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아메바정 On the SOPA</title>
	<link>http://amebaj.egloos.com</link>
	<description>갑자기 공연에 미쳤습니다. 왤까...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5 Nov 2009 16:42:35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아메바정 On the SOPA</title>
		<url>http://pds10.egloos.com/logo/200904/20/38/c0034738.png</url>
		<link>http://amebaj.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갑자기 공연에 미쳤습니다. 왤까...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나의 새 병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32198</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32198</guid>
		<description>
			<![CDATA[ 
  <br><br>일이 밀린다. <br><br>=&gt; 스트레스가 쌓이므로 새로운 일을 만든다. 15일 쯤 후. <br><br>=&gt; 일이 가까스로 끝난다<br><br>=&gt; 쉴 틈 없이 15일 전에 벌렸던 일들이 닥친다<br><br>=&gt; 울면서 한다. 마감기한을 2~3일 늦추는 건 애교다. <br><br>=&gt; 일이 밀려 스트레스가 쌓이므로 15일 후 쯤의 새 일을 만든다. <br><br>=&gt; 다시 무한 반복<br><br><br>....어머니..........<br>그리고 어머니는 이 말을 하자 나를 천하의 바보 취급 하시고 짜증을 내셨음.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3219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16:41:13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일까지.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30969</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30969</guid>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과제 (2)</span>&nbsp; <?XML:NAMESPACE PREFIX = O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여론은 민주주의의 안정과 질적인 내용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수업 중에 공부한 여론과 민주주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여론의 특성을 그 분포, 안정성, 기본틀의 유무와 내용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그 여론이 한국 민주주의에 미치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논술하시오. (A4 5쪽 전후의 분량,가능하면 연구 논문의 형식[인용, 주석과 참고문헌]을 채택할 것)<br><br><br>+집단 과제 목요일까지&nbsp;보고서 쓰기 <br><br>+27일 Dear 평양 분석문<br><br>+12월 1일 북한 핵/미사일 발표<br><br>+볼로냐 프로세스 공부<br><br>+12월 10일까지 책 두권 분석문 <br><br><br>....아.... <br></span></p>			 ]]> 
		</description>
		<category>머릿속정리[해마편]</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309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0:22:58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결론만 간단히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30772</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30772</guid>
		<description>
			<![CDATA[ 
  <br>모두 몸을 소중히 하세요<br>과제랑 논문은 미리 하시구요ㅠㅠ <br><br><br>끄엥 졸려 ㅠㅠ <br>근데 계속 새야돼ㅠㅠ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307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5:11:33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생에서 잘 만나야하는 세 사람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28182</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28182</guid>
		<description>
			<![CDATA[ 
  <br>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br><br><br>나는 운이 참 좋구나. 정말 사람복이 터져서 행복한&nbsp;사람이다.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281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2:22:14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뮤지컬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를 꼽아보자면...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23987</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23987</guid>
		<description>
			<![CDATA[ 
  <br>바람의 나라- 저승새의 신부<br>Rent - Good bye my love /I'll cover you (Reprise) <br>Thrill me- Everybody wants Richard<br>노트르담 드 파리 -&nbsp;ces diamants-la<br><br><br><br><br>다 커플 곡에&nbsp;다 신파....&nbsp;거기다 다 Sad임;;; 취향이 나오네요OTL 제가 좀 80년대 신파 좋아하긴 합니다. 으허허헝<br>I'll cover you(Reprise)는 결혼하게 되면&nbsp;꼭 축가로 쓰고 싶어요. 사실은 엄청 슬픈 곡이지마는 가사가 너무 좋아ㅠㅠ <br><br>Thrill me는 사실 처음이랑 마지막 반주부분을 들으면 항상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은데, 가사가 없으면 슬퍼져요. <br>바람의 나라는 넘버들은 꽤 좋아하는데 막상&nbsp;실제로 본적은&nbsp;없음. 그래도 홍해명보단 양해명쪽이 좀 취향이에요. 양해명이 좀더 인간적인 것 같아서...<br><br><br>사춘기 넘버도 꽤 좋아하는데 페이보릿은 아님. 반장 노래가 제일 좋기는 하지만....<br>SA는 굳이 꼽자면 left behind인데 페이보릿은 아님. <br>헤드윅도 꽤 좋아하는데 이건 헤드윅을 보면서 들어야하는거라 막상 노래만 들음 재미가 없어요. <br>대형 곡들 다 좋아하는데 계속 듣기는 뭐해서... 지킬앤 하이드의 alive들도 좋아하는 장면인데 계속 그것만 들으면 정신이 없더라구요. <br>			 ]]> 
		</description>
		<category>머릿속정리[전두엽편]</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239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4:11:09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웅을 볼 생각이 없었는데;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22642</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22642</guid>
		<description>
			<![CDATA[ 
  <br>&nbsp;&lt;뮤지컬 영웅&gt; <br>현재 상황에선 괜히 애국심 조장...+ 돈도 정말&nbsp;없으니.....&nbsp;때려치자는 생각을 했는데 이&nbsp;영상 하나 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언젠간 보러가긴 해야겠다; 일단 스프링 어웨이크닝부터 보고;;; <br>호쾌하다!! 멋있다!! ㅠㅠㅠㅠㅠㅠ 음악은 평범? 하지만 귀에 잘 들어오고 가사가 통쾌하네요. 일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으로서 역사교육을 받았으니까. 역시&nbsp;안중근 멋있다! 통쾌상쾌호쾌ㅠㅠㅠ<br><br>이런 창작 뮤지컬은 항상 초연이 진리 ㅠ<br><br><br><object id="egloosPlayer"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 height="400" width="48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name="egloosPlayer"><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d0099252|3393488/20091025211000002510601701"><param name="Src" value="http://v.egloos.com/v.sk/egloos/d0099252|3393488/20091025211000002510601701"><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d0099252|3393488/20091025211000002510601701'" name="'egloosPlayer'"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enableJS=0'" /></object>			 ]]> 
		</description>
		<category>영화/공연/음악 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226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2:49:37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hat I should do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17547</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17547</guid>
		<description>
			<![CDATA[ 
  <p>&nbsp;12일에 해아할일<br><br>-집단과제 수행 <br>-15. 선거 정당 의회과제 1차 시작&nbsp;<br>&nbsp;<br></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지역주의를 해소하기 위한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사회와 정치에서 지역주의는 여전히 국민대표의 불균형과 분절적인 정당체계 그리고 지역대립의 근원이다. 지역주의를 제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한 노력으로 선거제도의 개선은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왔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 9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소통의 정치와 지역주의의 완화를 위한 선거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과거 정부에서의 지역주의해소를 위한 선거제도의 개선의 논의와 노력을 정리하고, 지역주의의 개선을 위하여 바람직한 선거제도에 대하여 쓰시오. (A4 5쪽 전후의 분량, 가능하면 연구 논문의 형식[인용, 주석과 참고문헌]을 채택할 것)</span></p><p><br><br>- ~15. 선거, 정당 의회 과제 1차&nbsp;<br>- ~16. 한국외교정책론 북핵 문제<br>- ~24 선거 정당 의회 과제 2차 </p>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1754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8:03:00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놈의 루저드립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20461</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20461</guid>
		<description>
			<![CDATA[ 
  <br>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br>루저가 아니면 아니지 뭘 그렇게 저 난리야 <br>지겨워 죽겠네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br><br><br>그 사이에 명박이가 들고 존나게 파고 있을 삽자루에&nbsp;주목하는게 1000000만배&nbsp;효율적이겠어.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2046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8:01:11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AU 총장배 debate adjudicator 후기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17531</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17531</guid>
		<description>
			<![CDATA[ 
  <br><br>&nbsp;오늘 봉사활동 다녀온 CAU 총장배&nbsp; debate.<br>&nbsp;KNC나 ADI 같은 전문 토론 대회와 달리 CAU는 수준이 좀 떨어지는 것이,&nbsp;일반인이 많아서 그렇다.&nbsp;그런데다가 상금은 또 어마어마하게 크다. 어떤 정도냐면 speaker role의 role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처음에 계속 설명해줘야했다.&nbsp;7분 스피치를 1분하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다. 스태프에게 '너무 무섭게 하지 마세요...&nbsp;칭찬 많이 해주세요. 좋은 말 많이 해주시고 다들 모르니까 나쁜 말은 좀 덜 해주시구요.'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보통 어쥬디가 하면서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많이 배웠...다기에는 너무 팀 수준들이 떨어져서 배우기보단 속이 답답했다.&nbsp;<br>&nbsp;천성이&nbsp;심판 같은 것보다는 토론하는 쪽인가보다. 심판도 잘 볼 자신은 있는데, 토론쪽이 훨씬 스릴 있고 미친 듯이 살아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나한테 별로 남지도 않은 한 줌 승부욕을 완전 불타오르게 한다.&nbsp;<br><br><br>&nbsp;일반인과 디베이터 인으로 나누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되게&nbsp;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6개월 정도밖에 교육받지 않았는데 이미 나는&nbsp;디베이터적인 시각에 익숙해졌나보다. (어떤 사람은 내가 말할 때 &nbsp;예나 linkage 넣지 말라고 한다; 논점을 흐린다고;; 그런데 나도 모르게 뭘 말할 때 예를 들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nbsp;심판들에게 yell하거나 피드백을 거절하고&nbsp;화내면서 기권하거나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심판의 권위를 존중하는 디베이터들과 달리 일반인은 심판의 가끔 보이는 주관적 자세에 불신하고 있었다.&nbsp;그래서 예선을 5~7R을 하는 건데. <br>&nbsp;전국대회도 예선에는 1명의 디베이터가 들어가는 법인데 3명 넣어달라고 할 때는 'ㅅ'.... 물론&nbsp;스태프 분 께서 좋게 '심판이 모자라서...'라고 했지만, 예선이&nbsp;세 명이 들어갈 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디베이트인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일이다. 정말 스태프 분들과 심판 분들이 좋게 이야기 해주신 점이 많거든. <br><br><br>&nbsp;이제 clash를 찾는 것이라던가 elaboration같은 것이&nbsp;어떤 게 부족한지 보인다. 어떤게 main&nbsp;issue인가 하는 것과 어떤 것이 더 크게 심판에게 작용할 것 같은지도 이제 감이 잡히나보다. 그걸 계속 지적하면서도 좀 미안했다. 디베이트는 지적인 게임인데 사실 체스 룰도 모르는&nbsp;사람에게 체스를 두라면서 그걸 해설해주는 것과 비슷한 걸 했으니.. 하는 쪽도 부담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중앙대&nbsp;수업 때문에 억지로 하는 학생들은&nbsp;정말 보기 싫었다.&nbsp;&nbsp;아무&nbsp;상관없더라도 이기면 기뻐하고, 영어나 로직이 엉망이어도 자세가 좋아&nbsp;칭찬하면 그것에 쑥쓰러워하고 break 하면 기뻐 날뛰는 그런 모습이&nbsp;주말을 봉사한 심판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디베이터들을 기쁘게 했다.&nbsp;꼭 디베이트를 계속 하지 않더라도,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어줬으면 좋겠다.<br><br><br>&nbsp;사실 어쥬디는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했는데,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3명이서 들어가는 교실에 넣어주었다. <br>&nbsp;첫 데뷔였는데 그렇게 잘한 팀은 아니었어서 좀 실망. 마지막엔 혼자 들어가나 했더니 팀 결석으로 부전승. 아놔 슬퍼 ㅠ<br>&nbsp;그래도 첫 어쥬디였으니까 다음 대회에서 심판을 보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왠만하면 대학생활이 별로 안 남았으니까 계속 디베이터를 하겠지만.&nbsp;<br><br>&nbsp;중앙대 스탭분들 진짜 너무 좋으시고 멋있으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어쥬디로 온 내가 황송할 정도였다. 밥도 많이 먹고 토할 것같을 때까지 고기도 먹었다... 아... 먹을 거 많이 줘서 좋았다. 신경 많이쓰신 것 같더라. 로건을 가진 CUDS가 부럽고 저런 곳에 돈 좀 쓰는 중앙대의 마인드가 부럽다. 글로벌 하면 뭐해. 말만 글로벌이지. 이런 걸 주최해야지 멍청한 학교야... ㅠㅠㅠ<br><br><br>&nbsp;마지막에 고기를 먹는데, 디베이트에 미친 사람들이 참 많았다. 디베이트 말고는 재밌는 게 없다고 했다. 나는 디베이트에 미치지는 않았지만, 디베이트를 참 좋아한다. 사람들에게 사회와 세계에 대해 알고,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며 외국어 실력을 올리기엔 이보다 좋은 것이 없다. 가끔 내 생각과 위배되는 팀을 할 땐 괴롭지만, 그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진짜 뭐가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남을 설득하는 자세가 어떤 것이 좋고,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nbsp;<br><br><br>&nbsp;해외 대회를 나간다고 해서, 그랬다. 아니, 실력이 되지 않으면 못나가겠다고. 그랬더니 저 디베이트에 미친 사람들이 그러더라. 그냥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재밌잖아요. 전 태국과 터키에서 디베이트를 할 거에요. 세계 각국 사람들과!!!&nbsp;...내가 잘못 생각했었나보다. <br>1년여 남은 시간, 남들보다 4년은 뒤쳐진 디베이트 경력. 영어 잘하는 디베이터들에 비핸 한참 모자란 영어 실력. 남들이 들으면 놀라는 나이. 그래도 그냥 가련다. 좋은 사람들 만나고, 좀 더 리버럴 해지면서. 좀 더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모든 걸 경험하면서. 그 외는 나중 일이다. <br><br><br>+고기 너무 토나오게 먹어서 진짜.. 배불러ㅠㅠㅠㅠㅠㅠㅠ			 ]]> 
		</description>
		<category>머릿속정리[해마편]</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1753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6:05:30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치키타 구구 때문에  ]]> </title>
		<link>http://amebaj.egloos.com/5115021</link>
		<guid>http://amebaj.egloos.com/5115021</guid>
		<description>
			<![CDATA[ 
  &nbsp;바깥에서 밥 먹다가 울 뻔했다.&nbsp;<br>&nbsp;TONO 여사의 마력은 강해서 2n살 먹은 여자를 공공장소에서 울게 만든다.&nbsp;<br>&nbsp;괜히 민망해져서&nbsp;언니들에게 문자를 했다. 언니 꼭 책 사세요.&nbsp;그리고 닭 먹어요.&nbsp;오타쿠 병증 중 하나는 자신의 병을 전염시키고 다니는&nbsp;거 같다. 그리고 강제로..(ㅌㅎ 언니 죄송해요!ㅠ)<br><br><br>&nbsp;ㅠㅠㅠ여간 내게는 최고의 만화 중 하나야. 4권부터는 책을 잡은 이후 울지 않은 적이 없다. 이번&nbsp;6권도&nbsp;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너무 슬펐어.&nbsp;&nbsp;<br><br>&nbsp;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닥 긴박한 스토리도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을 울리는지. 인간의 본질을 냉정하게 꿰뚫고 있지만 괜히 귀여운 동화풍 그림체로 감추고 있는 TONO 여사가 밉다ㅠㅠ 엔딩은 얼마나 괴로울지 기대도 안된다. (스포일러 사양합니다)&nbsp;<br><br>&nbsp;완결이 나면 길게 감상문을 써봐야겠다. 정말 좋은 작품이다. &nbsp;			 ]]> 
		</description>
		<category>매일난상</category>

		<comments>http://amebaj.egloos.com/511502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6:04:42 GMT</pubDate>
		<dc:creator>아메바정</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