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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의 관 이글루스분점에 어서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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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ison Alice        
Egloos branch~♡
Welcome to the mad tea part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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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2:4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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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의 관 이글루스분점에 어서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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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ison Alice        
Egloos branch~♡
Welcome to the mad tea part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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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상] 성인용 게임, 성인향 게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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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b305585.jpg" width="282" height="4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b305585.jpg');" /></div><strong>들어가기에 앞서</strong></p><p><br>본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객관적인 통계자료 등에 바탕을 두지 않은 주관적인 내용으로서, 여기서 다루는 미소녀 게임(갸루게)은 어디까지나 18금 게임(야겜-에로게-)만을 의미한다. </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ee77e80.jpg" width="300"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ee77e80.jpg');" /></div><span style="FONT-SIZE: 130%">1. 성인용 게임과 성인향 게임</span><br></p><p>성인용 게임과 성인향 게임은 언뜻 비슷한 단어처럼 들리지만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닌다. </p><p><br>성인용 게임은 어디까지나 컨텐츠의 폭력성, 선정성 등에 따라 구분되는 사용 등급으로 미소녀 게임에도 유명한 전연령 게임들(도키메키 메모리얼,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 등)도 많이 존재하지만, 위에서 밝힌 대로 어디까지나 어덜트 게임(에로게)들만을 대상으로 하겠다. </p><p><br>성인향 게임은 그에 반해 콘텐츠가 지향하는 대상을 표시한다. 그 주요 수요, 또는 타겟으로 생각되는 유저들에 따라 미취학아동용이니 청소년용이니 하는 식으로 갈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로게에서도 특히 성인 취향의 느낌을 주는 게임이 따로 존재한다고 본다. </p><p><br>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지브리사의 애니매이션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쉬운데, 지브리사의 애니매이션은 모두 전연령 관람가능하지만, 각 작품마다 그 진짜 타겟은 따로 존재한다고 본다.</p><p>'<strong>이웃의 토토로</strong>'가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작품이라면, '<strong>마녀의</strong> <strong>택급편</strong>'은 막 사춘기에 접어드려는(중학교에 입학하는) 나이 또래의 소년, 소녀들의 감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br>'<strong>귀를 기울이면</strong>'은 고등학교와 앞으로의 장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중3~고1들만의 세계를 묘사하며, '<strong>바다가 들린다</strong>'는 막 대학교에 입학한 갓 어른이 된 20세 초반이 10대 시절을 돌아보는 것이 주요 테마이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01965956.jpg" width="267"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01965956.jpg');" /></div>그러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도 작품이 특히 대상으로 하는 입장과 그 외의 사람들이 작품을 받아들이는 감상은 전혀 달라지게 된다. 특목고 입시에 시달리는 학생이 본 '<strong>귀를 기울이면</strong>'과 30대가 보는 '<strong>귀를</strong> <strong>기울이면</strong>'은 전혀 다른 느낌일 것이다. <br>과연 중학생이 '<strong>붉은 돼지</strong>'를 보면서 "<strong>날 수 없는 돼지는 그저 돼지일 뿐</strong>"이라는 대사의 뜻을 음미할 수 있을까. </p><p><br>에로게도 마찬가지이다. 고등학교때의 달콤쌉싸름한 연애 이야기라던가 아르바이트하면서 겪게되는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도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직장에서의 조금은 끈적지근한 연애라던가 사회의 추악한 뒷모습등을 그리는 작품들도 있다. 전자가 주로 10대 후반~2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이라면, 후자가 지금까지 설명한 '성인향 게임'이라고 생각한다.</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599ba350.jpg" width="301"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599ba350.jpg');" /></div><span style="FONT-SIZE: 130%">2. 취향에 따른 에로게 분류<br></span></p><p>그럼 비교적 젊은 쪽의 취향에 맞춘 에로게들은 주로 어떤 모습일까? 일단 학창생활을 배경으로 한 학원물들은 이쪽에 속한다고 본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사람들도 이런 학창생활에 대한 향수때문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nbsp;그래도 학원물은 현역들이 좀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br>물론 학원물이라도 주제에 따라 전혀 달라질 수 있다. 남고생이 주변 여학생들이나 여고사와 에로라이프를 구가하는 내용이라면 어디까지나 고교생의 망상에 부합하겠지만, 성인 교사(주로 체육교사지만;;)가 여학생을 협박, 능욕하는 학원물이라면 이건 성인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br><br>그러므로 특정 소재 등만을 가지고 쉽게 나눌 수는 없을 것 같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64e12edb.jpg" width="330" height="3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64e12edb.jpg');" /></div>탐정물만 해도 주로 하드보일드한 댄디가 활약하는 성인향 게임(이브 버스트 에러나 노노무라의 병원같은)이 있는가 하면, 학생 탐정이 추리를 통해 풀어나가는 종류도 있으니 말이다. </p><p><br>다만 최근들어 확실히 배경에 따라 취향을 쉽게 가늠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요즘 게임들을 보면 주로 학원물, 판타지물, 전기물 등이 10대후반~20대 초반의 입맛에 맞춘 게임들이라면 직장(회사나 병원 등)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들은 성인향이 많은 편이다. 이는 아무래도 제작되는 작품수가 양적으로 많다보니 많은 수의 작품들이 조금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br><br>10대 청소년들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라면 결국 학원생활 또는 요식업 아르바이트가 젤 좋은 배경이 되고, 반대로 직장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선 주로 능욕이나 에로스를 다루지, 순수한 사내 연애같은 건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br>단, 예외로 학원(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은 성인향도 꽤 많은데 이는 '여고생'이 성적인 아이콘으로 확고부동하게 자리를 잡게 되면서이다.</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6e1f409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6e1f4092.jpg');" /></div><span style="FONT-SIZE: 130%">3. 어덜트 게임의 등장과 성인 취향의 에로물</span><br></p><p>90년대의 에로게를 많이 해본 것은 아니나, 확실히 초기의 에로게들은 성인향 게임이 많았다. 이 때의 에로게 주인공들은 주로 "성인 남성"이었으며 그들의 파트너격인 여성 캐릭터들도 그 또래인 20대 여성들이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의 에로게들은 주로 현실에서는 실제로 체험하기 힘든 일탈 행위를 게임에서 대리만족 하려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주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우연히' 자빠트리거나, 아니면 어떤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도중에 맞부딪히는 매력적인 여성들과의 황홀한 로맨스가 그 주요 목적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도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 남성들의 판타지라는게 기본적으로 그런 것이 아닐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한 번 쯤은 "마음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망말이다. <br><br>그러므로 엣치씬도 기본적으론 어른 남녀간의 정사라는 느낌이 강한 시절이었다. 이런 작품의 분위기는 90년대 중반이후 변하기 시작하는데 '도키메키 메모리얼'같은 명작의 출현도 있지만, 에로게라는 범위내에서는 무엇보다 elf사의 '동급생'의 영향이 컸다.</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9a351253.jpg" width="46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9a351253.jpg');" /></div><span style="FONT-SIZE: 130%">4. 동급생과 원조교제</span><br></p><p>elf사의 '동급생'은 여러 의미에서 에로게의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여고생의 대두'가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전까진 물론 여고생 캐릭터들도 있었지만, 성숙한 20대 여성의 섹시미가 에로게 캐릭터들의 덕목이었다고 한다면, 90년대 후반부터는 청순한 미소녀가 주류로 떠올랐다. 물론 동급생 한 게임만의 영향은 아닐 것이다.<br><br>실제로 90년대 중반은 일본 사회에서 여고생이라는 성적 아이콘이 등장한 때이다. 80년대까지 일본은 10대 여성들의 성 상품화를 자제하는 분위기였지만 90년대 들어 점점 이런 분위기는 시들고 각종 미디어에서 여고생, 심지어 여중생들이 활약하기 시작한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0ea9b1d.jpg" width="383" height="5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eb0ea9b1d.jpg');" /></div>'원조교제'가 사회의 중요한 화두였으며 '고걀'이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TV방송에는 여고생들이 나와서 섹스어필을 하기 시작하고, 여고생들의 풋풋한 육체를 상품화 하는 과자계 잡지들-왓플, 크림 등 10대 여성들을 내세운 그라비아 잡지들-이 난립한다. 이런 사회 분위기속에서 에로게에서도 10대 여성들이 중요 캐릭터로 등장한 것이다. 여고생들이 등장하는 이상, 그 주요 배경은 학원이 되었다. <br><br>그런데 이렇게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게임속의 남자 주인공들도 어려지기 시작했다. 18금 게임의 주인공이 미성년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의 많은 게임들이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했으며, 당연히 이런 이야기들중엔 풋풋한 사랑이야기-그 전까지의 에로스와는 다른-가 주요한 테마가 되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최루게니 하는 시나리오 중심의 순애물들이 히트를 치기 시작했고, 곧 주류가 되었다.<br><br>거기다 인터넷과 통신판매 등으로 청소년들이 에로게를 음지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발전되면서, 유저 연령층의 비율에서 10대들의 수가 많이 늘어나지 않았나 추측해본다. 이런 연령층에겐 아직까진 밝은 느낌의 러브코메나 순애물들이 확실히 어필할 거라고 예상된다.</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9009d086.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9009d086.jpg');" /></div><span style="FONT-SIZE: 130%">5. 최근의 순애/능욕 구분과 성인향 순애물의 희소가치</span></p><p><br>최근의 에로게들을 보면 순애쪽은 일반적으로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젊은이 취향이며 능욕쪽은 성인향 게임들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일종의 공식화가 된 느낌인데, 개인적으론 다양성이 부족해져서 아쉽다는 생각이다. 충분히 성인 취향으로도 순애가 가능하고,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능욕물도 가능한데(실제로 좋은 작품들도 나오고 있긴하다) 일반적인 추세가 굳어진 느낌이다. (물론 추세가 그럴 뿐 꾸준히 좋은 작품들도 나와주고 있다. 성인 남성과 미소녀의 연애담인 '세상에서 가장 NG한 사랑'같은 것도 있다)<br><br>치한물을 예로 들어보자. 뻔한 중년 아저씨들이 젊은 여성들의 팽팽한 육체에 끌려 치한행위에 빠지는 이야기대신 소년이 우연히 치한행위를 시작하면서 점점 빠져드는 식으로 접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왠지 그런 내용의 에로게도 이미 나온 것 같기도하지만;;)<br>반대로 직장등을 배경으로 한 순애물도 나름 배경을 잘 살리면 정말 빠져들만한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br></p><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e12731a2.jpg" width="268" height="3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e12731a2.jpg');" /></div><span style="FONT-SIZE: 130%">6. 동의 엘프 서의 앨리스(소프트)</span><br></p><p>에로게의 명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elf사나 앨리스소프트가 떠오르는데(물론 열쇠사나 나뭇잎사 등등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두 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꾸준히 재밌는 성인향 게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br><br>사실 최근의 elf를 한 물 갔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데 비록 작품수는 떨어지지만, 엘프가 만들어내는 작품들은 일정한 퀄리티를 보장해준다. 특히 엘프와 실키즈의 성인향 게임은 끈적하면서 퇴폐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말 성인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제공해준다 (여계가족이라던가 미육의 향기 등). 이 정도로 성인향 게임을 잘 만드는 성인용 게임 제작사는 없다고 생각한다.<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ec1ae62c.jpg" width="278" height="4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ec1ae62c.jpg');" /></div>앨리스소프트의 경우 그 때 그 때에 다른데, 그래도 앨리스소프트사의 작품들도 성인취향의 분위기가 많은 작품들이 많다. (학원물 등도 많지만) 다양한 층을 겨냥해서 항상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준다는 면에서 앨리스소프트는 확실히 독보적인 존재라는 느낌이다.<br><br>그래서 유명한 제작사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성인들을 위한 성인들의 게임을 꾸준히 제대로 만드는 곳이라면 개인적으로 이 두 곳을 좋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d0c8f832.jpg" width="268"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5fd0c8f832.jpg');" /></div></p><p><span style="FONT-SIZE: 130%">7. 개인적인 바램</span></p><p><br>에로게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그림을 배우기 위해서던, 시나리오만 즐기던) 특히 현실에선 충족되지 못하는 욕망의 대리 만족이라고 할 경우,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다뤄주는 게임이야말로 자신에게 맞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60029abe0d.jpg" width="291" height="2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89/e0039589_4b060029abe0d.jpg');" /></div>개인적으론 언젠가부터 <strong>마크로스</strong>의 히카루보단 포커가 눈에 들어오고, <strong>에반게리온</strong>에선 신지보다 카지에 공감하게 되어버렸으므로,&nbsp; 성인 남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도 더&nbsp;몰입하기 쉬어졌다.&nbsp;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이지만, 좀 더 에로게에서 "어른 남성"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다양한 쟝르의 작품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잡상을 마쳐볼까한다.<br><br>쓸데없이 한 마디 덧붙이자면,<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strong>성인 남성의 입장에서 성인 남성만의 욕구를 발산하는 그런 명작을 기대해본다<br><br><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0%"><div style="TEXT-ALIGN: left">p.s. 그렇다고 소년들이 활약하는 에로게가 싫다는 건 아니다, 나도 한 때는 소년이었으니까</div></span></div><br/><br/>tag : <a href="/tag/성인용게임" rel="tag">성인용게임</a>,&nbsp;<a href="/tag/성인향게임" rel="tag">성인향게임</a>,&nbsp;<a href="/tag/보이미츠걸보다맨미츠워먼" rel="tag">보이미츠걸보다맨미츠워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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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2:4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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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회사 여직원을...(이하 생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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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를 보니까 한 대기업 간부 (차장급)이 10여명에 이르는 부하 여직원들을 성폭행하다가 구속되었다더군요. 일부는 수면제를 써서 성폭행했는데, 회사 컴퓨터에 성폭행당시 촬영한 영상도 보관했다고 합니다.<br><br>현실과 망상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_-<br><br>현실과 망상을 구분하실 줄 아는 분들을 위해서, 비슷한 망상을 소재로 다룬 게임들을 한 번 찾아봤습니다.<br>다만 MC물들은 생략합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2c2b05e5e.jpg" width="217"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2c2b05e5e.jpg');" /></div>1. 귀작(鬼作) - elf<br><br>일단 회사를 배경으로 한 능욕물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귀작이군요. <br>귀작이야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괴상한 능력따윈 쓰지않고 발로 뛰어 모은 네타로 협박을 하여 일개 사원에서 사장까지 오르는 석세스 스토리입니다...<br>회사생활이라는 노르마를 클리어하면서 중간중간 모은 네타들로 여성들을 공략해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군요.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회사-OL-능욕이라는 키워드면에선 역시 첫타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6f1478ce.jpg" width="320" height="4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6f1478ce.jpg');" /></div>2. 승무음 &amp; 은행음 - SPEED<br><br>스튜어디스랑 은행원이라는 업종을 배경으로 주변 OL들을 협박, 능욕하는 게임인데, 특별히 재밌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해당 페티쉬를 가진 분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br>사실 은행음쪽이 좀 더 회사의 여직원 능욕이란 점에 가깝겠지만(이번 사건도 여직원이 많았다는 점에서 은행등이 연상되기도 하고), 패키지등이 18금이라서 승무음만 올렸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75030614.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75030614.jpg');" /></div>3. OL사냥 - West Vision<br><br>사실 이건 해보고 싶지만 못 해본 작품이라 뭐라 평할 건 없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업무관련)에게 배신당한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주변 OL들을 능욕한다는 내용입니다. 패키지 그림이 엄해서 그냥 다른 스샷으로 대체했습니다.<br>West Vision사는 이거말고도 접대미품~거유OL들의 음란한 오후 라는 다른 OL물도 내놓았습니다. 이쪽은 사장아들이 여사원들 능욕해서 야심과 욕망을 채워나가는 내용입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8248ae4c.jpg" width="320" height="4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8248ae4c.jpg');" /></div>4. 유부녀OL~치욕의 업무명령 - Guilty+<br><br>제작사만 보면 딱 느낌이 오듯, 야설의 어드벤쳐게임화라는 느낌이네요. 이것도 관심은 있었지만 못 해본 작품이라서 무엇이라 평가는 해드릴 수가 없군요. 그래봤자 야설이겠지만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a0ec6ab5.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a0ec6ab5.jpg');" /></div>5. 엘레베이터 패닉~밀실의 음행 - Waffle<br><br>요즘 거유판타지로 판타스틱한 Waffle사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엘레베이터를 관리하면서 이를 이용해서 여성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 능욕한다는 내용인데, 여성들의 다수가 OL들이라서 소개해봤습니다. 엘리베이터라는 특이한 매개체를 이용해서 여성들의 비밀을 알아낸뒤 협박한다는 내용인데 뭐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제약회사 과장님(위 스샷)과 보험외판원이 맘에 들더군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add9a0e1.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add9a0e1.jpg');" /></div>6. 예속비서~암캐오피스조교과 - <span style="COLOR: #000000">黒雛<br></span><br>쿠로히나의 저가형 게임인데, 새로 배속된 비서를, 이미 조교한 비서와 함께 능욕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짧고 별 내용 없습니다. 특정 패티쉬 취향인 분들을 노린 게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f89b93fb.jpg" width="320"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3f89b93fb.jpg');" /></div>7. 음란OL사와타리토키코 - Blackpackage<br><br>조금 독특한 게임인데요, 주인공이 야심한 회사에서 한참 스스로를 위안하던 OL을 협박, 능욕하려다가 오히려 실패하고(...) 거꾸로 그 OL에게 협박당한다는 내용입니다. <br><br><br><br><br>일단 OL이 주로 등장하는 게임들을 찾아봤는데 그 중 현실성이 떨어지는 MC계열들은 빼고 소개해봤습니다.<br>아무래도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여직원들에대한 므흣한 상상도 할 수 있을텐데,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40b0d2fb9.jpg" width="40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89/e0039589_4afa40b0d2fb9.jpg');" /></div>는 아니라, <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망상은 게임으로만 끝냈으면하네요</span> </div></span><br><br><br><br><br/><br/>tag : <a href="/tag/OL에로게" rel="tag">OL에로게</a>,&nbsp;<a href="/tag/망상은게임만으로" rel="tag">망상은게임만으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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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OL에로게</category>
		<category>망상은게임만으로</category>

		<comments>http://aliceplace.egloos.com/24741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4:42:58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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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동시리뷰] 폐부계획(廃部計画)과 타락마~처녀공략편~(堕とし魔~処女攻略編) 비교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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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포스팅 제목은 괜히 장황해졌습니다만, 단지 최근 플레이했던 두 게임이 비슷한 점이 많길래 그냥 한 번에 끝내버릴까하고(스크린샷도 못 찍었으므로) 귀차니즘으로 기획된 비교리뷰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2ffbbb48.jpg" width="320" height="4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2ffbbb4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31340e99.jpg" width="320"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31340e99.jpg');" /></div>학원 능욕물인 RED-ZONE사의 "폐부계획"과 MAIKA의 "타락마"입니다만, 타락마의 경우 번역이 미묘하더군요. 원제 '堕とし魔'라는게 처음 번역한 건 "(여자)따먹기 괴물"이었는데 이것도 이상해서 이후 그냥 "오토시마"라고 쓰고 싶습니다.<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1. 기본 스토리</span><br><br><strong>폐부계획: <br></strong><br>야심가인 고등학교(학원이라고만 명기) 학생회장인 주인공(키쿠치)은 겉으로는 성실한 모범생을 가장하지만 자신의 출세와 야망을 위해선 어떤 일이던 할 수 있는 냉혹한 에고이스트로서 학생회(생도회)의 서기겸 회계인 세이라를 성노예로 조교시켜 온갖 비리를 일삼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주인공에게 한 술 더떠 부패한 학원장이 재정문제를 위해 멀쩡한 부활동을 폐부시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학생회장이 학생들의 반감을 눌러가면서 교묘하게 폐부를 시킨다면 유력 정치가에의 연줄등을 주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주인공에게 뒤집어씌우겠다는 협박과 함께...<br>주인공은 미소녀가 부장인 4개부-수영부, 미술부, 궁도부, 과학부-중에 한 개를 골라 부장을 노예로 조교시킨 다음 폐부해버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타겟을 선택합니다.<br><br><strong>오토시마:</strong><br><br>명문 재벌가의 후계자인 주인공(키류인)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함께 가문과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키류인 가문은 대대로 남자들이 여자들을 유혹시켜 자신의 뜻에 따르게 만드는 체질이라는 것과, 그 체질을 이용해 대대로 특수접대과라는 비밀부서를 운용해서 지금까지 정재계등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장해왔다는 것입니다. <br>주인공은 후계자로 적합한지 테스트를 받게 되고, 이를 클리어하기 위해선 특정한 조건의 여성들 중의 한 명을 빠른 기간내에 자신의 성노예로 조교시켜야 합니다. 이에따라 주인공은 타겟이 될 여성들과 같은 그룹에 속해서 떠나는 수학여행 기간동안 누군가를 능욕, 조교하기로 결정하는데, 과연 후계자 자리를 상속하기 위한 희생양은 누가 될 것인가...<br><br>두 게임 다 주인공은 철저하게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에고이스트로서 배후의 어떤 조직(학원장이던 특수접대과이던)의 명령에 따라 복수의 여성 중 한 명을 능욕하여 자신의 말에 복종하는 노예로 조교해야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입니다. 거기다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라는 배경으로 굉장히 비슷한 분위기의 학원 능욕물이 되었습니다. <br>다만, 오직 자신의 능력만 믿고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폐부계획의 주인공이 단지 물려받은 재산과 체질에 의존하는 오토시마의 주인공에 비해서 좀 더 적극적이고 필사적인 느낌이 드는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br><br><br><span style="FONT-SIZE: 130%">2. 캐릭터</span><br><br><strong>폐부계획:</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6efa4f44.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6efa4f44.jpg');" /></div>나츠나 : 주인공과 같은 반 소속인 수영부 부장이자 거유 미소녀. 극단적인 부끄럼쟁이로, 남들의 시선(특히 가슴 부분)에 민감하여 대회에서 실력발휘를 못하는 것이 고민중<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854b9d07.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854b9d07.jpg');" /></div>마리코 :&nbsp; 오직 예술에만 관심을 가지는 조용하고 쿨한 성격의 미술부 부장. 평소에는 말수가 적으나 예술에 관련되선 뜨거운 모습을 보여준다. 예술에 혼을 뺏긴 인형(笑)<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90604f00.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90604f00.jpg');" /></div>료 : 궁도부의 부장으로 기가 드센 미소녀. 남자에게 지지않는 강한 성격이지만, 내심으론 언젠가 찾아올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도 보여준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9536d166.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9536d166.jpg');" /></div>메이 : 얼굴과 스타일은 굉장한 미인이지만 어두운 성격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받아들여준 선배때문에 과학부에 들어갔지만 정작 과학에 관심은 없다. 문제는 선배가 오타쿠녀(腐女子)였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아 자신도 오타쿠가 되었다. 의외로 과학에 소질이 있는 듯<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087fb24.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087fb24.jpg');" /></div>키미나 : 학원장의 딸로서, 아버지에게 능력을 인정받기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재녀. 재색겸비에 강직한 성격까지 타 학생들의 귀감이 되지만 학생회장 선거 시절 라이벌이었던 주인공에게만은 살짝 반감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좋은 의미의) 아가씨 캐릭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4236510.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4236510.jpg');" /></div>세이라 : 학생회의 서기 겸 회계. 주인공의 오른팔이자 실제론 육노예. 빈유에 특별히&nbsp;잘하는 것도 없지만, 주인공에게 이것 저것 교육받아 도청, 감시부터 동영상 편집이나 각종 성적 기교까지 별의별 것들을 다 해내는 충실한 부하. 어떤 의미로 덜렁대는 천재일지도... 몸과 마음을 바쳐 주인공을 서포트한다. 의외로 뛰어난 화술과 재치를 보여주지만 일반적으로 덜렁이 보케 캐릭터<br><br><strong>오토시마 :</strong>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ef2a239.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aef2a239.jpg');" /></div>히요리 : 순진난만한 천연 거유 미소녀. 그렇다고 멍청하지는 않고 단지 너무 순수한 점이 문제.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치유계 캐릭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b752b886.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b752b886.jpg');" /></div>미온 : 주인공 소유 회사의 계열사의 사장 딸이자 쿨한 빈유 미소녀. 레즈끼가 있어 히요리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히요리에게 접근하려는 남자 모두를 적대시 하고 있다. 말투도 특이하고 쓸데없는 지식과 잡기에 능한 만능(?) 미소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05d2515.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05d2515.jpg');" /></div>카호 : 명랑하고 보이쉬한 빈유 미소녀. 린과는 소꿉친구로 어렸을 때부터 단짝. 주로 카호가 사고를 치면 린이 수습하는 역할을 맡는다. 엄청난 대식가에 노는 것, 재미난 것에 사족을 못 쓰는 트러블 메이커. 살짝 주인공에 연심을 품고 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4523e55.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4523e55.jpg');" /></div>린 : 주인공 가문보다도 더 큰 재벌가의 아가씨. 고상하고 우아한 전형적인 아가씨 캐릭터. 동물들을 지나칠 정도로 사랑하는 등, 마음이 따뜻한 아가씨지만, 그보단 더 큰 가슴이 인상적인 캐릭터.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친구로 대해준 카호를 신뢰하고 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ea7672a.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6cea7672a.jpg');" /></div>시노 : 주인공이 속한 학급의 담임교사. 섹시한 몸매와 성인의 매력이 넘치는 미모로 남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중이지만 정작 사귀는 남성은 없다. 교사로서 자각은 확실한 똑 부러지는 성격의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br><br><br>일단 오토시마의 경우 전형적인 캐릭터 구성을 보여줍니다. 천연 미소녀+쿨 빈유+부잣집 아가씨+보이쉬+어른 여성의 섹시함 이라는 뻔하면서도 에로게의 왕도를 걷는 캐릭터 구성입니다. 다른 게임의 비슷한 캐릭터로 대체해도 될 만큼 너무 진부한 캐릭터들입니다. 아무래도 MAIKA가 매너리즘에 빠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번엔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라는 배경이지만 MAIKA가 꾸준히 추구하던 "절벽위의 꽃(高嶺の花)을 꺾는 흥분"을 그다지 살리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br>이에 비하면 폐부계획은 뻔한 듯 하면서도 개성을 살린 캐릭터들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드센 성격이면서 왕자님을 찾는 숏컷의 료(궁도부장)이라던가 어둡고 왕따당하지만 인간과의 관계를 갈망하는 오타쿠 메이(과학부장)처럼 나름 그럴 듯한 해석으로 자칫 뻔해보이는 캐릭터들에게 적당한 양념을 더했다는 느낌입니다.<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3. 게임 시스템</span><br><br>두 게임 다 전형적인 선택지 분기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특히 초반에 루트가 결정되는 점이 동일한데요, 이런 류의 능욕 게임들을 보면 동시에 여러 타겟을 복수 공략하다가 어느 정도 진도가 달성된 캐릭터 루트로 빠지는 게임들과 달리, 폐부계획과 오토시마는 게임 초반에 캐릭터를 결정하면 이후 그 캐릭터를 능욕하는 루트로만 전개됩니다. 그러므로 복수(3P, 4P)플레이도 없고 하렘 루트도 없습니다. 게임 자체가 굉장히 단순해 질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03014e0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03014e01.jpg');" /></div><strong>오토시마</strong>의 경우 주인공의 능욕을 돕는 에이젼트로 2명의 미녀(서브 캐릭터)가 등장하고, 또한 커플링을 통해 이런 단조로움을 해결해줍니다. 히요리와 미온, 카호와 린은 서로 상대방의 루트에 등장해서 후반에 3P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거기다 5명을 전원 클리어하면 엑스트라 시나리오로 하렘 시나리오(무턱대고 5명 전원과 하기)를 준비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br>그렇기는 하지만, 게임 자체는 굉장히 단순하고 분기도 없고 선택지도 거의 없는 편이나 마찬가지라서 (문제 형식인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별로 어렵지도 않고 단순한 YES/NO식 분기입니다) 게임 자체가 흥미를 자아내거나 하지는 않더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0f8db2f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0f8db2f2.jpg');" /></div><strong>폐부계획</strong>은 4명의 부장들 루트는 각각 완전히 독립적으로 되어있어 오직 그 캐릭터+세이라(조수)만 등장합니다. 다만, 폐부계획의 경우 각 루트마다 분기가 다르고 멀티엔딩을 채택해서 엔드1(해피엔드), 엔드2(조교엔드), 엔드3(주인공파멸엔드)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조금 더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당 이벤트가 많아서 한 캐릭터를 여러번 해야 모든 이벤트를 다 볼 수 있으므로 엔딩을 3개 다 보기 위해서 여러번 해도 이전 플레이때 안 해본 이벤트를 보는 재미로 할 수 있습니다. <br>4명의 부장을 모두 클리어하면 다음 플레이때부터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해서 초반에 키미나 루트로 빠질 수 있습니다 키미나 루트도 기본적으로는 다른 4명의 부장들 루트와 구조는 동일합니다. 아쉬운 건 오토시마처럼 엑스트라 시나리오가 없어서 하렘은 등장하지 않는 다는 거군요.<br><br><span style="FONT-SIZE: 130%">5. 총평<br></span><br><strong>오토시마:</strong> 최근 MAIKA를 보면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강조하던 "절벽위의 꽃"과 같은 상위 클래스의 여성을 능욕한다는 주제도 점점 시들고, 캐릭터들도 진부하고 게임의 구조도 단순합니다. 다만, 오랜 기간 제작 경험덕분에 게임 시스템 자체는 쾌적합니다.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필요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CG도 깔끔합니다. 가끔 스탠딩CG등에서 좀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안정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br>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뻔하다보니 지루하고 식상한 감이 듭니다. 뭐랄까, 겉만 발전하고 속은 그대로라는 느낌일까요. <br>시나리오도 너무 안정된 나머지, 뻔한 텍스트에 뻔한 대화의 반복. 미온의 독특한 말투도 자주 보이는 캐릭터이고 능욕씬도 자극이 부족하더군요. 그냥 평범하다는게 주된 인상입니다. (다만, 히요리의 초반 능욕씬만은 조금 인상이 강하게 남더군요, 불쌍해서)<br>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처럼 기대한 맛은 얻을 수 있지만, 그게 전부라는 느낌입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 맛이 그 맛이죠. 다만 가끔 먹으면 몰라도 자주 먹다보면 질려버릴 그런 맛입니다.<br><br><strong>폐부계획:</strong> 사실 폐부계획은 RED-ZONE의 작품은 아닙니다. F&amp;C에서 한동안 활동 중지상태였던 RED-ZONE은 요즘 갑작스럽게 저가형 게임을 발표중인데 보통 군소 제작소의 작품을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폐부계획도 베니나가야(紅長屋)라는 제작소의 작품인데, 원래는 동인게임으로 각 캐릭터를 1장, 2장 하는 식으로 발표해온 것을 하나로 합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루트마다 캐릭터간 교류가 전혀 없는 것이겠죠. (오직 공통 캐릭터는 세이라)&nbsp;원래 동인게임으로 나온 것&nbsp;때문이라서 그런지, 인터페이스가 정말 불편합니다. 2000년대 초에 나온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거기다 버그도 있어서 패치를 안 하면 튕기기도 하고, 패치를 해도, 이벤트가 99%에서 멈춥니다(마지막 세이라 엔드 이벤트가 오마케에 등록이 안 됨;;) <br>CG도 원화가의 실력과는 별개로, 위화감이 들 때도 있고 스탠딩CG중에는 특히 미묘한 것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맘에 들더군요. <br>무엇보다 폐부계획의 장점이자 매력은 '세이라'라는 조수 캐릭터의 열연에 있습니다. 전 루트에 걸쳐 조수로 다양한 활약을 하면서 온갖 보케 만담을 하는데, 덕분에 주인공-세이라라는 콤비가 단순한 악역에서 벗어나서 "뭔가 악하지만 정감이 가는" 악당들이 되어버립니다. 거기다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능욕 방식때문에 능욕게임을 하면서 종종 피식 웃게 되어버립니다. <br>이렇게 개그가 종종 등장하지만 역시 능욕이라는 주제에 충실한데다가, 학원장이라는 상위 악당에 의한 배드 엔딩때문에(각 캐릭터별 엔드3)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끝까지 지속합니다. 이렇게 어울리지않는 두 분위기(개그와 능욕)가 의외로 적당히 유지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주인공과 세이라의 행동들이 "인생을 즐기는 악당"이랄까 "악당의 미학"을 유치하고 재밌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br>이러한 점에서 오토시마가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라면, 폐부계획은 동네 수제 햄버거 가게의 햄버거같은 맛입니다. 실내장식도 없고 좁은 식당이지만, 무언가 항상 가게 고유의 맛을 유지하려는 그런 노력이 느껴지는 햄버거집 말이죠. 가끔 특이한 재료를 넣어서 이상한 맛이 날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곳에선 먹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집 말입니다. <br><br>두 게임 다 학원능욕물이라는 쟝르로, 목적의 달성을 위해 주변의 여학생 중 한 명을 조교해서 타락시켜야하는 내용의 게임이지만,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쉬운 건 오토시마는 루트가 일방통행이라서 전부 능욕의 결과 조교된 모습만 보여주는데(에필로그에서) 폐부계획은 순애라면 순애랄 수 있는 엔딩과 진정한 조교 루트가 존재하므로 좀 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br>왕도격인 뻔한 능욕물이라면 오토시마, 조금 거칠지만, 미묘한 재미가 숨어있는 능욕물이라면 폐부계획을 권해드리고 싶군요.<br><br>실제로 둘 다 추천작은 아니지만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734e0a3e.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9/e0039589_4ae37734e0a3e.jpg');" /></div><span style="FONT-SIZE: 130%">6. 사족</span><br><br>폐부계획의 세이라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요, 사실 능욕게에서 주인공의 악행을 도와주는 여성 캐릭터라는 존재는 그리 드문 존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다수의 능욕물에 등장하는 흔한 캐릭터이지요. 다만, 세이라의 경우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는 점입니다.<br>억지로 약점을 잡혀서 돕는다더가, 상대방에게 미안하지만, 주인공의 육노예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돕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원래부터 성격이 비뚤어져서 돕는 것도 아니라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돕습니다.<br><br>조교를 시킨 주인공조차 말을 잃게 만드는 스킬과 장비들, 그리고 주인공에 대한 맹목적이면서 비틀어진 애정등이 세이라를 상당히 독특한 조수 캐릭터로 만들어주는데, 료우 루트에서의 레즈 능력이나 메이 루트에서의 오타쿠적인 면모등은 굉장히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끔 주인공을 조종하는 건 세이라가 아닐까 할 정도로 바보인지 천재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능력도 그녀의 매력의 일부입니다. 능욕 이벤트중에 역할 플레이를 할 때는 (나츠나나 료우 루트등) 정말 뒤집어질 정도였습니다.<br><br>사람에 따라서 개그취향이 다르므로 다른 분들에겐 어떻게 어필할 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맘에 드는 캐릭터더군요. 이왕 세계정복을 하려면 세이라같은 부하가 한 명은 있어야지요~! <br><br>p.s. 저도 매너리즘에 빠진 리뷰만 쓰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세이라같은 조수가 있으면 좋겠군요(笑)</p><br/><br/>tag : <a href="/tag/오토시마" rel="tag">오토시마</a>,&nbsp;<a href="/tag/폐부계획" rel="tag">폐부계획</a>,&nbsp;<a href="/tag/MAIKA" rel="tag">MAIKA</a>,&nbsp;<a href="/tag/RED-ZONE" rel="tag">RED-ZONE</a>,&nbsp;<a href="/tag/Beninagaya" rel="tag">Beninagaya</a>,&nbsp;<a href="/tag/학원능욕물" rel="tag">학원능욕물</a>,&nbsp;<a href="/tag/세이라와세계정복" rel="tag">세이라와세계정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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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22:08:45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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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스템소프트 알파와 유니콘-a의 관계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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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게임을 하다보면 종종 엉뚱한 (?) 상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br><br>한 두번쯤은 '이 게임이 18금으로 나왔으면...'하고 생각해볼 때가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동인지라는게 인기를 끄는 거겠죠. <br>그런 이유로 동인지들을 보면 단순히 일반 만화, 애니매이션을 소재로 한 것 외에도 게임(주로 캐릭터들)을 이용한 동인지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가끔은 정식으로 제작사가 그런 것들을 노려서 작품을 제작할 때도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ecd90100e.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ecd90100e.jpg');" /></div><br>최근엔 이게 기억나네요. 격투게임의 모 캐릭터가 떠오르죠.<br><br>보통은 이런 식으로 은근 슬쩍 비슷한 캐릭터등으로 만들지만, 대놓고 제작사가 기존 일반 게임을 18게임으로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nbsp; (투하트2라던가 토모요 애프터같은 작품들이 아니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eeb094582.jpg" width="40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eeb094582.jpg');" /></div>예전에 한 번 깠던 전국희입니다만, 사실 게임 시스템은 천하창세를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에 (<a href="http://aliceplace.egloos.com/2184345" target="_blank">예전 포스팅 참조</a>) 솔직히 천하통일 어드밴스의 18금화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던 게임이었습니다. <br><br>처음에는 제작사가 미쳤나 싶었는데 일본쪽 웹사이트에 시스템소프트(천하창세 시리즈 제작사) 개발진과 유니콘-a와 관계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화라던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은 게임이었지만, 기존 작품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용했기 때문에 게임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오래된 시스템이라는 감이 있긴 했지만)<br><br>그랬던 유니콘-a가 이번에 다시 비슷한 작품을 내놓는다는군요.<br><br>이번에도 시스템소프트사의 유명 시리즈인 "대전략" 시리즈를 18금화 하는 것 같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0e7561e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0e7561e5.jpg');" /></div>"출격!! 처녀들의 전장 ~ 어둠을 찢어내는 무지개색 철갑탄" 이라는 묘한 이름인데,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는 발키리들이 나오는 판타지쪽을 생각했는데 역시 "철갑탄"이 문제였군요.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2d3e3d5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2d3e3d53.jpg');" /></div>이번에도 한눈에 대전략임을 알 수 있게끔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좀 귀엽게 고쳤지만 말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312c2f3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312c2f35.jpg');" /></div>지도 선택 화면 같은건 거의 그대로네요.<br><br>대충 베이스로 잡은 건 대전략 퍼펙트 2.x 버전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해본 시리즈이기도 하고, 시스템소프트 알파 홈페이지에서 대전략 퍼펙트 나왔을 때 광고랑 비슷하기도 해서 말이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3a3b515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3a3b5152.jpg');" /></div>헥스를 고도에 따른 5단계 분류로 나눈 것도 똑같구요. <br><br>현재까지 공개된 룰중에 "색적" "생산" "수납" "고속이동" "영격" "포위효과" 등을 보면 전부 대전략 시리즈의 룰입니다.<br><br>커맨드가 "공격" "파괴" "점령" "수납" "변형" "방해(ECM)" "공정" 인 것도 그렇고 그냥 같은 시스템입니다.<br><br>다만 "전극희"나 "모에모에 2차대전(략)" 처럼 ADV 모드가 있어서 캐릭터와 에로전개가 가능하다는 것과, 캐릭터들을 "지휘관"으로 부대 능력을 업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새로 추가된 "18금적 요소"일까요.<br><br>확실히 개발자들의 일부가 같은 사람들인 것 같네요. 그냥 그대로 차용한 거 보니까.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5921a96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89/e0039589_4ad0f5921a96a.jpg');" /></div>궁금한 건 베이스가 대전략 퍼펙트 2.x 같아서 3.x이후에 구현된 지뢰나 세력권 같은 개념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뭐 더 정보가 나와야 알 수 있겠죠.<br><br>재미난건 시스템소프트 알파가 스스로 "모에모에 2차대전(략)"이라는 괴작을 내놓으면서 전략+모에의 개념을 시도했는데, 어째서 다른 제작사의 이름으로 전략+에로를 시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럴 거면 모에모에2차대전(략)도 18금으로 유니콘-a에서 냈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죠. <br><br>뭐 에로게라는 위치때문에 다른 간판을 내걸고 내놓는 것 같습니다. <br><br>예전에 코에이사의 현대전 전략 게임인 "개가의 호포"도 시스템소프트 사에서 상당부분 제작한 걸로 아는데, 그건 상당히 괜찮은 물건이었거든요. 코에이가 스토리나 몇몇 시스템을 잘 바꿔어놔서 "대전략"과는 차별된 게임이기도 했고.<br>그런데 이번 작품은 전작의 "완전이식"의 예가 있어서 이미 대충 예상이 갑니다. <br><br>이번엔 원화가도 좀 신경쓴거 같고, 사실 대전략 시리즈가 나쁘진 않기 때문에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만...<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스토리가 개판이잖아!!!!!</span></strong></div></span></strong><br><br><br>아 근데 이건 사실 놀랄 게 없는게, 원래 시스템소프트 알파가 세계관이 일본 극우 미치광이 망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새삼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현대 대전략 시리즈"를 보면 뭐 이번 작품의 세계관도.......<br>(사실 그래서 제가 스토리가 전혀 없는 "대전략 퍼펙트 시리즈"만 하는 겁니다만)<br><br>어쩄든 현재 발표된 것은 이 정도군요. 전략물 좋아해서 조금 기대가 되긴 하지만, 워낙 안드로메다급 스토리라서 아마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습니다. <br><br>p.s. 게임내 세계관은 워낙 말도 안되서 그냥 생략했습니다...<br/><br/>tag : <a href="/tag/대전략" rel="tag">대전략</a>,&nbsp;<a href="/tag/출격처녀들" rel="tag">출격처녀들</a>,&nbsp;<a href="/tag/시스템소프트알파" rel="tag">시스템소프트알파</a>,&nbsp;<a href="/tag/unicorn-a" rel="tag">unicorn-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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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21:03:42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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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충 리뷰] 오샤부리 아나운서, 그리고 누키게와 페티시즘에 대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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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86c60c8d.jpg" width="327" height="4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86c60c8d.jpg');" /></div>마린사의 "<strong>오샤부리 아나운서~그렇게 삼키게되면 H하고 싶어져</strong>"의 리뷰를 쓸 예정이었습니다만 (09년 7월 초 기준)<br>당시 급박한 상황정세하에서 (조금 바빴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모아둔 스샷도 날려버리고 이후 에로게에 손도 못 대는 나날이 지속되었습니다.<br><br>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해뒀기 때문에, 근황이라도 알릴 겸 대충 리뷰 비스무리하게 쓰려고 하다가 이런 저런 생각이 나길래 <br><br><br>이번호는<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일본 아나운서 대 특집</span></strong> 입니다.<br><br><br>대신 스샷은 대부분 제작사 홈페이지나 겟츄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플레이 스크린샷은 증발해버렸습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9fa6ea1e.jpg" width="350" height="2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9fa6ea1e.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00%">1. 오샤부리 아나운서 리뷰</span></strong><br><br>일단 마린사의 오샤부리 아나운서 감상입니다. 제목부터가 뭐랄까 번역하기가 미묘한데, 굳이하자면 <strong>빨아대는 아나운서</strong>랄까요;;<br>결국 "펠라치오"와 아나운서 페티쉬를 기본으로 한 누키게(뽕빨게임)입니다. <br><br>뭐 제목만 봐도 딱 "특정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죠.<br><br>뭐 제작사만 봐도 딱 "특정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죠.<br><br><br><strong>스토리</strong><br><br>주인공은 마리테레비의 젊은 AD.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온갖 잡일은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송일이 좋아서 꿋꿋하게 참으면서 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 한가지 고민이 생겼는데, 문제는&nbsp;예능쪽에서 인기 아나운서인 (아나테이너같은) 니시오 아야의 프로그램의 AD를 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갖은 괴롭힘을 당한다는 겁니다.<br><br>결국 열받은 주인공은 화풀이로 아야가 시킨 커피 심부름에 <em>위행위자</em>를 해버립니다. 그렇지만 사실 주인공의 정액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있었다는 사실!!<br><br><strong>캐릭터</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de1b5ea7.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de1b5ea7.jpg');" /></div>니시오 아야<br><br>마리테레비의 인기 아나운서. 주로 예능쪽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진행. 겉으로는 상냥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실제론 짖궂고 장난기 많은 성격. 같은 아나운서이지만 시사를 맡은 제시카와는 라이벌 관계로 사이가 나쁘다. 본인도 언젠가는 시사 프로그램을 맡는 것이 목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e6946804.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e6946804.jpg');" /></div>미야세 카오리<br><br>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신참 아나운서. 하지만 미모와 덜렁대는 모습 때문에 매니악한 팬들이 많다. 본인은 방송중에 발음을 실수하는 것을 줄이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는 듯. 신입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불안하여, 이것저것 챙겨주는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음<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eed72917.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eed72917.jpg');" /></div>마에다 아즈사<br><br>스포츠에 열광하는 아나운서. 물론 방송도 주로 스포츠 관련을 맡고 있다. 학생시절부터 쭉 운동계였기 때문에 굉장히 털털하고 터프한 성격. 주인공이 아야의 방송에 출연해서&nbsp;고생하는 걸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fbb3641f.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efbb3641f.jpg');" /></div>오오하시 아키코<br><br>베테랑 아나운서. 인기, 실력을 겸비했으며 프로야구 선수와 결혼한 유부녀 아나운서. 하지만 남편과의 부부생활이 생각처럼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고민중. 스태프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다정하며, 주인공도 여러가지로 챙겨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03261175.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03261175.jpg');" /></div>타키가와 제시카<br><br>쿨 뷰티의 아나운서. 니시오 아야와 입사 동기이자 라이벌로, 현재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에 우월감을 느끼고 있다. S취향의 여왕님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으나, 부단히 노력하는 성실한 미인. 최근 아야와 가까워보이는 주인공을 내심 주목중<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05f4b453.jpg" width="400" height="2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05f4b453.jpg');" /></div><strong>전반적인 감상</strong><br><br>처음 언급해드린 대로 아나운서+펠라치오 페티쉬를 노린 평범한 누키게입니다. 특별히 선택지도 없고, 매번 이벤트를 볼 상대를 선택하면 그 아나운서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중반까지는 5명 전체와 놀아날 수 있지만, 어느 이후부터는 1명으로 고정되서 엔딩으로 일직선 진행되는 구조입니다.<br>의외로 하렘엔딩같은 것도 없고(물론 게임 진행중엔&nbsp;복수 플레이는 있음)&nbsp;5개의 개별 엔딩(전부 해피엔딩)만 존재하는 매우 심플한 게임입니다. <br><br>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화간(和姦) 에로코믹 누키게랄까요. 제작사인 마린은 마리골드 산하 제작사로 원래 이쪽 계열이 주로 페티쉬등을&nbsp;컨셉으로 하는 게임을 많이 만들죠. 얼마전에 루네의 격투게임 미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미각 에이젼트 레이카'나 예전에 제가 리뷰했던 오버도즈의 다리 페티쉬 게임인 '미각 성노회장 아이'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br><br>그림체도 특별하지 않고, 스토리도 뻔하고, 게임진행도 단순한데도 '특정 계층을 노렸기 때문에' 할 사람은 정해져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페티쉬에는 충실해서, '오샤부리 아나운서'도 확실히 펠라치오에 특화된 플레이를 많이 보여줍니다. 거기다 등장인물 전원이 아나운서에, 엣치의 배경이 주로 방송국, 또는 방송촬영 관계라는 것이 흥미를 돋운달까요.<br><br>결국 해당 페티쉬를 지닌 사람들만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협박 능욕이나 MC물도 아닌데다가 SM같은 자극적인 성묘사도 없고 엔딩까지 분기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정말 '교과서적인 누키게'입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누키게에 대하여</span></strong><br><br>자꾸 누키게, 누키게 하다보니 신경쓰여서 간단히 누키게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br><br>누키게는 일단 무엇보다 '성욕을 분출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므로, 마치 AV처럼 있거나 말거나 한 스토리와 분량 대다수를 차지하는 에로 이벤트가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가형 에로게중엔 히로인이 1명 또는 2명의 시리즈도 많지만, 일반적으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다수의 등장인물과 "뜬금없는" 엣치를 계속 하는게 일반적인 패턴이 아닐까합니다. <br><br>특히 "뜬금없는" 엣치를 위하여 몇 가지 장치가 존재하는데, 주로 최면(MC물), 치한, 협박, 초능력등을 이용한 최음,&nbsp;기타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능욕계가 치한이나 최면, 협박 등을 사용해 면식도 없는 여성들과 엣치를 한다면, 에로코믹계열(순애까진 아니고)은 특수한 능력이나 그 외 방식으로 여성과 합의하에 엣치를 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물론 초능력계열중엔 능욕계도 많습니다)<br><br>특히 재미난건, "초능력"을 통해서 여성을 발정시켜서 관계를 갖는 스토리인데, 그 방식의 기발함이나 기상천외함이 웃긴 경우가 많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린다던가, 이상한 버섯을 먹인다던가 (약물 계열) 또는&nbsp;정액에 특별한 능력이 있다던가 등등 황당한 내용이 많죠. 3류 에로망가에 나올법한 스토리들이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은 망상할 만한 내용이고 그래서 의외로 먹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페티쉬에 대하여<br></span></strong><br>페티쉬는 예전에도 (미각 성노회장 아니 리뷰때) 간단하게 언급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신체의 일부나 물건에 흥분하는 페티쉬뿐만 아니라, 아이돌이나 아나운서 같은 특정 직업군이나 펠라치오니 아날○스니 하는 특정 성행위등 넓은 범위에서의 '성적 취향'까지를 개인적으론&nbsp;'광의의 페티쉬'로 보고 있습니다. <br>에로게도 이런 페티쉬에 특화된 작품들이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 아쉬운 건 이런 페티쉬를 내세운 작품은 너무 그쪽에만 치중해서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br><br>개인적인 취향으론, 특정 플레이보다는 특정 직업군의 이야기를 다뤄주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스튜어디스라던가 아나운서, 아이돌같은)<br>높은 점수를 줄만한 게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리뷰했던 48개의 슴가도 엄청난 직업군을 내세웠지만, 막상 다 깨고나면 허무했었습니다. <br><br>특정 직업군이 메인으로 나서면서도 어느정도 게임성이 높은 작품들(그나마 병원과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것들이 많군요. 야근병동 시리즈나 노노무라의 병원등이 떠오르네요)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4. 오샤부리 아나운서의 모델이 되는 일본의 현역 아나운서들</span></strong><br><br>물론 제작사가 공식적으로 언급한게 아니라, 제가 추측한 것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91ece03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91ece031.jpg');" /></div>니시오 아야의 모델인 니시오 유카리(西尾由佳理)<br><br>니혼테레비 계열의 아나운서. 뉴스부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까지 니혼테레비 간판 프로그램의 MC를 주로 맡은 인기 아나운서. 게임 내용처럼 실제로도 '24시간 테레비'방송등을 맡았습니다. 목캔디를 좋아해서 광고중에는 항상 빨고 있다는데, 이 게임의 모티브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군요. (게임내에선 주인공의 정액이 목에 효능을 가진다는 설정...)<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b3b382c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b3b382c5.jpg');" /></div>니시오 아야의 또다른 모델로 추정되는 타카지마 아야(高島彩)<br><br>후지테레비 계열의 아나운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서 폭넓게 활약한 인기 아나운서. 이쪽은 술을 잘마신다는 설정이 나왔나 싶습니다. (게임내에서 술에 만취하는 이벤트가 있죠). 니시오 유카리와 비슷한 인기를 누리는 인기 아나운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c445e87a.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c445e87a.jpg');" /></div>미야세 카오리의 모델로 추정되는 미야세 마유코(宮瀬茉祐子)<br><br>위에 언급한 타카지마 아야의 후배로 후지테레비 계열의 아나운서. 게임속의 카오리가 부잣집에서 자란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인 것처럼, 마유코 아나운서도 집안이 의사집안이니만큼 부유한 집의 아가씨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중에 실수한 에피소드도 있고 카오리와 조금 비슷한 듯. "여자친구로 사귀고 싶은 아나운서"에서 1위를 한 적도 있는 인기 아나운서<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e5842d63.jpg" width="302"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cfe5842d63.jpg');" /></div>마에다 아즈사의 모델로 추정되는 마에다 유키(前田有紀)<br><br>테레비아사히 계열의 아나운서. 게임에서 묘사된 것처럼, 고등학교때 라크로스 선수였고 슬램덩크의 광팬이며, 여러 스포츠 방송등을 맡았음. 성격은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 스타일<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083903e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083903e5.jpg');" /></div>오오하시 아키코의 모델로 추정되는 오오하시 미호(大橋未歩)<br><br>테레비 토쿄 계열의 아나운서. 게임에서처럼 실제로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내야수인 시로이시 노리유키 선수와 결혼. 아테네 올림픽 중계 등을 담당<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16e3b23a.jpg" width="500" height="607.6066790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16e3b23a.jpg');" /></div><br>타키가와 제시카의 모델인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br><br>후지테레비 계열의 아나운서. 프랑스인과 일본인 부모사이에서 태어나 3개국어에 능통. 게임에서처럼 주로 시사 보도 방송을 진행. 혼혈의 이국적인 미모와 방송 끝머리의 프랑스어 인사등이 인상깊은 인기 아나운서. 활동영역을 일본보다 더 넓히고 싶어한다는 점도 게임내의 제시카와 같군요. 일단 개인적으로도 팬이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33b6387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33b6387a.jpg');" /></div>니시오 아야와 타키가와 제시카와 관련되서 우메즈 야에코(梅津弥英子)<br><br>후지테레비 계열 아나운서. 니시오 유키리나 타카지마 아야보다는 관련성이 떨어지지만, 제시카와의 관계에선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입니다. 게임에서는 아야와 제시카의 라이벌 관계가 대학시절부터 계속되고(미스 캠퍼스 대회 등) 입사 동기로서 계속 경쟁관계로 묘사되는데, 실제로 우메즈 야에코 아나운서와 타키가와 크리스텔 아나운서는 대학 동기(아오야마 가쿠엔 대학시절 미스 캠퍼스 1,2위)에 후지테레비 입사 동기입니다. 아마 라이벌 관계라는 설정은 이 둘에서 따온 것 같군요<br><br><br><br>이렇게 '오샤부리 아나운서'의 모델로 추정되는 일본의 여자 아나운서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br><br>다만 몇 달만에 땜빵 포스팅인데 보너스로 게임속엔 모델이 아니지만 인기있는 일본의 여자 아나운서/캐스터 중 몇 명을 더 소개할까 합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4df57006.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4df57006.jpg');" /></div>나츠메 미쿠(夏目三久)<br>인기 아나운서인데 얼마전 남자친구와의 콘돔 사진 스캔들로 시끄러웠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536dd00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536dd008.jpg');" /></div>코바야시 마야(小林麻耶)<br><br>초대형 버라이터티 방송인 임금님의 브런치(王様のブランチ)등으로 유명한 인기 아나운서. 동생인 코바야시 마오(小林麻央)도 캐스터인 미인 자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60adc4c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3/89/e0039589_4aad060adc4cb.jpg');" /></div>미나모토 아이코(皆藤愛子)<br><br>방송 캐스터인데 제가 좋아해서 일부러 큰 사진을 올립니다~<br><br><br>뭐랄까 게임 리뷰는 별 게 없는데 잡다한 내용이 길었던, 영양가없는 포스팅이었습니다.<br>당분간 자주 포스팅은 못하고 가끔 재탕 리뷰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에로게하기도 힘드네요... OTL<br/><br/>tag : <a href="/tag/오샤부리아나운서" rel="tag">오샤부리아나운서</a>,&nbsp;<a href="/tag/일본아나운서" rel="tag">일본아나운서</a>,&nbsp;<a href="/tag/타키가와크리스텔" rel="tag">타키가와크리스텔</a>,&nbsp;<a href="/tag/미나모토아이코" rel="tag">미나모토아이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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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09 14:50:38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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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뷰&공략] Alter Ego~ Kiss사의 대변신 (좀 깁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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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1cf7e572.jpg" width="500" height="307.692307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1cf7e572.jpg');" /></div>정말 오래간만의 게임 리뷰는 Kiss사의 Alter Ego입니다. 이전에 "버그"한 그녀를 만드는 방법~라는 게임을 만든 제작사인데요, 뭐 다들 "커스텀 레이도" 시리즈의 제작사로 알고 계시겠죠 ^^<br><br>일반적으로 Kiss사 작품의 특징은 "커스터마이징"이었습니다. 주로 여성 캐릭터들을 유저가 커스터마이즈해서 원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서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커스텀 레이도 시리즈가 대표작이지만, 그 외에도 메이크러브나 XX한 그녀의 만드는 방법등도 일부 캐릭터들(주로 메인 히로인)을 커스텀하는 게임이었죠. 원래 그 쪽 게임을 주로 만들고, 또 나름 그 방면에선 괜찮은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갑자기 뜬금없는 3S 게임 (섹시, 스타일리쉬, 시뮬레이션) 이라고 발표한 것이 알터 에고입니다. <br><br>자매브랜드격인 Hatena사에서 1달 먼저 내놓은 헬리오트로프라는 현대 전기물 ADV게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인데, 실제로 스토리가 5년뒤인가로 이어집니다. 다만, 알터 에고는 평범한 ADV가 아니라, 전투부분을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 독특한데 제작사가 스스로 "스타일리쉬"를 강조했듯, 아틀러스사의 "페르소나"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물건이 나왔습니다.<br><br>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일단 이 게임을 단 한 단어로 평가하자면<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중2병</strong></span></div></strong></span><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그것도 </span></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존내 뻔하면서 재미난 중2병 전기물입니다.</strong></span></div><br><br><br><br><br><br>그리고 두괄식으로 초반부터 강조하겠는데,<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6666"><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이 게임 전투 파트 엄청 재미있어요!!!</span></div></span><br><br><br><br><br>그런 이유로, 일단 게임 전체의 감상(거의 네타 바레 없음)을 쓴 뒤에, 공략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네타바레 없음)<br><br>오래간만에 길게 리뷰쓰려니까 벌써부터 산만해지네요 ^^<br><br><br><strong>1. Alter Ego ~서(序)</strong><br><br>일단 스토리는 Hatena사의 헬리오트로프에서 이어집니다. 다만 걱정하실 건 없는게,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저도 헬리오트로프는 못 해봤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br>어쨌든 배경은 대축복시대라고 불리는 시기, 인류는 갑자기 신완자(神玩者)라는 신몽을 받은 이들이 출현하여 기적과 같은 힘을 발휘하게 되지만 반대로 이 힘을 사용한 이들은 그 반대급부로 저주와 같은 문양을 받게 됩니다 (언블레스드). 이러한 대축복시대엔 신화수라는 이상한 괴물들이 설치기도 하고, 정부에서 젊은 신완자들을 모아서 부대를 조직하고 등등 헬리오트로프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만, 헬리오트로프에서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대축복시대는 막이 내리죠. 알터 에고는 여기서 5년뒤의 시점에서 시작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7f230b0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7f230b00.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곳이 무대가 되는 史鏡市)</div><br><br>5년뒤 시쿄우(史鏡)시라는&nbsp;도시는 이전 신완자 출신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nbsp;&nbsp;대대로 이 도시의 유지를 지낸 히이라기(柊)가문은 사실 고대 솔로몬 왕의 후예입니다. 현재 당주 히이라기 슌가는 정치가이자 거대한 히이라기 가문의 당주로서 정력적으로 일을 하지만 실제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아버지에 반발하여 주인공 히이라기 나가레는 브라콘 누님인 히이라기 시즈레와 함께 따로 살면서 학교를 다니던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이 반항심 많은<strike> 중2병환자</strike> 나가레는 언젠가 자신이 당주가 되면 히이라기 가문을 싹 뒤엎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느날 우연히 처음보는 마물에게 습격당하게 됩니다. 이 때 갑자기 <strike>섹시보디콘 </strike>누님이 능력자로 변해서 마물을 쓸어버리고, 주인공 나가레도 그 능력자(마완자(魔玩者)라고 불리는)가 되어버립니다. 이 때부터 나가레의 기나긴 싸움이 시작되는데...<br><br>일단 스토리는 나가레와 히이라기 가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가문이나 세력간의 대립과 싸움, 마물퇴치,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배후의 음모 등등 전기물적인 요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그 흐름도 전형적인 전기물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드벤쳐 파트에서 기존 전기물 타입의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시뮬레이션 전투 파트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이야기의 흐름 자체는 어드벤쳐 모드에서의 선택지에 따라 갈리는 시스템입니다.<br><br><br>2. Alter Ego ~파(破)<br><br>게임 시스템을 한 번 살펴보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8cc00371.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8cc00371.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등교길에서 만난 선배님.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div><br><br>이런 평범한&nbsp; ADV 스타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윗줄에는 타이틀로 가기나 옵션같은 시스템 메뉴들이 있고, 아래줄에는 세이브나 로드, 보이스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쭉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나타나는 선택지에 의해 스토리가 분기됩니다.<br><br>세이브의 경우 특이하게 "장면 세이브"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때나 세이브하면, 로드시 거기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세이브한 지점이 포함되는 장면의 처음에서 시작됩니다. 뭐 크게 문제는 안 될듯...<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93226f9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93226f9b.png');" /></div>(선택지에 따라 이후 지엽적인 스토리가 분기하지만 전체 스토리라인은 공통입니다)</div><br><br>이 게임에서는 총 5명의 메인 히로인(공략 가능한 여성 캐릭터)이 등장하는데-서브 히로인들은 에로씬 없음, 엔딩 없음- 철저한 순애물을 지향하는지, 하렘이나 복수 공략이 없습니다.<br><br>정확히 말하자면 "<strong>호감도 포인트</strong>"가 없습니다. 즉, 철저하게 선택지 분기형 방식인데, &nbsp;일반적인 구조는, A와 B 중 한 명과 만나는 선택지 (교실로 가거나 아님 부활동을 하거나 의 선택지 등)에서 A를 선택하면 B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이후 A와 C로 갈리는 선택지가 나오고, 여기서 C를 버리면 A로 가고, C를 선택하면 A가 사라지죠. 그 다음엔 C와 D 중에 고르는 식이 나오고.<br><br>아주 단순한 일방통행식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저런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노리고 있는 히로인과 맺어지려면 선택지에서 무조건 그 히로인을 만나는 쪽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어차피 복수 공략 불가능하니까 찍은 히로인 일편단심으로 갑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c4c601e1.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c4c601e1.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순애물은 1부1처제가 기본!)</div><br><br>특히 이 게임은 중반이후 5명의 히로인들에게 각각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분기이후 진행되기 때문에, 한 번 게임을 해서는 전체 스토리를 알 수 없습니다. 즉 A의 엔딩을 봤다면, B나 C의 뒷이야기는 중간에 어정쩡하게 듣다 만 상태로 엔딩을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전체를 알기 위해선 5번을 깨야한다는 것이죠 -_-;;<br><br>그럼 1회차 플레이에선 한 명 하고만 엣치를 할 수 있겠네요?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66ff">제작사가 그런 에로게이머의 섬세한 마음을 나름 괜찮게 배려했습니다</span></strong><br><br><br>MPD (정신 침식도)라고 해서, 캐릭터들이 랭크업(레벨업과 비슷한 개념)을 할 때마다 MPD가 오릅니다. 현재 공략중인 히로인이 아니라도 MPD가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전투중에 쌓인 악마 소환의 후유증으로 발정이 난다</strong>는</span> 설정으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발정 망상</span></strong>"이 펼쳐집니다. 즉, 각각의 히로인들이 제멋대로 주인공과의 엣치를 망상하면서 혼자 <em>위행위자</em>를 하는건데, 이게 한 에로 합니다. 공략중이 아닌 히로인의 경우 각각 MPD가 250과 500일 때의 2회 에로망상 폭주를 해줍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c747c6a5.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c747c6a5.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랭크업을 하다보면 정신이 침식당해 발정이 일어나 히로인들이 몰래 발칙한 행위를 합니다)</div><br><br>즉, 열심히 히로인들을 키우다보면 알아서 공략대상 외 히로인들도 자기 머리속에서 주인공과 신나게 엣치를 한다는 거죠. 물론 주인공은 순애 일직선이니까 어디까지나 한 여자만 바라봅니다. 즉 순애와 하렘의 대타협인 셈이죠. <br><br>기본적으로 5인의 메인 히로인들이 주인공인 나가레에게 어느 정도 호감을 품고 있다는 기본 설정때문에 "호감도 포인트"가 없는 진행박식이나 "발정 망상" 이벤트가 설득력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br><br>이렇게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적과 조우하게 되면, 전투 파트로 돌입하게 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dca63aa9.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dca63aa9.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마완자(魔玩者) 부대 출격!)</div><br><br>일단 전투는 3D 맵상에서 전개됩니다. 처음에 맵 로딩할 때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1~2분 내외) 매번 좀 귀찮기는 하지만, 일단 맵을 로딩한 이후엔 특별히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br>화면 조작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전후좌우 상하 이동+축소 확대가 가능한데, 일루젼사의 에로게를 많이 해보신 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제 경우 컴 사양 (특히 비디오카드 등)이 그리 좋지가 못해서 그래픽이 좋지 못한데,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부드럽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3D가 그렇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ec54502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ec545020.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시계탑 밑에서의 전투)</div><br>오히려 배경의 세세함이나, 캐릭터의 표현이나 움직임이 상당히 맘에 드는데, Kiss사처럼 처음 이런 식의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맵 상에서 공격 모션이 바로 나오는데, 상당히 멋집니다. (특히 연속기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2b395ae7.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2b395ae7.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질풍의 시죠 시키양의 패, 팬티!)</div><br><br>거, 거기다가 패, 팬티! 도 보입니다. (아군 캐릭터 한정...) <br>또한 HP가 떨어짐에 따라 옷들이 조금씩 찢어지는데(벗겨지는데) 거의 뭐 10%정도 남으면 헐렁헐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2b3a1fbe6.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2b3a1fbe6.png');" /></div>이런 소소한 것도 에로게니까 가능한 서비스~ 서비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f166309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9f1663090.png');" /></div>일단 기본화면입니다. 승리조건과 패배조건이 나오고, 출격인원수 제한과 필수 출격 캐릭터가 중앙의 대화창에 표시됩니다.<br><br>오른쪽 메뉴는 전투 전에 캠프와 같은 건데, 맨 위의 캐릭터는 캐릭터의 현재 능력치 확인(및 캐릭터 설명), 스킬은 그 동안 전투에서 얻은 스킬들을 캐릭터에 배분 가능 (한 캐릭터당 최대 6가지 스킬을 장착 가능), 맵은 지도 확인입니다. 랭크는 경험치를 가지고 캐릭터들을 레벨업시키는 명령어입니다. <br>세이브/로드 밑에 있는 스타트를 누르면 게임시작인데, 반드시 캐릭터 메뉴에서 출격인원을 선택해준 다음에야 스타트를 눌러줍시다. <br>그 밑에는 현재 남은 경험치랑 게임상의 위치 (아마 전체가 Ch.15인가 Ch.16 정도로 구성되어있던 거로 기억합니다)입니다.<br><br>일단 Character 메뉴에서 출격인원들을 결정하고 STAGE START를 누르시면 맵상에 하늘색으로 초기배치가능 스퀘어들이 표시됩니다. 캐릭터 순서대로 배치하고 빈 칸을 좌클릭하면 배치완료를 묻는데 여기서 완료하시면 비로서 전투 시작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07ebd012.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07ebd012.png');" /></div>전투는 Phase(턴)로 표시되는데 페이즈동안은 마음대로 캐릭터들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br><strong>이동</strong>: 이동합니다. 이동에는 MOV의 수치만큼 AP(활동포인트)가 떨어집니다. <br><strong>공격</strong>: 일반 공격을 합니다. 일반 공격은 기본적으로 ATK 수치만큼 소비되는데, 연속공격이라고 해서 행동력을 늘릴 수가 있습니다. <strong>특수</strong>: 캐릭터 고유의 특수 능력을 사용합니다. 역시나 특수기마다 소비 AP가 정해져 있습니다. 물리공격/마법공격외에도 각종 버프나 부가적인 능력(장애물을 만든다던가 이상상태를 회복한다던가&nbsp;등등)이 사용가능합니다. 모든 캐릭터가 특수 능력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의 개성이 제일 잘 나타나는 부분입니다.<br><strong>마신</strong>: 솔로몬의 72 악마를 소환합니다. 물론 캐릭터마다 정해진 마신이 있습니다. 마신을 소환하는데는 3단계가 있는데 단계가 높을 수록 각 능력치의 버프효과가 높아지지만 그 만큼 DP(소환 포인트, 마신 소환중에 꾸준히 감소함)를 더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DP의 경우 단 한가지 방법을 제외하고는 다시 채울 수가 없으므로 전투때 적절하게 마신 소환을 한 다음에 다시 해제를 해서 DP를 아껴나가는 것이 싸움의 포인트입니다. 또한 마신 소환시에만 걸리는 특수 기능들이 있으므로 그 때 그 때 잘 사용해줍시다.<br><strong>상태</strong>: 현재 캐릭터의 상태 확인<br><strong>교대</strong>: 대기중인 다른 캐릭터로 교환가능. 단, 이 경우 상태는 그대로 이어지고, 또 새로 바뀐 캐릭터는 활동치(AP)가 0이 되기때문에 그 턴은 쉬게 됨<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276a340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276a340a.png');" /></div><br>이 게임은 전투가 상당히 맘에 드는데, 연속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br>즉,<br>ATK수치가 3인 캐릭터가 적을 공격하는데 예상 데미지가 100이 나올 경우, 적의 HP가 150이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2번 공격해서 100+100 = 200의 데미지를 적에게 주면서 자신은 AP가 6만큼 (ATK가 3이니까 한 번 공격에서 3만큼 소비) 나갈텐데요, <br>연속기를 쓰면, 3에서 행동력을 1추가하면 (위 화면에서 - + 붙은 부분) AP를 4 소비하고 타격을 133줍니다. AP를 5소비하면 166을 주고, AP를 6 소비하면 200을 주겠죠. 그럼 5만 소비해서 166의 공격을 하면 적을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br><br>이런게 연속기인데, 일단 단순한 비례정도가 아니라 많이 AP를 모아 쓰면 그 만큼 위력이 더 붙는데다가, 전투 모션도 다릅니다. 이도류를 사용하는 츠키네의 경우 기본 공격 모션은 이도류로 X자를 그으면서 적을 공격하지만 2배이상의 AP를 소비하면 X자를 그은 뒤 한 바퀴 돌면서 한 번 더 긁고, 기본치의 3배이상의 AP를 소비하는 연속기를 사용할 경우 X자 그은 후 한 바퀴 돌아 긋고 점프해서 사선으로 베는 듯한 모션을 보여줍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고유의 연속 공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무기 종류와 개성이 잘 녹아있어서 전투하는 동안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특수기의 경우엔 확대된 3D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이 경우가 오히려 더 썰렁하달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56810be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56810beb.png');" /></div>캐릭터의 기본 수치는 ATK와 MOV의 행동치, HP, SP, AP, DP의 행동력치와 PHY, DEF, MGC, MDF, AGI의 능력치로 나뉩니다.&nbsp;<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7a9ed6c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7a9ed6cd.png');" /></div><br>ATK 수치는 일반 기본 공격시의 최소 행동력 소비고 MOV는 이동시의 소비입니다.<br>HP는 체력, SP는 특수기용 마력, AP는 각 페이즈마다의 행동력, DP는 마신부여시의 남은 마신부여가능 정도입니다.<br><br>PHY는 물리 공격력, DEF는 물리 방어력, MGC는 마법 공격력, MDF는 마법 방어력, AGI는 민첩성 (회피, 명중률 결정)입니다.<br><br>이 외에도 숨은 수치로 회피, 명중률, 근성 등이 있습니다.<br><br>홀수 페이즈가 아군 이동, 짝수 페이즈가 적군 이동인데, 아군 페이즈때 쓰고 남은 AP는 적군 페이즈때 사용가능합니다.<br>적이 공격할 경우, 회피나 방어에는 AP가 2 소모, 반격에는 ATK 수치만큼 AP를 소비합니다. 회피의 경우 적의 명중률이 감소하고 방어의 경우 데미지를 줄여줍니다 (스킬 "자세잡기"가 있으면 상당히(70%이상?) 감소시켜줍니다)<br><br>그러므로 아군 페이즈때 AP를 다 소모해가면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적 페이즈때 공격당할 것을 염두에 두고, 회피나 방어할 정도를 남겨둬야합니다. 예를 들면 AP를 4 남기고 끝냈는데 적이 공격했다면 회피+방어 (2+2)로 하는 것도 좋지만, 방어만 하고 다른 적이 또 공격해오면 다시 방어를 하는 식으로 나눠 쓸 수도 있죠.&nbsp;<br><br>즉,&nbsp;전투 파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적절한 AP의 사용입니다. (이동, 공격, 회피, 방어, 반격&nbsp;등에 대비해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7d386b0c.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7d386b0c.png');" /></div>그리고 마신 강림시에는 스테이터스가 대폭 수정되기 때문에&nbsp;상황에 맞는 마신 사용도 필수입니다. 위의 화면은 주인공 나가레의 마신 강림 3단계 화면인데, 보시다시피 HP가 160%, 물리 공격력이 169%로 대폭 증가하는 대신 방어력이 66%로 떨어지죠. 즉 한 방에 적을 보내버리려고 할 때 쓰면 적절하지만, 실패했을 경우엔 적의 반격시 더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br><br>특히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신을 강림시킬 수 있는 DP는 다시 채워지지가 않으므로 전투 내내 최대한 아껴가며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br>(DP를 유일하게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츠키네가 C랭크 이상일 때 나오는 특수기 "공전회귀"로 아군 유닛을 전투 시작시의 시점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 경우 모든 버프가 사라지는 대신, HP, SP, AP, DP가 초기 MAX치로 돌아갑니다. 이 게임 최고의 사기 능력중의 하나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8fb73eec.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8fb73eec.png');" /></div>마신은 또한 무속성인 아군 유닛에게 속성을 부여해줍니다. 아군 유닛과 적군 유닛은 다 속성표가 있는데, 이에 따라 데미지의 차이가 변동합니다. 아군은 기본적으로 무속성, 적은 마물일 경우 기본 속성이 제각각 있는데, 사실 속성에 따라 공격효과의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하지만, 이걸 다 따져가며 할 수는 없죠...어쨌든 마신을 강림시키는 동안은 마신에 따라 속성이 아군 유닛에 부여하므로, 상황이 더 유리해질수도, 더 불리해질 수도 있습니다. <br><br>속성은 그나마 특수기를 사용할 경우 좀 무시할 수 있습니다. (데미지가 일단 어느 정도 먹어줌)<br><br>특수기의 경우 물리공격, 마법공격, 물리&amp;마법 혼합공격형이 있는데, 주로 혼합형은 마신이 강림중일 때만 쓸 수 있는 "필살기"입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b06c7bf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b06c7bf0.png');" /></div>이 게임의 재미는 역시 유닛들의 개성이 있는데, 모든 유닛은 마신이 다르고, 그에 따른 속성이 달라지며, 특수기가 모두 다르고, 마신 강림시 붙는 효과가 또 다릅니다. 거기다 기본 공격도 다 달라서 최강 나가레의 경우 凸자 모양으로 앞의 4헥스를 다 공격하는가 하면 후카호리의 경우 전열 3헥스 一자 공격을 하는 등, 캐릭마다 공격 레인지도 다릅니다. 특히 원거리 사격 유닛(대전차총의 렌과 화살의 히나타)는 근접 공격은 불가능한대신 사거리가 엄청 넓고, 높은 곳도 사격가능하다는 특색이 있습니다.<br><br>이런 다양한 유닛의 조합에 따른 전투의 향방이 시뮬레이션 파트를 진짜 재밌게 해줍니다.<br><br>다만 조금 복잡하기때문에 처음에 보면 뭐가 뭔지 알 수도 없고, 이런 것들을 다 활용할 수가 없어서 재미없게 느껴지실겁니다. 사실 저도 이 게임 중반 (Ch. 8쯤?) 가서야 이런 모든 요소들을 파악해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br><br><br>전투 부분 설명이 좀 장황해졌는데, 캐릭터들의 설명으로 들어갑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bd06b26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bd06b268.png');" /></div><strong>히이라기 나가레</strong> (물론 좌측)<br><br>일단은 주인공. 그리고 꽤나 중증의 중2병 환자. 그렇지만 꽤 젠틀하고 성실한 소년. 에로씬에서도 나름 점잖다. 다만, 각 히로인들의 발정망상 씬에서는 엄청 능글맞은 새디스트로 되기도 하는 불쌍한 소년.<br><br>전투때는 물리 공격/방어에 치중한 캐릭터.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지만 확실히 마법방어력에서 문제가 있는 듯. 중반에 좀 어정쩡하지만 A랭크 이후엔 최종 필살기 <strike>메가입자포 </strike>때문에 매우 쓸만하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ATK나 MOV가 어정쩡.<br>중2병 환자라고 해도, 고민 좀 하다가 금방 정신차리는 거 보면 기특하다 (마브러브의 찌질이 시로가네에 비하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cb13055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cb13055e.png');" /></div>연상 누님계 두 명<br><br><strong>히이라기 시즈루</strong>(좌측)<br>고교의 미술교사이자 엄청난 섹시 보디콘 누님이지만 실상은 중증의 브라콘인 아가씨. 히이라기 가문의 맏딸로서 어느 정도 가문의 비밀이나 아버지 슌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동생 나가레만을 바라보며 나가레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맹렬 누님.<br><br>전투시에는 최강의 공격/방어력을 보여주는 일종의 전차 유닛입니다. 문제는 S랭크 이전까지 ATK와 MOV수치가 높아서, 이동이나 공격이 제한된다는 점. 거의 아군 전열의 한가운데서 활약하며, 최후의 한방을 날리는 역할도 맡는 분. 버프의 여왕. 이 분이 전투에 가담해야 아군 전체에 어마어마한 양의 버프를 걸어줄 수 있음.<br><br><br><strong>쿠도 유미</strong>(우측)<br>고교의 양호선생님이자 마완자 부대의 리더격. 무언가 숨겨진 과거가 있는데 본인도 기억이 안나서 괴로워하는 중. 냉정하고 차분한 성격의 누님이지만, 실제론 굉장한 봉사정신의 소유자. 엣치가 거의 다 상대방에게 "봉사"하는 스타일. <br><br>전투시에는 최고희 민첩성을 지킨 캐릭터로 주로 요격담당. 스킬을 적절하게 넣어주면 거의 만능 회피기술을 보여줍니다. 다만, 기동력, 회피에 비해 정작 공격/방어/내구가 모두 떨어지는 캐릭터. 하지만 이조차 랭크가 어느 정도 오르면 마신 강림때 진정한 무서움을 알 수 있음. (마신 강림시 부여 기능이 1.크리티컬시 고정 데미지(2000), 2. 크리티컬 확률 증가)<br>유미 고유의 기술 "기척차단-먼저 공격하기 전까지 공격당하지 않음"으로 전투 시작부터 적 진영에 깊숙히 침투하여 적 원거리 유닛이나 기타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적<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f479228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af479228a.png');" /></div>사랑의 라이벌 여고생들<br><br><strong>시죠 시키</strong>(좌측)<br>나가레가 속한 검도부의 부장이자 선배. 나가레를 전부터 좋아하고 있지만, 털털한 성격때문에 고백할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어서 내심 초조한 그녀. 하지만 함께 싸우게 되면서 나가레와 가까워질 챤스를 기다리는 중!<br><br>전투시에는 랜스를 이용한 관통 공격이 특기! 그런데 문제는 이미지와는 달리 물리공격력 &lt; 마법공격력이 되어버리므로 후반에 가면 무슨 "기마 마법사"라는 느김의 되어버림. 그러나 일단 중반이후 기동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므로 여기저기 파견되는 예비대로 활용이 가능. 다만 후반까지 물리공격력이 약점이랄까...(필살기가 아닌 이상 물리 공격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질 않는 유닛)<br><br><strong>카구라자카 츠키네</strong>(우측)<br>대대로 히이라기 가문에 예속되어 있는 무녀 집안인 카구라자카 가문의 미소녀. 어려서부터 나가레와 친하게 지냈으나 커가면서 점점 거리를 두고 "나가레 님"이라고 부르면서 사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중. 무언가 나가레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 <br><br>전투시에는 가장 중요한 양대 캐릭터중의 하나. 무엇보다 그녀의 특수기인 "공전회귀"가 캐릭터의 모든 능력 회복을 해주므로 보스급에게 필살기를 연속으로 날릴 때 필요한 유닛.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으나 특히 민첩성이 좋아서 잘만 키우면 유미처럼 왠만한 적의 공격은 거의 회피할 수 있다.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유닛.<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54f38f4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54f38f4e.png');" /></div>원거리 사격의 마스터들<br><br><strong>미나즈키 렌</strong>(좌측)<br><br>츤데레 로리 미소녀. 대대로 히이라기 가문에 맞먹는 미나즈키 가문의 소녀. 항상 으시대는 말투에 츤츤 거리는 것이 특징이지만, 로리답지 않는 에로씬을 연출! 친구인 마야를 위해 전투에 참가할 정도로 의리가 깊은 츤데레 트윈테일 납작가슴 로리 캐릭터.<br><br>전투시에는 대전차총을 이용한 원거리 파워 공격을 담당. 장거리임에도 공격력이 절대적이므로 상당히 도움이 되는 캐릭터. 전투 초반에 적 선두 유닛을 다 날려버리는 것이 임무. 전투 후반에 후방에서 보스를 잡는 것이 임무. 스테이지에 따라선 적 유닛의 절반을 혼자 잡는 기염을 토하기도. 다만, 같은 원거리라도 활과 달리 L.O.S(조준선)의 확보가 중요하므로 사용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조준선 상에 아군 유닛이 있으면 아군이 맞음;; 활의 경우엔 타겟만 맞춤) A랭크때 나오는 최종 특수기 <strike>하이퍼메가입자포 </strike>는 정말 고마운 공격기 ㅠ_ㅠ<br><br>여기까지가 주인공 및 5명의 메인 히로인입니다.<br><br><strong>타나기 히나타</strong> (우측)<br>나가레의 선배이자 궁도부의 부장. 시키의 베스트프렌드. 츳코미와 보케를 넘나드는 만담가로서 대활약하는 개그 캐릭터. <br>주로 시키와 함께 나가레에게 장난치는 것을 즐기며 살고, 팀내의 화합을 유지시켜주는 정많은 소녀. 공략이 안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의 거유(라는 설정인 듯)<br><br>전투시에는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용 유닛으로, 렌이 등장하기 전까진 비행 유닛을 잡기 위해 필요합니다. (비행유닛은 마법공격 또는 원거리 물리공격으로만 타격 가능) 사실 능력치는 좋은 편이 아니지만, 초기부터 가지고 있는 전체 버프 부여 특수기와, 중반에 나오는 적 마신 강림 봉인 공격등 자잘한 특수기가 사용할 만한 캐릭터. 어쨌든 유닛 자체의 능력치는 낮은 편이므로 사용할 때 주의할 것.<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42986e3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42986e38.png');" /></div>몸집에 맞지 않는 커다란 무기들<br><br><strong>우미사키 마야</strong> (우측)<br>렌의 베스트프렌드로, 아무나 "오빠~ 오빠~"라는 여동생 캐릭터. 귀엽지만, 어딘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캐릭터. 사실 게임 초반에 이미 그 비밀이란게 나와버리지만 -_- 워낙 나중에 다시 나오므로 그 동안 까맣게 잊고 지내게 되는 캐릭터. <br><br>전투시에는 커다란 대검을 이용한 물리공격 스페셜리스트. 하나, 둘, 셋으로 이어지는 3콤보 어택이 인상적. 다만 물리공격 이외의 모든 능력치가 낮은, 오직 공격만을 위한 <strike>비텐펠트 </strike>캐릭터. 유일하게 아군 명중률을 100으로 만들어주는 <strike>필중</strike> 특수기가 있지만, 사실 별로 쓸 일은 없는 듯...(마신 강림등으로 커버가 가능해서) 그냥 귀여워서 쓰게 되는 유닛<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50c9036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50c9036a.png');" /></div>남자는 가라~<br><br><strong>시로미네 이오리</strong> (좌측)<br><br>열혈 오타쿠 가이. 매일 매일 나가레를 아니메 오타쿠로 만드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근성가이. 우연한 일로 나가에에게 힘이 되고자 마완자 부대에 참가. 하지만 매일매일 무시당하는 나날. 그래서 제작진이 불쌍한지 지상 최강의 오타쿠 가이로 만들어주었음.<br><br>전투시에는 메인 6명이 아닌 주제에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키울까 고민하게 되는 캐릭터. 특히 A랭크이후 바뀌는 특수기는 그야말로 최강 공격! HP도 높은데다가 자신의 HP를 깎아서 남의 HP를 채워주는 능력도 구비! 전투때는 굉장히 유용한 캐릭터! 단, 남자라서 잘 안 쓰게 됨<br><br><strong>후카호리 치아키 </strong>(우측)<br><br>전작격인 Hatena사의 헬리오트로프에서 등장했던 한 마리의 고독한 <strike>쇼타</strike> 늑대. 초반부터 작중을 관통하는 커다란 음모에 대해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으며, 마신과 신완자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의 캐릭터. 헬리오트로프와 알터 에고를 이어주는 링크의 역할을 맡고 있음. 언제나 냉정 침착하며, 겉으로는 소년이지만 실제론 연령불상의 애늙은이. 그런 주제에 고스로리같은 복장을 하고 다닌다, 쳇.<br><br>전투시에는 공격과 마법이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춘 캐릭터로 전열 3스퀘어 공격이라는 특징을 가짐. 에드워드 알렉처럼 땅에서 얼름기둥을 솟아내게해서 장애물을 만드는 요상한 특수기를 보유. (그보단 적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특수기가 더 쓸만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할 만한 캐릭터인데 남자라서 잘 안쓰게 됨.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79f46039.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79f46039.png');" /></div>이상이 아군 유닛으로 사용가능한 고정 멤버들의 설명이었습니다. 이 외에 섹시 다이나마이트 스메라기 선배도 있지만, 뭐 넘어가죠 (조종이 안되는 유닛이니까). 단 스메라기 선배의 경우 페르소나4의 리세와 상당히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성격은 정반대의 캐릭터지만) 아이돌 출신이면서 밤마다 마물과 전투를 벌인다던가, 몸매와 미모가 극강이라던가, 검은 트윈테일이 잘 어울린다던가 등등.<br><br>그 외에 히이라기 가문의 남자들 - 슌가, 시마, 로카-는 생략. 어차피 남자니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8b3aab39.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8b3aab39.png');" /></div><strong>3. Alter Ego ~급(急)</strong><br><br>파(破)에서 대충 게임 전체의 시스템과 캐릭터들을 소개하였으니, 이젠 게임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해보고자 합니다.<br><br>-스토리에 대하여-<br><br>제가 초반에 '중2병'이 키워드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알터 에고의 기본 플롯은 전형적인 중2병 스토리입니다.<br>아버지에게 반항하는 <strike>를르슈 </strike>주인공이 온갖 쿨한 척은 다하다가 어느날 우연하게 새로운 힘에 각성하게 되고, 이어서 미소녀들이 동료로 들어오면서 함께 마물과 싸웁니다. 그러면서 연애도 하고 전투도 하다가 고민에 빠지죠. "싸우고 싶지 않아~근데 싸우지 않으면 안되~" 뭐 결과적으로 주인공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사태가 진전되면서 주인공도 정신차리고 "지구를 구한다"라는 게 기본 내용이이죠. <br>거기다 미소녀들이 5명이나 '주인공에게 반했다'라던가 '알고보니 출생의 비밀'이라던가 "차기 당주"라던가 '세계의 멸망과 구원" 등등 다양한 '중2병'적 스토리의 요소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거기다 '신완자"라느니 '새크리파이스'니 '재정자', '이니셜라이즈 시스템'등등 중2병 특유의 "고유 명사의 물결"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설명이 나오지만도, 여전히 너무 많은 고유명사들의 범람은 좀 산만한 느낌을 주는 것 같더군요.<br><br>그럼에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계속되는 사건과 반전, 급전개 등으로 나름 재밌게 진행됩니다.<br>사실 전투파트가 재밌더라도 스토리가 병맛이었다면 중간에 때려쳤을텐데요, 스토리가 다행히 "재미있는" 중2병 이야기로 흘러들어갔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br><br>아쉬운 점이라면, 시나리오 라이터가 초반에 너무 공을 들인 나머지, 만연체에 가까운 지루한 묘사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데요, 아무래도 초반에 작가가 너무 힘이 들어갔나봅니다. 후반의 전개는 적당한 스피드감이 있는데, 초반은 진짜 지루하거든요. 어설픈 만담 콩트 대화도 그렇고, 학교생활 묘사등이 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 라노베 스타일의 구구절절한 묘사도 지루함에 한 몫 한거 같았습니다. 아예 말도 안되는 묘사(논리적으로 모순인)까지 나오더라구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ca62a15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ca62a15b.png');" /></div><br>-에로스에 대하여-<br><br>뭐 일단 에로게인 만큼, 에로가 충실해야겠죠. 이런 점에서 알터 에고는 좀 미묘한데, 에로의 적절한 배치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br>즉 지루해질 만할 때쯤 에로씬이 나오고, 또 한참 즐기다가 또 "꼴리기" 시작할때 적절한 에로씬이 나와주는 배치가 필요한데, 알터 에고에서는 확 몰아쳐서 에로가 나와서, 질리도록 에로를 보고, 또 한동안은 "이거 전연령이삼?" 이라고 물어볼 정도로 에로씬이 없습니다. 이건 시스템상의 문제이기도 한데요, '발정 망상' 이벤트들은 스토리상의 특정 위치가 아니라 그냥 일정 랭크에 도달하면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위치가 제멋대로 입니다. (즉 10명이 플레이하면 10명이 다 다른 위치에서 각각의 망상씬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특히 동시에 랭크업하면 같이 나오거나 하기때문에, 에로씬이 몰아 나옵니다...<br>반대로 중반이후 파트너 히로인이 결정되면 나오는 순애 에로씬은 2번 (첫 에로씬, 발정 에로씬)이 전부이므로, 후반에 가면 전투에 치여살 뿐 에로스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일단 제작사가 "순애물"을 컨셉으로 삼았기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후반에 주인공과 연인의 맛깔나는 에로스를 좀 더 넣어주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특히 발정 망상 이벤트와 실제 고백후 에로씬이 장면이 겹치면서 (CG 우려먹기) 좀 짜증납니다. <br>에로 CG 개수나 에로씬의 수는 정말 게임 분량에 비하면 작다는 느낌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e80744c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e80744c8.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ike>리셋치</strike> 스메라기 선배의 에로씬을 넣어달라!!)</div><br>그렇지만, 에로씬 자체의 묘사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적절하게 야한 묘사가 일품인데, 아무래도 작가가 "아날"페치인 거 같습니다. 뭐 놈의 항문묘사가 그리 자주 나오는지 -_-<br>그리고 에로씬의 묘사 자체는 좋은데, 복기 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에로씬이 다 끝나가면 히로인이 속으로 쭉 되새김질 하는데 지겨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발정 망상 이벤트때)<br><br>한가지 특색이라면 주인공과 히로인간의 합의 엣치때(순애 러브러브 모드)는 적당한 순애물 수준의 3인칭 시점 묘사인데비해, 히로인들의 뇌내 망상(발정 망상 이벤트)는 여주인공의 시점에서 조금 매니악하고 살짝 능욕의 느낌이 나는 에로를 보여줌으로서 자칫 질리기 쉬운 에로씬 부분을 보완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에로씬의 수 자체가 적어서 <br><br>즉, 결론은 에로씬 자체의 퀄리티는 만족스러운 편인데, 괜히 질질 늘리는 거랑, 에로씬 자체의 수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뭐 전연령판을 염두에 두고 기획했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사실 그렇게 나와도 좋을 게임입니다. 스토리 괜찮고 전투 파트 좋은데, 에로가 그렇게 비중이 없거든요;; ) 아무래도 시나리오 라이터가 초반부 집필할 때 에로씬 부분도 같이 썼나봅니다. 둘다 너무 늘어지거든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e4ba208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e4ba208a.png');" /></div>-전투의 묘사-<br><br>이건 확실히 좋습니다. 역시 전기물이라서 그런지, 전투의 묘사에 힘을 쏟은 것 같고, 특히 CG컷의 적절한 삽입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CG자체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서, 보고만 있어도 두근거리는 그런 장면이 몇 번이고 있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f046f96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f046f96b.png');" /></div>시뮬레이션 전투때 3D 애니매이션보다 이런 CG를 이용한 표현(컷인)을 했으면 더 멋있을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전투를 직접 시뮬레이션으로 한 뒤에 이어지는 상황이 적절하게 묘사되어서 더 몰입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br>전투 묘사는 괜히 질질 늘려 쓴 것 같지도 않고 (아주 깔끔한 편도 아니지만)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호흡이 적절하달까, 전투의 묘사와 스토리의 전개가 적절하게 매치되서 잘 진행된 거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f97eff14.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bf97eff14.png');" /></div><br>-전투 파트와 난이도-<br><br>일단 2회차 이후는 능력치와 스킬들이 계승되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처음 할 때의 난이도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3333ff"><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3333ff">파워돌</span></strong></div></span></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13649d16.jpg" width="500" height="3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13649d16.jpg');" /></div><br><br><br>이네요. 난이도 어렵고 초반에 복잡해서 접근성 떨어지고, 미소녀들 왕창 나와서 전투한다는 점들이...<br><br><br>이거 어렵습니다. 특히 초반에 어려워요 (물론 튜토리얼 격인 스테이지 1,2는 빼고 -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3d4a41b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3d4a41be.png');" /></div>특히 중간 중간 보스격인 적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워낙 보스들의 랭크때문에 어려운 편입니다.<br><br>이게 랭크 하나로 능력치가 두배 세배 뛰는데, 문제는 적도 계속 같이 랭크가 올라가기 때문에 항상 비슷한 상대적 능력치를 유지하는 데다가, RPG의 당연한 전통이지만, <strong>적군 유닛일 땐 능력치가 뻥튀기</strong>인 상태라서 같은 랭크인데도 HP나 공격력이 너무 차이납니다. <br><br>그렇기 때문에 AP를 신중하게 소비하고, 공격방법이나 순서도 잘 짜야하며, 유닛들의 특성, 개성을 잘 살린 공격을 해야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4dec5b83.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4dec5b83.png');" /></div>특히 경험치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누구부터 키워야하는가"라는 문제와 "누구를 출격시켜야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자칫 덜 키운 캐릭터를 내보냈다간 적 보스급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능력치 인플레가 큰 게임이라서 아무래도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br><br>그렇지만, 이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해결방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진짜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버프를 걸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적을 죽이고, 최대한 아군을 보호해가면서 조심스레 접근하고 사거리에 들고, 반격&amp;방어&amp;회피 계산하면서 턴(페이즈) 넘기고 등등 신경쓸 것들이 퍼즐처럼 얽혀있어서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접근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br><br>단순히 노가다 해서 아군을 키운&nbsp;다음에 적군 맘대로 학살하는 재미로 할 수 있는 전투가 아닙니다 (물론 2주차부터는 데이터 계승으로 가능합니다;;; ) 그래서 파워돌때처럼 고민하는 재미, 도전하는 재미, 풀어가는 재미, 해결했을 때의 재미를 얻을 수 있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5154a91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5154a910.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궁극의 무기 게이볼그!)<br></div><br><strong>4. 소결</strong><br><br>이상하게 알터 에고가 지뢰게 취급받는 걸 보았는데, 알 수가 없더군요. 제 취향이 정말 독특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뮬레이션 전투 부분만큼은 정말 에로게 게임으로선 비교할 만한 작품이 드물 정도의 수작입니다. 적당한 파라메터들과 계산식, 스킬과 마신속성, 개인 고유의 특수기 등등 여러가지로 고민할 것들이 많고 복잡하면서도 그걸 잘 활용했을 때의 게임 풀이가 어떤 쾌감을 주는 그런 전투를 하실 수 있습니다. <br><br>물론 전투 파트에 비해서 ADV파트는 텍스트가 좀 늘어지고, 특히 초반의 지루함은 정말 고쳤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게임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는 어느정도 밸런스가 잘 유지되는 것 같더군요. 텍스트의 퀄리티도 초반부와 에로씬에서의 만연체만 빼면 그럭저럭 재밌게 읽어줄 수 있는 라노베식 묘사입니다. 그리고 진짜 다양한 스킬과 마신 조합도 재미나구요.&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94d90d4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94d90d4d.png');" /></div>적당한 스케일의 이야기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스타일리쉬한 묘사들이 정말 개성적이면서도 멋있었습니다. CG는 확실히 만족스러웠고, 음악은 조금 튀긴했지만 나름 어울리는 음악들이었습니다. 제작사가 알터 에고를 소개하면서 3S (Sexy, Stylish, Simulation)을 들었다던데 이 3가지는 전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에로씬은 야했고, 일반 어드벤쳐 파트는 나름 스타일리쉬했으며, 각 전투마다의 시뮬레이션 배틀은 정말 좋았습니다. <br><br>아무래도 초반의 지루함과 전투의 썰렁함(튜토리얼이라니깐요!!)이 사람들에게 좀 안좋은 첫인상을 주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깨보셨다면 얼마나 괜찮은 게임인지 아실 것입니다. 전기물을 좋아하시거나, SRPG같은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군요. <br><br>물론 Kiss사의 작품인만큼 버그도 있지만(전작 "XX한 그녀의 만드는 방법" 리뷰 참조), 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3D 부분에서 게임이 잠시 길게 로딩하는 것과, 3D가 아닌 2D때 오히려 느려지거나 하는 부분이 수상하긴 합니다만, 게임을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br><br>많은 분들에게 이 게임이 얼마나 괜찮은가를 알리기위해 좀 장문의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특히 네타바레를 피하려고 하다 보니 중요한 문제때는 오히려 슬쩍 넘어가버린 점도 없지 않습니다. <br><br>전기물+SRPG라는 적절한 형식을 갖추고, 또 나름 성공적으로 그 두가지가 잘 배합된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Kiss사가 커스텀 레이도 5도 좋지만 이런 형식의 게임을 또 내줬으면 하고 바랄 정도니까요.<br><br>특히 마지막까지 강조하지만, 전투 파트는 정말 재밌게 즐겼으며 이 정도 수준의 전투 파트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거기다 제작사가 스타일리쉬를 내세우면서 캐릭터 디자인이나 마신들, 또는 필살기등의 묘사를 꽤나 감각적으로 묘사한 것도 이런 게임에 딱 맞아떨어졌구요. 에로씬도 에로게로서 필요한 수준은 달성했다고 봅니다. 특히 순애 러브러브와 약간 매니악한 발정 망상으로 나눠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풀어낸 것도 괜찮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중간 중간의 CG재탕은 마음이 아프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b66a8b9f.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7cb66a8b9f.pn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게이볼그와 묘르닐간의 최후의 대결, 과연 승자는?!)</div><p><br><br>어디까지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 목록에 넣으면서 조금 지루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순애물인 만큼 최종전 이후 도시가 복구되고 주인공 커플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쁘더군요 ^^ (나가레라는 주인공이 나름 멋져서 맘에 들었나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e8019ee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e8019eeb.pn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어째서 왼손에 반지끼고 키스했다고 하는데 그림은 오른손인지...)</div><p><br><br><br>밑에는 이어서 전투 파트 부분의 공략이나 팁 등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게임에 관심있거나 게임을 하시는 분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br><br><br><br>공략 - (내용 공략이라기보다 전투 시스템의 분석, 네타바레 없음)<br><br></p><br /><br /><p>일단 전투 시스템 자체의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아직 게임을 못하신 분은 이해하기 힘드실 지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br><br>1. 캐릭터의 성장에 대해서<br><br>캐릭터는 랭크 업을 통해 성장하게 됩니다. 필요 경험치를 소모하면 캐릭터의 랭크업이 되는데 처음 E랭크에서 시작되서 S랭크까지 오릅니다. (총5회)<br>특수기의 경우 유닛마다 5개씩 있는데 처음 E랭크때 1개가 있으므로 A랭크에서 전개방 됩니다<br>마신강림의 경우, 유닛마다 달라서 5~6개의 기능이 붙으므로 어떤 캐릭터는 A랭크때 전개방, 어떤 캐릭터(6개인 경우)는 S랭크에서야 전개방됩니다. <br>굳이 랭크업 없이, 경험치를 자잘하게 소모해가면서 각 스탯의 미세조정을 할 수 있는데, 효율이 랭크업보다 훨씬 떨어집니다.(즉 랭크업해서 올라간 모든 능력치를 따로 개별 업 시키는데 드는 경험치가 랭크업때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br>그러므로 왠만하면 아껴쓰는게 좋겠습니다.<br>열심히 게임을 진행했을 경우, 13장쯤 가면 한 유닛은 S를 찍게 되고 최종장쯤은 한 3~4개 유닛이 S, 3~4개가 A를 찍을 수 있을 겁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cd7e4bb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cd7e4bb0.pn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마지막까지 팬티를 보여주지 않는 스메라기 선배의 엉덩이...사실은 검은 타이츠를 입은데다가 데미지를 입어도 안 찢기는...)</div><p><br><br>나가레는 일단 주인공이므로 적절하게 유지시켜주는게 좋고(아니면 전투가 힘들어집니다)<br>츠키네는 최소한 공전회귀는 열어놔야합니다 (너무 좋아서)<br>시키는 ATK2, MOV1이 나올 때까지는 키워두는게 좋습니다<br>렌은 중반에 등장하므로 모아둔 경험치로&nbsp; 미라쥬 블릿드까진 열어둬야합니다 (이게 중~후반까지 보스 잡는데 최고입니다)<br>유미는 초반에 기척차단만 뜨면, 이후로는 내버려뒀다가 후반에 키워도 됩니다. 다만 스킬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고정데미지2000의 무시무시한 유닛이 됩니다. (일단 <strong>필살의 깨달음</strong> 스킬(크리티컬시 데미지2배)는 무조건 유미를 줘야함)<br>시즈루는 마지막까지 최강의 공/방을 보여주므로 꾸준히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스킬 <strong>일격이탈</strong>(MOV 수치 -1, 크리티컬율 대폭 하락)을 달아줘서 기동력을 향상시키면 정말 쓸만합니다 (다만 크리티컬이 정말 안 뜬다는 점;; )<br>치아키는 사실 내버려둬도 좋습니다;;<br>히나타도 사실 별 도움은 안되지만 헌신(한 유닛에 전체 버프)와 가이아 씰(적의 마신 강림 봉인)까지는 상당히 쓸만하니까 거기까진 키워두는게 좋습니다<br>이오리의 경우 사실 전투력은 무지 좋은데다가 HP도 높은 열혈 캐릭터라서 사용하면 꽤 도움은 됩니다만, 남자라서;;;<br>마야는 정말이지 물리공격 일직선 캐릭터라서 사용이 좀 어렵습니다만 (방어가, 방어가!!) 계속 키웠을 경우 물리공격 하나만큼은 보장해줍니다.<br><br>2. 버프와 이상상태에 관해서<br>전투때 받는 일시적인 버프는 오름세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효기간이 있어서 일정 페이즈가 지나면 다시 사라집니다.<br>이에 반해서 스킬 버프는 확실하게 올라가는 정도가 퍼센테이지로 결정됩니다.<br>주로 해당 랭크의 기본 능력치에 일정 비율을 곱한 값만큼 오르는데, 같은 능력치를 달아도 중복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복리로 붙지 않고 개별적으로 더해지는 식입니다.<br>즉 공격이 100인데 10% 업을 2개 달면&nbsp;(100*1.1)*1.1 = 121이 되는게 아니라 100*(1+(0.1*2))= 120이 됩니다. 즉 10%업을 두번하면 단순히 20%업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Lv.3의 효과는 Lv.1의 효과+Lv.2의 효과와 같습니다. Lv.1과 Lv.2를 같이 달아주는 것과 Lv.3을 하나 달아주는게 같다는 거죠.<br><br>공격 Lv. 1 = PHY 1/20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2 = PHY 1/10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3 = PHY 3/20 업<br>방어 Lv. 1 = DEF 1/18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2 = DEF 1/9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3 = DEF 1/6 업<br>마법공격 Lv. 1 = MGC 1/20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v. 2 = MGC 1/10<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v. 3 = MGC 3/20<br>마법방어 Lv. 1 = MDF 1/14<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v. 2 = MDF 1/7<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v. 3 = MDF 3/14<br>민첩 Lv. 1 = AGI 1/20 업<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2 = AGI 1/10<br>&nbsp;&nbsp;&nbsp;&nbsp;&nbsp;&nbsp; Lv. 3 = AGI 3/20<br><br>복합 스킬인 경우 각 효과의 Lv2만큼 붙습니다.<br><br>어택커 - PHY Lv.2 와 MGC Lv.2 를 합친 효과<br>전사의 증거 - PHY Lv. 2 와 DEF Lv. 2를 합친 효과<br>디펜더 - DEF Lv. 2 와 MDF Lv. 2를 합친 효과<br>마력방출 - MGC Lv. 2 와 MDF Lv. 2를 합친 효과<br>전투기술향상독본 - 회피(Eva) Lv.2 와 명중(Hit) Lv. 2를 합친 효과(로 추정)<br><br>그 외의 버프로, <br>스킬 우정: 아군의 수가 많을 수록 (MAX 6명) 모든 능력치에 골고루 상승<br>&nbsp;&nbsp;&nbsp;&nbsp;&nbsp;&nbsp; 고고: 아군의 수가 적을 수록 모든 능력치에 골고루 상승<br>이라는 게 있습니다. 나가레에 우정을 달아줍시다~<br><br>이상상태는 특정 공격에 수반되서 일정 확률로 맞게 되는데, 아군이나 적군이나 그 상태는 똑같습니다. 다만 반드시 걸리는 건 아니므로 주의!<br><br>독(POISON): 전체적인 스탯 저하, 매턴 HP 감소. 기본적으로 10페이즈 지속<br>마비(PALSY): 행동시 필요한 AP가 +1됨. 5페이즈 지속<br>수면(SLEEP): 행동불능. 7페이즈 지속<br>저주(CURSE): AP가 매턴 70%밖에 회복안됨. 마신강림 불가. 자연 회복 없음...<br>기타 민첩이나 방어 저하 효과 (4턴 지속)<br><br>아군의 경우 치료를 위해선 렌의 이상상태 회복 스킬이나 츠키네의 공전회귀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데미지가 0이 나오면 맞았다고 해도 이상상태에 걸리는 걸 못 봤습니다.<br><br><br>3. 각 유닛 설명 (아군 유닛들)<br><br>히이라기 나가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e193e77.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e193e77.png');" /></div>보시다시피 공격력이 치중한 캐릭터입니다. 그나마 물리 방어는 좀 괜찮지만, 마법방어가 확실히 약점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쓸만한 공격형 유닛<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ea40c7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ea40c78.png');" /></div>특수기<br><strong>전후열쇄</strong>: 일반 공격과 같은 레인지(凸자 모양)이면서 더 강력한 데미지<br><strong>디아프레임</strong>: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단발 마법. 마법쪽은 MGC도 낮고 해서 좀 떨어짐<br><strong>염진첨룡창</strong>: 복합 필살기(마신 강림때만 사용가능)인 일종의 맵병기(너비 3스퀘어). 굉장한 위력 발휘. 특히 물리/마법 비율이 1900/500이라서 물리공격에 특화된 나가레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음. 보통은 초반부터 먼 거리 적들을 한 방에 쓸어버릴때 사용하면 좋다. 다른 캐릭터들은 보통 복합 필살기의 필수 행동력이 10정도인데 나가레는 9라서 1페이즈때 2번 쏠 수 있다는게&nbsp;장점<br><strong>파이어프로텍션</strong>: 아군 유닛에게 걸어서 마법 공격을 무조건 1회 캔슬. 이건 시간제한이 없어서 일단 걸어놓으면 발동될 때까지 아군 유닛에게&nbsp;유효이므로 주로 시마나 슌가같이 마법 공격이 무서운 캐릭터들에게 즉효인 기술.<br><strong>레지스트</strong>:&nbsp;얼음 속성을 제외한 다른 속성들의 내성 증가. 속성까지 계산하면 정말 복잡해져서 잘 안쓰게되는 기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f28544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2f285448.png');" /></div>마신강림<br>마신의 경우 상당히 강력한 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에 마신을 씌운 나가레는 굉장합니다. <br><strong>염제</strong>: 화염 속성<br><strong>초재생</strong>: 일단 HP/SP 증가도 다른 캐릭터들이 "마력흡수"인데 반해 나가레는 "초재생"이라서 더 회복치가 높음(HP가 30%)<br><strong>반역하는 자</strong>: 초중반에 보스 상대시에 효과가 발휘됩니다 (자기의 랭크와 같거나 더 높은 상대에게 데미지 증가)<br><strong>불타오르는 자</strong>: 바람과 불의 속성 증가<br><strong>무한 전생</strong>: 능력치 한계가 없어짐 (무한 버프가 가능)<br><strong>싸우는 자</strong>: HP가 늘어나는데 이게 좀 많이 늘어나는 거 같더군요<br><br>결론은,&nbsp;확실히 보스전에 쓸 만하게 특화된 유닛입니다.<br><br><br>사쿠라자카 츠키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af13515.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af13515.png');" /></div>츠키네의 경우 밸런스 잡힌 서포트 유닛입니다. 일단 방어를 제외한 나머지 스탯이 골고루 높은 데다가 워낙 회피가 좋아서, 적절한 스킬만 넣어주면 적에게 맞을 일이 없습니다(물리공격) 거기다 이동소요 1, 공격소요 2가 되기때문에 기동력도 엄청나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beac83c.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beac83c.png');" /></div>특수기<br><strong>호접환몽</strong>: 평범한 물리공격기, 츠키네는 주로 서포트 담당이므로 막상 쓸 일이 별로 없음<br><strong>져지멘트</strong>: 범위가 넓은 편인데다 츠키네의 MGC가 높으므로 자코 처리등에 적당한 멋진 마법기<br><strong>광인환몽</strong>: 츠키네의 복합필살기. 하지만 극단적으로 방어가 높은 캐릭터에겐 잘 안 먹히는 게 단점<br><strong>공전회귀</strong>: 츠키네 최강 특수기;; 1페이즈에 단 한 번 사용가능 (AP를 10이나 잡아먹어서) 아군 한 유닛을 완전 리셋시킴. 이로서 행동을 다 마친 아군이 再動가능. 주로 적 보스에게 최강 필살기를 연속으로 먹일 때 활용 (리셋될 때 마신 강림상태만은 리셋되지 않으므로 연달아서 복합필살기등이 사용가능해집니다. 나가레의 경우 한 번에 최대 2번 쓸 수 있으므로 츠키네가 공전회귀를 쓰면 1페이즈에 최종 필살기를 4번 쓸 수 있게되죠...나중에 스킬 "(수라)<strong>장의 수가 다름</strong>-사용&nbsp;SP의 감소"를 달아주면 좋습니다. 츠키네 본인에게는 공전회귀가 통하지 않으므로 츠키네의 DP가 떨어진 이후는 SP가 회복되지 않거든요<br><strong>마장벽</strong>: 마장벽에 걸린 유닛은 마법 공격 데미지를 적게 받는 대신 마법 공격을 할 때도 위력이 줄어듬. 디스토션 웹;;<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cd655f6.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35cd655f6.png');" /></div>마인강림<br><strong>광제</strong>: 빛 속성<br><strong>마력흡수</strong>: 매 턴 HP와 SP를 조금씩 회복 (아마 HP가 20%, SP가 10%인 걸로)<br><strong>날개짓하는 자</strong>: 비행상태라고 해서 물리 공격에 대해서 명중률 반감<br><strong>혼의 해방</strong>: 유니트 사망시 1회 부활 (단 DP는 0이 됨)<br><strong>갈기갈기 찢는 자</strong>: 크리티컬시 고정 데미지 (보통 2000)<br><strong>쌍두의 날</strong>: 통상 공격의 물리 데미지 X 2<br><br>시죠 시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2426760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24267608.png');" /></div>초반엔 기동력있는 물리공격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기마라서) 마법공격으로 점점 특화되더군요.<br>나중에 마력방출이라도 달아주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마구 마법을 남발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286a7e57.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286a7e57.png');" /></div>특수기<br><strong>연아-절영</strong>: 정면 4 스퀘어 공격. 의외로 쓸만해서 후반까지도 자주 쓰게 되는 기술<br><strong>스톰 팽</strong>: 마법 공격. 랭크가 높아져서 MGC가 마구 늘어나기 시작하면 위력도 함께 늘어남<br><strong>풍신질수 연창극</strong>: 복합 필살기. 정면 6칸 스퀘어 공격. 다만 맵병기를 가진(나가레, 렌) 유닛에 비해선 확실히 부족함<br><strong>순보</strong>: 자신의 민첩성 증가<br><strong>윈드 가드</strong>: 바람을 이용해서 방어력 증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551cc323.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551cc323.png');" /></div>마신강림<br><strong>풍제</strong>: 바람 속성<br><strong>마력흡수</strong>: HP/SP 매턴 일정량 회복<br><strong>질주하는 자</strong>: MOV가 1로 고정됨. 후반 랭크에선 어차피 MOV가 1이 되므로 의미없음;;<br><strong>강대한 힘</strong>: 저주를 받기 어려움<br><strong>무한전생</strong>: 능력치 한계 소멸<br><strong>군림하는 자</strong>: 속성의 불리함이 사라짐!<br><br>미나즈키 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7882ece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7882ecee.png');" /></div>공격에 특화된 캐릭터. 물리/마법공격 둘다 매우 높은 만큼 방어력은 낮음. 하지만 어차피 후방에서 원거리 공격을 함으로 공격받을 일이 거의 없음. 무조건 키워야하는 캐릭터. 능력치 좋고, 사거리 길고, 맵병기 탑재. 특히 방어력을 무시하는 특수기는 적 보스 유닛의 (방어)버프를 무시해버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80ca410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80ca410a.png');" /></div>특수기<br><strong>아머 브레이커</strong>: 물리 공격 특수기. 사거리가 조금 좁아지지만, L.O.S무시라서 이동불가능 지역의 적도 해치울 수 있음. 거기다가 방어력 무시 공격이므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에 반해 특수기로서 소비AP도 낮은 굉장히 유용한 기술<br><strong>미라쥬 블릿드</strong>: 마법 공격 특수기. 중반에선 아군 전체에서 가장 쓸만한 무기. 적의 이동범위 바깥에서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는 사기 능력. 특히 3단계 마신 강림시 사용하면 효과 발군<br><strong>스타라이트 캘러미티</strong>: 너비 5 스퀘어의 맵병기. 한 두방으로 종반 최강의 자코도 단체로 날려버림.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br><strong>정밀사격</strong>: 정밀사격 이후의 통상 공격은 L.O.S 상의 장애물 무시<br><strong>정화</strong>: 의외로 렌이 가지고 있는 이상상태 회복 특수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9b509685.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9b509685.png');" /></div>마신강림<br>광제: 빛속성<br>마력흡수: HP와 SP 일정량 회복<br>반역하는 자: 자신의 랭크 이상의 적에 대해서 데미지 증가<br>신창의 사수: 명중 200% 업, 우정 스킬의 효과(아군의 수가 많을 수록 전체 스탯 버프) 부여<br>싸우는 자: HP 대폭 증가<br><br>렌만 이상하게 메인 6인방의&nbsp;한 명이면서 마신 속성이 S랭크에서도 5개밖에 없습니다.<br><br>쿠도 유미<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a80a318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a80a3188.png');" /></div>초, 중반까진 그저 민첩 하나만 믿고 달리는 선생님. 마지막까지 공격도 좋지 않고 방어는 나쁜 편이지만 초반부터 빠른 이동력(MOV가 낮음)과 기척차단을 가지고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적 원거리 유닛이나 특수 유닛(석판 등등)을 공격하는 암살자계 캐릭터. 나중엔 크리티컬 확률 높아지는 마신 속성이 붙으므로 반드시 스킬 <strong>필살의 깨달음</strong>(크리티컬시 데미지 2배)은&nbsp;유미 선생님에게 붙여주자! 또한 민첩이 발군이므로 페이즈 종료시에 항상 약간의 AP를 남겨서 적 공격시 회피를 하면 거의 0%가 뜬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b1baa74c.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b1baa74c.png');" /></div>특수기<br>양염: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유미 선생의 물리공격 특수기 <br>마나본: 역시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유미 선생의 마법 특수기<br>시로: 복합 특수기. 일단 유미 선생님으로 커다란 기술은 기대하지 말자<br>기척차단: 먼저 공격하기 전까진 적에게 공격당하지 않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도 함. (단 아군의 페이즈때 풀리므로 다시 걸어주면 됨) 초반부터 적 후방 원거리 유닛을 잡는데 최적<br>어둠의 옷: 아군 유닛의 민첩 대폭 상승<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bc0d2c1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bc0d2c1d.png');" /></div>마신강림<br><br><strong>암제</strong>:&nbsp;어둠 속성이 붙음<br><strong>마력흡수</strong>: HP와 SP 일정량 회복<br><strong>갈기갈기 찢는 자</strong>: 크리티컬시 고정 데미지(주로 2000) 부여. 바로 밑에 설명하는 광란의 피 기능과 합쳐져서 엄청난 상승효과를 불러옴. 다시 강조하지만 반드시 "필살의 깨달음" 스킬도 붙여주자<br><strong>광란의 피</strong>: 마신 강림시 크리티컬 확률 업. 이 때문에 유미 선생은 위의 갈기갈기 찢는 자와 상승효과를 일으켜서, 거의 50%에 가까운 확률로 적에게 2000의 고정 데미지를 부여한다(예외 없음). 특히 유미 선생은 ATK 2에 MOV 1이라는 엄청난 AP절감 효과를 가지므로 다른 유닛들이 특수기를 쓸 AP를 가지고 통상 공격만으로 그 몇 배의 타격을 입힐 수 있다. <br><strong>인내하는 자</strong>: 데미지를 일정 데미지 이하로만 받음 (일정 데미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음)<br><strong>무한전생</strong>: 능력치 한계 소멸. 단 어차피 유미 선생의 경우 고정 데미지 2000을 노리는 것이므로 버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최악의 경우 적에게 1의 데미지를 줄 수 있어도 상관없음. 어차피 크리티컬이 안 뜨면 1, 뜨면 2000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나오므로)<br><br>히이라기 시즈루<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d0c8f4c1.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d0c8f4c1.png');" /></div>공/방 최고의 유닛. 걸어다니는 인간 전차. 마법 공격도 높아서 공격만큼은 거의 최강. 마신의 기능도 엄청 좋으므로 스킬을 적절하게 부여해주면 최고의 유닛이다. 다만 B 랭크까지 상당히 둔중하므로, 가장 최전열에서 천천히 전진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게 된다. 다만 A랭크부터 좀 빨라져서 S랭크에다 일격이탈 스킬을 달면 ATK2 MOV1이 되면서 최강 유닛으로 진화가능 (단 크리티컬 희생)<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da931fc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da931fcd.png');" /></div>특수기<br><strong>지충격</strong>: 주변 8헥스 동시 공격. 이상상태 부여 효과 있음. 둔중해서 쉽게 적에게 포위당하는데 이거 한 방이면 오케이<br><strong>프리즌 그래비티</strong>: 광범위 마법공격. 범위도 조금 넓은 편이고 공격력도 좋은 편<br><strong>봉신단공검</strong>: 시즈루의 복합필살기.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라스트 보스조차 몇 방으로(츠키네의 공전회귀 이용시) 죽여버릴 수 있는 파괴력을 자랑. 거기다 범위가 넓어서 자코도 한 번에 처리 가능. 보스를 제외한 자코중에 봉신단공검에 버틸 수 있는 몹은 없음...<br><strong>잠재강화</strong>: 일정 범위내의 유닛들의 공격력 강화. 다른 스탯의 저하가 없으므로 굉장히 쓸모있는 능력. 무한전생이 있는 유닛들의 경우 마신강림중이면 계속 걸 수도 있다. 시즈루 자신의 공격력이 제일 무섭지만...<br><strong>유혹</strong>: 맵 상의 적을 자신에게 유혹함. 강한 적을 자신에게 불러들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시즈루는 방어력도 좋기 때문에 굉장히 도움이 됨<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f1f8ceaf.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f1f8ceaf.png');" /></div>마신강림<br><strong>무제</strong>: 전체 속성 업.........최강의 속성<br><strong>마력흡수</strong>: HP와 SP 일정량 회복<br><strong>수성해방</strong>: 이상상태가 붙지 않는다, 단 마신 강림 이전에 붙었던 이상상태는 유지<br><strong>혼의해방</strong>: 1회 죽은 뒤에 부활, 단 DP는 0이 됨<br><strong>제왕의 혈맥</strong>: 아군 전체에 모든 능력치 버프........(각 스탯 10%씩) 게임을 하다보면 어째서 시즈루에게 이 기술이 있나 알게됨<br><strong>군림하는 자</strong>: 속성 불리 무시<br><br><br>후카호리 치아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ee9582c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4ee9582ce.png');" /></div>커다란 낫을 가진 밸런스 캐릭터. 정면 3스퀘어 공격이라는 멋진 레인지를&nbsp;가짐. 마법 공격도 괜찮고 미묘한&nbsp;잔기술들이 개성적인 캐릭터. 전작 헬리오트로프에서부터의 출연으로 "역전의 용사"라는 느낌&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12fb8463.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12fb8463.png');" /></div>특수기<br><strong>다크리페이트리</strong>: 치아키의 물리공격 특수기<br><strong>스파이럴 프리즈</strong>: 우박이 떨어지는 치아키의 마법공격 특수기<br><strong>빙장경영진</strong>: 치아키의 복합필살기<br><strong>빙진해후</strong>: 얼음 기둥을 맵상에 생성해서 장애물로 사용. 막상 자주 사용할 일은 없음;; (그나마 도망치는 미션에서 효과적)<br><strong>그림자묶기</strong>: 적 유닛의 이동을 봉쇄하는 잔기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20c1704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20c17048.png');" /></div>마신강림<br><strong>빙제</strong>: 빙 속성<br><strong>마력흡수</strong>: HP와 SP 일정량 회복<br><strong>빙장하는 망령</strong>: 암살자(후방에서 공격시 데미지 업) 스킬과 필살의 깨달음(크리티컬시 데미지 2배) 스킬이 부여됨<br><strong>인내하는 자</strong>: 특정 데미지 이상을 받지 않음<br><strong>광란의 피</strong>: 크리티컬 확률 증가. 치아키의 경우 유미 선생과 다르게 마신 강림시 자동으로 "필살의 깨달음"이 붙기때문에 편합니다. 다만&nbsp;갈기갈기찢는자의 기능이 없어서 고정데미지가 없는 건 아쉽네요. 그래도 역시 강림시에는 크리티컬로 화려한 활약을 보여줍니다<br><br>타나기 히나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4f0288af.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4f0288af.png');" /></div>화살을 이용하는 원거리&nbsp;공격용 유닛. 총(렌)과 달리 화살은 L.O.S상의 다른 유닛에 막히거나 대신 공격하는 일이 없음. &nbsp;하지만 방어도 약하고 해서 기본&nbsp;공격보다는 후방에서의 서포트 기능이 쓸만 함<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53738df2.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53738df2.png');" /></div>특수기<br><strong>치천지</strong>:&nbsp;원거리 물리 공격 특수기. 나름 위력적이면서 사거리가 넓어서 좋음<br><strong>가이아 씰</strong>: 원거리 마법 공격. 다른 유닛들의 마법 공격에도 이상상태 부여 속성이 있지만, 히나타의 가이아 씰은 특히 "마신 강림 봉인"이기 때문에 몇 몇 스테이지에서 완소 특수기<br><strong>치천창월</strong>: 히나타의 복합필살기<br><strong>헌신</strong>: 아군 유닛 하나에 모든 버프를 걸어줌. 시작할 때 히나타를 출격시켜서 렌이나 시즈루같은 공격 메인들에게 버프를 걸어준 뒤 다른 유닛으로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br><strong>발소리 죽이기</strong>: 사용시 적에게 공격의 목표가 되기 힘듬 (유미 선생의 기척 차단과 다른 점이라면, 유미 선생의 경우 적이 장애물로 인식하는데 반해서, 히나타의 특수기는 적의 범위내에 히나타만 있을 경우는 히나타가 공격당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6c59966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6c59966a.png');" /></div>마신강림<br><strong>토제</strong>: 토 속성 부여<br><strong>마력흡수</strong>: HP와 SP 일정량 회복<br><strong>제7감</strong>: 회피능력 증가, 크리티컬을 맞지 않음<br><strong>인내하는 자</strong>: 일정 데미지 이하만 받음. 히나타는 방어가 낮지만, 마신 강림시 제7감과 인내하는 자가 붙기 때문에 버틸 만 합니다.<br><strong>신창의 사수</strong>: 명중률 200% 업, 우정 속성 부여<br><br>시로미네 이오리<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89fab22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89fab22d.pn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이오리만큼은 S랭크를 달성하지 못해서 일단 그림판으로 급조했습니다)</div><p><br>열혈 주먹 캐릭터인 만큼 HP와 PHY(물리공격력)에 특화된 캐릭터. 그렇지만 전체적인 스탯들이 나쁘지 않으므로 전방 공격수로 사용하기에 좋은 유닛. 단점은 남자라는 점...특수기등이 화려하다. A랭크 이후로는 정말 좋은 유닛<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915aaa00.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915aaa00.png');" /></div>특수기<br><strong>화천충</strong>: 후반에 바뀌는 특수기. 명중률이 낮은 대신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 명중률은 사이좋은 꼬맹이 마야의 특수기로 100% 보정이 가능하므로 어떤 의미로 정말 좋은 특수기지만, 의외로 마야 없지도 잘 맞는다...<br><strong>라바 브레이크</strong>: 이오리의 마법 공격 특수기. 범위 넓고 소비AP낮고 정말 쓸만한 마법 공격기<br><strong>패왕작열충</strong>: 원래는 이오리의 복합필살기가 되어야하지만 화천충때문에 빚이 바라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위력좋은데다 화천충이 실질적인 필살기이므로 덤으로 패왕작열충의 소비AP가 낮아져서 정말 좋음...<br><strong>수호자</strong>: 자신의 방어력 대폭 증가. 사실 이오리가 수호자 쓰면 공/방 측면에선 시즈루를 잇는 최강의 공격 유닛이 된다<br><strong>생명의 불꽃</strong>: 자신의 HP를 깎아서 아군 유닛의 HP 풀회복 (HP가 부족할 경우 1에서 멈춤) 이오리의 HP가 높은 걸 감안할 때 상당히 괜찮은 회복 특수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a3b8db19.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a3b8db19.png');" /></div>마신강림<br><strong>염제</strong>: 불꽃 속성이 붙음<br><strong>초재생</strong>: 나가레와 마찬가지로 마력흡수보다 HP의 회복이 더 높음<br><strong>불타오르는 자</strong>: 나가레와 마찬가지로 바람과 불의 속성 증가<br><strong>수성해방</strong>: 이상 상태가 붙지 않는다<br><strong>혼의해방</strong>: 죽어도 1회 부활한다. 단, DP는 0으로 고정. 이오리의 경우 마신 속성이 나가레와 시즈루를 적절하게 섞은 느낌인데 기본 능력치랑 감안할 때 상당히 쓸만한 유닛이다. 여자였다면 고정 출격 멤버였을 듯... 능력치가 좋은 만큼 성장에 드는 경험치가 많이 든다...<br><br>우미사키 마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b3a82d0d.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b3a82d0d.png');" /></div>일단 물리공격만을 추구하는 극단적인 캐릭터. 회피가 좋은 편도 아니고 HP가 높은 것도 아니므로 최전방에 세워두면 위험하다. 주로 조금 강한 몹들을 상대로 한 방에 큰 타격을 준 뒤 뒤로 다시 내빼는 일격이탈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적당한 유닛.<br>일단 공격력 하나는 쓸만하지만 적진에 놓아둔 채로 페이즈를 종료하면 쉽게 죽는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bf664b0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bf664b0b.png');" /></div>특수기<br><strong>첫째 내려치기 참철</strong>: 기본적인 물리 공격 특수기, 위력은 좋다<br><strong>둘째 내려치기 비연</strong>: 기본적인 마법 공격 특수기, 아무래도 위력은 마법 공격이므로 떨어지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br><strong>셋째 내려치기 백화요란</strong>: 복합 필살기. 위력만큼은 발군!<br><strong>연기 흩트리기</strong>: 원거리 공격의데미지를 감소<br><strong>이아이(대결)의 깨달음</strong>: 아군 유닛의 명중률을 1회 100%로 고정시켜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cbdf28c3.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cbdf28c3.png');" /></div>마신강림<br><strong>토제</strong>: 토 속성 부여<br><strong>마력흡수</strong>: HP와 SP 일정량 회복<br><strong>수성해방</strong>: 이상상태에 걸리지 않는다<br><strong>제7감</strong>: 회피률 증가, 크리티컬을 맞지 않는다<br><strong>빙징한 자</strong>: 저주를 제외한 이상 상태에 걸리지 않는다 (위에 이미 수성해방이 있는데 어째서 빙징한 자인지 모르겠군요.)<br><br>이 외에 잠시 아군에 참가하는 유닛들과 헬리오트로프를 깔았을 때 참가하는 보너스 유닛은 생략하겠습니다.<br><br>아쉬운 점은 메인 6인방 이외의 4명도 다들 개성있는 필살기인데, 일단 에로씬(MDP로 발정시키기)때문에 자꾸 주인공과 히로인 5명만 랭크업 시키다보니 다른 4명은 잘 쓰지 못하게 되더군요. 이 경우 보통 2주차때 키우면서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e2558bfb.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5e2558bfb.png');" /></div>4. 각종 스킬 관련<br><br>스킬이란 전투종료시에 획득하는 일종의 아이템으로, 각 캐릭터는 최대 6개의 스킬 슬롯이 있어서 여기다 채워넣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복 효과도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만, 일단 설치한 스킬대신 다른 스킬을 넣을 경우엔 이전 스킬은 지워버려야합니다 (회수불가). 그러므로 레어한 스킬 (주로 각 캐릭터들이 랭크업할때 주어지는 고급 스킬들)은 조금 신중하게 아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br><br>특히 반드시 줘야할 것들이<br>나가레: 절차탁마 (경험치 획득 증가)<br>츠키네: (겪어 온 수라)장의 수가 다름 (소비 SP감소)<br>유미: 필살의 깨달음 (크리티컬시 데미지 2배)<br>시즈루: 일격이탈 (MOV -1, 크리티컬율 대폭 감소)<br>라고 생각합니다. 절차탁마는 다른 이들에게 줘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나가레가 주인공이라서...<br><br>공격, 방어, 마법공격, 마법방어, 민첩, 회복, 회피 Lv 1,2,3 은 위에 설명한 대로의 능력치 상승 효과를 줍니다.<br>그 외 Lv이 있는 스킬들로서는 (Lv이 높을 수록 효과가 증가)<br>근성&nbsp;(근성 보정이 증가), 저력 (HP가 낮을 때 물리 공격력, 크리티컬율 증가), 카운터 (반격시 데미지 증가), 받아내기의 극의 (상대방의 명중률 감소), &nbsp;찰나 잡아내기 (HP가 낮을 때 회피 증가) 등이 있습니다.<br>그 외 특수한 것들로는<br>위압: 주변 4스퀘어에 ZOC를 만듬. 적이 이동할 때 AP+1 소비<br>수렵자: 적의 ZOC 무시<br>암살자: 후방에서 공격시 데미지 증가<br>범용성: 지형효과를 무시하고 이동<br>꿰뚫기: 지형효과를 무시하고 공격<br>행운: 낮은 확률로 명중, 크리티컬 확률이 100%가 됨<br>악운: 낮은 확률로 회피 확률이 0%이 되는 대신 그 공격에서는 반드시 살아남음 (HP가 1까지밖에 안 떨어짐)<br>절차탁마: 10%의 경험치 획득 증가, 최대 5인의 50% 효과가 한계<br>무드메이커: 아군 유닛들의 크리티컬률 증가, 효과 중복<br>한계돌파: 마신 강림시의 능력치 증가량이 상승<br>대물방어: 물리 공격의 데미지 경감<br>대마방어: 마법 공격의 데미지 경감<br>자세잡기: 방어시의 데미지를 더욱 경감<br>장의 수가 다름(헤쳐온 수라장의 수가 다름): 기본 소비SP의 80%만을 사용<br><br>등이 있습니다. 경험치나 스킬들은 최대한 스테이지에서 적을 많이 잡을 때 더 받는 것 같습니다. (석비를 부수지 않고 내버려두면 꽤 오랫동안 적이 계속 리젠되는데 그걸 다 잡으면 상당한 양의 스킬을 받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20d1b094.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20d1b094.png');" /></div>5. 기타 스테이지 공략에 관련된 팁, 힌트<br></p>위에도 강조했지만, AP의 적절한 분배가 키포인트입니다. 최소한 4 정도(2번 방어 가능한 양)는 남겨두고 끝내는 습관을 가집시다. 물론 적의 AP도 읽어서 아군 유닛에 접근해서 공격이 가능한지 계산해서 판단하면 됩니다. (주변에 적이 없다면 4를 남길 필요는 없겠죠) 즉, 아군과 적 유닛의 AP를 다 계산해서 움직임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br><br>그리고 한정된 경험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어느 유닛을 키울지 잘 고르고, 이에 따른 전술을 잘 구사해야합니다. 모든 유닛들이 개성있고 도움이 되지만, 1회차때 키울 수 있는 유닛은 한정되있기 때문이죠. 특히 중반이후 연인이 되는 캐릭터는 잘 키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br>공격 유닛은 시즈루와 렌, 이오리와 마야<br>서포트 유닛은 츠키네, 히나타<br>기동성은 시키와 유미 입니다.<br><br>사실 메인 6인방만 키워서 6명만 가지고도 엔딩 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br><br>적에게 밀린다고 싶을 때는 유미를 깊숙히 침투시켜서 적이 리젠되는 석비부터 부수면 좀 편합니다.<br><br>공중 유닛은 물리 공격은 안 맞으므로 마법공격 아니면 원거리 사격(렌, 히나타)만이 잡을 수 있습니다.<br><br>유미의 경우 스킬 위압(Z.O.C 발생)을 달아준 뒤&nbsp;기척차단을 한 다음 강력한 적 보스 앞에 가서 버티면, 적 보스가 움직이지 않거나 이동이 극히 느려집니다. 적 보스를 최대한 지연시켜야 하는 몇 몇 스테이지에서 정말 중요한 캐릭터입니다.<br><br>렌의 사격의 경우 조준선(L.O.S)에 장애물이 있거나&nbsp; 아군이 있으면 쏘기 힘든데, 이 때 타겟의 뒤에 있는 다른 적을 노리면 오히려 원래 목표가 조준선 안에 들어가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간접사격방식인데, 의외로 종종 쓸만합니다.&nbsp;<br><br>후반에 유미와 츠키네는 스킬만 적당히 주면 (회피 업 관련) 회피만으로 거의 0%를 자랑하므로 마법공격외에 적에게 맞을&nbsp;일이 없습니다. 마법공격은 나가레가 파이어프로텍션을 걸어주면 되므로 거의&nbsp;무한 몸빵이 가능합니다.<br><br>석비를 내버려둬서 최대한 나오는 적들을 잡을 수록 경험치와 스킬을 더 많이 받습니다.&nbsp;늦게 클리어할 수록 패널티는 없으므로 40페이즈까지 질질 끌면서 최대한&nbsp;때려잡는게 이익입니다.<br><br>교대를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방의 여신 시즈루가 느리므로, 유미가 기척차단으로 적 뒤로 간 뒤에 교대를 하면, 시즈루가&nbsp;1페이즈 버틴 뒤에 학살을 할 수 있습니다.&nbsp;<br><br>마신은 효율적으로 사용합시다. 커다란 필살기를 날리면서 공격을 극대화 하고 싶거나, 아님 HP나 SP가 부족할 때 사용하고 얼른 해제해서 DP를 아껴야합니다. 계속 띄워놓고 있다보면 나중에 DP가 0이 되서 쓰고 싶을 때 불러낼 수가 없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49c57f8.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49c57f8.png');" /></div>일단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br><br>저는 1회차를 츠키네 엔딩을 본 뒤에 2회차엔 데이터 승계를 해서 편하게 시즈루 루트로 가려고 합니다만 복잡하군요. 아무래도 시즈루는 그 사건 이후에 선택지가 뜰 듯한데 1회차땐 워낙 츠키네 일편단심 선택을 했더니 그 사건 이후에 선택지가 일방통행이더군요...<br><br>정말 몰두해서 할 만한 게임이고 나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정말 장황하고 긴, 마치 알터 에고의 초반부 문장과 같은 지루한 리뷰를 써봤습니다. <br><br>SRPG나 전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투가 어렵거나 하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보통 중반은 넘겨야 비로서 전체적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더군요. <br><br>마지막 서비스로 메인 히로인들의 판치라 서비스입니다~ (위에 시키와 시즈루 누님은 올렸으니 생략)<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a7d3cd5.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a7d3cd5.png');" /></div>츠키네의 핑크색 민무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eb45d4e.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eb45d4e.png');" /></div>렌의 노란색 민무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b1117aa.pn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9/89/e0039589_4a4865b1117aa.png');" /></div>유미선생의 T백!!<br><br><br><br/><br/>tag : <a href="/tag/알터에고" rel="tag">알터에고</a>,&nbsp;<a href="/tag/AlterEgo" rel="tag">AlterEgo</a>,&nbsp;<a href="/tag/에로게인데시뮬레이션이재밌음" rel="tag">에로게인데시뮬레이션이재밌음</a>,&nbsp;<a href="/tag/앞으로의KISS사에더욱기대" rel="tag">앞으로의KISS사에더욱기대</a>,&nbsp;<a href="/tag/시즈루가최고임" rel="tag">시즈루가최고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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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알터에고</category>
		<category>AlterEgo</category>
		<category>에로게인데시뮬레이션이재밌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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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즈루가최고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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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9:41:24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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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뷰] 에로게 입문자를 위한 초보용 에로게 Nachtmusik-더렵혀진 공주에게 음옥의 선율을 바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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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신생 제작사 뮤스카데의 데뷔작인 "나하트무지크"입니다.<br />
<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21px; HEIGHT: 45px"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05.mp3" width="300" height="45" type="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6b36fe4c.jpg" width="500" height="11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6b36fe4c.jpg');" /></div>개인적으로는 식상해보이는 스토리를 뛰어넘는 원화덕분에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만, 일단 이 게임을 플레이한 지금으로서는 이 한마디로 모든 걸 축약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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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4f4f2297.pn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4f4f2297.pn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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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이 게임은 에로게 입문자용 초보자 게임이다</strong></span></div></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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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대체 어떤 것이 초보용 에로게인지 이 게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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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4e31274d.jpg" width="500" height="37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4e31274d.jpg');" /></div><strong><u>1. 관심을 끄는 아름다운 그림체</u></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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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게임에 눈길이 간 것도 원화때문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아름답달까, 특별한 취향이나 선호하는 원화가가 없는 초심자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그림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체때문에 <strong>아다치 미츠루의 만화책도 안보는</strong> 세상인데, 에로게의 원화가 이상하다면 에로게의 아름다운 세계에 막 진입하려는 새싹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 나하트무지크의 원화는 전반적인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원화였다고 생각됩니다. <strike>(절대 제 취향이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strike> 앞으로도 이 원화가의 게임을 기대하고 싶어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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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u>2. 전형적인 등장인물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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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에도 점점 복합적인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아직 많은 캐릭터를 겪어보지 못했던 입문자들에게 갑자기 얀데레 캐릭터를 보여주고 "어때 모에하지? 하악하악" 이래봤자 도망갈 뿐입니다. 그 점에서, 이 나하트무지크는 정말 에로게 전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이한 캐릭터들 -천진난만한 훼리스공주, 도도한 츤데레 공주, 전통적인 나데시코형 공주, 냉정한 비서스타일의 미리, 드센 성격의 레즈삘 캐릭터 세레스 기사단장이 등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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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87da9b0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87da9b03.jpg');" /></div>필리아 오울만 - 이웃 왕국의 공주님. 천진난만하고 누구에게나 다정한 여신과 같은 미소녀. 주인공에게 아무리 험한 꼴을 당해도 주인공을 걱정해주는 마음의 소유자. 왕실기사단장인 세레스의 주인님~ (3, 3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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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9226f5b2.jpg" width="500" height="374.8435544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9226f5b2.jpg');" /></div>안젤리카 세틸와나&nbsp;- 이웃 제국의 황녀. 콧대높은 아가씨 캐릭터로 중증의 브라콘.&nbsp;이벤트들을 보면&nbsp;가장 단순한 아가씨(제일 잘 속아넘어감). 주로 소프트SM 담당...글래머한 몸매가 매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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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9c271423.jpg" width="500" height="376.095118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9c271423.jpg');" /></div>미사쿠라 아즈사 - 변방의 소국의 왕녀. 가뭄에 시달리는 국가를 구하기위해 스스로 신성 톨티니아왕국의 후궁에 들어가리를 청하는 애국애민 미소녀. 본인은 부정하지만, 무녀로서 다른 생명체와 교감하거나 사념을 읽는 등의 능력이 있는 듯;; 전형적인 나데시코스타일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618b9fdd7.jpg" width="500" height="374.6867167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618b9fdd7.jpg');" /></div>셀레스- 공주도 아니고 메인조교대상도 아닌 서브캐릭터. 올만 왕실 근위대장으로서 필리아가 걱정되서 찾아온다. 분기에 따라 필리아와 백함전개로 가던가 아니면 필리아 트루엔딩(?)에 방아쇠가 되는 조역.<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a4717f81.jpg" width="500" height="374.529485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a4717f81.jpg');" /></div>미리 - 왕실조교사를 대대로 맡아온 주인공 집안에 소속된 메이드. 주인공의 모든 시중을 맡아 하면서 본인도 뛰어난 전투능력과 조교사 능력을 가진 만능 메이드씨. 굉장히 냉정하고 사무적이면서도 중간중간 질투와 같은 강렬한 감정이 새어나오는 부분이 매력. 어떤 의미로 약간 얀데레일지도;; <br />
<br />
능욕물에 가장 기본적인 캐릭터이기도 한 이 구성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 쉽게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으므로, 이후 다른 에로게를 할 때에도 캐릭터의 해석에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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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b83bcbfc.jpg" width="500" height="375.156838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b83bcbfc.jpg');" /></div><strong><u>3. 누구나 할 수 있는 선택지형 어드벤처!</u></strong><br />
<br />
초심자가 약간 어렵게 느껴질 조교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이면서 에로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선택지형 어드벤처이기 때문에, 단순히 스토리만 읽다가 선택지를 고르는 식으로 각 엔딩으로 분기해나갑니다. 엔딩조건도 한 캐릭터만 계속 파다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공략도 어렵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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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73983931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73983931e.jpg');" /></div><strong><u>4. 초심자를 자극하는 다양한 에로신들, 그렇지만 하드는 없어요~</u></strong><br />
<br />
게임에 다른 내용은 하나도 없고, 왕실조교사인 주인공이 다양한 여성들을 계속 성적으로 조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각 캐릭터의 이벤트가 전부 엣치씬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타지 중세풍 조교물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등장하는 "민중에게 돌림빵"이라던가 "병사들에게 능욕"같은 것도 없고, 사실상의 NTR씬도 없습니다. 심지어 조교물에 반드시 등장하는&nbsp;SM같은 것도 소프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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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냐 소프트하냐면, 본디지 복장에서도 공주님들 백옥같은 피부에 피 한 방울 나올까봐 핀대신 <strike>빨래</strike>집게로 고정합니다. (아는 분들은 대충 상상이 가실겁니다) 즉, 초보자 입장에서 좀 거리감이 있을 잔혹하거나 자극이 강한 부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스토리상에서도 "국왕에게 헌상될 여자들"이기 때문에 상처를 내거나 심한 학대는 피한다는 식으로 납득을 시켜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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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b160dec4.jpg" width="500" height="374.529485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b160dec4.jpg');" /></div><strong><u>5. 너무나도 평범해서 겟츄정보를 읽자마자 결말이 예측될만한 스토리<br />
</u></strong><br />
판타지 중세풍의 세계에 각국의 공주들을 조교한다라는, 자주 볼 수 있는 배경에, 뻔한 스토리입니다. 조교사가 결국 자신의 조교대상과 눈맞아 도망가거나, 자신의 비서와 러브러브등등, 숱한 게임에서 선보였던 스토리라인이 그대로 나옵니다. 물론 후반에 플레이어의 뒷통수를 후려칠만한 반전도 없습니다. 초심자들이 "깜놀"하지 않도록 제작사가 세심히 배려(?)한 것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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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로게를 꽤 플레이해온 분이시라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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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130%">지겨우실 겁니다</span></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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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로씬에서 졸아보기도 했고, 짧다면 짧은 이 게임을 무려 열흘을 잡고 있었으니까요...orz<br />
이건 아무래도 너무 교과서적인 구성과 이를 풀어내는 방법이 신선한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그래도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특히 미리라는 캐릭터도 꽤 흔한 스타일이지만, 성우의 연기라던가 그 질투를 숨기고 있는 잔인함같은 것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하원기가의 일족2의 미카의 분위기도 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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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66e481863.jpg" width="500" height="374.529485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66e481863.jpg');" /></div>전체적으로 굉장히 기본에 충실한, 기본으로만 가득찬 에로게라는 평가를 우선 내리고 싶군요. 즉, 에로게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구성을 가지면서 특별히 어필할 만한 유니크한 점은 눈에 띄지 않는 지극히 평작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첫 작품이 이 정도의 안정된 구성이라면 앞으로를 기대할 만하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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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d25e880a.jpg" width="500" height="282.926829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1/89/e0039589_4a075d25e880a.jpg');" /></div>아쉬운 점이라면, 이 게임의 소재, 배경을 고려할 때, 상당히 매력적인 조교SLG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3명의 조교스테이터스에 따라 이벤트나 엔딩이 분기되고, 또 중간에 특정 캐릭터만 할 경우 미리같은 숨은 히로인(裏ヒロイン)이 가학조교를 해버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적당한 조교시뮬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역시 첫 작품이라 무리하지 않고 평범하게 어드벤쳐로 나왔다는 것이 게임성에선 조금 부족하게 느껴집니다.<br />
<a href="http://pds10.egloos.com/pds/200905/11/89/05.mp3">05.mp3</a><br/><br/>tag : <a href="/tag/나하트무지크" rel="tag">나하트무지크</a>,&nbsp;<a href="/tag/뮤스카데" rel="tag">뮤스카데</a>,&nbsp;<a href="/tag/에로게는원화빨" rel="tag">에로게는원화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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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나하트무지크</category>
		<category>뮤스카데</category>
		<category>에로게는원화빨</category>

		<comments>http://aliceplace.egloos.com/23451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May 2009 01:21:17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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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見物生心 - 케이온와 기타, 사키와 마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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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71adfb0d.jpg" width="500" height="488.0829015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71adfb0d.jpg');" /></div>요즘 쿄애니의 케이온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면서 케이온때문에 음악(특히 기타)를 시작한다거나 <strong>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용 베이스를 산다던가</strong>, 갑자기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캐스터네츠</span>를 구입한다던가</strong>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76c832a0.jpg" width="500" height="39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76c832a0.jpg');" /></div>특히 케이온때문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라는 포스팅과, 거기에 대해서 약간은 씨니컬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이글루스뿐만 아니라 2ch에서도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br><br>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시 동기부여가 중요한 거니까 어떻게 시작했던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니 한 두편을 보고 <strong>즉흥적으로</strong> 시작했다면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도 크니까 열심히 배우는게 중요하겠지요.<br><br>한가지 궁금한게 있다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8e97477b.jpg" width="500" height="6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8e97477b.jpg');" /></div>사키때문에 마작 룰을 배워보겠다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거기에 대해서 씨니컬한 반응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br>그리고 아직은 사키때문에 마작패를 구입했다는 분들도 안 보이시더군요 (그거 은근히 비싼 물건인데 말이죠)<br><br><br>저보고 "그러는 님은 어떠셈? ㅋㅋ" 이라고 물어보신다면,<br><br><br>저는 케이온을 보면서 <strike>캐스터네츠를 배우고 싶다</strike> 양갱을 사먹었습니다....<strike> <br></strike><br>그리고 마작의 경우는 아쉽게도, 예전에 호테라 오유이(DOS/V)라는 못된 게임때문에 시작했습니다. <br><br>마작의 경우 이런 저런 에로게 마작게임을 해봤는데, 특히 엘프 올스타 탈의작3를 가지고 친한 분들-눈의엘프님이나 apzero님등-과 온라인 대전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br><br><br><strong>사실 에로게이머라면 탈의작이죠!!</strong><br><br><br><br>...........<br><br>신변잡기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고,&nbsp;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역시 "견물생심"입니다.<br><br>미소녀들이 나와서 기타를 치는 걸 보면 따라서 기타를 배우고 싶고, 미소녀들이 나와서 마작을 하는 걸 보면 마작을 배우고 싶고,<br><br>그럼, <strong>미소녀들이 나와서 에로게를 하는 걸 보면 <br></strong><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에로게이머가 늘지 않을까요?!<br></span></strong></div><br><br><br><br><br><br><br>라는 생각이 들었는데,<br><br><br><br><br><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30%"><strong>생각해보니 이미 있잖아!!!</strong></span><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b526477c.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1b526477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라이트노벨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div><br><br>조금 취향이 치우친 에로게이머지만, 훌륭한 에로게이머 미소녀가 나오는 작품입니다.<br><br>일단 빨리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애니화</span></strong>를 시켜서 에로게 저변의 확대를 노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br><br><br><br><br>근데, 생각해보니까, <br><br>저 라이트노벨 읽는 독자층은 <strong>이미 에로게이머</strong>일 것 같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20a78ecdd.jpg" width="315"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20a78ecdd.jpg');" /></div><br><br><br>결국 에로게의 대중화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이상향(에로토피아)에서나 구현될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br><br>저도 저만의 이상향을 제 마음속에서나마 구현해보겠습니다.<br><br><br><br>사실 사키를 보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219a98619.jpg" width="500" height="342.1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22/89/e0039589_49ee219a98619.jpg');" /></div><strong>백합속성</strong>이 생겼습니다...(뻥?)<br><br/><br/>tag : <a href="/tag/견물생심" rel="tag">견물생심</a>,&nbsp;<a href="/tag/케이온은악기" rel="tag">케이온은악기</a>,&nbsp;<a href="/tag/사키는마작" rel="tag">사키는마작</a>,&nbsp;<a href="/tag/여동생은에로게" rel="tag">여동생은에로게</a>,&nbsp;<a href="/tag/에로게의대중화" rel="tag">에로게의대중화</a>,&nbsp;<a href="/tag/에로토피아" rel="tag">에로토피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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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견물생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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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09 19:49:15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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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재탕] Imitation Lover 약식리뷰 앤드 小네타바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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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꾸 예전 글의 재탕만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전 블로그의 이전작업을 겸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하는 중이니까 전에 읽어보셨던 분들은 제대로 된 에로게 포스팅(재탕이 아닌)을 기대해주세요 T_T<br>이번 리뷰는 light사의 Imitation Lover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본문에서 언급)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라 하는 내내 즐겁게 플레이했었죠. <br>다시 포스팅을 옮기면서 드는 단상은 맨 마지막에 잠깐 언급하겠습니다.<br><br>오늘의 재탕은 light사의 Imitation Lover (모조품 연인)입니다.<br><br>================================================================================================================<br><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21px; HEIGHT: 45px"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3/89/Bewitch-atelieralice.mp3" width="300" height="45" type="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2c672a55.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2c672a55.jpg');" /></div>light사의 신작 Imitation Lover의 플레이후기입니다.<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5명의 남녀 고등학생들이 봄~여름의 짧은 기간동안 서로간의 감정이 교차하면서 벌어지는 러브스토리입니다. 결국 연애감정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육체적&nbsp;사랑의 차이는? 이런 것들에 대해 조금은 진지하게 고민(주인공만)하는 내용입니다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5280e2d.jpg" width="320" height="4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5280e2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게임에 등장하는 5명의 청춘남녀들-왼쪽부터 키도우 나오야, 이치노세 쿄우, 키리사와 이오리, 소노무라 마도카, 쿠루스 이츠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일단 본편의 주인공은 쿠르스 이츠키. 겉으로는 평범한 모범생이지만, 실제론 염증이 날 정도로 평범한 생활속에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공부를 하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다지 평범한 학생은 아닙니다. (키도우식 표현으론 이츠키별의 외계인). 1학년때 잠시 도움을 받은 키리사와 선배를 동경하고, 자취하는 아파트의 옆방인 키도우 나오야와는 그다지 친한 친구라고는 생각지 않는 중...</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리고 여자주인공격인 이치노세 쿄우. 정말 마이페이스에 뭔가 비상식적인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알 수없는 여자. 학교는 자주 빠지고, 친한 친구도 없으므로 각종 악소문이 퍼진 상태. 야쿠자와 원조교제를 한다는둥 5000엔만 주면 대준다는 일명 "5천엔"</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키리사와 이오리는 학생회장으로 겉보기로는 완벽한 모범생을 구현한 재색겸비의 미소녀입니다만, 그런 만들어진 자신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단지 이런 것을 스스로는 꺼낼 수가 없으므로, 가장 삐뚤어지고 제멋대로인 키도우 나오야를 통해 그 욕망을 충족시켜가고자 하는 바램이 그녀의 나오야에 대한 강한 집착과 애정으로 표현됩니다. 상당히 겉과 속이 다른 여성. 어떤 의미로 이치노세 쿄우의 반대입장에 서있다고 볼 수 있군요.</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키도우 나오야는 주인공의 옆집에 사는 플레이보이입니다. 두뇌도 잘 돌아가고 운동신경도 있고 또 그 외모덕분에 주변에선 끊임없이 여자들에게 대쉬를 당하고 또한 항상 그들을 받아들입니다. 다만 여자를 환멸하기때문에 그녀들과 깊은 관계를 가지려고하지 않으므로 결국 대부분의 여자들은 금방 그에게서 떠나가버립니다. 학교생활, 여자, 이런 것보다 뭔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것을 찾는 중. 그 상황에서 이츠키와 이치노세의 기묘한 위장연애는 최고의 소재, 두사람 사이를 흥미진진하게 보는 중</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소노무라 마도카는 소극적이고 가냘픈 용모의 1학년생입니다. 주인공 이츠키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며 또한 학교내에 유일하게 이치노세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이치노세와는 소꿉친구였으므로 둘만 있을 땐 쿄우쨩이라고 부릅니다. 의외로 의지가 강한 여성일.....지도? 키도우 나오야에게 넘어가지 않는 학교내 소수의 희귀여성의 하나. (이치노세도 포함)<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b49a48f.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b49a48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언제나 사이좋은 두사람(?))</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게임은 1학기 중간고사 직전에서 시작됩니다. 옆자리지만 대화도 그다지 나눈 적이 없던 유명한 트러블메이커(로 알려진) 이치노세가 존재감 희박한 모범생 쿠루스 이츠키에게 방과후 비밀스런 제안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에게 커닝으로 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것을 해주겠다는 이치노세.</div><div align="left">그러나 이츠키는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이치노세는 그냥 떠나려는데...</div><div align="left">이츠키는 자기도 모르게 한마디를 하게 됩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5000엔은 너무 싸다고 생각하지 않아?"</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이 말의 의미를 깨닫은 이치노세. 여기서부터 두사람의 위험한 거래가 시작됩니다.</div><div align="left">커닝을 통해 육체관계를 맺은 이츠키와 이치노세는 다시 서로에게 무관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듯 했으나, 정말 우연히 벌어진 이츠키와 키시자와 선배의 양호실에서의 스캔들로 급반전을 하고... </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이츠키는 자신이 동경하는 키시자와선배와의 소문을 누르기위해 이치노세가 제안한 "거짓으로서의 연인관계"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리고 묘한 소문과 함께 언젠가부터 접근하기 시작한 1학년후배 소노무라... 이츠키와 이치노세, 그리고 소노무라의 삼각관계의 결과는? 그리고 이츠키와 이치노세, 나오야의 삼각관계는?</div><div align="left">과연 키시자와선배와 나오야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이런 알수없는 5명의 기묘한 관계가 서서히 초여름과 함께 진행되는데...</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f401ee4.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5f401ee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요즘 세상에 더블 데이트?! by 이치노세 쿄우)</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게임은 평범한 어드벤쳐 형식이고, 선택지의 수도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대사도 톡톡 튄다던가 아주 재밌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신세대식 연애관, 가치관이 잘 드러나는 흥미있는 대화들이 많습니다. 대사량도 아주 많은 편은 아니군요. 정말 가볍게 즐기기에 어울리는 순애 어드벤쳐입니다. </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리고 음악이 꽤 분위기에 어울려서 게임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 이치노세가 뭔가 꿍꿍이가 있을 때 나오는 음악-Bewitch-는 개인적으로 좋더군요.</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이제부턴 가벼운 네타바레입니다.</div><div align="left">게임을 정말로 두근두근, 가슴이 뛰면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안 보시길 권합니다만</div><div align="left">별 내용도 없지만서도...</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우선 이 게임은 이미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섹스프렌드</span>와 닮았습니다.&nbsp;<br></div><div align="left"><br>무엇보다&nbsp;이치노세 쿄우는 정말 하야세 미사 판박이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6f9289f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6f9289f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얼굴이 닮았다는게 아니라;;;)<br></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일단 무언가 남들이 모르는 과거가 있고, 주변인들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대담한 성격이지요. 자유로운 사고방식에 세간의 의식이라던가 기준하고는 좀 동떨어져있기도 하다는 것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특히 섹스프렌드의 하야세 미사 트루엔드 루트의 수영장 엣치씬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이치노세 쿄우의 트루엔드 수영장 엣치씬만 봐도 솔직히 이미테이션 러버가 섹스프렌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리고 하야세 미사와 후배이자 친구인 카오리와의 삼각관계는 여기서도 이치노세와 소노무라와의 삼각관계로 거의 비슷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카오리의 루트는 코믹루트이었던 반면, 소노무라와의 루트는 상당히 진지하고 나름대로 세명사이의 수긍할 수 있는 일종의 결론을 도출시키는 과정이 상당히 진지합니다. (소노무라 마도카 엔딩도 꽤 볼 만합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리고 주인공을 성욕의 대상으로 건드리는 누님캐릭도 공통되는군요 (섹스프렌드에서의 보건선생, 이미테이션 러버에서의 키리자와 이오리)</div><div align="left">&nbsp;<br></div><div align="left"><br>다만, 위에 언급한 소노무라 루트의 경우,&nbsp;이치노세의 입장이 더 이상 "<strong>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예전부터 알던 선배</strong>"가 아니라 "<strong>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연결시켜준다고 해놓고, 중간에 오히려 가로채버리는 연적</strong>"이 되버립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에에, 눈치채신 분이 계실텐데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bb8727b7.jpg" width="500" height="375.3943217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bb8727b7.jpg');" /></div><br><div align="left"><div style="TEXT-ALIGN: center">(바로 이 분!! 스쿨데이즈의 수라장에 일조하신 사이온지 세카이양)</div></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즉 소노무라 루트로 가면서 주인공-이치노세-소노무라의 관계는 스쿨데이즈의 마코토-세카이-코토노하와 매우 닮아갑니다. (물론 <span style="COLOR: #c1c1c1">사시미칼</span>도 준비되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러므로 재차 정정,<br><br><br><br><br><br><br><br><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10000"><br><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섹스프렌드+스쿨데이즈 = 이미테이션 러버</strong></span></div><div align="center"><strong></strong>&nbsp;</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nbsp;</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nbsp;</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nbsp;<br></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br>&nbsp;</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어쩌다 이 둘을 섞은거냐... orz<br></font></strong><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83c69a93.jpg" width="443" height="6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83c69a93.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span><div style="TEXT-ALIGN: center">(지금의 제 심정이라는...)<br><br><br><br>아아, 수라장은 무섭군요.<br>그래도 한가지, 네토라레(NTR) 걱정이 많으신 분들.<br><br>키도 나오야는 본편에선 (주인공이 이츠키인 경우) 이츠키의 여자인 이치노세와 소노무라는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치노세는 나오야를 남자로선 싫어하고 소노무라는 나오야를 두려워하죠) 반대로 이츠키는 키리자와선배 공략불가.&nbsp;반대로 나오야시나리오(이치노세나 소노무라 엔딩후 나옴)로 가면 키리자와선배랑 지겨우리만치 엣치...(하지만 이치노세와 소노무라 마도카는 관찰대상)</div></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그러므로 네토라레는 없다고 봐도(이츠키 기준으로) 좋습니다.</div><div align="left">소노무라의 경우 주인공 일편단심이고, 이치노세는 배드루트에서 한 번 "나오야에게 내기에 지면 한 번 대달라고 부탁받았어"라고 말했지만, 져도 잘 생각은 없었다...는 식으로 나오죠.</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결국 나오야라는 인물은 본편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들을 긴장시키기위한 일종의 장치였던 셈입니다. 물론 키리자와 이오리라는 캐릭터를 맘에 들었던 사람이라면 나오야한테 네토라레당한 기분이겠지만 이오리는 나오야 일편단심이니...</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일반적으로 본편에선 이치노세나 마도카(소노무라) 공략(어차피 엔딩은 이 두명) 은 그냥 두 사람하고 자면서 다른 사람하고는 육체관계를 안 맺으면 됩니다. 이치노세의 경우, 마도카를 건드리면 큰일나는...(물론 선배도) 반대로 마도카의 경우 이치노세와의 거짓연인관계일 땐 누구랑 엣치를 해도 좋지만, 일단 거짓관계 해소후 (2차례에 걸친 이츠키의 고백과 수라장) 마도카와 사귀게 되면 그 후론 다른 여자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나오야 시나리오는 그냥 일방통행이라서 패스;;; (선택지가 있긴 하지만;;)</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개인적으로 마도카도 좋았지만, 집착이 너무 강해서, 이치노세가 역시 젤 좋았던 것 같습니다.</div><div align="left">섹스프렌드의 하야세 미나 팬이었으므로 뭐 당연한 거지만...</div></div><div align="left">&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8d0e58ba.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8d0e58ba.jpg');" /></div><div align="left"><div style="TEXT-ALIGN: center">(이것으로 계약성립!)</div></div><div align="left">&nbsp;<br></div><div align="left"><br>개인적으로 하야세 미나의 시나리오가 좀 더 무거웠지만, 이치노세라는 캐릭터도 나름대로 개성이 강해서 상당히 즐겁게 했습니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p.s. 개인적으론 이치노세 시나리오를 더 즐겼습니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을 자꾸 돌아보는 애절함이 잘 표현된 (특히 마도카의 독백처리가 좋은) 소노하라 마도카 시나리오의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관 데이트 장면입니다... 첫 데이트에서 어딘가 즐거워하지 않는듯한(억지로 끌려왔다는 느낌의) 이츠키를 보고 슬퍼하다가 결국 울어버리는 마도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92b6b44e.jpg" width="489" height="3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3/89/e0039589_49e2892b6b44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슬픈 영화라서 다행이야...)<br></div><br><br>================================================================================================================<br><br><br>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위의 영화관 데이트때 첫 플레이(이츠키 시나리오)시에는 슬픈 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마도카를 보고 주인공이 '마도카는 순진한 애여서 영화보고 우는구나' 라는 식으로 나오지만, 막상 마도카 시나리오에선 '자기랑 데이트해도 별 반응없는 이츠키의 태도에 하염없이 슬퍼져서 눈물이 나오는데 마침 영화가 슬픈 내용이라서 다행이다'는 독백이 나옵니다.<br><br><br>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인데, 시나리오라던가 캐릭터등의 게임내적 구성외에 제작사의 소개 홈피의 구성도 좋았습니다. 가보시면 (<a href="http://www.light.gr.jp/light/products/imilover/index.html">http://www.light.gr.jp/light/products/imilover/index.html</a>)&nbsp; 입장시 5명의 주인공들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이 경우 캐릭터와 CG, 장소등의 설명이 전부 그 캐릭터의 입장으로 바뀌게됩니다. 똑같은 이오리의 캐릭터 설명이라도 이츠키가 할 경우엔 "동경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주고 쿄의 설명엔 "잘 모르는 사람인데 모범생은 (터지는 순간) 리바운드가 굉장하네"라는 식으로 캐릭터간 입장이 잘 반영되 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설정에 박수를~<br>아무래도 게임을 올클하고 읽어보면 오히려 재미난 부분같습니다. 게임 시작전에는 저런 미묘한 입장차를 알 수가 없겠지요.<br><br>무엇보다 '생수프렌드'에서 '탈90년대식 학창생활'을 통해 뻔한 학창생활이 아닌 새로 바뀐 신세대들의 학창생활을 묘사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미테이션 러버에선 당시(05~06년)의 고교생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묘사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뭐 제가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없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br><br>전 순애물이라고 해도 이런 쪽으로 조금 우울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간 게임이 좋기때문에 이미테이션 러버는 추천작입니다. <br><br>음악은 배경음중에 가장 이 게임의 분위기를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Bewitched를 삽입해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녹음이라 퀄리티는 좋지 않습니다. <br><br>아쉽게도 light사는 이후 그 유명한 <em>디에스 이레</em> 사건덕분에 이미지가 실추된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나름 오래되고 관심있던 작품이 많았던 제작사라서 말이죠 ^^;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내줬으면 싶네요 (제작기일 맞춰가면서;; )<br><br><br>p.s. light사의 홈페이지를 돌아다보니다 보니 예전에 재밌게했던 Rateblack사의 Sacrifice가 제품정보에 있더군요. 같은 계열이었나보군요. 이 게임 좋아하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좋았는데 말이죠 (다만 너무 캐릭터들 이야기가 짧았긴하지만)<br><br><a href="http://pds10.egloos.com/pds/200904/13/89/Bewitch-atelieralice.mp3">Bewitch-atelieralice.mp3</a><br></div></div><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 size="3"><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10000"></span></font></strong>&nbsp;</div></div></div></div></div><br/><br/>tag : <a href="/tag/이미테이션러버" rel="tag">이미테이션러버</a>,&nbsp;<a href="/tag/하야세미나" rel="tag">하야세미나</a>,&nbsp;<a href="/tag/이치노세쿄" rel="tag">이치노세쿄</a>,&nbsp;<a href="/tag/카페운영하는알파씨" rel="tag">카페운영하는알파씨</a>,&nbsp;<a href="/tag/셋다동일인물인듯" rel="tag">셋다동일인물인듯</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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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1:0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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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신작(바로 며칠전이네요)인 후리후레라는 작품이 화제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be3fa29df.jpg" width="200"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be3fa29df.jpg');" /></div>특히 원화를 맡은 珈琲貴族씨의 인기덕분인지 요즘 잘나간다고 하는군요. <br><br>내용은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해버린 양갓집 규수 유이양이 친구의 꾐에 빠져 만남계 게시판인 후리후레(free friends)에 가입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는데 하필&nbsp;교사인 주인공의 눈에 띄면서 둘의 배덕적이면서 욕망에 가득찬 과외수업( ? )이 시작된다는 내용입니다.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세상물정 모르는 여고생이 가출했다 재수없이 선생에게 걸려서 능욕당하는 스토리인듯...(제작사에서도 임모럴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 보면 단순한 순애계는 절대 아닌 듯 합니다, 샘플 화상에서도 그렇고)<br><br>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는 겨우&nbsp;1명의 짧은 게임일 것 같지만 일단 원화가가 좋아서 인기를 끄는 것 같군요. 내용도 무난하게 에로하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c0f2c8820.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c0f2c8820.jpg');" /></div>문제는 4월 7일자 기사입니다. <br><br><br>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strong>기간제 교사로 근무했던 인간이 가출한 제자를 "재워주겠다며" 속여서 성폭행</strong>을 했다고 하는군요. 상습범이라서 다른 제자는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도 했었답니다. 뭐 폭력전과도 있다는군요(실형을 산 적은 없지만)<br><br>얼마전에도 한 교사가 (이것도 같은 지역) 여중생 제자와 쎼, 쎽쓰!! 를 했다가 학부모에게 걸려서 처벌받았다는 기사가 나온 것 같은데 (덕분에 그 동네 교육청이 시끄러운 듯)<br>세상이 막장으로 치닫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묘하게 비슷한 타이밍에 비슷한 내용의 에로게가 나왔다는 것에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br><br>에로게는 "현실에서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의 판타지를 가상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이지 "현실을 비추어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 아니거든요?!<br><br>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a href="http://aliceplace.egloos.com/1579504">포스팅</a>을 했었는데, 이건 이번 사건에 비하면 에로한 농담수준이군요.<br><br>오늘의 교훈은 <br><br><br>성욕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소하고 싶을 경우는 차라리&nbsp;"<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에로게를 합시다</span></strong>" 입니다. <br>성범죄 저질러서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피해주지 맙시다.<br><br>아 물론, 성욕과 상관없이 재미를 위해 에로게를 할 수 있습니다. <strong>문학</strong>이나 <strong>인생</strong>을 느껴보기 위해 <strike>열쇠사</strike>에로게를 할 수도 있겠군요. <br><br><br>사실 <strong><span style="FONT-SIZE: 130%">에로게를 하는데 이유가 있나요?<br><br><br><br></span></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c39fb9d47.jpg" width="40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08/89/e0039589_49dbc39fb9d47.jpg');" /></div>p.s. 제가 극단적으로 이걸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nbsp; =P<br><br><br><br/><br/>tag : <a href="/tag/후리후레" rel="tag">후리후레</a>,&nbsp;<a href="/tag/フリフレ" rel="tag">フリフレ</a>,&nbsp;<a href="/tag/커피귀족" rel="tag">커피귀족</a>,&nbsp;<a href="/tag/珈琲貴族" rel="tag">珈琲貴族</a>,&nbsp;<a href="/tag/막장인현실" rel="tag">막장인현실</a>,&nbsp;<a href="/tag/그러니까남자들은에로게를하는게낫습니다" rel="tag">그러니까남자들은에로게를하는게낫습니다</a>,&nbsp;<a href="/tag/2Pac" rel="tag">2Pa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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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09 21:25:05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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