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If it is not fun, why do it.</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link>
	<description>한 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Jun 2009 12:48:11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If it is not fun, why do it.</title>
		<url>http://pds4.egloos.com/logo/200703/06/90/b0037590.jpg</url>
		<link>http://angdong.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07</height>
		<description>한 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각이 안 나오는 인생.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59776</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59776</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nbsp;이리저리 각을 세워보고 방향을 정해서 움직여 보려고 해도&nbsp;</div><div>&nbsp;자의반, 타의반으로 인해서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든다.&nbsp;</div><div>&nbsp;</div><div>&nbsp;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nbsp;</div>			 ]]> 
		</description>
		<category>AnG's 생각</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597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12:48:11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람이 위기에 빠졌을 때.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47833</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47833</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 자신이 못났다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 </div><div> 그리고 이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div><div> </div><div> 이 두 가지를 피해야 한다. </div><div>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혼자뿐인 사람은 없다. 하물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div><div> 당신이 어찌 외롭고 고달픈 삶이겠는가. </div><div> </div><div> 누군가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div><div> 더욱더 나에게는. </div>			 ]]> 
		</description>
		<category>AnG's 생각</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4783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08:29:26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불면증.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45467</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45467</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새는 일이 잦아졌다.</div><div> 이번주만 해도 벌써 3번째 이러고 있다. 하루 밤 새고 그 다음날 쓰러져 잠들고</div><div> 또 그 다음날 밤 새고 또 다시 반복되고...</div><div> </div><div> 무언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스트레스인지.</div><div> 아니면 단순히 날씨가 무더워지는 환절기로 인한 변화인지.</div><div> 그것도 아니라면 최근 들어 식사량을 줄인 것으로 인한 육체적인 문제인지.</div><div> 머리 속에서 양을 한마리씩 세어나가는 것도 지루해지다 보면 결국 리모컨을 들고</div><div> 티비를 켠다. </div><div> </div><div> 왜 잠이 안 오는 걸까...</div><div>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잠 못 이루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div><div> 최근들어 제대로 잠을 잔 것은 2번. 지인을 만나 간단하게 술 한잔 마시고 들어왔을때 뿐.</div><div> </div><div> ...술이 없으면 잠을 잘수 없다는 건가...</div>			 ]]> 
		</description>
		<category>AnG's 인생</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454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May 2009 16:56:59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주 열세병.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43688</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43688</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 다섯명이서 같이 시작한 술자리가 아니라</div><div> 두 명이서 닭 한마리 시켜놓고 시작된 술자리가 한두명씩 끼다보니 결국 다섯명까지...</div><div> </div><div> 2차도 가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소주 열 세명과 닭 두마리를 비워냈더니</div><div> 오랜만에 그렇게 마시니깐 힘들긴 하더라. 둘이서 소주 여덟병을 마신 적도 있고</div><div> 예전에 스무병 넘게도 마시긴 했다만...</div><div> </div><div> 한동안 쉬다가 또 금요일에 마셔야 하는건가...</div><div> 조금 힘드네...</div>			 ]]> 
		</description>
		<category>AnG's 음주</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436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May 2009 17:34:04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금까지 돈 벌었던 곳들.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42110</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42110</guid>
		<description>
			<![CDATA[ 
  <p><br>&nbsp;20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가 돈을 벌었던 모든 종목들을 나열해보자면<br>&nbsp;<br>&nbsp;편의점. 노래방. 피씨방. 비디오방. 막노동. 주방보조. 워드 타이핑. 이벤트업체 스태프.<br>&nbsp;네트워크기기 설치. 컴퓨터학원 강사. 과일따기(레몬. 사과. 토마토. 배. 키위 등)<br>&nbsp;농사짓기(각종 채소류) 등등... 한군데에서 진득하게 일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많은 곳을<br>&nbsp;전전하면서 경험아닌 경험을 쌓았다.&nbsp;<br>&nbsp;<br>&nbsp;하나씩 살펴보자면...<br>&nbsp;<br>&nbsp;<strong>1. 편의점</strong><br>&nbsp;: 패밀리 마트 2개월 및 개인 편의점 2개월 가량. 카운터 및 부식관리<br>&nbsp;<br>&nbsp;<strong>2. 노래방</strong><br>&nbsp;: 대학교 밑 노래방에서 2개월 가량. 카운터 및 청소. 손님 안내. <br>&nbsp;<br>&nbsp;<strong>3. 비디오방</strong><br>&nbsp;: 대학교 밑 비디오방에서 4개월 가량. 카운터 및 청소. 손님 안내.<br>&nbsp;<br>&nbsp;<strong>4. 막노동</strong><br>&nbsp;: 너무 비거나 돈이 좀 필요하면 일당제로 나가서 일함. 대부분 잡부<br>&nbsp;<br>&nbsp;<strong>5. 주방보조</strong><br>&nbsp;: 대학교 밑 주점에서 1주일 가량. 출퇴근시간과 힘든 노동으로 인해 나옴.<br>&nbsp;결국&nbsp;요리는 취미생활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음. <br>&nbsp;<br>&nbsp;<strong>6. 워드 타이핑<br></strong>&nbsp;: 1건 했었는데 하청에 하청을 건너건너 오다보니 컴공 전공책 1.5배 가량 되는 건축관련 책을<br>&nbsp;한 권 타이핑 치는데 50만원 받았음. 2주일동안 미친듯이 한걸로 기억하는데...<br>&nbsp;<br>&nbsp;<strong>7. 이벤트 업체 스태프</strong><br>&nbsp;: 막노동과 비슷한 개념으로 한 건 생길때마다 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그때그때 일하는 방식.<br>&nbsp;음향기기 날라다 주고 잡다한 심부름 및 사람들 많으면 이리저리 정리도 좀 하고... 2건인가.&nbsp;<br>&nbsp;3건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br>&nbsp;<br>&nbsp;<strong>8. 네트워크 기기 설치</strong><br>&nbsp;: 나름 2년 3개월동안 제일 오래한 직종. 하나로통신 MDF실에 들어가는 VDSL 및 광통신<br>&nbsp;장비 설치.&nbsp;아직도 기억이 나는건 V5924. V1624. DASAN 장비는 무식하게 생겼다.&nbsp;이런 것들...<br>&nbsp;결국 단순막노동 작업임. 아파트 지하실에서 먼지 먹어가면서 했던 것들.<br>&nbsp;<br>&nbsp;<strong>9. 컴퓨터학원 강사<br></strong>&nbsp;: 6개월 정도 했었을텐데, 인터넷 정보관리사인가. PC 정비사. 그리고 학생들 워드 및 컴활.<br>&nbsp;정보처리기능사&nbsp;문제 내주고 오답확인해주고... 나름 재미났었던 직종.<br>&nbsp;<br>&nbsp;<strong>10. 과일따기</strong><br>&nbsp;: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여행도중에 돈을 벌기 위해서 했던 것들. 평생 먹을 과일은 다 딴듯.<br>&nbsp;키위는 따기도 하고 싸기도 하고... 난 아직도 어디서 키위 하나는 잘 고를 자신이 있음. 맨날 봤으니..<br>&nbsp;<br>&nbsp;<strong>11. 농사짓기<br></strong>&nbsp;: 일본 워킹홀리데이로 여행도중에 일본 농가에서 농사 지었음.<br>&nbsp;거기서 양도 치고 양계장 관리도 하면서 달걀도 모으고 오리도 있었고 농작물로는 파. 양파.<br>&nbsp;배추.&nbsp;양상추. 샐러드 믹스. 아스파라거스... 등등 잡다한게 있었고 트랙터같은 농기구<br>&nbsp;3 ~ 4가지도 혼자서&nbsp;몰았고...<br>&nbsp;<br>&nbsp;이 외에도 기억은 안 나지만 왠지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으면 용돈벌이 수준의 일거리는<br>&nbsp;자주 떨어졌던&nbsp;편이었고... 그래서 단돈 만원이 없어 술 못 마셨던 기억은 없는것 같았고...<br>&nbsp;문제는 돈 벌어도&nbsp;술값으로 다 나갔단 거고...<br>&nbsp;<br>&nbsp;참 이리저리 많이도 일했다. 문제는 이제부터 진득하게 붙어서 일할 곳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br>&nbsp;불경기라도 중소기업쪽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던데... 혹시라도 모르잖아. 나 같은 사람을<br>&nbsp;찾을지도... 문제는!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다는 것! 인생을 헛살았지... 휴우...<br>&nbsp;(솔직히 지금도 필요성은 전혀 못 느끼고 편하게 살고 있는데... 따야하는건가...)</p>			 ]]> 
		</description>
		<category>AnG's 인생</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4211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May 2009 18:34:09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략 17개월만의 포스팅.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4141721</link>
		<guid>http://angdong.egloos.com/4141721</guid>
		<description>
			<![CDATA[ 
  <p><br>&nbsp;2004년 10월부터 시작해서 대략 600개의 포스트를 남기고 떠난지 어언 17개월만에<br>&nbsp;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동안 테터툴스라던지 티스토리라던지<br>&nbsp;잡다하게 손을 대보긴 했지만 워낙 바쁘기에 제대로 하기도 못했기에...<br>&nbsp;<br>&nbsp;그동안 요리도 하고 알바도 하고 돈도 모았다가 일본도 가고 여행도 하고 나름<br>&nbsp;재미나게 살았던것 같은데... 문제는 지금부터란 말이지. 나이는 먹어가고 있는데<br>&nbsp;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거라고 지금까지 제대로 해둔건 없고 한 치 앞도 모르는게 <br>&nbsp;인생이라고 남들과는 약간 다르게 살아왔더니...<br>&nbsp;<br>&nbsp;한국에서도 다시 재미나게 살아야지.<br>&nbsp;블로그는 술로 인해서 점차 감퇴되는 기억력을 대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br>&nbsp;젊은 날의 추억과 생각을 저장해두는 공간이라고나 할까. ...그렇다면 비공개로 해서<br>&nbsp;나 혼자만 즐기고 나 혼자만 웃고 떠들면 되겠지만... 뭐랄까. 사람 마음이 또 그런게...<br>&nbsp;다른 사람이 한번쯤 읽어보고 같이 공유하면 더 재미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br>&nbsp;<br>&nbsp;...아닌가...?<br>&nbsp;그런데 17개월을 그냥 방치해놔도 어떻게... Hit수는 90,000을 넘어 100,000이 되어가네;;<br>&nbsp;포털사이트 검색을 막아놔야 되는건가... 이상하게 이런건 또 찝찝하네...</p>			 ]]> 
		</description>
		<category>AnG's 인생</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41417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May 2009 12:12:02 GMT</pubDate>
		<dc:creator>A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티스토리로 이사 했습니다.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3554714</link>
		<guid>http://angdong.egloos.com/3554714</guid>
		<description>
			<![CDATA[ 
  <p><br>&nbsp;프리덤을 통한 블로그 택배 이사. 나름 편하더군요.<br>&nbsp;2004년 10월부터 이용했던 이글루스를 떠나려고 하니 나름 기분이 묘하군요.<br>&nbsp;딱딱한 미니홈피를 떠나서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생각으로 왔는데...<br>&nbsp;지금은 마음도 심란하고 무언가 변화를 줘야되겠다 싶어서 이사합니다.<br><br>&nbsp;이제 2008년 1월의 시작은 티스토리에서 시작하겠군요.&nbsp;<br>&nbsp;일다 2차 도메인 따위는... 아직 구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br>&nbsp;<a href="http://angdong.tistory.com/">http://angdong.tistory.com</a> 입니다. <br><br>&nbsp;여기도 한번씩 들어와봐야지요...</p>			 ]]> 
		</description>
		<category>AnG's 잡것</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35547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Dec 2007 16:01:58 GMT</pubDate>
		<dc:creator>Backpac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포스팅.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3550538</link>
		<guid>http://angdong.egloos.com/3550538</guid>
		<description>
			<![CDATA[ 
  <p><br>&nbsp;두 달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br>&nbsp;그 동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일어나서 포스팅 할 시간도 없었고 할 기력도 없었고...</p><p>&nbsp;</p><p>&nbsp;언제나 느끼고 있었던 것들이지만...<br>&nbsp;역시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게 제 맛이고 그래서 언젠가는 또 다른<br>&nbsp;희망이 오겠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것 같다. 그럼 지금까지는 희망이 없었다는<br>&nbsp;이야기가 되는건가.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을 안 하고 사는게 편하겠지.<br><br>&nbsp;10년뒤, 아니. 1년뒤의 내 모습도 상상할수가 없다.<br>&nbsp;이상하게도... 20살때부터 내가 살고자 한 방향과는 달리&nbsp;전부 반대로 갔거든.<br>&nbsp;물론 전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긴 했지만. 뭐. 몰라... 어떻게 될런지는.<br><br>&nbsp;이제 2007년도 저물어 간다... 몇일 안 남았군.<br>&nbsp;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연도 많고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그만큼 기억에 남고<br>&nbsp;그리고 추억 속에 묻히게 될 2007년. 2008년부터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겠지.<br>&nbsp;<br>&nbsp;힘내고 기운내자. 어떻게 인생이 흘러갈런지는 모르겠지만<br>&nbsp;바뀌지 않는 것은 단 하나 있지. 바로 나 자신. 지켜나가야지.<br><br>&nbsp;<br>&nbsp;<br>&nbsp;그래도 참... 남들 하는건 다 해보고 사는것 같기도 하고...<br>&nbsp;대학교에서 학생질도 하고 회사에서 사원질도 하고 외국에서 여행질도 하고<br>&nbsp;그러다 이제는 학원에서 선생질(?)도 하면서 ~ * 이러다 나중에 뭐 먹고 살런지<br>&nbsp;그게 걱정이기도 하고...</p>			 ]]> 
		</description>
		<category>AnG's 잡것</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35505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Dec 2007 19:50:51 GMT</pubDate>
		<dc:creator>Backpac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t's my life.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3458286</link>
		<guid>http://angdong.egloos.com/3458286</guid>
		<description>
			<![CDATA[ 
  <br>&nbsp;1.&nbsp;<br>&nbsp;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br>&nbsp;언제 죽을지 모르는 하루살이&nbsp;마냥 멍해진 가슴을 가지고...<br><br>&nbsp;2.<br>&nbsp;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얼굴과 표정, 몸짓과 행동으로 사람들을 기만해왔다.<br>&nbsp;하루 일과는 끝내고 세면대에 몸을 기대 가만히 앞을 쳐다보고 있으면<br>&nbsp;지쳐버린 내 얼굴이 보인다. 애써 웃어보지만 이내 어깨까지 쳐지고...<br><br>&nbsp;3.<br>&nbsp;지금 살아가는 방법,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다.<br>&nbsp;과연 괜찮은걸까. 이대로 흘러간다면 남들만큼, 또 남들처럼 살아갈수는 <br>&nbsp;있겠지. 하지만 예전에 스스로 맹세했던 그 모든 것들을 이룰수는 있을까.<br>&nbsp;지금 이 삶 속에서 말이다. <br><br>&nbsp;4.&nbsp;<br>&nbsp;난 겁쟁이다. 구석에 웅크려 떨고 있는 작은 몸뚱아리 속에는 그 어떠한<br>&nbsp;패기도 젊음도 용기도 보이지 않는다. 고개를 들어 곁눈질로 저 앞에 보이는<br>&nbsp;출구로 뛰어가야 하지만 이미 굳어버린 다리를 펼 용기도, 어둠을 뚫고<br>&nbsp;나아갈 자신도 없는 듯 하다.<br><br>&nbsp;5.<br>&nbsp;술을 마신다. 한 잔, 두 잔... 그렇게 입 속에 털어넣다 보면 앞에는 또 다른<br>&nbsp;내가 보인다. 축 쳐진 어깨로 웃고 있는 내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해 보인다.<br><br><br>&nbsp;...똑같은 일상 속에서 움직이고 내일이면 또 다시...<br>&nbsp;그때가 좋았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그 때가...<br>&nbsp;하지만 돌아갈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노력해볼까...			 ]]> 
		</description>
		<category>AnG's 잡것</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345828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Oct 2007 12:53:18 GMT</pubDate>
		<dc:creator>Backpac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랄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다. ]]> </title>
		<link>http://angdong.egloos.com/3452915</link>
		<guid>http://angdong.egloos.com/3452915</guid>
		<description>
			<![CDATA[ 
  <br>&nbsp;그냥...<br>&nbsp;요즘 내 사는게 그렇다고...-_ㅡ;<br><br>&nbsp;안 그래도 정신없이 사는 인생 속에서 처리해야할 문제는 아직 쌓여있는데<br>&nbsp;도대체 이 놈의 모기들은 죽지도 않고 벌써 내 손에 잡힌 놈들만 6마리에<br>&nbsp;날아다니는 놈들이 3마리에... 이 놈들은 가을도 안 타나...<br><br>&nbsp;뭐랄까... 머리 속에 무언가 묵직한게 들어있는 느낌인데 그걸 표현을 못하겠네.<br>&nbsp;스트레스? 압박감? 고민? 다른 느낌인데... 요즘엔 밤에 잠도 못 이루는 편이고.<br>&nbsp;(물론 지금도 날아다니는 모기들이 한 묷 하고 있지만...)<br><br>&nbsp;최근 3년 정도는 그렇게 큰 걱정거리없이 편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br>&nbsp;그렇다면 지금 내 머리 속에서 뇌를 압박하고 있는 그 무언가도 그렇게 <br>&nbsp;큰 문제는 아닐듯 싶고...<br><br>&nbsp;솔직히 지금 생각에는... 그냥 뉴질랜드에서 돌아왔을때 아무 생각 없이<br>&nbsp;바로 호주로 나갔어야 했어. 지금 이 꼴이 뭔지. 1초 뒤의 일도 알수 없는게<br>&nbsp;세상사 인생사지만 이건 너무 동떨어져 가고 있잖아...			 ]]> 
		</description>
		<category>AnG's 잡것</category>

		<comments>http://angdong.egloos.com/34529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Oct 2007 17:31:07 GMT</pubDate>
		<dc:creator>Backpacker</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