서 출발하는 '쓰쿠바 익스프레스' 전철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nbsp; 나리타 공항에서 쓰쿠바시까지는 전철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츠치우라역(土浦)"에서 버스를 타고 오거나, 쓰쿠바시로 오는 공항버스를 이용해서 올 수 있습니다.&nbsp; 동경과 쓰쿠바의 거리는 약 1시간 정도로, 서울과 대전보다 훨씬 가깝고, 서울-오산 수준 정도입니다.&nbsp;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의 문돌이이 과학기술인을 얼마나 천시하는지 알 수 있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3/58/f0023158_4829aa29a7e31.jpg" width="4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3/58/f0023158_4829aa29a7e31.jpg');" /></div>쓰쿠바시는 '쓰쿠바연구학원도시건설법'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nbsp; 쓰쿠바대학(<a href="http://www.tsukuba.ac.jp/">http://www.tsukuba.ac.jp/</a>)은 동경교육대학이 이전하여서 새롭게 만들어진 학교이기 때문에 쓰쿠바시보다 역사가 더 깊습니다.&nbsp;&nbsp;또한,&nbsp;쓰쿠바대학은 대덕연구단지의 KAIST처럼 공대와 자연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nbsp;의대, 문과대, 예술대, 체육대가 같이 있는 종합대학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6491abc.jpg" width="4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6491abc.jpg');" /></div>쓰쿠바대학은 서울대보다는 상당히 작지만, 교내에 호수도 있고, 주변에 다른 대학도 있어서 꽤 큰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nbsp; 일본인들이 원래 자전거를 많이 타기는 하지만, 자전거가 없으면 왔다갔다하기 어려운 곳입니다.&nbsp;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94c9131.jpg" width="4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0794c9131.jpg');" /></div>대학건물 도서관입니다.&nbsp; 제가 갔을 때는 신분증의 바코드로 출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 도서관도 이런 식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nbsp; (요즘 대학 도서관을 정보를 찾는 곳이 아니라, 고시준비원이나 독서실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한국만의 특이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br><br>쓰쿠바시에 관한 여행정보는&nbsp;쓰쿠바시 information 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br><a href="http://www.info-tsukuba.org/">http://www.info-tsukuba.org/</a><br/><br/>tag : <a href="/tag/쓰쿠바대학" rel="tag">쓰쿠바대학</a>,&nbsp;<a href="/tag/Tsukuba" rel="tag">Tsukuba</a>,&nbsp;<a href="/tag/동경교육대학" rel="tag">동경교육대학</a>,&nbsp;<a href="/tag/쓰쿠바연구학원도시" rel="tag">쓰쿠바연구학원도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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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category>
		<category>쓰쿠바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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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동경교육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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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ipic.egloos.com/3499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May 2008 01:43:47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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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술뉴스] 단순한 황화물로 핵폐기물을 정화시킨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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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기술뉴스] 단순한 황화물로 핵폐기물을 정화시킨다</strong><br><br>미국의 연구팀은 방사성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nbsp;선택적 흡수제로 매우 크게 기대되는 어떤 재료를 발견하였습니다 [Manos et al., Proc. Natl. Acad. Sci. USA (2008) 105, 3696].<br>겹겹이 쌓인 금속 황화물의 일종으로 K<sub>(2-x)</sub>Mn<sub>(x)</sub>Sn<sub>(3-x)</sub>S<sub>6</sub> (x=0.5-0.95)의 화학식을 가지며, KMS-1로 알려져 있습니다.&nbsp; 이 물질은 방사성 실제 액체 핵폐기물과 유사하게 Na가 많이 포함된 용액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sup>90</sup>Sr을 포집하였습니다.&nbsp; Northwestern대학과 Argonne국가연구실의 연구팀의 리더인 Mercouri G. Kanatzidis는 "<sup>90</sup>Sr은 매우 독성이 강하면서도 30년 정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nbsp; 이것은 뼈의 칼슘을 치환하며, 만약 생태 사슬에 들어가는 경우 암과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br>KMS-1은 단순한 이온 교환체로, K 이온을 Sr과 같은 좀 더 무거운 이온으로 교환한 후, 내부에 유지하고 있습니다.&nbsp; Kanatzidis와 동료들은 KMS-1이 수용액에서 99.9%의 Sr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Na 또는 Ca 이온이 백만배나 많이 들어있는 경우에도 기능했습니다.&nbsp; 대단한 것은 극한적인 pH 상태에서도 재료가 남아있다는 점입니다.&nbsp; 따라서, 방사성 이온은 흡입되어진 다음 불활성의 재료에서 분리될 수 있습니다.<br>"금속 황화물은 Na가 과량인 상태에서도 우리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더 Sr을 제거했습니다."고 Kanatzidis는 말했습니다.&nbsp; "아무도 금속 황화물이 이런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nbsp; 이것은 이런 종류의 재료를 그런 어려운 일에 시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Sandia국가연구실의 Tina Nenoff는 이 발견이 매우 흥미롭지만, "그 재료가 실제 폐기물의 방류속에서 얼마나 내구성이 있는지 추가적인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db88c5468.jpg" width="307"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4/58/f0023158_482adb88c5468.jpg');" align="left" />Mercouri Kanatzidis 교수(왼쪽)와 postdoctoral fellow Manolis Manos(오른쪽)이 액체 핵폐기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적층 금속 황화물 재료를 개발했다<br><br><br><br><br><br>[Materials Today May 2008]<br>(Materials Today 잡지는 http://www.materialstoday.com/ 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tag : <a href="/tag/핵폐기물" rel="tag">핵폐기물</a>,&nbsp;<a href="/tag/방사성물질" rel="tag">방사성물질</a>,&nbsp;<a href="/tag/황화물" rel="tag">황화물</a>,&nbsp;<a href="/tag/sulfide" rel="tag">sulfide</a>,&nbsp;<a href="/tag/layered" rel="tag">layered</a>,&nbsp;<a href="/tag/KMS-1" rel="tag">KMS-1</a>,&nbsp;<a href="/tag/기술뉴스" rel="tag">기술뉴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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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료전자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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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ipic.egloos.com/3418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May 2008 12:39:31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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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용산역 아이파크몰을 보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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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장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입니다.&nbsp; 요즘 용산을 보면 바로 신용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br>한때 동양최대의 전자상가라고 자칭하기도 했고, 어떤 컴퓨터잡지에서는 이곳 사람들이 뭉치면 핵폭탄도 만들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실리기도 했던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몰락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c8b0b811.jpg" width="350" height="2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c8b0b811.jpg');" /></div>아이파크몰(전에는 스페이스9)은 용산역을 재개장하면서 깨끗한 상가로 문을 열었습니다.&nbsp; 기존의 터미널상가나, 전자랜드에 비해서 주차하는 것도 수월하고(2시간 무료를 줬었죠)&nbsp;깨끗했습니다.&nbsp; 저도 여기서 디카를 하나 샀고, 처남 PC를 하나 사기도 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d55af4e3.jpg" width="350"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d55af4e3.jpg');" /></div>이번 토요일에 용산에 가면서 잠시 들렀는데, 아이파크몰은 손님이 하나도 없이 완전히 파리를 날리고 있었습니다.&nbsp; 하지만 아이파크몰이 이렇게 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nbsp; 손님이 오면 신용을 가지고 장사해서 다시 불러들일 생각을 해야지, 바가지나 씌우면서 장사하려고 했으니까요.&nbsp;&nbsp;<br>2년전 아이파크몰에서 디카를 살 때 디카 가격이 인터넷 가격보다 2만원 비싸길래 사려고 했더니,&nbsp;512M SD카드를 10만원이라고 하지를&nbsp;않나, 케이스&nbsp;만원짜리를 같이 안사면 손해라고 하지를 않나, 디카만 팔면&nbsp;밑지는 장사라서 절대 못판다고 해서 결국 귀찮아서&nbsp;4만원 더 쳐주고 산 기억이 있습니다.&nbsp; 처남 PC를 조립하러 가서는 인터넷 가격보다 6만원정도 더 쳐주고 조립을 했었는데, 고장나서 A/S하러 가서 보니 M/B와 그래픽카드를 주문한 것과 다른 저가품을&nbsp;끼워서&nbsp;판 것을 알게되어 싸운 적도 있습니다.&nbsp; 장사를 이렇게 하니 망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faa14358.jpg" width="350"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faa14358.jpg');" /></div>아이파크몰은 손님이 하나도 없지만, 기존 선인상가, 나진상가쪽은 사람이 적당히 많았습니다.&nbsp; 물론 5년정도 전과 같이 발 디딜틈없이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사람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nbsp; 사실 이번에 용산에 간 것은 CF-IDE카드와 배터리 몇개, 신작 게임 같은 것을 보러 간 것이었는데, 사려는 물건은 하나도 구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nbsp; 다 똑같은 것을 파는 매장을 백개를 모아놓으면 물건이 많아지나요.&nbsp; <br>용산도 매장끼리 융합을 해서 대형매장을 구성한 다음에, 구색을 맞추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nbsp;&nbsp;동네 매장에 비해서 새롭거나 차별화된 물건이 없는데, 왜 굳이 용산까지 어렵게 가서 발품을 팔겠습니까.&nbsp; 예전같이 일본에서 수입된 소형가전이나, 조립PC를 팔아서는 연명하기 어려운 상황이죠.&nbsp; mp3 나 전자사전 같은 것은 그냥 마트에서 사거나 인터넷에서 사지 않습니까.<br><br/><br/>tag : <a href="/tag/용산" rel="tag">용산</a>,&nbsp;<a href="/tag/아이파크몰" rel="tag">아이파크몰</a>,&nbsp;<a href="/tag/스페이스9" rel="tag">스페이스9</a>,&nbsp;<a href="/tag/장사" rel="tag">장사</a>,&nbsp;<a href="/tag/신용" rel="tag">신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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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C &amp; IT</category>
		<category>용산</category>
		<category>아이파크몰</category>
		<category>스페이스9</category>
		<category>장사</category>
		<category>신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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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May 2008 07:35:08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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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충정로역 중식당 - 싱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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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장모님댁에 들려서&nbsp;근처의 중국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nbsp; 충정로역 5번출구 앞에 있는 중식당에 갔습니다.&nbsp; 원래 이 자리에는 게요리집이 있었는데 중국집으로 바꿔서 열었고,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습니다.&nbsp; 고가도로를 내려오는 길목에 자리잡아서, 경치는 좋습니다만 주차장이 좁고, 처음 찾아오는 사람은 조금 헤멜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br><br>아직 오픈한지 초반이라서 그런지, 서빙이 별로 였습니다. &nbsp;호텔식 중국집을 표방하는 것 같은데, 가격만 호텔급이고 아직 음식점의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nbsp; 코스요리의 선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해삼탕(중 50,000원, 소 38,000원), 류산슬(중 42,000원), 탕수육(중 30,000원)을 먹었습니다.&nbsp; 가격은 일급호텔보다 싸지만, 요즘&nbsp;곳곳에 많이 있는 퓨전중국집에 비해서 큰 장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nbsp; 새로 생긴 음식점을&nbsp;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nbsp;맛이 썩 괜찮은 편은 아니었습니다.&nbsp; 결정적으로 식사에 간짜장이 안됩니다.&nbsp; 삼선짜장만 팔고 있는데, 짜장을 볶아서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nbsp; 광화문의 칸지고고나, 분당의 왕푸징보다 비싼 것을 보면, 음식점은 단순히 돈을&nbsp;들여서 인테리어만 갖추면&nbsp;되는 것이 아니라&nbsp;음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경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26b77d33.jpg" width="350"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926b77d33.jpg');" /></div><br/><br/>tag : <a href="/tag/중식당" rel="tag">중식당</a>,&nbsp;<a href="/tag/싱차이" rel="tag">싱차이</a>,&nbsp;<a href="/tag/중국집" rel="tag">중국집</a>,&nbsp;<a href="/tag/XingChai" rel="tag">XingCha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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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중식당</category>
		<category>싱차이</category>
		<category>중국집</category>
		<category>XingCh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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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May 2008 06:59:11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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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배짱이를 부러워하는 개미 인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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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개미와 배짱이에서 개미는 배짱이를 부러워 하지 않았습니다.&nbsp; 개미는 배짱이가 겨울이 오면 춥고 먹을 것도 없으면서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nbsp; 하지만 현실에서 개미들은 배짱이를 (좀 많이 ^^;) 부러워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br><br>개미 인생은 내가 먹을 것을 내가 벌어 먹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nbsp; 개미의 인생 특징은 만들어 낸 것을 오늘 다 먹지 않고, 쌓아둔다는 것입니다.&nbsp; 왜냐하면 평생동안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고, 언젠가는 쌓아둔 것을 먹으면서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br><br>개미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nbsp;반 이상의 시간은 일을 하면서 보냅니다.&nbsp; 일이 없어서 심심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과 먹고 살 수 있지만 일을 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nbsp;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br><br>우리나라는 10-20 년전에 비해서 확실히 잘 살게 되었습니다.&nbsp; 10년전에 외국에 갔을 때는 아직 외국보다 한국이 많이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동경과 서울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nbsp; 서울이나 경기권만을 따지면 이미 국민소득 3만불이 넘어갔으니, 수도권 사람들은 홍콩이나 싱가폴과 비슷한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된 것입니다.&nbsp; 어디 10년전에 지금처럼 뮤지컬이 여러 공연장에서&nbsp;매일 공연 되었겠습니까...&nbsp; 400만이 사는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도 오페라는 일년의 3분의 1밖에 공연하지 않습니다.&nbsp; 그런데 서울내에서만 매일 2-3개의 오페라나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지 않습니까.<br><br>개미 인생은 자기가 먹고 입고 쓰는 것을 모두 자기가 벌어야 합니다.&nbsp; 내가 살아야 될 집, 먹어야 될 음식, 입어야 될 옷, 그리고 의료, 교육, 운송, 공공 서비스 까지 모두 내가 벌어야 하는 것입니다.&nbsp; 나만 쓸 것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nbsp; 내 가족이 쓸 것까지 다 벌어서 저축해야 합니다.<br><br>다르게 생각해 보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혼자 짓고, 농사도 혼자 하고, 글도 혼자 가르치고, 옷도 혼자서 만들어서 입는다면 평생을 하더라도 지금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nbsp; 집 하나만 해도 내가 혼자서 짓는다면 적어도 30년은 걸리지 않겠습니까?&nbsp; 벽돌 하나 콘크리트 하나 손수 만들어서 해야 하니까 말입니다.&nbsp; 그런데, 사회라는 시스템에서는 그런 집을 10년정도의 월급으로 살 수 있는 것 입니다.&nbsp; 경기도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3000만원이 넘지만, 3억정도면 32평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nbsp; 혼자서 집을 짓는다면 엄두도 못낼 일을 사회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간단히 에누리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br><br>정부가 해 주는 것이 없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지만, 정부도 다 개미 인생인 사람들에게 돈을 걷어서 분배해 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고, 정부가 해 주는 것이 많으면 그 만큼 다른 개미 인생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받아낸 것입니다.&nbsp; 물론 배짱이 인생이 부럽기는 합니다.&nbsp; 부모님께 물려받은 돈으로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도 있으니까요.&nbsp; 하지만 사회는 개미 인생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nbsp; 자신이 만들어낸 것을 자기가 쓰고, 남는 것을 나눠주고,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br><br>성경에서는&nbsp;돈을 꾸어주는 행위를 금하지는 않지만&nbsp;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출 22:25; 레 25:35-38).&nbsp; 배짱이 인생이 발생하는 이유도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nbsp; 생산에는 토지, 노동, 자본이 필요합니다.&nbsp; 개미 인생이 내어 놓는 것은, 노동입니다.&nbsp; 그리고 나머지 토지는 정부가 내어 놓고, 자본인 resource는 배짱이 인생이 내어 놓습니다.&nbsp; 생산된 결과물은 세가지 인생이 각각 나누어 가집니다.&nbsp; 생산에는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자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nbsp; 결국 배짱이 인생이 가능한 것이죠...<br><br>개미 인생이 배짱이 인생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nbsp; 다만 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따름이죠.&nbsp; 버는 것의 반을 저축할 수만 있다면 15년후에는&nbsp;배짱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nbsp; 남들이 하는 것 다 따라서 하면서 저축할 수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nbsp; 자기가 만들어 낸 것보다 더 적게 쓰면서&nbsp;살아서, 노후의 안락한 생활을 준비한 개미는 사실 배짱이 인생이라고 봐도 되겠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7e3cee46a.jpg" width="350"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1/58/f0023158_48267e3cee46a.jpg');" /></div></p><br/><br/>tag : <a href="/tag/인생" rel="tag">인생</a>,&nbsp;<a href="/tag/개미와배짱이" rel="tag">개미와배짱이</a>,&nbsp;<a href="/tag/이자" rel="tag">이자</a>,&nbsp;<a href="/tag/저축" rel="tag">저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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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ssay</category>
		<category>인생</category>
		<category>개미와배짱이</category>
		<category>이자</category>
		<category>저축</category>

		<comments>http://anipic.egloos.com/3291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May 2008 05:05:35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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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술뉴스] 스스로 치료되는 고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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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기술뉴스] 스스로 치료되는 고무</strong><br><br>프랑스의 연구원들은 고무의 탄성을 가지면서, 상온에서 반복적으로 복구될 수 있는 재료를 개발했다 [Cordier et al., Nature (2008) 451, 977].&nbsp; 이 재사용 가능한 고분자는 재생 자원에서 얻어지는 저비용의 원성분들을 사용하여 간단히 합성될 수 있습니다.<br>많은 일반적인 고무들의 가역적인 인장은 가교된 고분자의 긴 사슬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nbsp; 프랑스 파리에 있는 Ecole Superieure de Physique et Chimie Industrielles(ESPCI/CNRS)의 Philippe Cordier와 동료들은 오히려 초분자(supramolecular)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무와 비슷한 바람직한 탄성을 만들어 내었습니다.<br>연구원들은 식물성 기름에서 얻어지는 두 개 또는 세 개의 acid기를 가지는 지방산을 이용해서 조립체를 만들었습니다.&nbsp; 시작 혼합물은 diethylene triamine으로 응축되고, urea와 반응되어, 상보적 수소 결합 그룹을 가지는 oligomer의 혼합물을 만들었습니다.&nbsp; 이러한 ditopic 및 multitopic 분자들은 부분 가교되어 효과적으로 결정화를 방해하며 탄성을 증진시키는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br>고무와 비슷한 거동은 일련의 변형 실험으로부터 확인되었습니다. 이 재료는 100%의 가해진 다음에도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되며, 하중에 대해서도 거의 크립 특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br>더 주목할 만한 것은 재료가 절단되거나 찢어진 경우에도 절단된 양쪽 끝부분을 붙이는 것으로 간단하게 수리될 수 있습니다.&nbsp; 이 치유 과정은 수분 내로 빠르게 이루어지며, 외부에서 열을 가해줄 필요도 없습니다.&nbsp; 깨어진 시료는 최대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상온에서 성공적으로 보수되었으며, 물론 부분들이 이 정도 길이의 시간동안 떨어져 있었을 때는 이것들이 수리하는데 적어도 15분이상의 좀 더 긴 시간을 붙여 놓아야 했습니다.<br>이런 참신한 자가치유 특성은 물론 수소결합의 결과라고 Cordier와 동료들은 설명했습니다.&nbsp; 파괴는 수소 결합 네트워크의 많은 연결되지 않은 그룹을 노출시키는데, 이것은 초분자의 연결 강도가 공유 결합의 연결 강도보다 낮기 때문입니다.&nbsp; 이러한 그룹들은 연결되는 것을 '갈망'하며, 다시 접촉했을 때 계면을 효과적으로 연결시키려 합니다.<br>"이것은 아름답고 매우 강하게 초분자의 설계와 고분자 물리의 깊은 이해를 함께 할 수 있는 연구의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고무와 비슷한 거동과 자가치유 특성의 조합을 달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고 영국 런던대의 고분자 물리학자인 Franco Cacialli는 논평했습니다.<br>네델란드의 Eindhoven기술대 유기화학과의 Bert W. Meijer 교수는 이 연구가 초분자 재료의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nbsp; 이 새로운 재료의 잠재력있는 응용처는 자가수복 옷감, 집이나 자동차의 장수명 코팅이나 페인트, 자가치유 골격 및 대량의 바이오재료들, 그리고 고신뢰성 반도체용 고분자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09/58/f0023158_482390820f124.jpg" width="300" height="2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09/58/f0023158_482390820f124.jpg');" /></div>[Materials Today April 2008]<br>(Materials Today 잡지는 <a href="http://www.materialstoday.com/">http://www.materialstoday.com/</a>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br/>tag : <a href="/tag/기술뉴스" rel="tag">기술뉴스</a>,&nbsp;<a href="/tag/재료" rel="tag">재료</a>,&nbsp;<a href="/tag/자가수복" rel="tag">자가수복</a>,&nbsp;<a href="/tag/selfhealing" rel="tag">selfhealing</a>,&nbsp;<a href="/tag/고무" rel="tag">고무</a>,&nbsp;<a href="/tag/supramolecule" rel="tag">supramolecule</a>,&nbsp;<a href="/tag/초분자" rel="tag">초분자</a>,&nbsp;<a href="/tag/수소결합" rel="tag">수소결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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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료전자기술</category>
		<category>기술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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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May 2008 23:47:04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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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술뉴스] 빛이 직물을 세탁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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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기술뉴스] 빛이 직물을 세탁한다<br></strong><br>실크나 양모는 강성, 보온성, 내수성, 질감을 갖춘 섬유 재료입니다.&nbsp; 하지만 이런 단백질 케라틴으로 된 천연 섬유는 합성 섬유에 비해서 내오염성이 떨어지며, 일반적으로 조악한 공정 조건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br>이번에 Monash대학과 홍콩 Polytechnic대학의 연구원들은 나노 입자를 이용해 자가세탁(self-cleaning)되는 케라틴 섬유를 개발했는데, 이것은 좋은 조건에서 타이타늄산화물로 처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Daoud et al., Chem. Mater. (2008) 20, 1242].<br>연구원들은 가벼운 아크릴화 작용제인 succinic anhydride를 이용해 양모에 많이 포함된 carboxylic기에 기능을 부여한 결과, 섬유에 anatase형 타이타늄산화물 나노결정에 대한 친화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nbsp; 타이타늄산화물은 매우 효과적인 광촉매로, 섬유에 적포도주 얼룩을 묻힌 후, 태양광 모사기에 노출시켜본 결과 얼룩이 거의 완벽하게 분해되었습니다.<br>"타이타늄산화물의 여러 다른 결정 형태중, anatase형은 가장 높은 광촉매 능력을 보여줍니다."고 모나슈대학의 Walid A. Daoud는 설명했습니다.&nbsp; "케라틴과 같은 생체재료는 태양빛이 존재할 때 광분해를 받게 됩니다.&nbsp; 이것들은 또한 열이나 강한 화학 용제들에 대한 저항성도 낮습니다.&nbsp; 나노결정은 빛을 흡수하여 광분해를 줄이고, 자가세탁 분말로 변형되어 오염을 분해시킵니다."<br>나노결정립 구조는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 표면적이 넓어지고, 따라서 광촉매 효율이 높아진다는 사실 떄문에 선택되었습니다.&nbsp; 나노크기의 타이타늄산화물은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으며, 질감, 색상, 섬유의 느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Daoud는 덧붙여 말했습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7/58/f0023158_4821be1203312.jpg" width="275"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7/58/f0023158_4821be1203312.jpg');" align="left" />일반 앙모 직물과 T60으로 코팅된 양모 직물에 적포도주를 떨어뜨린 후 태양광 모사장치에서 0~20시간 방치후 분해된 사진<br><br><br><br><br><br><br><br><br><br>[Materials Today April 2008]<br>(Materials Today 잡지는 <a href="http://www.materialstoday.com/">http://www.materialstoday.com/</a>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역자주: 타이타늄산화물 나노입자는 인체에 유해하며,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br><br><br/><br/>tag : <a href="/tag/직물" rel="tag">직물</a>,&nbsp;<a href="/tag/자가세탁" rel="tag">자가세탁</a>,&nbsp;<a href="/tag/selfcleaning" rel="tag">selfcleaning</a>,&nbsp;<a href="/tag/succinicanhydride" rel="tag">succinicanhydride</a>,&nbsp;<a href="/tag/TiO2" rel="tag">TiO2</a>,&nbsp;<a href="/tag/타이타늄산화물" rel="tag">타이타늄산화물</a>,&nbsp;<a href="/tag/anatase" rel="tag">anatase</a>,&nbsp;<a href="/tag/광촉매" rel="tag">광촉매</a>,&nbsp;<a href="/tag/양모" rel="tag">양모</a>,&nbsp;<a href="/tag/케라틴" rel="tag">케라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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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료전자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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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ipic.egloos.com/3166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May 2008 14:39:31 GMT</pubDate>
		<dc:creator>김경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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