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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ght Dayligh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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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llo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2 Nov 2009 17:2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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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ght Dayligh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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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llo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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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ost in Spac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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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모 할머니 중 한 분이 돌아가셨다.<br>아파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사고로 돌아가셨다. <br><br>새벽에 교회에 가시다가 돌아가셨단다.<br>그 분 댁 앞에 기찻길이 있는데,&nbsp;공사 중이어서 차단기를 중지시켜놓은 걸<br>못 보시고 - 혹은 모르시고 - 길을 건너시다가&nbsp;기차에 치여 돌아가신거라고 한다.&nbsp;<br>&nbsp;<br>왜 그 분이 그토록 믿던 하느님이라는 존재는 그 분을,<br>그를 열정적으로 섬기며 따르는 양을 그렇게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기차'로 죽였을까. <br>자신을 따르는 신앙인들을 그리도 사랑하는 하느님이라면,<br>그들에 한해서라도 장애나 질병, 사고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데.<br>"그건 하느님께서 다 뜻이 있으셔서 그런 거에요."<br>언젠가&nbsp;위 물음에 대해 한 독실한 신자가 내게 그렇게 대답했다.<br>나는 저 '깊고도 심오한 뜻'을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br>무엇보다 별로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안다.<br><br>검은색 아우라가 또 머리를 든다. <br>하지만&nbsp;혼자서 하는 말이라면 오오라가 검든 희든 그건 별 상관이 없다.<br>물론 모든 신앙인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건 안다. 하지만. <br>어떤 신인가와는 상관 없이, 나는 유일신에 대한 믿음과 찬양이 싫다.<br>그 신을 향한 위선적인 신앙으로 이기심을 포장해놓은 경우가 많아서 싫다.&nbsp;<br>모든 것을 신의 탓 혹은 공으로 돌리는 나약함 및 지나친 겸손이 싫다. <br><br><br><br><br>11월 12일, 한국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br>한국과 관련해서는 절대 심심할 일은 없지만, 굉장히 피곤하다.<br>잠시간은 고통스럽겠지만, 가능하기만 하다면 모든 끈을 놓고 싶다.<br><br><br>뭐,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br>내가 놓던가 말던가, <br>나 스스로도 바쁘고, 주변 사람들은 자기 말 자기 생각만&nbsp;하고, <br>한국은 관심도 없을 거고, 나 하나 없어도 사회는 잘 굴러갈텐데 뭘. <br><br><br><br><br>그런데 아무 곳에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은 인간, 나는 뭘까.<br>하긴. 나도 남말 할 거 없다. 음흉하게 속으로 별 생각 다 품고 있으면서.<br>Optimist Optimism 이런 거 써놓고, 다른 사람들한테 헤헤거리고 있으면서.</p>			 ]]> 
		</description>
		<category>Noix de Coco</category>

		<comments>http://alsol.egloos.com/247501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5:34:00 GMT</pubDate>
		<dc:creator>Minsu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취중진담에 관한 진부한 진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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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취중진담에는 언제나<br>확인사살이 필요하다,<br>어디에 뉘앙스가<br>가느냐에 따라서.<br>'취중'이니까, <br>확인사살이 <br>'반드시'<br>필요하다.<br><br>그리고는 깨닫는다.<br>아무리 취중이라도<br>리스크가 너무 큰&nbsp;장난은<br>치지 말아야 한다는 거.</p>			 ]]> 
		</description>
		<category>Noix de Coco</category>

		<comments>http://alsol.egloos.com/2469189#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11:57:00 GMT</pubDate>
		<dc:creator>Minsu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as mal de choses pour qui ]]> </title>
		<link>http://alsol.egloos.com/2456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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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00.<br />
<br />
어떻게 이렇게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 수 있는거지?<br />
시간 맞춘다고 아픈 발을 움직여 뛰어서 Residence Palace까지 왔는데.<br />
<br />
이상하다.<br />
책상머리에선 사실 아무 것도 적용할 수 없는데,<br />
그 곳에서 많은 것들이 만들어지고 바뀌곤 한다.<br />
<br />
앞으로도 매일 이런 식일까? <br />
그러고 싶지 않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br />
<br />
그 때, Mme. Chair가 "The discussion's not yet over."라고 말했다.<br />
<br />
<br />
01.<br />
<br />
'누구를 위하여'라고 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br />
이타적인 것일까, 아니면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일까?<br />
둘 다라면, 어느 쪽에 무게가 더 실릴까?<br />
<br />
<br />
<br />
02. <br />
<br />
죽이기야 하겠니, 죽이기야 하겠어?<br />
			 ]]> 
		</description>
		<category>Noix de Coco</category>

		<comments>http://alsol.egloos.com/24564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09:33:00 GMT</pubDate>
		<dc:creator>Minsu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음을 둘 곳 ]]> </title>
		<link>http://alsol.egloos.com/2442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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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00. <br />
마음을 둘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br />
다들 "넌 알아서 잘 할 거야"라고 하니까, <br />
더 칭얼거리지도 못하겠다.<br />
<br />
.... 참.<br />
<br />
<br />
<br />
01.<br />
열심히 하고도 뭐가 안 될때,<br />
최선을 다하고도 결과가 엉망일 때엔,<br />
스스로에게 다그칠 수도 없다.<br />
한 발짝 딛는 게 힘들어도 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건 어쨌든 좋은 거지만,<br />
더 이상의 여지가 없다면 그것만큼 슬픈 것도 없다.<br />
<br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일처럼 어려운 일도 없는 듯하다.<br />
<br />
나는 참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문득 든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Noix de Coco</category>

		<comments>http://alsol.egloos.com/24420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14:58:00 GMT</pubDate>
		<dc:creator>Minsu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적 ]]> </title>
		<link>http://alsol.egloos.com/2416310</link>
		<guid>http://alsol.egloos.com/2416310</guid>
		<description>
			<![CDATA[ 
  역시 나의 떡고물 이론은 유효하구나.<br />
<br />
누구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살지 않기로 했다.<br />
			 ]]> 
		</description>
		<category>Noix de Coco</category>

		<comments>http://alsol.egloos.com/24163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4:27:51 GMT</pubDate>
		<dc:creator>Minsu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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