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Persona Collector</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link>
	<description>본격 육아블로그로 변질(?)된 두서없는 수다 묶음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8:07:1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Persona Collector</title>
		<url>http://pds15.egloos.com/logo/200909/01/84/b0016784.jpg</url>
		<link>http://ailinlusse.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본격 육아블로그로 변질(?)된 두서없는 수다 묶음집</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107일] 총체적 난국.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82288</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82288</guid>
		<description>
			<![CDATA[ 
  <div>종이기저귀가 떨어졌습니다. (일요일에 질러서 내일(화요일) 옵니다)</div><div>아침부터 부지런히 천기저귀를 썼더니 스르륵 줄어듭니다.</div><div>그런데 빨래 돌리는 타이밍이 삐끗해 천기저귀가 미처 마르지 않았습니다.</div><div>천기저귀가 서너 개 밖에 안 남았습니다.</div><div>그나마 남은 기저귀 하나에 갈자마자 상큼하게 소변을 봐주십니다.</div><div><div><div>그러면서 하나밖에 안 남은 방수커버에는 끙아를 묻혀주셨습니다.</div><div>울면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소창이랑 커버 마르라고 보일러를 돌립니다.</div><div>돌리면서 봤더니 날씨가 흐려서 습도가 40%가 넘어주십니다. -_-</div></div><div><div>라놀라이징 안된 울커버를 채워놨더니 울커버에도 묻혀주셨습니다. (아놔 왜이리 자주 싸세요 오늘 ㅠㅠ)</div><div><br />
</div><div>남은 기저귀 두 개, 커버 없음....</div><div>...잠시 패닉하다가 집안을 탈탈 털어서 일자형 기저귀에 밴드로 버티고 있습니다.</div><div><br />
</div><div>게으른 쥔냥, 100일여만에 최대 난관 봉착... |||OTL</div><div>아아아아 일이 꼬일래도 참 이렇게 꼬일 수가..... ㅠㅠㅠ</div><div><br />
</div><div>내일 라놀린이랑 종이기저귀랑 프리폴드랑 울커버랑 키살럽스랑 다 오면 물건들을 붙잡고 징하게 울어줄 테여요 엉엉엉엉엉 ㅠ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덧: ...새벽 한시에 기저귀 갈아주려고 보니 소창은 다 말랐습니다. 대강 낑궈서 천기저귀로 채워주고 다시 웹질... 아아 이럴 때는 소창 쓰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_-;</div></div></div>			 ]]> 
		</description>
		<category>My Babies</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8228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6:04:39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6일] 근간의 체크포인트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81523</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81523</guid>
		<description>
			<![CDATA[ 
  넵 쥔냥입니다. 김꽁알이 오랜만에 여덟시에 젖을 찾길래 아싸조쿠나 오늘은 무려 두시간이나 일찍 자게쿠나 했더니 같이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평상시와 별로 다를바 없어진 현실을 개탄하며 포스팅이나 해보자고 앉았습니다. (...)<div>아직 쥔냥 카메라가 신혼여행 갔다온 동생네 손에 있는 고로, ISO 높이고 노이즈 뭉개는 후지 똑딱이를 쓰기 싫어서 사진은 없습니다(...)<br />
<div><br />
</div><div>요 근래의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김꽁알</span>김태연군은 대강 이렇습니다.</div><div><br />
</div><div>* 급성장기?! -ㅅ-</div><div>지난 주 내내 미묘하게 수유타임 사이의 간격이 3시간을 안 넘었습니다. 자는 시간도 낮에는 30분을 안 넘고요. (오늘 오후 5시에 모처럼 두시간 낮잠(?)을 잔 게 근간 제일 길게 잔 거군요...) 쥔냥이 어찌어찌 어르고 달래서 두시간 반까지는 늘려봤는데, 금토일 3일간은 아예 낮에 대놓고 한시간 반 간격을 요구하더군요. 덕분에 베이비뵨으로 안고 있으면 가슴팍이 침범벅...-_-; 어차피 3개월이면 급성장기지 싶어 4개월 되는 12월 초까지는 달라는 대로 줄 생각입니다. 저녁에 물려서 재우는 건 뭐 이제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그게 한시간씩이나 걸려서 문제지 아하하 ㅠ^ㅠ</div><div><br />
</div><div>* 8kg 찍다.</div><div>...네, 그 결과 오늘 아침에 집에 있는 체중계로 재보니 대강 8kg 근처가 나오더군요. 정확히는 옷입고 8.2kg 정도 되는데, 겨울 내복에 천기저귀에 조끼까지 포함하면 아마 7.8~8.0kg 정도 될듯. 이건 뭐 퍼센타일 85를 가볍게 넘어주실 만큼의 성장속도입니다... 4개월에 7.5kg 뭐 이런 애들을 보면서 제가 좀 많이 물리긴 했나 싶어서 뜨끔뜨끔..... 아니 뭐 잘 먹고 잘 크는 거니까 괜찮겠....지요...아하하;&nbsp;</div><div>덕분에 김꽁알 허벅지는 나날이 튼실해져가고 있슴미다. 8kg부터 맞는다는 기저귀커버가 살짝 낙낙하게 맞아주시네요. 이것이야말로 성희롱 염려 없이 얘기할 수 있는 꿀벅지♡.....(야)</div><div><br />
</div><div>* 딸랑이 놀이중</div><div>김꽁알은 지난 주말에 아버님이 사오신 딸랑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놀이감이 달랑 모빌 하나밖에 없다가 새로운 자극이 들어오니 아주 기뻐해주시는 듯. 처음에는 엄마의 딸랑이쇼(...)를 주먹을 먹으면서 관전해주시다가, 이번 주말 들어서면서부터 손에 쥐어주면 흔들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무려 1분여에 걸쳐 딸랑이를 스스로의 의지로 흔들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엄마를 흡족하게 만들기도. 'ㅅ'&nbsp;</div><div>제일 좋아하는 건 나비 모양으로 되어서 가운데 돌아가는 하트 오브제가 달려 있는 딸랑이네요. 이건 필히 백일사진 찍을 때 가지고 가야 할듯.&nbsp;</div><div><br />
</div><div>* 기침 콩콩콩...</div><div>열이 없어서 병원 가는 건 미루고 있긴 한데, 지난주부터 아침저녁으로 계속되는 기침이 여전히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코딱지 끼는 빈도도 예전보다 좀더 높은 거 같고, 목에서 살짝 가르릉 소리도 나는 거 같구요. 아무래도 습도가 낮은 게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이 예약도 안 받는데다가 너무나 유명한고로 한번 가면 대기시간만 30분이 넘어서...다만 신생아라고 빨리 봐주기는 하는데, 그거 기다리는 것도 요새는 좀 무서워요 흑흑 ㅠㅠ;</div><div>...그래도 내일은 어떻게든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심한 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ㅅ-;;</div><div><br />
</div><div>* 밤에도 천기저귀</div><div>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사다놓은 일회용 기저귀가 똑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임산부교실 다니면서 받았던 샘플까지 닥닥 긁어서 쓰고 나니 정말로 집에 일회용 기저귀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지난 화요일부터 밤에도 천기저귀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보다 좀 더 두껍게 대주고, 방수커버로 마무리. (사실은 여기서 울커버를 쓰고 싶었으나 이래저래 못쓰고 있다는...ㅠㅠ)</div><div>아침에 정신 차리고 기저귀를 갈아줄 때 보면 소변이 흘러넘쳐서 옷까지 젖는 경우가 태반인데, 처음 며칠간은 깨서 이이잉 하더니 그 뒤로는 의외로 안 깨고 잘 자더라구요. 그 덕분에 쥔냥은 아싸조쿠나를 외치며 천기저귀를 다시 열성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는 물론 걸어놓은지 3시간이면 다 마르는 경이적인 건조스피드의 소창기저귀가 한몫 하고 있었다지요 -_-b</div><div><br />
</div><div><br />
</div><div>아울러 덤으로 묻어가는 엄마 근황.&nbsp;</div><div>엄마는 지난주말의 행사로 며칠 죽어 있다가, 백일 기념이라며 또다시 김꽁알 물품들을 가열차게 질러댔습니다.&nbsp;</div><div>다뉴양이 백일 선물로 사준 러비범스 크레페 울커버의 경이적인 성능을 체험하고 나서, 바로 울커버 관리용품을 질렀습니다. 안쪽의 소창기저귀가 거하게 젖어도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 훌륭한 방수능력, 게다가 바람이 통해서 예전만큼 삐-(///)가 늘어져 있지 않아요. 늑대아찌와 쥔냥은 오오~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좀더 일찍 살 걸 그랬어요</span>만들던 걸 빨리 만들어 써봤으면 좋았을 것을. OTL</div><div><br />
</div><div>그리고... 김콩알은 러비범스에 신고식을 거하게 치러주셨습니다. 울케어용품도 하나 없는 상황에서 끙아를 대박 흘려주셨지요... 그 상황에 엄마는 잠시간 패닉... 물로 대강 지워놓으니 얼룩이 없어지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옆에 있던 도브 샴푸로 슥슥 문질러 빨았습니다. 마른 다음에 보니 얼룩은 날아갔는데 방수 성분이 없어졌을까 싶어서 라놀린 받고 라놀라이징 다시 해서 입히려고 지금은 좀 보류 상태네요. 얼른 저걸 밤에 채우고 싶어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후훗 *-_-*</div><div><br />
</div><div>물론 울케어용품 지르면서 덤으로 살짝 이것저것 더 얹어서 질렀다지요. ( '')</div><div>울케어용품 사는 김에 로션포션이랑 키살럽스 체험세트를 사고, 프리폴드 대형을 사는 김에 소창 더블러(인서트)랑 니키 울커버도 추가로......게다가 아기용 세제로 쓰는 찰리솝이 떨어져서 사는김에 두 개 사고, 외출용으로 쓸 메리즈 두팩까지 지르고 나니 쌈빡하게 20만원이 넘어주시더군요 캬하핫...OTL</div><div>뭐 그래도 지름 인생 후회는 없습니다. 빨리 받아서 선세탁 얼른얼른 해버린 다음, 푸짐하게 늘어난 기저귀를 보면서 행복한 천기저귀 라이프를 영위해야지용...*-_-*</div><div><br />
</div><div>그러면 이제 밤중 기저귀 체인지를 하고 밥을 먹으러...ㅠ^ㅠ</div><div>(아아 이래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모유수유는 참 행복한 것 같아요 ㅠㅠㅠ;)</div></div>			 ]]> 
		</description>
		<category>My Babies</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815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5:14:23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아............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80892</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80892</guid>
		<description>
			<![CDATA[ 
  ....TR 하고 싶어......ㅠㅠㅠㅠ<br><br>한번 하면 대여서일고여덟시간 걸리고, 끝나는 시간도 장담 못하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백일짜리 애를 데리고 있는 엄마가 하기에는 너무나도 위험 요소가 많지만...<br><br>...그래도 하고 싶어 ㅠㅠㅠㅠ<br><br>안그래도 친구놈에게 라이브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들어와서 싱숭생숭. ㅠㅠ<br>대학때 영혼을 불살라서 했던 내 취미생활이었는데...<br>지금도 잘 할 자신 있고,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해줄 수 있는데...<br><br>...아기가 생기니 이제 맘대로 못 움직이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br><br>아아 젠장, 이번에 하면 토레도 따위 던져버리고 현실적으로(응?) 브루하 프리모겐이나(읭?) 하려고 했는데...<br>......쩝. 포기해야지 뭐. -_-;<br><br><br>덧: 남편에게 맡겨놓고 나가라 하시는 분들... 저도 그러고 싶으나... 남편은 현재 밤을 새도 빠듯한 마감 러쉬 중이며, 무엇보다도 저 취미활동은 우리 부부가 유일하게 같이 즐기던 것인데다가 저쪽에서도 둘다 오라고 하고 있음... 취미생활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시어머니에게 애를 맡길 수는 없는 일이니...(맡아주신다고 해도 뭐라 변명할 거냔 말이지&nbsp;-_-;)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8089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4:59:02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0일] 태연아, 백일 축하해. =D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7649</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764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11월 16일은 김태연군의 백일이었습니다. ^^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9202868f.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9202868f.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만세~ 나 백일 돼쪄요~ &gt;ㅁ&lt;/ <br><span style="COLOR: #c0c0c0">(하지만 자고 있다 -_-)</span></div><p><br>...그러나 재우고 오느라 12시 넘어서 포스팅...흑흑 ㅠㅠ<br>암튼, 여러 분들 모시지 않고, 양가 가족들 선에서 간단하게 축하파티(?)를 완료했네요. <br><br>전날인 토요일. 동생 결혼식 마치고 돌아와서 그나마 분위기 띄워보려고 주문한 풍선이랑 현수막 세트가 안 와서 발 동동 구르고 있다가... 간신히 8시가 넘어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맘졸이기 하지 않으려면 한진택배 사용하는 곳에서는 하루이틀 넉넉하게 시키든가 아예 시키지 말든가 해야겠어요 어흐흐...ㅠㅠ<br>암튼,&nbsp;전날 이것저것 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100일여만에 힐 신고 장시간 외출을 뛰었던 쥔냥은 갈비 재우고 북어포 초벌구이 해놓은 다음 그대로 뻗어서 자버렸습니다. (결국 삼색나물은 이날 못 올라갔다능 -ㅅ-)<br>다음날인 일요일, 12시 살짝 넘어 먼저 찾아온 시동생을 달달 볶아서 풍선을 불라고 하고, 늑대아찌는 엉망인 집안을 치우는 데 몰두. 저는 꼬리에 불붙은 고냥 모드가 되어 후다다다 뛰어다니며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37e16502.jpg" width="480" height="4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37e16502.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본격_시동생_부려먹은_결과물.jpg<br><span style="COLOR: #c0c0c0">(다른데 시선이 가시는 당신은 루저....읭?)</span></div><p><br>썰렁하지 않을까 걱정했고... 사진으로 보니 무척 썰렁해 보입니다만-_- 실제로는 제법 분위기가 살더군요. 양가 어르신들 모두 (인사치레일지도 모르지만;) 좋아해 주셨습니다. 저 현수막 뒤쪽 천은 제 아이디어+솜씨입니다만...사진으로 보니 접힌 자국이 엄청나게 눈에 띄는군요... 다림질이라도 할걸 싶었지만, 제 게으르니즘의 소치니 뭐 어쩔 수 없지요 ㅠㅠ;<br><br>암튼 이날은 식구들 모여서 점심 먹는 데 치중. 시아버님+시동생+친정부모님께서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역국이랑 갈비찜에 버섯볶음... 그리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김치를 올려서 때웠지요. 사실 맘같아서는 한상 부러지게 차려내오고 싶었습니다만 그나마 만들어놓은 것도 못 내가는 기억력+즈질 체력+김콩알 땡깡크리에 걸려서 삼색나물은 결국 패스하고 말았네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59de1914.jpg" width="36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59de1914.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대강 식사를 마치고, 남자분들은 반주와 함께 이야기를 계속~ <br>(아, 상 진짜 초라하군요... ㅠㅠ)</div><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5e6c4a37.jpg" width="42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5e6c4a37.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저랑 엄마는 안방에서 김꽁알을 데리고<br>시아버님이 사오신 딸랑이(+치발기)를 가지고 놀아주기 타임~<br>(...사실 놀아준 건 엄마고 저는 찍사 놀이 -_-)</div><p><br>그리고 식사를 마친 다음, 시동생이 후닥 가야 된대서, 잠시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가족구성을 바꿔가며 한동안 카메라 셔터 울리는 소리가 거실에 요란하게 울려퍼졌지요. 마지막으로 시동생 가기 전에, 왔다 가신 분들 모두 인증샷(...)을 찍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3739d97a.jpg" width="480" height="4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3739d97a.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누가 누군지 말씀 안드려도 대강 아실 거 같은 분위기(...)<br><span style="COLOR: #999999">(역시 다른데 시선이 가시는 당신은 루저(2)...읭?)</span></div><p><br>...저 사진 찍은 게 3시 좀 안돼서인데, 그 이후로 남편+시아버님+친정아버지 세 분은 남은 소주를 모두 드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시다 6시 반경 자리를 뜨셨습니다. 그 뒤로 쥔냥이랑 늑대아찌는&nbsp;거의 기절크리를 맞는 바람에 그대로 뻗어버렸지요. ( --)<br><br>그리고 오늘(...)새벽, 쥔냥은 5시 반에&nbsp;일어나 부랴부랴 나물 무치고&nbsp;밥 새로 하고 국도 (미역밖에 안 넣었지만;) 새로 끓여서 삼신상을 차렸습니다. 일설에는 하나만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늑대아찌랑 둘이서 '그러니까 많이 놨는데 한분 오시면 넉넉하게 드시고 가지만 세분 오셨는데 하나밖에 안 놓으면 야박하다고 욕하실 거 아녀' 이러면서 넉넉하게 세그릇 차렸습니다(...). 넵 저희 이러고 살아요 -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7f2161f1.jpg" width="385" height="5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7f2161f1.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원래는 침대에서 살지만, 이날을 맞이하야 잠시 바닥으로 내려오신 김꽁알군.<br>상차림은 올해 3년차 차례상 진설을 하고 계시는 늑대아찌님 솜씨.</div><p>&nbsp;<br>아침 동트는 시간이 일곱시 십삼분이래서 원래는 여섯시 사십오분쯤 차리려고 했는데, 손이 느려서 결국 일곱시에야 상이 들어갔습니다. '뭐 10분이면 넉넉히 드실거야' '그럼그럼' 이러면서 상 차려놓고 남편이랑 저랑 한마디 하고... 그리고 많이 드시라고 잠시 놔뒀다가 저희도 맛나게 음복. 'ㅅ'/<br>원래 제삿상 차롓상 올라가는 애들은 간 보는 거 아니래서 간 안보고 대강 했더니.... 국이 싱거웠어요 아하하하핫; 그래도 나물은 제법 먹을만 한 걸 보니, 차롓상 3년 차리는 동안 대강대강 하기 스킬이 익은 듯. 참고로 나물은 무나물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이었는데 전부 다 젯상 음식이라는 핑계 대고 파마늘 하나도 안 넣고 달랑 소금(or 간장)+참기름 간만 했다능. 그래도 먹을만 했으니 괜차나염...아하핫 -ㅅ-;;<br><br>오후에는 시어머님이 다녀가셨습니다. 'ㅅ'/ <br>이때까지 김꽁알에게 생일상을 안 차려줬다는 걸 깨달은 쥔냥은 부랴부랴 남은 걸 대강 긁어모아 조촐하게 생일상을 차려주고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9f40669f.jpg" width="420" height="6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9f40669f.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아 빈약해. -_-;;<br>(김꽁알은 그냥 엄마의 저주받은 데코 빵점 손을 원망해라...-_-)</div><p><br>생일상을 찍고 나서, 어머님께서 친목계 가신다기에 남은 떡이랑 과일이랑 바리바리 싸드렸어요. 그리고 또다시 김꽁알군과 인증샷.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a8add5a7.jpg" width="420" height="5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84/b0016784_4b017a8add5a7.jpg');" /></div><br>.....다 찍고 나서야 제 카메라에 저희 셋만 찍은 사진이 없다는 걸 발견. (15일에 아버님이 찍어가신 건 있...을 거예요 아마;;)&nbsp;저 현수막이랑 풍선&nbsp;치워버리기 전에 내일 다시 김꽁알군 데리고 찍어야겠습니다. 이건 뭐 찍사가 정신이 나가니 제대로 찍어야 될 사진이 없다능... =_=;<br><br>아무튼 어머님이 가시고, 상 치우고 나서야 기나긴(?) 김꽁알 백일잔치가 끝났습니다. 쥔냥한테 남은 건 이제 산더미같은 설거지와 백설기 세 개.......흑, 한우로 만든 갈비찜 한쪽도 안남은 건 좀 서글프군요...ㅠㅠ; (몰래 한조각쯤 숨겨놓을 걸 그랬나 ㅠㅠ) 내일부터는 정줄 좀 챙기고 집안 정리 모드+사진 정리해서 포토북 만들기 모드로 들어갑니다... 아아, 엄마의 일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군요 ㅠㅠ;<br><br>그나저나 백일떡은 여기저기 돌려야 한다는데 양가 넉넉하게 싸드리고 나니 하나도 안 남아서, 새로 맞출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백일 지나서 그거 하는 것도 귀찮고 말이죠(...) 내일쯤 제정신 돌아오는 대로 늑대아찌랑 상의해봐야겠습니당. =ㅅ=;;<br><br>참고로 저녁에는 여전히 두시간동안 엄마젖에 매달려 맘마타임을 가지고 잠드는 빨기중독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과연 이 김꽁알에게 이제부터 백일의 기적....을 기대해봐도 될까 의심스러워요 핫핫핫 -_-;;</p>			 ]]> 
		</description>
		<category>My Babies</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76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6:24:35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생 결혼식 잘 다녀왔습니다. ^ㅅ^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6315</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6315</guid>
		<description>
			<![CDATA[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답글로도 달았지만) 아무래도 그날 먹은 것 중에 뭔가 상태가 안좋았던 게 있었나봐요.&nbsp;의심 1순위는 이틀된 북어국에 말아먹은 밥... 예, 아까워서 먹었는데 두번다시 그러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div><div><br />
</div><div>동생 결혼식은 잘 다녀왔습니다. ^^</div><div>덕분에 어제 잘 쓰러져 자고 (늑대아찌는 죽을맛이었지만) 새벽수유때 한번 깨서 젖 먹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메이크업까지 어떻게 대강 받고 어찌어찌 잘 도착했네요. 물론 중간에 태워다주시는 분이랑 손발 안 맞고 길찾기 잘못해서 많이 늦긴 했지만.....전적으로 제 잘못이라 이건 뭐 어쩔 도리가...( '')</div><div><br />
</div><div>메이크업은 그냥저냥 받을만 했습니다. 뭐, 결혼식 할 때처럼 퍼펙트하게 맘에 드는 건 아닌데 그나마 받은 걸로 만족하기로... 풀메이크업에 머리 올리고 한복 입고 돌아다니면서 '아유 신랑 누나 참 이쁘구나' 소리 들은 걸로 만족할래요 우후후후후'ㅅ'&nbsp;</div><div><br />
</div><div>행사장은 바글바글... 보통 둘째는 안 온다는데 저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가요....라고 해도, 저희 외가 친척들만 해도 벌써 한 30~40은 넘었을 테니 할말 없지만 -_-; 오늘 뵌 분들이 '엄마의' 이종사촌이라든가 이모할머니라든가 하시는 분들... 이젠 뭐 누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요. 얼굴은 아는데 촌수를 모르게써... o&lt;-&lt; (우뇌형_인간의_비애.avi)&nbsp;</div><div>게다가 오랜만에 보는 사촌들은 다 왕창 커서...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갈까 말까 할 때 봤던 애가 벌써 중3이라질 않나, 대학 다닐 때 잠깐 봤던 아가씨가 컬러렌즈 끼고 나오질 않나... 심지어 기억 속에서 걸음마하고 우쮸쮸쮸'ㅅ' 하던 여자애는 이제 중학교 들어가서 남자의 학벌외모재산집안 스펙에 대한 얘기로 엄마랑 같이 아빠를 공격하기도.... 그와 비례해서 저희 외삼촌 외숙모들은 많이 늙으셨어요. 이제 얼굴에 티가 나십니다. (어머님이 7남매 중 둘째로 장녀...)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제나이쯤 되셨을 분들인데 이제는 눈가에 주름이 슬슬... 그걸 보니 미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ㅠㅠ</div><div>암튼 결혼식장에서는 그나마 자주 보던 둘째 외삼촌네 아들(스물일곱. 이놈이 제 남동생이랑 제일 친했음. 저랑도 맞먹어요ㅋㅋ)+이모네 딸래미(저랑 띠동갑 스물. 이뇬이 이종들 중 저랑 젤 친합니다. 제가 인생상담 해주는 사이'ㅅ')랑 셋이 붙어앉아서 시시덕거리며 놀았습니다. 다른 집 애들은 저랑 별로 안 친해서 저한테 안와요. 제가 밑으로 사촌만 열둘(+제 동생까지 열셋)인 왕언니인데 성격이 참 안좋아서(...)&nbsp;</div><div>폐백은 원래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성화하셔서 결국 맞절... 아아, 그 외에도 이런저런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아서 동생님은 신혼여행 가셔서 신부 달래주느라 가열차게 고생하실 것 같습니다...미안해 그래도 절값 놨으니 용서해 주삼 동생님 ㅠㅠ</div><div><br />
</div><div>아. 사진.</div><div>카메라를 가져가긴 했는데, 동생 빌려주기로 하고 가져간 거라 하나도 안 찍었네요. 그러고보니 여분 배터리 챙겨준다는 것도 까먹고 그냥 보냈는데 뭐 AA 4개는 전세계 공통이니 신혼여행 가서 떨어지면 사서 쓰겠지 싶어요. ( '')&nbsp;</div><div>암튼 그런고로 사진이 없습니다... ^ㅁ^;; 풀메이크업 사진은 메이크업 해준 분 홈피에 가면 있겠지만, 그건 아무래도 비포애프터 사진이니 엽기일 테고(...)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랑 같이 찍힌 게 하나 있고, 가족사진이 있고....그건 앨범 나온 담에 얘기고. 그 외에 한복입고 찍힌 건 이종사촌 여동생밖에 없으니 그 아가씨에게 받아와야 할듯. 옆구리 찌르면 메일로 보내주겠죠 뭐(...)</div><div><br />
</div><div>.....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시어머님께 들러서 김꽁알을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찾아</span>데려왔습니다. 다행히 안 울고 잘 먹고 잘 잤다고 해요. 어머님이 거의 끼고 보살피신 듯.....미안해 꽁알아 엄마는 그렇게 못해주는 방관육아란다 -_-;;&nbsp;</div><div><br />
</div><div>이제부터는 내일 준비입니다... 진정한 난관은 이제부터인듯 ㅠㅠ</div><div>이삼일 정줄 놓고 살았더니 걍 집안꼴이 말이 아녜요... 저거 언제 다 치워 어어허어허어어어엉 ㅠㅠㅠ</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631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7:06:28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엄마....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5544</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5544</guid>
		<description>
			<![CDATA[ 
  ....................뭔가 잘못 먹고 체했다.<div><br />
</div><div>먹은 족족 토하는 바람에, 올해 초 느꼈던 '말라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살짝 엄습해왔다.</div><div>이번이 그때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건</div><div>엄마가 말라 쓰러지건 말건 나는 좀 먹어야겠다고 징징징징 자기주장을 해대는 아들래미가 있어서....</div><div><br />
</div><div>.....아 근데 왜 하필이면 결혼식에 백일잔치 전날이야.........나도 먹고 살고 시퍼 ㅠㅠ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덧: ...근데 먹고 토해도, 내 속 아픈 거보다 젖이 영양가가 없지 않을까 걱정하는 걸 보면 나도 인간이 바뀌긴 했구나 -_-;;</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554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2:37:47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와...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5032</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5032</guid>
		<description>
			<![CDATA[ 
  김콩알씨 백일이 낼모레글피다.&nbsp;<div><br />
</div><div>다른 건 몰라도 삼신상은 꼭 차리기로 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걍 인터넷검색 하란다. (...)</div><div>시키는대로 했다. 쥔냥은 착하니깐염 (....)</div><div>그래서 아줌마들이 가장 많은 네*버 검색을 돌렸다....</div><div><br />
</div><div>.......................................우와.</div><div>순간 내가 백일상이 아니라 돌상 넣고 검색한 줄 알았다.... -_-;</div><div><br />
</div><div>원하는 삼신상 차리는 법이야 금방 찾았는데, 나머지 백일상들이 정말 볼만하다... 풍선장식에 현수막까지는 분위기 띄우는 용도로 뭐 그렇다고 쳐도, 백일상 위쪽에 얹힌 저 삐까뻔쩍화려찬란호화스러운 장식들은 다 뭐란 말인가..... 잠시 넋을 놓고 검색하다가 나중에는 정신이 대략 멍해지는 경험을 했다. -_-;</div><div><br />
</div><div>아, 이래서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더 화려하게 차리는구나 싶었다.</div><div><br />
</div><div>뭐 나는 어차피 카페 같은 데다 올리지도 않을 거고, 그냥 하루 이른 일요일에 양가 어르신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밥한끼 먹고 끝낸 다음 월요일 새벽에 삼신상만 차리는 걸로 끝낼 거니까 그런 건 뭐 그냥 눈요기로 웃고 넘어갈 수 있....</div><div>.......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신경은 쓰인다. 나도 여자랍니다....우앙? ㅠㅠ</div><div><br />
</div><div>안그래도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어차피 삼신상 차리려면 미역국이랑 나물을 해야 되네? 나가면 여섯명이 십만원돈 넘게 깨지고, 이 동네에서 딱히 그럴듯하게 먹을 만한 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러느니 그냥 갈비나 사다가 갈비찜이나 하고 나물 좀 무친 다음에 김치 놓고 밥이랑 미역국 끓여다가 먹자고 생각하고 있다. 결국 시간이 문제지 내가 일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니까........라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내가 내 무덤 스스로 파는 케이스야 진짜...ㅠㅠ; 아니 왜 핑계가 있는데 쉬지를 못하니 ㅠㅠㅠ (by 운수 좋은 날)</div><div><br />
</div><div>만원 정도 투자하면 풍선장식이랑 현수막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문제 많은 한진택배라 좀 걸리긴 하는데...토요일 아침부터 전화해서 닥달하면 어떻게든 배달해 주겠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업체가 있긴 했는데 거기는 이번주 초에 넣었어야 받아볼 수 있는 스케줄이래서 포기... 걍 적당한 데서 풍선 사고 집에 있는 천쪼가리 붙여서 고양이들이 발톱 단련을 한 흔적이나 가려주자....라고 하고 있다. 어차피 난 꾸미는 데는 재주가 없으니... 적당히 깔끔함을 추구해주는 쪽이 나을 거다. ㅠㅠ;;</div><div><br />
</div><div>어르신들 오시는 시간을 일요일 점심때로 정했는데, 나는 음식 하느라 바쁘고 완니는 풍선 부느라 바쁘겠군...</div><div>한시간 일찍 오는 시동생까지 부려먹으면 어떻게든 되겠거니..... =_=a</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덧: 시어머님이 봐주신대서, 결국 김꽁알은 결혼식장 안 데려가기로 했다......... 삼촌 결혼식때 사진이라도 박아주고 싶었는데 흑; 신종플루가 상당히 미운 요즘이다. ㅠㅠ;</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50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6:29:10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악, 갖다 버린 우울함이 다시 돌아왔따...;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3154</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3154</guid>
		<description>
			<![CDATA[ 
  아니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왜 아무도 내 메이크업과 헤어는 안 챙겨주는겨......ㅠㅠ<div>보통은 친정엄마랑 같이 와서 메이크업 받으라고 하지 않던가 우워어어...</div><div>...물론 그랬어도 큰일이었겠지만. (시간이 엄청 이르고, 위치도 멀다.)</div><div><br />
</div><div>덕분에 행사 4일 전에 출장 메이크업 섭외 들어갔다.... 당연히 엔간한 데는 다 예약 만료.</div><div>이제까지 예약 만료 안 된 데는 솔직히 내가 실력을 의심하고 싶다... ㅠㅠ</div><div>인터넷에서 검색 되는 데는 거의 다 찼고, 이제 모 카페 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받아봐야 할듯;;</div><div>뭐 괜찮아, 메이크업 배운 사람들 쌔고 널렸으니 누군가 해줄거야 괜찮아.....</div><div><br />
</div><div>.........아아아아아아 분리수거해서 갖다 버린 우울함이 다시 돌아왔어어어어......젠장;;</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덧: 10군데 전화해서 한군데 잡았다. 아싸........ㅠㅠㅠ&nbsp;</div><div>역시 세상은 넓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많았어....</div><div><br />
</div><div>이제 잘 나오기만 바랄뿐... 이상하면 또 우울증이 올지도 우앙 o&gt;-&lt;</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315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8:36:37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우울해....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2081</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2081</guid>
		<description>
			<![CDATA[ 
  <div>담주(이제 주 바뀌었으니 이번주;)에 남동생이 결혼한다.</div><div>신종플루 창궐로 인해 한동안 김꽁알을 데리고 가느냐 마느냐로 고민을 하긴 했는데,&nbsp;</div><div>봐줄 사람이 없으니 보낭커버를 씌우든 선쉐이드로 가리든 마스크를 씌우든&nbsp;</div><div>결국 유모차에 태워 데려가기로 했다...</div><div><br />
</div><div>암튼.</div><div>결혼하는 당사자의 '기혼 여성 직계 가족'은 한복을 입는 것이 암묵적인 관례라지만</div><div>백일밖에 안돼서 입에 뽀골뽀골 침거품이 올라오는 애를 데리고 무슨 한복이냐 싶어서</div><div>은근히 엄마한테 '한복 안 입으면 안될까?'라고 떠봤는데 씨알도 안 먹힌다. -_-</div><div>오히려 안 맞으면 미리 빌리든지 뭐 하든지 해야 하니 후닥 입어보고 전화하라신다 -_-;;;</div><div>툴툴거리면서 엄청나게 오랜만에, 장농 위에 처박아놨던 한복을 꺼냈다.</div><div><br />
</div>결혼할 때 미친듯이 광장시장을 헤매 돌아다니면서 거금을 들여 맞췄던&nbsp;<div>사랑하는 나의 빨간치마 노랑저고리 한복, 남색 배자랑 두루마기....</div><div>지금 다시 봐도 후회없을 정도로 자르르르 광택이 흐르는 것이 걍 사랑스러워 죽겠다.</div><div>특히 두루마기 천은 형광등 빛에서 봐도 걍 예술이다.&nbsp;</div><div>티는 안 나는데 고급스러운 이 느낌...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자카드 문양 원단...</div><div>아아 내가 여기다 돈 처바르길 잘했지...ㅠㅠ&nbsp;<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어우 이 원단페치 -_-)</font></div><div><br />
</div><div>..........근데 안 맞아...........-_-</div><div><br />
</div><div>한복은 가슴만 맞으면 어떻게든 대강대강 태를 내서 입을 수 있는 옷이다.&nbsp;</div><div>근데 뒤집어 말하면, 가슴이 안 맞으면 다 안맞는 거다...</div><div>수유모드로 그때보다 가슴이 두 컵 이상 커졌으니 맞을 리가 있나.. -_-;;</div><div>들어가긴 들어가는데 입고 나서 보니 이건 뭐... ;;</div><div>평상시에 '옷은 라인이야!!!!!!' 라고 주장했던 쥔냥을 그냥 캐드립시키는 이 라인...-_-</div><div>어째서 볼륨없이 삭 떨어져야 되는 부분에 엄한 볼륨이 이다지도 크게 생긴단 말이냐 ㅠㅠ</div><div><br />
</div><div>어찌어찌 브래지어를 노와이어로 바꾸고&nbsp;</div><div>속치마 윗단을 빡빡빡 조여서 숨도 못 쉴 정도까지 만들어 놓으니</div><div>그나마 대강 봐줄 만한 태가 나더라.</div><div>제일 나은 건 두루마기를 위에 입어서 가리는 건데, 실내라 두루마기 입으면 안될 거고...</div><div>결국 태가 맘에 안 들어서 배자까지 다려서 가져가기로 했다. 여차하면 카모플라쥬...-_-</div><div>어차피 수유용 블라우스 입고 가서 한복으로 갈아입고,&nbsp;</div><div>식 할 동안만 입고 있다가 기념사진만 찍은 다음에&nbsp;잽싸게 갈아입고&nbsp;</div><div>피로연장에서는 수유블라우스 입고 활보할 거니까</div><div>코르셋 모드로 좀 죽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응.... 그렇겠지...-_-;;;</div><div><br />
</div><div>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온 그 유명한 코르셋 장면을 새삼 실감하게 해준 밤이었다 -_-</div><div><br />
</div><div>..................아 우울해....</div><div>애 젖 먹이면서 밤잠 못자고 애랑 씨름하는 거나&nbsp;</div><div>얼굴에 다크서클이 발목까지 내려오고 기미 생기는 건 다 웃으면서 넘어가는데</div><div>이런 거 어쩌다 한번 터지면 우울해진다 쿠워어어....</div><div>...나 의외로 옷에 신경쓰는 인간이었나... 그런 거였나... ㅠㅠㅠ;</div><div><br />
</div><div>....안되겠다. 재활용 쓰레기 갖다 버리면서 우울함도 가져다 버리고 와야겠다. -_-;;</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208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8:05:52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름 + 지를 것... (메모 겸. 의견 받습니당 -_-) ]]> </title>
		<link>http://ailinlusse.egloos.com/4271490</link>
		<guid>http://ailinlusse.egloos.com/4271490</guid>
		<description>
			<![CDATA[ 
  * 수면양말<div>아직까지 집은 따뜻하다. 콩알이 머리맡 기준 온도계가 22도 미만으로 내려가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고양이 화장실 때문에 베란다 문을 언제나 열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미묘하게 아래쪽으로는 찬 공기가 흐른다. (게다가 환기시킨다고 바깥문까지 열어놓으면 더더욱 심해짐...) 결국 발목이랑 발이 너무 시려서, 수면양말 주문. 지시장에서 그냥 적당한거 5+1 하는 제품 두개 골라서 샀다. 신랑이랑 둘이 컬러풀한 스트롸잎 무늬 양말 신고 올겨울에는 깔깔거리면서 보내볼까 생각중.</div><div>...여담이지만, 이것때문에 아직 콩알이를 바닥에 못 내려놓고 침대에서 재운다. (우리는 부부가 요, 콩알이가 아기침대를 쓴다... 딴집이랑 반대다 -_-) 나도 하루빨리 '애가 찡얼거리면 대강 젖꺼내 물려 재우는' 걸 하고 싶다..... 매일 밤마다 [운다-자리에서 일어난다-수유용 맘체어에 앉아서 물린다-(먹이면서 잔다-_-)-수유 끝나면 침대에 올려놓고 나는 다시 원위치...] 커맨드를 반복하고 있었더니 무릎이 슬슬 아작나고 있다. 자리에 앉을 때마다 욱신거리는 무릎.... 아, 이제 나 노골적으로 늙어가는구나 흑흑 ㅠㅠ</div><div><br />
</div><div>* 콩알이 비니</div><div>방한복은 물려받아서 세 벌이나 있는데, 겨울용 모자가 마땅한 게 없다. 물론 두 벌은 방한모자가 딸려 있는데...한번 입혀서 나갔다 오니 방한복이 커서 모자가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지시장에서 아기용 모자를 찾아봤는데 다 1세 이상이더라... 그냥 귀차니즘에 비니 씌우자고 생각하고, 수면양말 지르는 김에 같이 질렀다. 색깔은 색점이 박힌 아이보리랑 연두색. 사은품으로 비니 하나 더 온다는데 그건 와인/빨강/노랑색중에 보내달라고 써놨다. 같은 게 올지 잘 모르겠는데... 퀄리티도 그렇고, 이건 받아봐야 알듯.</div><div><br />
</div><div>* 콩알이 스패츠(엉덩이바지)</div><div>레그워머만으로 겨울을 날까 했는데, 역시 아래쪽에 뭔가 하나 입혀줘야 될 거 같아서... 찾아보니 12개월 미만용 엉덩이바지가 있더라. 겨울용으로 꽃무늬 박힌 네이비 사슴 문양을 질렀다. 여기가 태그 짤린 G**Baby 제품 파는 셀러라, 들어가서 또 지름신 나리실 뻔한 것을 간신히 참아 누르면서 이것만 샀다. 어차피 무료배송이니 담에 또 지르지 뭐...이러면서. -_-;;</div><div><br />
</div><div>--------아래는 지를까 말까 고민중인 것</div><div><br />
</div><div>* 콩알이 울커버+천기저귀&nbsp;</div><div>방수커버를 쓰고 있는데, 한없이 늘어지는 **(...)이 너무 안스러워서 통풍 잘된다는 울커버를 사기로 결심. 짜는 건 짜는 거고, 사는 건 사는 거다.(...어이) 본전을 뽑기 위해, 이렇게 되면 밤에도 천기저귀를 써줄 테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모 사이트에서 파는 울러버인가 울롱이인가 슈거피인가 러비범스인가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 니키울커버인가를 고민중... 현재는 울러버(+레그워머)랑 러비범스를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얘들은 또 너무 두꺼운 거 세트라서 얇다는 슈거피도 사고 싶고... 아니, 얇기로 말하면 사실 울라잇인데 아예 한번 지르고 12월 초에 들어올 때 더 지를까 어쩔까, 남자애라 여름에는 천기저귀만 해서 벗겨 키울 거니까 걍 겨울용만 두꺼운 걸로 살까, 사게 되면 울러버는 미듐인가 라지인가.....를 한없이 고민중. 아아 젠장, 울비누 재고 떨어지기 전에 고민 끝내고 후딱 사야 되는데 흑흑 ㅠㅠ;</div><div>더불어 소창 26장+인서트(+매번 찾을 때마다 없는 프리폴드 5장)... 정도로는 모자란 것 같아서, 프리폴드나 일체형 천기저귀를 좀더 질러줄까를 고민하고 있다. 소창은 요즘같이 습도 낮은 날에는 4시간만에도 후딱 말라주니 좋긴 한데 아무래도 접는데 손이 많이 가서 급할 때 슥슥 쓸 수 있는 게 생각나긴 하더라.&nbsp;</div><div>해피내피 프리폴드가 스내피 걸기도 편하고 흡수력 진짜 좋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너무 다용도로 사용을 많이 하다 보니 달랑 5개 있는 프리폴드가 정작 기저귀로 쓰려고 보면 없는 거다 -_-; (베게 대용으로 상시 침대에 1개... 그 외에는 수유시 머리받침하고 바로 어깨 위로 올려서 침받이로 쓰고...드물게나마 누워서 수유할 때는 우리 요 상태가 못미더우니 머리받이 대용으로 받쳐서 쓰기도 하고;) 어차피 중형은 이제 스내피로 걸어서 쓰긴 무리고 해서 사면 대형을 사야 되는데...&nbsp;그냥 빨래 좀 자주 하고 소창+인서트로 개길까, 프리폴드를 좀 더 살까(사면 키살럽스인가 해피내피인가), 아니면 아예 3중 땅콩기저귀나 키살**같은 일체형 기저귀를 좀 사볼까 생각중이다. 이것도 사자니 돈이 솔찮게 나가서... -_-;&nbsp;</div><div>.........이건 순수하게 내 우유부단함의 소치다. -_-;&nbsp;</div><div>아, 우유부단함이 싫어... -_-;;</div><div><br />
</div><div>* 콩알이 겨울용 조끼</div><div>물려받은 게 한 벌 있는데, 이게 의외로 유용해서...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확실히 좀더 따뜻해 보인다. 아예 좀 큰 사이즈로 한벌 더 살까 고민중. 근데 애들 옷은 딱 한철이래서, 어차피 이번 추운 시즌 내에는 걷지도 못할 텐데 담요(울포근이 생겼다!) 덮어주면 되지 이걸 굳이 사야 되나 생각하고 있다...</div><div><br />
</div><div>* 콩알이 바디슈츠/롬퍼/스패츠/우주복.....</div><div>....한없는 지름신 나림. 옷이야 많으면 좋다지만 앞에 말했듯 이때 애들 옷은 딱 한철이라...ㅠㅠㅠ</div><div>현재 바디슈츠는 딱맞음 사이즈 2벌, 헐렁한 사이즈 2벌...이 있는데, 앞에 건 G** 맘앤대디 슈츠라 이번달 26일에 사진 찍을 때 입는다고 아껴두고 있다. (토한 얼룩지면 안되니까 엉엉...ㅠㅠ) 롬퍼처럼 긴 건 아직 없고, 9월달에 추석빔으로 샀던 발달이 우주복은 벌써 통통하게 꼭 맞는다. 난 분명히 6M 사이즈로 샀는데 ㅠㅠ</div><div>그래도 뭐 올겨울 나고, 봄에 다시 여름옷 사면 될 것 같은데..... 여기서 더 사는 건 욕심이라는 건 알지만 정말로 애들 옷은 예쁜게 너무 많아 어허아ㅓ언미ㅏㄹ엏나ㅓ미안러 노히나ㅓㅇㄹ 뉴ㅠㅠㅠㅠㅠ</div><div><br />
</div><div>* 콩알이 짱구베게</div><div>슬슬 프리폴드 접은 걸로는 베게가 안될 것 같아서....살까 했으나 그냥 반나절 정도 시간 내서 만드는 걸 고려중이다. 타월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웹질하는 시간 이틀만 줄여도 만들겠구만...핫핫;;&nbsp;</div><div>근데 과연 베게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아니 이건 확실히 게으름에서 나온 생각 맞는 듯 ㅠㅠ)</div><div><br />
</div><div>* 수유티</div><div>세 벌 있는데, 미묘하게 모자란 느낌이 든다.&nbsp;(나머지 한 벌 더 있는, 간신히 맞아서 '올레!'를 외친 비싼 블라우스는 겨울 지나 봄까지 외출 온리 용도다-_-)&nbsp;요즘 수유텀이 미묘해져서 젖이 매일 새기 때문에 가제손수건 대는 걸로는 모자란데, 그렇다고 수유패드를 매일 대기도 찝찝하고 ㅠㅠ; 더울 때는 수유런닝+가디건의 조합으로 버텼는데, 날이 추워지니 그것도 곤란해서... 아무래도 수유할 때 일반 티보다 편하니 수유티를 찾게 된다. 긴팔로 두어벌 더 살까.....근데 가슴둘레 100 넘는 거 찾기 진짜 힘들다 훌쩍 ㅠㅠ</div><div><br />
</div><div>* 장난감</div><div>드디어 3개월이 넘어서서 주변 자극이 좀더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다. 뭔가 장난감을 더 사주고 싶은데 뭘 사야 될지 감이 안 잡힌다... 딸랑이 정도 사주면 되려나 싶은데, 지시장 카테고리 들어갔다가 수많은 장난감에 기가 질려서 그냥 나왔다. 가지고 있는 건 다뉴양에게 받아온 애플비 작은 초점책 3종이랑 태그북, 흑백모빌 정도...아 나 정말 애 장난감에 무심했구나...ㅠㅠ&nbsp;</div><div>욕심나는 건 다들 좋다고 하는 오볼이랑 치발기 겸용 딸랑이 정도...이것도 사다 보면 내 머리위로 내리는 지름신을 자제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섣불리 손을 못대겠다...흑흑; (글 보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_-*)</div><div><br />
</div><div>* 유모차 방풍커버</div><div>과연 겨울에 그렇게 외출할 일이 많을까 싶긴 한데 (게다가 신종플루가 '위험' 경보까지 내려진 이 시점에) 그래도 하나 있어야 하긴 할 것 같고... 사자면 키디 정품으로 사고 싶은데,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 가격 알아봐야지...=_=;;</div><div><br />
</div><div>* 아기띠용 망토 겸용 보온이불(?)</div><div>근거리는 베이비뵨으로 이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방한복만으로는 좀 애매해서(게다가 역시 신종플루 때문에 쓸데없이 걱정이 돼서) 외출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담요를 머리 위로 씌워준다. 그런데 담요다 보니 어깨띠 부분에 끼워놓아도 슬금슬금 흘러내리는 게 귀찮다... 아기띠용으로 망토처럼 씌울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걸 그냥 살까 아니면 역시 걍 만들까를 고민중. 구조 보면 엄청나게 단순한데 가격은........ 저 가격이면 차라리 그냥 집에 있는 걸로 내가 만들겠다 싶다. =_=; 근데 과연 쓸모는 있으려나 모르겠다...</div><div><br />
</div><div>* 수유커버</div><div>...만들었던 게 너무나 처참하게 실패작이어서...|||OTL (와이어가 너무 무거워서 계속 아래로 처진다)</div><div>다녀 보니 밖에서 수유할 일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어서 좀 필요하긴 하겠더라. 집에 있는 걸 개조해서 와이어만 바꿔 끼울까, 아니면 그냥 *만원을 주고 살까에 대해서 슬금슬금 고민중. 근데 아무래도 사고 나면 본전 생각 날 거 같다. (수유커버를 붙들고 '만들면 이게 얼만데...ㅠㅠ' 이러면서 매일 울지도) 와이어가 문제인 것 같은데, 샘플 삼게 시판제품 한 번 정도만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 훌쩍 -_-;</div><div><br />
</div><div>* DSLR</div><div>...아니, 사긴 살 건데...</div><div>내가 찍어놨던 펜탁스 k-x가 초기 전원불량 사건이 나면서, 좀 고민스럽긴 했다. 게다가 렌즈 사고 뭐 사고 하면 이것저것 돈이 꽤 나갈 것 같아서... 순수하게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중. 집에 있는 건 캐논A640이랑 이번에 시동생이 선물해준 후지 f60d....인데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애 가지면 데세랄 생각이 난다는 주변의 말을 실감하고 있다 젠장ㅠㅠㅠ&nbsp;</div><div>k-x를 사게 되면, 렌즈는 FA35/2랑 40리밋, 삼식이 정도로 생각중... 만약 다른 모델을 산다면 뭐가 좋을지도 슬쩍 고민해보고 있다. 캐논이랑 니콘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그래도 렌즈는 확실히 비싸더라 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뭔가 더 적을 게 있었던 거 같은데, 3시 수유를 하고 와서 적으려니 까먹었다. -_-;;</div><div>현재로서는 울커버 고민이 제일 크다. 울커버 하나당 그냥 일회용 기저귀 한두팩이라고 생각하면 참 경제적이긴 한데...(실제로도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 &nbsp;3.5~4만원대)&nbsp;아웅.....어쩌면 좋을까 ㅠㅠ;;;</div>			 ]]> 
		</description>
		<category>ChatterBox</category>

		<comments>http://ailinlusse.egloos.com/42714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9:05:27 GMT</pubDate>
		<dc:creator>AilinLusse</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