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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신은 원단 삼매경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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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혼자 놀고 있는 신이네 집입니다;;; 놀러오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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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0:4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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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신은 원단 삼매경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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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혼자 놀고 있는 신이네 집입니다;;; 놀러오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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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무래도 먹는것 때문이 아닌것 같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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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나는 어릴때 편식을 했다. <br>몸에 좋다는 건 죽어라고 안먹었고, 밥먹을때는 반찬을 한종류만 먹었다. 두개씩 먹는법이 없었다. <br><br>아토피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계란을 죽어라 먹었다. <br>스팸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다. <br><br>어릴때는 된장찌게를 안먹었다. <br>국은 잘먹는편이었지만 찌게는 많이 가렸다. <br><br>흰쌀밥만 먹었다. <br>보리밥은 가끔 먹기도 했지만 거의 안 먹었고, 흰쌀보다 크거나 작은 것들은 다 골라내고 먹었다. <br>한때 혼식운동이 일어나 도시락 검사를 하던 시절에는 위에만 살짝 보리밥을 덮은 수많은 아이들 중 한명에 속했다. <br><br>도시락 반찬에는 반드시 냉동식품(동그랑땡,치킨너겟종류,등등;;)이 들어갔다. <br><br>생거든 익은거든 당근을 안먹었다. <br>연근은 평생 지금까지 맛본적도 없다. <br>우엉은 김밥에 들어있는것도 다 빼고 먹는다. 먹어본적 없다는 말이다. <br>감자도 안먹었다. <br>시금치도 안먹었다.<br>상치도 안먹었다. <br>내 기억으로, 파란거는 다 안먹었다. <br>유일하게 먹는 채소는 무우 뿐이었다. <br><br>양파나 파는 다 골라냈다.<br>치즈는 외국인이나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피자치즈빼고)<br>지금은 양이 늘었지만, 어릴때는 밥을 새모이만큼씩 먹었다. <br><br>밥보다 군것질을 더 많이 했다. <br>문방구에서 파는 빨대새코미, 코인모양초콜렛, 길거리에서 파는 뽑기, 등등, 그 시대에 팔던 거는 거의 다 먹었다. <br>제과점에서 파는 빵보다 방부제가 든 샤니빵을 더 좋아했다. <br><br>한약은 어려서도, 지금까지도, 맛본적도 없다. <br>남들이 흰우유 배달해서 먹을때, 나는 초코우유 배달해먹었다.&nbsp;<br>설탕반, 물반 섞어서 다 녹지도 않은 설탕물을 여름이면&nbsp;거의 매일 먹었다. 지금은 안먹는다.<br>스니커즈 초콜릿을 인생의 기쁨이라고 할만큼 좋아했다. <br><br><br><br><br>그렇게 편식하고&nbsp;몸에 안좋은거만 먹고 자랐어도 난 아토피가 없다;;;<br>그러니 아토피는 먹는것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닌것 같다. <br><br><br><br>-나름 아토피때문에 고민하는 1인-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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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0:47:08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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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원한을 갖지 말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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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내게 악의에 찬 거짓말을 한 사람이라고 해도, 나한테 악독하게 대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불행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자. <br>참으로 안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부드럽게 미소를 보내자. <br><br>악의를 가진 사람에 악의로 답하면, 결국 내 인격을 그 사람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것이 된다. <br>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악의가 될&nbsp;것이다.&nbsp;<br><br>행복하던 마음이 악의를 가진 사람때문에 흐려지고 불행해지면 결국 나의 손해가 된다. <br>마음을 호수처럼 편안하게 하고, 그 안을&nbsp;부드럽고 따뜻한 것으로 채워넣자;;<br><br><br>나에게, 지금 이순간 이런말을&nbsp;들려줘야 할 것 같아서;; -_-;;<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아아...원한을 가지면 안돼;; <br>반짝 웃자;;</span></strong></p>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74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3:01:02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침가루로 핫케이크를 만들었더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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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일전에 부침가루로 핫도그를 만들어 먹은 성공에 도취되어, 이번엔 '부침가루로 핫케이크!!'에 도전했다. <br>재료는 일전과 마찬가지로 계란, 우유, 설탕 딥따많이;;;<br>거기에 한술 더떠 핫케이크위에 계란을 올려 계란빵도 만들어봤다. <br><br>그랬더니;;;;;;;;;;;;;;;<br>오오~~!!! 대실패;; ==__==;;<br><br>부침가루로 핫케이크를 만들었더니 쫀득쫀득한 떡같은 핫케이크에 마늘양념 맛까지 난다;; ㅠ_ㅠ;;;<br>부침가루에 마늘양념 같은게 들어있었나보다;;<br><br>버릴수는 없어서 초코시럽을 잔뜩~~~ 거의 담궈먹는 것처럼 듬뿍 부어서 먹었다. <br><br><br>하지만<br>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것 같다.<br>핫케이크;; <br>별거 아닐거 같어;; 			 ]]> 
		</description>
		<category>살림, 요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59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7:06:18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날두고 "쿼바디스 도미네!!"   크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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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저녁에 먹을 닭찜 준비를 했다. <br>마늘을 다지고 양파를 다지고 닭다리를 씻고 설겆이 나올때마다 하나씩 씻어가며 열심히 했다.<br>헌데 너무 열심히 무아지경에 빠져있었나보다. <br><br>무아지경속에 양념을 만들고 나니......불고기 양념일세;; -_-;;<br><br>"크악!!!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날두고 쿼바디스 도미네!!!!"<br><br>비명을 지르며 엎드려 우는 생쇼를 한 후에, 거기에 그냥 고추장을 더 넣었다.<br>어째서 닭찜을 하면서 불고기 양념을 만들었는지;;;;;<br>못먹을 음식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br><br>어쨌든 그대로 간다; -_ㅜ;;; <br></p>			 ]]> 
		</description>
		<category>살림, 요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584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5:38:39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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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매혹적인 여인 / 핼런 앤덜린 / 재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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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페미니스트라면 이 책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br>이 책은 1965년도에 처음 나온 책으로, 좀 구시대적인 남녀론을 가지고 있다. <br>아주 먼 옛날 남녀가 유별하여....하는 시절의 여성학교에서 가르칠법한 내용들을 말하고 있는 면이 없잖아(상당히 많이) 있다. <br><br>하지만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거의 변하지 않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감에 있어서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하겠다.&nbsp;<br>몇가지는 책을 보기 전에 이미 내가 경험해본 일이라 단언할수 있고, 몇가지는 현실과 조금 안맞는 말이다 싶은 점도 있다. <br>그러나 실행면에서 볼때는 대부분 맞는 소리인것 같으니,&nbsp;고전적인 여성관때문에&nbsp;갸우뚱해지는 곳은 그냥 넘어가자. <br><br>만일 현재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br>현재 결혼생활이 만족스럽다 해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br>(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같아도 분명&nbsp;잘못하고 있는 일 몇가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br>또 남자를 잘 모르는 여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필필독서;;; <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참고*<br></span><span style="COLOR: #cc66cc">책을 불사르고 싶은 느낌이 들어도, 손꾸락을 꼭 묶어가며 읽어보자!!<br>책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도, 혀를 깨물고 참아보자!<br>책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지면, 차라리&nbsp;머리카락을 쥐어뜯자!!<br></span></strong>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3016">이글루스 가든 - 책에 별을 달아줍시다! (책 평가...</a>			 ]]> 
		</description>
		<category>독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005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8:34:00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 핫도그 만들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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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핫도그가 너무 먹고 싶은데 요새 물가가 너무 비싸서 사먹지 못했다. <br>게다가 다른거 다 세일해도 핫도그는 세일 안해;; --__--++<br><br>내가 좋아하는 것은 마트에서 파는 냉동핫도그.<br>cj백설것을 가장 좋아한다. <br>(뭐, 사실 어느것이나 맛의 차이를 잘 모르고 먹기는 하지만;;; -_-;;)<br><br>세일은 안하고, 먹고는 싶고;;; <br>해서 소세지와 부침가루를 사와서 핫도그 해먹었다. <br><br><br>재료는 <br>부침가루, 계란 하나, 우유 적당량;;; 설탕 딥따 많이;; -_-;;;<br><br>계란 풀고 부침가루 넣어서 걸쭉한 정도가 될때까지만 우유를 넣었다. <br>설탕은 큰숟가락으로 열개 정도 넣은것 같다;; -_-;;; <br>좀 많은것 같기는 했지만 "달콤함이 없으면 그게 무슨 핫도그냐;;; 달콤함이 필요해!!!"라는 심정으로 넣을만큼 넣어줬다. <br><br>냄비에 기름 넣고 튀겨보니 모양은 참으로 거시기하게 이상하지만 제법 괜찮아보였다.....만.....<br>핫도그를 먹으려고 하니 소세지에서 이상한게 벗겨져나온다. <br>비닐껍데기였다;; ㅠ_ㅠ;;;<br><br>소세지 설명서를 읽어보니 개개의 소세지마다 껍데기를 벗겨서 사용하란다;;; (아놔~~ 제목옆에 크게 써놔야지 개미발가락만하게 써놓기냐;;; -_ㅜ;;;)<br><br>해서 다시 밀가루 빵 부분을 다 뜯어내고 다시 소세지 껍질벗겨서 또 반죽묻혀 튀겼다. <br>그 과정에서&nbsp;오갈데없어진&nbsp;밀가루빵 먹어보니......"이렇게 맛있는 핫도그껍데기빵은 난생 처음이어요;;; &gt;_&lt; " 랄까;; <br>이정도면 충분히 핫케이크 되시겠다;;; -_-;;<br>다음에는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핫케이크와 모카핫케이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br><br><br>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만든 핫도그는 참으로 맛있었다는;;;;<br>소세지가 자꾸만 껍데기를 벗어서 조금 곤란했지만, 그건 다음에 반죽을 두번 묻혀서 튀기면 해결될것 같다; <br><br><br><br><br>행복한 핫도그 인생;;; &gt;_&lt;</p>			 ]]> 
		</description>
		<category>살림, 요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488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4:11:04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살의를 느낄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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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난 패션센스가 꽝이다. <br>기껏 차려입어도 매번 장소에 안맞거나 뭔가 이상하거나 하고, <br>안차려입으면 가게 한번 나갔다가 온동네 사람들 눈길을 한번씩 다받기도 한다. <br>어디가 어떻게 잘못된건지 길가는 사람들한테 '한마디만 해주고 가세요'라고 붙잡아 물어보고픈 심정;; <br><br>그러다보니 내가 만드는 옷도 (별로 만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좀 이상하다. <br><br>색깔배합이 안맞는가 싶기도 해서 컬러나 배색관련 책도 좀 읽어봤는데 그건 읽어볼때뿐이고(그 후에 뭔가 계속 생각을 해보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모르니 어떤 옷을 만들어야 할지도 잘 모르는 게 더 큰 문제다. <br><br>어린 아이가 있다면야 어린아이 옷을 만들면서 뭔가 옷만드는 실력이 늘어날법도 한데, 어린애는 없고;;; 남의 집 애한테 만들어줄 실력은 안되고;;; <br>그러다보니 어차피 어른옷을 만들어야 하는데, 패션센스가 꽝이다 보니 어떤 옷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라 많이 만들지 못해 실력도 안 느는 것이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라고 생각했다.<br></span></strong><br><br>하지만......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뭘 해도 처음부터 잘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br>원단 사이트의 솜씨자랑 게시판에 어떤 사람이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허접해요" 하면서&nbsp;사진을&nbsp;올려놓았다.&nbsp;<br>헌데 그게 처음 만들어보았다고는 할 수 없을만큼의 기막힌 솜씨;; <br>것도 그냥 윗도리나 바지가 아니라 레쟈 잠바;;; <br>모양단추며 시보리며.....파는 거라고 해도 믿을법한 작품이질 않은가;;<br><br>그걸 보고 난생 처음...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의를 느꼈다.<br>그래 모니터를 붙잡고 외쳤지;; "죽여버리겠어;;;;"<br><br>ㅠ_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신을 저주하게 되었는가 모르겠다. <br>난 내 손을 저주해;; -_ㅜ;;;			 ]]> 
		</description>
		<category>재봉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206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4:18:39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테인레스 후라이팬(냄비)는 예열해야 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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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첫날엔 참 잘되었는데, 그 후 연패;;<br>음식만 했다 하면 늘어붙어서 (예열도 매번 해주는구만;;) 인터넷에 물어보았다. <br><br>"스텐레스 남비 쓰는 법점 갈쳐주셈;;;"<br><br>그랬더니 예열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하다고, 인터넷님께서 대답해주셨다. <br>내가 하는 것처럼 대강 1,2분 불 댕겨놓는 정도로는 택도 없다고 하신다. <br><br>암튼간, 널리 알려진 예열법 중에 10분 예열법이 있다고 한다. (이리저리 떠돌면서 보니 그런것 같다)<br>아주 약한 불로 10분 기름없이 예열을 한 후에 쓰는 것이다.&nbsp;<br><br>그렇게 했는데 또 늘어붙었다. -_-;;;<br><br>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약한 불로 예열을 한 후에 기름을 두르고 음식을 넣은 다음, 불길을 세게 해서 그런것 같았다. <br>해서 10분 예열을 한 후에, 불을 높이고, 30초정도 있다가, 기름을 두르고,&nbsp;30초정도 있다가,&nbsp;음식을 투여했다. <br><br>그랬더니 대성공;;; 반짝반짝 빛나는 스테인레스 바닥과 깔끔하게 구워진 계란이 나왔다.&nbsp;<br><br><br><br>스테인페스 후라이팬은 이렇게 쓰면 된다. <br><br><strong>타이머 맞춰 10분 약한불로 예열 -&gt; 불을 높이고 -&gt; 30초 있다가 -&gt; 기름 두르고 -&gt; 30초 있다가 -&gt; 음식물 투여<br></strong><br><br>만일 음식물이 약간 눌어붙었거나 양념이 조금 뭍어나는 음식이었는데 설겆이를 할 정도는 아니라면 다음과 같이 닦는다. <br><br><strong>음식 조리 후 불을 끄고&nbsp;음식을 접시에 담은 다음 -&gt; 더러운 곳에 물을 조금 떨어뜨린다&nbsp; -&gt; 지글지글 물이 끓으며 난리를 치면 키친타올이나 헝겊조각으로 닦아낸다 -&gt; 새 헝겊이나 새키친타올로 다시 한번 깨끗하게 닦는다. <br></strong><br>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불을 끄고도 한참동안 열기가 식지 않으므로 저렇게 닦으면 된다. 			 ]]> 
		</description>
		<category>살림, 요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1025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5:00:31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악독한 것들;;; -_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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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몇달동안 계속 지켜보던 상품이 있다.<br>원래가격은 45000원인데 그후에 19000원이 되었다가 다시 9900원이 된 암막커튼이다. <br>아주 두꺼운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겨울 방풍 정도는 되어줄것 같은 커튼이었다. <br>레드와 바이올렛 색상이 있었는데 바이올렛은 품절되었고 레드만 남아있었다. <br><br>계속 그걸 사고 싶었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5900원이나 6900원, 혹은 8900원까지라도.....세일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계속 계속 기다렸다. <br>그리고 이제 겨울이 되니 급소진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0일까지만 기다렸다가 사야지, 하고 결심하고 있었다. <br><br>매일 매일 매일 들어가서 아침 점심 저녁에 각각 세번 이상씩&nbsp; 하루에&nbsp;아홉번 이상&nbsp;지켜보았다. <br>하지만 가격은 내려가지 않았고, 나는 또 매일 매일 매일 아침점심저녁에 각각 세번 이상씩 하루에 아홉번 이상 지켜보았다. <br><br>그그제도, 그제도, 어제도 지켜보았다. <br>자기 직전에도 보았다. <br><br>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들어가서 보았다. <br>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또 들어가보고, 또 들어가보고...여러번 들어가보았다. <br>그리고 조금 전에 다시 들어가보았다. <br><br><strong>품절이다;; <br></strong><br>큰소리로 울어버렸다. ㅠ_ㅠ;;;;<br><br>악독한 것들;;; 그녀들도 지켜보고 있었구나.<br>나는 20일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그녀들은 오늘까지 지켜보기로 했던거다. 약삭빠르기도 하지;;;&nbsp; ㅇ_ㅜ;;; <br><br>이 악독한&nbsp;부르저아들;;;;;;;;; 9900원에 사다니;;; -_ㅜ;;; <br>			 ]]> 
		</description>
		<category>살림, 요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ahnshiniya.egloos.com/509839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5:58:28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트 에서 전화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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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아침에 목소리가 예쁜 아가씨가 전화를 해주었다.<br>어제 밤에 올렸던 글이 저장안된건줄 알았더니 그쪽에는 다 들어갔다고 한다. <br>회원이 아니라서 목록을 보지 못한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br><br>아가씨가 "몸은 괜찮으세요? 어쩌면 좋아요" 하며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주어서 어찌나 황송하던지;; <br>나는 왜 이쁜 아가씨 목소리만 들려오면 어찌할줄 모르고 녹아버리는지 모르겠다. 분명 디엔에이는 남자가 아닐진데 어째서;;; -_-;;<br><br>아무튼 아가씨가 케잌을 회수해가겠다고 해서 조금 망설였지만<strong><span style="COLOR: #cc66cc">(다른 케이스에서는 본사는 피해가 전혀없이 빵을 판매했던 가게에서만 행정정지처분에 기타등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 걱정을 했다;; 내가 케잌 산 곳은 할아버지에 가까운 멋쟁이 노아저씨가 운영하는 곳이고, 아버지 연배가 되시는 분인지라,&nbsp;그곳에 피해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는...),</span></strong> 케잌은 본사에서 완성제품으로 내려보내는 거라고 하길래 안심하고 주소를 불러주었다. <br><br>그랬더니 글쎄, 회수하는 직원 방문시에 케잌을 주겠다고 하지 않는가. <br>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묻길래 동일제품으로 달라고 하고, 지금 덩실덩실 춤을 추는 중;; <br><br>이미 케잌을 반은 먹은 상태인데, 그거 주고 새거를 받는다니.....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_--;;<br>조금 쪼잔하긴 하지만 그냥 먹으려던 케잌이 새거가 되어 돌아온다니....마냥 기쁘다는;; <br><br><br>하지만 소비자는 깐깐해야 한다는 생각에 약간 반성도&nbsp;해본다. (뭐, 이정도면 나로서는 엄청나게 깐깐하게 군거긴 하지만;;)<br>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했을때 깐깐하게 따지고 항의하는 소비자 덕분에 그나마&nbsp;천절하게 전화도 해주고 물건도 회수하는거 아니겠는가. <br>모든 소비자가&nbsp;다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친절한 대응이고, 물건 회수고 뭐고 없었을 것이다. <br>다른 분들 덕분에 친절한 대응을 받았다는 생각에 약간 죄책감이 든다;; <br>예쁜 목소리의 아가씨였어도 웃지말고 따졌어야 할것을;; 바보같았어;;; 목소리에 혹해서 그만;;; --_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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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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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4:49:51 GMT</pubDate>
		<dc:creator>안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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