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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인샤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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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생활의 잡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3:06: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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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인샤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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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생활의 잡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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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비노기] 우월 드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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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오공감에 올라온 지인 드립을 보다보니<br>예전에 당했던 우월 드립이 새삼 떠올라서 포스팅..<br><br><br>게임을 오래 하면 자연스레 강해진다...<br>은행이 강해지기도 하고, 캐릭이 강해지기도 하는데....<br>은행이 약하면 대개 돈을 몸에 걸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br>아니면 인챈질로 저 하늘의 별이 된 아이템이 다수 (..)<br><br>중요한 점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의 차이...<br><br>1. 뉴비 드립<br><br>가장 간단하게 말해서 누렙 2천 넘어가는데.. '저 뉴비임'하는거...<br>물론 누렙 4천 이상도 뒤지면 차고 넘칠테니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br>사실 저건 고렙들이 흔히 하는 초보놀이에 가깝다...<br><br>근데 이건 사실 기분나쁠 일이 별로 없다...<br>기본적으로 '물론 이건 거짓말' 이라는 전제를 깔았거나... <br>누구에 비하면 뉴비인가에 대한 비교대상도 꽤 정확한 편이고...<br><br>한 마디로 장난이란 걸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인정하는 수준...<br><br>(만약 진심으로 뉴비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좀 무섭다 ..;; )<br><br><br>2. 지인 드립<br><br>지인드립은 사실 올드비 드립이랑도 연관이 되는데..<br>이건 대부분 기분 나쁜 경우가 많다...<br>이게 쓰이는 경우는 대부분 다툴때니까...<br><br>사례1. 내가 아는 누구누구가 뭐뭐 스킬 마스터인데...<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 님 말로는 이 스킬이 어쩌구저쩌구<br><br>사례2. 누구누구랑 대전하면 명함도 못 내밀 것들이<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캐릭의 우열을 따지고 있나?<br><br>사례3. 내가 아는 누구누구나 초창기부터 엘프키워서 본좌인데<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 님 말로는 캐릭 상성이 어쩌구<br><br>나 님의 말에 권위를 싣기 위함이라지만..<br>옆에서 보기엔 참 격없어 보이는 짓이다.<br><br>사실 올드유저일수록 자기만의 기준이 서있는 상태인지라<br>거기에 뭔가 다른 개념을 입히는 것은 불가능하다<br>그걸 인지하지 않으면 싸울 수 밖에...<br>이러면 꼭 '예전에 내가 뭐뭐 할땐' 이라는 과거 드립으로 이어진다..<br><br><br>3. 우월 드립<br><br>사실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서론이 길었다....<br>1번과도 연관이 있는 이야기인데<br><br>게임을 오래한 사람은 (채팅 아바타로 쓰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br>필연적으로 강할 수 밖에 없다<br>특히 아이템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마비노기의 경우엔<br>스킬랭이 베이스고 그 위에 인챈으로 차이를 두게된다.<br><br>그걸 표현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고<br>꼭 타인을 내려보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잡것들이 있다.<br><br>사례1. 한방곰 따기<br><br>따는 방법은 대개 두 가지다...<br>새끼곰에게 스매 먹여서 본인이 직접 따는 것과<br>다른 사람이 잡고 피니쉬만 내가 먹이는 거<br><br>'나는 맨손으로도 검그지 한 방인뎁 ㅋㅋㅋ' <br><br>어떻게 들리는가?<br><br>이런 말을 한 의미가 '그러니까 내가 도와줄게'가 포함되어 있다면<br>'색히.. 그냥 곱게 도와줄 것이지 잘난척은 ㅋㅋ' 라고 쿨하게 받아쳐 줄 수 있지만<br><br>'나 님은 이렇게 쩔어주는데 너 님은 뭔가요 ㅋ ' 단순히 이런 뉘앙스면 빡치는게지...<br>그래서 뭐 어쩌라고?&nbsp; 너 잘난 거 알아달라는 말이냐?<br><br><br>사례2. 뗏목타기<br><br>보통 썬더러 1인과 리볼버 1인으로 구성된 2인팀으로 가고,<br>정말 센 경우는 혼자도 도는 거 봤는데,<br><br>고만고만한 렙대가 뗏목 돌면서 놀 생각이면<br>8인팟으로 우르르 몰려가기도 한다<br>(물론 별은 큰 별 2개나 따면 다행이고 )<br><br>이 상황에서 2인팟으로 도는 이들이 지나가면서<br><br>'이야.. 저쪽은 8명이서 몰려가네 ㅎ'라고 했다면?<br><br>글쎄... 듣기에 따라선 너그러이 보는 분들도 있겠다만...<br>내겐 '누렙도 낮은 것들이 쪽수로 가는구나' 라고 들린다<br><br>동일한 상황에서 '8명 풀파네.. 길사 가시나보다 ㅋ'였으면<br>숨은 뜻이야 어떻든 쿨하게 넘어갈 수 있다.<br><br><br><br>그게 어째서 우월드립인가요<br>그냥 말의 뉘앙스를 너 님이 오해한거 아닌가요?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br><br>기본적으로 올드비는 저런 식의 반장난식 말투가 배어있는게 당연하다.<br>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면<br>그건 '나 좀 우월하다능'의 잘난체라고 밖엔 안 보인다.<br><br>게임 좀 해봤다면서 '초보놀이'라는게 어떻게 행동해야&nbsp;초보들에게 고깝게 보이지 않는지도 모르나?<br><br><br><br><br>덧. 결국 결론은 예의로 넘어가는건가<br><br>덧2. 근데 꼭 이런 식의 지적을 하면 가식이 어쩌구 하는 넘들도 있더라....<br><br>덧3. 이걸 받아치기 위해 현실에선 내가 더 우월할지도...&nbsp; 이런 소리하면 현실드립 ㅋ<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올드비" rel="tag">올드비</a>,&nbsp;<a href="/tag/뉴비" rel="tag">뉴비</a>,&nbsp;<a href="/tag/현실에서도우월하려나" rel="tag">현실에서도우월하려나</a>			 ]]> 
		</description>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올드비</category>
		<category>뉴비</category>
		<category>현실에서도우월하려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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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3:06:03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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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마비노기] 빵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노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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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설프게 설렁탕 패러디를 해보려 했으나<br>비밀상점 열기에선 딱히 들어맞질 않네 ;;<br><br>지난번 글&nbsp; <a title="" href="http://ahinxia.egloos.com/2470970">[마비노기] 노라는 왜 마음을 열지 않을까</a>&nbsp; <br><br>많은 분들이 '노라 까이꺼 30분이면 내 사람'을 외쳐주셨으나<br>나는 아직 노라의 마음을 얻지 못하였다<br><br>그 사연도 참 기구한 것이...<br><br>모든 것은 예상대로이나 마지막에 어긋난다.<br><br><br><br>1. 아주 좋아한다일때 빵을 1개씩 먹이며 대화를 시도해라<br>2. 만일 대화를 꺼린다는 메시지가 뜨면 생포10을 먹여 호감도를 떨어뜨려라<br>3. 대화거부는 귀찮음 게이지와 관련있다<br>4. 호감도가 지나치게 높아도 비밀상점은 열리지 않는다<br><br><br><br>아주 좋아한다일때 빵을 1개씩 먹이면서 개인적인 대화를 시도했다<br>3시간에 1번씩 하다가 별 반응이 없자 연속으로 먹여봤다.<br>곧바로 대화를 꺼린다는 메시지가 나온다.<br><br>에린시간으로 하루를 기다린 후 다시 빵으로 대화 시도<br>여전히 대화를 꺼린다고 나온다&nbsp; <br>'아.. 호감도 과잉상태구나' <br>생포10을 주면서 대화시도 ..&nbsp; 다시 아주 좋아한다로 돌아왔다<br>하지만 삼촌 드립을 하며 눈치가 보인다는 메시지는 여전하다<br><br>생포를 몇 번 더 먹이고,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생각될때<br>다시 빵으로 말을 걸어봤다..<br>아뿔싸.. 아직도 삼촌 드립이다....<br><br>에린 시간이 아니라 실제 시간으로 3일 정도 말을 걸지 않았다.<br><br>다시 가보니 아주 좋아한다는 유지되고 있고 삼촌드립은 없다..<br>기회다.. 다시 빵으로 대화시도.....<br><br>빵을 2번 정도 먹였을때 다시 삼촌드립 시작... 대화를 꺼린다도 떴다...<br>생포10을 몇 번 먹이니 삼촌드립은 그대로지만 다시 아주 좋아한다로 복귀...<br><br><br><br><br><br><br>지난번에 상담한 이후로 계속 저런 식의 반복입니다.<br><br>대화&nbsp;패턴도 배웠고,&nbsp; 언제 비밀상점이 열리는지도 알고 있지만...<br><br>아주 좋아한다에서 대화를 꺼린다로 왔다갔다 하는 상태<br><br><br><br>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개로 생각 중...<br><br>1. 비밀상점 NPC는 캐릭을 차별한다고 한다.&nbsp; 그냥 운이 없는거다<br><br>2. 이미 비밀상점을 열어주는 '아주 좋아한다' 단계를 넘어서 대화거부 직전에 살짝 걸쳐있는거다<br><br><br><br>1번이면 답이 없고... 2번이면 결국 생포를 계속 먹이면서 호감도를 낮추면 될 듯 한데....<br>2번이 맞는 걸까요....<br><br><br><br>덧. 하지만 20~30여분만에 노라를 정복하는 분들은<br>&nbsp;&nbsp;&nbsp;&nbsp; 대기시간없이 연속해서 빵을 먹였을 거 아냐...<br>&nbsp;&nbsp;&nbsp;&nbsp; 근데 왜 내가 먹이면 대화를 꺼리는거냐!!!<br><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비밀상점" rel="tag">비밀상점</a>,&nbsp;<a href="/tag/철벽녀" rel="tag">철벽녀</a>,&nbsp;<a href="/tag/노라" rel="tag">노라</a>			 ]]> 
		</description>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비밀상점</category>
		<category>철벽녀</category>
		<category>노라</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746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7:12:41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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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힘들었던 주말... an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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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토요일인 팀 단합대회가 있었다.<br><br>거의 4년만의 등산이었는데<br>처음엔 솔직히 약간 얕보고 올라갔다.<br>(설마 40~50대보다야 내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br><br>근데 예전의 그 몸매와 체력이 아니라는걸 너무 무시했다 (...)<br><br>총 2km의 산행길 중 1km정도를 쉬지 않고 올라갔는데,<br>숨이 턱까지 차오르는게 느껴졌다<br><br>숨 좀 돌리겠다는 생각으로 잠시 나무에 기댔는데<br>그동안 쌓인 데미지가 한 번에 몰려와서<br>땀은 비오듯 흐르고, 호흡은 돌아오질 않고<br>거의 5분 정도 헥헥대고 있었네... <br><br>( 데미지가 쌓인다는 걸 잠시 풀어보자면<br>추운날 수백미터를 전력으로 달리면<br>달리는 동안엔 지친다던가, 땀이 난다던가 하는 느낌이 별로 없다..<br>호흡을 고르기 위해 잠시 쉬는 순간 호흡이 미친듯이 거칠어지고 땀이 쏟아지지...<br>그런 거랑 비슷한 현상을 겪었다고 보면 될듯.. )<br><br>그렇게 한 번 완전히 무장해제된 다음엔...<br>적당히 체력을 조절하면서 올라갔는데...<br>&nbsp;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심하게 체력 저하에 시달리지 않은걸 봐선<br>1. 초반에 오버페이스로 올라갔던게 화근이다<br>2. 현재 남들에 비해 지구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br>이 두 가지가 짬뽕인게 아닐까 싶다.<br><br><br>산을 내려와서 다른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고.. 밥 먹고 서울로 곧장 올라왔는데..<br>집에 와서 샤워 한다고 온도 맞춰두고, 잠시 쉬려고 방으로 들어가서 4시간 정도 시체모드 (...)<br>안 씻고 자는거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그땐 그냥 넉다운... 졸리다는 의식조차 없었다 ;;<br><br><br><br>다음날 볼링 약속..<br><br>이 날 동호회인들이 라인을 점령해서 볼링은 한 게임도 못 쳤는데...<br>만일 쳤더라도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을거다..<br><br>일단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좀 불편하고;;<br>내려와서 공놀이하다가 오른손이 좀 부은터라&nbsp; ㅡ.ㅡ<br><br>볼링은 제끼고 그냥 영화로 직행했는데 '2012'<br><br>이건 뭐 '백만장자 운전기사의 노아의 방주 무임승차기'라고 보면 딱 맞을듯...<br><br>화면발은 끝내줬다... 적어도 극장에서 봐야 그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맞는데..<br>인디펜던스 데이보다 더 이야기 구조가 부실하다&nbsp; ;;;<br>이 어설픈 휴머니즘은 대체 어떻게 이해하라는 건지...<br><br>집에 오기 직전이 하이라이트...<br><br>영화관을 나오는데 뭔가 물이 튀었다....<br>뭔가 하고 봤는데.. 엥?&nbsp; 물이 아니네??<br>처음엔 환타인줄 알았는데 옆을 보니 귤이 굴러다닌다....<br>바로 상황이해하고 어떤 색히야... 하고 바라보니 음... 2층인지 3층인지 잘 모르겠다...<br><br>그 와중에 이메냥은 타깃 발견했다고 총총 올라감....<br>나는 물티슈 사와서 슈나랑 이야기하던 중인데..<br>내 눈에도 타깃이 보였다... '어라? 3층의 저 놈 손에 귤이 있네효? ㅋ '<br><br>그 시간에 그 각도에서 귤 들었으면 80%이상 범인이지.... 나도 올라갔다<br>아니나다를까 이메냥도 똑같은 타깃을 잡고 얘기 중...<br><br>얘기에 낄까말까 하다가...<br>옆에서 끼어들었다... '아아 니네들인가보구나? 씨익 '<br><br>그리고 무슨 말을 들었을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br>이성이 끊어지는 순간이 왔다...<br><br>그 후엔 애 하나 병신만들 기세로 몰아붙인거 같은데...<br>뭐 그 상황에서 아니라고 하면 사실 방법은 없지 <br>정황증거라는게 법정에서나 쓸모있지 그런데서도 먹히는건 아니니까<br><br>근데 애들이 나이가 어린 것도 있고... 초반에 기를 죽여놓은 것도 있다보니...<br>'아니라고 하다가 맞을래? 그냥 인정하고 사과할래?' 분위기가 되다보니<br>다른 2녀석이 범인을 꼬질렀다 (...)&nbsp;&nbsp; (사실 난 3명 중 누가 범인인지 몰랐다 )<br><br><br>아... 퓨즈가 끊어진 상황 기억났다...<br>중간에 한 녀석이 모호한 답변을 했다....<br><br>'저는 던지지 않았는데요. 누군지는 알 거 같아요'<br>'저는 진짜 아니고요... 다른 2명 중 하나일거에요 '<br><br>상황 면피를 하려다보니 나온 말이겠지만<br>뭐 이쯤되면 100% 확신범이지...<br><br>그때부터 꼭지 돌아서 몰아친듯...<br><br><br><br>원랜 집에 가기 전에 가볍게 볼링 1~2게임이라도 칠까 했는데<br>그러고나니 진이 빠져서 일단은 해산....&nbsp;<br><br><br>평소보다는 상당히&nbsp;피곤한 주말이었음..<br><br><br><br><br><br>덧. 평소에 산을 꽤 잘 탔는데...&nbsp; 역시 체중 증가가 원인일까...<br><br>덧2. 처음 이메냥은 조곤조곤 따지는 듯 했는데<br>&nbsp;&nbsp;&nbsp;&nbsp;&nbsp;&nbsp; 중간에 나의 난입으로 '맞을래 실토할래'로 분위기&nbsp;급변<br>&nbsp;&nbsp;&nbsp;&nbsp;&nbsp;&nbsp; 그 와중에 나의 퓨리가 이메냥에게도 옮아가서<br>&nbsp;&nbsp;&nbsp;&nbsp;&nbsp;&nbsp; 그 꼬맹이 3명에겐 어찌 보였을지 모르겠다... 맞는 줄 알았으려나....<br><br>덧3. 사실 질문은 조낸 웃겼다<br>&nbsp;&nbsp;&nbsp;&nbsp;&nbsp;&nbsp; '너 아냐? 아니라면 누가 그랬는데?&nbsp; 찾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진짜로 무고한 사람이라면 답변 불가능한 질문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배신 플래그 세워져서 금방 자백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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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738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6:26:48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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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비노기] 노라는 왜 마음을 열지 않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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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전 글에 고암갑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br><br>당장 고암갑을 써야할 이유는 없지만 (물론 아이데른 수리비를 감당할 자신도 없다 )<br>있는데 안 쓰는거랑, 적용이 안되서 못 쓰는거랑 다르니<br>일단 휴식7랭을 목표로 했다<br><br>근데 노라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 ㅡ.ㅡ<br><br>노라의 비밀상점 조건은 간단했다<br><br>1. 지속적으로 빵을 먹이면서 대화 시도<br>2. '아주 좋아하는 듯 하다' 호감도에서 개인적인 이야기 주제가 바뀌면 비밀상점이 열린 것이다<br><br><br>똑같이 따라했다...&nbsp; 이야기 주제가 바뀌지 않는다&nbsp; (...)<br><br><br><br>원인분석<br><br>비밀상점이 열렸지만 추가탭을 확인 안했다<br>&nbsp;- 내가 바보냐?&nbsp; ;;<br><br>환생을 하면 호감도가 초기화된다<br>&nbsp;- 17세 환생 후 20세가 되는 3주간 시도했다. 안 열린다<br><br>비밀상점이 열렸는데 상점 확인을 안해서 닫혔다<br>&nbsp;- 나를 아주 좋아하는 듯 하다 멘트를 5회째 보면 상점을 열어봤다.&nbsp;안 보인다<br><br>호감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서서히 떨어진다<br>&nbsp;- 에린 시간으로 하루 1번 빵을 주며 대화시도<br>&nbsp;&nbsp;&nbsp; 대화를 꺼린다는 메시지를 받았다.&nbsp; ㅡ.ㅡ<br><br><br><br><br><br><br>저는 대체 무엇을 잘못한 걸까요 ;<br><br><br><br><br><br>덧. 현재까지의 종합적인 추리는 <br>&nbsp;&nbsp;&nbsp;&nbsp; 호감도는 한 번 올렸다고 유지되지 않고 서서히 떨어진다<br>&nbsp;&nbsp;&nbsp;&nbsp; 그동안은 떨어진 걸 회복하는 선에서 그쳐서 열리지 않았다<br>&nbsp;&nbsp;&nbsp;&nbsp; 호감도를 계속 올리려면 짧은 기간에 해결을 해야 하는데<br>&nbsp;&nbsp;&nbsp;&nbsp; 이 주기를 너무 짧게 잡으면 대화를 꺼린다는 메시지를 보게된다<br><br>덧2. 하지만 여전히 해결방법 없음<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노라" rel="tag">노라</a>,&nbsp;<a href="/tag/비밀상점" rel="tag">비밀상점</a>			 ]]> 
		</description>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노라</category>
		<category>비밀상점</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709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1:51:04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루저라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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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보쇼 PD양반 그게 무슨 말이오 내가 루저라니<br><br>솔직히 대본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br>이제와서 내가 그랬소 라고 어그로 대신 끌어줄리도&nbsp;없을 것이고<br>애초에 편집안했다는건 공범자라는 소리겠지?<br><br>아무튼...<br><br>죽어가던 프로그램에 말뚝을 박아서 좋겠수다<br><br>기획의도는 '개념을 갖춘&nbsp;외국미녀들의 부각'이었을지 모르겠다만<br><br>결과는 대한민국 루저들의 열폭이라오&nbsp; ㅋㅋㅋ<br><br><br><br><br>아 시발... 컴플렉스는 서로 안 건드려주는게 매너라고 배운 거 같은데<br><br>그게 현실인 걸 인지하는거랑<br>그걸 남의 입으로 듣는 거랑 <br>전혀 다른 문제라니까?&nbsp; <br><br><br><br><br>덧. 군대 갖고 장난친 해피포인트때부터도 그랬지만....<br>&nbsp;&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 요즘 방송 만드는 색히들은 역지사지 안 배우나....<br><br>&nbsp;&nbsp;&nbsp;&nbsp;&nbsp;똑같은 반대논리로 까주면 지들은 발끈안할거 같나<br><br><br>덧2. 이상 케비에스 공인 루저의 열폭이었음...<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6937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2:20:24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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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페이퍼 워크 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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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국세청 이 개객기들아<br><br>니들이 자료를 못 알아먹으면 니들 머리를 탓하던가<br><br>아니면 사전공부를 좀 해오던가<br><br>왜 내가 보충자료까지 만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거냐<br><br><br><br><br>덧. 아무리 나랏일이라지만<br>&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 현업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뺑이치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냐<br><br/><br/>tag : <a href="/tag/ㅅㅂㅅㅂ" rel="tag">ㅅㅂㅅㅂ</a>,&nbsp;<a href="/tag/우리가요술방망이냐" rel="tag">우리가요술방망이냐</a>,&nbsp;<a href="/tag/요청만하면자료가나오냐" rel="tag">요청만하면자료가나오냐</a>			 ]]> 
		</description>
		<category>ㅅㅂㅅㅂ</category>
		<category>우리가요술방망이냐</category>
		<category>요청만하면자료가나오냐</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5517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6:14:46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비노기] 돈을 벌려다 지름신을 영접하다 (암흑인) ]]> </title>
		<link>http://ahinxia.egloos.com/2453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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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새벽의 뻘짓이 시작하게 된건 우연히 얻은 인챈 때문...<br><br>평소와 같이 바리 일반을 돌다가 오거전사를 잡았는데...<br>어라? 통행증이 아니고 인챈이네?&nbsp; ㄷㄷㄷ<br>암흑인 획득!<br><br>하프섭 기준으로 인이 150숲 정도 나간다는 정보 입수... <br>(100숲아니었나? 언제 그렇게 올랐지 )<br>기쁜 마음으로 팔려고 했으나 아뿔싸 새벽2시다...&nbsp; 구입자가 나타나질 않는다...<br>급한 마음에 2숲이나 주고 거뿔을 사서 불었다.. 암흑인 급처합니다!!<br>쪽지가 왔다... 요즘 암흑인 50숲쯤 하나요? <br>서로 당황하는 쪽지를 주고받고... 그 후론 감감 무소식....<br><br>잘 시간은 다가오고 120숲까지 불렀으나 여전히 구입자는 나타나질 않고...<br><br>에라... 내가 그냥 쓰자.... (...)<br><br>이왕 이리 된거 밑작업이 된 갑바를 찾았는데<br>응? 하우징에 에인션트 골렘 갑이 있다...&nbsp; (이때까지 내가 뭔 실수를 했나 몰랐다 )<br><br>눈물젖은 180만을 주고 갑바를 구입.. 마침 1챈에 1랭 인챈터도 계셨다...<br>좋아 지르자~&nbsp; 인챈 위탁 실행....을 하려고 했는데 대상이 없다네??<br>뭔가 느낌이 싸하여... 마비 타임즈를 뒤져봤다...&nbsp; 아놔... 골렘은 접미 9랭이었구나!!&nbsp; <br>이미 전재산을 털어 갑바는 사버렸지.. 암흑인은 못 팔듯 하지...&nbsp; 파산이 눈앞에 보였다<br><br>팔콘이 인챈된 갑바를 찾았다....<br>하지만 입맛에 맞는게 있을리가.....<br>팔콘이 인챈된 갑옷은 대부분 고가였고, 남은 재산으론 구입 불가능...<br>결국 팔콘역을 구입...&nbsp; 이젠 운에 맡기는 수밖에...<br><br>던바로 뛰어가 1챈 인챈터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도박 시작....<br>( 이노무 인/역은 완전 운발이라 인챈 대상을 설명하니 1랭커도 부담스러워하더라 )<br><br><br>오오오...&nbsp; 팔콘역이 한 번에 뽑혔다...&nbsp; (여기서 실패했으면 아마 잠못이루지 않았을까 )<br>팔콘 인챈도 한 번도 붙었다... 오오.....<br><br>그리하여 대망의 암흑인챈 시도....<br><br>(솔직히 말해서 좆망일거라 예상해서 팔콘을 바르는 과정은 스샷을 남기지도 않았다 ;;;;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286f303.jpg" width="500" height="372.070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286f303.jpg');" /></div>이거슨 나를 파산 직전으로 이끈 암흑인...&nbsp; <br>애초에 그 새벽에 먹질 않았다면 이런 짓을 하지도 않았을건데&nbsp; ㅡ.ㅡ;;;;;<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2f5f653.jpg" width="500" height="372.070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2f5f653.jpg');" /></div><br>처음 구입한 골렘이&nbsp;인챈된 고대갑....&nbsp; <br>여기에 암흑을 바를 생각을 했다니 나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br>팔콘을 바르는 과정은 너무 당황한 상황이라 미쳐 스샷을 남기지 못했다...<br><br><br><br>암흑을 시도하는 과정도 솔직히 스샷을 남길 정신은 없었다...<br>도중에 엘리트마가가 오링나서 사러갈 정도였으니....<br><br><br>그리고... 꾸직의 향연....&nbsp; (..)<br><br><br><br><br>하지만 결국 옵션 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33a1fb5.jpg" width="500" height="372.070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0/94/d0041994_4adca933a1fb5.jpg');" /></div><br>아름다운 고암갑 풀옵션....&nbsp; 설마 이 정도로 붙을 줄은 몰랐다....<br><br>대실패까지 하면서 암울한 기운을 풍겼는데 마지막에 로또가 터졌다...&nbsp; <br>내구 7 까였지만 전재산 날릴 뻔한거에 비하면 어휴..<br><br><br><br><br>덧. 난 그저 암흑인을 먹은 기쁨에... 인챈값 130숲을 벌고 싶었을 뿐인데...<br><br>덧2. 지금 생각해도 의문인 건... 내가 왜 굳이 고암갑을 만들려고 했을까...&nbsp; 그냥 역템으로 팔 생각이나 할 것이지 ;;;;<br><br>덧3. 처음에 착각해서 팔콘이 아니라 골렘을 찾은건 진짜 운명이라고 밖에....고대인 발린 갑바는&nbsp;팔콘이 아니라 골렘뿐이었다 ;;<br><br>덧4. 새벽에 간떨리는 경험을 함께 해준 1랭커 인챈터님에게도 감사를....<br>&nbsp;&nbsp;&nbsp;&nbsp;&nbsp;&nbsp;원래 이런거 붙으면 뭐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br>&nbsp;&nbsp;&nbsp;&nbsp;&nbsp; 경황이 없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만 하다가 로그아웃 해버렸네.....<br><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의도하진않았지만" rel="tag">의도하진않았지만</a>,&nbsp;<a href="/tag/고암갑완성" rel="tag">고암갑완성</a>,&nbsp;<a href="/tag/비리디안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rel="tag">비리디안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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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의도하진않았지만</category>
		<category>고암갑완성</category>
		<category>비리디안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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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8:17:35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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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가 100% 옳은 건 아니지만 당하면 짜증나는 행동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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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끼어들기 방해<br><br>예를 들어 2차로 중 왼쪽이 고가도로를 타는 루트고<br>내가 오른쪽 차선으로 주행 중일 경우<br>보통 300~400미터 전방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한다<br><br>근데 좌측 깜빡이를 켜면<br>갑자기 앞 차와의 간격을 좁혀버리는 사람이 있다<br>아마도 나를 얌체운전자로 판단한 거겠지...<br>(왜냐면 나도 얌체로 판단되는 애들이 보이면 괘씸해서 종종 그런 짓 하거든... ㅡ.ㅡ )<br><br>그렇지만 이미 왼쪽 휀더를 들이받을 수준으로 차가 들어온 상황이면<br>짜증은 좀 나겠지만 자리를 내어주는게 룰 아닌가..<br><br>20~30미터 남겨두고 칼치기 한 것도 아닌데..<br>에이 시발럼아~ 껴들어라 정도로 봐줄 것이지&nbsp;<br>클락숀을 들어야할 정도인가... 그 정도로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br><br>내가 너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 앞차에 바짝 붙이려는데<br>니가 파고드는 바람에 네 차와 추돌할 뻔 했다는 건가 (...)<br><br><br>그래도 나는 깜빡이도 없이 들어오려는 무뢰배에 한해서만 빵빵거렸다고&nbsp; ㅡ.ㅡ<br><br><br>2. 나는 준법주의자... 너 님이 나쁜 놈<br><br>간단하게 말해서 1차선에서 정규속도 지키면서 양보안하는 사람<br><br>교통법규만 따지면 내가 과속운전자이므로 데꿀멍인데<br>2차선도 텅텅 비어있는 상황에서 굳이 1차로에서 버티는 이유는 뭘까<br><br>내가 너보고 과속하라는거 아니잖아...<br>법은 내가 어길테니 길만 좀 터주면 안될까... (....)<br><br>이치만 따지면 내가 나쁜 놈이므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는 이야기...<br>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안 달릴거면 비켜 임마' 라고 외치는 자신을 보게된다 ;;;;<br><br>사실 이런 뻔뻔한 소리를 할 수 있는건<br>운전하는 시간이 주로 밤9시 이후 고속도로이기 때문....<br><br>아이러니긴 한데 이 시간대에 1차선을 정규속도로 버티면 오히려 정체가 일어난다 (...)<br><br><br><br>3. 이건 그냥 스팀받는 이야기....<br><br>남의 주택가에 (그것도 거주자 전용 주차구역) 떡하니 차를 세워두고<br>전화번호도 안 적어두고 가버리는 센스는 뭘까<br><br>그 뭐시냐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전화번호 적는 걸 꺼리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br>(나도 이건 이해한다.&nbsp;&nbsp; 핸드폰번호랑 차번호가 동시에 노출되면 악용될수도 있겠지 )<br>그래도 이 상황에선 예외잖아?&nbsp; 지금 니 권리보호하려고 내 권리침해한건데?<br><br>너 급할때 세우라고 멀쩡한 담벼락 허물어서 주차구역 만든거 아니거든여?<br><br>빈공간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낑겨 세우긴 했다만<br>생각같아선 빠져나가지 못하게 바짝 붙여두고 싶었다<br>그래야 나한테 전화를 할거고 면상이라도 보고 얘기할 거 아닌가...<br><br>그 날 저녁 약속만 없었으면 아마 그 운전자 면상보고 한 판 했을듯...<br><br>(사실 바퀴에 바람구멍 좀 내주려고 했는데 그런 짓 했다간 내가 했다는 게 뻔한 상황인지라 참았음. )<br><br><br>이런 비양심 새퀴들을 처단할 수 있는 방법 없나....&nbsp; <br>(그런 차는 강제 견인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이메냥에게 들은거 같은데 )<br><br><br><br><br>덧. 짜증나서 주절거렸지만.... <br>2번 케이스는 현실과 법규의 거리감 만큼이나 이견이 갈리는 문제라<br>사실 별로 할 말은 없다...&nbsp; 답답한 쪽이 2~3차선 왔다갔다 하면서 추월하는거지 뭐.....<br>근데 이렇게 자구책으로 추월하면 뒷차에게 '저 새퀴 칼치기하네 ㅅㅂ' 이라는 소리 듣는거 각오해야 한다는거&nbsp; ㅠ<br><br><br>덧2. 가장 황당한 경우는<br>1차선 제한속도로 운전하는 차량 뒤에 붙어가는데... <br>(2차선으로 추월하자니 2차선도 정속차량이라 답이 안 나올 경우 )<br>뒤에서 따라붙은 차량이 상향등 깜빡거릴때..<br>얌마.. 나도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br><br>덧3. 고속도로 제한속도의 경우<br>예전 구시대 차량성능(가속이나 제동 성능)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br>시내도로라면 모르겠다만 고속도로는 제한을 좀 올려주면 안될까....<br>규정대로라면 국내 출고 차량에 110 이후 속도 게이지는 만들 필요도 없다고...<br/><br/>tag : <a href="/tag/현실과법규사이" rel="tag">현실과법규사이</a>,&nbsp;<a href="/tag/그래봐야이쪽이범법자" rel="tag">그래봐야이쪽이범법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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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현실과법규사이</category>
		<category>그래봐야이쪽이범법자</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5262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2:48:28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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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비노기] 뗏목타기의 변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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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맨처음 뗏목을 탄 건<br>뗏목을 타면 일등항해사 타이틀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다..<br><br>그래서 뗏목을 탔다.. 혼자서..&nbsp; ㅡ.ㅡ<br>(그땐 왜 팀을 이뤄서 가야하는지 몰랐고, 그냥 이거 타고 끝까지 가면 오케이~ 라고 생각했었다)<br><br>가다보니 주변에 고블린들이 보였다<br><br>잡아도되나? 라는 생각에 아볼을 차지...&nbsp; 거리가 안된다 (...)<br>순솜도 바닥일때니까 활은 아예 들고 있질 않았고<br><br>궁수가 활로 잡는 지역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br>이놈저놈이 날 치기 시작한다...<br>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했는데 난입하는 고블린전사...&nbsp;&nbsp; 그대로 다이... <br><br>오기로라도 일등항해사를 따고야말리! <br><br>다시 뗏목 출발... 이번엔 위험한 상황이 되기 전&nbsp;최대한 반대쪽으로 도망 (..)<br>안되겠다 싶으면 죽체로 통과....<br>그렇게 코르까지 무사히 갔다...<br><br>자아 일등항해사를 다오~ 했으나 감감무소식....&nbsp; 어? 내가 뭘 잘못했지?<br><br><br>마비어바웃을 뒤져서 타이틀 조건을 찾아봤다...&nbsp; 아~ 내가&nbsp;이런 상병진짓을 했구나 (....)<br><br><br><br><br>그 뒤로 팀을 이뤄서 별을 모아봤으나<br>활뎀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썬더랭도 낮으니 말 그대로 별 획득갯수만 깎아먹는 잉여....<br>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썬더 F랭 주제에 완드들고 마엘까지 써가며 공격해봤으나<br>썬더 풀차지를 해야 겨우겨우 주술사 정도나 잡을 수 있었다&nbsp; ;;;;<br><br>그러다가....<br><br>시간이 흘러 지력은 렙업보너스 합해서 160을 넘기고,<br>재미삼아 올린 썬더는 D랭이 되었고<br>길드원 중에 리볼버 뎀이 좀 나오시는 분과 팀을 이뤄서 뗏목을 탔다...<br><br>길잡이 1인과 썬더러1인(본인), 궁수1인<br>오오.. 3차지만 해도 고블린이 잡힌다!!&nbsp; (전사는 4차지를 해야 안전빵 )<br>1번 돌때마다 큰별 6개 정도 획득한듯... 7개까진 좀 모자랐다<br><br>썬더 1랭이 되면 1차지만으로 가볍게 잡아준다 하는데<br>그 경지까진 아~직 멀었고, 순지력 200 넘기고 C랭 정도되면 3차지에 안정적인 킬이 나올듯<br><br>탐렙 올리는데엔 유물노기가 마엘도 안 들어가고 안정적이지만...<br>재미삼아 뗏목 탈 수준은 만든거 같아서 다행이다..<br><br><br><br><br>덧. 큰 별 6개 보상으로 빛나는 인챈이 나왔다. (정확하겐 큰거6개, 작은거 3~4개반)<br>&nbsp;&nbsp;&nbsp;&nbsp; 옵션적용 받기엔 머나먼 당신이지만 그래도 겂없는보다 우수한 인챈이라 일단 보유 ;;<br>&nbsp;&nbsp;&nbsp;&nbsp; 프리미엄 샌들에 한 방에 발랐으니 접미 쓸만한거 붙이고, 실드 랭업하면 괜찮을듯..<br>&nbsp;&nbsp;&nbsp; &nbsp;근데 속성실드는 어느세월에 배우고, 또 어느세월에 랭업하냐...&nbsp; ㅡ.ㅡ;;;;<br><br><br>덧2. 강을 나홀로 말타고 달리며, 강 중앙에 서서<br>&nbsp;&nbsp;&nbsp;&nbsp;&nbsp;&nbsp; 파볼과 썬더로 고블린을 마구마구 잡는 몇몇 버그법사들...<br>&nbsp;&nbsp;&nbsp;&nbsp;&nbsp;&nbsp; 이 색히들 신고하고 싶어도 뗏목으로 스치면서는 스샷 남길 시간도 없던데...<br>&nbsp;&nbsp;&nbsp;&nbsp;&nbsp;&nbsp; (비행펫으로는 아디 캐치가 안되고... )<br>&nbsp;&nbsp;&nbsp;&nbsp;&nbsp;&nbsp; 나말고도 신고가 수십 번 넘게 들어갔을건데 관리도 안하는건가.....<br><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뗏목" rel="tag">뗏목</a>,&nbsp;<a href="/tag/썬더의재미" rel="tag">썬더의재미</a>,&nbsp;<a href="/tag/하지만버그쓰는놈들땜에기분잡쳤다" rel="tag">하지만버그쓰는놈들땜에기분잡쳤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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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뗏목</category>
		<category>썬더의재미</category>
		<category>하지만버그쓰는놈들땜에기분잡쳤다</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475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08:02:42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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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레프트 4 데드... 랜플레이 ]]> </title>
		<link>http://ahinxia.egloos.com/2444612</link>
		<guid>http://ahinxia.egloos.com/2444612</guid>
		<description>
			<![CDATA[ 
  영어 원제가 기억 안나서 한글로 쓰는 만행을 ;;;;<br><br><br>원래 쿵짝이 맞았던 건 카오스를 해보자! 였으나<br><br>사람 모이는게 여의치 않아서 <br>(뭐 사실 응용 범위로 따지면 카오스가 아니라 이쪽이 더 적합한 듯 싶지만 )<br><br><br>풀파티는 4인.... 만약 사람이 모자르면 NPC로 움직인다<br><br><br>처음엔 단축키를 몰라서 삽질을 좀 했다...<br><br>서든어택이나 레인보우6를 해봤으면 기본 전투는 가능하다<br>액션은 아이템 근처로 가면 E키를 누르라고 친절하게 안내가 나오니 금방 익숙해진다<br>당황하게 되는건 채팅과 아이템 사용...<br>(생각해보니 물약도 서든에서 폭약 설치하듯 쓰면 되는데 왜 몰랐을까 ;; )<br>채팅은 기본이 Y지만 아무래도 익숙하게 하려면 엔터로 설정을 바꾸는게 좋다<br><br>게임에 익숙해지기 전까진<br>공포물의 느낌이 나는데, 어느 정도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그냥 액션물이다<br>가장 비슷한 느낌으론 바이오하자드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듯<br>처음엔 좀비에게 죽는 공포가 큰데, 익숙해지면 능숙하게 회피하거나 총으로 처리하게 된다<br><br>바이오하자드와 경계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은<br><br>1. 안전지대가 존재하고<br>&nbsp;&nbsp; 이곳에서 무기교체, 탄약보급, 물약보급이 가능하고<br><br>2. 탄약은 보급장소에 한해서 무한공급되고<br><br>3. 밀어내기 액션이 있어서 좀비에게 둘러쌓이는 일이 적고<br><br>4. 좀비에게 당한다고 피가 바로바로 빠지는게 아니라 침착한 대응이 가능하다<br>&nbsp;&nbsp;&nbsp; (물론 스모커나 헌터같은 특수유닛에 당하는 경우는 예외 )<br><br><br><br>이런 류의 게임을 꽤 반기는 편이라<br><br>간만에 버닝모드, 혹은 마비가 지겨울때 즐길 거리가 생겼다.<br><br><br><br><br>덧. 불변의 진리 하나..&nbsp;이런 게임은 팀웍이 생명<br><br>덧2. 4명 다 FPS 유경험자인게 다행이다...<br>&nbsp;&nbsp;&nbsp;&nbsp;&nbsp;&nbsp;하긴 군대 다녀왔으면 게임은 처음해봐도 엄호라는 개념은 알테니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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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취미생활</category>

		<comments>http://ahinxia.egloos.com/24446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10:08:30 GMT</pubDate>
		<dc:creator>에인샤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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