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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sona Colle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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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 육아블로그로 변질(?)된 두서없는 수다 묶음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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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9:1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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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sona Colle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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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 육아블로그로 변질(?)된 두서없는 수다 묶음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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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름 + 지를 것... (메모 겸. 의견 받습니당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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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수면양말<div>아직까지 집은 따뜻하다. 콩알이 머리맡 기준 온도계가 22도 미만으로 내려가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고양이 화장실 때문에 베란다 문을 언제나 열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미묘하게 아래쪽으로는 찬 공기가 흐른다. (게다가 환기시킨다고 바깥문까지 열어놓으면 더더욱 심해짐...) 결국 발목이랑 발이 너무 시려서, 수면양말 주문. 지시장에서 그냥 적당한거 5+1 하는 제품 두개 골라서 샀다. 신랑이랑 둘이 컬러풀한 스트롸잎 무늬 양말 신고 올겨울에는 깔깔거리면서 보내볼까 생각중.</div><div>...여담이지만, 이것때문에 아직 콩알이를 바닥에 못 내려놓고 침대에서 재운다. (우리는 부부가 요, 콩알이가 아기침대를 쓴다... 딴집이랑 반대다 -_-) 나도 하루빨리 '애가 찡얼거리면 대강 젖꺼내 물려 재우는' 걸 하고 싶다..... 매일 밤마다 [운다-자리에서 일어난다-수유용 맘체어에 앉아서 물린다-(먹이면서 잔다-_-)-수유 끝나면 침대에 올려놓고 나는 다시 원위치...] 커맨드를 반복하고 있었더니 무릎이 슬슬 아작나고 있다. 자리에 앉을 때마다 욱신거리는 무릎.... 아, 이제 나 노골적으로 늙어가는구나 흑흑 ㅠㅠ</div><div><br />
</div><div>* 콩알이 비니</div><div>방한복은 물려받아서 세 벌이나 있는데, 겨울용 모자가 마땅한 게 없다. 물론 두 벌은 방한모자가 딸려 있는데...한번 입혀서 나갔다 오니 방한복이 커서 모자가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지시장에서 아기용 모자를 찾아봤는데 다 1세 이상이더라... 그냥 귀차니즘에 비니 씌우자고 생각하고, 수면양말 지르는 김에 같이 질렀다. 색깔은 색점이 박힌 아이보리랑 연두색. 사은품으로 비니 하나 더 온다는데 그건 와인/빨강/노랑색중에 보내달라고 써놨다. 같은 게 올지 잘 모르겠는데... 퀄리티도 그렇고, 이건 받아봐야 알듯.</div><div><br />
</div><div>* 콩알이 스패츠(엉덩이바지)</div><div>레그워머만으로 겨울을 날까 했는데, 역시 아래쪽에 뭔가 하나 입혀줘야 될 거 같아서... 찾아보니 12개월 미만용 엉덩이바지가 있더라. 겨울용으로 꽃무늬 박힌 네이비 사슴 문양을 질렀다. 여기가 태그 짤린 G**Baby 제품 파는 셀러라, 들어가서 또 지름신 나리실 뻔한 것을 간신히 참아 누르면서 이것만 샀다. 어차피 무료배송이니 담에 또 지르지 뭐...이러면서. -_-;;</div><div><br />
</div><div>--------아래는 지를까 말까 고민중인 것</div><div><br />
</div><div>* 콩알이 울커버+천기저귀&nbsp;</div><div>방수커버를 쓰고 있는데, 한없이 늘어지는 **(...)이 너무 안스러워서 통풍 잘된다는 울커버를 사기로 결심. 짜는 건 짜는 거고, 사는 건 사는 거다.(...어이) 본전을 뽑기 위해, 이렇게 되면 밤에도 천기저귀를 써줄 테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모 사이트에서 파는 울러버인가 울롱이인가 슈거피인가 러비범스인가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 니키울커버인가를 고민중... 현재는 울러버(+레그워머)랑 러비범스를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얘들은 또 너무 두꺼운 거 세트라서 얇다는 슈거피도 사고 싶고... 아니, 얇기로 말하면 사실 울라잇인데 아예 한번 지르고 12월 초에 들어올 때 더 지를까 어쩔까, 남자애라 여름에는 천기저귀만 해서 벗겨 키울 거니까 걍 겨울용만 두꺼운 걸로 살까, 사게 되면 울러버는 미듐인가 라지인가.....를 한없이 고민중. 아아 젠장, 울비누 재고 떨어지기 전에 고민 끝내고 후딱 사야 되는데 흑흑 ㅠㅠ;</div><div>더불어 소창 26장+인서트(+매번 찾을 때마다 없는 프리폴드 5장)... 정도로는 모자란 것 같아서, 프리폴드나 일체형 천기저귀를 좀더 질러줄까를 고민하고 있다. 소창은 요즘같이 습도 낮은 날에는 4시간만에도 후딱 말라주니 좋긴 한데 아무래도 접는데 손이 많이 가서 급할 때 슥슥 쓸 수 있는 게 생각나긴 하더라.&nbsp;</div><div>해피내피 프리폴드가 스내피 걸기도 편하고 흡수력 진짜 좋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너무 다용도로 사용을 많이 하다 보니 달랑 5개 있는 프리폴드가 정작 기저귀로 쓰려고 보면 없는 거다 -_-; (베게 대용으로 상시 침대에 1개... 그 외에는 수유시 머리받침하고 바로 어깨 위로 올려서 침받이로 쓰고...드물게나마 누워서 수유할 때는 우리 요 상태가 못미더우니 머리받이 대용으로 받쳐서 쓰기도 하고;) 어차피 중형은 이제 스내피로 걸어서 쓰긴 무리고 해서 사면 대형을 사야 되는데...&nbsp;그냥 빨래 좀 자주 하고 소창+인서트로 개길까, 프리폴드를 좀 더 살까(사면 키살럽스인가 해피내피인가), 아니면 아예 3중 땅콩기저귀나 키살**같은 일체형 기저귀를 좀 사볼까 생각중이다. 이것도 사자니 돈이 솔찮게 나가서... -_-;&nbsp;</div><div>.........이건 순수하게 내 우유부단함의 소치다. -_-;&nbsp;</div><div>아, 우유부단함이 싫어... -_-;;</div><div><br />
</div><div>* 콩알이 겨울용 조끼</div><div>물려받은 게 한 벌 있는데, 이게 의외로 유용해서...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확실히 좀더 따뜻해 보인다. 아예 좀 큰 사이즈로 한벌 더 살까 고민중. 근데 애들 옷은 딱 한철이래서, 어차피 이번 추운 시즌 내에는 걷지도 못할 텐데 담요(울포근이 생겼다!) 덮어주면 되지 이걸 굳이 사야 되나 생각하고 있다...</div><div><br />
</div><div>* 콩알이 바디슈츠/롬퍼/스패츠/우주복.....</div><div>....한없는 지름신 나림. 옷이야 많으면 좋다지만 앞에 말했듯 이때 애들 옷은 딱 한철이라...ㅠㅠㅠ</div><div>현재 바디슈츠는 딱맞음 사이즈 2벌, 헐렁한 사이즈 2벌...이 있는데, 앞에 건 G** 맘앤대디 슈츠라 이번달 26일에 사진 찍을 때 입는다고 아껴두고 있다. (토한 얼룩지면 안되니까 엉엉...ㅠㅠ) 롬퍼처럼 긴 건 아직 없고, 9월달에 추석빔으로 샀던 발달이 우주복은 벌써 통통하게 꼭 맞는다. 난 분명히 6M 사이즈로 샀는데 ㅠㅠ</div><div>그래도 뭐 올겨울 나고, 봄에 다시 여름옷 사면 될 것 같은데..... 여기서 더 사는 건 욕심이라는 건 알지만 정말로 애들 옷은 예쁜게 너무 많아 어허아ㅓ언미ㅏㄹ엏나ㅓ미안러 노히나ㅓㅇㄹ 뉴ㅠㅠㅠㅠㅠ</div><div><br />
</div><div>* 콩알이 짱구베게</div><div>슬슬 프리폴드 접은 걸로는 베게가 안될 것 같아서....살까 했으나 그냥 반나절 정도 시간 내서 만드는 걸 고려중이다. 타월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웹질하는 시간 이틀만 줄여도 만들겠구만...핫핫;;&nbsp;</div><div>근데 과연 베게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아니 이건 확실히 게으름에서 나온 생각 맞는 듯 ㅠㅠ)</div><div><br />
</div><div>* 수유티</div><div>세 벌 있는데, 미묘하게 모자란 느낌이 든다.&nbsp;(나머지 한 벌 더 있는, 간신히 맞아서 '올레!'를 외친 비싼 블라우스는 겨울 지나 봄까지 외출 온리 용도다-_-)&nbsp;요즘 수유텀이 미묘해져서 젖이 매일 새기 때문에 가제손수건 대는 걸로는 모자란데, 그렇다고 수유패드를 매일 대기도 찝찝하고 ㅠㅠ; 더울 때는 수유런닝+가디건의 조합으로 버텼는데, 날이 추워지니 그것도 곤란해서... 아무래도 수유할 때 일반 티보다 편하니 수유티를 찾게 된다. 긴팔로 두어벌 더 살까.....근데 가슴둘레 100 넘는 거 찾기 진짜 힘들다 훌쩍 ㅠㅠ</div><div><br />
</div><div>* 장난감</div><div>드디어 3개월이 넘어서서 주변 자극이 좀더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다. 뭔가 장난감을 더 사주고 싶은데 뭘 사야 될지 감이 안 잡힌다... 딸랑이 정도 사주면 되려나 싶은데, 지시장 카테고리 들어갔다가 수많은 장난감에 기가 질려서 그냥 나왔다. 가지고 있는 건 다뉴양에게 받아온 애플비 작은 초점책 3종이랑 태그북, 흑백모빌 정도...아 나 정말 애 장난감에 무심했구나...ㅠㅠ&nbsp;</div><div>욕심나는 건 다들 좋다고 하는 오볼이랑 치발기 겸용 딸랑이 정도...이것도 사다 보면 내 머리위로 내리는 지름신을 자제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섣불리 손을 못대겠다...흑흑; (글 보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_-*)</div><div><br />
</div><div>* 유모차 방풍커버</div><div>과연 겨울에 그렇게 외출할 일이 많을까 싶긴 한데 (게다가 신종플루가 '위험' 경보까지 내려진 이 시점에) 그래도 하나 있어야 하긴 할 것 같고... 사자면 키디 정품으로 사고 싶은데,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 가격 알아봐야지...=_=;;</div><div><br />
</div><div>* 아기띠용 망토 겸용 보온이불(?)</div><div>근거리는 베이비뵨으로 이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방한복만으로는 좀 애매해서(게다가 역시 신종플루 때문에 쓸데없이 걱정이 돼서) 외출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담요를 머리 위로 씌워준다. 그런데 담요다 보니 어깨띠 부분에 끼워놓아도 슬금슬금 흘러내리는 게 귀찮다... 아기띠용으로 망토처럼 씌울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걸 그냥 살까 아니면 역시 걍 만들까를 고민중. 구조 보면 엄청나게 단순한데 가격은........ 저 가격이면 차라리 그냥 집에 있는 걸로 내가 만들겠다 싶다. =_=; 근데 과연 쓸모는 있으려나 모르겠다...</div><div><br />
</div><div>* 수유커버</div><div>...만들었던 게 너무나 처참하게 실패작이어서...|||OTL (와이어가 너무 무거워서 계속 아래로 처진다)</div><div>다녀 보니 밖에서 수유할 일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어서 좀 필요하긴 하겠더라. 집에 있는 걸 개조해서 와이어만 바꿔 끼울까, 아니면 그냥 *만원을 주고 살까에 대해서 슬금슬금 고민중. 근데 아무래도 사고 나면 본전 생각 날 거 같다. (수유커버를 붙들고 '만들면 이게 얼만데...ㅠㅠ' 이러면서 매일 울지도) 와이어가 문제인 것 같은데, 샘플 삼게 시판제품 한 번 정도만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 훌쩍 -_-;</div><div><br />
</div><div>* DSLR</div><div>...아니, 사긴 살 건데...</div><div>내가 찍어놨던 펜탁스 k-x가 초기 전원불량 사건이 나면서, 좀 고민스럽긴 했다. 게다가 렌즈 사고 뭐 사고 하면 이것저것 돈이 꽤 나갈 것 같아서... 순수하게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중. 집에 있는 건 캐논A640이랑 이번에 시동생이 선물해준 후지 f60d....인데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애 가지면 데세랄 생각이 난다는 주변의 말을 실감하고 있다 젠장ㅠㅠㅠ&nbsp;</div><div>k-x를 사게 되면, 렌즈는 FA35/2랑 40리밋, 삼식이 정도로 생각중... 만약 다른 모델을 산다면 뭐가 좋을지도 슬쩍 고민해보고 있다. 캐논이랑 니콘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그래도 렌즈는 확실히 비싸더라 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뭔가 더 적을 게 있었던 거 같은데, 3시 수유를 하고 와서 적으려니 까먹었다. -_-;;</div><div>현재로서는 울커버 고민이 제일 크다. 울커버 하나당 그냥 일회용 기저귀 한두팩이라고 생각하면 참 경제적이긴 한데...(실제로도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 &nbsp;3.5~4만원대)&nbsp;아웅.....어쩌면 좋을까 ㅠㅠ;;;</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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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9:05:27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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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0일] 인증샷 + 근간 사진 모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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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예, 머리위로 지름신이 살포시 내려앉은데다가 웹게임 중독 때문에 한동안 이글루스를 방치해뒀던 쥔냥입니다. http://www.facebook.com 이라는 곳의 웹게임에 남편이랑 같이 혼을 팔았다가 이제서야 좀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왔네요. 그것 때문에 안그래도 초토화된 집안이 두배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주말에 손님 맞을 준비를........어라, 내일이군요 ㅠㅠ;<div><br />
<div>아울러 조만간 데세랄을 지를 예정입니다.</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ac521564.jpg" width="500" height="592.4295774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ac521564.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걸로.</div><div><br />
</div><div>다만 저 100가지 색상은 일본 한정 발매. 게다가 제가 사고 싶은 더블 줌렌즈 킷은 국내에 내줄지 안내줄지 모르는 상황....예, 이쯤해서 아시겠지만 <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대행해주실 분 찾습니다.</font></b> 지인중에 일본 가시는 분, 혹은 일본에서 들어올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저한테 콜좀 해 주세요 흑흑흑 ㅠㅠㅠ (다만 저 컬러판으로 사려면 3주 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좀 일찍...^^;;;)</div><div><br />
</div><div>후배인 펜빠 모 기린군께서 열심히 뽐뿌질을 해주시는 바람에 이걸로 낙찰봤습니다. 렌즈 구성이 다른 회사랑 미묘하게 틀려서 일반적인 구성으로 맞추기가 힘들어서..... 한동안은 렌즈 샀다 팔았다를 하느라 정신없을 것 같네요. 현재 위시하는 건 35/2, 40리밋, 77리밋 정도... 이건 뭐 중고로 사서 중고로 되파는 일을 좀 해야 할 것 같아 근간에 관련 장터에 죽치고 앉아있느라 또 훼인질 했네요... 핫핫, 이건 뭐 애엄마도 아냐.....ㅠㅠ</div><div><br />
</div><div>그 외에도 드디어 대망의 울커버라든가 관련 용품이라든가를 지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저귀 많지 않냐는 늑대아찌의 말을 어떻게 하면 무시하고 찍어둔 프리폴드를 살 것인가도 고민하고 있지요. (...근데 써놓고 보니 늑대아찌도 이거 보잖아 안될거야 아마... ㄱ-)</div><div><br />
</div><div><br />
</div><div>암튼.</div><div>김콩알군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새는 경이의 주간이 완전히 끝났는지, 무려 혼자 잠들기라든가 깼다 다시 잠들기 등을 시전하며 엄마의 자유시간을 조금이나마 보장해주고 있지요. 다시 비교적 패턴화된 생활로 돌아와서 쥔냥도 안심하고 기력을 좀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칭얼거리길래 천기저귀 갈아주고 왔더니 다시 자요 우왕 만세 ㅠㅠㅠ</div><div><br />
</div><div>아참, 곰이모와 토끼이모가 사준 모포(울포근)는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인증샷.</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c34656e0.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c34656e0.jpg');" /></div>요즘은 대부분 저러고 잡니다. 한때 잠을 오지게 안자던 시즌에는 속싸개로 싸느라 안 썼는데, 요새는 내둬도 그냥 잘 자니까 외풍 막아줄 겸 해서 하나 둘러주면 뜨뜻~하게 보온이 되더라구요. 저 담요 재질이 너무 좋아서 완형이랑 둘이서 각자 무릎담요로 하나씩 지를까 하다가 가격에 패해서 조용히 접었습니다. ( --)</div><div><br />
</div><div>그리고 아래로는 그동안 미방출된 근간의 사진 모음. 귀찮아서 보정이고 뭐고 걍 리사이징만 해서 올립니다... 이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 주셔요 흑흑 -_-;</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a34be.jpg" width="46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a34b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디폴트 구도 및 포즈... 요새 맨날 저기서만 놀게 해서 심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른데 눕혀놓고 싶지만 집안이 너무 개판이라 먼지 먹을까봐 차마 못하겠다능...ㅠㅠㅠ</div></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abae54.jpg" width="345"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abae5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심심하길래 앉혀봤습니다. 오오 생각보다 잘 앉아 있군요..... 30초쯤 버티다가 사진 왼쪽 방향으로 폭 쓰러지곤 합니다만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1fdbe.jpg" width="46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1fdb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지난번 친정어머니가 왔다가신 다음, 업는 스킬을 터득해서 요즘은 낮에 가끔 업어서 재웁니다. 몇번 등에 입을 와구와구 하면서 침을 묻히며 찡찡대다가 좀있으면 잠듭니다... 아아, 이걸로 수고를 덜었어요 흑흑 ㅠㅠ</div></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b1965.jpg" width="345"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b196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가열차게 목 들기 연습을 시키는 엄마. 아침에 기분 좋을 때 한 2~5분씩 엎어놓습니다. 그러면 저렇게 제법 들더라구요.</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84fe90.jpg" width="46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84fe9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정면 인증샷. 아래로 처지는 볼살이 매력 뽀인뜨. 열심히 집중해서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div></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e8ea9.jpg" width="46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e8ea9.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러다 지치면 귀여운척. "엄마 나 이뻐?" 합니다...................그리고 저 볼살을 와구와구 잡아먹힌다능 *-_-*</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1ff62.jpg" width="345"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91ff6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집에서도 일하는 심각한 아빠를 바운서 의자 대용으로 삼아서. 옆에 떨어져 있는 아기오리 다섯 마리는 아직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꽥꽥 소리 나잖아!! 관심 1g만 보여주면 안되겠니 아들?? ㅠㅠㅠ</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430f4.jpg" width="46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84/b0016784_4af3dfe7430f4.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다른집 애들은 손을 빤다는데, 콩알이는 안 빨아서 손빨기를 종용시킬까 했는데... 어느 순간 입에 가져다대고 있는 걸 발견하고 냉큼 찍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1초만에 아웃.... 아직은 엄마 쭈쭈가 좋은가 봅니다. -_-;</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이제 열흘만 있으면 백일이네요... 그 전전날이 제 남동생 결혼인데,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 때문에 데리고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어머니는 안 데리고 나왔으면 하시던데, 그래도 친척들에게 데뷔인사(읭?)는 시켜야 할 것 같고... 안그래도 오늘 보니 재채기가 아니라 기침을 좀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열은 없고 말이죠-_-;&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담주에 생각할랩니다. 귀찮아요. 핫핫핫 -_-</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이제 엄마는 걸어둔 요리를 수거해서 카페 문을 열고(웹게임 얘기;) 김꽁알을 봐주러 가야겠습니다. 이놈이 3시 반경에 잠이 들더니 아직까지 삼매경이네요.... 도대체 오늘 밤에는 얼마나 잠투정을 하려고... 아니 그보다 처져서 잠만 자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고요... 이건 뭐 잘 자도 걱정, 안 자도 걱정.....ㅠㅠㅠ;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한 건가 봅니다 흑흑 ㅠㅠㅠ</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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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Bab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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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8:46:06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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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84일] 엄마, 세워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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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경이의 주간(=폭풍의 주간)이 끝나가는지, 밤잠만은 하루에 4시간 자주는 착한 김꽁알의 엄마 쥔냥입니다. (야)<br><br>요 근래 김꽁알은 부쩍 기력이 늘었습니다. <strike>백열권</strike>양팔 운동이나 다리 운동해주면 꺄르륵 웃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술 더 떠서 비행기 놀이(양팔로 어깨를 잡고 하늘로 높이 들어올리는 자세)라든가, 일어서기 연습이라든가를 시켜달라고 종용합니다... 아니, 정말 이른 건 저희도 알고 있는데, 이놈이 이것만 해주면 정말 꺄르륵거리면서 좋아해요... =ㅁ=;;<br><br>어떻게 알았느냐 하면, 지난 수요일날 다녀가신 시아버님께서 갑자기 애를 세우시더니 '얘 선다? 좀있으면 걷겠네?' 하시더라구요... 그 전에도 발이 어딘가에 닿으면 바둥바둥하면서 힘을 주는 건 알았지만 설마 서는 걸 벌써 좋아하랴 싶었는데, 어제오늘 심심할 때 수유쿠션에 발 딛고 세워보니....<br><br>...엄청나게 좋아합니다 -_-;;<br><br>심지어 투정부리면서 울고 있다가도, 발 딛고 세워 주면 울음이 뚝 그칠 정도.... -_-;;<br>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발만 닿으면 서려고 해서 혼났네요. 은근히 팔힘이 필요한 작업이에요 훌쩍 ㅠㅠ<br><br>쥔냥은 발달단계 책이니 뭐니 하나도 안 읽어서, 과연 이 수준에 이 과정이 맞는 것인가... 심지어 3개월 되어가는 애를 허공에 들어올려서 처진 볼살을 감상해도 되는 것인가(...) 싶긴 한데, 본인이 좋아하니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_-;;<br><br>경이의 주간이 끝나서 서려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쥔냥이었슴미다...<br>담번 경이의 주간에는 과연 뭘 보여줄까요...? -_-;;</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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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Bab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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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5:03:05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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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81일] ....아, 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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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 FONT-FAMILY: '돋움','Dotum'">.......경이의 주간(12주차).......</span></strong> <br><br><br>안돼에에에 아직 설거지도 왕창 쌓여 있고 (우리) 빨래도 해야 되고 청소에 집안정리에 엄마 스트레스 해소용 쇼핑도 못했는데!!! 게다가 이번 주말에는 삼촌(=남편 친구들. 쥔냥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들이 오는데!!! <br><br>틀렸어 이제 인생 끝난 거예요 앞으로 2주(경이의 주간 + 수습주간) 동안 쥔냥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여러분 안녕히 즐거웠어요 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br><br>...다시 정신을 차려서 -_-;<br><br>어제부터 낮잠은 고사하고 밤잠도 쉽게 안 드는데다가 2시간 간격으로 깨길래 이상하다, 로타 <strike>맞은</strike>먹은게 잘못됐나 싶었는데, 이건 주사가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던 쥔냥. 오늘은 그 정도가 더 심해서 낮잠도 거의 안 자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되는대로 젖을 물려서-_-) 재워 놓으면 한 30분 자고 깨기 일쑤였습니다. 오죽하면&nbsp;오늘 새벽 4시쯤&nbsp;그로기 상태에서 맘체어에 앉아&nbsp;수유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창밖이 훤하고 애는 수유쿠션 위에서 코코코 자고 있더랍니다...시간은 오전 8시 40분... 이거 눕혀놓으니 그대로 꺄아아 하면서 일어나길래 한시간 봐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는 늑대아찌 깨워서 애 보라고 하고 저는 뻗었습니다.<br>오후에도 마찬가지, 30분 난리쳐서 재워놓으면 30분 자고 깨고 하는 상황이 반복... 뭣보다 4시에 시아버님이 방문하신 이후로는 찡찡댈망정 한번도 잠을 자지 않길래 아예 7시경에 데리고 들어가 젖 먹이면서 엄마까지 조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재워놨더니 눕히자마자 바로 찡찡찡찡거리면서 일어났습니다...<br><br>....설마 하고 다뉴양이 보내준 표를 뒤졌더니, 아니나 다를까 경이의 주간....<br>아마 이게 끝나면 고개도 훨씬 쉽게 들고 슬슬 뒤집기 연습에 들어가겠군요... <br>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 아하하하하하 ^ㅁ^<br><br>그럼 우는 애 달래러 가보겠슴다 흑흑 ㅠ^ㅠ<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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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Bab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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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2:03:28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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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 질문에 대한 대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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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흰새벽에 멍하니 넋두리 모드. 별 내용 없습니다. 'ㅁ'<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 name=up>클릭</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아직 결혼 안한 후배가 아기를 보러오겠다고 하고선 일에 치이고 마감에 쫓겨 아직도 못 오고 있다. <br />
얼마 전에 올 건지 안 올 건지 궁금해, 메신저로 찔러&nbsp;대화를 나누던 중에 후배가 물었다.<br />
<br />
밖에 못 나가는데 답답하지 않으세요?<br />
<br />
정말로 무의식중에 내 손이 타이핑을 쳤다.<br />
<br />
깨달으면 갑갑하고 안 깨달으면 안 갑갑해.<br />
<br />
후배는 대단하다고 했던가, 그 답에 대한 후배의 반응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저 얘기를 했다는 사실만 요즘 들어 머릿속에서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있다. 깨달으면 답답하고, 안 깨달으면 안 답답하다고. 우문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나름 현답이라는 생각은 든다. <br />
<br />
애 가지기 전, 아니, 애 낳기 바로 하루 전까지 약속 세 개를 겁없이 소화하면서 서울 시내를 종횡무진 나돌아다니던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후배로서는 집 밖에 거의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아기랑 씨름하면서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을 것이다. 사실 나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뿐이지, 그걸 깨닫고 나면 그 시간들이 얼마나 갑갑하게 느껴질지 모르는 일이다. <br />
<br />
오늘, 친구 하나가 왔다 갔다. 평상시와 똑같은 주제를 들고 온 그놈이 가고 난 다음, 나는 내가 가택연금 상태라는 걸 깨달았다. 집 안에서 원하는 건 거의 대부분 할 수 있지만, 집 밖으로 (특히 멀리) 나가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 (뭐, 남편에게 애 맡기고 시장보러 다니고, 애랑 같이 병원가고 사진찍으러 다니고 하는 게 있으니 가택연금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그걸 깨달은 순간 가슴이 콱 막히면서 갑자기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았다. 하필이면 오늘 따라 잠투정이 심한 아기를 끌어안고 혼자 애먼 화만 내다가 슬그머니 가라앉혔다. 이렇게 화를 내느니 차라리 '안 깨달은' 상태로 돌아가기로 했다. 우리 아기가 얼마나 이쁜데, 그럼. =D<br />
<br />
아기가 크면 좀 나아지겠지. 그때까지는 그냥 살란다. <br />
<br />
<br />
<br />
덧: .....그 이쁜 애기는 어제오늘따라 밤잠 시간에 2시간 간격으로 깨서 엄마를 괴롭히고 있다. 우왕 살려줘 아들...&nbsp;ㅠㅠㅠ<br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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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18:27:59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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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뜨개질 울커버 배리에이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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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7/84/b0016784_4ae6c7eee524a.jpg" width="500" height="499.0019960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7/84/b0016784_4ae6c7eee524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84/b0016784_4ae6c7f5020e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84/b0016784_4ae6c7f5020ee.jpg');" /></div>히루님이 뜨시겠다기에, 저장해놓은 게 생각나서 슬금 공개. 사진은 모두 구글 어디선가 퍼온 것입니다. 내용 몰라요. 출처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저작권 잠시 무시했습니다..OTL (개인 저장용이었거든요 흑흑 ㄱ-)<br><br>암튼.<br><br>위쪽은 스웨터를 리폼해서 만든 놈이고(대단해 -_-), 아래쪽은 입힐 수 있도록 단추를 달아 만든 일자 스타일입니다. 아래쪽 스타일은 양쪽 붙이거나 그런 게 없을 듯 해서 뜨기 쉬울 것 같네요. <br><br>지금 뜨는 걸 대강 끝내면 아래쪽 모델로 한번 떠볼 생각입니다... 잘되면 코수나 그런 것도 공개해서 쥔냥도 인기블로거 한번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후후후후후후.... 근데 손이 워낙 느려서, 저거 다 뜨면 봄 될 거예요. 안될거야 아마... ^ㅁ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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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atterBo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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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10:17:19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77일] 대바느질로 울커버 뜨기 (중간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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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천기저귀 쓰는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의 아이템인 울커버. <br>기본은 '울(모섬유)의 천연방수력을 이용한 천연섬유 방수커버' 입니다.&nbsp;국내에서도 K모 해외 천기저귀를 수입하는 T모 사이트에서 팬티형 울커버를 만들어 불티나게 팔고 있지요. 여기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수입 울커버를 판매중입니다. 양의 피지(...)인 라놀린을 이용하여 라놀라이징을 해줘야 하는 등의 귀찮은 점이 있지만, 통기성이 우수해서 기저귀 발진에 끝내주게 효과가 좋다고 해서 인기 만점이지요. <br>그러나 수입품이고 국내 생산품이고, 그놈의 울이 워낙 비싸다 보니 기저귀커버 값 역시 만만찮게 비쌉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생각했지요. '결국 순모사를 이용해서 기저귀커버를 떠버리면 되지 않겠는가?!' ...예, 해외에서는 이런 마인드로 많은 분들께서 직접 제작한 울커버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strike>서핑을&nbsp;해본 적이 없어서 신뢰도는 무한히 제로에 수렴하지만요</strike> 영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지만 (...) 다양한 방법으로 뜨개질하거나 바느질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심지어 스웨터 재활용을 해서 만드는 분도 계시는군요.-_-; <br><br>아무튼 돈 없고, 사려는 울커버는 품절이어서 갑자기 기분이 다운된 쥔냥은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핸드메이드 울커버에 도전했습니다. 과연 쓸 수 있을까 하는 점에&nbsp;대해서는 참으로 의문이 듭니다만, 어쨌거나 뜨고 있습니다...-_-<br>&nbsp;<br>사실 쥔냥은 대바느질을 거의 못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의 실력입니다만, 동영상 기술의 진보와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참고동영상들을 보면서 어찌어찌 따라하다 보니 그럭저럭 비슷한 모양이 완성되긴 하더라구요. (여기에는 작년에 뜨다 말았던 세이브 더 칠드런의 아기모자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흑, 올해는 제발 떠서 보낼 수 있어야 할텐데 ㅠㅠ)<br>...아무튼. ^ㅁ^;<br>아래는 중간보고서를 겸한 대강의 사양입니다. 사진이 없는 건 제가 뜨는 중이라... <br>(언제가 될진 몰라도;) 완성되면 제품샷과 시착샷 올리겠습니다. 핫핫핫;;;<br><br>* 울커버 뜨기 설명서(영어): <a href="http://www.ottobredesign.com/en/print/pdf/wool_diaper_cover_en.pdf">http://www.ottobredesign.com/en/print/pdf/wool_diaper_cover_en.pdf</a><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lt;필독!!&gt;</span></strong>&nbsp;이 울커버 설명서는 roving이라는 '순모 뭉치'를 이용해서 뜨는 법을 가정했기 때문에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여기 나온 코수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손바닥만한 울커버가 나오게 됩니다</span></strong>. (대바늘 기초를 아시는 분은, 씌여 있는 게이지 수치를 보시면 아마 감을 잡으실듯;;) 현재 5PLY 모사를 이용해 뜨고 있는 쥔냥은&nbsp;그냥 배째라로 코수만 두 배 늘려서, 현재&nbsp;92코로 작업중입니다. 좀 클 것 같긴 한데, 대강 원하는 사이즈에 근접한 듯 하긴 해서... 핫핫핫 -_-;;<br>(덧붙임: 이 사이트에서는 천으로 만드는 일체형 기저귀(기저귀커버도 가능) 패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주소는 여기: <a href="http://www.ottobredesign.com/en/print/pdf/vaippa_en.pdf">http://www.ottobredesign.com/en/print/pdf/vaippa_en.pdf</a>)<br><br>* 제가 이용한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br>- CROMA 5PLY (뉴질랜드산 순모 100%사) 색깔은 살짝 진한 하늘색입니다.<br>- 3.5mm 대바늘<br>모두 인터넷 사이트 천싸요에서 구매했습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대강 만원 안이네요.. ^ㅁ^;<br>처음 하는 거라 일단 저렴한 순모사로 시작해 보고, 좀 쓸만하겠다 싶으면 다른 곳을 뒤지거나 소개를 받아서 좀더 좋은 실로 뜨자는 생각에 걍 저질렀습니다. 지금 한 20단쯤 떴는데, 기모가 있어서 감촉이 좀 까슬하긴 하지만 기저귀를 삼각접기해서 피부와 닿는 면적을 줄이면 영 못쓸 건 아닐 듯 해요.<br>인터넷에서는 순모사 중에 리마울LIMAWOOL 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담번에 이거 써볼까 했는데.....50g 10개들이로 4만원이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구 사서 나누실 분 계신가요...쿨럭;;<br><br>* 생짜 초보인 쥔냥이 현재까지 참고한 동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br>- 고무뜨기 코잡는 법: <a href="http://video.naver.com/2009022215461894152">http://video.naver.com/2009022215461894152</a>&nbsp;(고무뜨기로 시작하는 부분은 신축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잡기로 시작하지 않고, 고무뜨기 코잡기로 시작합니다... 사실 처음의 느낌은 '젠장, 봐도 하나도 모르겠어!!!!!!' 였지요. 이것 때문에 한 열댓번은 풀었다 엮었다를 반복한듯 ㅠㅠ)<br>- 겉뜨기/안뜨기 방법: <a href="http://moja.sc.or.kr/">http://moja.sc.or.kr/</a>&nbsp;(세이브더칠드런/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사이트입니다. 세부 메뉴 중 '모자뜨기' 항목으로 가시면 친절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겉뜨기 안뜨기 하나도 기억 안 날때 여기 보고 다 떴었지요. 핫핫핫;)<br>- 실 잇는 방법: <a href="http://blog.naver.com/mjhong6616/110052563909">http://blog.naver.com/mjhong6616/110052563909</a>&nbsp;(중간에 뜨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즤집 셋째가 실을 끊어먹는 바람에...ㅠㅠ; 원래는 필요없었는데 여기저기 뒤져서 찾아낸 동영상입니다. 매듭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ㅆ*)<br><br>* 도안과는 다르지만, 대강 완성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br>-&nbsp;&nbsp;<a href="http://blog.naver.com/smileyplus/50070323246">http://blog.naver.com/smileyplus/50070323246</a>&nbsp;/ <a href="http://blog.naver.com/smileyplus/50070528064">http://blog.naver.com/smileyplus/50070528064</a>(이분은 가터뜨기로 되어 있는 부분을 메리야스뜨기로 완성하셨습니다. 나머지는 도안이랑 거의 비슷해요)<br>-&nbsp; <a href="http://blog.naver.com/5246mina/80071475118">http://blog.naver.com/5246mina/80071475118</a>&nbsp;(이분은 도안을 기본으로 가랑이 부분을 다시 고무뜨기로 완성하셨습니다)<br><br>중간에 고양이가 실을 끊어먹질 않나, 어디선가 코 하나를 놓쳐서 다섯 단을 풀었다가 다시 뜨질 않나... 이건 뭐 20단까지&nbsp;오는 동안 수난과 고난의 연속이군요...;&nbsp;낮에 젖먹이는 동안 심심풀이나 하자고 뜨기 시작한 것 같은데, 요 며칠 새벽을 바쳐가며 뜨고 있습니다...(내 잠! ;ㅁ;) 아아, 왜 쥔냥은 이렇게나 단순한 건가요 ㅠㅠㅠ<br><br>45단을 넘어가면 코줄이기와 늘이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은 다시 진행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줄이고 늘이는&nbsp;면적이 아무래도 도안이랑 좀 틀려져야 할 것 같아서 치수 환산해보면서 머리를 좀 굴려야겠어요;; <br><br><br><br>덧: ...아참, 저 리마 이외에도 혹시 맨살에 닿아도 촉감이 좋은 순모사 추천해주실만한 분이 계실까요? '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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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Bab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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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8:18:29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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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밀어내기용 포스팅으로 보컬로이드나 슬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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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 아무리 밸리를 정ㅋ벅ㅋ 했지만 그래도 나쁜 일은 나쁜 일이니까 (...)<br>밀어내기용 포스팅으로 슬금 하나 땜빵해놓습니다.<br><embed src="http://www.youtube.com/v/pgFDGig7eOA&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embed><br>쥔냥이 매우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노래, 꿈꾸는 작은새(Yumemiru Kotori)의 7인 합창버전입니다. (<a href="http://ksu000.egloos.com/5147846" target="_blank">액스님 홈페이지</a>에 올라와 있는 유튜브 소스를 재링크했습니다)<br>5인 합창 버전에 루카와 가쿠포 양념이 살짝 들어갔군요......정말로 양념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튀는 부분 없이 미묘하게&nbsp;분위기만 달라졌습니다. 이것이 향신료?!&nbsp;베스트인 5인 합창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인원이 커진 만큼 듣는 기분도 UP...이랄까요. <br>(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카이토+메이코와 가쿠포+린 버전...하지만 나한테는 flv밖에 없잖아?-_-)<br><br>제 인생의 보컬로이드 곡 베스트 3 안에 항상 랭크되는 악의 시리즈(악의 딸/악의 하인/리그렛 메시지)는 너무나 유명해서 차마 붙이기도 애매하군요 흑흑 -_-; 보컬로이드에 관심없던 저를 한방에 침몰시키고 덕질까지 하게 만드신 곡이라능... (유명하다는 미쿠는 안 좋아하고, 끝내주게 마이너한 메이코라든가 메이코X카이토 커플링이라든가에 허부적대고 있는걸 보면 쥔냥의 인생은 골수 끝까지 마이너...ㅠㅠ)<br><br>모르시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보컬로이드Vocaloid라는 것은 인간의 목소리를 기본 소스로 해서 원하는 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들어진 일종의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본의 크립톤社에서 만들어진 하츠네 미쿠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해졌지요. 본시 크립톤에서 만든&nbsp;초기 모델인 MEIKO와 KAITO가 있었고, 거기에 버전업해서 나온 것이 미쿠와 린/렌, 루카. 그리고 인터넷社의 가쿠포이드와 메구포이드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가쿠포의 목소리 모델은 각트, 일러스트는 베르세르크의 미우라 켄타로,&nbsp;메구포이드의 목소리 모델은 나카지마 메구미, 일러스트는 철완 버디의&nbsp;유우키 마사미.... 왜 이 회사는 목소리 캐스팅 잘 해놓고 모에롭지 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을 기용하는 겁니까 ㅠㅠ) 예, 그런 고로- 저 위의 노래는 모두 '기계가 부른' 겁니다. 우리는 정말로 21세기에 살고 있는 거라니깐요 (...)<br><br>...저것 때문에 갑자기 이것저것 과거의 영상들을 디벼보면서 잊었던 보컬로이드 사랑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하지만 동인지 내서 말아먹은 뼈아픈 전력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_-) 기회 되고 능력 되고 시간 되면 보컬로이드 백합 회지나 내볼까 싶어요. 특히 제 3회 백합제 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애 끌어안고서라도 마감을 치겠다능... -_-<br><br>.............하지만 현실은 당장 내일 먹을 반찬을 걱정하고 있을 뿐입니당. 우앙 ^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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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8:10:55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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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이가 사라지는 판매자...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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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느 밸리로 보낼까 하다가, 이건 지름과 관련된 기록이니 지름 밸리로 슬금(...)<br><br><br>지난 폭풍의 주간에 화이트노이즈를 틀어대느라, 쥔냥의 MP3는 하루에 AA 건전지 하나씩을 아작내고 있었습니다. 건전지값을 보다못한 늑대아찌와 쥔냥은 포터블 카세트를 사기로 하고, 모델을 결정한 다음&nbsp;최저가 검색에 돌입- 지시장에서 하나를 구입했습니다.<br><br>.......그게 지난주 금요일이었슴미다. <br>(물론 플레이어는 아직 제 손에 없습니다. ^ㅁ^)<br><br>물건을 주문한 건 16일 저녁. 빠르면 토요일, 늦으면 월요일쯤 받겠거니 생각하고 주말을 조용히 기다렸습니다.<br>같이 주문한 포대기는 월요일 배송. (택배가 좀 늦을 수도 있죠 핫핫핫 저 너그러운 여자라능'ㅅ')<br>그런데 이쪽은 자체배송이라고 뜨고 송장 검색 자체가 불가능하더군요. 뭐, 자체배송이라고 해도 위대한 배달의 자손인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늦어도 이틀이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br><br>........수요일이 되도록 안 오는 거예요, 이게.<br><br>열받아서 판매자에게 전후사정이나 들으려고 전화를 했더니 30번을 걸어도 통화 불가능... 두 배로 열이 받아 G시장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문자로 처리상황이 날아온다고 해서 기다렸더니...<br><br>....내일이나 내일 모레 받아보실 수 있을 거라네요? ^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3/84/b0016784_4ae176aced4cf.jpg" width="180" height="1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3/84/b0016784_4ae176aced4cf.jpg');" /></div><p></p>우리나라 물류구조가 아무리 뭣같아도 택배가 무려 이틀이나 걸릴리 없지 말입니다? 지시장 쪽에서는 물류센터 어쩌고 운운하는데 이런 포터블 카세트 하나에 물류센터&nbsp;차량&nbsp;동원할 정도로 대형 물품도 아니지 말입니다? 그렇다고 L* 정식 딜러도&nbsp;아닌 게 뻔히 보이지 말입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다시 지시장 고객센터로 전화해,&nbsp;판매자에게 전화 좀 하라고 해놓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br><br>............근데 전화가 안오네요? -ㅁ-<br><br>하도 열이 받아서 통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여니, 지시장에서 문자가 도착해 있습니다.<br><br>..................판매자가 쥔냥이랑 통화했다네요?! =ㅁ=ㅁ=ㅁ=ㅁ=<br><br>그건 어디의 누구라고 불리는 인종인지 멱살을 붙잡고 짤짤짤 흔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연락이 안 되니 참기로 했습니다. 그래요, 물건만 받으면 되는 거죠. 물건은 L*거니까 좋을 거예요. 그럼요... 그래서 받을 수 있는 한도인 내일모레....금요일인 오늘까지 기다렸죠.<br><br>택배가 안 오네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br><br>.....결국 애먼 지시장 고객센터를 오늘만도 세 번 뒤집어놓는 끝에&nbsp;간신히 판매자랑 통화했습니다. 도대체 이 일이 왜 이렇게 됐냐고 말하니, 일괄적으로 배송완료 쳐 넣다가 실수로 넘어가서 그렇게 된거랍니다. 죄송하답니다. 자기네 물건 보냈으니 받으시면 되지 않느냡니다.<br><br>......저기, 나 다음 디앤샵&nbsp;판매자 교육<span style="COLOR: #c0c0c0">(만;)</span> 받고, 인터넷&nbsp;쇼핑몰 운영이랑 배송처리만 1년 육개월 넘게 했던 사람이거든요? 바보 아니거든요? ^ㅁ^<br><span style="COLOR: #999999">첨언&gt; 이런 쇼핑몰 운영체계에서 물류가 많은 판매자의 경우에는, 송장 번호가 담긴 엑셀 파일을 올리면 시스템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소량일 경우 직접 입력이 가능하니&nbsp;뭐 말할 여지도 없구요. </span><br><br>이 경우에는 지들 편하자고 그냥 하루에 주문 들어온 거 다 자체배송으로 해서(송장 입력 안해도 되니 편하거든요'ㅅ') 발송완료 쳐넣고 물건 들어오면 그제서야 택배에 넘기는 식으로 진행한 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네.&nbsp;<br>아, 물론 실수도 할 수 있어요. 쥔냥도&nbsp;쇼핑몰 운영관리 시절에 송장 번호 실수로 입력한 건&nbsp;부지기수고, 발송처리 안해야 되는 물건&nbsp;발송완료 눌렀던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nbsp;제 덤벙덤벙과 게으름은&nbsp;하늘을 찔러요, 그럼요... -_-<br>그. 러. 나. <br>실수했으면 당연히 지마켓 쪽지를 보내든 판매자 연락처로 문자를 보내든 해서 '이러저러해서 좀 늦어질 것 같으니 양해 달라'고 하는 게 판매자의 정석 아닌가요. (설마 이렇게 생각하는 쥔냥이 상식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하이레벨 인간?! =ㅁ=)<br>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고 어쩌고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제가 계속 납득이 가게 설명해달라고 했더니, 아씨 그러면 물건 안판다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님 지금 나랑 싸워보자는 건가염 그런 건가염. ^ㅁ^ <br>암튼 갖은 난리를 다 치고 할 말 못할 말 다 해서 한진택배를 이용해서 보냈다는 송장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이 인간들 결국 택배 이용하고 있는 주제에 자체배송이 어쩌고 하고 있었단 말이죠. <br><br>열받은 쥔냥, 다시 지시장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이 판매자에게 효과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방법'에 대해 물어봅니다. 고객센터 내에서는 방법이 없고, 민원부서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쥔냥은 당연히&nbsp;민원센터에 고발 넣고 판매자에게 다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반품은 해야지 어쩌겠어요. <br><br>전화를 끊고 송장 번호를 조회해 보니 아직도 입고된 터미널에 계류중입니다....이건 또 뭥미?!; 온데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물품은 이미 관할 영업소에 도착해 있는데, 시스템상으로는 입고터미널에 계류.....한진택배 이것들도 나랑 싸우자 싶긴 했는데, 워낙 악명이 높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배송해줄 담당 영업소는 전화도 안 되고 해서 그냥 내일이든 언제든 오면 '안 받아요 반품하기로 했어요' 라고 그냥 보내려구요.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수취 안한 물건을 반품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상품평은 써 드려야 할 것 같으니 민원센터와 판매자에게 연락해서 걍 보내버릴 예정입니다. (물론 당연히 반품&nbsp;택배비 따위 못 냅니다.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nbsp;=P)&nbsp;<br><br>......그래도 저 포터블 플레이어는 포기할 수 없어서, 지마켓에서 4천원 더 비싼 다른 셀러를 찾았습니다. 중간에 핸드폰 번호도 있길래 주문 전에 아예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죠.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받을 수 있느냐고요(그때 시간 저녁 6:20분)<br><br>"어, 아직 택배 픽업 안했으니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u>내일이면 받으실 수 있어요</u></span></strong>."<br><br>..................................................................^ㅁ^+++ <span style="COLOR: #c0c0c0">&lt;- 이전 셀러를 향한 분노의 웃음.</span><br><span style="COLOR: #999999">(물론 택배사마다 다르겠지만,&nbsp;대량 배송의 경우에는 대부분 오후에 픽업을 합니다. 빠르면 5시 반, 늦으면 8시까지도 픽업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로 물류센터에&nbsp;내려가는 차에 물건이 올라가는 건 대략 8시~9시 사이. 보통 5시 전후로 해서 물품을 실어가는데,&nbsp;택배 물량이 많은 대형 판매자라면 이 픽업시간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믿을 만한 곳과 거래하면 그만큼 빨리 받는 이유가 이래서라지요. 'ㅅ')</span><br><br>네, 잽싸게 주문하고 아예 안정적으로 전화를 때렸습니다. 주문했다고 하니, 아직 입금확인이 안 됐는데 그거 되면 바로 배송처리 해주겠다고 하네요. 혹시나 몰라서 택배사까지 조회해 봤더니 다행히 다른 택배사여서 반품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요.&nbsp;(같은 모델이라 택배사로 구분해야 할 것 같아서...)<br>전화를 끊고&nbsp;나서 10여분이 지나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0000"><strong>"보냈습니다. 송장번호 불러드릴께요."</strong></span><br><br>...와아 쥔냥은 결국 4천원과 일주일을 맞바꾼 셈이 되었습니다. =ㅁ=<br>그 사이에 우리 김꽁알군은 이제 화이트노이즈가 없어도 잠 잘 자는 (비교적) 천사의 주간이 되었고요. 핫핫핫. -_-<br><br>나중에 판매자 게시판 문의글을 조회해 보니, 저랑 똑같은 불만글 올린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이 페이지 갈무리만으로도 지마켓에 불량 때려달라고 얘기할 확실한 건덕지가 되네요. 그런데 이 인간들 대처가 정말 안이한 것이, 반송하겠다고 길길이 날뛰고 있는 사람 덧글에 태연하게 '한진택배 몇번으로 발송되었습니다' 라고 답글을...우와, 이건 진짜 용자 인증 -_-<br>어떻게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배짱으로 장사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얼굴 안보인다고 막하고, 여자 목소리라고 막하고.... 아아 신용할 수 없는 사회(...야)<br><br><br>암튼 그래서 간만에 쥔냥은 베수비오스 화산이 분출하듯 시원하게 폭발해 주셨습니다... 아아, 앞으로는 콩알이도 있으니 이런건 좀 자제해야 될 것 같아요... ( /--)/<br><br>...흑, 하지만 그간 사용된 전화비와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br><br><br><br><br>덧: ...지마켓 들어가보니 '일주일 넘은 주문건'이라 취소창이 따로 뜨네요...&nbsp;바로 취소 때렸습니다.&nbsp;지마켓 상담원도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분들 이거 시스템 공부는 하고 상담하는 건가... -_-<br><br>덧2: 이것으로 지름밸리를 정ㅋ벅ㅋ 했슴미다.... <br>이거... 지마켓과 판매자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것일까요... o&gt;-&l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84/b0016784_4ae1dd6ed2c4d.jpg" width="500" height="251.461988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84/b0016784_4ae1dd6ed2c4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나도_인증샷.jpg</div><br><span style="COLOR: #999999">(역시 이런 건에는&nbsp;맺히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참고로 저 판매자는 지시장에서 [t&amp;b가전]으로 뜨는 [미래에이엔씨]라는 곳입니다. 혹 당하실 분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뭐 검색해서 저한테 압박 들어와도 전 당한 걸 그대로 얘기했을 뿐이고. 흥흥&nbsp;-ㅅ-)</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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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0:32:21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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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4일] 안정기...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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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옙, 모처럼 새벽이 아닌 시간에 포스팅하는 쥔냥입니다.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ㅠㅠ)<br><br>김콩알은 이번주 월~화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낮잠을 조금씩 자주는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수유시간이랑 대소변 체크, 수면시간 체크하는 걸 며칠 까먹고 못 적긴 했지만 비교적 일과가 규칙적이 되었습니다!! (물론 잠투정 크리는... 친정어머니가 '뭔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하실 정도로 심하지만...ㅠㅠ) 낮잠 자다가 중간에 좀 자주 깬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자주는게 어디냐 싶어 얼쑤 하면서 재우고 딴짓거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못 챙겨먹었던 밥도 좀 먹고, 사야 될 것도 잽싸게 온라인에서&nbsp;사고, 해결해야 할 클레임들도 전화걸어서 땍땍거리는 잠시의 평화... 아아, 이 정도만 돼도 좀 살 것 같아요 ㅠㅠ<br><br>...그러나&nbsp;사진 포스팅을 하기에는&nbsp;밀린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민중. o&gt;-&lt;<br>일단 급하게 최신&nbsp;사진 하나 올려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84/b0016784_4adec108278d1.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84/b0016784_4adec108278d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펀~치!</div><br><br>요즘들어 깨어 있는 시간에 양팔을 붙잡고 바둥바둥바둥바둥바둥을 초당 2~3회정도 해주는 광속 주먹질을 시전해 주면 꺄르르륵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그 외에도 기분이 좋으면 애교가 늘어서, 어제 다녀가신 할머니(=쥔냥 시어머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주아주 귀여워해주고 아쉬워하면서 가셨어요.<br><br>아참, 포대기를 샀습니다. 도착한 날 늑대아찌가 집에 있길래 냅다 시전... 의외로 김꽁알은 세로로 세워 안는 데 익숙해서 그런지 그다지 안 울더라구요. 아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외려 좋아하기까지...... =ㅁ=;<br>혼자서 업을 수 있으면 그럭저럭 급할 때 집안일 모드로 전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흐물흐물한 생명체X 수준이기 때문에(...) 혼자서 내리는 건 어찌저찌 할 수 있지만 업는 건 어머님들께 방법을 전수받기 전까지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법 수확이군요. 백일 전에 후닥후닥후닥 많이 업어서 업는 것도 길들여야지요 *ㅅ*<br><br>어제는 김콩알을 재우고 오랜만에 사과잼을 만들었습니다. 잼만들기는 쥔냥이 제법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귀찮은 일'이에요. 지난 추석때 다녀가신 친정 부모님께서 사오셨던 사과가 썩어가고 있길래 울면서 손질한 다음 잼을 만들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84/b0016784_4addfd4cea7e6.jpg" width="470" height="3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84/b0016784_4addfd4cea7e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보글보글샷 아니에요...&nbsp;모니터 뚫어져요...&nbsp;;ㅅ;</div><br>씹히는 감촉을 좀 줄까 하고 사과는 걍 다져넣었습니다. 새벽 1시경에 시작해서 밤잠 자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3시 반쯤 끝났습니다. 사과 잘라놓은 게 1.5kg 정도 돼서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졸이고 나서 보니 별로 없더군요. 중간 사이즈 유리 타파웨어 하나랑, 작은 사이즈 파스타소스 유리병 하나에 담고 나니 정확하게 끝.&nbsp;아침에 빵에 발라 먹어봤는데 <strike><span style="COLOR: #c0c0c0">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는 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는 느낌</span></strike>미묘하게 사과졸임과 사과잼의 중간 정도 느낌이 나더군요. 뭐 나름 컨트리풍이라고 우기면서 먹을 생각입니다. 타파는 소독도 안 하고 걍 넣었으니&nbsp;빨리 먹어야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좋아하는 일을 하니 나름 행복하군요. ;ㅅ;<br><br>다음 과제는 아기요 커버 + 뜨개질로 뜨는 울 기저귀커버입니다. 벌려놓아야 하는 게 많은 요커버는 좀 미루고 현재는 순모사를 좀 사서 울커버에 도전중...... 근데 쥔냥은 뜨개질이라고는 학교 수업시간에 눈꼽만큼 배운 게 다지 말입니다? 본판은 그럭저럭 떠도, 마무리를 못해서 머플러가 한없이 길어지는 인간이지 말입니다? 심지어 작년에 뜨던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도 제대로 못 떴지 말입니다? =ㅁ=;; (...사실은 입덧 크리 때문에 뻗어있느라....어흐흑; 잘못했어요 변명 안할께요 올해 착실히 떠서 같이&nbsp;보낼께요... 뜨던 거 찾으면;;)&nbsp;그런 쥔냥이 과연 1/1 고무뜨기부터 시작해 코줍기까지 나오는 고난이도 아이템(-_-)을 뜰 수 있을 것인가...<br>...어제 시도해 본 결과 본체까지는 괜찮을 것 같네요. 역시 마무리가 문제지만...=_=;<br>다 뜨면 슬금 입혀서 올리겠습니다. 잘 맞으면 라놀린과 울세제도 사고요... 효능이 괜찮으면 또 떠야지요 *-_-*<br>(사실은 귀찮게 이런 거 안하고 걍 울커버 사고 싶었으나 현재 찍어놨던 울라이트 미듐 사이즈가 몽땅 품절인지라... 젠장 선물 받을 계획이었는데 이러심 골룸이지 말입니다...&nbsp;ㅠㅠㅠ)<br><br>...담번 기절타임은 3개월에 온다는 성장급증기.......<br>......아아, 벌써부터 쥔냥의 모골이 송연합니다. ㅠ^ㅠ<br><br><br>덧: ...주문했던 수유브라는 제게 컸습니다. 그거 바꾸러 홍대 출장나가야 하는 게 귀찮긴 한데, 마음 한구석에 드는 이 안도감...아아, 아직까지 위로 더 올라갈 곳이 있는 거구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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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Bab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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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8:25:45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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