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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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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살아가는 그렇고 그런 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4 Feb 2009 16:2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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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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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살아가는 그렇고 그런 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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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두분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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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우리 서로 감정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잠시 머리 좀 식히고 얘기해 봅시다. <br />
<br />
인터넷에서 싸움질 하기 제일 쉬운 방법이 종교로 시비걸고 병역으로 마무리 하면 낚시질도 싸움박질도 아주 확실하게 할수 있는 일인데, 그래서 결국 얻는게 뭔가요?<br />
얼굴을 마주 않고 그저 인터넷의 토론을 저는 별로 신뢰치 않읍니다. <br />
어차피 자료란게 인터넷 몇시간 뒤지면 다 나오고 그걸 적당하게 포장해서 자기 것 처럼 떠벌리면 그만인 쓰나미 한방이면 다 날아갈 그런 모레성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요. <br />
<br />
앞서의 포스팅의 댓글에 마키아 벨리님께서 징포에 말씀으로 댓글 다셨는데요, 그 얘기는 바로 앞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잠시 읽고 다시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지요. <br />
<br />
저는 징병제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이유가 앞전의 포스팅에도 나와 있듯이 오랫 군사문화에 익숙한 국가가 아직도 봉건적 사고를 갖고 국민은 그저 잡아다가 내키는데로 부려먹는 존재로 보는 것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입니다. <br />
그런데 그것에 이제는 여성도 포함해서 징집하자는 논의를 보자니까,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봉건주의적 사고에 대한 문제의식에 벗어나지 못한건가 하는 실망감 때문에 더 거부감을 느끼는 겁니다. <br />
뭐 제가 거부감을 느낀다고 사회다수가 합일을 본 사항을 무효화 할수 없겠지만, 논의 단계에서는 고려해 볼수 있지않겠읍니까?<br />
<br />
원하던 원치 않던 징병되어 입대하고 복무기간 도대체 이유도 없이 휴일에 딴 생각 못하게 삽질이나 하면서 보낸 세월, 누군들 억울하지 않고 보상받고 싶지 않겠읍니까?<br />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오는 그 소블대위 같은 장교, 그 영화 보면서 '저 시키 옛날 내 중대장 같네'이러는 분들 많을 겁니다. <br />
<br />
저는 사병을 주권의 주체인 국민을 잠시 군이 데리고 와서 국방이라는 문제에 활용하는다는 사실을 군의 지휘부가 인식하자는 것이 기본인식입니다. <br />
그렇다면 사병들도 지금 보다는 덜 박탈감을 느낄겁니다. <br />
누가 그러더군요,<br />
"요즘 군대가 군대냐?"<br />
그런데요, 제가 처음 입대 하던 때, 군 생활 10년 이상한 하사관들도 저희들에게 똑같은 말을 했구요, 제대한 예비역 중에 자기부대 군기 빠진 당나라라는 사람 별로 없읍니다. <br />
어느 보직, 어느 지역에 있던 원래 사병은 춥고 배고픈 존재입니다. <br />
<br />
하지만 그 군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느닷없이 여성도 군대에 가자는 논의는 솔직하게 선후가 바뀐 겁니다. <br />
지금 보유한 사병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소모품으로 보면서 거기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한다 한들 뭐가 나아지겠읍니까?<br />
<br />
지금 당장 필요한게 여성의 징병일가요? 기존의 징병된 사병에 대한 공정한 처우 일까요?<br />
국방비가 넉넉하지 못해서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지 못한 것을 탓할수는 없읍니다. 전세계의 어느나라가 전장병에게 완변한 장비를 지급하던가요?<br />
하지만 그 사병을 대하는 인식은 분명 지금 대한민국의 군수뇌부는 봉건시대적입니다. <br />
<br />
그 인식부터 바구고 나서 징병을 모병으로 하던 공무원 임용시 가산점제를 논의하던 해야 할 문제이지. <br />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싹 치우고 느닫없이 여성의 징병이나 대체복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얄팍한 술수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br />
<br />
그리고 일단 필요하면 징병이란 이름으로 끌어 다 쓰면 된다는 인식이 과연 21세기의 인식인지, 무슨 조선시대 고을원님이 이방시켜서 머슴들 불러 모으자는 이야기인지 부터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br />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4838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Feb 2009 16:27:36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럼, 나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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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ndynakal.egloos.com/4848294</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eternus.egloos.com/4803796" title="">다 좋다 이거야. 그럼 국방의 의무로 조세 한번 거둬볼까?</a>에서 트랙백.<br />
<br />
군대 안갈거면 세금을 걷자는 논리는 어느나라에 그런 예가 있는지 부터 실례를 들어주시는게 우선이 아니던가요?<br />
군대 안가면 세금 내라는 논리의 정당성에 대한 얘기부터 논해야지 무작정 세금부터 내라고 하면 앞뒤가 안맞지 않겠읍니까?<br />
<br />
징집에 대신 해 세금을 내야 한다면 예비군훈련을 빠지면 벌금을 부과할게 아니고, 방위성금을 내면 될일이지요.<br />
지금 봉건시대의 징포를 걷자는 것도 아니고 앞뒤를 바꿔 말하시면 어쩌시나요?<br />
세금은 소득이 있는 곳에 징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거지 인두세계념으로 걷는게 아닙니다. <br />
여성이 군대 안가면 세금이라도 내라는 논리는 백수는 집에서 놀면서 국가경제에 기여를 안하니 근로자들과 형편에 맞춰 식사를 할 때마다 급식세를 내라는 말이나 뭐가 다릅니까?<br />
<br />
징병에 따른 기회손실이 따르니 이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 예 논의 해 봅시다. <br />
그런데 지금 댓글 달고 트랙백 다시는 분께서는 그런 말씀을 제 포스팅 어디에 써 놓으셨나요?<br />
<br />
실상은 얘들처럼 징징거리면서 겉으로는 점잖은 채 하신다고 그 본색이 어디 갑니까?<br />
남말 하시기 전에 본인도 좀 돌아 보시죠. <br />
<br />
징수는 소득을 기준으로 하거든요. 시급 계산해서 그것을 근거로 청구하는 방법은 생전 처음 봅니다. <br />
그런식으로 창구한다면 현재 징병된 사병의 급여를 기준으로 국가 부담금을 최소로 하고 나머지를 여성에게 청구하자고 하면 되나요? 대한민국 사병에게 껌값 좀 나눠주면 지금의 불편한 징병에 대한 불만은 사라지나보죠?<br />
<br />
부당한 처우개선을 얘기하는 건 좋은데요. 옆으로 자꾸 삑사리나는 얘기는 그만하시죠<br />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4829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Feb 2009 15:19:47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왕 물은 떡박인 만큼.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847968</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84796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tevenlu.egloos.com/1362459" title="">여성 병역의무로 시끄러운데, 정말 궁금한건 말이지....</a><br />
<br />
우선 여성을 자꾸 병역에 징집하는 것이 무리라면 대체복무를 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부과하자는 말씀을 하시는데, 징병제를 택하는 나라는 우리말고도 많은 나라가 있읍니다. <br />
하지만 이스라엘처럼 인구가 워낙 적은 나라말고는 여성에게 대체복무를 부과하거나, 세금으로 그것을 대신하는 나라는 없읍니다. <br />
<br />
그럼 왜 여기서 '여성에게 징병이 안되면 다른것이라도 시켜서 부려 먹어야 하겠다'라는 발상이 자연스러운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br />
사실상 저는 징병제 자체를 별로 달가워 않는 사람입니다. <br />
<br />
저는 군대에서 일당 100의 용사였읍니다. 뭐 특공대에 있었던게 아니고 한달 3000원의 급여를 받는 하루일당 100.....<br />
달러로 따지만 당시의 환율로 약 33불 정도 됩니다. <br />
HBO에서 상영했던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첫회 에필로그 장면에 보면 101사단 506연대 E중대 출신의 2차 대전 참전자들이 나와서 몇마디 말을 합니다. 그중 한명이 왜 자신이 공수부대에 자원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급여에 대한 농담을 합니다. <br />
공수부대에 지원하면 2배의월급을 준다기에 지원했다고 하면서 100불의 월급을 받았다고 했읍니다. <br />
미국은 진주만 기습후에 참전을 했으니 그가 공구부대에서 지원한 것은 아마도 42년 초쯤 되었겠죠. 저보다 45년전에 군대 생활을 한 미군은 50불, 80년대말 대한민국의 육군은 32불. 대한민국의 육군은 제 할아버지 때의 미군만도 못한 인식으로 자신들의 사병에 대해 갖고 있었다면 좀 비약이 될라나요?<br />
하지만 아직도 군의 수뇌부는 사병은 공짜라는 인식이 분명있읍니다. <br />
<br />
자 여기서 한번 다시 생각해 봅시다. 그럼 왜 사병은 공짜 라는 인식이 있을까요? <br />
과거 봉건시대에는 국가는 일반시민에게 부역을 부과했읍니다. 고을원님이 주민들을 불러다가 성곽도 보수하고 길도 닦고 뭐 이런 것 시키고 기분 내키면 막거리 한사발 돌리고 아님 말고....<br />
지금 대한민국의 군수뇌부가 사병을 보는 시각이 딱 요만큼입니다. 지금도 그런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때는 '우리의 주적은 장교'라는 말 있었읍니다. <br />
자기는 장원의 영주이고 사병은 농노.<br />
<br />
이런 인식을 먼저 바꾸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징집된 사병은 기본적으로 군인이면서 동시에 국가의 주권을 가진 국민입니다. <br />
주권을 가진다는 말은 군 수뇌부가 최우선적으로 존재라는 말이 됩니다. <br />
군인은 명령권자에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군의 최고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자신의 주권을 행사함에 있어 그 권한을 한시적으로 위임한 자입니다. <br />
그런데 군수뇌부는 자신의 통수권자의 고용주를 인원이 모자라면 잡아다가 부려먹으면 되는 부류로 인식하고 있음에도 왜 그런 것에는 그다지 이야기 하는 경우가 없고 느닷없이 옆에 있는 여성을 보고는  "야 이년도 잡아가"  이러는 겁니까?<br />
<br />
남성의 군복무에 대해 보상이 없다면 그것의 시정을 요구해야지, 뜸금없이 여성을 거기에 동원해서 하향평준화를 통한 기계적인 통일성을 추구하시는 겁니까?<br />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지금의 여성에 대한 병역부과의 논의가 무슨 봉건시대의 일반국민은 당언하게 착취당해야 하고 통치의 대상일 뿐 경외의 대상에서는 제외되는 시절을 그리워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br />
<br />
그러니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별반 고려하지도 않는 여성의 징병 혹은 관련세금의 부과에 대해 참 열심히도 연구하시는분들이 이렇게나 많질 않읍니까?<br />
<br />
기본적으로 군인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는게 우선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정부에 요구해야 하는데 그 에너지를 엉뚱하게 여성에게 허비합니다. 왜요? 옆에 있는 년들은 좀 만만해 보이시나보죠. <br />
징병된 사병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급여를 맞춰주고, 처우를 개선해 준다음에 여성의 병역을 논의하던 공무원 임용시 가산점 부과에 대해 이갸기 해야죠.<br />
<br />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금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시정인가요? 아니면 씨바 너도 한번 당해봐 인가요?<br />
<br />
기본적으로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누구나 다 지고 있읍니다. <br />
정부는 유사시 동원계획에 따라 필요한 국민의 재산을 징발합니다. 그럼 그 재산의 징발대상이 남녀구분을 하나요?<br />
<br />
지금은 없어졌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는 고등학생들도 제식훈련을 받았읍니다. 비록 정말 쏠수 있을지 의심이 되는 M1이었지만 분해조립도 해야 했고 총검술도 익혀야 했읍니다. <br />
그럼 여학생은 놀았느냐? 응급처치 훈련 받았읍니다. 응급처치훈련은 직접적인 군사훈련이 아니다라고 하신다면 남성이나 여성이나 전시 생존훈련을 받은겁니다. <br />
<br />
여성을 사병으로 끌어다가 쓰고 싶다면 우선 장교제도를 고치고 시작합니다. 모든 장교는 일단 사병으로 복무하고 그 다음부터 장교에 지원할 자격을 가진다. <br />
여성의 병역얘기하면서 사병만을 고집하는 게 꼭 그만큼의 얘들 장난같은 소리라고 봅니다. <br />
<br />
징집제도에 따른 사회적 불이익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 합니다. <br />
하지만 정작 처리해야할 문제는 뒤로 미루고 만만한 여성들 잡아 족치는 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작태는 그만합니다.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4796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Feb 2009 11:38:56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구라도 가지가지.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847317</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84731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nigloo.egloos.com/2166597" title="">한국 여자가 쓰레기년 되는 외국 여자의 군대 병역 국방의 의무 경우.</a>에서 트랙백. <br />
<br />
병역문제를 까는 것도 페미년들까는 것도 좋다. <br />
자기가 싫은 것 까겠다는데 뭔소리인들 못하겠는가. 자신을 믿는 바를 주장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민주주의를 향한 길이 아니겠나...<br />
<br />
하지만, 있지도 않은 얘기 늘어 놓고 구라치면 그건 선동밖에는 안된다. <br />
그리고 확인도 안해보고 올린다는 말 자체가 진실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위해 주저리주저리 거짓말을 지어 낸다는 것이라는 반증도 된다. <br />
<br />
여성의 병역문제나 대체복무를 논하고 싶다는 의도는 안보이니 이걸 어쩌나, 차라리 간단하게 이렇게 외치자<br />
<br />
<span style="font-size:210%;"><span style="color:#ff0000;">"대한민국 년들은 미친년. 페미년들은 개 같은 년"</span></span><br />
<br />
우선 대만은 여성에게 병역을 대신하는 어떤 종류의 세금도 부과한 적이 없다. 전에도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도대체 대만일도 모르는 여성의 의무복무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다.<br />
대만의 여성들이 내는 세금은 다른 나라의 그것과 같이 소비에 따르는 여러종류의 특별소비세나 급여나 사업소득에 따른 소득세 정도이지 병역을 대신해서 내는 세금은 없으며, 또 병역과 유사한 종류의 국영기업의 의무복무나 강제적인 사회봉사제도는 없다. <br />
<br />
''무슨소리냐 대만은 분명 여성에게 병역을 대신하는 의무를 부과한다'고 끝까지 주장하신다면 지난번 <a href="http://andynakal.egloos.com/3566951" _new=""> <span style="color:#009900;">여기</span> </a>에서도 포스팅 글에 대만친구를 두신 분들이 그녀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달아준 댓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란다 <br />
여기에는 대만에는 여성에게 병역 혹은 그것을 대체하는 복무 또는 세금에 대한 전언들이 있다. <br />
이것을 반박하시려면 대만 병역법 어디에 있는지 본인들이 증명해야 하지 않겠나? 그냥 카더라 라고 하지 말고 말이다.<br />
<br />
그리고 말레이의 경우 전에도 모병제 국가였고 지금도 모병제국가이다. <br />
올해가 2009년인데 2006년애 시행된다는 의무복무제 아직도 말이 없다. 그리고 그런 주장이 국회에서 진지하게 논의된 적도 없다. <br />
언제부터 말레이가 여성을 징집한다고 하던가?<br />
외무부 웹사이트에가면 각국에 나가 있는 대사관페이지가 있다. 말레이공관 페이지에 가면 주재국 개관이라고 나오는데 거기에 말레이시아 개요를 찾아가보면 말레이의 병역제도에 대해 나와있다. <br />
의무복무란 얘기는 없다. <br />
2006년에 시행된다는 의무병역제, 지금 3년이 지났다. 말레이군대 언제 징병제로 바뀔지 나도 궁금하다. <br />
그런데 말레이 사람도 모르는 징병제, 한국사람이 안다는게 나는 더 신기하다. <br />
한국과 말레이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가?<br />
<br />
그리고 중국의 군인이 직업선호도 1위인 것과 여성의 병역과 무슨관계인지 모르겠다. 한국도 군인의 직업선호도 1위를 만들어서 여성도 군인으로 만들자는 얘기인지, 중국인 모병제라 직업선호도가 1위이니 한국도 모병제로 하자는 얘기인지, 도대체 논점이 뭔지 모르겠다. 카나다의 여성인력이 더 많다는 얘기인지 여성의 비율이 올라간다는지 얘기가 모호하다. <br />
<span style="color:#663333;"><br />
캐나다 - 남 여 모두 직업군인으로서 초창기에는 남자군인이 더 많앗지만<br />
현재는 최고의 월급과 대우를 해줌으로써 여자의 병사 인력이 더 많아 지고 잇다<br />
캐나다는 2교대로 출퇴근 근무제로 주말에는 집에서 가족과 여가를 함꼐 즐긴다</span><br />
만일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많다면 6만2천의 병력 중 여성의 비율이 몇%인지 그 Data를 보여줘야 하질 않나? 그냥 막연하게 여자가 더 많아 이러지 말고 말이다. 아님 대충이라도 뭐 어디서 그러더라는 말이도 해 주던가...<br />
또 그게 아니라 여성의 비율이 점점 높아 간다는 말이라면 전세계의 모병제 국가에서 여성의 비율이 늘어 나는 것은 비단 카나다 만의 일은 아니다. 한국에서도 여성이 사관학교에 지원하는 비율이 늘고 있지를 않은가?<br />
여기에 씨바 편한 장교나 하사관 가지 말고 사병으로 가란말이야~~ 라는 말이 나올텐데, 당장 여성이 군에 복무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장교나 하사관 밖에 없는데 그걸 꼴보기 싫다고 한다면 병역얘기 하면서 여자도 군대가라는 얘기는 그냥 이유 없이 잡아가자 이얘기 밖에는 안된다. <br />
그리고 사병이 힘드는 여성도 사병으로 가야 한다는 말은 그냥 너희도 개같은 내 인생을 겪어보라는 화풀이 일뿐이다.<br />
 <br />
허무맹랑한 얘기 늘어 놓고는 <br />
"봐라 이 씨발년들아 너희들 만큼 나쁜년도 없어"<br />
라고 떠드는 것 만큼 씨발스러운 것이 있을까?<br />
<br />
자기주장을 하려면 그냥 깔끔하게 하도록 하자.<br />
여성의 병역의무 부과? 논의하고 싶으면 그냥 그점에 대해 논의하면 되지, 있지도 않은 얘기 끌어다가는 <br />
"봐라 세상에서 제일 나쁜년들은 한국년들이다"이러면 "한국의 성폭력 비율"을 원하는 자료만 추출한 나라와 비교해 놓고 "봐라 한국의 남자들은 전부 발정 난 개새끼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다. <br />
스리랑카,인디아,필리핀,인도네시아,파키스탄 이들 나라는 여성 대통령이나 수상을 배출한 나라들이다. 그럼 이 자료를 들이밀고 이나라들의 여권은 한국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할수 있을까? 답은 스스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보면 금방 나온다. <br />
<br />
그리고 여자가 군대만 가면 다른 문제는 모두 한방에 해결되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나라가 될까?<br />
<br />
인터넷강국이라고 더들지만 인터넷이 빠르긴 한데 정확하지는 않은가 보다. <br />
구라와 사실도 구분을 못하니 말이다.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473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Feb 2009 17:00:36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는 정말 민주주의 시대를 사는가?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826875</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826875</guid>
		<description>
			<![CDATA[ 
  내가 지금의 지랄스러운 정부를 싫어하는 것은 그 지랄스러운 권위주의 때문이다. <br />
무슨 말만 나오면 좌빨이고 무슨 말만 나오면 빨갱이라는 지랄스러움.<br />
<br />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나라가 빨갱이나라이다. <br />
어릴적 학교 다닐 때, 친구 하나는 어디서 노인네들에게서 줏어 들은 말을 꺼떡하면 씨부렸다. <br />
'말이 많으면 공산당이야'<br />
공산당 = 독재국가 라는 등식이 아주 당연하던 시절,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nbsp; 하지만 정작 독재국가는 말이 많을 필요가 없다. 한놈이 지껄이면 다른 놈들은 찍소리 못하고 따라야 하는게 그게 흔히 독재를 발하는 빨갱이의 나라이다. <br />
그리고 지금의 정부는 그 빨갱이질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 지랄스러운 사이버 모욕제에 관한 법에 반대하는 것이다. <br />
<br />
나는 진명행이라는 블로거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가 가지는 그 냉소적 보수주의가 싫다. <br />
하지만 블로깅으로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해 서로 조롱하고 씹어 제끼는 것과 직장에 전화질을 하는 것은 분명하게 다르다. <br />
정작 사이버 모욕제를 통해 블로거의 입을 막는 것에 반대하면서 스스로는 온갖 짓거리를 다한다면 이거야 말로 저열함이다. <br />
<br />
블로그에서 지저분하게 상대의 말꼬리를 잡고 조롱하는 것은 블로깅의 여러가지 방법이 될수도 있다. <br />
그래서 나는 여러 주제에 대해 포스팅하고 논쟁하는 블로거들을 좋아 한다. <br />
<br />
하지만 거기까지여야 한다. <br />
사이버에서의 논쟁이 실생활로 연장되어서는 안된다. <br />
<br />
진명행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심지어 그가 아무리 천하에 악질이라 해도 논쟁은 사이버공간 안에서 해당해야 한다. <br />
그가 범죄를 저질렀는가? 만일 그렇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면 그만이다. <br />
그는 범죄자도 아니라 단지 보수적 블로거일 뿐이다. <br />
<br />
그런 그에게 실생활에서 위해를 가한다면 과연 우리가 말하는 그 잘난 민주주의는 어디에 있는가?<br />
그가 한말을 가지고 까발리고 조롱을 해야지 그의 실생활에 끼어드는 것은 범죄이다. <br />
<br />
정작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잊은 채, 우리가 그렇게 조롱하며 비웃었던 이들이 하는 그 행동을 그대로 하는 자들은 그야말라고 빨갱이며 독재의 추종자들이다. <br />
<br />
대의를 위해서라고? 마음에 안드는 놈 입에 자갈 물리는게 무슨 대의인가?<br />
용산참사에 대해 왜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경찰이 정해진 원칙을 권력에 대한 아부로 팔아 먹기 때문이 아니던가?<br />
그런데 블로거의 생활에 끼어 들어 위해흫 가한다면.<br />
정작 우리는 무엇에 분노하는가? <br />
잃어버린 권력에 굶주려 하다가 드디어는 대권을 잡자마자 온갖 헛짓거리를 하는 자들이 부러워 시기심에 가득찬 어린아이나 다름없는 짓이 벌어진 것이다. <br />
<br />
싸움에도 원칙이 있다. 링에서는 때리는 것은 괘찮지만 물어 뜯는 것은 반칙이다. <br />
도대체 이놈의 이글루스가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되었을까?<br />
<br />
간만에 한가해서 기어들어온 이글루스에서 놀라 가슴이 벌렁거린다. <br />
지구 온난화라더니 눈이 녹은 이글루스는 어느새 진창이 되어 우리 모두 더러운 똥물에 딩굴고 있는 꼴이 되었다.<br />
<br />
갈수록 정이 안가는 이글루스가 되어간다. <br />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2687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Jan 2009 10:23:52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지가 주는 막연한 공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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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식하기 때문에 광신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광신을 하려면 무식해야 하는지 구분은 애매모호하지만, 대한민국의 목회자 중에는 참 무식한 분들이 많다. 더 문제는 그런 무식함에 맹신까지 더 하면 주류 개신교계의 요직에 앉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br />
<br />
인터콥은 개신교계의 당파를 초월해 지원을 받고 있는 해외 선교단체이다. 그야말로 해외에 나가 한국의 기독교정신을 전파하는 단체인 것이다. <br />
그런데 개신교계는 그런 중요한 단체의 지도자를 뽑을 때 해외에서 어떻게 선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느냐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좇도 까라면 까'는 그런 맹목적인 인물을 지도자로 뽑는 기준인가 보다. <br />
 <br />
신년 벽두에도 어김없이 개신교계의 헛발질은 계속된다. 다음은 <a href="http://www.independent.co.kr/news/n_view.html?kind=main&id=23892" title="">"국내 좌파와 이슬람과 연계되 있다" </a>라는 기사이다. <br />
<br />
선교를 하는 단체의 본부장까지 하시는 분이 선교를 하려는 상대의 기본적인 이해는 없고 그저 미개한 짐승들로만 보시나 보다. <br />
만일 여러분이 기자이고 탈레반과 인터뷰를 원한다면 상대에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br />
알지못하면서 나도 무슬림 이랬다가는 머리에 총 맞기 쉽상이고 어설프게 '난 종교가 없어'라고 말한다면 목이 잘리기 딱 알맞다. <br />
차라리 솔직하게 '난 기독교인이오"라고 말하는 편이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것 보다. 그들과 좀 더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다. <br />
그런 이슬람이 단지 미국을 반대하기 위해 공산주의와 연대를 해? <br />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란 말보다 다 같이 공산투쟁에 동참합시다란 말이 무슬림에게는 더 모욕적인 말이다. <br />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신념이지만 신을 부정하는 것은 악마숭배라는 것이 기본적인 무슬림들의 관념이다. <br />
<br />
이 양반은 좌파와 우파의 개념이 전혀 없으시다.  <a href="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80530114614315" title="">하느님의 편이 오른편 </a>이기 때문에 우파는 좋은 거라는 사상이 있으신 분이다.  <br />
그럼 왼손잡이는 전부 지옥 행이네, 운전할 때 조심하시라 왼편에 앉아 운전하는 그대들은 하느님이 좋아하지 않으시니 목숨 부지하기 힘들지니라...<br />
<br />
<br />
도대체 진보와 보수의 개념이 없으신 분들. 좌파 = 공산주의 라는 등식으로 굳은 믿음을 사시는 대한민국의 목회자님들.<br />
아무리 적의 적은 나의 동지라지만 어떻게 한국의 좌파가 이슬람과 연대를 하나? <br />
과거 샘물교회의 아프간 선교당시 피납사건에 대해 여론이 개신교계에 적대적이었던 것은 그간 한국개신교계의 안하무인격인 행동 때문이었지 이슬람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br />
한국의 좌파가 이슬람과의 연대를 모색한다는 주장이 정말이라면 오늘날 미국은 어떨까?  엠파스에 보니 <a href="http://news.empas.com/show.tsp/20090104n00840" title="">오바마의 미국에서 무슬림으로 산다는 것<br />
</a>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br />
그중 재미있는 부분, <span style="color:#ff0000;">- 전통적 공화당 지지세력인 무슬림 -</span> 미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대부분은 공화당 지지세력이라는 말이다. <br />
과연 공화당은 북한에 대해 그간 어떤 정책을 취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미국이 북한에 취한 정책을 미국내 무슬림들은 지지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미국의 공화당이 좌파냐? <br />
한국 개신교계는 지난 미국의 대선 때 맥케인을 위해 기도회까지 열었다. 그런데 그는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였다. <br />
그렇다면 현재의 한국내의 주류 개신교계는 미국의 이슬람과 연대하는 거냐?<br />
<br />
이슬람은 태생적으로 보수적인 종교이다. 그들은 단지 꾸란에 씌여 있다는 이유로 전세계의 모든 무슬림들이 갖은 계율을 지난 1500년 동안 지키고 있다. 개신교는 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는 동안 계율이 많이 흐려지지 않았던가?<br />
자신들이 경전이 번역과정의 오류로 오염될까 두려워 한가지 언어로 경전을 외우는 종교일 만큼 보수적이다. <br />
<br />
지금의 개신교계의 위기를 돌파하고 싶다면 자기개혁을 통한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엉뚱하게 엄한 것에 책임을 미루는 것은 개신교에 대한 반감만 더 일으킬 뿐이다. <br />
<br />
그리고 선교를 하겠다면 상대의 감명을 주는 방법을 통해 선교를 해야지 지금의 저 양반의 인식은 완전히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은혜를 베풀겠다는 생각으로 선교를 한다면 그것이 과연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것일까?<br />
<br />
21세기에 아직도 16세기의 방식으로 선교를 하겠다는 한국의 개신교계.<br />
<br />
언제나 이것들이 사람노릇을 할라나...<br />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80245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Jan 2009 19:55:43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꼭 지키고 싶은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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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ndynakal.egloos.com/4799354</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블로그를 옮길게 아니라, 아예 도메인을 따서 장기적으로는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중이다. <br />
그래서 그간 써온 글들을 읽어 보는 중인데, 새해도 되고 해서 <br />
이제는 시비붙는 글은 그만 쓰고 그냥 싸이스럽게.<br />
히히 호호 헤헤 하면서 <br />
"님 짱이예요~~"<br />
"참 재밌네요" <br />
이러고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살려고 했다. <br />
막말로 그냥 인도네시아는 뭐가 맛있네, 어디가면 좋네 하는 피상적인 얘기나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말은 빼고 살아 볼까 했다. <br />
<br />
솔직히 남들하고 티격태격하면서 괜스래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았다. (이제 나이 먹어가나 보다)<br />
헌데 밸리의 글들이 나를 슬슬 자극을 한다 <br />
<br />
입만 산 좌빨, 입 진보, 하긴 이게 진보인지 독재찬양인지도 모르는 돌대가리도 있는데 보수를 자처하는 바보들 좀 있는게 뭐 어떠랴. <br />
사실 진보가 뭔지도 모르는 채 무조건 현정부를 까고 지난 정권을 찬양하면 진보인 줄 아는 바보도 있다. <br />
2MB가 워낙 돌인지라 노빠들이 요즘 설치는데 지난 정권을 성공적인 정권이라 보긴 어렵다. <br />
자신들의 원칙이 늘 우왕좌왕하는 어리버리 정권이었으니까 말이다. <br />
<br />
하지만 뻘짓스러운 엉성한 글 써 놓고는 트백백은 모조리 막아 놓은 후에, 남의 되먹지 않는 댓글로 좌빨,입진보,좀비 운운하면 좀 우습다. <br />
자신의 사상을 상대에게 이해시키고 상대와의 논쟁에서 헛점을 찾아내는 것도 블로깅이기 때문이다. <br />
그냥 지말만 써 놓고 <br />
"아이 참 좋아라~~"<br />
이럴거면 블로깅 하지 말아야지. <br />
<br />
해마다 정초면 하는 다짐 올해는 며칠이나 갈라나. <br />
올해는 왠만하면 까칠하게 살지 말아야 할텐데.....			 ]]> 
		</description>
		<category>독백</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79935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an 2009 06:27:43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헛발질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797163</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79716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ucfire.egloos.com/1247282" title="">국민에게 외면당하는 MBC </a> 에서 트랙백.<br />
<br />
얼마전에 쿠크리 용자께서 이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 강림하시어, 내게 <a href="http://andynakal.egloos.com/4772098" _new="">무슬림 밑에서 노가다로 연명하는 노예 </a>라고 비아냥 거렸다. <br />
<br />
그는 전에도 흑인은 열등해서 절대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을 피력하시사 블로그계의 대표 찌질이에 등극하신 전력이 있는 분이다. <br />
<br />
현실을 보는 눈은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언론노조의 파업을 지지 할 수도 있고 또 비난 할 수도 있다. 그것은 각자가 가지는 신념이 다르므로 시각에 따른 입장차이라는 말로 얼버무릴수 있는 부분이다. <br />
<br />
헌데 무엇인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한채 무조건 헛소리를 하는 경우는 다르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255, 102, 102);">올해 국가를 소란스럽게 만든 괴담들을 뻔뻔스럽게도 방송에 내보낸 작자들이니 배후조사와 세무조사를 통해</span><span style="color: rgb(255, 102, 102);"> 숨통을 조여야 합니다</span><br />
<br style="color: rgb(255, 102, 102);"> 도대체 세금이 무슨 동네 양아치가 나와바리에서 삥뜯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br />
이쁜놈은 대충 생색내기만 하면 되고 미운털이 박힌 놈은 꼬박 꼬박 내는게 세금이란 것이라도 된다는 말인가?<br />
결국 흔히 말하는 표적수사를 하자는 말을 본인이 하고 있다. <br />
<br />
세금은 기분 내키로 걷는게 아니다. 세율과 세목은 법으로 정하고 그 법에 따라 공정하게 걷어 들이는 것이다. <br />
사업을 망해서 도저히 세금을 낼수 없을 때나 세금의 납부를 유예하거나 탕감해주는 거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자기 입맛에 맞춰 세금을 덜 받기도 하고 더 받기도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br />
<br />
아니 법치주의 하자면서 정작 자신들은 법을 무시하고 기분에 맞춰 법을 적용하자고 하면 어쩌시나...<br />
법치주의는 법을 이용해 치안을 유지하는 따위의 그런 간단한 개념이 아니다. <br />
자신들의 정책에 반대해 촛불만 들었다고 물대포 쏘고 잡아 가두는게 법치주의가 아니다. <br />
법치주의는 정부가 법에 따라 절차를 지키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지 법의 이름으로 처벌을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br />
<br />
자유수호라면서 정작 지켜줘야 할 자유가 자기의 정책을 지지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 된다면 그것은 결국 체제수호이고 이것은 자유민주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br />
<br />
다시 말하면 본인은 지금 독재를 지지하면서 체제를 수호하겠다는 의지에 표현을 한 것이다. <br />
<br />
언제나 우리나라는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정권의 앞장이들이 설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될 수 있으려나.<br />
암울하게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암울한 소리로 끝나는 2008년이구나<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797163#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Dec 2008 13:04:05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가 댓글을 지우는 이유.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787192</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787192</guid>
		<description>
			<![CDATA[ 
  Aquino님의 <a href="http://www.mediamob.co.kr/thomasm/Blog.aspx?ID=224426" _new=""> 별리 : 집단의 무서움</a> 에서 트랙백.<br />
<br />
뻘스러운 인간과 연일 입씨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br />
<br />
아고라의 구로 안씨가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은 열심히도 지우는 것은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어제 새벽 잠도 안오고 해서 웹서핑 하던 중 그의 블로그에 달린 재미난 글이 있었읍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23/60/c0043560_495080b4cbbcc.jpg" width="500" height="411.2318840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23/60/c0043560_495080b4cbbcc.jpg');" /></div><br />
캡쳐하고 나서 다른 분들의 블로그들을 둘러본 후 5분 쯤 후에 뭐라고 또 변명을 할까 싶어 다시 들러 봤더니 그새 지웠더군요.<br />
그렇읍니다. 그는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하며 댓글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었읍니다. <br />
이거 뭐 거의 군대의 5분 대기조 수준입니다. <br />
<br />
저런 과거가 있으면서 참 부끄러움도 모르는 뻔뻔한 놈입니다. <br />
<br />
그리고 참 씁쓸합니다. <br />
저런 인간이 목사가 될 수 있는 나라, 게다가 기독교 신문에서 젊은 투사로 밀어주는 목사의 수준이 저 정도라는 것.<br />
저러면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고 떠드는 꼴이라니....<br />
 <br />
저런 파렴치한이 설치는 한국이란 나라는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요?<br />
<br />
그리고 이보셔 구로 안씨 코미디는 누가 코미디 일까? 어디 이 트랙백도 한번 지워 보시지.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7871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Dec 2008 06:15:56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웃 ]]> </title>
		<link>http://andynakal.egloos.com/4786321</link>
		<guid>http://andynakal.egloos.com/4786321</guid>
		<description>
			<![CDATA[ 
  98년 한국이 IMF의 재무관리를 받아야만 했던 그때, 인도네시아도 아시아를 휩쓴 외환위기에서 벗어 날수 없었고, 정국은 파국을 치닫고 결국 뜨리삭티 대학에서의 유혈사태를 시작으로 사회는 한동안 무정부 사태가 된 적이 있었다. <br />
<br />
그당시 엄하게 화교들에게 그 불똥이 튀어서 수많은 화교들이 살해되거나 윤간을 당했고 차이나타운의 화교상점들은 화재로 소실되었다. <br />
내 친구 하나도 그때 차이나 타운에 사무실이 있었다. <br />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인도네시아 호적으로 등록된 그는 한문은 단 자기 이름만 겨우 쓸 뿐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고, 평생을 인도네시아에서 살아온 화교였다. <br />
그는 중국의 표준어인 보통화 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했다. 그는 다른 동남아의 화교처럼 아주 오래전의 선대가 복주에서 이주한 복주어를 주로 쓰는 수마트라 메단출신의 화교였다. <br />
<br />
그의 가게는 98년의 폭동 때 사무실의 유리창이 깨진 것 이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br />
차이나 타운 인근의 빈민가에서 몰려온 흥분한 군중을 달래서 보낸 것은 그와 함께 일하던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출신의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무슬림이었고, 화교였던 보스를 위해서가 자신의 직장을 지키기 위해 화교인 자신의 고용주의 건물을 지킨이었다. <br />
<br />
엠파스에 오른 <a href="http://news.empas.com/show.tsp/20081222n11242" _new="">뉴스 한토막 </a><br />
이 정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정부가 국민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오늘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이다. <br />
현재의 정권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온갖 법안을 온갖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 시키려고 하고 있다. <br />
<br />
98년 그 자카르타의 폭동 때 내 친구를 지켜준 것은 법이 아니라 자신의 이웃이었다. <br />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누가 그 나라를 구해 낼 것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들이다. <br />
헌데 지금 정권이란 이름의 바보들은 자신들을 지켜줄 국민의 목을 졸라 죽이려 한다. <br />
그럼 누가 있어 당신들을 지켜줄지 생각해 봤냐?<br />
<br />
당신이 죽어갈 때 당신들을 지켜주는 것은 법이 아니라 국민들이다. <br />
아무리 지능이 딱 2MB뿐이라 사고에 한계가 있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것은 생각해 봐야 않겠나.			 ]]> 
		</description>
		<category>함께 살기</category>

		<comments>http://andynakal.egloos.com/478632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Dec 2008 11:56:55 GMT</pubDate>
		<dc:creator>Andrew</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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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