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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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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사랑도 사랑인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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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05: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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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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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사랑도 사랑인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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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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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랑을 한번 하고 나면<br>다시는 이런 사랑 못하리라고 <br>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않겠다고<br>스스로 다짐을, <br>또는 은연중에 맹세를 하고 만다. <br><br>사랑. 내게 사랑은 내가 가진 감정의 가장 <br>얕고, 진부하고, 하찮은 감정이었다. <br><br>나는 내 사랑이 누군가와 함께 키우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br>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겪으면서 <br>내 마음이 돌아서는 걸 보고 무언가 삐뚤어졌다는걸 알게 됐다. <br>그래서, 그 뒤로 그런 사랑이라면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 <br><br>내 사랑은 중요하면서 남의 사랑은 하찮게 보는 <br>그때의 내가 나는 싫었다. 이 정도밖에 안되는 나라서..<br><br>그래서 지금 그런가보다. <br>그런 벌을 받고 있나보다. <br><br>소리낼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고<br>그저 마음속에 깊이깊이 묻어둘 수 밖에 없는 <br>사람을 사랑이라 부르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나보다. <br><br>가벼운 질투도, 섣부른 행동도 할 수 없는 나는 <br>이 사랑이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하다. <br><br>이것 또한 사랑일텐데..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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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for you *</category>

		<comments>http://alice84.egloos.com/84670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Sep 2008 05:38:46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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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울메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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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nbsp;살면서 소울메이트 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몇명이나 만날 수 있을까.&nbsp;<br>&nbsp;내 영혼의 반쪽. 소울 메이트..&nbsp;<br><br>&nbsp;처음 봤던 날,&nbsp;번져버리는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br>&nbsp;누구나 한테 가는 호감이라 생각하고 넣어두었어.&nbsp;<br>&nbsp;그리고,&nbsp;첫 만남. 첫 대화..<br>&nbsp;<br>&nbsp;나는 좋았어.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nbsp;..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뒤&nbsp;<br>&nbsp;속으로 아주 많이 놀라왔어. 어쩜 이렇게 즐거울수만 있을까.&nbsp;<br>&nbsp;그리고 어쩜 이리 나와 똑같을 수 있을까.&nbsp;<br><br>&nbsp;참 기뻤어. 내가 하는 생각을 누가 똑같이 하고 있고,&nbsp;<br>&nbsp;내가 했을법한 말을 누가 똑같이 내뱉는다는게 .. 그리고&nbsp;<br>&nbsp;내 생각들이&nbsp;누군가의 입에서 읊어진다는게&nbsp;신기했어.&nbsp;<br>&nbsp;<br>순수한 호감인 줄만 알았어. 보고 싶어하는게,&nbsp;좋아하는게, 함께 하고 싶은게..<br>단순히&nbsp;한 인간에 대한 동경과 애정인줄만 알았어.&nbsp;<br><br>사랑해서 , 마음줘서 안될 사람이라는 거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nbsp;<br>더 그렇게&nbsp;생각하려고 노력했고,&nbsp;누구나에게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니까&nbsp;..<br><br>오늘이 마지막인건 알고 있는데&nbsp;어쩌지. 내 사랑은 이제 시작인가봐<br>이럴 줄 알았다면, 좀 더 모른척 할껄. 바보같이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할때,&nbsp;<br>한번 더 잡아줄때 나 그냥&nbsp;물 흐르듯이 넘어가버릴껄 . 이제야 후회한다.<br><br>왜 그때마다 최선이라고 하는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걸까.&nbsp;<br>이왕 아플거라면 .. 계속 아파도&nbsp;보고싶었을거라면 ..&nbsp;더 아파할 걸 그랬어.<br>엄살부려 허둥지둥 설쳐대다가 내가 너무 아파. 정말.. 너무 보고싶다. <br>&nbsp;<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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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for you *</category>

		<comments>http://alice84.egloos.com/7592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07:38:14 GMT</pubDate>
		<dc:creator>앨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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