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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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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힘들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6:5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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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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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힘들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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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테가미바치1권을 읽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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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저번주 일주일동안 어셈블리어 레포트짜다 컴퓨터를 전혀 못잡기도 했고, 요새 컴퓨터를 잡아도 할 것도 없어 재밌는거 없나 토렌토를 뒤지다 테가미바치라는 코믹스가 올라와 있길래 그림체도 꽤 좋아보이고 일단 쪼메 암울해보이고...해서 1권을 읽었는데 꽤나 재밌었다.<br><br>태양이 없는 해가 뜨지 않는 땅에는 인공태양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은 일부 선택받은 자들만 받을 수 있는 권리이고 다른 중산계급이나 천민들은 그 태양을 받지 못하는 그런 땅.<br><br>그곳에서 '편지'에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배달하는 자들을 테가미바치(Letter bee)라고 부른다.<br><br>1권은 우편물이 되어 보낼 곳으로 향하는 주인공 라그-시잉과 여동생을&nbsp;아카츠키로 데려오기 위해&nbsp;인공태양의 중심에 위치하는 선택받은 자들의 도시 '아카츠키'에서 최고의 테가미바치인 헤드.비(head bee)가 되려는 테가미바치 '고슈'의 이야기가 반,<br><br>시간이 지나 고슈같은 테가미바치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라그의 이야기가 반이다.<br><br>재밌는건 심탄총이라는건데 탄환이 없고 마음(코코로)을 장전해서 쏴야 피해를 입는 갑충이라는 벌레인데<br><br>벌레 보다는 마음을 탄환으로 쏘면 이래저래 그 사람의 '마음'이 보여서 이러쿵저러쿵.<br><br>일러 개념, 스토리 개념의 괜찮은 작품이었다.<br><br>애니도 나오고 있는데 음 난 만화책부터 봐버렸으니 둘 다 봐야겠다.<br><br>애니도 작화는 그리 나빠보이지 않고 괜찮은 듯.<br><br>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코믹스도 잘 나오고 있고 애니도 잘 나오고 있고 그냥 내가 모르고 산 듯.<br><br>뭔가 정발이 떡하니 있는데 원서를 본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br/><br/>tag : <a href="/tag/아사다히로유키" rel="tag">아사다히로유키</a>,&nbsp;<a href="/tag/테가미바치" rel="tag">테가미바치</a>,&nbsp;<a href="/tag/레터비" rel="tag">레터비</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아사다히로유키</category>
		<category>테가미바치</category>
		<category>레터비</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304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6:51:59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ormalize Human communication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24634</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24634</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escape.rash.jp/NHC/NHC_0102_PortraitOfFebruary.html">http://escape.rash.jp/NHC/NHC_0102_PortraitOfFebruary.html</a><br />
<br />
일단 링크깔고 시작.<br />
<br />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코믹마켓77의 날짜도 잡혔고 뭐 뜨는거 없나하고 멜론북스를 뒤지던 중, 무키료쿠칸(무기력감)이라는 서클의 '구름없는 비오는 하늘 아래에서'라는 걸 발견했다.<br />
<br />
요즘 허구천날 미친 동방만 쳐 나오는 코믹에서 무려 정말정말 무진장 매우 적절하고도 엄청나게 드문 매체인 '소설책'이라는 매체로 나오는 거라 신기하게 보다가(예전에 나온거 재판이지만서도) 그 서클의 홈페이지를 가보다 중요한건 안 보고 작품란에 있는 노마휴라는 것에 눈이 가게 되었다.<br />
<br />
개인적으로 개똥쓰레기 게임이지만 표지만은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 리프사의 '타소가레'라는 작품과 꽤나 비슷한, 한 소녀가 뒤돌아 보고 있고 배경은 어찌되었든 간에 노을이 배경.<br />
<br />
느낌이 좋아 멍하니 읽었는데 너무나 괜찮다.<br />
<br />
내용은 일본어 읽을 줄 아는 사람은 가보면 알겠지만 그림에 있는 소녀의 영정사진을 찍는 것 밖에 없는 이야기이다.<br />
<br />
그래, 스토리는 이게 전부다. 조금 일찍 죽어가는 소녀의 영정사진을 찍는 이야기다.<br />
<br />
나르키소스 좋아하는 변태같은 내가 그렇듯, 이 작품은 정말 괜찮다.<br />
<br />
판타지나 망상이나 현실도피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아도 인간이 존재하는 곳은 결국 이곳, 현실이다.<br />
<br />
그런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음 말로 하기는 힘들지만 이런저런 느낌.<br />
<br />
이래저래 레포트에 차이고 의욕없는 나에게 꽤나 힘을 주는 작품이었다. 스토리는 뭐 결론적으로 보자면 슬픈이야기지만.<br />
<br />
책은 아니고 플래쉬형 야루도라지만 결국은 읽는거라 카테고리는 책에 넣었음.<br/><br/>tag : <a href="/tag/무기력감" rel="tag">무기력감</a>,&nbsp;<a href="/tag/NormalizeHumancommunication" rel="tag">NormalizeHumancommunication</a>,&nbsp;<a href="/tag/요시무라마유키" rel="tag">요시무라마유키</a>,&nbsp;<a href="/tag/むきりょくかん" rel="tag">むきりょくかん</a>			 ]]> 
		</description>
		<category>책을 읽자</category>
		<category>무기력감</category>
		<category>NormalizeHumancommunication</category>
		<category>요시무라마유키</category>
		<category>むきりょくかん</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246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7:39:52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죽을 때는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24499</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24499</guid>
		<description>
			<![CDATA[ 
  조용히, 행복하게 죽고 싶다.<br><br>짧지만 많은 게 느껴지는 말이다. <br><br>내가 한 말은 아니고 아직 죽을&nbsp;것도 아니지만, 할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지만,<br><br>어차피 죽음이 올거라면, 나는 그렇게 죽고 싶다. 그것뿐.			 ]]> 
		</description>
		<category>雜訴唎</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2449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5:01:03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이다이지루, 소라 스크린샷이 떴다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9047</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9047</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심심해서 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코믹77에 참가는 뭐 그렇다치고 소라의 새로운 스크린샷이 올라왔는데...<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74/c0021074_4af932ea05fa9.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0/74/c0021074_4af932ea05fa9.jpg');" /></div><br />
<br />
<font size=5 color=red>그림을 새로 그렸다!!!</font><br />
<br />
호노횽 최고 헠헠<br />
<br />
설마 코스츔시스템까지 있다거나 하면 헠헠헠<br />
<br />
거기다 더욱더 발전된 호노의 그림!!<br />
<br />
그리고 더욱더 발전될 것이 당연한 DEKU의 음악!!<br />
<br />
그리고 더욱더 올라갈 난이도...<br />
<br />
기다렸습니다. 이때를 위해서 총알을 모았습니다.<br />
<br />
나와라!!!<br/><br/>tag : <a href="/tag/소라" rel="tag">소라</a>,&nbsp;<a href="/tag/다이다이시루" rel="tag">다이다이시루</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소라</category>
		<category>다이다이시루</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90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9:34:31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 tissue of lies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8876</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8876</guid>
		<description>
			<![CDATA[ 
  http://holography.nobody.jp/gallery/atol.htm<br><br>사용곡<br>hicalculator<br>「a tissue of lies」<br><br>사이트URL<br>일간『hicalculator』(부정기)<br>http://www.voiceblog.jp/hicalculator/<br><br>그냥 음악이 신나고 내용이 재밌어서 해봤음.<br><br>a tissue of lies<br><br>앞으로 3일<br><br>지구가 녹는데<br><br>거짓말이 아냐<br><br>TV에서 그랬어<br><br>탈출해야해<br><br>시간이 없어<br><br>준비를 해야 해<br><br>시간이 없어<br><br>하지만 한가지<br><br>해야할 게 있어<br><br>그녀를 납치하는거야!!!<br><br>서둘러!! 빨리 도망쳐야해!!<br><br>모두가 눈치채기 전에!!<br><br>서둘러!! 빨리 도망쳐야해!!<br><br>우주를 향해 사랑의 도피를 하는거야!!<br><br>루빌라삐삐루비루라 ㅓㄴㅁ야ㅐ럽쟈ㅐㄷ섲ㅂ덕<br><br>앞으로 2일<br><br>지구가 녹는데<br><br>농담이 아냐<br><br>라디오에서도 그랬어<br><br>마이 로켓(rocket)<br><br>짐을 최소한으로 실고<br><br>그녀를 잊지말고<br><br>마이 포켓(pocket)<br><br>수많은 추억들을 실고<br><br>고마워 안녕<br><br>서둘러!! 빨리 도망쳐야해!!<br><br>지구가 녹아버리기 전에!!<br><br>서둘러!! 빨리 도망쳐야해!!<br><br>우리들도 녹고 말아!!<br><br>날려라!! 빨리 가야해<br><br>액셀을 전개해서<br><br>날려라!! 빨리 도망쳐야해!!<br><br>비밀의 쉘터를 향해<br><br>가라!!우리들의 미래로!!<br><br>희망을 태우고 가자<br><br>가라!!우리들의 미래로!!<br><br>전부 a tissue of lies<br><br>누비라라라라뚜비루리부라러ㅑㄴ매어랴배ㅔ젇ㅅ<br/><br/>tag : <a href="/tag/플래쉬" rel="tag">플래쉬</a>			 ]]> 
		</description>
		<category>가사질</category>
		<category>플래쉬</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887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5:43:30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睡眠都市  - 嘘つきライアー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8340</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8340</guid>
		<description>
			<![CDATA[ 
  http://www.nicovideo.jp/watch/nm8563201<br />
<br />
니코니코 아이디가 필요하지만 있으면 들어보길 바란다.<br />
수면도시의 1번 트랙 '飛ぶ夢を見ない(날으는 꿈을 꾸지 않아)'이다.<br />
<br />
http://www.nicovideo.jp/watch/sm7949498<br />
<br />
이게 전곡 맛보기 시리즈.<br />
<br />
睡眠都市 -  嘘つきライアー<br />
수면도시 5번 앨범<br />
<br />
<br />
<br />
嘘つきライアー<br />
거짓말쟁이 Liar<br />
<br />
Composer : 大嶋啓之(Perfect Vanity - http://www5a.biglobe.ne.jp/~vanity/main.html)<br />
Vocal : 茶太(ウサギキノコ)<br />
<br />
번역 : 컳헑(http://abin34.egloos.com)<br />
<br />
<br />
左手で愛撫するような<br />
왼손으로 애무하는 듯한<br />
<br />
不器用な甘えで<br />
어정쩡한 아양으로<br />
<br />
嘘ばかりついて<br />
거짓말만 하다보니<br />
<br />
どこまで本当が忘れた<br />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잊어버렸어<br />
<br />
嘘つきliar<br />
거짓말쟁이 liar<br />
<br />
無意識に喋りだす<br />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와<br />
<br />
伝えたかった言葉は<br />
하고 싶었던 말들은<br />
<br />
どこかに隠して<br />
어딘가에 숨겨놓고<br />
<br />
どうでもいい冗談を<br />
시시한 농담이나<br />
<br />
喋り続けてる<br />
지껄여대고 있어<br />
<br />
お喋りchatter<br />
수다쟁이 chatter<br />
<br />
その口を塞いで黙れせたい<br />
그 시끄러운 입을 막아버리고 싶어<br />
<br />
言葉をいくら重ねても<br />
아무리 신나게 입을 놀려도<br />
<br />
本当のことは言えない<br />
내 진심만큼은 절대 말할 수 없어<br />
<br />
君には届かないと<br />
너에겐 닿지 못할거라는 걸<br />
<br />
わかっているから<br />
난 알고 있으니까<br />
<br />
片翼で飛んでいるような<br />
한쪽날개로 날고 있는 듯한<br />
<br />
不安定な姿勢で<br />
불안정한 자세로<br />
<br />
まっすぎに向き合うのを<br />
똑바로 마주하는 걸<br />
<br />
ひたすら避けてる<br />
그저 피하고만 있어<br />
<br />
錐揉みglider<br />
나사선하강 glider<br />
<br />
一人だけで踊って<br />
혼자서만 춤추고<br />
<br />
ガラスのぼんやり映る<br />
유리창에 희미하게 비치는<br />
<br />
逆さまの表情<br />
뒤집힌 표정<br />
<br />
被った仮面の上から<br />
뒤집어쓴 가면 위에서<br />
<br />
撃ち抜きたい衝動<br />
꿰뚫어버리고 싶은 충동<br />
<br />
フェイクsmiler<br />
페이크 smiler<br />
<br />
張り付いた笑顔と引き換えに<br />
얼굴에 들러붙은 미소와 맞바꾸어<br />
<br />
人指し指をこめかみに当てて<br />
검지손가락을 관자놀이에 갖다대고<br />
<br />
引き金を引いたら<br />
방아쇠를 당긴다면<br />
<br />
隠した言葉が<br />
숨어있던 말들이<br />
<br />
穴からこぼれるかな<br />
구멍에서 흘러나올까?<br />
<br />
君を乗せて飛びたい<br />
널 태우고 날고 싶어<br />
<br />
夢を見たいよ<br />
꿈을 꾸고 싶어<br />
<br />
君と飛べるなら<br />
너와 함께 날수만 있다면<br />
<br />
生きてたいよ<br />
살고 싶어<br />
<br />
空を見せてあげたいよ<br />
하늘을 보여주고 싶어<br />
<br />
なんて<br />
같은<br />
<br />
嘘ばかりついて<br />
거짓말이나 늘어놓고<br />
<br />
<br />
嘘ばかりついて<br />
거짓말이나 늘어놓고<br />
<br />
人指し指をこめかみに当てて<br />
검지손가락을 관자놀이에 올려놓고<br />
<br />
引き金を引くんだ<br />
방아쇠를 당기는 거야<br />
<br />
僕自身に嘘を<br />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br />
<br />
つき通すために<br />
끝까지 관철시키기 위해			 ]]> 
		</description>
		<category>가사질</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83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3:51:20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睡眠都市 - ハルシオン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8314</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8314</guid>
		<description>
			<![CDATA[ 
  참고 : ハルシオン(할시온) - 수면제인 트리아졸람(triazolam)의 업존사(Upjohn社) 제품명. <br />
<br />
睡眠都市 - ハルシオン<br />
수면도시 3번 앨범<br />
<br />
Composer : 大嶋啓之(Perfect Vanity - http://www5a.biglobe.ne.jp/~vanity/main.html)<br />
Vocal : 茶太(ウサギキノコ)<br />
<br />
번역 : 컳헑(http://abin34.egloos.com)<br />
<br />
心臓が騒いで眠れない夜は毛布に包まれ記憶の海に耐える。<br />
심장이 날뛰어 잠들지 못하는 밤은 모포에 감싸여 기억의 바다에 잠겨.<br />
<br />
押し寄せる波間に意識は漂い枯れ枝のようにくるくると廻る。<br />
밀려오는 파도에 의식은 휩싸여 썩은 가지처럼 빙글빙글 맴돌지.<br />
<br />
満ち引きを繰り返すこの酔いそうな感覚と、<br />
차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이 어지러운 감각과,<br />
<br />
見渡す限りの孤独を忘れてしまえるなら、<br />
한 없이 펼쳐진 고독을 잊어버릴수만 있다면,<br />
<br />
何でのいいからありったけの薬を飲めば眠れるような気がした。<br />
뭐든 좋으니 한가득 약을 먹으면 잠들 수 있을 것만 같았어.<br />
<br />
夢も見ないほど深く深く落ちて行けるなら目覚めなくてもよかった。<br />
꿈도 꾸지 못할 만큼 한없이 깊게 잠들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눈을 뜨지 못해도 좋아.<br />
<br />
秒針がはずれた時計を眺めて時間を経つのをじっと待っている。<br />
초침이 어긋난 시계를 바라보며 시간이 흐르는 걸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br />
<br />
指先の冷たさと焼け付くような焦燥と、<br />
손끝에 느껴지는 차가움과 타들어가는 듯한 초조함과,<br />
<br />
毛布の痒みが意識を捉えて手放さない。<br />
모포의 간지러움이 의식을 붙들고 놓아주질 않아.<br />
<br />
眠りつくために感覚が邪魔になるから何も感じなくていい。<br />
잠들기 위해선 감각이 날 방해하니까 아무것도 느끼고 않아도 돼.<br />
<br />
揺られ行く波の流れに身を委ねていれば眠れるはずと信じた。<br />
하늘하늘거리는 파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잠들 수 있으리라 믿었어.<br />
<br />
波間に溺れて体はもう動かないのに意識だけが消えずに、<br />
파도에 휩쓸려 몸은 이미 움직이지 않지만 의식만은 사라질줄 모르고,<br />
<br />
どれだけ薬を飲み込んでも効かないのはきっと、<br />
아무리 약을 먹어도 잠들 수 없는 건 분명,<br />
<br />
眠れない夢を見ているだけだから。<br />
잠들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것 뿐이라서 그런걸 거야.<br/><br/>tag : <a href="/tag/수면도시" rel="tag">수면도시</a>,&nbsp;<a href="/tag/하루시온" rel="tag">하루시온</a>,&nbsp;<a href="/tag/챠타" rel="tag">챠타</a>,&nbsp;<a href="/tag/오오시마히로유키" rel="tag">오오시마히로유키</a>			 ]]> 
		</description>
		<category>가사질</category>
		<category>수면도시</category>
		<category>하루시온</category>
		<category>챠타</category>
		<category>오오시마히로유키</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83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3:23:43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오시마 히로유키의 '수면도시'를 들었다.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6107</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6107</guid>
		<description>
			<![CDATA[ 
  오오시마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Voltage imagination에서 한창 제작중이었던 'Orbital maneuver'중 2번째 작품 'anemotaxis'를 우연히 듣게 되서였다.<br />
<br />
그때도 수면도시처럼 컴포저는 오오시마 히로유키였고 보컬은 챠타였는데 이 조합이 나에게 한방에 꽂힌 거 같다.<br />
<br />
geotaxis나 phototaxis도 좋지만 역시 나한테는 챠타의 목소리가 맞다고나 할까, 현재 geotaxis와 anemotaxis를 소유중인데 단연 anemotaxis에 애정이 더 많이 간다.(띠지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잃어버리긴 했지만)<br />
<br />
음악에 대해, 더욱이 전자음악에 대해서 이래저래 따지고 듣는 편도 아니고 정보도 없는지라 느낌가는대로 듣는데 오오시마 히로유키의 음악은 내 기대는 저버리는 적이 여태까지는 한 번도 없었다.<br />
<br />
이번 수면도시도 그랬는데 7중 무려 6곡이 보컬이고 첫번째 곡만 instrumental이다.<br />
<br />
요즘 나온 한국음악중, 이처럼 몸과 마음을 가라앉히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br />
<br />
자극적이고 동적이며 파격적인 음악보다는 조금은 진부하고 정적이지만 듣는 사람의 심신을 풍족하게 만족시키는 음악이 나는 더 좋다.<br />
<br />
간만에 수면도시를 들으며 즐겁게 잠에 빠져보려하는건 좋은데 새벽5시 36분...일단 자자.<br/><br/>tag : <a href="/tag/오오시마히로유키" rel="tag">오오시마히로유키</a>,&nbsp;<a href="/tag/챠타" rel="tag">챠타</a>,&nbsp;<a href="/tag/수면도시" rel="tag">수면도시</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오오시마히로유키</category>
		<category>챠타</category>
		<category>수면도시</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610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20:36:39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상활극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42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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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www.voltagenation.com/katsugeki/index.html<br />
(이미지 퍼올 수는 없어서 링크주소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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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 전에 떴었던가 동인 음악 레이벨 집단 Voltage of imagination에 걸린 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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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Winter라는 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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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만 적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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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타, 카타키리 렛카, 시모츠키 하루카, Annabel, 미토세노리코, onoken, 오오시마 히로유키, bermei.inazaw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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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잘 모르는데 대충 간단히 설명하면 이쪽 음악계열에서는 웬만해선 모르는 사람 잘 없는 유명 보컬들이고 컴포저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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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내주는 멤버들 모아놓고 무슨 짓을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도 되지 않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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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좋으니까 정보 좀 줘...현기증 난다.<br/><br/>tag : <a href="/tag/동인음악" rel="tag">동인음악</a>,&nbsp;<a href="/tag/Voltageofimagination" rel="tag">Voltageofimagination</a>,&nbsp;<a href="/tag/공상활극" rel="tag">공상활극</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동인음악</category>
		<category>Voltageofimagination</category>
		<category>공상활극</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421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8:55:34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신전생 페르소나4를 클리어했다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41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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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74/c0021074_4af1a45748ea3.jpg" width="325" height="3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74/c0021074_4af1a45748ea3.jpg');" /></div><br />
워낙 재밌게 해서 뭣 좀 그려보려다가 특징이 잘 보이질 않아 알카나카드 뒷면을 그렸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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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페르소나4를 클리어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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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가기전 친구가 페르소나3를 보여줬을때, 끝내주는 컴포저 메구로 쇼지의 음악, 간지나는 주인공, 충격의 다구리시스템, 그 시절 내가 상당히 좋아하던 암울한 느낌(섀도우 타임만 보여줘서 그랬음) 등등 한방에 훅 빠지게 했던 그 게임이었으나 돈이 없어서...이래저래 못하다 그 다음작인 4를 하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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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더 땡긴 이유는 일단 주변에 페르소나3를 가진 사람이 없었고 주인공 페르소나와 동료들의 페르소나, 그리고 스토리에 나온 여러 소재들이 개인적으로 이유없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일본의 최고(最古)역사서...라긴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오래된 서적중에 하나인 '고사기(古事期, 코지키 라고 읽는다)'의 부분중 신들의 이야기에서 인용을 많이 했기 때문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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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주인공의 첫 페르소나인 '이자나기'는 무진장 좋아하는데 거기다 이번 디자인까지 개간지작살이라서 키우면 키울수록 구리다는 친구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레벨40대까지 키워버린 나였다. 후에는 너무 좋은 페르소나가 많아 버렸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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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페르소나3가 고자같은 동료들의 볍신A.I를 빼고 이래저래 아쉬운 요소빼도 장점이 워낙 출중한 물건인지라 후속작은 아무런 불편함없이 할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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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게임 특유의 '범접하기 어려운 포스'중에서도 가장 약한편에 속하는 물건이라 처음엔 좀 어렵고 난해했는데 시스템 이해하니 이건 정말 미친듯이 재밌는 물건이 된다. 아틀라스 정말 대단한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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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사이사이 학교생활도 웃기고 뿜고 재밌고 커뮤질 하다보면 스토리진행하는게 더 싫어서 주객전도되고 주인공 천연덕스럽게 간지삘내면서 병신짓하는거 보면 지루할 사이가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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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즐겁고 눈이 즐겁고 전투가 즐겁다...아무튼 재밌다. 안해보면 손해다 이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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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P3P를 대비해 열심히 돈도 모으고 있고 3의 가장 고자스러웠던 볍신A.I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니까 현재 기대중.<br/><br/>tag : <a href="/tag/페르소나4" rel="tag">페르소나4</a>,&nbsp;<a href="/tag/메구로쇼지" rel="tag">메구로쇼지</a>,&nbsp;<a href="/tag/아틀라스" rel="tag">아틀라스</a>,&nbsp;<a href="/tag/여신전생페르소나4" rel="tag">여신전생페르소나4</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페르소나4</category>
		<category>메구로쇼지</category>
		<category>아틀라스</category>
		<category>여신전생페르소나4</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41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6:07:07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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