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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gic  &amp;  Creativ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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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OOD is the enemy of the BE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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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16:0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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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gic  &amp;  Creativ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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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랙베리가 땡긴다.. 자카르타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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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31/85/d0030285_4a9a9e497f205.jpg" width="500" height="4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31/85/d0030285_4a9a9e497f205.jpg');" /></div><div style="text-align: left;">업무 출장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와 있습니다.&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지난 8월 16일에 왔으니 어언 2주가 지났네요. How do you like Jakarta?라고 물어본다면&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1. 엄청난 교통 체증</div><div style="text-align: left;">2. 말도 안되는 인터넷 속도</div><div style="text-align: left;">3. 친절한 사람들 &nbsp;.. 정도로 요약되겠네요.&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그중 2번은 정말 최악입니다. 제가 프로젝트 나와 있는 곳이 '통신회사'인데도 근무시간 중에는 거의 이메일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GDP가 낮고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상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지경이니 그럴만도 하죠.&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그래서인지 블랙베리가 엄청나게 많이 쓰입니다. 지난 주에 고객들과 워크샵을 해서 한 스무명 가까운 중견 관리자들이 모였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17명은 블랙베리를 쓰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싱가폴 사무소의 컨설턴트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이든 블랙베리든 이메일 확인 안되는 단말기를 쓰는 사람을 보기 어려울 지경이죠.&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어마어마한 기기 가격과 근 5만원 가까운 데이타+음성기본료를 감당하고서라도 블랙베리가 땡기는 이유입니다. 순수하게 업무상의 필요성에서 출발했지만 가만히 그들의 블랙베리 활용행태를 보니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ol><li>푸쉬 이메일.. 실시간 이메일 전송 및 확인...두말 하면 입아픈 장점입니다. 인터넷이 죽어있을때, 접속이 어려운 공항 등에서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nbsp;</li><li>블랙베리 메신저... SMS의 대용으로 쓸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MS를 보내면 보통 두세번은 답장을 주고 받습니다. 이걸 메신저로 이용한다면..훨 편하겠죠.&nbsp;</li><li>QWERTY 키보드... 정말 빠릅니다. 옆에서 타이핑 하고 있는걸 보면 입이 벌어집니다.&nbsp;</li><li>Multimedia... iTunes와 동기화도 되고, MP4 변환없이 Divx도 바로 넣을 수 있고.. 스피커 빵빵하고.. 일반 이어폰 바로 사용 가능하고.. 굳이 ipod을 들고 다닐 필요 없겠더군요.&nbsp;</li><li>인터넷 접속.. 이거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의 풀 브라우징에는 못미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고 하더군요.&nbsp;</li><li>애플리케이션... 별거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예전에 Palm pilot을 썼던 경험에 미뤄봤을때 처음에는 이것저것 깔아서 쓴다고 난리치다가도 결국은 가장 기본적인 appl로 귀결되더군요. 일정관리, 간단한 몇개의 게임 등등.. 정말 자주쓰는 killer app의 성능은 수만개의 app이 있다는 Apple이 부럽지 않을 정도네요.&nbsp;</li></ol><div>그래서.. 언제 나올지 떡밥만 난무하는 아이폰을 기다리느니 블랙베리로 돌아서는게 현명하지 않은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블랙베리 파는 곳 찾기는 너무 어렵더군요. 엄청난 기기 가격과 이메일 확인을 위해서 2만 6천원을 매달 써야 하는 건가라는 의문점은 남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시도때도 없이 외근을 나가야 하는 직장인, 외국 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 트위터/메신저를 항상 켜놓고 다니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매니아라면 모를까 막상 그 효익(Benefit)이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nbsp;</div><div><br />
</div><div>아직 기약없는 아이폰을 기다려봐야 할까요? 어떤 요금제와 가격으로 저의 블랙베리 지름신을 잠재울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div><div>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스마트폰을 쓰시고 싶으신가요?&nbsp;</div>&nbsp;&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br/><br/>tag : <a href="/tag/블랙베리" rel="tag">블랙베리</a>,&nbsp;<a href="/tag/스마트폰" rel="tag">스마트폰</a>,&nbsp;<a href="/tag/인도네시아" rel="tag">인도네시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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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ersonal LOG</category>
		<category>블랙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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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도네시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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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16:0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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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윗분들이라고 사람관계 편한건 아니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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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70906&ttbkey=ttbjoongsun_ko2146001&paperid=301251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0770906_1.jpg" hspace="5" border="0" align="left" alt="기업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 간의 갈등 관리"/></a><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70906&ttbkey=ttbjoongsun_ko2146001&paperid=3012511" target="_blank" style="color:#369;text-decoration:none;font-weight:bold;" class="fn url">기업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 간의 갈등 관리</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span><br /><span style="color:#818181;">다이애나 맥레인 스미스 지음, 모니터그룹 옮김/에이콘출판</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 />
책표지가 일단 깔끔해서 눈에 들어옵니다. 모니터그룹이면 전략 컨설팅으로 알려진 곳인데 조직/인사 관련된 컨설팅도 하는군요. 저자가 Monitor Institute라는... 소위 말하는 '기업 중역진을 위한 교육/역량개발 기관'의 담당자다 보니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나 봅니다. <br />
<br />
표지에 있는 Divide or Conquer라는 표제가 뭔가 했더니 책의 원제목이군요. 역자 서문에서도 나오는데, Divide AND conquer는 컨설턴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용어죠. 복잡한 문제를 세부적인 항목으로 나누고 각개격파하다보면 큰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접근법입니다. Logic Tree의 사고라면 보면 됩니다. <br />
<br />
이 책에서는 Logic Tree의 사고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다룹니다. 바로 사람 사이의 관계, 그 중에서도 기업이나 팀의 리더급 관리자 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이를 강점으로 승화시킬가의 이슈입니다. 보통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 나랑 뭔가 안맞아', '내 상사는 완전 또라이야'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먼저 바뀌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리더급의 인재라면 부하직원이 맘에 안드는 구석이 보일때면 '역시 요즘 놈들은...' 하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의사소통을 하게 마련이죠. <br />
<br />
Logic Tree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런 관계의 문제가 보통 원인 제공자의 행동에 대해서 특정한 반응을 보이게 되면, 그게 다시 원인이 되어 다른 사람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다시 이 반응에 대한 반작용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반복되면서 문제가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Logic Tree를 그릴려면 한 원인에 대해서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한 방법으로 쪼개져야 하는데 원인-결과가 겹치다보니 깔끔하게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죠. <br />
<br />
이 책에서는 이런 관계의 패턴을 행동-반응 Map이라는 도구를 써서 표현합니다. A의 행동이 B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B는 반응에 대해 B의 행동을 하고 A가 그 행동에 반응을 보입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편한데.. 말로 하자니 복잡하네요). 제 블로그에 다룬바 있는 '시스템 사고/다이나믹스'의 패턴입니다. <br />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심 내용도 시스템 사고와 맞닿아 있는 게 있네요. 시스템 사고의 핵심은 바로 'side effect'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의 정책/행동/전략이라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side effect)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각종 시스템의 특성이라고 이해하면, 보다 큰 맥락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되거든요. <br />
<br />
심리학에서 다루는 프레이밍, 행동-반응, 시스템사고 등 이론적인 이야기로 점철될 것 같은데 사실 내용은 '화성 남자, 금성 여자'의기업용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사례와 이야기로 가득차있습니다. 특히 책 초반에 나오는 1980년대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존 스컬리의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은 책을 읽을 동기를 충분히 끌어낼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링컨 대통령의 재선 연설문은 남북전쟁이라는 초유의 갈등사태를 진정하는 국면에서 링컨이 가지고 있던 위대한 리더십을 책에서 소개한 '관계 감수성'이라는 측면에서 잘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br />
<br />
신문지상에 지겹도록 오르내리는 정치인들간의다툼과 간혹 경제면을 떠들썩하게 하는 재계의 형제, 부모간의 경영권 분쟁들을 보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갈등'의 이슈가 어떻게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던 리더가 링컨 대통령이라죠? 타인과의 성격 차이, 견해 차이로 발생하는 갈등 관계를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여유로운 리더가 아쉬운 이때에 그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보고픈 책인것 같습니다. <br />
<br />
<br />
</span></td></tr></table><div style="display: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ndyk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08-06T09:56:12">2009-08-06T09:56:12</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10</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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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dyko.egloos.com/239248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Aug 2009 09:5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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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펌] KAIST MBA 필독서 20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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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laddin에서 퍼왔습니다. KAIST MBA 비즈니스 필독서라는구요.&nbsp;<br />
<br />
<object width="420" height="32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param name="movie" value="http://www.rollinglist.com/list.swf?listId=26800&amp;showcaseId=23"><!--[if !IE]>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28" data="http://www.rollinglist.com/list.swf?listId=26800&amp;showcaseId=23"></object></object><br/><br/>tag : <a href="/tag/MBA" rel="tag">MBA</a>,&nbsp;<a href="/tag/필독서" rel="tag">필독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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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B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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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dyko.egloos.com/237565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Jul 2009 01:4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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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aum과 Google Calendar 비교체험 - 다시 Google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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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원래 Outlook조차도 안쓰던게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 대비 퇴화해가는 기억력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 절실해졌습니다.<div>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a href="http://andyko.egloos.com/950142">관련 포스팅</a> 참조), 글로 쓰고 옮기는게 한계가 있더군요. 무엇보다 일정이 확실치 않거나 변경되거나 할때 직직 긋고 다시 쓰기도 힘들구요.&nbsp;</div><div><br />
</div><div>그래서 .. 올 2월부터 웹 캘린더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PC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아웃룩처럼 쓸데없는 기능이 잔뜩 있지도 않다는 매력 때문에 자연스레 포탈을 뒤지다 보니 구글과 다음 캘린더가 보이더군요.&nbsp;</div><div><br />
</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large;"><font class="Apple-style-span" face="굴림, Gulim"><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b><i>최초 선정: 다음 캘린더의 승리</i></b></font></font></span></div><div><br />
</div><div>잠깐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다음 캘린더로 갔습니다. 그 이유는..&nbsp;</div><div><br />
</div><div><b>1. 인터페이스가 좀 더 예쁘더군요.&nbsp;</b></div><div><b><br />
</b></div><div>구글 캘린더에서 제공하는 간편한 일정 입력(수첩에 쓰듯 바로 바로..), 시간 인식 (오후3시 미팅이라고 쓰면 시간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신기하더군요. 물론 구글에서는 일찌감치 제공), 마우스 Drag &amp; Drop 같은 기본 편의 기능에 덧붙여서 다음의 결정적인 장점은... 완료된 일정 체크 기능입니다. 일정을 마치고 나서 가로선을 그어서 지울수가 있지요.&nbsp;</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8d95d3d1.png" width="500" height="136.4942528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8d95d3d1.png');" /></div></div><div></div><div><br />
</div><div><b>2. 일정/기념일로 구분된 것이 다분히 한국적인 취향을 잘 반영한듯 했습니다.</b>&nbsp;</div><div>특히 기념일에서 음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정말 대박이었죠. 제사일, 어르신들의 생신은 음력으로 챙겨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nbsp;</div><div><br />
</div><div><b>3. 할일 기능 제공&nbsp;</b></div><div>&nbsp;캘린더를 사용하려고 생각한 당시만 해도 구글에는 To-Do(할일) 가 없었습니다. 이게 결정적이었죠.&nbsp;</div><div><br />
</div><div><b>4. 별도 데스크탑 프로그램 제공</b></div><div>캘린더 미니라고 하는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윈도에 자그맣게 띄워놓고 수시로 확인하기에는 그만이었죠.&nbsp;</div><div><br />
</div><div>물론 당시 다음 캘린더에도 단점은 있었습니다.</div><div>&nbsp;결정적으로 '캘린더 공유' 기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인 일정 관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필요도 없고 해서 저에게 중요한 결점은 아니었기에 다음을 선택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 size="5"><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8px; "><b><i><br />
</i></b></span></font></div><div><b><i><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large;"><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다음아 왜 그러니? 구글아 웬일이니?</font></span></i></b></div><div><br />
</div><div>한동안은 별탈 없이 잘 쓰던 다음 캘린더.. 기특하게도 캘린더 공유 기능을 새로 추가하면서 구글 캘린더를 저만치 앞서가는듯 했습니다. 그런데...&nbsp;</div><div><br />
</div><div><b>1. 캘린더 미니... IE 에러 메시지</b></div><div>캘린더 미니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캘린더 미니만 시행시키면 '윈도우 익스플로어를 느리게 할 수 있으며, 종료하지 않을 경우 시스템이 멈출지도 모른다'는 둥의 경고 메시지가 뜨는 겁니다. 귀찮기도 하고, 실제로 시스템 성능에도 약간 영향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미니를 지워버렸습니다. 장점 하나 상실합니다.&nbsp;</div><div><br />
</div><div><b>2. 왜 이리 느려지지?&nbsp;</b></div><div>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서버의 용량문제가 생기는 건지, 공유 기능 이후로 과부하가 걸리는 건지, 아님 이도저도 아니라 제 컴터가 문제인건지.. 예전에는 실행시키면 데스크탑 못지않게 팍팍 뜨던게 점점 최초 구동시키거나 업데이트를 할 때 지연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그러다가 간만에 구글 캘린더를 들어갔습니다. 어라? Tasks라고 하는 못보던 메뉴가 있습니다. 드디어 to-do 기능이 추가가 된 것이죠!&nbsp;</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8b0027ab.png" width="500" height="300.6944444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8b0027ab.png');" /></div></div><div><br />
</div><div>잠시 살펴보니 . 지극히 간단한 모습인데 쓰면 쓸수록 묘한 편의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캘린더의 기능과 자연스럽게 통합이 되도록 해 놓은 배려가 보였습니다.&nbsp;</div><div><br />
</div><div><b>1. To-Do에서 Indent 제공</b></div><div>이게 무슨 말일까요? Indent가 제공되면 multi-level로 계층화된 To-Do..네.. 다단계의 업무로 구성된 Project를 입력할 수 있다는 거죠.&nbsp;</div><div>물론 다음 캘린더의 할일에도 제공됩니다. 다만 별도로 (하위레벨 만들기)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만들어야 하고 2레벨 이하로는 추가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탭 키 하나로 되니 너무 편합니다.&nbsp;</div><div><br />
</div><div><b>2. 캘린더와의 통합</b></div><div>To-Do를 입력할 때 '7/29 보고자료 완성' 이라고 쓰면 자연스럽게 Due date가 7월 29일로 입력되면서 캘린더의 7/29일에 Tasks라고 하는 To-Do item이 보입니다. 제 생각에 이 기능은 다분히 기발한 발상의 전환입니다.&nbsp;</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 size="5"><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8px; "><b><i><br />
</i></b></span></font></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rgb(255, 102, 102); font-style: italic; font-weight: bold; ">구글 Tasks와 GTD(Getting Things Done)의 단상</span></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 size="5"><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8px;"><b><i><br />
</i></b></span></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6666" size="5"><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8px;"><b><i><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73b05133.png" width="4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73b05133.png');" align="left" /></i></b></span></font></div><div><br />
</div><div>일정(Schedule)-할일(To-Do) 이라고 하는 것의 구분은 머나먼 도스용 일정관리 프로그램인 사이드킥 같은 데서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GTD 개념이 소개되면서 새로운 시간 관리 Tool이 보급되기까지 이 구분은 유지되어 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려운 구분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정관리를 하다보면.. 헷갈립니다.&nbsp;</div><div><ul><li>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일정은 Schedule일까요? To-Do일까요?&nbsp;</li><li>To-Do에 기입한 Due Date는 Schedule의 일종일까요? 이걸 Schedule에도 기입해서 별도로 관리해야 할까요?&nbsp;</li></ul><div>다음 캘린더에서는 위의 두 항목을 '할일'로 기입했습니다. '할일'로 기입한 항목에 대해서 저는 그 일을 착수할 시점이 되면 캘린더에 옮겨놓는 식으로 할 일을 지워나가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일견 맞는 방법입니다만, 구글의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nbsp;</div><div><br />
</div><div>첫번째, 구체적으로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일정은 보통 '철수랑 저녁 먹기', '미팅 하기' 이런 성격의 일입니다. 다음 주쯤 만나서 저녁 먹자하고 전화를 해서 일정이 정해지면 그건 이제 시간과 장소 같은 맥락이 부여된 schedule이 됩니다.&nbsp;</div><div>이런 Someday 일정은 To-Do로 '철수랑 저녁 약속 잡기', '미팅 일정 결정하기' 같은 식으로 기입해놓았다가 실제로 schedule화 되면 완료된 To-Do로 처리하고 Schedule을 기입하는 것이 개념적으로는 맞습니다. To-Do가 보다 구체적인 실행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좀 더 용이해진다고나 할까요?&nbsp;</div><div><br />
</div><div>둘째, Due date를 별도로 써놓으면 이중 관리를 피할 수 없습니다. Due date라는 것은 To-Do에 마감시간이라는 schedule적인 맥락을 부여하기 때문에 schedule로 바로 입력이 된다면 달력만 보고도 내가 언제까지 뭘 해야 하는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거죠.&nbsp;</div><div><br />
</div><div><b>구글의 Tasks에 Priority(중요도/우선순위)는 어디있지?&nbsp;</b></div><div><br />
</div><div>구글의 Tasks에는 또 익숙한 To-Do의 특징 하나가 안보입니다. 네.. 우선순위라는게 없습니다. 자세히 입력하는 곳에도 없습니다. 왜 이랬을까요? (다분히 구글'빠'적인 시각에서 해석해봅니다)</div><div><br />
</div><div>할 일의 우선순위라는 것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비롯한 여타 일정관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문제는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거죠.&nbsp;</div><div><ul><li>별 세개짜리와 2개짜리 중요도의 차이는 뭘까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nbsp;</li><li>프랭클린 플래너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벨 세개인데 특별히 due date가 정해지지 않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과, due date가 정해진 별 하나짜리인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뭘 해야 하나요?&nbsp;</li></ul><div>일의 우선순위라는 것을 칼같이 실천하시는 분, 잘 활용하시는 분도 물론 계십니다. 근데, 저는 도통 위의 두 질문에 답하기가 곤란했습니다. To-Do라고 하는 것의 성격 상 일단 기입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기억하고 실행할' 가치가 있을만한 일이고, 거기다가 마감일까지 정해놓은 일은 당장 손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nbsp;</div><div>정작 우선순위가 높다고 표시한 일들은 (다음 캘린더식으로 보자면 별 다섯개짜리 일) 마감일 정해놓고 꼼꼼히 챙겨야 할 '프로젝트' 이거나, 마음속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워낙 장기간에 걸쳐서 해야 하거나 마땅히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nbsp;</div><div>제 경험상 '시간과 노력이라는 자원을 배정/계획해 놓지 않은 일은 결코 실행되지 않는' 것 같다는 다소 무리한 일반화를 해보자면, 위에서 말한 후자의 별 다섯개짜리는 그냥 '꿈/희망'입니다. To-Do가 아닌 것이죠.&nbsp;</div><div><br />
</div><div>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은 다분히 GTD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GTD를 처음 접했을 때 맘이 동했던 이유는 이런 고민에 대해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된다는 것이죠. 구글에서 Tasks 개발팀이 얼마나 GTD를 염두에 두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 이런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네요."우선순위? 중요한 거라면 리스트의 맨 위에 올려놓으라고 그래." &nbsp;</div><div><br />
</div><div>전 중요해 보이는 일을 리스트 위로 올리고 일정을 부여하고 더 세부적으로 to-do를 만듭니다. 앞서 이야기한 Someday.. maybe important성 일은 아예 List(할 일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 캘린더의 용어입니다)를 별도로 만들고 거기다가 옮겨 놓습니다. GTD의 Someday와 같은 개념이고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고민해야 할 과제들의 목록이 되는 셈입니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large; ">결론 및 사족&nbsp;</span></b></div><div><br />
</div></div></div><div>그래서..&nbsp;</div><div>저는 구글 캘린더로 선회했습니다. 말하자면 구글의 Schedule-To Do 사상을 받아들인 셈입니다. 구글이 만든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수십년간 써온 이메일, 캘린더, To-Do 같은 걸 구현해도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힘일지도 모르겠습니다.&nbsp;</div><div><br />
</div><div>덧붙이자면...&nbsp;</div><div>구글 크롬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바탕화면에 단독 실행 아이콘으로 만들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해서 주소 창조차 보이지 않는 거의 데스크탑 프로그램 실행되듯이 구동됩니다. 새삼스럽게 놀랐습니다. 구글이 꿈꾸는 네트워크 OS, 브라우저가 중심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세상의 단초를 보는 것 같아서 말이죠. &nbsp;</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7cb22a8a.png" width="500" height="172.9131175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9/85/d0030285_4a55f7cb22a8a.png');" /></div></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구글크롬" rel="tag">구글크롬</a>,&nbsp;<a href="/tag/다음캘린더" rel="tag">다음캘린더</a>,&nbsp;<a href="/tag/구글캘린더" rel="tag">구글캘린더</a>,&nbsp;<a href="/tag/GTD" rel="tag">GTD</a>,&nbsp;<a href="/tag/To-Do" rel="tag">To-Do</a>,&nbsp;<a href="/tag/Schedule" rel="tag">Schedule</a>,&nbsp;<a href="/tag/프랭클린플래너" rel="tag">프랭클린플래너</a>,&nbsp;<a href="/tag/Tasks" rel="tag">Tasks</a>,&nbsp;<a href="/tag/캘린더미니" rel="tag">캘린더미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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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09 14:0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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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디어법과 자통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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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lang="KO">미디어법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은 권력에 의한 언론 기능 억압 여부에 있는 듯 하다</span>. <span lang="KO">대기업의 자본 참여</span>, <span lang="KO">신문 방송의 겸영 등 핵심 쟁점 사안을 논의할 때 정부 측은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span>, <span lang="KO">야당과 반대여론은 언론의 공정성 훼손을 우려한다</span>. <span lang="KO">하지만</span>, <span lang="KO">그 어느 곳에도 미디어의 수용자 혹은 소비자인 일반 대중에 대한 고려는 후순위다</span>. <span lang="KO">미디어법은 현대의 발달된 정보통신 기술과 미디어 융복합화에 따른 소비 패턴의 다양한 형태를 보다 잘 수용할 수 있는 산업의 큰 틀을 다시 짠다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span>. <span lang="KO">이런 관점은 미디어법과 자통법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span>. <span lang="KO">금융 산업에서 영역간의 장벽을 깨고 금융 소비자에게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넓히는 자통법의 논리는 미디어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span>. </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nbsp;</span></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lang="KO">최근 미디어의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면 이런 관점은 명확해진다</span>. <span lang="KO">평범한</span> 30<span lang="KO">대 직장인</span> A<span lang="KO">씨가 보도 미디어와 정보</span>/<span lang="KO">오락 미디어를 소비하는 형태를 보자</span>. </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A<span lang="KO">씨는 출근길에는 지하철에서 받아보는 무가지로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한다</span>. <span lang="KO">경제나 정치</span>.<span lang="KO">사회 면에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한 것은 인터넷 뉴스 사이트의 헤드라인을 살펴본다</span>. <span lang="KO">혹은</span> RSS(Real Simple Subscription: <span lang="KO">웹사이트의 기사 구독 서비스</span>)<span lang="KO">에 등록시켜놓은 주요 뉴스 및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기사를 볼 수도 있다</span>. <span lang="KO">쟁점이 이뤄지는 사안은 포탈 사이트의 뉴스 토론 사이트의 댓글과 포스팅을 보면서 다양한 견해를 참고하고</span>, <span lang="KO">간혹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span>. </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lang="KO">정보나 오락 측면은 어떤가</span>? <span lang="KO">지상파의 인기 드라마는 그때그때 챙겨보기 어려우므로 해당 방송국의 웹사이트에서 다시보기를 하거나</span> IPTV<span lang="KO">에서 주말처럼 여유있을 때 몰아서 보기도 한다</span>. <span lang="KO">지상파의</span> 8<span lang="KO">시</span>/9<span lang="KO">시 뉴스는 굳이 챙겨보지 않아도</span> A<span lang="KO">씨는 출퇴근 중에 휴대폰으로</span> DMB<span lang="KO">를 보면서 뉴스 채널을 보거나 적시성이 필요한 드라마</span>, <span lang="KO">스포츠 중계를 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span>. <span lang="KO">지상파의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는 하나 그 컨텐츠는 인터넷</span>, CATV, IPTV<span lang="KO">를 통해서 소비하는게 더 익숙하다</span>. A<span lang="KO">씨에게</span> MBC, KBS, SBS<span lang="KO">는 </span>‘<span lang="KO">무한도전</span>’, ‘1<span lang="KO">박</span>2<span lang="KO">일</span>’, ‘<span lang="KO">패밀리가 떴다</span>’ <span lang="KO">같은 자신이 선호하는 컨텐츠의 제작</span>-<span lang="KO">공급자일 뿐이다</span>. </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nbsp;</span></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A<span lang="KO">씨의 미디어 소비 형태는</span>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Media)<span lang="KO">로 요약될 수 있다</span>. TV <span lang="KO">수상기든 모니터든 핸드폰이든</span>, MBC <span lang="KO">채널이건</span> Naver<span lang="KO">의 뉴스 토론방이건 특정 분야의 뉴스 전문 블로그 사이트건</span>, <span lang="KO">그에게는 미디어 소비를 풍부하게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의 한 방편일 뿐이다</span>. <span lang="KO">자통법에서의 가능 큰 혜택이 증권사</span>, <span lang="KO">은행</span>, <span lang="KO">보험사 지점을 각각 따로 드나드는 불편에서 해소될 소비자라면 미디어법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span> Packaging<span lang="KO">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줄 수 있는 미디어 수용자다</span>. <span lang="KO">통신</span>, <span lang="KO">신문</span>, <span lang="KO">방송</span>, <span lang="KO">인터넷 그 모든 미디어는 이제 융복합화 시대를 맞아 </span>‘<span lang="KO">자기 영역</span>’ <span lang="KO">다툼을 하는 게 아니라</span> Any Time, Where, Device<span lang="KO">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합종연횡의 구도를 고민해야 할 때다</span>. <span lang="KO">미디어법이 추구해야 할 이런 방향은 전세계적으로는 아주 낯선 것도 아니다</span>. Canada<span lang="KO">의</span> Rogers Communication <span lang="KO">이라는 회사는</span> CATV, <span lang="KO">무선통신</span>, <span lang="KO">라디오</span>, <span lang="KO">방송</span>, <span lang="KO">잡지 등 모든 통신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최대의 미디어</span>/<span lang="KO">통신 그룹이며 루퍼트 머독의</span> newscorp<span lang="KO">에서의 근래 추가된 사업 영역 중에는 유명한 인터넷</span> SNS<span lang="KO">인</span> myspace.com<span lang="KO">도 포함되어 있다</span>. </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nbsp;</span></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lang="KO">현재의 미디어법은 전통 미디어라 부를 수 있는 신문</span>,<span lang="KO">방송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span>. <span lang="KO">전세계적으로 통신 사업의 규제완화 방향이 과거의 영역 중심</span>(<span lang="KO">지상파</span>, CATV, <span lang="KO">라디오 등</span>)<span lang="KO">에서 기능 중심</span>(<span lang="KO">컨텐츠</span>, <span lang="KO">전송 등</span>)<span lang="KO">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처럼 전통적인 것과 인터넷</span>, CATV, <span lang="KO">모바일 같은 뉴미디어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더 큰 시각에서의 관점이 아쉽다</span>. <span lang="KO">포털과 통신</span>, <span lang="KO">통신과 방송</span>, <span lang="KO">신문과 인터넷의 다양한 합종연횡의 실험이 가능하며</span>, <span lang="KO">심지어는 휴대폰이나 디스플레이 업체 같은</span> Device <span lang="KO">산업과의 연계를 위한 고려도 있으면 한다</span>. <span lang="KO">휴대폰</span>, <span lang="KO">유무선 인터넷</span>, <span lang="KO">각종 개인 미디어에서 세계에서 유래 없는 발달된 인프라와 수준 높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광범위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산업 모델을 창출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span>. <span lang="KO">아침마다 신문이 내가 가진 휴대형 디스플레이로 배달되고</span>, <span lang="KO">원하는 뉴스와 방송만 원하는 시간에 송출되며</span>, <span lang="KO">휴대형 기기와 집안의</span> Media Center Server<span lang="KO">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서로 동기화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span> Next Media<span lang="KO">의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가는 미디어법이 담아낼 미래의 그릇 크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span></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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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1:4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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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냥 논픽션이었어도 괜찮겠다. 바티칸 테마 가이드랑 겸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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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1416528652&amp;ttbkey=ttbjoongsun_ko2146001&amp;paperid=2785011" target="_blank"><img border="0" hspace="5" alt="Angels &amp; Demons (Mass Market Paperback)"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1416528652_1.jpg"></a><a style="COLOR: #369;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class="fn url"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1416528652&amp;ttbkey=ttbjoongsun_ko2146001&amp;paperid=2785011" target="_blank">Angels &amp; Demons (Mass Market Paperback)</a> - <img border="0" alt="6점"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6.gif"></span><br><span style="COLOR: #818181">댄 브라운 지음/Pocket Star Books</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대학시절 이후 제자리 걸음인 독해실력으로 568페이지나 되는 영문소설을 읽으려했던걸 후회했습니다. 소설 한권을 거의 1년이 넘게 읽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했으니 말이죠. 잠자리에 들기 전 몇페이지씩 보려고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더니 아내가 '하루에 한페이지? 10년쯤 뒤면 읽겠네..'하더군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속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제대로 책을 잡고 남은 절반을 일주일만에 끝냈네요. <br><br>끝냈다.. 네.. 책거리했다는 느낌입니다. <br>전에 봤던 다빈치 코드보다 읽기가 좀 더 어렵더군요.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5장을 넘기지 않는 챕터 구분은 동일합니다만, 이태리가 배경이라고 중간중간 이태리어가 불쑥불쑥 나오는 바람에 흐름을 방해하고 사용하는 단어나 배경이 되는 사물, 건축물들의 묘사가 어려웠습니다. <br><br>Aladdin의 바람소리님이 리뷰(http://blog.aladdin.co.kr/793432193/659425)에서 '다빈치 코드의 습작'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딱입니다. 비슷한 부분을 모아볼까요? <br><br>- 이야기 전개방식이 거의 쌍둥이입니다. (괄호안의 첫번째가 다빈치코드, 두번째가 천사와악마)<br>이상한 '기호'가 있는 참혹한 살인(루브르에서의 살인, 연구소에서의 살인)<br>랭던 교수와 여주인공의 등장<br>배후 음모 조직(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br>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풀기 (Aniagram 및 암호풀이, 4대 원소의 상징 Ambiagram)<br>의외의 범인이 밝혀지면서 급격히 종결 (이건 밝히면 스포일러겠죠?)<br><br>-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도 논쟁거리입니다. 특히 종교적으로 말이죠<br>: 다빈치 코드에서는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하죠. 예수가 죽지 않고 결혼해서 살면서 자손을 낳았다. 그 자손이 상징하는 바가 성배다..<br>: 천사와 악마에서는 과학과 종교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 수백년전부터 과학을 대표하는 비밀결사 일루미나티의 흔적이 바티칸/로마 곳곳에 남아있다는 주장을 폅니다. <br><br>다빈치코드와 비슷한 점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보다보면 '이 작가가 영화 시리즈 만들 작정하고 책을 썼구나. 무슨 미이라 1/2, 인디아나존스 1/2 대본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br><br>하지만...<br>다빈치 코드에서 독자들을 흡인했던 사실과 허구, 음모와 논리적 설명을 잘 버무린 플롯은 '천사와 악마'에서도 상당한 내공을 보여줍니다. 소설가로서 Dan Brown의 탁월함은 스티븐 킹이나 존 그리샴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Brown이 '엄청난 사전 조사, 비주얼 강한 묘사, 파격적 주제'로 승부하는 약간 다큐멘터리에 강하다면 킹이나 그리샴은 캐릭터의 성격, 주변 인물과의 갈등 같은 좀 더 전통적인 드라마에 재능이 있죠.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 같은 작품이 discovery 채널이나 history 채널에서도 재미있는 소재가 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br><br>개인적으로 '천사와 악마'가 나름 다빈치코드 대비 선전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과학과 종교라는 수백년간의 해묵은 논쟁거리를 최첨단 '반물질'이라는 대표주자와 신성의 대표인 '바티칸 교황'을 한데 묶어서 풀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중반 부분 Camerlengo(교황시종-재무관: 작품의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가 바티칸 광장에 운집한 군중을 상대로 하는 연설은 꽤나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을 파고드는 맛이 있었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불을 주면서, 적절히 경고하고 주의하는 방법을 일러주지 않느냐?"는 비유로 통제할 수 없는 과학의 파괴적 부작용을 경고하는 것이지요. 물론 책을 읽다보면 이런 멋진 연설에 깔린 Camerlengo의 또다른 모습이 드러나기는 합니다만.. (영화와 책을 안본 분을 위해 이하 생략합니다). 기호학자가 주인공인 소설답게 성서의 창조(Big Bang)을 과학적으로 설명할수도 있거나, 극소량으로도 도시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반물질의 의미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소재와 작품의 주제에 대해서 깊이 고민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br><br>사실 로마와 바티칸을 구석구석 알고 있는 사람이 봤다면 이 소설의 재미는 3배 4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로마와 바티칸의 지리적, 문화적인 유산은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입니다. 다빈치코드를 읽고 나서도 거기 나왔던 작품과 박물관, 교회를 둘러보고 싶더니만 이 소설은 한층 더하더군요. 네.. 실제로 '천사와 악마' 출간 이후 소설속의 장소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4459002), 로마에는 'office angels &amp; demons tour' 관광 상품이 생겼다고 합니다. 소설 속에서 핵심 장소로 등장하는 바티칸 깊숙이 있는 몇몇 곳은 못가보지만 말이죠...<br><br>다음 달에는 영화가 개봉한다죠? 다빈치코드 영화가 그 수많은 기호와 의미들을 짦은 시간에 화면으로 담아내느라 고생만(?) 많았다면, 이번 작품은 로마-바티칸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원작보다는 짧은 시간내의 사건을 담겨 있으므로&nbsp;그나마 약간 수월하면서, 영화적 액션(?)도 가미되어 있으니 한번 기대해볼렵니다. <br><br>PS. 바티칸에서는 이 책을 판매금지 요청도 했었고, 영화촬영할때 장소사용을 금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찍었을지도 궁금하네요. <br><br><br></span></td></tr></tbody></table><div style="DISPLAY: 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ndyk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04-14T10:50:27">2009-04-14T10:50:27</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6</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br/><br/>tag : <a href="/tag/다빈치코드" rel="tag">다빈치코드</a>,&nbsp;<a href="/tag/랭던" rel="tag">랭던</a>,&nbsp;<a href="/tag/천사" rel="tag">천사</a>,&nbsp;<a href="/tag/악마" rel="tag">악마</a>,&nbsp;<a href="/tag/로마" rel="tag">로마</a>,&nbsp;<a href="/tag/일루미나티" rel="tag">일루미나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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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0:5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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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0년전의 사전, 북한의 사전을 보고 싶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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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40X&ttbkey=ttbjoongsun_ko2146001&paperid=274168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179940x_1.jpg" hspace="5" border="0" align="left" alt="번역의 탄생"/></a><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40X&ttbkey=ttbjoongsun_ko2146001&paperid=2741686" target="_blank" style="color:#369;text-decoration:none;font-weight:bold;" class="fn url">번역의 탄생</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span><br /><span style="color:#818181;">이희재 지음/교양인</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 />
번역서를 살때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인터넷에서 선뜻 번역서를 사기 보다는 꼭 서점에 가서 몇 페이지라도 넘겨보고 차라리 원서를 사는게 나을지 고민합니다. 예전에 어려운 외국 번역서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뜯던 것이 꼭 내 이해력의 잘못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몇번의 경험이 가르쳐줬기 때문이죠. <br />
이번에 회사에서 영어 책을 번역하는 일로 초벌 번역본을 감수하면서 참을 수 없는 번역의 난감함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Every Team is only as strong as its weakest relationship. 이라는 책의 첫문장을 번역자는 '팀의 역량은 인간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했더군요. 의미의 한 80%는 전달되는 것 같으나, 원문의 Only.. weakest ..같은 단어가 의미하는 미묘함은 고스란히 빠졌습니다. 근데 막상 직접 고치려니 표현이 머릿 속에서 맴맴 돌뿐 글자로 튀어나오질 않더군요. 그런 답답함을 혹시 '번역 해설서/강의서' 같은데서 풀 수 있으려나 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골랐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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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으로 샀으나, 오랜만에 맛보는 묵직한 맛의 책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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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의 초반에서 원문보다는 번역하고자 하는 '도착어(국어)'에 충실한 번역, 품사나 단어 하나하나를 곧이 곧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읽는 이가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감히 의역할 수 있는 번역이 좋다라고 밝힙니다. 저자가 20년간 번역을 하면서 머리로 느끼고 몸으로 익힌 '거장의' 표현들을 엿보는 즐거움은 기본입니다. 책의 부제인 '한국어가 바로서는 살아 있는 번역 강의'는 제가 여지껏 본 것 중에서 단연코 수작입니다. 책의 내용과 느낌을 너무도 절묘하게 표현하더군요. 군데군데 보너스로 제공하는 '영한사전에 없는 풀이말' 섹션에서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 생생한 표현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사전에 풀이말로 등재되었으면 싶을만큼 좋더군요. 번역을 하다보니 한국어를 더 잘 알게되고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과 작금의 번역 세태 및 현재 영한 사전에 대한 '울분(?)'은 외래어와 인터넷 채팅체가 난무하면서 맞춤법조차 흔들리는 한국어가 바로 설 수 있는 한 단면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16장 이후부터 동아시아의 3개국어와 영한사전의 편찬 유래 및 영국/미국 사전의 차이를 역사, 사회, 언어의 시각에서 조감하는 부분은 기대 이상의 보너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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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에서 외국어 사전이 편찬된 것은 1890년대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서였다고 합니다. 언더우드라는 선교사는 Butter를 소젖기름으로, Cheese를 소젖메주라고 번역을 했다고 합니다. Dismember는 '육시하다, 능지처참하다'라는 당시 조선시대 상황에 맞는 말로 바꾸어 놓은 거죠. 이제 버터나 치즈가 거의 차용화된 요즘에 보면 촌스럽기도 하고 오히려 무슨 말인지 모를 표현이기도 하나 외국의 언어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만은 높이 살만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전통 어휘가 더 많았습니다. Anniversary-돌, cancel-탕감하다, deliberately-부러, needlessly-공연히 등 좋은 풀이어가 많았던 거죠. <br />
그런데 해방 이후 편찬되는 사전들은 대개 일본에서 만든 영일사전을 근간으로 삼았습니다. 거의 반세기 동안의 일제 통치를 막 겪고 난 이후이니만큼 당시 영한 사전을 볼만한 지식인들은 일본어에 능통했고 그런 독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일본식 표현이 대거 사전에 수록되는 계기가 되었겠죠. 일본어는 한자를 쓰기 때문에 같은 뜻이라도 한자로 어렵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풀이가 발음만 한국어로 표기되어 그대로 실리다보니 온통 한자어투성이의 사전이 되버렸습니다. <br />
반면 북한은 '영조사전(영어-조선어 사전)'을 편찬하면서 철저히 토박이말에 의한 풀이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영한사전에는 '수축, 축소, 제한하다'라는 뜻으로 나오는 contract를 영조사전에는 '조이다, 찌푸리다, 좁히다, 오그리다, 줄이다'같은 고유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표현 자체도 'No mill, No meal'이라는 속담을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는 먹을 자격이 없다'라는 직역투로 번역되어 있다면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본래의 의미로 번역한 것이죠. <br />
(원문 내용 차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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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상 중간중간에 설명이 중복되고, '강의' 같은 내용을 '에세이'같은 형식으로 풀어내느라 정작 나중에 다시 써먹으려고 내용을 살펴보기 곤란하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아마도 옥스퍼드 대학에서 동아시아 국가의 사전 역사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는 저자가 작업을 마치시고 나면, 100년전 언더우드 선교사가 펴낸 사전과 북한의 영조사전보다 훨씬 더 좋은 영한사전, 번역 지침을 다시 펴내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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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td></tr></table><div style="display: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andyko.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03-27T10:37:06">2009-03-27T10:37:06</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10</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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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10:37: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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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KEA의 한국진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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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매일경제신문 4면에는 재미있는 광고(?)가 실렸습니다. (출처: 매일경제신문 A4면, 2009/03/25)<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6/85/d0030285_49cb28271fdda.png" width="500" height="539.9484536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26/85/d0030285_49cb28271fdda.png');" /></div><br>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생활용품 기업인 IKEA사에서 한국에서 IKEA의 상표권을 무단도용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경고장이었습니다. <br><br>1990년대부터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상하이, 말레이지아 등 아시아&nbsp; 각지에 진출을 본격화했던 IKEA이지만 유독 한국시장은 예외였습니다. 물론 신문 지상에는 "진출 검토중"이라는&nbsp;루머는&nbsp;계속 나왔었고,&nbsp;신세계 이마트를 비롯하여 롯데, 홈플러스 등 각종 유통업체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6&amp;no=356142">매일경제 2006-08-14</a>)도 있었습니다. 실제 Ikea에서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통해서 진출 타당성 조사를 했던 것도 같습니다. (<a href="http://www.psk.co.kr/about/03.htm">http://<span style="COLOR: #008000">www.psk.co.kr/about/03.htm</a> )</span></a><br><br>저도 나름 'IKEA가 한국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유'를 주제로 <a href="http://andyko.egloos.com/388325">포스팅</a>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다만 IKEA의 '전문'인 DIY 가구가 아니라 작은 인테리어 소품, 저렴한 생활용품등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올 수도 있겠지요.&nbsp;<br><br>경고문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이해해서 '자사 상표 및 지적재산권 보호' 활동의 일환인건지, 차후 진출 작업을 위한 사전 포석인지는 곧 가려지겠지요. 기대됩니다.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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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usiness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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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09 07:1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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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트북용 Second monitor&hellip; 삼성 랩핏(Lapfit)과 BTC 모니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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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무실에서 문서편집작업이 주된 업무다 보니 좀만 일하다 보면 Atl-Tab 누르느라 정신없습니다. 다양한 원천 자료+편집화면을 번갈아가면서 작업을 하려면 화면 전환하는 속도 낭비, 시선의 피로도가 쌓이게 되죠. </p> <p>이번에 삼성에서 Lapfit이라는 subbrand를 달고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dual monitor 전용 모니터가 나왔다길래 조심스레 지름신을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6fa691b.png" width="244" height="1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6fa691b.png');" /></div></p> <li>해상도 : 1920(H)x1080(V)  <li>시야각(수평/수직) : 170°/160° (CR&gt;10)  <li>밝기(Typical) : 300cd/m2  <li>명암비(Typical) : DC 30000:1(1000:1) (Typ.)</li> <p>딱 보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2월에 나왔던 190D 모델은 해상도가 어정쩡(1360 x 768)해서 기존 노트북 해상도랑 맞지도 않고, 18.5인치라는 크기도 애매해서 ‘이거다’라는 느낌이 안왔는데 3월에 출시된 220G 모델은 크기는 21인치, 해상도도 1920 x 1080으로 시원시원하네요. USB로 연결하느라 잡아먹는 포트를 2개 넣어서 USB 허브 기능도 내장한건 맘에 듭니다. </p> <p>&nbsp;</p> <p>근데.. BTC 정보통신 (Zeus라는 브랜드를 쓰네요)에서 ZEUS 6000 231M/MS 라는 모델을 내놨습니다. 근데 Spec이 괴물이네요.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1afb9b.png" width="244" height="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1afb9b.png');"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6d170c.png" width="477" height="2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6d170c.png');" /></div> </p> <p>16:9 비율, 1920x1080의 해상도는 삼성것과 동일한데, 23인치입니다. 게다가 USB 허브 기능도 있고, 그 위치는 삼성것이 뒷면에 있어서 거의 꽂기가 어려운 반면 모니터 옆면에 있네요.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9543c7.png" width="212" height="1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0/85/d0030285_49c35879543c7.png');" /></div>그것보다 더 맘에 드는 것은 바로 이것 ! HDMI, DVI, 컴포넌트 영상 입력 단자가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쓸수도 있고, 디지털 카메라나 PSP나 PMP등 휴대기기에서 바로 영상 출력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중소기업이니 당연 가격 착하네요. 삼성 제품이랑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던가 약간 싼 수준입니다. (320,000~350,000 vs. 삼성 330,000 ~&nbsp;&nbsp; ). </p> <p></p> <p></p> <p></p> <p>&nbsp;</p> <p>&nbsp;</p> <p>&nbsp;</p> <p>삼성 모니터가 다분히 ‘사무적, 실용적’인 기능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높이의 화면, USB로 노트북과 즉각 연결 가능)</p> <p>BTC는 넷북 등 2nd monitor 활용이 필수적인 개인 사용자들이 가정에서 놔두고 쓸수 있는 모니터로 다양한 interface를 제공하는 ‘편의성, 다양성’을 강조한 것 같네요. (다양한 입력단자 제공, USB 허브)</p> <p>이래저래 고민만 더 쌓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게 더 나아보이시나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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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r 2009 08:4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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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BTI 성격유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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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http://syoulee.egloos.com/1282296" href="http://syoulee.egloos.com/1282296">http://syoulee.egloos.com/1282296</a> Consultant 2.0 사이트에 MBTI가 있길래, 오래전 해봤을때 ISTP형이 나왔던게 생각나서 다시 해봤습니다. 나이 들면 성격도 바뀐다는 가설을 증명해보려고 말이죠.. 결과는 ISFP.. 한가지 dimension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네요. <p>그래서, 각각 일반적인 특성별로 실제 얼마나 부합하는지 O, ?, X로 체크를 해봤습니다. 결과를 보니 ‘총론으로는 ISTP형이 맞는듯 한데 각론으로 보면 ISFP가 더 맞네요. 이런 성격 테스트라는 것의 통계적 유의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자세히 따져보면 큰 방향에서의 성격은 대략 나오는 것 같네요. <p>관심있는 분은… <a href="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MBTI 테스트 하러 가기</a> <p><br>ISFP는 '성인군자형', ISTP는 '백과사전형' 이라네요..&nbsp;<br>Andyko의 성격이 궁금하시면..</p><br /><br /><p>ISFP 성인군자형 ▩ <p>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br>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p>▒ 일반적인 특성 ▒ <li>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 O <li>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O <li>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O <li>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O <li>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O <li>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O <li>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 ..O <li>추진력, 결정력이 부족하다 ..O <li>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O <li>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O <li>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구 ..O <li>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하다 ..O <li>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 ..O <li>대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O <li>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 <li>계획성이 없다 ..O <li>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O <li>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O <li>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O <li>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 <li>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 ..O <li>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O <li>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O <li>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O <p>▒ 개발해야할 점 ▒</p><li>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li>자기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 <li>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li><p>&nbsp;</p><p>▩ ISTP 백과사전형 ▩ <p>조용하고 과묵하고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br>말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 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람에 따라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길 좋아하며 기계를 만지거나 인과 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연장, 도구,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나며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재능이 많으므로 법률, 경제, 마케팅, 판매, 통계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p>▒ 일반적인 특성 ▒ <li>소비성 경향이 많다 .. ? <li>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 O <li>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 O <li>손재주가 뛰어 나다 .. ? <li>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nbsp; O <li>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 ? <li>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한다 .. O <li>고집이 있고 주장이 강하다 .. X <li>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 O <li>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 O <li>도구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nbsp; ..O <li>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O <li>정의감이 있으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X <li>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O <li>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O <li>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X <li>관심분야가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는다 ..X <li>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 ..O <li>노력을 절약하면서(게으르다는 소리를 들음) 일의 능률을 높인다 ..O <p>▒ 개발해야할 점 ▒</p><li>타인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li>화가 난 얼굴이 창백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 <li>함께 하는 일을하는 오락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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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ersonal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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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13:1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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