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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돌군의 Zoider's N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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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이드 최신정보 및, 제품평, 리뷰를 중심으로 다룹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6 Dec 2006 13:0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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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돌군의 Zoider's N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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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라이거 제로 피닉스 배틀스토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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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중앙대륙탈출에서 1년이 조금 지난 뒤. 개룡휘의 추가생산에 성공한 헤릭공화국군은, <br />
<br />
기동육군 각부대에서 에이스를 모아, 개룡휘부대를 조직. 중앙대륙상륙작전을 발동하였다. <br />
<br />
강대한 네오제네바스제국이라고 해고, 대륙의 광대한 해안선 전부를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br />
<br />
격전 끝에, 공화국군은 대륙동해안에 교두보를 확보. 재상륙을 성공시켰다. <br />
<br />
그 뒤, 각지에 잠복하고 있던 반제국세력과 차례차례 합류, <br />
<br />
작전발동에서 2개월이 지난 뒤에는 붕괴이전에 필적하는 공화국의 대군단이 재편성되고 있었다. <br />
<br />
하지만 그 중에는, 예전에 '최강' 이라고 불리웠던 '섬광사단'의 이름은 없었다. <br />
<br />
그 생존자들은 이전의 철룡기병단과의 싸움에서, 제국황제 '볼프 무로아'를 놓친 책임을 물어, <br />
<br />
'징벌(벌을 받는)부대'로써 가장 가혹한 임무에 강제투입되고 있었다. <br />
<br />
그리고, 지금. 그들은 더욱 가혹한 전장에 투입되게 되었다. <br />
<br />
키마이라 요새도시. 구공화국 수도로 이어지는 진로를 가로막는, 천연의 거대 칼데라 내에 만들어진 대요새이고, <br />
<br />
동시에 키메라 블럭스의 일대생산공장이기도 하다. <br />
<br />
공화국에게는 절대로 떨구지 않으면 안될 목표였다. <br />
<br />
하지만, 절벽과, 무수한 포대로 지켜지고 있는 이 요새를 육상에서 공격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br />
<br />
상공에는 로드게일이 지휘하는 무인비행 키메라의 집단. 재편성된 공화국 항공사단에게도,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결정력은 없다. <br />
<br />
그리고, 징벌부대에 야간의 기습공격 명령이 떨어진 것이었다. <br />
<br />
<br />
징벌부대의 푸른 라이거 제로 29기가, 요새도시로 돌진한다. 시속 300킬로를 넘는 질주. 바로 요새에서 격렬한 포격이 쏟아진다. <br />
<br />
요격용 키메라들도 출격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로의 스피드는 떨어지지 않는다. <br />
<br />
'자폭공격?' 제국병사가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무모한 돌격이었다. <br />
하지만 그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br />
<br />
어둠에 가리워진채 제로를 따라 낮게 나는, 29기의 피닉스의 기영을.. <br />
<br />
공화국신형 비행 블럭스 '피닉스'. 이것이야말로, 제로를 위해 개발된 B-CAS였다. <br />
<br />
상공에 있던 로드게일, 플라잉 시저스가 제로를 노리고 급강하 하는 순간, 피닉스가 분해되었다. <br />
<br />
그리고 그 파츠는 제로와 합체해간다. 제로가, 지면을 박차고 뛰어올랐다. <br />
<br />
'제로가 난다...?' <br />
<br />
로드게일의 파일럿은 눈을 의심했다. 그곳에는 시속 340킬로미터로 제로가 활공하여 돌격해오고있었다. <br />
<br />
육전 키메라를 뛰어넘어, 공전 키메라를 돌파한 제로부대는, 요새도시의 외벽에 도달. <br />
<br />
다시 피닉스와 분리하여 요새 안으로 뛰어들었다. <br />
<br />
==========================================<br />
<br />
테레스트리얼 모드로 포격을 하는 제로를, 상공에서 피닉스가 엄호한다. <br />
너무나 간단하게 침입을 허용한 제국사령부는, 일순 패닉상태에 빠졌다. <br />
이 일순을 최대한으로 이용한다. 그것이 단 29기의 제로피닉스로 돌입한 징벌부대의 생명선이다. <br />
부대의 절반은 성문을 제압하고, 나머지 절반은 무인 키메라의 관제 시스템을 노린다. <br />
로드 게일을, 디엔트라를,슈트리히를 한기 격추할때마다 그 수배에 달하는 제국전력이 침묵한다. <br />
확실히 이것은, 기지방어를 무인 키메라에게 너무 의지했던 제국군의 전략미스였다. <br />
드디어, 후속부대의 선두인 고쥬라스기가가 성문에 도달했다. 이겼다... 징벌부대의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했다. <br />
하지만 그때였다. 한줄기의 섬광이 그들의 눈앞을 지나간 것이다. <br />
<br />
섬광은 6초동안 계속되었다. 고출력하전입자포의 강렬한 방사. 이 일격으로 고쥬라스기가의 목 부터 윗부분이 사라졌다. <br />
돌아보는 징벌부대에서,마치 비명과도 같은 목소리가 났다. <br />
그곳에, 그들을 내려다보는 거대조이드가 있었다. <br />
"세..세이스모사우르스!!" <br />
누군가가 외쳤다. 1년정도 전, 공화국군 전부를 중앙대륙으로부터 내쫓았던 괴물 조이드. <br />
그 입에서 또다시 빛이 났고, 그 빛은 성문을 향했다. <br />
섬광. 침입하려했던 2기째의 기가가 쓰러졌다. 그뒤에는 돌입하려고 하던 아군부대가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br />
이번에는 공화국군이 패닉에 빠질 차례였던 것이다. <br />
<br />
세번째, 세이스모의 입이 성문을 향했다. 그 순간, 제로피닉스대가 사방에서 세이스모를 둘러쌌다. <br />
제로의 무기가 세이스모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은 1년전의 싸움으로 인해 이미 알고있다. <br />
하지만, 아군이 다시 일어날 시간을 벌지 않으면 안된다. <br />
섬광사단이었던 때, 그들은 철룡기병단을 막지 못했다. 그러니, 이번이야말로 동료를 지킨다. <br />
<br />
목숨을 걸고서라도! <br />
<br />
고속조이드가 스피드를 버리고, 몸을 방패로 하여 세이스모에게 덤비는 것은 '무모'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br />
짓밟히고, 부숴지고, 궤뚫리고.. 1기.. 또 한기의 제로가 쓰러지고 있었다. <br />
그리고 최후의 제로가 쓰러진 순간, 성문에서 조이드의 표효가 울려퍼졌다. <br />
개룡휘다. 11개의 집광판넬의 빛이, 분노로 불타는 것처럼 어둠속에서 빛났다. <br />
천천히 기수를 개룡휘에게로 돌리는 세이스모. <br />
지금, 중앙대륙의 싸움의 행방을 결정하는, 결전조이드 간의 직접대결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42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3:07:24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라이거 제로 피닉스 기체설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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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RZ-071 라이거 제로 피닉스 기체설명 <br />
중량 120t <br />
전장 26m <br />
전고 12m <br />
최고속도 340km/h <br />
<br />
공화국 붕괴와함께, 지금까지 조이드개발을 지휘하고 있었던 '무기개발국'은 소멸. <br />
현재, 기술자들은 몇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각 팀이 경쟁하는 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 <br />
그 중, 고쥬라스 기가를 개발한 기술자들의 팀 '전략 기술부'에서는, 개룡휘를 만들어냈다. <br />
이 기체에서 특기할 것은, 몸이 여러개로 분리되어도 생체기능을 유지하며, 다른 조이드에 합체가 가능한 <br />
블럭스를 장갑으로써 채용한 것, B-CAS 라고 불리우는 기술이다. <br />
하지만 비슷한 아이디어가 다른 팀'무기개발부'에서도 기획, 개발되고 있었다. <br />
그들이 목표는, 공화국 최강의 양산기, 라이거 제로를 위해. 블럭스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CAS였다. <br />
착상은 같지만, 개발자가 다르다면 완성형은 크게 바뀐다. <br />
피닉스 시스템이라고 이름붙여진 라이거 제로의 B-CAS는, 개룡휘와는 전혀 틀린 것이었던 것이다. <br />
개룡휘는 그 조이드 코어를 장착된 블럭스의 코어블럭과 링크하여,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모습을 바꾸는 범용성을 특화시킨 기체이다. <br />
그에 비해서, 제로 피닉스는 블럭스를 추가제네레이터로 이용하는 것으로, 제로 본래의 성능을 배가시키는 형식의 기체, <br />
피닉스의 코어블럭이 제로의 조이드 코어와 공진하는 것으로, 조이드코어에서 발생되는 에네르기가 증폭되어, 비약적으로 운동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br />
그 중에서도, 선회성능과, 강한 격투능력은 소체상태의 개룡휘와 필적하며, 점프력과 체공시간은 강습형 공전조이드와 동등한 수준을 가질 정도로 강화되어있다. <br />
또한, 에너지 CAP시스템의 도입에 의해서, 피닉스 시스템으로 증폭된 여분의 에너지를 등뒤의 챠지 미사일에 축적. <br />
360초의 풀 챠지로써 고쥬라스 기가의 조이드 핵포 1문에 필적하는 위력을 얻는다. <br />
피닉스 시스템의 유용성은, 공화국 상층부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 />
하지만, 국력이 한정되어있는 공화국은, 개룡휘의 배치를 우선하여서. <br />
키마이라 요새도시전에서, 제로피닉스대는 겨우 29대가 출격하게 되었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41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3:05:59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이드 배틀스토리 EX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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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ZAC 2108년 11월, 중앙대륙 델포이, 마운트 아서 <br />
<br />
중앙대륙 동부에 상륙한 공화국군은, 레오게이터 부대의 활약으로 윌슨천 도하에 성공. 구 수도 탈환을 목표로, 더욱 더 남하를 계속했다. <br />
한편 제국군은, 그 진로상에 있는 천연의 요새, 마운트 아서에 방위진을 폈다. <br />
지금까지의 패전으로 공화국군의 실력을 알게 된 제국사령부는, 중앙대륙 서부에 주둔하는 주력부대의 파견을 결정. <br />
방위진은 날이 갈수록 전력이 증강되고 있었다. 이 대 부대와 정면으로 격돌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공화국사령부는, 공폭에 의한 기습공격을 계획. <br />
하지만 공화국공군은, 이전까지의 싸움으로 스톰소더와 사라만다의 대분을 잃어서 약체화 되어있다. <br />
그런 중에 원래의 주력비행조이드를 대신하여, 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것이, 최신예블럭스 디메트로 프테라였다. <br />
<br />
ZAC 2108년 11월 초순. 수백기의 디메트로 프테라가 마운트 아서방위선에 투입, 격렬한 공폭이 시작되었다. <br />
이 공격대에는 피닉스 파츠를 장착하여, 무장과 항속거리를 강화한 프테라 피닉스도 추가되어 있었다. <br />
제국군 방공부대와의 격전 중, 폭탄의 투하를 종료한 프테라 피닉스가 2기로 분리되었다. <br />
그리고 이번에는, 지상에서 후속으로 투입되는 라이거 제로와 피닉스가 합체, 라이거 제로 피닉스가 되어, 적진으로 강하했다. <br />
변환자재의 분래, 합체공격에, 드디어 제국방위진의 한쪽이 무너졌다. <br />
이렇게 하여, 마운트 아서의 첫 싸움은 공화국군쪽이 승기를 들게 된 것이다. <br />
<br />
마운트 아서에서 구 수도까지 직선거리는 약 300킬로미터, 하지만, 더욱 증강된 제국군의 반격에, 드디어 공화국군의 쾌진격도 멈추었다. <br />
돌연, 하늘을 찣으며 날아온 섬광이 디메트로 프테라 부대를 차례로 물리쳐갔다. 제네바스포다. <br />
세이스모 사우르스의 초장거리사격이 시작된 것이다. <br />
"다음은 지상부대가 타겟이 된다." <br />
공포에 떠는 공화국병사들. 그 눈앞에 섬광이 빛났다. 하지만.. 그 입자선이 크게 빗나갔다. <br />
정밀한 포격을 자랑하는 제네바스포가 처음으로 빗나간 것이다. <br />
제네바스포가 초장거리에서 목표를 노리는 것은, 따로 배치된 전자전조이드가 정확한 사격포인트를 측정하여, 전해주기 때문이다. <br />
그 전자전 조이드가, 디메트로 프테라가 발산하는 방해전파를 맞은 것이다. <br />
격추되었다고 생각되었던 디메트로 프테라 몇기가, 추락하는 척 하면서, 지상으로 강하, 전자전형태, 디메트로돈 모드로 변형한 것이다. <br />
드디어 공화국군은 무적의 제네바스 포를 봉인시키고, 개룡휘 등의 주력 조이드를 세이스모 사우르스에게 접근시킬 방법을 얻어냈다. <br />
수도탈환을 건 양군 격돌의 날이 멀지 않은 것이다. <br />
결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디메트로 프테라 부대는 디스페로우 부대와 합류, <br />
정밀사격 조이드. '캐노니아 디메트로'로 합체하여, 즉시 적부대를 향한 공격에 가담하였다.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39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3:00:18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이드 배틀스토리 EX6 ]]> </title>
		<link>http://adoru0080.egloos.com/2873391</link>
		<guid>http://adoru0080.egloos.com/2873391</guid>
		<description>
			<![CDATA[ 
  ZAC 2108년 10월. 중앙대륙 델포이 - 윌슨 천(川) <br />
공화국군의 새로운 거점이 된 중앙대륙동부는, 아쿠아해로 흘러가는 윌슨 천을 끼고 있다. <br />
거대한 호수, 윌슨호수를 원류로 하는 큰 강이다. <br />
제국군은 공화국국이 이 강을 건너서 남쪽에 위치하는 구공화국 수도에 도달하는 위험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br />
반대쪽 강변 300킬로미터에 걸쳐서 강고한 진을 구축, 수중형태의 스틸아머(도리아스피스)를 시작으로 하여, <br />
유인 키메라 다수를 배치하였다. <br />
하지만 ZAC 2108년 10월 미명, 이 방어진의 한쪽에 비상경보가 울렸다, 정찰임무중이던 키메라 1기로부터의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br />
즉시 도리아스피스 10기에게 긴급출동지령이 떨어졌다. <br />
<br />
돌연, 윌슨천이 역류를 시작했다, 도리아스피스의 잔해를 문 레오 게이터가 강에서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br />
두려울 정도로 많은 수의 레오 게이터가, 강을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br />
그 수 약 150. 수량으로 밀고 나가는 작전이었다. <br />
에보 플라이어와 합체한 공작기 형태 '시저 암 게이터'가 기지의 외벽을 찢어서, 큰 구멍을 냈다. <br />
일제히 몰려드는 레오 게이터 군단. 이 제국군은 원군이 올 때까지 버티지 못하고 함락되었다. <br />
<br />
<br />
진의 한쪽을 무너트린 공화국군이지만, 이번에는 제국군 증원부대의 습격으로 인해, 교두보를 지킬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다. <br />
몰려드는 제국군의 대부대, 시저 스톰, 레이저 스톰울 주력으로 하는 포격사단이었다. <br />
그 스톰 개틀링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 엄청난 집중포화. 레오 게이터 부대는 대열의 최전열과 최후열이 격파되어,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다. <br />
하지만, 제국군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 레오 게이터 부대가 하나둘씩 라이거 모드로 변형하였다. <br />
질풍과 같은 스피드로 포격을 피하며, 적 부대의 빈틈을 노려 한번에 몰아 붙였다. <br />
그 순간, 가장 앞의 레오게이터 몇기가 두동강이 나서 폭발하였다. <br />
제국군의 두려운 최신예 조이드, 에너지 라이거가 출연한 것이었다. 에너지 라이거의 배후에는, 새로운 조이드의 무리. <br />
제국군의 증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br />
<br />
돌연 수십기의 개룡휘의 B-CAS인 월갑과 비연이 날아들었다. 그리고, 하나둘씩 레오 게이터와 합체하여, 중장갑의 아머드 레오로 환장시켰다. <br />
도하에 성공한 후속 공화국 주력이, 전장에 도착한 것이었다. <br />
제국군 증원 부대의 수를 한참 초월하는 대부대의 진격. 그래도 에너지 라이거는 물러나지 않았다. <br />
분노를 담아서 아머드 레오에게 돌격한다, 그 참격(베어내기 공격)에, 레오의 중장갑은 단 한번을 견뎌내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br />
그 틈을 타, 나머지 레오 게이터 부대는 스톰 부대에 달려들어, 괴멸적인 타격을 계속 입히는 것이었다. <br />
제국군은 지금, ZOITEC의 원조를 받은 공화국군의 놀라운 생산력에 의해 밀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br />
<br />
<br />
<br />
<br />
<br />
헤릭은.. 저그...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39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9:12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룡휘 배틀스토리 ]]> </title>
		<link>http://adoru0080.egloos.com/2873387</link>
		<guid>http://adoru0080.egloos.com/2873387</guid>
		<description>
			<![CDATA[ 
  개룡휘 배틀스토리-1 <br />
<br />
ZAC 2106년 가을. 세이스모사우르스를 주력으로 하는 네오제네바스제국 강습부대에게 깨진 헤릭공화국잔존부대는, <br />
<br />
중앙대륙남단의 항구, 쿠파항으로 쫓기고 있었다. <br />
<br />
이미 승기는 없기에, 네오제네바스제국의 힘이 닿지 않은 대륙으로 도망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br />
<br />
하지만 북쪽의 동맹국, 암흑대륙의 가이로스제국과는 너무 떨어져있고, 서방대륙으로 가는 서쪽 바다에는 <br />
<br />
네오제네바스제국의 주력함대가 배치되어있다. <br />
<br />
멸망의 위기에 처한 공화국군. 그들을 구한것은 동쪽에서 온 사자(使者)였다. <br />
<br />
그들이 향한 곳은 블럭스시스템을 만들어낸 민간군수기업 ZOITEC의 본거지, 동방대륙이었다. <br />
<br />
약 80년 전, 우주선 사고로 혹성ZI에 지구인이 들어왔었고, 그중 대부분은 그 기술력을 헤릭이나 제네바스에게 제공했었다. <br />
<br />
하지만 그들중에 일부는 이 별에서의 전란의확대를 두려워하여, 안이한 기술제공을 반대한 사람들이 있었다. <br />
<br />
ZOITEC은 그들 반대파가 중심이된 하나의 민족이 만들어낸 기업이었다. <br />
<br />
그들은 네오제네바스에 대하여 강한 불만과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br />
<br />
『블럭스는 본래 민간의 작업용 인공조이드로써, 이 전쟁후의 복구를 위해 만들어 낸 것이었다』 <br />
<br />
이것이 ZOITEC의 이념이었다. <br />
<br />
하지만, ZOITEC사가 네오제네바스에 제출한 복구용 블럭스개발계획은 거부당했다. <br />
<br />
그리고, 이것을 전투용으로 특화시킨 블럭스의 공급을 주문하였다. <br />
<br />
『만약 헤릭공화국이 중앙대륙을 통치한다면...』 <br />
<br />
ZOITEC의 이념과 공화국군의 사상이 일치하여, 동방대륙 이외의 공화국군의 재편성과, 대 세이스모사우르스용 신형조이드가 개발이 시작되었다. <br />
<br />
(막대한 군사비용은 모두 ZOITEC가 부담하고, 공화국군은 대형조이드 개발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었다) <br />
<br />
.. 그리고 수개월후. 블럭스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채용한 첫 대형조이드가 롤 아웃되었다. <br />
<br />
이 조이드는, 공화국이 다시 조국으로 '이겨서 돌아간다'는 소원과, 전신의 집광패널이 빛나는 모양에서, '개룡휘' 로 이름지어졌다. <br />
<br />
ZOITEC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동방대륙의 문자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br />
<br />
============================================================<br />
<br />
<br />
개룡휘 배틀스토리 -2 <br />
<br />
중앙대륙남단을 지키는 네오제네바스 해안수비대는 혼란에 빠져있었다. <br />
<br />
방금 항구에 들어온 외양대형모함 드라군 네스트에게서 응답이 없는것이었다. <br />
<br />
"통신기의 고장인가?" <br />
<br />
의심하면서 접근한 검열부대는,다음 순간 모함의 해치의 안쪽에서 일어난 폭발에 휩쓸려 날아가버렸다. <br />
<br />
"적습--!" <br />
<br />
항구의 비상경보가 울리고, 폭연과 혼란 속에 파괴된 해치의 안쪽에서, 제국군이 본적 없는 조이드의 부대가 돌연 나타났다. <br />
<br />
개룡휘, 에보플라이어, 디스페로우로 이루어진 공화국 부대이다. 그 수는 약 1개 소대. 꽤나 대담한 기습이었다. <br />
<br />
곧바로 제국군의 증원부대가 출격했다. 땅에는 디엔트라, 공중에서는 슈트리히, 바다에서는 디플로건즈. 사방에서의 맹렬한 포격으로 <br />
<br />
개룡휘는 3개로 깨어졌다. <br />
<br />
아니, 틀리다 자신이 장갑을 분리한 것이다. 장갑의 한편은 비연이 되어 공중의 슈트리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br />
<br />
또 한편으로는 월갑이 되어 그 두꺼운 장갑으로 몸통박치기를 감행하며, 해상의 디플로건즈를 공격했다. <br />
<br />
그리고 몸이 가벼워진 개룡휘는 놀라운 반응속도로 디엔트라를 쳐부수기 시작했다. <br />
<br />
개룡휘의 앞에 네오제네바스제국의 버서크 퓨러가 나타났다, 소체가 노출되어있는 개룡휘를 향해 버스터 크로우가온다. <br />
<br />
이온부스터를 전개하여 피한다, 역시 기동력은 개룡휘쪽이 위다. 피한 뒤에 다시 월갑과 비연이 합체, 강고한 장갑으로 몸을 둘러싼다. <br />
<br />
퓨러의 자세가 낮아졌다. 하전입자표의 발사자세, 지근거리이다, 부스터를 사용해도 피할 수 없다. <br />
<br />
섬광, 직격. 퓨러의 파일럿은 승리를 확신했자.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그는 믿을수없는 광경을 보았다 <br />
<br />
입자포의 에너지파의 대부분이 개룡휘의 오랜지색 패널에 흡수되어간다. <br />
<br />
이번에는 개룡휘가 자세를 낮게 바꾸었다. 동시에 에보플라이어와 디스페로우도 합체. <br />
<br />
서로의 조이드코어가 링크되고, 상승효과로 출력게이지가 올라간다. <br />
<br />
위험을 느낀 퓨러가 반전하는 순간,퓨러는 맹렬한 빛의 기둥에 휩싸여 부서지며 날아갔다. <br />
<br />
개룡휘가 날린 일격, 그것은 집광패널이 흡수한 광선을 체내에서 생성하여 반사하는 집광하전입자포.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의 초집속하전입자포에 대항하지 위하여 공화국과 ZOITEC사가 내린 해답이었다. <br />
<br />
실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빼앗은 드라군네스트에 탑승한채 유유히 철수하는 개룡휘부대. <br />
<br />
그들은 맹세하였다. 이부대가 양산되는 때, 다시 이 땅에 돌아올 것을. <br />
<br />
이번에는 진짜로 개선하기 위하여.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38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8:25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룡휘 기체해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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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RZ-070 개룡휘 <br />
<br />
기체 설정 <br />
<br />
중량:118톤 <br />
<br />
전장: 23.8m <br />
<br />
전고:12.6m <br />
<br />
최고속도 : 290km/h <br />
<br />
혹성 ZI대이변으로써 큰 영향을 받은 동방대륙에서는, 야생조이드가 멸종의 위기에 놓여져있어서, 생태계가 무너져가고 있었다. <br />
<br />
블럭스라는 이름의 인공조이드 기술은 이 상황에서 필연적인 발명이었다. <br />
<br />
공화국기술진은 신형조이드개발에 즈음하여 대형야생조이드를 구해봤지만, 동방대륙에서 요구조건에 충족되는 개체를 찾는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br />
<br />
여기서 동맹을 맞은 가이로스 제국에게 야생조이드의 게공을 요청, 암흑대륙전쟁의 상처가 아직 낫지 않은 가이로스에게도 새로운 야생조이드를 포획할 여유가 없었으나, <br />
<br />
네오제네바스의 태도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었기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최강의 티라노사우르스형 야생조이드(버서크퓨러의 기본이 된 야생체)를 제공하였다. <br />
<br />
이것을 가지고, 공화국기술진과 ZOITEC사는 버서크퓨러에 고쥬라스계 조이드의 기술과, 블럭스의 기술을 융합, 신형 조이드 '개룡휘' 로써 다시 태어나도록 하였다. <br />
<br />
마그넷서윙과 양다리의 이온부스터로 인해, 오리지날 버서크퓨러 이상의 기동력을 얻은 개룡휘는, 동시에 바이트팽과 4족의 킬러크로우로써 격투성능도 강화하였다. <br />
<br />
또한, 오리지날 퓨러가 활용하지 못한 CAS 시스템을, ZOITEC가 자신하는 블럭스 기술을 접목시켜 완성하였다. <br />
<br />
독립된 1개체의 블럭스를 B-CAS(블럭스 체인징아머)로써 2기를 공생시키는 것을 성공하였다. <br />
<br />
제비형 블럭스 '비연'과, 투구게형 블럭스 '월갑'이 그것이다. <br />
<br />
이 2기는 각각 무인기로써 독립하여, 공, 해 에서의 정찰과 전투에 임한다. 개룡휘는 이 2기를 운용하는 사령기이기도 하다. <br />
<br />
거기에, 동시기에 개발된 블럭스. 디스페로우, 에보플라이어와는 조이드 코어의 링크가 가능하여. 이 2기와 융합하는 것으로써, 격투,포격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것도 가능하다. <br />
<br />
그리고, 대 세이스모용의 승부수가 되는, E-실드, 고쥬라스기가의 에인션트티타늄합급을 기조로 개발한 '집광패널'. <br />
<br />
적이 날리는 광선병기의 공격을 흡수하여, 위력을 반감하는 것이 가능한 방어기술이다. <br />
<br />
그리고, 흡수한 하전입자를 체내에서 급속생성하여 '집속하전입자포' 로써 쏘는 것도 가능하다.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를 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세대조이드 '개룡휘'는 그 이름대로 공화국군을 승리의 길로 이끄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38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7:22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이스모사우르스 기체설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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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세이스모사우르스 기체설명. <br />
<br />
<br />
약 50년전의 대전쟁. 구 제네바스 제국 붕괴후, 기술자들은 암흑대륙으로 망명. <br />
<br />
그들의 기술로 인해 가이로스 제국의 제노사우러 나 버서크 퓨러 등의 걸작조이드를 탄생시켰다. <br />
<br />
하지만. 그것은 어차피 가이로스의 조이드였다. <br />
<br />
제네바스가 부활한 지금, 예전 제국의 영광을 알고있는 상급장교들은, 가이로스의 기술을 넣지 않은, <br />
<br />
순수한 제네바스제국제 조이드를 갈망했다. <br />
<br />
개발부는 구제네바스제국의 최강조이드. 데스사우러를 베이스로 한 신형조이드의 개발에 착수. <br />
<br />
하지만 그즈음 그들은 공화국이 두려울 정도로 강한 조이드를 만들어낸 것을 알게 된다. <br />
<br />
그것이 고쥬라스 기가다. <br />
<br />
기가는 강대한 격투능력으로써 접근전에서는 무적의 조이드. <br />
<br />
고출력 E실드와 에인션트티타늄장갑으로 대구경하전입자포 마저도 견뎌내는, <br />
<br />
데스사우러를 상회하는 괴물이었던 것이다. <br />
<br />
제국장교들은, 신형기에 기가를 넘는 전투력을 요구하였다. 그에 대하여 기술부가 내놓은 답변은, <br />
<br />
기가의 특화된 능력을 무효화시키는 방법. 즉, '데스사우러 장거리포타입'의 구상이었다. <br />
<br />
하지만 기가의 장갑은 초장거리로부터의 포격으로뚤릴만큼 간단한게 아니다. <br />
<br />
하전입자는 장거리를 나갈수록 확산되어 위력이 저하된다. <br />
<br />
그래서 데스사우러 장거리포 타입에는 티라노형의 사용을 하지않고, 뇌룡형조이드,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를 채용, 긴 몸 자체를 그대로 입자가속기와 하전입자포의 포신으로 하였다. <br />
<br />
이것으로 인해 광역으로 방사되었던 하전입자의 포화를 집중시켜, 초장거리에서도 위력이 떨어지지 않는 <br />
<br />
신병기의 개발에 성공, 종래 하전입자의 절대적 압력으로 쏘고, 압축하는것으로 하전입자의 확산을 막아서, <br />
<br />
모든 위력을 집중, 한곳을 집중적으로 궤뚫는 '초집속하전입자포'(통칭 제네바스포)이다. <br />
<br />
데스사우러 유일의 약점이었던 하전입자팬은 몸 아래에 배치하여, 간단하게 깨지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br />
<br />
또한, 격투전에 재비하여 바이트 팽, 가중력출격테일을 장비. 중, 근거리전의 경우는, 하전입자를 <br />
<br />
31문의 소구경 2연 레이져기총으로 발사하는것으로, 샤워처럼 주위의 적을 일소한다. <br />
<br />
거기다가 블럭스파츠의 융합 마운트도 장비되어있어서, 무장의 강화도 간단히 할 수 있다. <br />
<br />
제네바스의 정신과 기술을 결집하여 완성된 세이스모 사우르스. <br />
<br />
그것은 곧, 제국의 새로운 상징으로 불리기에 어울리는 기함조이드이다.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4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6:00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이스모 사우르스 배틀스토리. ]]> </title>
		<link>http://adoru0080.egloos.com/2873406</link>
		<guid>http://adoru0080.egloos.com/2873406</guid>
		<description>
			<![CDATA[ 
  세이스모 배틀스토리 -1 <br />
<br />
ZAC2106년 봄. 중앙대륙. 헤릭공화국군에게 쿡요새를 빼앗긴 네오제네바스 제국군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br />
<br />
하지만 쿡 요새는, 사방이 큰 강과 산맥으로 둘러쌓인 요새다. <br />
<br />
공화국군에게는,최강 고쥬라스기가부대도 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제국군이라고해도 <br />
<br />
쿡요새공략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전황은 고착되었고, 곧 계절은 여름이 되었다. <br />
<br />
무수한 적에게 둘러쌓여있었어도 공화국군 사관들의 표정은 밝았다. <br />
<br />
사라만다와 버스터 이글 등의 강력한 공전조이드로 인해 제공권은 보존되었고, 보급로도 확보되었다. <br />
<br />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쥬라스기가의 존재가 병사들의 사기를 드높여주고 있다. <br />
<br />
고대티타늄으로 둘러쌓인 기가의 장갑은 제국의 병기를 대부분 무효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br />
<br />
서방대륙과 암흑대륙등에 뿔뿔히 흩어진 공화국군의 집결, 재편성을 기다리는동안, 버티는 것이 목표였고. <br />
<br />
그 목표의 달성은 충분해보였다. <br />
<br />
<br />
돌연 한줄기 섬광에 의해 양군간의 균형이 깨지기 전까지는! <br />
<br />
<br />
<br />
버스터이글에서 투하된 알로사우러가 섬광에 맞아 원형의 단면을 남긴채 상반신을 잃고 폭발했다. <br />
<br />
뒤이어서 고르헥스가, 레오스트라이커가, 차례차례 쏟아지는 섬광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갔다. <br />
<br />
바위에 몸을 숨겨도, 그 바위째로 소멸되었다. <br />
<br />
이 수수께끼의 포화 앞에, 공화국의 조이드는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br />
<br />
이 전투라고 부를 수는 없는 일방적인 학살 속에 드디어 1기의 고쥬라스 기가의 장갑이 궤뚫렸다. <br />
<br />
디메트로돈의 재밍웨이브로 인하여. 고르헥스의 레이더는 저격지점을 찾는것은 물론이고, 적의 기영조차 포착하지 못하고있었다. <br />
<br />
혼란속의 공화국군 사관들. 그들은 통신이 끊어진 버스터이글이 마지막으로 보낸 영상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br />
<br />
제국군마크가 붙은. 본적없는 뇌룡형 조이드가, 레이더 범위 한참 바깥에서 초장거리포격을 하는 장면을 봤기때문이다. <br />
<br />
지금까지의 어떤 뇌룡형조이드와는 틀린, 장대한 실루엣. 그것은 네오제네바스제국이 복권(復權)의 상징으로써 만든 신형조이드.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였다. <br />
<br />
=====================================================<br />
<br />
세이스모 배틀스토리 (2) <br />
<br />
혼란에 휩싸인 공화국최전선에, 제국군이 돌격을 개시하였다. <br />
<br />
우선 거대한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모습이, 공화국군병사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방어선은 무참하게 뚫렸다. <br />
<br />
아군이 후퇴하는 와중에, 일단의 공화국군부대가 세이스모사우르스의 앞을 가로막았다. <br />
<br />
고쥬라스기가와 알로자우라, 레오스트라이커로 구성된 혼성부대였다. <br />
<br />
기가의 앞에 전개한 레오스트라이커대가 E실드를 발생시켰다. <br />
<br />
세이스모의 31문 레이저포의 비로 무수한 바람구멍이 뚫린채로 쓰러지는 레오스트라이커 대. <br />
<br />
하지만 그 희생이 기가에게 반격의 타이밍을 주었다. <br />
<br />
추격모드로 변형하는 기가. 잔존 조이드 부대를 헤치며, 포위망을 돌파하여 세이스모사우르스에게 달려든다.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의 호위 키메라부대, 시저 스톰, 레이저 스톰,스틸아머가 공격을 했지만, 기가의 맹공은 멈추지 않았다. <br />
<br />
기가의 버스터 포가 불을 뿜었다. 명중.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배 옆면에서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올라 주위의 시계를 가린다. <br />
<br />
기가의 파일럿은 세이스모사우르스의 격파를 확신했다. <br />
<br />
하지만 바로 다음순간. 돌연 나타난것은. 호위의 시저스톰, 레이저스톰을 융합장비시킨 강화형 세이스모사우르스 <br />
<br />
'얼티메이트 세이스모' 였다. <br />
<br />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복부에 장비된 크레센트레이저포가 레오스트라이커를 분쇄했고. <br />
<br />
체인 시저가 알로사우러를 지면채로 잘라버렸다. <br />
<br />
게다가 하전입자가 31문의 포탑에서 마치 샤워처럼 방출되어 공화국군의 소형 조이드는 하나둘 사라져갔다. <br />
<br />
원래 후방지원기인 세이스모사우르스를 먼저 진군시킨 것은. 얼티메이트세이스모의 압도적인 전투력을 공화국군에게 인식시켜, <br />
<br />
저항의 의지를 없애기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br />
<br />
어느새 이 전선에 건재하고 있는 공화국군 조이드는 기가 뿐이다. <br />
<br />
하지만 기가에게는 이 국면을 바꿀수있는 히든카드가 남아있었다. <br />
<br />
'32문 조이드 핵포'. <br />
<br />
하전입자포를 훨씬 초월하는 초파괴병기로써, 그 위력으로 인해 기가 자신의 목숨마저 빼았아버리는 금단의 병기다. <br />
<br />
기가의 등지느러미가 격렬하게 빛을내기 시작했다. <br />
<br />
하지만 그것이 발사되는것보다 한발 앞서 집속하전입자포의 영거리사격이 기가의 조이드핵을 궤뚫었다. <br />
<br />
공화국군을 지탱하는 자랑거리. 기가의 거체가 서서히 쓰러지기 시작했다. <br />
<br />
그것은 얼티메이트세이스모의 승리와, 네오제네바스제국의 중앙대륙완전제압이 결정된 순간이었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40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6:00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이드 배틀스토리 EX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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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doru0080.egloos.com/2873377</guid>
		<description>
			<![CDATA[ 
  조이드 배틀 스토리 <br />
<br />
ZAC 2106년 봄. 프로레시오 해 - 지도에 없는 섬 <br />
<br />
사파이어 토리프 중위의 눈 아래에 레이노스의 부대가 1기,또 1기가 추락했다. <br />
습격을 한 것은 제국군 공전용 키메라 - 플라잉 시저스. 레이노스 1기에 5-6대가 붙어서 살도(살육,도살)했다. <br />
고도 800미터, 공화국공군이 자랑하는 주력전투기 레이노스로 말하자면 이 고도는 성능의 어드벤테이지는 전혀 없다. <br />
본래 1만 미터이상의 고고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조이드인 것이다. <br />
대공미사일도 이미 다 써버린 지금, 숫자의 차이는 그대로 양 편대의 전력차가 되었다. <br />
1기의 레이노스를 향하여 왼쪽 위로부터 2기의 플라잉시저스가 급강하했다. 다른 2기가 머리위를 압박해간다. 왼쪽으로 선회하는 레이노스. <br />
그곳에 5기째의 플라잉시저스가 있다. 정면으로 마하3을 넘는 상대속도로 거대한 이빨과 손톱이 온다. <br />
레이노스의 파일럿이 믿겨지지 않는 얼굴을 했다. 이 스피드로 격투전을 하기에는 침입각도가 너무 깊다, 특공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br />
일순간 후 충돌. 2기는 폭발, 사방으로 잔해가 흩어졌다. <br />
<br />
"쳇..." <br />
통신기를 통해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사파이어는 고도 1500미터를 선회하는 아군기가 보였다. 슈트리히. <br />
사파이어의 애기와 같다, 플라즈마 블레이드 안테나를 장비한 개조기이다. <br />
"왜그러십니까 대위님?" <br />
또인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사파이어는 노력해서 냉정한목소리로 그녀의 상관, 아쿠아 에리우스 대위를 불렀다. <br />
"왜그러냐고? 너야말로 이걸 보고 아무런 느낌이 안나는거냐?" <br />
낮고, 억제된 목소리, 거기에 깊은 분노가 더해졌음을 느끼게 했다. <br />
"아군의 우세입니다,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br />
"이건 조이드파일럿의 싸움이 아냐!" <br />
원래 아쿠아는 혈기가 왕성한 사관이다, 하지만 그가 지금 한 말은 모든 조이드 파일럿의 생각을 대변해주고 있다. <br />
지금 이 별의 싸움의 형태가 조이드 파일럿이 원치않는 방향으로 크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br />
<br />
발단은 수년전에 만들어진 새로운 기술. 인공조이드핵이 개발된것이었다.이것은 전투조이드 생산에 야생조이드를 필요치 않게 되었음을 의미한다.저가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개체차에 의한 성능저하도 없고, 기체와 파일럿의 정신 링크도 필요없다. <br />
누구라도 다룰 수 있는 인공조이드가 만들어지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br />
이 기술에 네오제네바스사령부가 뛰어들었다, 아니, 그것만이 아니라 자동조종시스템을 합친 무인 조이드(코드네임 키메라 블록스)까지 생산해냈다. 확실히 키메라는 경제력도 병력도 아직 약한 신국가 네오제네바스에게는 이상적인 병기다. <br />
하지만 무인기로 인한 문제도 있었다, 단독으로써의 싸움은 대처할 수 있지만 부대로써의 통일행동은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키메라를 통솔하는 지휘 조이드가 필요했다. 지휘전파로 키메라부대를 통솔하는 유인 조이드가. 그리고 개발된 지휘조이드중 하나가 대형 프라즈마 안테나를 장비한 개조 슈트리히였고, 그 테스트파일럿으로써 선택된 것이 아쿠아 에리우스와 사파이어 트리프이다. 슈트리히로 공화국세력의 상공을 침범하여 적기를 실험기지가 있는 무인도상공으로 유인, 비행키메라 플라잉시저스를 지휘하여 쳐부순다. <br />
이 실전테스트가 두 사람에게 주어진 임무였다. <br />
<br />
또 한기. 레이노스가 추락했다. 4기째, 남은 것은 2기다. 한편 플라잉시저스의 손해는 10기. 실전 테스트는 대성공이었다. <br />
2배 이상 추락당했다고는 하지만 생산비는 10분의 1 이하(파일럿의 소모를 제외하고)인 것이다. <br />
아마도 키메라의 대군단이 이별의 모든 전장을 가득 채울 것이다. 전사가 없는 차가운 전장을 진군하는 무인기의 <br />
무리. 사파이어의 뇌리에는 그 광경이 뚜렷하게 보였다. <br />
아쿠아는 그 후로 아무말이 없었다. <br />
"조이드 파일럿의 프라이드....인가.." <br />
지구이민의 4세로써 혹성ZI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파이어로는 이해는 가능해도 공감은 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br />
지구인의 표착(표류로 인한 착륙)으로 인해 기술레벨은 엄청나게 비약한 혹성ZI인이지만, 그들의 멘탈리티는 아직 중세풍의 취향이 많이 남아있다. 종교와도 비슷한 기수숭배(機獸崇拜)의 문화와 야만성과, 기사의 혼을 가진 채로 1000년후의 기술을 손에 넣은 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혼이 없었더라면 우수한 조이드 파일럿, 조이드와의 깊은 정신링크로 묶여진 파일럿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br />
'삐-' 감시모니터로부터 돌연 경고음이 사파이어의 한순간의 잡념을 사라지게 했다. <br />
1기의 레이노스가 플라잉시저스의 포위망을 돌파한 것이다. <br />
"큰일이군" <br />
지금, 최대출력을 전개한다 해도. 플라잉시저스와 슈트리히의 스피드로는 레이노스를 쫓아갈 수 없다. 재밍에어리어 바깥으로 나가서 통신을 한다면 이 공역에서의 테스트속행은 불가능해지게 된다. 하지만, 왜 포위망이 뚫렸을까..? <br />
"저 자식...." <br />
통센기에서 들려오는 아쿠아의 목소리. 아까와는 다르다. 놀람과 기쁨이 섞인 목소리다. 그것을 무시하고, 사파이어는 레이노스의 진로를 돌고있는 플라잉시저스 3기편대를 인터셉트 코스에 넣었다. <br />
"압박해라! 전개시킬 수는 없어!" <br />
하지만 상승을 할 줄 알았던 레이노스는 역으로 고도를 낮췄다, 고도500, 400, 300. 계속 하강. 마하 0.8로. <br />
그 상태에서 급감속. 수면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정도에서 왼쪽으로 틀었다. 믿겨지지 않는 조종. 감속이 늦었던 2기의 플라잉시저스는 수면에 충돌했고, 나머지 1기는 실속하던 도중 빔 사격으로 격추되었다. <br />
컨트롤 테스트를 중시했던 나머지. 시저스에게는 격투무기밖에 장비되어있지 않았다. 그것이 원인이었다. <br />
그 전법으로 온다면 유도조종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런 조종이 가능한 것일까? 저 스피드로, 강렬한 G 속에서, 저 정도로 정확한 조종이? <br />
"안돼, 늦었어" <br />
더 이상 레이노스를 쫓을 방법이 없다. 멍하게 뇌까린 사파이어는 잠시후 눈을 의심했다. 레이노스가 반전한 것이다. <br />
그 진행방향에는, 시저스의 포위망속에 남겨진 또한대의 레이노스가 있었다. 그것을 구할 생각이다. <br />
시저스는 아직 30대가 남아있는데도. <br />
"사파이어! 시저스를 퇴각시켜라! 소중한 장난감들이 남김없이 고철이된다!" <br />
"무..무슨...." <br />
"알지 못하겠나? 저건 진짜 조이드파일럿이다! 진짜가 탄 조이드는, 장난감으로는 상대도 안된다고!" <br />
돌연 아쿠아의 슈트리히가 급강하했다. <br />
"놈은, 내가 잡는다!" <br />
"지휘장비의 슈트리히로? 무리입니다!" <br />
"저쪽도 너덜너덜하지 않은가, 그리고 이 고도라면 레이노스가 상대라고 해도, 해치운다!" <br />
고도 1500으로부터의 마하 2를 넘는 급강하, 아쿠아도 저 레이노스 파일럿과 동류일지도 모르겠다. <br />
곧 마주친 2기,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선회한다. 마치 음속으로 추는 댄스같이 보인다. <br />
격렬하게, 우아하게, 피가 끓을 정도로 아름답다. <br />
기술은 진보해나간다, 보다 합리적으로, 키메라는 보다 강하게 진화하여 컨트롤의 문제도 해소될 것이다. <br />
언젠가는.. <br />
. <br />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사파이어는 2사람의 조이드 파일럿의 춤에 넋이 빠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br />
<br />
..END.. <br />
			 ]]> 
		</description>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comments>http://adoru0080.egloos.com/287337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2:55:38 GMT</pubDate>
		<dc:creator>아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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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이드 배틀스토리 EX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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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조이드 배틀 스토리 <br />
<br />
ZAC2106년 이른 봄 중앙대륙 쿡요새공략전 <br />
눈이 녹기에는 아직 먼 이른 봄의 중앙대륙. 그 동쪽 기슭에 위치하는 네오제네바스 제국군 전선기지 쿡 기지에 무수한 포격음이 울렸다. <br />
헤릭공화국의 반공작전이 개시된 것이다. 제국군의 예상보다 1개월 이상 빠른 반공. 기습이었다. <br />
ZAC 2106년 현재 제국군과 공화국군의 총 전력비는 20:1 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4방에서 거점에 공격을 들어갈 경우, 만의 하나라도 공화국의 승산은 없다. <br />
하지만 지금이라면 적의 포위망의 일부분을 무너트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건 반공이었다. <br />
목표인 쿡 요새는 사방이 큰 강과 산맥으로 지켜지는 철벽의 성채이다. 힘든 전투가 되겠지만, 빼앗게 된다면 공화국에게는 그 이상이 없는 거점이 된다. <br />
운명을 걸고 싸우는 공화국군 사령부는 네오 제네바스의 포위망을 혼란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br />
항공사단에 의한 복수의 적 거점의 동시폭격. 고속 조이드부대에 의한 각지에서의 게릴라 전. <br />
동맹관계에 있는 가이로스 제국군도 움직였다. 중앙대륙의 하늘에 운송함대를 파견한 것이다. 운송함이 비어있는 것은 암흑대륙전쟁에서 패하여 상처를 입은 그들에게는 아직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br />
하지만 그 양동작전의 효과는 절대적이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산맥을 달려내려간 공화국군 주력부대는 혼란에 빠진 네오 제네바스의 최전선을 뚫고 불과 3일만에 쿡요새로 돌입한 것이다. <br />
고쥬라스기가가 제노사우러를 막고, 고르헥스가 다크스파이너의 재밍웨이브를 차단한다. <br />
건블래스터의 20연포가 불을 뿜고, 디바이슨이 적진을 궤뚫는다. <br />
3년에 달하는 굴욕의 나날들을 청산하려는 듯이 용맹하게 전진하는 공화국군 병사들, 그 중에는 알로자우러를 모는 듀 엘드 대위의 모습도 있었다. <br />
주력부대의 에이스라고 불렸던 남자, 하지만 그는 이 싸움에서 아직 한 대의 적도 격추시키지 못했다. <br />
물론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혼란을 극복한 제국군이 싫을 정도로 밀고 들어오기 전에 요새를 점령하고, <br />
수비를 굳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편은 지금부터' 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전진하면 할수록, <br />
알로자우러는 그의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이유는 알고 있다 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br />
서방대륙전쟁 개전이래 듀는 고쥬라스에 계속 타왔던 파일럿이다. <br />
원래 기질이 사나우며, 자신의 파일럿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고쥬라스, 그 고쥬라스를 타는 사람은 영웅이라고 불렸다. <br />
3년전 그는 공화국 수도공방전에서 영웅의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기체를 잃었다. <br />
그 대가는 2년에 달하는 야전병원생활. 실전복귀가 가능했던 것은, 고쥬라스의 후계기, 고쥬라스기가를 타겠다는 일념 때문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다. <br />
하지만, 기가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br />
어느정도의 실력과 경력이 있다고 해도, 성질이 맞지 않는 파일럿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이 고쥬라스라고 하는 조이드다. 결국 듀는 알로자우러에 타게 되었다. <br />
임무는 기가의 호위. 난전 중에 거대조이드는 소형 조이드에게는생각할 수 없는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있다. 관절이라던지 중장갑의 틈새를 노리기가 쉬운 것이다. <br />
그것을 지킨다. 얄궂은 임무였다. 자신을 찬 여자를 에스코트해서 파티에 나가는... 얼간이같은 배역이다. <br />
그리고 지금 듀는 전장에서 춤추는 그녀의 우아한 댄스를, 황홀한 강함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고 있다. <br />
고쥬라스의 결점이 멋지게 해소되어있다. 에인션트 티타늄합금제의 장갑은 왠만한 포탄은 튕겨버린다. <br />
하이퍼 E쉴드는 제노사우러의 하전입자포 앞에서 흔들리지도 않는다. 추격모드와 격투모드는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의 융합으로 거대조이드의 상식을 뒤집는 싸움법. <br />
보는 것 만으로도 피가 끓어오른다. <br />
"저것에 탔다면..." <br />
그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알로자우러도 나쁘지는 않겠지. 고도스의 후계기로써 배치된 조이드다. 같은 클래스라면 어떤 제국조이드라도 상대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br />
하지만 뼛속까지 고쥬라스 파일럿인 듀가 원하는 것은 압도적인 파워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지만 초조함은 멎지 않는다. <br />
고쥬라스정도로 극단적은 아니지만. 모든 조이드에게는 의지와 감정이 있다. <br />
조정간을 통해 전해지는 파일럿과의 정신링크가 있을때야 말로, 그 성능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듀가 알로자우러의 능력을 끌어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인 것이다. <br />
"적어도 똑바로라도 좀 움직여라!" <br />
듀가 패널을 향해 독설을 말할 때였다. 돌연, 그의 등뒤의 지면이 갈라졌다. <br />
4기의 초강도 드릴을 장비한 지저기. 제국군의 자랑인 초소형고성능의 SS조이드. 그런처의 습격이었다. <br />
기수에 탑재되어있는 펄스레이저가 발사되어 기가의 무릎장갑의 틈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날아갔다. <br />
쳇.. 하고 혀를 차며 알로자우러를 반전시키는 듀. 하지만 그의 시야에 들어오기 전에 그런쳐는 땅속으로 사라졌다. <br />
듀의 실수다. 호위기체 이면서도 너무 앞으로 나갔다.적을 경계하지 않고 전진했기에 생긴 실수. <br />
그리고 그것은 예상도 못할 정도로 치명적인 실수였다. 기가가 천천히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br />
무릎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아무리 직격이라고 해도 소형조이드의 포격이다. 한번에 그정도의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은 보통이라면 있을 리 없는 일이다. <br />
5개월에 30기라는 무리한 양산과, 예정보다 빨랐던 기습이 정비와 테스트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되면 일단 철수다. <br />
아무리 기가라도 일어서지 못하면 단지 표적이 될 뿐이다. 듀를 포함한 호위부대의 알로자우러에게 지켜지면서, 기가가 기어가듯이 후퇴가 시작되었다. <br />
<br />
하지만 그 퇴로에는, 최악의 사신이 기다리고 있었다.. <br />
<br />
"데.. 데스사우러..." <br />
동료중의 누군가가 낮게 신음하듯이 말했다.. 제국군의 최강기수, 죽음을 부르는 용이 그곳에 있었다. <br />
데스사우러의 무적시대는. 매드썬더의 등장과함께 종말을 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매드썬더의 조종사 이외에게는. <br />
악몽과도 같은 괴물임에는 변함이 없다. 기가라면 싸울 수 있을까..? 완전한 패배의 반정도? 아니.. 그 이하일지도 모른다. <br />
녀석에게는 절대적인 으뜸패(주:카드 따위에서 최고의 조합)가 있기 때문이다. <br />
사룡의 등에 있는 팬이 돌기 시작했다. <br />
공기중의 정전기가 무서운 기세로 빨려들어간다. 직후, 빛의 덩어리가 기가와 알로자우러 부대를 집어삼킨다. <br />
대구경하전입자포. 제노나 퓨러의 하전포와는 격이 다른 에너지의 덩어리. <br />
빛이 사라진 후 남은 것은 에너지 실드를 전개하고 있는 기가와 그 등 뒤에 있었던 듀의 알로자우러 뿐이다. <br />
그 외에는 모두가 소멸해버렸다. 비현실적인 파괴력, 공포로 이성을 잃을듯 하다. <br />
바로 2격째가 왔다. 견뎌내는 기가, 하지만 3번째의 직격으로 기가의 제네레이터가 비명을 질렀다. <br />
한계다. 더 이상 실드가 견디지 못해.. <br />
기가가 죽는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듀는 알로자우러와 함께 도약하고 있었다. <br />
'사룡을 쓰러트린다'.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반했던 조이드를 지키기 위해. <br />
도약한 앞에 사룡의 코와 얼굴이 있었다, 초중장갑에게는 통하지 않겠지만 조종석은 뚫을 수 있을지도 몰라. <br />
알로자우러가 일렉트론 바이트 팽으로 물었다. 하지만 특수처리의 강화 캐노피이다. 부수기 전에 저격 빔이 왔다. <br />
그것도 지근거리이다. 전신의 털이 곤두섰다. <br />
피했다.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아까의 모습은 마치 거짓말 처럼 알로자우러가 움직인다. 아무리 고쥬라스라고 해도 파워는 데스사우러에게 이길 수 없다. <br />
알로자우러의 풋워크가 지금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br />
그런 듀의 마음에 응답하고 있는 것처럼. 밸런스를 잃지 않기 위해 발톱을 세워서 데스사우러의 바깥으로 떨어지 <br />
지 않도록 데스사우러의 등을 미끄러져 내려간다. <br />
눈 앞에 하전입자 흡입 팬. 사룡의 내부회로와 직결되어 있는 유일한 약점이 손이 닿는 장소에 있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행운. <br />
팬을 지키기 위해 정비되어있는 4문의 포탑에서 반격이 온다. 조종간을 풀 수는 없다. 한방이라도 알로자우러의 장갑은 날아가버린다. 오른팔이 찢겨지고 캐노피가 깨졌다. <br />
"힘내라 친구!" <br />
무의식중에 듀는 외치고 있었다. 그 순간 흡입팬 안쪽에서 무엇인가가 격렬하게 합선되는 것이 보였다. <br />
검은 연기, 그리고 불꽃이 올라온다. 데스사우러의 거체가 몸부림쳤다. 알로자우러는 그 몸부림에 견디지 못하고 튕겨나가서 지면에 격돌하였다. <br />
충격에 알로자우러의 왼쪽다리가 부서지고, 6개의 안전벨트와 헬멧으로 고정되어있는 듀도 의식을 잃을 듯했다. <br />
그의 몽롱한 눈에 고통과 분노를 견디며 일어나는 데스사우러가 비쳤다. <br />
거대한 손톱이 알로자우러를 노리고 올라갔다. 도망칠수 없다. 애기는 만신창이고, 듀도 조종간을 당길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br />
하지만 절망 속에서 왠지 듀의 마음속은 깨끗해졌다. 데스사우러를 여기까지 몰아붙이다니. 고쥬라스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기가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대신 살아남을 찬스를 만들어준 것일 것이다. 자랑해도 좋다. 자신과, 자신의 애기를. 그렇게 생각하고 눈을 감았다. <br />
그순간 3가지의 일이 동시에 일어났다. <br />
데스사우러의 팔이 알로자우러를 향해 내려갔고, 분노로 인해 무방비상태가 된 데스사우러의 흡입팬을 기가의 장대한 꼬리가 궤뚫었고, 알로자우러의 콕핏의 사출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였다. <br />
데스사우러와 알로자우러는 죽고, 기가와 듀는 생환하였고, 그리고 다음날 쿡요새는 공화국군의 손에 떨어졌다. <br />
<br />
X X X <br />
<br />
그 뒤 5일 후 상처를 치료한 듀 엘드 대위는 자신이 지원하여 알로사우러 대를 이끌고 요새 북부를 지켰다. <br />
새 애기의 속, 듀는 조이드의 신기함을 느꼈다. <br />
자신의 의지로 탈 사람을 정하고, 때로는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 탄 사람을 지키는 기계수의 신비함을. <br />
오른쪽에 격전의 장소가 보인다.. 듀는 조용히 경례를 했다. 후회와 감사의 뜻을 담아서... <br />
<br />
끝입니다.. 역시.. 재미있군요.. <br />
<br />
조용히 이런 멋진 글을 쓴 토미 관계자에게 경의의 뜻을 담은 경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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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 배틀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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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Dec 2006 12:5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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