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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딘의 Coool~하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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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mail:
aladdin.yoon@samsung.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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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4:1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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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딘의 Coool~하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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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mail:
aladdin.yoon@samsung.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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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좀 많이 샀다ㅠ.ㅠ(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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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 한 달동안 읽어 내려가서 소비한 하루키의 책 9권 모두가 바닥이 났다.&nbsp;<br><br>'신의 물방울'이나 '미스터 초밥왕'같은 만화 시리즈물이 아닌 소설에 빠져서, 그것도 단일 작가의 책을 한 주에 두 권 꼴로 읽어 내려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nbsp;고등학교 때 성경책에 몰두해서 성경 66권을 몇 달에 '독파'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참 오래간만이다.&nbsp;<br><br>퇴근하는 길에 다시 그의 책 8권을 추가로 구입했다. - 밥 값 이외에는 용돈의 대부분을 음반이나 책 값에 지출해 왔지만 최근 책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 가을이 원인이겠지.<br><br>덕택에&nbsp;하루키가&nbsp;집필한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기로 한 독서의 순서는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지만 어느 것 부터 시작하더라도 그의&nbsp;독특한 문체와 구성을 맛 보기에 나쁜 선택은 아니다. <br><br>다른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발단이 되기도 해서 어느 것의 끝이 또 다른 어느 것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는 '복잡계'인 그의 소설을&nbsp;생각하면 더욱 그렇다.&nbsp;&nbsp;<br><br>그의 글은 무엇하나 뚜렷한 결말을 보여주지도 암시하지도 않는다. 때론&nbsp;그냥 다음 책에서 또 다음 책으로 연결이 되기도하지만&nbsp;매번 그런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무언가를 스스로 알아내도록 강요하지도 않으면서도 참 많은 의문과 상상의 여지를 허락하는 그의 글들을 통해서 잠시 무뎌졌던&nbsp;'사고思考의 순수'를 깨워갈 뿐이다.&nbsp;<br><br>기괴한 소재의 단편집 'TV피플'로 하루키 '시즌2'를 시작한다.&nbsp;<br><br>이미 '상실의 시대'에서 맛 본 것이지만&nbsp;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의 그의 글들에서 보다 폭&nbsp;넓은 확장성을 경험하게 된다.&nbsp;'나'라는 제한된 울타리에서 보다 다양한 등장 인물들을 통해 조금은 더 편리한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br><br>모짜르트, 브람스, 포레로 이어지는 레퀴엠을 듣기에 좋은 가을 밤 - 진공관의 열기가 보다 따뜻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는 서늘한 저녁 - 하루키가 바다 너머에서 보내오는 글의 유희에 잠시 시간을 소비해도 아깝지 않을 계절이다.<br><br>-작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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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7813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2:48:00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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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서둘러 온 겨울 아침에 생각하는 '중간 가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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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짜여진 일정대로 살아가는 걸 즐기는 나같은 극소심 A형들에겐 뭐든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는 것은 꽤나 짜증스러운 일이다.&nbsp;&nbsp;<br><br>가급적 하루의 시간을 미리 계획해 놓은 일정대로 살아야하고, 밥도 미리 정해진 사람이랑 먹어야하고, &nbsp;화장실도 늘 계획된&nbsp;시간에 가야 후련하다.-화장실은 늘 후련하긴 하지만^^&nbsp; <br><br>힘들고 불편스런 일인데도 계획에 있었던 일이라는 이유로 꾸역꾸역 해내는 스스로가 어느 땐 대견하기까지 할 정도니깐.<br><br>가끔 본인의 게으름 때문에 '계획'을 어길 때도 있지만 그럴 때 마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br><br>서둘러 찾아온 겨울 날씨도&nbsp;마찬가지이다.&nbsp;&nbsp;하루 사이에 안면을 바꾸고 곤두박질한 수은주와 심술궂은 바람은&nbsp;때 아닌 겨울 외투를 꺼내게 하고 &nbsp;채 뽐내지못한 은행 나무를 알몸으로 만든다.<br><br>오늘은 12월이나 되어야 어울릴 것 같은-역시 계획에 없던-&nbsp;털까지 달린 카키색&nbsp;빈폴 겨울 외투에 장갑까지 챙겨서 집을 나섰다. 팔자에 없는&nbsp;역삼동 특급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약속을 위해 보통 때 보다 30분정도 일찍 서두른 것이다.<br>&nbsp;<br>약수역과 교대역.&nbsp;두 번의 지하철 갈아타야 한다. 통근 구간 이외에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nbsp;늘&nbsp;환승 연결 통로가 지하철의 앞 부분일까 뒷부분일까를 놓고 스스로에게 내기를 걸지만 번번히 틀리기 일쑤다. <br><br>제법 확신을 갖고 지하철 맨 앞 칸을 선택했는데 정작 환승 계단은 맨 뒤였을 때 맛 보는 낭패감이란! <br><br>스스로의 '예지력'에 자신이 없을땐 아예 중간쯤-4번이나 5번 객차-을 선택하는게 현명하다.&nbsp;'중용'의 덕이랄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1/b0056241_4aefbc0b7a1d7.jpg" width="500" height="278.2178217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41/b0056241_4aefbc0b7a1d7.jpg');" /></div>---------------------------------------------------------------------------------------<br>그러고 보면 무슨 일이든 '중간'에 서게 되면 여러모로 이로운 점이 많다. <br><br>매도 처음에 맞는 것이 낫다지만 그건 틀림 없이 맞아 보지 않은 사람의 말이다. <br><br>요새도 이런 '줄빠따'를 치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독毒이 오른 사람이 휘두르는 몽둥이의 '첫 빠따'는 늘 전체 몽둥이질의 상위 10% 안에 드는 것이다. 그러다&nbsp;중간쯤 점차 힘이 빠졌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마치 &nbsp;'유종의 미'라도 거두려는 것인지 다시 힘을 더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왠만하면 중간에 맞는게 낫다.ㅋ<br><br>또한 처음이나 맨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nbsp;필요 이상의 '주의 집중'을 받을 필요도 없다. 우리가 뭐 권투 오픈 경기 선수도 아니고 무대를 마무리할 조용필도 아니니 말이다.<br><br>게다가 중간이라면 뭔가를 처음하는&nbsp;사람에게 공통적으로&nbsp;요구되는 '프론티어 정신'도, 맨&nbsp;뒷사람에게 의례히 붙는 '낙오자'의 이미지도&nbsp;없다. 어찌보면 앞선 사람을 칭찬해 주고&nbsp;뒷사람을 격려해 줄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위치이기도 하다.<br><br>최하층 빈민에게 주는 '생활 구호'의 헤택은 없겠지만 최상위 고소득자에게 부과되는 각종 '누진세'도 없는, '중산층'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은 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누리는 것이다.&nbsp;&nbsp;&nbsp;<br><br>사실, 아둥바둥 맨 앞에 서려는 욕심만 조금 버리면&nbsp;많이 홀가분하게 살 수도 있을텐데&nbsp;그게 잘 안 된다. <br><br>지금은 중간에 있지만&nbsp;점점&nbsp;더 뒤로&nbsp;처질 것 같은 '불안감'&nbsp;때문일까? 아님 맨 앞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느끼는 '열등감' 때문일까?&nbsp;<br><br>'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평범한 진리 앞에 오늘도 '중간만 가라'는 자조적 기원을 한다. - 역시 난 B급 인생이 어울린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p>			 ]]> 
		</description>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730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5:02:44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뭐 이런 식으로 돈이 나가는 건 아깝지 않네요~ ]]> </title>
		<link>http://aladdin.egloos.com/45720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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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0월부터는 돈을 벌러 회사에 다니는 건지 내러 다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엄청난^^ 경조사비가 집행되고 있다.&nbsp;<br><br>일전에 블로깅을 통해 수북히 쌓인 청첩장은 한 번 언급했으니 넘어간다 치자. 하지만 찬 바람이 나면서 부터 돌아가시는 분도 제법 생기고 부서에 생일자들도 몰려 있어서&nbsp;계획에 없던 주머니 돈이 삼베 바지 방귀 빠지듯 사라지는 일이 잦다. <br><br>이해 득실을 따져가며 경조사를 챙겨가기엔 너무 야박하지만 워낙 많은 건 수라 솔직히 적당히 무시하는 것들도 제법 나온다. - 나 역시 주급 생활자라 할 수 없는 노릇이다.ㅠ<br><br>이 와중에 오늘 부터 회사에서 또 다른 모금 행사를&nbsp;시작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41/b0056241_4aee6c7d307b9.jpg" width="500" height="423.3937397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41/b0056241_4aee6c7d307b9.jpg');" /></div>몰랐는데&nbsp;직원들 중에 암이나&nbsp;뇌출혈 같은 중병으로 장기 투병 중인 사람이 5명이나-그 외에 상해로 인한 장기 입원 직원이 몇 더 있다-있는데 그들을 돕기 위한&nbsp;모금이다. 더 안타까운 건 그들 중에는 아래 윗 층에서&nbsp;형 동생하던 후배도 있고 한 때 바로 옆자리에서 근무하던 선배도 있다.<br><br>사랑의 자석 홀더와 희망 엽서를 구입하고, 회사 밴드 동호회의 자선 공연 티킷을 구입해 주는 것으로 2만원이 나갔다. <br><br>주 중에 또 한 번 부족한 용돈 때문에 추가 경정예산을 신청해야 하겠지만, 이런 도움을 받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감사의&nbsp;댓가'로는 너무나&nbsp;값싼 것이다.&nbsp;&nbsp;여기 저기 아주 조금씩의 도움을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내가 벌고 누리는 것에 비하면 늘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깐.<br><br>몇 군데 경조사비 보다는 이런 일에 나가는 돈은 그리 아깝지 않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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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720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5:23:24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의 음반] 편안한 바이올린, 조슈아 벨과 친구들 ]]> </title>
		<link>http://aladdin.egloos.com/45681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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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날이 점점 서늘해지다 보니 듣는 음악도 심각한 클래식의 본류 보다는 듣기 말랑한 곁다리를 기웃거리게 된다.&nbsp; <br><br>가을엔 역시 진공관의 따뜻한 열기와 함께 BGM처럼 흐르는 '빈티지'스런 음악들이 제 격이다.<br><br>오로지 편안한 리스닝의 측면에서 일찌기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면서 바이올린의 천재 소년으로 등장한 '조슈아-남자 이름 치곤 참 이쁘다- 벨'의 최근 앨범 '조슈아 벨과 친구들'을 추천하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1/b0056241_4ae925cbc38ee.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1/b0056241_4ae925cbc38ee.jpg');" /></div>전형적인 미국인 하이틴-지금은 물론 훨씬 나이를 먹었겠지만-같은 외모의 조슈아 벨은 첼로의 '요요마'와 비슷하게 내게 이미지화 되어 있다. <br><br>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면서도 다양한 쟝르와의 호흡을 나누는데 주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음악적 감수성의 표현 양식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nbsp;탱고에 일가견이 있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바렌보임'도 비슷한 이미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1/b0056241_4ae925dca58f5.jpg" width="395" height="3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1/b0056241_4ae925dca58f5.jpg');" /></div>특히 이 앨범의 경우 특정 쟝르와의 '크로스오버'라고 부르기도 어렵다.&nbsp;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만든&nbsp;동호인 연주회 같은 성격이어서 애써 쟝르를 구분하고 연주의 솜씨를 분석해 보려는 노력은 &nbsp;그 시도부터가 무의미한 것이다.<br><br>앨범명부터가 'Joshua Bell <span style="COLOR: #000099"><strong>at&nbsp;home</strong></span> with&nbsp;friends'이니 연주한 사람부터 어깨에 힘 빼고 만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br><br>스팅, 죠시 그로반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친근한 연주자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실 조슈아의 바이올린이 곡 마다 빠지지 않았다 뿐이지 그의 솔로 파트 보다는 오히려 게스트로 참여한 친구들의&nbsp;연주와 노래가 '주'가 되는 경우도 많다.&nbsp;<br><br>그저 자기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바이올린으로 반주해 주면 거기 맞추어&nbsp;노래로 혹은 연주로 함께 만들어 간&nbsp;소박한 공연이 16곡으로 나뉘어 들어 있을 뿐이다.&nbsp;<br><br>이 가을. 일부러 심각할 필요가 없다면 편안한 바이올린 선율을 즐겨보는 것도 어떨지?<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br/><br/>tag : <a href="/tag/조슈아벨" rel="tag">조슈아벨</a>,&nbsp;<a href="/tag/스팅" rel="tag">스팅</a>,&nbsp;<a href="/tag/조쉬그로반" rel="tag">조쉬그로반</a>,&nbsp;<a href="/tag/추천음반" rel="tag">추천음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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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Audio,Video &amp; Now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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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5:21:49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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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계의 노예가 되지 말자 - 지난 밤의 헛 짓을 바탕으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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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저녁에는 몇 년 전 미국 출장을 함께 갔던 업계 사람들과의 저녁 약속이 여의도에서 있었다. 오래간만에 참여하는 모임이라 늦지 않으려고&nbsp;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사무실을 나왔다.<br><br>사무실이 있는 '종각역'에서 '여의도역'까지는 보통&nbsp;종로 3가역에서 5호선을 갈아타고 가는 것이 보통인데, 어제는&nbsp;하도 오래간만의 여의도행이라 그런지 도무지 동선이 그려지지 않았다. 종각역 벽에도 전체 노선도를 찾을 수가 없어서 PDA에 내장된 지하철 노선도를 열었다.<br><br>사용 중인 프로그램은 'Pocket Subway'란 것인데 이럴 땐 무척 유용하다. 단순히 지하철 노선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nbsp;각 역의 출구정보, 주변 시설물, 연계 교통편,&nbsp;운행 시간표 등 제법 쓸만한 정보가 많다.&nbsp;&nbsp;&nbsp;&nbsp;<br><br>이왕 프로그램을 연 김에 종각역에서 여의도역까지의 최단 노선을 검색해 봤다. 보통 내가 다니던 길과는 달리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 가서 '충정로역'에서 5호선을 한 번 더갈아타라는 안내였다. 두 번 갈아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노선도를 보니 단 일곱 정거장으로 정말 가까워 보였다. <br><br>'그래 새로운 길로도 가보는거야!'<br><br>두 번을 갈아타는 동안 생각보다 많이 걸었다. -약간 후회...... 특히 5호선을 갈아탈 때는 땅 속 몇 층을 더 내려가느라 정신이 다 혼미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단이 일어났다.<br><br>겨우 5호선 플랫폼에 도착했을 때 마침 상일동행 지하철이 '날 알아보고' 딱 맞추어 들어 오고 있었는데 PDA 화면에도 분명히 '5호선(상일동)'이라고 나와 있어서 추호의 고민이나 의심없이 지하철에 올라탔다. 퇴근 시간이 막 시작된 시간에 다행히 빈 자리까지 있어서 오늘의 운수가 제법 좋다고 쾌재를 부르며 잠시 눈을 감았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41/b0056241_4ae79791b3c90.jpg" width="500" height="280.7807807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41/b0056241_4ae79791b3c90.jpg');" /></div>몇 정거장이 지났을까? 귀에 익숙한 역명의 안내가 나온다. "종로 3가, 종로 3가역입니다~"<br><br>갑자기 정신이&nbsp;퍼뜩 들었다. <br><br>종각역을 출발해서 지하철을 두&nbsp;번이나 갈아타고 얼마나 왔는데 아직도 종로라니? 게다가 종로 3가라면 도리어 여의도에서 더 멀어진거 아닌가?<br><br>그제서야 5호선을 갈아타면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는 걸 알아차렸다. 5호선 '상일동행'이 아니라 '방화행'을 탔어야하는데 멍청한&nbsp;PDA만 믿고 아무 생각없이 잡아탄 것이 문제였다.<br>--------------------------------------------------------------------<br><br>기계가 진화를 거듭하면서 사람들이 '생각'이나 '판단'에 참여하는 몫이 점차 작아지고 있다.&nbsp;<br><br>뭐든 단추 몇 개로 입력을 하면 결과치는 알아서 쏟아져 나오는게-어제 처럼 엉터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nbsp;요즘이다. 번잡한 입력마저도 귀찮다면 돈으로 대신 시키면 되는 세상이기도 하다. <br><br>특히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후 너무나 자연스럽게 계산기를 붙잡고 쓴 다음부터는 '사칙연산'을 내 손으로 직접 해 볼 일이 거의 없다.&nbsp; 그 중 나눗셈 같은 경우엔 그 기본적인 logic 조차도 헛갈린다. - 구구단도 가물한 건 너무나 당연한 노릇이고.<br><br>잠깐씩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아이의 수학을 봐주고 있는데&nbsp;얼마전 다루었던 '소수&nbsp;÷ 소수' 의 경우에는 소숫점의 이동이나 몫과 나머지를 구별할 자릿수 계산 등은 아이예 미리 공부하지 않았으면&nbsp;지도가 불가능한&nbsp;별나라 계산법이었다.<br><br>편리한 것이 늘 사람을&nbsp;이롭게하는 법은 아닌가 보다.&nbsp;&nbsp;<br><br>억지로라도 불편하게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야 미련한 '공룡'을 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 지금은 '지적知的 빙하기'이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br/><br/>tag : <a href="/tag/PDA" rel="tag">PDA</a>,&nbsp;<a href="/tag/Pocket_Subway" rel="tag">Pocket_Subwa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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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ategory>PDA</category>
		<category>Pocket_Subw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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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1:02:47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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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또 한 달만의 진도 평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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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도 지난 달과 같은 시간에 같은 조건에서 체성분 분석을 했다.<br><br>지난&nbsp;한 달간은 유산소 운동은&nbsp;완전히 배제한-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nbsp;상태에서 근력 운동에만 집중해서 일주일에 두 세 번 한 셈인데, <br><br>햐!~ 사람의 몸은 이래서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이 나오나 보다.&nbsp; 유산소 운동이 없다보니 체지방은 거의 변화가 없고 오로지 근육량만이 전반적으로 움직였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76ec95de7.jpg" width="490" height="2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76ec95de7.jpg');" /></div>그나마 운동의 주목적으로 삼고 있는 '골격근량'이 두 달 연속으로 달마다&nbsp; 1kg씩 따박따박 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지난 달에도 말했지만 한 달에 골격근(뼈에 붙어 있는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 1kg을 늘리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br><br>적어도&nbsp;현재의 운동량이나 보충제가 잘 맞고&nbsp;있다는&nbsp;반증이다. <br><br>전 달에&nbsp;비해 체중이&nbsp;1kg이 늘었지만 이건 100% 근육량이 늘어나 생긴 것이므로 전혀 문제가 없다. 보통 이 과정에서&nbsp;지방의 양도 늘기 마련인데 전체 지방량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이 다행이다.<br><br>다만&nbsp;그 와중에 내장 지방량이&nbsp;다소 늘었으니 결국은 '지방량 조절'이 당면한 숙제가 되었다.<br><br>날씨가 추워지면서 늦잠이 늘고...... 그러면서 아침에 하려고 계획했던 조깅을 지난 달엔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었는데&nbsp;여기에 집중할 때가 '이제' 되었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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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갈BC의 몸짱 프로젝트</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6603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4:26:17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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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느니 꼼지락거리기(5)] 케이블 조금 바꿔보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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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틀란티스 스피커는 윌슨오디오의 그 것이 그러하듯 고음부 모듈과 저음부 모듈로 나뉘어져 있다. 다시 말해 스피커의 머리 부분과 몸통이 분리가 되는 형태라서 여느 스피커와는 달리 이들 간을 연결할 케이블이 하나 더 필요하다는 말이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7619f713.jpg" width="500" height="280.7807807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7619f713.jpg');" /></div>제조사(금잔디음향)에서는&nbsp;뉴트릭의 스피콘 단자를 이용해 '카나레 4S11G' 케이블(스피커 뒷 상단의 검은 케이블)을&nbsp;사용하고 있다.&nbsp;&nbsp;<br><br>'카나레'는 일본의 대형 케이블 메이커로 국내 오디오 시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하나 하이엔드로서는 좀처럼 자리 매김되지 못하고 있는 메이커이기도 하다.&nbsp;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할 때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 생각한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는 못된 습성이 작용한 탓이다.<br><br>하지만 케이블 성능이 가격 차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생각해보면 몇 몇 재야고수들이 인정하는 것과 같이 '카나레'야말로 케이블 본연의 평탄한 주파수 전송이라는 임무에 충실한&nbsp;케이블이다. -&nbsp;케이블별 주파수 응답 특성을 공개하는거의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nbsp;&nbsp;<br><br>하지만 '4S11' 케이블을 교체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바로 업체가 공개한&nbsp;주파수 응답특성 때문이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ad30322c.jpg" width="500" height="301.7751479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ad30322c.jpg');" /></div>현재 이 케이블의 목적은 중고음부 모듈에 음성 신호를 보내주는 것인데 챠트(붉은선,4S11)에서 보면 고음부에서 다소간의 왜곡이 있다. 카나레에서도 이 스피커 케이블의 용도를 '장거리 신호 전송용' 혹은 '서브 우퍼용'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 것을 일부러 반대되는 목적의 고음부 모듈에 채용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br><br>금잔디에선 왜 이 케이블(서브우퍼용)을 고음부 모듈에 적용하게 되었는지 개발 배경은 모르겠지만 일전에 사용기로 올린 것 처럼&nbsp;중고음역이 다소 명료하지 않은 이유가 이 것 때문이 아닐까하는 '강박'에 새로 케이블을 만들어야겠다는&nbsp;결심을 하게 되었다.<br><br>이미 몇 년간의 오디오질 덕분에 토막난 스피커 케이블-겝코의 주석도금 케이블이나 코드의 은선 그리고 같은 카나레의 4s8 등-이&nbsp;있었기 때문에&nbsp;요란한 케이블을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br><br>그 중 4S11과 비슷한 '튜닝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평탄한 주파수 전송을 미덕으로 하는 카나레 '4S8'로 일단 바꿔보기로 한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c0d6367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c0d63676.jpg');" /></div>인터넷을 통해 구해 놓은 뉴트릭 스피콘 단자(NL4FC)는 별도의 납땜 작업 없이 나사를 조여 케이블을 결선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스위스 제품 특유의 마감 역시 제법이다. 정말 단순한 작업이지만, 오래간만에 쭈구리구 앉아&nbsp;뚝딱거리며 케이블 작업을 해 보니 이 역시 손 맛이 쏠쏠하다.&nbsp;&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c1c2b3c3.jpg" width="384" height="5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41/b0056241_4ae63c1c2b3c3.jpg');" /></div><br>너무 늦은 시간이라 많은 곡을 울리지 못했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중고역 부분이 보다 확대되어 전체적인 볼륨감이 풍성해졌다.&nbsp;같은 볼륨 값에서 예전보다 정보량이 많아져서 자칫 소란하다 느낄 수도 있는 느낌이다. <br><br>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원하는 방향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는 생겨난 것 같다. 다만 스피커의 토우인 값도 다시 점검해보는 등&nbsp;다시 조율하고 밸런스를 찾아볼 필요가 있겠다. <br><br>아직도 교체해 볼 케이블 몇 종류가 더 대기하고 있으니 당분간 참 재미있는 오디오 라이프가 되겠다. 즐!<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br/><br/>tag : <a href="/tag/금잔디" rel="tag">금잔디</a>,&nbsp;<a href="/tag/아틀란티스" rel="tag">아틀란티스</a>,&nbsp;<a href="/tag/칼라스" rel="tag">칼라스</a>,&nbsp;<a href="/tag/카나레" rel="tag">카나레</a>,&nbsp;<a href="/tag/4s11" rel="tag">4s11</a>,&nbsp;<a href="/tag/4s8" rel="tag">4s8</a>,&nbsp;<a href="/tag/뉴트릭" rel="tag">뉴트릭</a>,&nbsp;<a href="/tag/스피콘" rel="tag">스피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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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Audio,Video &amp; Now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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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0:18:32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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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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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다 보니 세상의 흐름을 놓이지 않으려면 억지로라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의 뉴스는 봐줘야 한다.&nbsp;그래야 겨우 지금 총리가 누구인지, 아사다 마오가 왜 김연아의 적수가 안 되는지, 코리안시리즈 우승팀 속에 아직도 이종범이 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하지만 정작&nbsp;세상의 밑바닥 '진짜' 이야기들은 공중파 보다는 '3류 저널'인 스포츠 신문 인터넷판을 통해 알게 되는 일이&nbsp;많다.&nbsp;&nbsp;<br><br>그 곳을 통해선 귀로는 믿기 힘든 요지경-이건 너무 이쁜 말이지만 달리 표현이 생각이 안 난다-속 같은 '어지러운' 세상의 '저급한' 이야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온다.&nbsp;&nbsp;<br><br>아버지와의 근친상간 끝에 어머니를 독약으로 살해했다는 막걸리 부녀 이야기- 우연이겠지만 이 사건 이후로 막걸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웃지 못할 사실.ㅋ&nbsp;<br><br>야구 방망이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옷장에 매달아 놓고 몇 달을 지냈다는 대학생 이야기.&nbsp;&nbsp;&nbsp;<br><br>조카를 여러 세월 동한 성폭행한 삼촌과 그 사실을 알고도&nbsp;방조하고 오히려 독려(?)한 외숙모 이야기.<br><br>제길슨. 아침 부터 입에 담기 더러운 이야기들은 그만 두자. <br><br>아무튼&nbsp;기사화 되지 않았다면 세상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nbsp;'범법 犯法'의 이야기들이 주위에 가득하다.&nbsp; 그것은 UFO가 나왔다느니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느니 하는 '별나라 이야기'가 아닌데도 말이다.<br>-------------------------------------------------------------------------------<br><br>오늘은 월요일을 핑게 삼아 제법 늦잠을 잤다.&nbsp;이런 날은 별 수없이 택시를 타야한다. 역시 차가 막힌다. <br><br>동네의 삼선교부터 창경궁 앞길까지의 불과 몇 킬로미터는 항상 막힐 것을 각오해야 한다. 특히&nbsp;오늘 같은 월요일엔&nbsp;처음부터 마음을 비우는 편이 낫다. 가만히 서 있어도 잘도 올라가는 택시 요금&nbsp; 미터기를 보느니 차라리 창 밖으로&nbsp;분주한 군상들을 구경하는 편을 택했다.&nbsp;<br><br>대부분 쥐색 혹은 멋 없는 비둘기 색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다. 그 중에는 교복 치맛단을 멋대로 줄여 입어 멋을 부려 본 녀석들도 있지만 그게 어디 멋이 날 옷이던가? (깔끔하게 입은 교복에 단정히 묶은 머리가 제일 이쁘다는 사실은 왜 나이가 들어서야 깨닫는지 모르겠다.)<br><br>아직 이른 시간이라 길가의 가게들은&nbsp;죄다 문이&nbsp;닫혀 있고 부지런한 공사장 인부들만이 비게들 사이로 아슬한 곡예를 탄다. 그러다 눈에 들어 온 식당 하나. <br><br>24시간 해장국집. <br><br>혜화동 로타리&nbsp;스타벅스에서 창경궁 쪽으로&nbsp;얼마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식당이다.&nbsp; 지금 시간은 아침 7시 35분.&nbsp;이&nbsp;시간에 문을 연 것을 보니 정말 24시간 영업이 맞나 보다. &nbsp;큼직한 전골 냄비에서 모락거리며 올라온 수증기 때문에&nbsp;창 틀을 따라&nbsp;안개가 낀 식당 유리 창을 넘어 얼른 헤아려 본&nbsp;10여개 남짓의 앉은뱅이 테이블들엔 의외로&nbsp;손님들이 가득하다.&nbsp;&nbsp;<br><br>이 이른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해결하러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까?&nbsp; <br><br>제법 젊은 손님들이 많은데 그들의 울긋하게 '단풍'이든&nbsp;얼굴들을 보니 아침 식사는 아닌가 보다. '참이슬'인지 '처음처럼'인지는 모르겠지만 테이블 위에 볼링핀처럼 서 있는 초록병들이 숫자들을 봐선 이미 식당에 자리를 잡은지 꽤 오래된 사람들이다.&nbsp;&nbsp;아마도 대학로 귀퉁이 선술집에서 밤새 술 잔을 기울이다 문을 닫아야한다는 술집 주인의 등쌀에 밀려 이 곳까지 피신한 사람들이리라.<br><br>한 쪽 테이블엔 젊은 아가씨 둘이 사람수 만큼의 역시 초록병을 놓고 연신 재미난 이야기가 끝이 없다. <br><br>뭐하는 사람들일까? 모두들 출근하랴 등교하랴 정신이 없는 월요일 이&nbsp;아침 시간에도 피차 아무 부담 없이 '해장술'을 즐기는 저 치들은?<br><br>그러고 보니 세상엔 참 다양한 모양의 사람들이 많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1/b0056241_4ae51e0c32d16.jpg" width="500" height="278.2026768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1/b0056241_4ae51e0c32d16.jpg');" /></div>여자 남자와 같은 성이나 인종의 구별, 국적이나 종교와&nbsp;같은 구획으로&nbsp;나누는 구분, 처음 이야기를 꺼낸 범법이냐 탈법이냐와 같은 '정반 正反'을 나누는 일 말고도 정말 사람 머릿속으로는 그 셈을 끝낼 수 없는 인간사의 변종들이 하늘 아래 전개되고 있는 셈이다.<br><br>그러니 얼마나 허망한가. 인간사라는 거대한 '양탄자'의 심지어 구별되지도 않을 평범한 '한 올'로 살아가는 삷이란. <br><br>어찌보면 남들과 유별난 색깔의 한 올이나 '얼룩'으로 사는 사람이 도리어 대단한 이유이겠다. 결국엔 쉬 뽑혀 버릴지 몰라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6/41/b0056241_4ae51f29cca83.jpg" width="488" height="3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6/41/b0056241_4ae51f29cca83.jpg');" /></div>아침 해장술하는 사람들을 보고선&nbsp;공연히 생각이 깊은 월요일 아침이었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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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650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03:46:05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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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경제 전망의 바로미터 - 청첩장 갯수 세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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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97년말 IMF가 터지고 실직자가 급증할 때, 덩달아 결혼 계획까지 미루는 젊은이들을 심심치 않게 보던 때가 있었다.&nbsp;<br><br>결혼이란 것이 한 두 푼짜리 행사가 아닌지 오래이니 경제가 어려울 땐 '일륜지대사'라 한들&nbsp;당해낼 장사가 없었던 것이다.<br><br>몇 개를 버려버렸는데도 책상 위에 앞으로&nbsp;두어달의 주말을 통째로 좀 먹을 청첩장이 수북하니,&nbsp;그런 면에서 보면 내년도&nbsp;경제 전망은 그다지 나쁘지 않으려나 보다. - 아님 현재의 상황이 이미 호전된 것이거나.&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1/b0056241_4ae1720b1e07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1/b0056241_4ae1720b1e07c.jpg');" /></div>마치 무슨 시합이라도 하는 것 처럼 아무&nbsp;내색도 않하던 녀석들이 한꺼번에 연락을 한다. 그 중엔 사내 결혼을 선언한 우리 부서의 밉상도 포함이다.ㅋ<br><br>덕분에 내 주머니는 다시 IMF를 맞게 생겼으니, 한동안 안 보이던 녀석이 말끔히 차려입고 나타나면 일단은 경계해야 하는 스산한 계절이다.<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RIGHT-WIDTH: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br/><br/>tag : <a href="/tag/청첩장" rel="tag">청첩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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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오늘...&amp; 한 줄의 생각</category>
		<category>청첩장</category>

		<comments>http://aladdin.egloos.com/456226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09:06:37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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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음반] 정경화 - Mussorgsky : Khovanshchina /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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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끔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찾는 경우가 있다. <br><br>오래된 세탁물에서 나오는 현금과 같이 금전적 도움이 되는 발견도 있지만, 책갈피에 끼워 놓았던 빛바랜 사진이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 나온 예전의 소중한 기록들, 이젠 기억도 안나는 지인에게서 보내진 편지나 오래된 성적표와 같이 '가격표'를 붙일 수 없는 쏠쏠한 보물을 우연히 마주하게 된다.<br><br>Testament 레이블도 이런 발견을 한 것일까?&nbsp; 30년도 더 지난 정경화의 음원을 도대체 어디서, 왜 하필 이제서야 끄집어 내어 음반으로 낸 것인가?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2/41/b0056241_4adff328a4766.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2/41/b0056241_4adff328a4766.jpg');" /></div>줄리니의 지휘에 베를린 필의 연주라면 연주의 질이 낮아 이제껏 출반을 보류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73년이라면 완숙미는 조금 떨어지겠지만 정경화의 가장 힘있는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열정적 시기'임을 감안 할 때 이 실황 연주의 음원이 이제껏 창고에 있었던 것은 미스테리에 가깝다. <br><br>이왕에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이고 이제라도 세상에 선을 보여준 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br><br>정경화의 연주와는 무관한&nbsp; 무소르그시키 Mussorgsky의&nbsp;커바쉬치나 Khovanshchina 전주곡은 넘어가고, 익숙한 레파토리인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의&nbsp; Violin Concerto D장조 (Op.35)는 이것 말고도 여러장의 음반을 갖고 있지만 이 앨범이야말로&nbsp;정경화 특유의 힘찬 보잉과 함께 실황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반의 출현이다. 줄리니 특유의 완벽주의적 연주와 독주자에 대한 배려도 느낄 수 있다.<br><br>수입반임에도 한글 내지가 포함된 리팩키지 형태의 이번 앨범은 30년의 세월을 넘기에는 음질의 한계가 다소 보인다. 하지만&nbsp;거꾸로 30년의 간극을 생각하면 전혀 불평할 수 없는 음질이기도 하다. <br><br>정경화의 팬이라면 당연히 소유해야 한다. 자켓 사진도 멋있고!<br><br><br><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trong><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strong></a><a href="http://twitter.com/followaladdin"><br></a></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이 저작물은 </span></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rel="license"><span style="COLOR: #0b2a4a"><span style="FONT-SIZE: 10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br><br></span></span><br><br/><br/>tag : <a href="/tag/정경화" rel="tag">정경화</a>,&nbsp;<a href="/tag/testament" rel="tag">testament</a>,&nbsp;<a href="/tag/베를린필" rel="tag">베를린필</a>,&nbsp;<a href="/tag/쥴리니" rel="tag">쥴리니</a>,&nbsp;<a href="/tag/차이코프스키" rel="tag">차이코프스키</a>,&nbsp;<a href="/tag/바이올린협주곡" rel="tag">바이올린협주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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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ㆍAudio,Video &amp; Now </category>
		<category>정경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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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베를린필</category>
		<category>쥴리니</category>
		<category>차이코프스키</category>
		<category>바이올린협주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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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5:54:28 GMT</pubDate>
		<dc:creator>알라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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