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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G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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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글루 설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6 Aug 2008 15:4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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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G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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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글루 설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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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t's m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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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width:115px; border: 1px solid #808080; padding: 5px;"> <div style="padding-bottom:3px;"><span style="font-size: 10px;">I am the Ancient Greek God: </span></div> <img src="http://www.hitgreece.com/images/gods/aphrodite.jpg" /> <div style="font-size: 15px;"><strong>Aphrodite</strong></div> <div style="text-align: right; font-size: 9px; text-decoration: none;"> <a href="http://www.hitgreece.com/greek-gods-quiz" style="color: blue;">Greek Gods Quiz</a></div>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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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Aug 2008 15:40:43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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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ARUNDHATI RO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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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align="justify">그 이야기에서 바닷가 마을의 가난한 처녀는 강제로 옆동네의 어부에게 시집을 간다.<br>그러나 그 여인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br>어부가 그의 새 신부의 옛 애인에 대해서 알게 되자, 그는 자기의 작은 배를 띄우고 바다로 나갔다.<br>폭풍이 불어오는 것을 알면서도 바다로 떠났다.<br>바다는 어둡고 폭풍이 거셌다. 거대한 바다에는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었다.<br>어부의 작은 배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br>연인들은 자살을 시도했다. 다음 날 아침에 그들은 서로 부둥켜 안은 채 해변에서 발견됐다.<br>모두 죽는다.<br>어부도, 아내도, 그녀의 연인도....<br>그리고 상어도 죽었다.<br>상어는 이야기에서 아무 배역도 못 맡았으면서 그냥 죽었다.<br><br>바다는 다 내놓으라고 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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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8129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Mar 2008 08:19:41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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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를 웃게 만든 댓글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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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근래에 혼자서 컴터 앞에 앉아있는 나를 미친 넘처럼 씨익&nbsp;웃게 만든 재치 넘치는 댓글 두 개.<br><br>1.&nbsp; 얼마 전 조디 포스터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발표했다는 기사에<br>&nbsp;&nbsp;&nbsp; &gt; 힝클리 뻘짓했군!! <br>&nbsp;&nbsp;&nbsp;&nbsp;&nbsp;&nbsp;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힝클리는 조디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br>&nbsp;&nbsp;&nbsp;&nbsp;&nbsp;&nbsp; 레이건 대통령을 총으로 쏜 친구다)<br><br>2.&nbsp; 조금전 야구 문자중계 보다가, 호주가 우리나라에 15점째를 주는 것을 보고.<br>&nbsp;&nbsp; &gt; 차라리 캥거루를 내보내세요 ㅋㅋ<br><br><br/><br/>tag : <a href="/tag/조디포스터" rel="tag">조디포스터</a>,&nbsp;<a href="/tag/댓글놀이" rel="tag">댓글놀이</a>,&nbsp;<a href="/tag/올림픽야구예선" rel="tag">올림픽야구예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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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category>조디포스터</category>
		<category>댓글놀이</category>
		<category>올림픽야구예선</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787156#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Mar 2008 12:32:22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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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전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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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align="justify">그리 번잡하지 않은 길을 운전하고 있었다.<br><br>저만치 떨어진 길가 가게집의 덩치 커다란 잡종개와 눈이 맞았다.&nbsp; 순간, 오래 전에 헤어진 형제라도 만난 것처럼&nbsp;활짝 웃으며 무지하게 반갑다는 얼굴로 내 차를 향해 달려온다.&nbsp; 점점 가까워지면서, 경적을 마구 울렸지만 여느 때처럼 개는&nbsp;차를 피하지 않고 천신만고 끝에 재회한 이산가족이 다시는 헤어지면 안 된다는 듯이&nbsp;마구 달려들었다.&nbsp;&nbsp;가까스로&nbsp;똥개를 피해서 계속 진행했다.&nbsp; 왼쪽을 살피느라고 개의 마지막 표정은 보지 못하였다.<br><br>혹시 그애가 전생에 내 형제였던 것은&nbsp;아닐까?&nbsp; 그래서 날 알아보고 그렇게 좇아왔을까?&nbsp; 그렇다면 그애가 전생에 사람이었던 건가?&nbsp; 아니면 내가 개였을까?&nbsp; 형제였다면 그 개는 내 형일까, 동생일까?<br><br>지구의 신은 우리를 만나게 해 주려고 나를 이역만리 먼 이 곳까지 보낸 걸까?<br><br>궁금증은 진행형이다.<br><br>아아....&nbsp; 나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것이다.</p><br/><br/>tag : <a href="/tag/전생" rel="tag">전생</a>,&nbsp;<a href="/tag/망상" rel="tag">망상</a>,&nbsp;<a href="/tag/잡종견" rel="tag">잡종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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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생</category>
		<category>망상</category>
		<category>잡종견</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5067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Oct 2007 02:48:46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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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좋아하는 하늘 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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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height="540" alt="" hspace="0"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7315_0?1110460283.jpg" width="405" border="0"><br><br><br><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7315_1?1110460283.jpg" border="0"><br><br>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이 저랬다.<br><br>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보고 싶었던 하늘 색이다.<br><br>아주 새파랗고 군데군데 솜같이 흰 구름만 있든지,<br><br>시커멓게 먹구름이 끼고 비가 쏟아붓든지,<br><br>그런 하늘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br><br>이렇게 뿌옇고 갈색빛까지 나는 하늘을 보고 사는<br><br>우리네 복잡한 심정을 어떻게 이해하겠느냐구요....<br></p><!--// 글보기 --><!-- 답글 보이기 --><!-- 답글 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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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50159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Sep 2007 14:50:06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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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중국집 후식 3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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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lt;리치&gt;<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3?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1?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양귀비가 좋아했다는 리치(lychee, or litchi)<br><br><br>&lt;람부탄&gt;<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2?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5?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털북숭이 람부탄(rambutan), 값은 리치보다 조금 싸다.<br>껍질을 손으로 그냥 벗길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주스 세례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br>저렇게 칼로 한번 훑어주고 알맹이를 빼먹으면 된다.<br>열대과일들이 대개 그렇듯이 람부탄이나 리치나 씨가 깨끗하게 안 떨어져서 성가시다.<br><br><br>&lt;롱안 &gt;<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4?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img hspace="5"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9878_0?1190115284.jpg" vspace="5" border="0"><br><br>롱안 (longan), 한자를 우리말식으로 읽으면, 용안(龍眼), 즉 dragon eye 이다.<br>가죽은 누렇지만 맛은, 특히 육질이&nbsp;리치와 비슷하다.<br><br>사실 세 가지가 모두 육질이 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르고, 맛도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약간씩 다르다.<br>깡통에 든 것도 있고, 씨를 빼서 가운데 파인애플을 박은 것도 있다.<br><br>조금 고급스러운 중국집 후식으로 주로 나왔었는데,<br>요즘은 부페 음식점이나 샐러드 식당에 가도 냉동시킨 리치나 람부탄을 자주 본다.<br><br>사진 출처는 구글 이미지 여기저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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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48288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10:00:31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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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PDP냐 LCD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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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li class="title" id="artTitle">PDP냐 LCD냐, 진화하는 기술 닮아가는 기능 <li class="subTitle" id="artSubTitle">디스플레이 전쟁 대형시장으로 확대&nbsp;<br>&nbsp;&nbsp;&nbsp;&nbsp;PDP 잔상 없고, LCD는 해상도 높아&nbsp;<br>&nbsp;&nbsp;&nbsp;&nbsp;기술개발로 각각의 단점 많이 개선&nbsp;<br>&nbsp;&nbsp;&nbsp;&nbsp;LCD 점유율 37%… PDP 6%에 앞서 </li><p id="artByLine">&nbsp;</p><li>오동희 디지털타임스 기자 <a href="mailto:hunter@dt.co.kr"><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돋움">hunter@dt.co.kr</span></a> <br>입력 : 2007.08.31 13:34 / 수정 : 2007.09.01 03:07 </li><p>&nbsp;</p><p><!-- 기사내용+기사이미지 --></p><li id="artContent"><div class="photo_center" id="imgForm"><ul class="photo_img" style="WIDTH: 490px"><li id="imgArea"><img src="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08/31/2007083100647_0.jpg" width="49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0"> </li></ul></div><ul class="article" id="fontSzArea"><li>TFT 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와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평면 디스플레이의 대표 상품인 이 둘은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했다. TV, 컴퓨터 모니터, 휴대전화 같은 기기에서 이 두 가지 디스플레이를 늘 접하면서 살지만, 우리가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일은 많지 않다. 기기 메이커들이 특성에 맞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적용하기 때문이다. <br><br>그러나 TV에서는 LCD를 살까, PDP를 살까 여전히 고민거리다. 예전엔 ‘PDP는 대형, LCD는 소형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대형 LCD TV제품이 쏟아지고, 수세에 몰리던 PDP 진용에서도 30인치대 제품을 생산해 반격하면서 속설도 무너졌다. LCD 대 PDP 전쟁이 격화되면서 기술과 가격 격차도 좁혀졌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br><br><strong>■ LCD 대 PDP=반도체 대 형광등<br></strong><br>LCD의 원리를 비유적으로 설명해 보자. 일단 큰 모양은 두 장의 큰 유리판을 겹쳐 놓은 것과 같다. 각각의 큰 유리판에는 바둑판처럼 작은 유리 창문이 달려 있다. 그리고 이 작은 유리창문에는 액정(液晶)이 채워져 있어 유리창문을 여닫는 커튼 역할을 한다. 이 작은 유리창문들이 교대로 열고 닫히면서 화면을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리창문을 그냥 열고 닫기만 해서는 흑백 화면은 몰라도 컬러 화면을 표시하기 어렵다. 그래서 유리창문에는 3원색인 적·녹·청(赤綠靑)의 컬러필터가 붙어 있다. 이 액정 커튼을 여닫고 컬러필터를 교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트랜지스터가 하나씩 달려있다. 또 액정은 직접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창문 너머에서 빛을 보내주는 광원(光源·BLU)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br><br>PDP도 역시 바둑판처럼 작은 공간으로 나눠진 두 장의 유리판을 겹치는 것까지는 비슷하다. 그런데 바둑판같은 작은 방들 안에는 필요할 때만 켜지고 어두워야 할 때는 꺼지는 작은 형광등들이 달려 있다. 이 방안에 있는 형광등을 켰다가 껐다가 하는 원리는 플라스마 방전(키워드 참조)이다.<br><br><strong>■ 확전(擴戰) 일로의 LCD 대 PDP 전쟁</strong><br><br>서로 다른 구조인 두 디스플레이는 평판TV 시장을 양분해왔다. 대략 LCD는 40인치대 이하, PDP는 40인치대 이상으로 갈려 어느 정도 고유 영역을 지켜왔다. <br><br>PDP는 플라스마 방전을 일으키기 위해 격벽을 쌓고, 플라스마 가스(불활성 기체)를 넣을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게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다. 621만개의 작은 형광등이 들어 있는 방을 30인치 크기의 PDP TV에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반면 LCD TV는 미세한 반도체 제조공정과 같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게 만드는 데 별 문제가 없다. 휴대전화 등 작은 화면에 LCD를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그러나 고가(高價)의 반도체 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대형 화면을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고, PDP 유리보다 얇은 두께 0.7mm 이하의 유리판을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br><br>하지만 기술 진화는 이런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LCD가 장악하고 있던 32인치 시장에 LG전자가 PDP TV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고, 삼성전자나 LG필립스LCD 등 LCD 패널 생산업체들은 대형 8세대 LCD 라인을 가동하거나 준비하면서 50인치급 LCD TV의 대량 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맞서 PDP 패널 생산업체인 삼성SDI와 LG전자도 50인치급 패널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LCD TV와 PDP TV의 격전이 예전 40인치대에서 50인치대로 확장되고 있다.<br><br>각각의 장·단점도 차이가 있다. LCD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에서도 해상도가 높다. 명암비(contrast ratio)도 경쟁 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아, 화질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반면 액정이 움직여서 빛을 통과시키는 만큼 응답속도가 밀리초(㎳)로, PDP의 마이크로초(㎲)에 비해 약 1000배 오래 걸린다. 이 때문에 고속 화면을 나타낼 때는 잔상(殘像) 문제가 생길 수 있다. <br><br>또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유리 뒤쪽의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액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 될 수 있다. 직접 빛을 낼 수 있는 PDP보다 휘도(빛의 밝기)가 떨어지고, 화면을 옆에서 볼 때 원래의 색감과 차이가 나는 시야각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은 최근 LCD 진영이 기술개발을 통해 광(廣)시야각 기술을 내놓고, 응답 속도를 높이는 120Hz 패널 기술(기존 60Hz), 휘도를 높인 LED(발광다이오드) 광원 기술을 적용하면서 상당 부분 보강됐다.<br><br>PDP는 방전을 통해 영상을 구현하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빨라 잔상이 거의 없고, 형광등 역할을 하는 각 화소가 직접 빛을 발하기 때문에 휘도도 뛰어나다. 반면 플라스마 방전을 위해 100~200V 가량의 전압을 걸어주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다소 많고, 방전에 따른 열화현상도 문제라든가 격벽 설치로 인한 소형화의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이 또한 PDP 진영이 전력절감·소형화 기술을 개발하면서 LCD와의 격차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 전문가들은 밝은 화면이 많을 경우 PDP가, 어두운 화면이 많을 경우 LCD가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많다고 보고 있다. 월 평균 PDP TV의 전기요금이 1000원 정도 더 나온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요즘엔 차이가 훨씬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br><br><strong>■ LCD 무서운 성장, PDP 처절한 반격<br></strong><br>LCD TV가 같은 크기의 PDP TV보다 비싸다. 그러나 최근 들어 40인치대에서 LCD TV의 가격이 PDP TV와 같아지거나 싸게 팔리는 경우까지 나타나고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코리아의 안현승 지사장은 “40인치의 경우 TV 원가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패널의 원가경쟁력에서 최근 LCD가 PDP보다 앞서면서 TV에서도 가격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50인치대에서도 LCD 패널 생산업체들이 대량 생산에 나서면서 원가 측면에서 PDP를 발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성장속도는 LCD TV쪽이 빠르다. PDP TV 진영도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LCD 진영의 공세에 밀리는 추세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브라운관· LCD·PDP TV의 점유율은 각각 55.5%·37.1%·6.1%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세계적으로는 브라운관 TV가 강세를 보이고, 평판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로 대형TV 위주인 PDP는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세계 TV 시장이 사상 처음 2억대를 돌파하면서, LCD TV가 9370만대로 전체 TV 시장의 46.7%를 차지해, 점유율 1위였던 브라운관 TV(점유율 45.7%)를 밀어낼 전망이다. <br><br>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브라운관을 포함한 전체 TV 매출 기준으로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을 제치고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분기 1610만여 대가 판매된 LCD TV에서는 출하대수기준으로 삼성전자가 16.6% 점유율로 1위, 필립스, 소니, 샤프, LG전자가 뒤를 이었다. 220만여 대가 판매된 PDP TV에서는 수량 기준으로 파나소닉이 33.5%로 1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3위, 히타치와 필립스가 4~5위를 기록했다.&nbsp; </li></ul><div class="photo_center" id="imgForm"><ul class="photo_img" style="WIDTH: 490px"><li id="imgArea"><img src="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08/31/2007083100647_1.jpg" width="49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1"> </li></ul></div><p><br>&nbsp;</p><li class="gline_04" id="copyR">- Copyrights ⓒ 조선일보 &amp;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p id="artRelated"><br><br>-----------------------------<br><span style="COLOR: #ff6600">pdp와 lcd의 작동원리를 이제 좀 알겠다.</span><!-- 관련기사 --></p><br/><br/>tag : <a href="/tag/기능" rel="tag">기능</a>,&nbsp;<a href="/tag/pdp" rel="tag">pdp</a>,&nbsp;<a href="/tag/lcd" rel="tag">lcd</a>,&nbsp;<a href="/tag/디스플레이" rel="tag">디스플레이</a>			 ]]> 
		</description>
		<category>기능</category>
		<category>pd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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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디스플레이</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4452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Sep 2007 02:15:54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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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 envy you!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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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루 종일 배를 꽉 조이고 있어서인지,<br>기분이 더러워서인지,<br>낮잠을 억지로 참아서인지,<br><br>머리가 아프다.<br>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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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Life</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3100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Jul 2007 13:30:15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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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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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7/cd/dolcevita13/folder/33429/img_33429_1237810_2?1155033716.jpg" border="0"><br><br><br><span style="COLOR: #da6d25; FONT-FAMILY: 굴림체">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에 의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br>사랑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br>내가 무사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자신의 일을 <br>여러가지로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라<br>지나가던 사람과 그 아내에게 사랑이 있어 나를 불쌍하게 여기고 <br>나를 사랑해 주었기 때문이다.<br>고아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두 아이의 생계를 걱정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br>타인의 한 여인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어 그 애들을 가엾게 생각하고 <br>사랑해 주었기 때문이다.<br>모든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가 각자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br>그들 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br>모두가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br>다만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은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br><br>--톨스토이, <u>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u><br><br>-------------------------------------------<br><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궁서"></span>난 그래도 사랑을 믿는 편이다.</span></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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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2566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Jun 2007 06:54:57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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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투르니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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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 어린이는 다섯 살인데 왼쪽 팔목에--왼손잡이니까--아주 자랑스럽다는 듯이 시계를 차고 다닌다. 감탄하는 눈으로 그 멋있는 물건을 들여다본 나는 시계의 문자판에 숫자가 하나도 찍혀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아무런 표시도 없는 민짜의 둥근 판에 시계침들이 거침없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 . .<br><br>아이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귀띔해준다. "이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시계예요. 내년에는 숫자가 찍힌 시계를 가질 작정이에요." 그렇다면 이 아이는 글자를 읽을 줄 모르므로 자기 시계의 시간을 '읽을 줄' 모른다는 말이다. 그럼 무엇 하자고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일까?<br>나는 그 아이를 시험해본다. "지금 몇 시지?" 아이는 아주 진지하게 시계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누나가 운동하고 곧 돌아올 시간이에요." 하고 결론짓듯이 말한다. 잠시 후 아이는 또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밥 먹으러 갈 시간이에요." 이런 식이다. <span style="COLOR: #0000ff">요컨대 그는 숫자를 통한 우회는 생략한다.</span> 그는 시곗바늘의 위치와 낮 혹은 밤의 여러 가지 단계들을 직접 관련짓는다. 다만 그는 낮이나 밤의 그 시간들을 5시 5분, 8시 5분 전과 같은 숫자로가 아니라 그 시간에 일어나는 일상적 사건들로 가리켜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 . .<br><br>이 어린 친구에게 있어서 자신이 차고 다니는 시계의 문자판은 어떤 사람의 얼굴과도 같은 것이어서 그 위로 돌고 있는 바늘은 윤곽선이 되어 다양한 표정들을 만들어 보여주는 셈이다. 이리하여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의 찡그린 얼굴, 유치원으로 갈 때의 싫증난 표정이 있는가 하면 노는 시간과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의 미소가 있다.<br><br><br>미셸 투르니에, <u>예찬 (Celebration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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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atolia.egloos.com/119399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May 2007 21:26:24 GMT</pubDate>
		<dc:creator>MDonke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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