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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WORLD의 時よ止ま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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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한히 뻗어가는 우주.
그 가운데 한 점이면서도
우주보다 더 크게 뻗어나가는
마음을 가진 우리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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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08 13:4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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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WORLD의 時よ止ま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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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한 점이면서도
우주보다 더 크게 뻗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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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 도중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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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본에 와서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br><br>친척집이란 좋기만 한 건 아닌지 한국인 탈을 쓴 일본 아이와도<br><br>함께 지낸지 한 3주는 된 것 같네요.<br><br>방세가 80000엔 가까이 되는 맨션을 놔두고 지금 어디서 굴러먹는 건지 <br><br>스스로 지금 돈 아까워 죽겠습니다. 빨랑 집으로 돌아가서 제 생활 찾아야겠는데.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29/61/c0008861_48e0db62c8a6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29/61/c0008861_48e0db62c8a6e.jpg');" /></div><br>이게 한국의 하늘이었죠.<br><br>지금은 아무리 모씨가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쓰러질것같은 국가라지만 <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70%">그래도 제가 집에 돌아오는 길<br><br>무심결 올려다보면 여느때처럼 거기에 있을것 같은<br><br>그리운 하늘입니다.<br><br><br></span></strong></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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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을 사랑할 줄도 아는 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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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08 13:47:31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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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기근 3일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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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b6be60c1.jpg" width="450" height="3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b6be60c1.jpg');" /></div><br>현재 리얼타임으로 3일간의 기근을 겪고 있습니다.ㅠㅠ<br><br>이러한 경험 없으신 분이 몇이나 되겠습니까마는 이...이거....<br><br>정말 장난이 아니로군요.ㅠㅠ<br><br><br>예전에 컴파일러라는 만화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br><br>키아 아사미야씨의 작품입니다만 그중 한 에피소드가 생각나서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ca160ea9.jpg" width="460"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ca160ea9.jpg');" /></div><br>이건 네리마 퀸. 만화건 애니메이션이건 네리마나 사이타마랑은 참 친한 동네죠.<br><br><br>아무튼 그 내용이..........연휴가 가까운데 은행에서 생활비 찾아오는걸 잊어버려서 <br><br>이틀인가 사흘인가를&nbsp;굉장히 처절한 저예산으로 남자 둘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시나리오였는데<br><br>지금의 제가 딱 그 꼴입니다.ㅠㅠ<br><br>단지 다른점이 있다면 정말로 돈이 없다는 것 정도ㅠㅠ<br><br>일단 월요일이면 군 전역후에 잠깐 혹시나해서 들어둔 적금을 깨게 됩니다. 그걸로 좀 연명해야겠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d3b143fc.jpg" width="500" height="3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d3b143fc.jpg');" /></div><br>절 기근의 커튼 건너편으로 에스코트 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ㅠㅠ<br><br><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e3d48105.jpg" width="400" height="3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7/61/c0008861_488bce3d48105.jpg');" /></div><br>이 글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br><br>어머니나 아버지에게 국제전화가 왔을 때 그걸 받고 눈물이 났고.<br><br>먹을게 없어 밤에 잠이 안 온다는 경험을 외국에서 했을때 눈물이 났고.<br><br>감기에 걸려 아무데도 갈 수 없을 때 아무도 부를 수 없고, 아무도 만날 수 없었을때<br><br>눈물이 났습니다.<br><br>그리고, 저도 역시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요즘 김치가 그렇게 먹고싶네요.<br><br><br/><br/>tag : <a href="/tag/기근" rel="tag">기근</a>,&nbsp;<a href="/tag/3일굶기" rel="tag">3일굶기</a>,&nbsp;<a href="/tag/기근의커튼" rel="tag">기근의커튼</a>,&nbsp;<a href="/tag/배고파요ㅠㅠ" rel="tag">배고파요ㅠㅠ</a>			 ]]> 
		</description>
		<category>기근</category>
		<category>3일굶기</category>
		<category>기근의커튼</category>
		<category>배고파요ㅠㅠ</category>

		<comments>http://ailove.egloos.com/45139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Jul 2008 01:26:34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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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람이라는 것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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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외국에 나가면 사람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든지.<br><br>일본 사람들도 그렇지만 각 나라별로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고.<br><br>또, 그 덕분에 더욱 순수하게 서로를 알고 지낼 수 있다는 게<br><br>매우 좋습니다.<br><br><br>사실 여기온지 이제 몇개월 되고. 사람들 성격들도 하나하나<br><br>파악할 수 있었는데. 역시 일본의 청소년들은 생각이 자유분방하군요.<br><br>가지가지 가치관이 있어서, 그것들을 하나하나 모두 "OK"라고 생각하고.<br><br>사람을 쉽게 잊고, 쉽게 친해지고.<br><br>반면 깊게 친해지기까지는 시간도, 계기도 필요하고.<br><br><br>서로를 잘 챙겨주지 않으니, 잘 챙겨주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br><br>거기에 감사할줄도 알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5/61/c0008861_4889b02565ce3.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5/61/c0008861_4889b02565ce3.jpg');" /></div><br>적어도 사람을 솔직하게 바라볼 줄 알고.<br><br>사람을 냉소적으로 보지 않는 점은 굉장히 좋더군요.<br><br>			 ]]> 
		</description>
		<category>사람을 사랑할 줄도 아는 나</category>

		<comments>http://ailove.egloos.com/45109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Jul 2008 10:54:02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밤에 지진이 있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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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지진때문에 피해를 입은 일본 사람들 이야기를 아침에 뉴스로 접하고나서<br><br>학교 늦는걸 잊을정도로 반성을 좀 했습니다.<br><br>지진이 일어나는 진원지와는 좀 멀리 있었기 때문이지<br><br>정작, 제가 그 지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br><br>간밤에 지진때문에 건물이 흔들릴때 무의식적으로 재미있다는 생각부터<br><br>먼저 들더군요.<br><br><br>정말 지진과 거리가 먼 나라에 살던 사람이라 그런지, 일본에서 지진을 몇차례<br><br>작게 겪어보고 새삼 딴 나라에 나와있다는 실감이 들곤 했습니다.<br><br><br>하지만 역시 이런 작은 지진파가 전해져올때마다 평범한 생활에<br><br>감사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먼저 들더군요.<br><br><br>일본에 딱히 환상을 갖고 있던 건 아니지만<br><br>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보이지 않던 진짜 일본의 얼굴들이 보입니다.<br><br>지진도 그 중 하나의 무서운 얼굴이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61/c0008861_4888841879831.jpg" width="229"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61/c0008861_4888841879831.jpg');" /></div></p>이런 무서운 얼굴도 있을테니 조심해야겠죠.<br><br>여긴 한국과 좌우 차선흐름이 반대라서 위험했던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br/><br/>tag : <a href="/tag/일본유학" rel="tag">일본유학</a>,&nbsp;<a href="/tag/일본유학생활" rel="tag">일본유학생활</a>,&nbsp;<a href="/tag/지진" rel="tag">지진</a>,&nbsp;<a href="/tag/일본지진" rel="tag">일본지진</a>,&nbsp;<a href="/tag/진도6" rel="tag">진도6</a>			 ]]> 
		</description>
		<category>일본유학</category>
		<category>일본유학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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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지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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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08 13:33:06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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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 현지에서 드리는 첫 포스팅입니다. 굉장히 오래 지났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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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제 슬슬 블로그 메뉴들도 일신해 볼 생각입니다.<br><br>많은 분들 오고가셨는데, 특히나 이번해 초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br><br>오고가셨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블로그 방문자수 몇만 어쩌고 하면 굉장하다 생각하고서<br><br>눈만 휘둥그레 했는데. 알고보니 저절로 올라가네요.^^;<br /><br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61/c0008861_48873fed4c038.jpg" width="500" height="3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61/c0008861_48873fed4c038.jpg');" /></div><br>전 일본 동경 주변지역에서 동부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br><br>이번에 동부철도의 도우미캐릭터가 등장했더군요. <br><br>일본에 와서 생활하게 되는데, 여행과는 달리 "여기에 발 붙이고 산다"라는 실감이<br><br>가장 와 닿을때는 뭐니뭐니해도<br><br>"빈곤"과의 전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다른건 다 집어치워도, 집안사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저도 유학비용을 대고 있는 입장이라<br><br>굉장히 힘들더군요.<br><br><br>환상적인 유학생활과는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어디 잘난 부잣집 도련님이 아닌 이상은<br><br>당연히 짐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서 지내고 있죠.<br><br><br>그리고 별의별 사람이 많은 일본인지라, 한국보다 더 극단적인 인간관계를 겪고 있습니다.<br><br>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데 반면 굉장히 극단적으로.<br><br>국내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했지만, 거의 정신병적으로 집착을 갖는, 혹은 시기, 질투를 갖거나;;;<br><br>피해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건지, 거의 아주 약간만 톡하고 건드려도 기다렸다는 듯이<br><br>덥석하고 물어버리는 군요.;;;;<br><br><br>특히나 아무 상관없는데서 사람 들먹이면서 뒷담화 하는게;;; 아주 가관이었습니다.<br><br>그냥 내버려 뒀습니다만 허허허허;;;<br><br><br>인생에서 사람 가려 사귀라는게 이래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br><br>역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찰거머리같은 사람이 있어서 좀 고생좀 했습니다.<br><br>역시 무관심이 약이겠죠.^^;<br><br><br>최근 지진이 많았는데, 지진이 드문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이곳의 진도 낮은 지진은 때로는 좀 <br><br>재미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물론 피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의 태평스런 말이긴 하지만<br><br>일본은 과연 지진의 나라더군요.;;<br><br><br>학교에서는 중국, 타이완 등지에서 온 사람들. 미국, 캐나다에서 온 사람들.<br><br>애니메이션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br><br>각자 이야기를 해 보면 중국이나 타이완 사람들은 호탕합니다. 대륙성 기질이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br><br>그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쪽 사람들은 생긴것은 미국인인데<br><br>말하는 것은 일본인 못지 않은 억양과 어휘력을 가진것이<br><br>처음 봤을때 느낀건 서양인으로 분장한 외국인이었습니다.<br><br><br><br>적을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br><br>앞으로 시간이 있을때마다 종종 적어가려고 합니다. 그간 인사 못 드린 이웃분들 차례차례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br><br>잘 부탁드립니다.^^<br/><br/>tag : <a href="/tag/유학생활" rel="tag">유학생활</a>,&nbsp;<a href="/tag/동부철도" rel="tag">동부철도</a>,&nbsp;<a href="/tag/동부동상선" rel="tag">동부동상선</a>,&nbsp;<a href="/tag/일본유학" rel="tag">일본유학</a>,&nbsp;<a href="/tag/유학후기" rel="tag">유학후기</a>,&nbsp;<a href="/tag/생활기" rel="tag">생활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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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을 사랑할 줄 아는 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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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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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ilove.egloos.com/450713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14:4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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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출국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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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러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출국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br><br>아직 제대로 짐도 안 꾸리고 있습니다.(이삿짐 운운하기 전에 일본 현지에서 집을 아직도 못 구한 지라;;;)<br><br><br>일본으로 유학갈때 기숙사따위는 가고싶지 않았기에 애초부터 집을 알아보고 다닌 건데<br><br>그게 지금 이때가 될 때까지 질질 끌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br><br>에고....<br><br><br>대충 가져갈 물건들. 이건 꼭 갖고가자 싶은 물건들은 대체적으로 잘 준비해 뒀습니다.<br><br>이제 다음 포스팅은 일본 현지에서 드리게 될 듯 하네요.<br><br>이삿짐은......그렇군요.;; 아마 다음주 넘어서야 도착할텐데 <br><br>교육과정이 오는 11일 시작되고, 입학식은 9일인데 ;;;<br><br>걱정이 태산입니다.;;<br/><br/>tag : <a href="/tag/유학" rel="tag">유학</a>,&nbsp;<a href="/tag/준비" rel="tag">준비</a>,&nbsp;<a href="/tag/유학준비" rel="tag">유학준비</a>,&nbsp;<a href="/tag/해외이사" rel="tag">해외이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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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을 사랑할 줄 아는 나</category>
		<category>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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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학준비</category>
		<category>해외이사</category>

		<comments>http://ailove.egloos.com/42569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Mar 2008 06:13:43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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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글판 스트럭쳐 덱 황제의 강림 발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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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환영의 어둠 부스터팩이 발매된지 얼마 안 지난 지금 <br><br>이제 일본에서도 없어서 못 구하는 품귀현상까지 빚어낸 물건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br><br><br>제왕의 강림이라는 이름의 스트럭쳐 덱이었습니다만 안에 들어있는 것들이 워낙에 강력무비한 카드들이라<br><br>하나도 버릴게 없는 스트럭쳐 덱이죠. 유희왕에 관심이 없던 분이라도 이 덱을 하나 사서<br><br>그냥 돌리기만 해도 충분히 승률이 보장될 만큼....<br><br><br>안에 탑재된 카드들이 하나같이 절판되었던, 혹은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카드들이며<br><br>일본판만 존재하던 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던 카드도 몇 들어있습니다.<br><br>이제 사재기도 못하게 생긴 겁니다. 고소해라.<br><br><br>한글판으로 들어오면서 혹시나 스페셜세트가 발매되지 않을지 기대했었던 것과는 달리<br><br>그냥 일반 스트럭쳐 덱으로 등장했더군요.<br><br>사제 가이우스 (邪帝ガイウス)라는 이름의 몬스터가 <br><br>"사 제왕 가이우스"라는 좀 이상한 이름이 되었습니다.<br><br>차라리 "사악한 제왕 가이우스"라고 해 두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br><br><br>일본판에서 한글판으로 들어오면서 좋은 변화가 있다면 초판은 퍼스트에디션이라는 글자가 붙는다는 점이겠죠.<br><br>개인적으로 이런 표시를 맘에 들어하는지라 사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br><br><br>환영의 어둠 발매에다가 황제의 강림 발매까지 해 주고, 아마 요 한달간은 국내 유희왕 카드 게이머들이 <br><br>어지러운 환경변화를 겪을 듯 합니다.<br><br><br/><br/>tag : <a href="/tag/황제의강림" rel="tag">황제의강림</a>,&nbsp;<a href="/tag/유희왕" rel="tag">유희왕</a>,&nbsp;<a href="/tag/황제의강림발매" rel="tag">황제의강림발매</a>,&nbsp;<a href="/tag/제왕덱" rel="tag">제왕덱</a>,&nbsp;<a href="/tag/사제가이우스" rel="tag">사제가이우스</a>,&nbsp;<a href="/tag/국내판" rel="tag">국내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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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희왕 도전기</category>
		<category>황제의강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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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ilove.egloos.com/4256932#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Mar 2008 06:09:30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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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학 일정이 슬쩍 바빠졌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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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영부영 하다보니 출국도 그렇고,&nbsp;살 곳도 그렇고.....<br><br>정작 일본에 있는 곳에서 계약을 마치고서 좋은 집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이것도<br><br>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계약 자체가 일본에 가서 행해야 하는 문제였는데<br><br>이걸 어떻게 좀 해결해 보려고 하니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문제가 꽤 있고....<br><br><br>유학생설명회가 무려 이번달 31일에 있는 마당에 지금 날짜 16일에<br><br>아직도 한국에 발붙이고 앉아있는 마당이니 이 어찌 통탄할 노릇이 아니겠습니까.;;;<br><br><br>해외이사는 어쩔 거며, 비행기표는 어쩔 텐가....-_-;;;<br><br>이거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경험자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br><br><br>그럼 기숙사를 정해버리면 가장 간단하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strong>기숙사가<br><br>일반 월세보다 훨씬 비싸고.......ㅠㅠ<br></strong><br>기숙사를 정하려고 하니, 기숙사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으니....<br><br><br><span style="FONT-SIZE: 210%">"외부인 출입 금지"<br></span><br><br>솔직히, 유학가는 입장에서 그런것까지 따지면 좀 건방질지 모르지만<br><br>그래도 가서 5년이나 있을 사람이 친구들이라도 오면&nbsp;<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미안, 기숙사라서 내 방에까지 올 순 없어"</strong><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16/61/c0008861_47dc004fbd6f5.jpg" width="400" height="5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16/61/c0008861_47dc004fbd6f5.jpg');" /></div><br><br><span style="FONT-SIZE: 210%">그런건 정말 싫습니다.;;<br></span><br><br/><br/>tag : <a href="/tag/유학" rel="tag">유학</a>,&nbsp;<a href="/tag/일본유학" rel="tag">일본유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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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즐거움을 발견한 나</category>
		<category>유학</category>
		<category>일본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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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Mar 2008 17:03:21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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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역전재판4를 클리어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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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그러고보니 NDSL을 장만했다는 이야기조차도 적지 않은 사람이<br><br>갑자기 역전재판 이야기를 꺼내면 좀 이상할까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ad0727920.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ad0727920.jpg');" /></div></p>마냥 기다리기도 지루했던 이때.<br><br>발매가 한 작년 4월쯤 되었을 역전재판4를 구매해서 4일 정도쯤 들여서 엔딩을 봤습니다.<br><br>스토리텔링 게임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굉장히 몰두해서 즐긴 게임이기도 합니다.<br><br><br /><br /><br><br>역전재판 시리즈는 일전에 GBA로 나왔을때부터 아주 유명했던 게임이었죠.<br><br>단지 유명한것뿐 아니라 캡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법정 배틀 게임.<br><br>솔직히 처음에 GBA판으로 역전재판1을 접해봤을 때 이건 단순히 갖다 대고 따라가는 게임이 아니라<br><br>정말로 진실을 추궁하고 쫓아가는 게임이라는 감상을 받았었습니다. <br><br><br>자세히 생각해보면 단서를 주고, 그에 맞는 상황을 주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증거나 인물, 정황을 제시한다는<br><br>매우 간단한 게임 방식이지만 주인공 변호사 나루호도나, 혹은 이번 작품의 주인공 오도로키 호스케가<br><br>플레이어가 제시하는 작은 하나하나의 선택지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반론을 무너뜨리는 듯 보이는 그 통쾌함이<br><br>이 게임의 가장 큰 세일즈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br><br><br><br>이번 역전재판4가 큰 주목을 받았던 건 아마 주인공 교체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그리고 주인공 교체일 뿐 아니라 아예 시작부터 대놓고 <span style="FONT-SIZE: 170%">어떤 인물이 완전히 폐인이 되어갖고<br><br>범인 취급을 받고 있다</span>는 소리를 해 대는 통에 정말 역전재판시리즈의 팬이라면 도저히<br><br>사지 않고는 궁금증에 못 이길 정도일 테니까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b2df37f7c.jpg" width="131"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b2df37f7c.jpg');" /></div>아니 글쎄 이 분이...<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b3229967f.jpg" width="142" height="3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06/61/c0008861_47cfb3229967f.jpg');" /></div><br>이 모양이 되어서 돌아오셨다고 하면, 누가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br><br>것도 3까지 버젓이 주인공이었던 사람이.<br><br>게다가 "살인 용의자"로 등장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요소죠.<br><br><br>주구장창 플레이해서 결국 마지막에는 그 속사정까지 낱낱이 파헤쳤습니다.<br><br><br>애초부터 대놓고 밝혀지는, 아니 어쩌면 굉장히 뻔한 이야기지만 <br><br>나루호도는 결백합니다. 결백하지 않을리가 없죠.<br><br><br>그래서 마지막에 떠오른 의문 한가지는<br><br><br><span style="FONT-SIZE: 170%">이제 5에선 법조계에 새로 복귀한 나루호도 변호사를<br><br>만날 수 있겠지?<br><br><br>5가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접한 적 있었습니다.<br><br>꼭 사서 플레이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span><br/><br/>tag : <a href="/tag/역전재판4" rel="tag">역전재판4</a>,&nbsp;<a href="/tag/역전재판" rel="tag">역전재판</a>,&nbsp;<a href="/tag/나루호도류이치" rel="tag">나루호도류이치</a>,&nbsp;<a href="/tag/폐인" rel="tag">폐인</a>,&nbsp;<a href="/tag/역재4" rel="tag">역재4</a>,&nbsp;<a href="/tag/역전을계승하는자" rel="tag">역전을계승하는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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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도 좋아하는 나</category>
		<category>역전재판4</category>
		<category>역전재판</category>
		<category>나루호도류이치</category>
		<category>폐인</category>
		<category>역재4</category>
		<category>역전을계승하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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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08 09:24:10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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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크 암드 드래곤의 시대가 열렸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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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여기저기에서 드디어 환영의 어둠을 샀다는 분들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br><br>그리고 다크암드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도 밝혀 졌군요.<br><br><br>실은 이것이 무려 미국에서는 "시크릿 레어" 라는 등급의 카드입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5/61/c0008861_47cd75b06cd05.jpg" width="27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05/61/c0008861_47cd75b06cd05.jpg');" /></div></p><br>미국판 시크릿레어 다크암드 드래곤, <strong><span style="FONT-SIZE: 130%">일본에서는 무려 25000엔</span></strong>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카드입니다.;;<br><br><br>우리나라도 이와같이 다크암드 드래곤이 좀 귀한 카드가 되어서 그나마 사람들이 밸런스 있는 듀얼을<br><br>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가 확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br><br><br>왜냐 하면, 시크릿 레어는 말 그대로 숨은 레어 카드입니다. 한 박스에 하나가 들어있을까 말까 한 정도의<br><br>굉장히 귀한 카드죠.<br><br>다만, 이 다크암드 드래곤은 일본판에서는 그냥 이름만 은색으로 빛나는 "레어" 등급의 카드입니다.<br><br>비교적 간단히 나온다는 이야기인데....<br><br>앞으로 한동안 듀얼 관련 샵들이 많이 시끄러울 듯 합니다.<br><br><br>왜냐면, 한글판 환영의 어둠에서의 다크암드 드래곤은 미국판을 따라가서 시크릿 레어따위가 아니라<br><br>말 그대로 <strong><span style="FONT-SIZE: 130%">몇팩만 뜯어도 나올....지도 모르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레어"<br><br>등급을 가진 카드가</span></strong>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br><br><br>안 쓴답시고 봉인해 두었던 다크 암드 드래곤을 이제 3장 투입할 결심이 들었습니다.^^;<br><br><br/><br/>tag : <a href="/tag/담드" rel="tag">담드</a>,&nbsp;<a href="/tag/다크암드드래곤" rel="tag">다크암드드래곤</a>,&nbsp;<a href="/tag/유희왕" rel="tag">유희왕</a>,&nbsp;<a href="/tag/환영의어둠" rel="tag">환영의어둠</a>,&nbsp;<a href="/tag/어둠의환영" rel="tag">어둠의환영</a>,&nbsp;<a href="/tag/봉인" rel="tag">봉인</a>,&nbsp;<a href="/tag/밸런스" rel="tag">밸런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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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희왕 도전기</category>
		<category>담드</category>
		<category>다크암드드래곤</category>
		<category>유희왕</category>
		<category>환영의어둠</category>
		<category>어둠의환영</category>
		<category>봉인</category>
		<category>밸런스</category>

		<comments>http://ailove.egloos.com/420123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Mar 2008 16:20:04 GMT</pubDate>
		<dc:creator>THEWORL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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