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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09 16:27: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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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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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사했습니다.<br><br>절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유추 가능한 곳으로. ^^<br><br>그럼 잘먹고 잘들 사세요~<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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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09 16:27: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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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 그리고 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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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7cdf0e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7cdf0e0.jpg');" /></div><br>여행에 있어서 날씨 운 만큼은 아주 좋았었다. <br>그리고 이번 여행은 너무 급히 떠났고 마음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br>비가 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br>그리고 정말로 비가 내렸다.&nbsp; ^^<br><br>홍콩과 일본 중 한 곳을 골라야 했는데 목적은 하나였다.<br>쉬는 것. 새로운 것을 보는것은 기각! 수영장이 있거나 온천이 있어야 한다가 조건.<br>조식을 먹을 수 있는 료칸이나 호텔이어야 한다가 또 하나의 조건.<br>그러니 간단히 답이 나왔다.<br><br>일본이 비행기값이 더 쌌지만<br>호텔 조식을 먹고 나서 할일이 없을 때 쇼핑하기 좋도록 홍콩으로 출발 했다.<br><br>처음으로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여권만 들고 출발 했다. ㅡ.ㅡ;;<br>옷이 없으니 쇼핑하지 않을 수 없도록 (넛지라는 책에 보면 선택설계라는 말이 있는데 나도 스스로 어쩔 수 없이<br>쇼핑하도록 설계해 놓고 출발~)했다.<br><br>그리고 비가 내리는 아침에 한국을 떠났다.<br>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는데 국적기를 타봤다.<br>항상 금액이 조금 더 들더라도 도착하는 나라의 국적기를 타려고 노력했는데<br>이번에는 아시아나를 탔다.<br>그리고 승무원이 창가와 통로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는데 <br>무조건 앞에 앉게 해달라고 이야기 해서 <br>보통 여자들이 앉기 힘든 비상탈출 좌석에 앉았다. ^^ 완전 좋았다는~~<br><br>비행기가 작아 1등석이 몇자리 안되었고 <br>그러다 보니 창밖으로 비행기를 점검한 사람들이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에 비옷을 입고 손을 흔들어 주는것이 보였다.<br>뭐랄까.. 비오는 날...<br>그들이 점검하고 기장이 문제가 없다고 서로의 사인이 맞아 출발하게 되는 비행기를 향해<br>기장의 좌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더라는... 갑자기 왈칵하고 눈물이 나서 ㅡ.ㅡ;; <br>비상탈출구 앞에&nbsp; 있는 승무원에게 훌쩍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마, ^^ 혼자 떠나는 여자의 사연이란게 그렇고 그런거라<br>이해 했을거라 생각한다.<br><br>그렇게 한국을 지나자 비가 멈추고 아이스크림처럼 피어 있는 구름들 위를 날아가는데 정말로 날이 좋으니<br>구름 아래로 또 아래로 손톱같은 배가 지나가는게 보였다.<br><br>그렇게 해서 도착한 홍콩은 비가 왔었는지 안 왔었는지 날은 좋고 (일기 예보엔 홍콩도 비가 온다 했는데..)<br>그리고 바로 쇼핑센터로 출발~<br><br>^^;;<br><br>홍콩에서는 먹고 마시고 자고 수영하고 쇼핑하고가 나의 목적이었기 때문에<br>열심히 옷을 보고 다녔다.<br>하지만, 겨우 하나 살 수 있었다. 아주 맘에 들어서도 아니고 그냥... ^^ 다음날 입을 옷이 없어서??? <br><br>첫날은<br>수영장 문이 닫혀 있었다.<br>호텔은 영어가 안되서 정말 힘들었다. 뭔소리를 하는건지..<br>자기전에 모닝콜 서비스를 신청 했는데 완전 ㅜㅜ 미치겠더라는... 상대방도 못 알아 들어 나도 못알아들어...<br>특히나 나는 거의 말을 더듬고 있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6dae5e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6dae5ea.jpg');" /></div><br><br>내가 머문 호텔은 몽콕이라는 동네인데 침사추이에서 지하철로 몇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br>사실 몽콕에 머문 이유가 호텔 수영장이 맘에 든 곳이 몽콕이란 이유이기도 했고, 진짜 홍콩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br>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br>그리고 정말로 홍콩 사람들이 다니는 길을 지나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까지 오면 몽콕 역에 도착하는데<br>호텔에서 몽콕 역까지 다리가 길게 이어져 있어 (미드 에스컬레이터처럼 홍콩은 줄줄이 이어 놓은 곳이 꽤 많더라는...)<br>홍콩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었다.<br>딱 한장 침사추이의 하버시티앞의 스타페리에서 사진을 찍긴 했는데 ^^ 그건 패스~<br>그리고 이번에는 사진도 많이 찍지 않았다.<br>거의 쇼핑을 하러 다녔기 때문에...&nbsp; <br><br><br>둘째날은 이런 저런 일들.. 그리고 수영장...<br>어차피 수영복을 면세점에서 비키니로!!!!! +_+ 샀기 때문에 <br>첫날 닫은 수영장에 대한 걱정 때문에 후다닥 아침 먹자 마자 달려 갔는데 호호호호~~ 수영장이 열려 있었다.<br>끼약~~~~~~~~~~~~~~~~~~~~~~~~~~~~~~~~~~~~~~~~<br>완전 혼자서 초 흥분~~ <br><br>그리고 나서 점심 무렵 쇼핑 나가서 이것저것 주점부리 하고 싸돌아 다니고 옷 한 벌 사고 운동화 하나 사고 그리고 <br>돌아와서 저녁 무렵에 다시 수영장에 달려 갔다.<br>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것이 뭐였냐 하면<br>이 수영장.. 물속에서만 음악이 들린다고 한다.<br><br>배영으로 밤하늘을 가만히 바라보는거...<br>그리고 정말 해가 지고 나는 밤하늘을 보았다. 아주 까만밤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둑어둑한 하늘 위로<br>비행기가 날라가는데 아.... 영화가 따로 없구나 싶었다. <br>+_+ 영화 ~ 영화~ 영화~~ <br><br>배영으로 가만히 물위에 누워 있으면 음악이 들리고 눈을 뜨면 하늘엔 비행기가 서서히 지나가고 <br>그렇게 사라지는데.... 아마.. 평생 자랑할지도 모르겠다.<br>호텔 수영장은 태어나서 첨으로 이용해 보는데 완전 좋았다는~~ <br><br>그리고 되느대로 마구 사먹고는 잠자리~ ㅋㅋㅋㅋ<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512da9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12/d0035812_4a461e512da96.jpg');" /></div><br>이건...<br>마지막날 수영장을 찍은건데 비가 왔다.<br>수영장에 들어간지 십분만에 비가 미친듯이 와서 다 나가도록 이야기를 듣고 한컷만 찍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찍은<br>수영장이다. <br>사진 보정을 해서 좋은 날같지만 원본 사진은 홍콩의 더운 날씨에.. 마구 흩뿌리는 비... 그래서 뿌연하게 사진이 나왔다.<br><br>어쨌거나,<br>^^ 내 여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을 것 같다.<br>내 여행은 항상 그 나라의 역사를 보고 그들의 기록을 느끼고 그들의 과거를 영화처럼 돌려보면서<br>그들의 과거를 그들의 현재를 그들의 미래를 보려고 했었다.<br>하지만, 이번 여행은 <br>그들의 역사도 그들의 기록도 아무것 에도 의미를 두지 않고 그 무엇도 하지 않고 그 무엇도 보지 않고<br>오로지 먹고 쉬고 싶으면 쉬고 백화점을 전세낸것처럼 싸돌아 다니다가<br>금새 돌아와서 수영하고 다시 근처로 나가 무언가 사먹으면서 <br>내 자신을 보고 내 자신을 기록하고 내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이더라도 그냥 받아들이고 그렇게 <br>내 자신이 중심이 된 기록을 남겼다.<br><br>하지만, 재미 있는 것은<br>미친듯이 그 나라를 뒤지고 다닐 때에도 다리가 끊어지듯이 아팠는데<br>이번에도 미친듯이 쇼핑센터를 뒤지고 다녀서 다리가 끊어지듯이 아팠다는..<br>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그것은 첫날 자고 나서 아침에 죽을 것 같은 몸 상태를 수영장에서 한시간 정도<br>수영하고 나니까 너무 개운해져서 몸이 가벼워 지더라는.. <br>뭐랄까~ 역시 여자는 쇼핑 과 수영 그리고 호텔이랄까? ㅋㅋㅋㅋ <br><br>그리고, 돌아와서 나는 어땠을까?<br>미친듯이 바빴고 미친듯이 졸립고 미친듯이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도<br>아... 차라리 병원에 입원해 버렸으면 하고 생각하다가<br>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br>그리고 몇일 간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게 되었다.<br><br>그리고 쉬고나서야 <br>내가 본능적으로 도망쳐야 하는것들이 정말 도망쳐야 하는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br>나는 이말 참 좋아 하는데<br>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br><br>홍콩 여행은<br>어떤 거였냐하면...<br>생각대로 살아본 몇일 이었다.<br>배고프면 먹고 걷고 싶으면 걷고 사고 싶으면 사고 <br>그 어떤 상황도 계산에 넣지 않고 <br>수영하고 싶으면 수영하고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br>평생 못 입을 것 같은 비키니도 입어보고<br>수영장을 보자 너무 흥분해서 중간에 깊이가 다르다는 정보를 알고 갔음에도 <br>중간에 섰다가 잘못해서 물먹고 허우적 거리고 알고보니 깨끔박지로 겨우 숨쉴 수 있는 깊이.<br>그런데도 너무 무서워서 수영을 못하고 겨우겨우 걸어 나오고..<br>혹시 호텔 손님들이 이런 나를 보고 웃지 않을까 싶어 두리번 거리는데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고...<br>수모도 수경도 없이 물놀이 하는 노란 머리의 아이들..노란 머리의 사람들..&nbsp;<br>수모도 수경을 쓰고 수영을 하는 까만 머리의 사람들... <br>문화는.. 반드시 역사적 유물을 보는것만으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br><br>둘째날... 나는 드디어 머리속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br>모닝콜을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br>전화기를 들고 모닝콜 서비스 버튼을 누르고 알아 듣지 못하는 영어는 무시한채로<br>내 룸넘버를 말하고 <br>그리고 내가 원하는 모닝콜 서비스 시간을 말했다.<br>첫날 엉망진창 비웃는 듯한 느낌의 호텔 직원과의 모닝콜 요청과 다르게 둘째날은 한번에 성공.<br>마지막날에는 용기를 내서 체크아웃 시간을 늘렸다.<br>물론, 어리버리한 영어는 아닌척하면서 빠르게.. 말했더니 잠깐 시간을 보더니 오케이~<br>물론 동시에 모닝콜 서비스 시간도 바꾸고... 와핫핫핫~~ 어리버리가 잠깐이지만 사라졌다. ^^ <br>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말한것뿐이었다.<br><br>겨우 모닝콜 서비스를 신청하고 체크아웃 시간을 변경한 것뿐이었는데<br>두렵지 않았다.<br>이것만으로 나는 이번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것은 다 얻은게 아닐까?<br><br>사는대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br>노력하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을 비방하는 회사 사람들과 같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br>괴로웠다. 정말 괴로웠다. <br>나이도 많아서 적응이 안되면 정말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인내심이 없는거라고 생각했다.<br>그래서 견뎠다. 이 이상한 분위기를 이상한 대화들을 그냥 견뎠다.<br>하지만, <br>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다.<br>내 생각대로 살기로 했다.<br><br>그리고,<br>토요일 저녁 뉴스를 들으니<br>내일부터 장마가 온다고..<br>비가.. 그립다.<br>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 내내 비가 왔고 <br>나는 그냥 호텔 방에서 빈둥댔다.<br>정말로 빈둥대고 싶었다. 평생 여행을 몇번이나 더 할지 모르겠지만<br>보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이 많아서 아마 이렇게 빈둥거릴 수 있는 경험은 많지 않을 것이다.<br>시끄러워서 잠도 안오는 호텔방에서 <br>에어컨을 틀고 빈둥빈둥~<br><br>아...<br>마지막으로,<br>돌아오는 비행기에서..<br>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에 문제가 생겨서 당황.<br>처음 홍콩 가는 길에 <br>옆에 앉은 아기가 엄청나게 울어서 왜 우는건지..이해를 못했다.<br>하지만 아기는 느낀거다. 귀가..귀가... 귀가 이상하다는것을..<br>그것이 갑자기 기압의 변화가 생겨서 아기는 바로 느껴버린 것.<br>나는 지금까지 여행 중 한번도 그런것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br>깜빡 잠들었다가 눈을 뜨면서 바로 그때부터 죽을만큼 귀가 아팠는데...<br>그 아기... 사실 이해가 안되고 너무 시끄럽고..<br>아기는 미친듯이 울고... 귀를 잡아 뜯고...<br>기압 때문에 귀가 이상해지면 정말로 귀를 잡아 뜯고 싶어진다. 그리고 정말 무섭다.<br>귀가 터져버릴것 같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br>그것이 거의 삼십분 넘게 되니까 무슨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어서 승무원에게 물어봤다.<br>와핫핫핫핫~~~<br>국적기를 타길 정말 잘했다.<br>물어보니 승무원이 괜찮다고.. 기압 때문이라고 도착하면 괜찮아진다고..<br>그리고,<br>비행기가 거의 땅에 닿기 전에 귀속에서 펑~ 하니 정말 펑~ 하면서 요술처럼 괜찮아졌다.<br><br>요술처럼...<br><br>오늘 정말 더운데..<br>내일이면 요술처럼 비가 내려 시원해질 수 있지 않을까?<br>바람이.. 밤바람이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상쾌함을 몰고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 오고 있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travel_hongkong</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5838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Jun 2009 14:1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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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백만 스물 하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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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살고 있는 집의 바닥 공사를 주인 아저씨가 무작정 홀딩 시킨 덕분에 <br>하루 냈던 휴가가 비어 버렸다.<br><br>그래서,<br>2박 3일 짜리 홍콩 비행기표를 끊고<br>가격대비 조식이 괜찮다는 호텔을 예약하고 조식비용도 지불하고<br>수영장안에서 음악이 나온다는데<br>수영복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br>그리고 내일 출발이다.<br><br>어제는 회사에 출근하지 못할만큼 아팠는데<br>월요일 휴가의 회사의 반응은 2가지였다.<br>하루 쉬고 또 쉬는가?<br>푹 쉬세요.<br><br>떠나기 전에 문득 생각난 것은 <br>"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는 말이다.<br><br>쓰레기가 되지 않으려면 쓰레기통 속에서 나와야한다. 라고 생각한다.<br><br>언젠가 나이를 먹으면 여행이 아니라 관광을 하는 날이 오겠지 싶었는데<br>이번에는 짧지만 <br>어딘가 구경 가는 일은 스케쥴에 넣지도 않았다.<br>할 수 있는 일은 먹고 쉬고 먹고 쉬고 그리고 드디어 소원하는 ㅡ.ㅡ;;<br>호텔 수영장에서<br>자유형 대쉬를 하는 ㅋㅋㅋ 상황이~<br><br>마음좀 가라 앉히고 <br>어떻게 살건지 다시 생각해야 겠다.<br><br>평영이 아직도 안되는 덕분에 배영으로 동동 떠서 아마... 홍콩의 밤하늘을 보고 있지 않을까?<br><br>칠흙같은 밤에 수영장이라면 늘 공각 기동대의 한장면이 생각난다...<br>물속에서만 음악이 들린다는데... 비슷한 음악이 나올지도..<br><br><br><br>돌아오면 다시 시작하겠음. <br><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br><span style="FONT-SIZE: 100%">어린</span> 아이처럼. <span style="FONT-SIZE: 100%">+_+<br></span><br><br><br></span><br></span></span></span></strong><br><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closing</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5131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13:5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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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인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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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몇일 전 퇴근이 늦어 급하게 집에 들어와 수영 준비를 하고<br>내달리고 있는데 근처 슈퍼에 SUV 자동차 한대가 와서 서 있었다.<br>길 한 중간을 가로 막고 있어서 급히 떠날 건가 싶었는데 <br>사람 하나가 차의 뒤 트렁크에서 종이 박스 하나를 꺼내고 있었다.<br>그래서 아마 슈퍼에서 놀러갈 물품을 잔득 사서 주말에 어딘가로 갈 모양인가 보다 했는데<br>그 사름은&nbsp;종이 박스를 차에 밀어 넣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꺼내고 있었다.<br><br>바쁜 걸음이라 <br>점점 차에는 가까워가니 길 중앙에 세워진 차 옆으로 조용히 세워놓은 봉고 뒤쪽으로<br>근처 중형 종합 병원 마크가 세겨진 환자복을 입은 세명이 보였다.<br>눈만 슬쩍 돌려 흩어 보니 <br>한명은 휠체어에 앉아 있었고 한명은 목발을 집고 있었다.&nbsp;그리고 그 끝으로 한명은 팔에 붕대를<br>휘감은 채 기브스를 하고 있다.<br><br>두어 달 전 쯤에 새벽에 몸이 안 좋아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으면서 알게 된<br>그들이 입고 있는 환자복의 준 종합병원은 내가 사는 집에서 거리가 좀 있었고 근처에 슈퍼가 많은 것도 알고 있었기에<br>3종 세트처럼 나란히 환자복을 입고&nbsp; 봉고차 뒤에 얌전을 떠는 그들을 그냥 스처지나갈 상황이기도 했지만<br>동시에 세 사람이 이곳에 있을 이유도 찾을 수 없어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br>하지만, 그것도 일순, 정 중앙에 세워진 차를 지나치면서 아슬아슬 하게 도착할 것 같은 수영 강습 생각에<br>짧은 기묘함을 뒤에 두고 빠르게 수영장으로 내달렸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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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398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13:1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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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치명적 칭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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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전 수영을 다녀 왔다.<br><br>같이 수영하는 분들과 시간대를 맞춰서 간 것인데 <br>나보다 오랜 수력을 갖은 분들도 있었고 나보다 늦게 시작한 분도 있었다.<br>같이 수영을 하다보면 <br>단순히 수영을 하는것 외에 자세를 봐주거나 지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멈추지 못하게<br>뒤따라 다니면서 속도를 내게끔 다리를 툭 칠 때가 있다.<br><br>언제나 그렇지만 이미 7개월째 수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br>평영은 전혀 감을 못 잡고 있고 호흡은 아직도 트이지 않아서 엉망진창인데가가<br>이제는 특별한 발전이 없으니 수영의 재미도 떨어져서 (열심히 수영장에 가지만 갈 때마다<br>악마와 천사가 내게 귓말을 하고 있다는... ) 잘 되지도 않고 <br>운동이라는 것이 아무 생각없이 본능만으로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엄청난 노력과 이미지 트레이닝<br>그리고 이론이 결합된 노력의 산물인지라 점점 지쳐 가고 있었다. <br><br>그런 중에 같이 수영을 하는 어르신 중 한분이<br>내 평영하는 것을 보더니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br><br>"아... 정말 대단하다... 팔로 물을 미는것도 아니고 짜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 흘려 보내는데<br>거기다가 발 모양도 이상하고 그런데 떠서 25미터를 간다는게 정말 대단하단 말야. 더군다나 그 손 동작으론<br>몸이 숨을 쉬로 올라올 수가 없는데 어떻게 올라와서 숨을 쉬기는 하네.. 체력이 완전 좋은거&nbsp;같아~"<br><br>라며.. ㅡ.ㅡ;;;;<br>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br>도대체 저 말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할지 알지 못하겠더라.<br>어르신은 분명 저건 칭찬이야라고 했건만, 칭찬에 왠 대못이 몇개 달려서 칭찬이 쏱아질 때마다<br>덤으로 대 못에 찔리기까지하니... ^^;;;;;<br><br>올 여름엔 리조트에 갈꺼에욧! 비키니를 입겠어욧! 이라고 말했지만...<br>같이 수영하는 분들 설레 설레~~ <br>올해는 가지 말지? 이런 분위기다... 흑~ ㅠㅠ<br><br>그다지 심각하게 받아 들이진 않았지만<br>이런 말도 있었는데<br>"혹시라도 리조트 가면 접영은 하지마~ 거기 안전 요원이나 수영하러 온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지 않으려고<br>허우적거리는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서 주목 끌꺼야~ "<br><br>^^;;;;;;<br><br>눼... 그래도.. 혹시라도 가게 되면 반드시 수영을 할거란 말에욧!<br><br>내년 여름엔 주변 사람들이 내가 빠져 죽을지 말지 고민하지 않도록 할 정도는 되겠지?<br>좀 느릴 뿐이다..<br>흠.. ^^&nbsp; 많이 느릴 뿐이지. <br><br>어차피 난 양팔 접영을 시도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br>물을 쓸고 겨우겨우 가고 있긴하지만 가고 있단 말이다.<br><br></p>			 ]]> 
		</description>
		<category>swimming</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3984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12:5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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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뇌과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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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alt="" src="http://fs.textcube.com/blog/0/5682/attach/XY4j7nFIbP.jpg"><br><br>우선, 내가 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을 덮고 나서 생각해 봤다.<br>처음엔 뭔가 있을 것. 그것이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 그렇기 때문에 뇌에 대해서<br>책을 읽는것은 괜찮지만 아주 큰 만족감을 느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도움이 될거야라고 생각했다.<br>다 읽고나서는 조금 생각이 바뀌어서<br>아 내가 이런 원리로 사물을 보는구나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수영을 못하는것은 내 뇌 지도에 운동을 하는 부분이<br>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이거야. 하지만 수영을 열심히 하다보면 아주 조금이라도 내 뇌지도에 수영의 자리에 생길거고 <br>그것은 결국 다른 운동을 시작하는데 수영의 지도가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는 운동에 대한 지도들이 생기는거지(지금의<br>내 생각이 제대로 책을 해석해서 나온것이든 아니면 임의적으로 착각하는것이든간에..) 라고 <br>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것으로는 쥐 리모트콘트롤에 대해서는 사실 충격적이었다.<br>하지만 꽤나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이고 아마 지금은 더 많은 것들을 연구하고 있을 것라고 생각했다.<br>그리고 이 리모트콘트롤을 이용하면 사람을 +_+ 조종할 수 있겠구나.. 매트릭스처럼 알단지에 넣지 않고서도<br>사람을 실제로 움직여서 컴퓨터의 에너지를 얻게 한다든지.. <br>또 다른 쥐 실험 중 염력의 과학 페이지를 읽다가 그런 실험들이 의수같은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멋진 아이디어였다.<br>과거에는 애매함이란 불편하고 생활에 이롭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들도 많이 바뀌었다.<br><br>책은 <br>소개처럼 아주 상냥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br><br>다음에 읽으면 좀 더 머리속에 확실히 입력되겠지?<br>흠.. 잊고 싶지 않은&nbsp;내용들이 많았던 책이었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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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08:1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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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T 인간이 사는 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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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세상이 바뀌었다.<br><br>내게는 천국이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특별한 세상이 올지도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br>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br>인터넷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망같은 것이었다.<br>케텔부터 시작된 모뎀 접속음부터 지금은 매끈하게 연결되는 인터넷까지.<br>처음에는 정말로 내게 적합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포함하는 세상이 오는것이 아닌가 싶었다.<br><br>하지만,<br>처음에 책에서 배운대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느낀대로 <br>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대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안것은 얼마되지 않았다.<br>나는 그저 본능적으로 책들을 읽고 사람들이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를 돌아다니는지 보는것으로<br>둘 중 하나가 세상을 지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었지만<br>두 공간이 확실히 다르다는 확신은 없었다.<br><br>이 시간에 메신저를 열면 <br>세상은 3종류의 사람만이 있는 것 같다.<br>메신저에 불이 들어와 있는 사람, 메신저에 불이 꺼진채 잠든 사람 그리고 술집에서 술마시고 있는 사람.<br>메신저로만 표현하자면<br>메신저에 불이 들어와 있는 사람, 메신저에 불이 꺼진채 잠든 사람 그리고 메신저를 안하는 사람 이라고 해야할까?<br>인터넷으로 표현해볼까?<br>아니, 성인 등급으로 표현하자면<br>이 시간에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 잠자리에서 잠들어 버린 사람 그리고 나이트에서 작업중인 사람 <br>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br><br>그렇지 않아도 생각이 많지만<br>요즘에는 더 생각이 많아진것 같다.<br><br>나는 이 시간에 블로그를 한다.<br>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블로그는 이상한 녀석이다.<br>3가지로 표현하기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br>이 시간에 블로그 하는 사람, 잠자리에 잠들어 버린 사람 그리고 원고지에 글 쓰는 사람? 이라기에는 <br>요즘 원고지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까. 정말 이상한 녀석인거다.<br>이렇게 표현해 볼까?<br>이 시간에 블로그 하는 사람, 잠자리에 잠들어 버린 사람 그리고?<br>잘 모르겠네..<br><br>좀 다르게 해볼까?<br>컴퓨터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한 전 노무현 대통령,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 그리고 사람과 직접<br>만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람.<br><br>나는 메신저에 리본도 안 달았고 나는 이 시간에 잠들지도 않았고 그리고 밤은 슬픔이다.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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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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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09 17:0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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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삶과 죽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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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노무현 전 대통령의 뉴스들을 매일 읽으면서 느낀것은</p><p>죽어서 저렇게 신경쓴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이다.</p><p>왜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는걸까.</p><p>왜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서로 상처되는 말만 하는걸까. </p><p>&nbsp;</p>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314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00:1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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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꿈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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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여러 사람들이 뒤 숭숭해 하는 날들인지라<br>나도 뒤숭숭한 꿈을 꾸었다.<br>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br>곧 죽음이 앞에 와 있는 남자와의 여행이 꿈의 전체적인 내용이었는데<br>(내용은 현실과 완전히 다르지만.. 죽음도 여행도 뭐 이런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br>아침에 눈을 뜨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아져서 오전에 주간보고가 있었는데도 몸이 안좋다고 말하고<br>출근하지 않기로 했다.<br><br>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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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23:2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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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들으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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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치적인 이야기는 없다.<br><br>단지, 인간이 살면서 어떤것을 누리고 어떤것을 느끼며 어떤 관계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내 자신의<br>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식이었다.<br><br>답변은 의외로 간단히 나왔다.<br>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 <br>너무 단순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게 해준 말이라서 너무 많은 책들에 남겨져 있는 내용이라서 <br>웃음이 나올 정도였지만<br>나는 <br>최진실처럼 많은 돈을 가지고 죽고 싶지 않았다.<br>노무현처럼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압박받아 죽고 싶지 않았다.<br>여운계처럼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할지라도 그때까지는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다.<br><br>미래를 버리지는 않겠지만<br>게임처럼 이미 너무 늦게 시작해 버린 그래서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따라가기엔 너무 힘들고<br>리셋도 없는 그런 인생이지만 <br>세상은 너무나도 불확실한 시대이다. <br>어떤분이 지금 오는 변화는 과거와 같이 지난 것으로 되돌아 오는 변화가 아니라 전혀&nbsp;예측할 수 없는<br>상황으로의 불안정한 변화라고 했다.<br><br>맛있는 것을 좋아하면 맛있는 것을<br>예뻐지고 싶으면 예뻐지도록<br>어딘가로 떠나고 싶으면 어딘가로<br>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지금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불만이 가득한 인생들의 행복의 단계를 지나<br>어느날 하늘을 날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br><br>수영 선생님이 말씀하시길...<br>처음에 잘 해놔야 나중에 날라다닐 수 있어요라고...<br>2년 후에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상급반이에요라고.<br>인생에 어느 특별한 유전자를 갖은 사람은 선생님이 보여주는 시험을 한번만에 관찰하고 습득하여<br>바로 상급반이 되는 사람이 있지만<br>그것은 그냥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내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수영을 포기할 수 없는것처럼<br>인생도 포기할 수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br><br>그리고 유서 내용의 일부가 뉴스에 나왔는데<br>삶이 힘든 사람에게는 언제나 삶과 죽음은 하나지만,<br>사람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은 절대로 하나가 아니다.<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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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day</category>

		<comments>http://alwayslove.egloos.com/232584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04:0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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