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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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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힘들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20:3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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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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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힘들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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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오시마 히로유키의 '수면도시'를 들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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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오시마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Voltage imagination에서 한창 제작중이었던 'Orbital maneuver'중 2번째 작품 'anemotaxis'를 우연히 듣게 되서였다.<br />
<br />
그때도 수면도시처럼 컴포저는 오오시마 히로유키였고 보컬은 챠타였는데 이 조합이 나에게 한방에 꽂힌 거 같다.<br />
<br />
geotaxis나 phototaxis도 좋지만 역시 나한테는 챠타의 목소리가 맞다고나 할까, 현재 geotaxis와 anemotaxis를 소유중인데 단연 anemotaxis에 애정이 더 많이 간다.(띠지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잃어버리긴 했지만)<br />
<br />
음악에 대해, 더욱이 전자음악에 대해서 이래저래 따지고 듣는 편도 아니고 정보도 없는지라 느낌가는대로 듣는데 오오시마 히로유키의 음악은 내 기대는 저버리는 적이 여태까지는 한 번도 없었다.<br />
<br />
이번 수면도시도 그랬는데 7중 무려 6곡이 보컬이고 첫번째 곡만 instrumental이다.<br />
<br />
요즘 나온 한국음악중, 이처럼 몸과 마음을 가라앉히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br />
<br />
자극적이고 동적이며 파격적인 음악보다는 조금은 진부하고 정적이지만 듣는 사람의 심신을 풍족하게 만족시키는 음악이 나는 더 좋다.<br />
<br />
간만에 수면도시를 들으며 즐겁게 잠에 빠져보려하는건 좋은데 새벽5시 36분...일단 자자.<br/><br/>tag : <a href="/tag/오오시마히로유키" rel="tag">오오시마히로유키</a>,&nbsp;<a href="/tag/챠타" rel="tag">챠타</a>,&nbsp;<a href="/tag/수면도시" rel="tag">수면도시</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오오시마히로유키</category>
		<category>챠타</category>
		<category>수면도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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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20:36:39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상활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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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www.voltagenation.com/katsugeki/index.html<br />
(이미지 퍼올 수는 없어서 링크주소만)<br />
<br />
한 보름 전에 떴었던가 동인 음악 레이벨 집단 Voltage of imagination에 걸린 거다.<br />
<br />
2009년 Winter라는 말.<br />
<br />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만 적자면<br />
<br />
챠타, 카타키리 렛카, 시모츠키 하루카, Annabel, 미토세노리코, onoken, 오오시마 히로유키, bermei.inazawa<br />
<br />
<br />
그 외에는 잘 모르는데 대충 간단히 설명하면 이쪽 음악계열에서는 웬만해선 모르는 사람 잘 없는 유명 보컬들이고 컴포저들이다.<br />
<br />
이렇게 끝내주는 멤버들 모아놓고 무슨 짓을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도 되지 않을까?<br />
<br />
뭐라도 좋으니까 정보 좀 줘...현기증 난다.<br/><br/>tag : <a href="/tag/동인음악" rel="tag">동인음악</a>,&nbsp;<a href="/tag/Voltageofimagination" rel="tag">Voltageofimagination</a>,&nbsp;<a href="/tag/공상활극" rel="tag">공상활극</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동인음악</category>
		<category>Voltageofimagination</category>
		<category>공상활극</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421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8:55:34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신전생 페르소나4를 클리어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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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74/c0021074_4af1a45748ea3.jpg" width="325" height="3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74/c0021074_4af1a45748ea3.jpg');" /></div><br />
워낙 재밌게 해서 뭣 좀 그려보려다가 특징이 잘 보이질 않아 알카나카드 뒷면을 그렸음.<br />
<br />
<br />
여신전생 페르소나4를 클리어 했다.<br />
<br />
나 군대가기전 친구가 페르소나3를 보여줬을때, 끝내주는 컴포저 메구로 쇼지의 음악, 간지나는 주인공, 충격의 다구리시스템, 그 시절 내가 상당히 좋아하던 암울한 느낌(섀도우 타임만 보여줘서 그랬음) 등등 한방에 훅 빠지게 했던 그 게임이었으나 돈이 없어서...이래저래 못하다 그 다음작인 4를 하게 되었다.<br />
<br />
4가 더 땡긴 이유는 일단 주변에 페르소나3를 가진 사람이 없었고 주인공 페르소나와 동료들의 페르소나, 그리고 스토리에 나온 여러 소재들이 개인적으로 이유없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일본의 최고(最古)역사서...라긴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오래된 서적중에 하나인 '고사기(古事期, 코지키 라고 읽는다)'의 부분중 신들의 이야기에서 인용을 많이 했기 때문이기도 했다.<br />
<br />
그 중 주인공의 첫 페르소나인 '이자나기'는 무진장 좋아하는데 거기다 이번 디자인까지 개간지작살이라서 키우면 키울수록 구리다는 친구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레벨40대까지 키워버린 나였다. 후에는 너무 좋은 페르소나가 많아 버렸지만.<br />
<br />
워낙 페르소나3가 고자같은 동료들의 볍신A.I를 빼고 이래저래 아쉬운 요소빼도 장점이 워낙 출중한 물건인지라 후속작은 아무런 불편함없이 할 수 있었다.<br />
<br />
아틀라스 게임 특유의 '범접하기 어려운 포스'중에서도 가장 약한편에 속하는 물건이라 처음엔 좀 어렵고 난해했는데 시스템 이해하니 이건 정말 미친듯이 재밌는 물건이 된다. 아틀라스 정말 대단한 듯.<br />
<br />
스토리 사이사이 학교생활도 웃기고 뿜고 재밌고 커뮤질 하다보면 스토리진행하는게 더 싫어서 주객전도되고 주인공 천연덕스럽게 간지삘내면서 병신짓하는거 보면 지루할 사이가 없었다.<br />
<br />
귀가 즐겁고 눈이 즐겁고 전투가 즐겁다...아무튼 재밌다. 안해보면 손해다 이건.<br />
<br />
곧 나올 P3P를 대비해 열심히 돈도 모으고 있고 3의 가장 고자스러웠던 볍신A.I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니까 현재 기대중.<br/><br/>tag : <a href="/tag/페르소나4" rel="tag">페르소나4</a>,&nbsp;<a href="/tag/메구로쇼지" rel="tag">메구로쇼지</a>,&nbsp;<a href="/tag/아틀라스" rel="tag">아틀라스</a>,&nbsp;<a href="/tag/여신전생페르소나4" rel="tag">여신전생페르소나4</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페르소나4</category>
		<category>메구로쇼지</category>
		<category>아틀라스</category>
		<category>여신전생페르소나4</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41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6:07:07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말 심심해서 XP 마도베 나나미 테마를 써보았다.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13863</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13863</guid>
		<description>
			<![CDATA[ 
  오글오글하고 부담스러워...<br><br>하지만 다시 한 번 일본의 상술에 진심으로 감탄.<br><br>'미즈키 나나'라고해서 복사윈도우 쓰던 사람들도 조금은 정품 샀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는 오늘.<br><br>아, 그 일러스트 했던 사람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그림체는&nbsp;괜찮았던지라 이번 기회에 인지도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br>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나. 서로 잘되면 좋은거지 뭐. <br><br>끋.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1386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1:16:50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러브크래프트 전집 1권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106207</link>
		<guid>http://abin34.egloos.com/5106207</guid>
		<description>
			<![CDATA[ 
  다 읽은건 아니지만 일단은 쓴다.<br />
<br />
예전 친구에게서 맹렬한 기세로 러브크래프트라는 작가를 추천받은 적이 있다.<br />
<br />
그 시절엔 그로테스크나 호러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지라 쉬쉬하다가 어떤 미디어매체를 접하게 되었다.<br />
<br />
리뷰한 블로거중 한군데를 둘러봤으나 역시 나와 비슷한 이유였다.<br />
<br />
아무튼 그렇게 나는 러브크래프트가 무슨 책을 만들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공포의 보수'라는 책을 구입하게 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6/74/c0021074_4ae596818e7c9.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6/74/c0021074_4ae596818e7c9.jpg');" /></div>이런 책이었다.<br />
<br />
표지부터 심상치가 않아 분명 뭔가 있다는 포스를 느끼며 나는 이 책을 넘겼으나 5분만에 잠이 들어 버렸다.<br />
<br />
이유는 번역이 너무 구려서.<br />
<br />
영어 갓 배운 초등학생도 이 정도보다는 번역 더 잘할 것 같았다. 진심이다. 문제는 이거말고도 같은 제목으로 한 권이 더 있다. 궁금하면 예스24에서 검색.<br />
<br />
이래저래 레전드급 물건이었고 우리나라에 러브크래프트의 서적을 번역하여 발매한 출판사는 없던지라 그저 쉬쉬하던 차에 <br />
<br />
이번에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을 모아 종류별로 만들어 전집이 나오게 되었다. 그것이 이 책이다.<br />
<br />
우선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지 못한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이 제대로 나오게 되어 기쁘다. 내가 보고 싶은건 크툴루신화였던지라 다음권은 살지 말지 애매하다만.<br />
<br />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은 그로테스크 호러 문학이라고 할 만 하지만 무섭지는 않다. 주인공이 급박하게 쫓긴다든가 뒤에서 낫들고 가면쓴 인간들이 쫓아온다든가 하진 않는다. '인스머스의 그림자'편에서는 조금 쫓아오나...<br />
<br />
공포에 대한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지만 기승전결의 승이 무한히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로 불안하고 두려운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더욱 더 두렵고 짜증까지 느끼게 되는 상황을 지속해서 느끼게 하는 것이 러브크래프트 작품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최소한 이번 전집에서는.<br />
<br />
공포영화로 치자면 조용하고 음산한 음악이 흐르면서 주인공이 살인마를 피해 천천히 도망가는 중, 살인마가 덮쳐오기 바로 직전의 그 초조함과 고요함이 항시 지속되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하면 맞지 않을까 한다.<br />
<br />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의 영향은 상당히 엄청난 편이어서 '아직까지'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한때 소설중에 나오는 금서 '네크로노미콘'이 실존하는 책인가 아닌가에 대한 이래저래 설들이 많았고, 이런 것들을 노린 출판사에서는 가짜 네크로노미콘들을 찍어서 팔아먹기도 했었다.<br />
<br />
내가 아는 한에서는 게임에서도 작품내 세계관을 인용하여 사용하기도 했는데 모모게임에서는 배경이 되는 도시의 이름이 '아캄'시티라든가 어떤 최고마도서의 이름이 '네크로노미콘'이라든가 또 어떤 모모모게임에서는 히로인에 대해 어떤 연구자에 의하면 이 녀석이 우주에서 온 미지의 생물체라든가...외에도 이런저런 인용이 많다.<br />
<br />
책을 책으로 끝내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추천하기 어렵고 책에서 쓰인 설정에 목숨거는 '설정광'이라면 필히 읽어볼 가치가 있고 조사해볼 가치가 있는 작가이다. 이래저래 많지만 크툴루신화쪽만.<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97"><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러브크래프트전집" rel="tag">러브크래프트전집</a>			 ]]> 
		</description>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러브크래프트전집</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0620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2:43:58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학교 오락실에 도돈파치 대왕생이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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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bin34.egloos.com/5102459</guid>
		<description>
			<![CDATA[ 
  대학교에 유일한 오락실2개중 하나에 도돈파치 대왕생이 있다.<br><br>노래방 구석에 짱박혀 있다.<br><br>내가 갈때마다 하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지 사라지질 않는다. 나는 좋지만.<br><br>역시 사이쿄슈팅 보다는 변태스러운 탄막이 성이 맞는 듯 하다. 둘 다 3차에서 죽는건 똑같지만.<br><br>본능으로 피하는거보단 탄막 사이사이로 보면서 피하는 재미가 있다. 이래서 탄막슈팅은 못 버리겠어. 동방은 싫지만.<br><br>게임도 재밌지만 뭔가 1스테이지 음악이 귀에 착 달라붙어서 좀처럼 그만 둘 수가 없다.<br><br>콘솔로 사고 싶어지기도 한다. 음...재밌네.<br><br>P.S:잡소리<br><br>마메판 레이디언트 실버건을 해보았다.<br><br>더럽다. <br>어렵다. <br>이카루가보다 어렵다. <br>키보드로 레이디언트 소드 쓰기 무지 어렵다.<br>더러운 탄막이구나. <br>패드로 해보고 싶어진다. <br>새턴판으로 해보고 싶어진다. <br>아 스토리 진짜 쩐다 명작이다 걸작이다 하고싶다 으헝헝.<br/><br/>tag : <a href="/tag/도돈파치대왕생" rel="tag">도돈파치대왕생</a>,&nbsp;<a href="/tag/아직도오락실에있다" rel="tag">아직도오락실에있다</a>,&nbsp;<a href="/tag/오락실구석에짱박힌슈팅게임" rel="tag">오락실구석에짱박힌슈팅게임</a>,&nbsp;<a href="/tag/이카루가는역시없군" rel="tag">이카루가는역시없군</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도돈파치대왕생</category>
		<category>아직도오락실에있다</category>
		<category>오락실구석에짱박힌슈팅게임</category>
		<category>이카루가는역시없군</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10245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2:20:01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코와 완다를 클리어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0954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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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책을 완독, 게임을 클리어 했단 소리밖에 없는 나의 블로그는 이제 존재감이 없다 그냥 쓸 뿐이다.<br><br>완다는 구했는데 이코를 구할 수 없어 완다를 좀 하다가 예전 국전에서 17000원에 업어온 이코를 클리어.<br><br>신비주의를 더 좋아하는지라 그래픽이 딸리지만 일단 완다의 이름없는 아가씨보다는 요르다가 더 좋은듯.<br><br>비싼돈 주고 컴포넌트 케이블을 샀는데 이코가 워낙 초기작품이라 컴포넌트가 대응이 안되서 처음엔 고장난 시디를 팔았구나 국전!! 속였구나 국전!!하고 열폭하다가 뭔가 번뜩이는게 있어 예전에 쓰던 A/V케이블로 바꿔주니 깔끔하게 돌아갔다.<br><br>완다는 다시 해도 어렵지만 이코는 전체적으로 퍼즐을 푸는게 대부분이라 해결법만 알면 2,3시간이면 클리어가 될 것 같은 분량으로 보인다.<br>현재 엔딩보고 2주차 좀 하고 있는데 40분만에 1주차 2,3시간 하던 분량을 바로 넘어가는 걸 보면 해결법만 알면 꽤나 짧아 보인다.<br><br>이래저래 마지막이 감동적이었고, 대충은 알고 있지만 요르다가 뭔 말을 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바로 2주차 들어갔다. 마지막 이코가 떨어지고 나서 세이브가 안되는지라 삽질한다고 힘들었음.<br><br>완다는 이코의 10배는 삽질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br><br>길 찾기도 힘들고 겨우 찾았다 싶더니 거상 약점 파악하고 기어올라가기가 너무너무 힘들었다.<br><br>완다를 깨고 나서 당분간은 털과 잡초를 보면 잡고 올라가고 싶었음.<br><br>완다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털매니아가 된다. 털만보면 잡고 싶어짐.<br><br>플3으로 이코팀의 신작이 나온다는데 플삼이 없어서 친구에게 나중에 빌붙어서 해봐야지 싶다.<br><br>게임이 플레이어를 감동시키는데 필요한건 훌륭한 그래픽도 뛰어난 사운드도, 성우의 뛰어난 연기라든가 흥미진진한 전투같은게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걸 가르쳐준 명작중의 명작이었다.<br><br>싸고 재미있게 감동을 느낀 작품이었다.<br>화면 전환이 불편하고 약간 최적화가 안되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런건 게임을 즐기고 느끼는데 전혀 불편한 점 없었다.<br>빙산의 일각같은 단점 밑에 빙산만한 장점을 지닌 게임이었다.<br><br>대만족.<br><br>소설판 이코를 사볼까 생각중.</p><br/><br/>tag : <a href="/tag/이코" rel="tag">이코</a>,&nbsp;<a href="/tag/완다와거상" rel="tag">완다와거상</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이코</category>
		<category>완다와거상</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09543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7:10:14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라노베 리뷰 - 차라투스트라로 가는 계단 ]]> </title>
		<link>http://abin34.egloos.com/5079176</link>
		<guid>http://abin34.egloos.com/507917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4/74/c0021074_4abb352a7b556.jpg" width="200" height="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4/74/c0021074_4abb352a7b556.jpg');" /></div><br />
<br />
북오프에서 4200원에 업어온 녀석을 간만에 독파했다.<br />
<br />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고, 차라투스트라는 많이 들어봤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겠다.<br />
<br />
차분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잘 맞다면 맞고 안맞으면 안맞는, 인간의 더러운 심리전 + 두뇌싸움 같은 느낌의 소설이다.<br />
<br />
거기에 '펄스'라는 약간 SF풍의 느낌을 더해서 읽기 부담 없는 느낌.<br />
<br />
라노베에 이런 물건이 잘 팔릴까 싶긴 하지만 아무튼 재미있었다.<br />
<br />
소설 특성상 사람이 죽지는 않지만 캐릭터를 열심히 만들어놓고 휙휙 드랍시켜버리는 느낌이 드는데,<br />
<br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캐릭터 그렇게 날아가버리면 무진장 눈물나는 본인이라 가슴아프다. 올리비아!!!몇장만에 그냥 가버릴뿐이고오오오오<br />
<br />
라노베 리뷰도 잘 없는거보면 보는 사람도 그리 많진 않은 듯. 현재 3권까지 나와 있다.<br />
<br />
추후 나오면 계속 볼 예정.<br/><br/>tag : <a href="/tag/도바시신지로" rel="tag">도바시신지로</a>,&nbsp;<a href="/tag/차라투스트라로가는계단" rel="tag">차라투스트라로가는계단</a>,&nbsp;<a href="/tag/차라투스트라로의계단이라고하지마" rel="tag">차라투스트라로의계단이라고하지마</a>,&nbsp;<a href="/tag/우리나라그런어법없다" rel="tag">우리나라그런어법없다</a>			 ]]> 
		</description>
		<category>책을 읽자</category>
		<category>도바시신지로</category>
		<category>차라투스트라로가는계단</category>
		<category>차라투스트라로의계단이라고하지마</category>
		<category>우리나라그런어법없다</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07917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Sep 2009 09:07:40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쫀득쫀득 괴혼을 예~전에 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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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금 쓰는 이유는 '지금 쓰고 싶어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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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이유 없듯이 이글 쓰는 것도 이유가 굳이 필요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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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가능한한 빨리, 그리고 많이 붙여서 크게 만드는게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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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왕자님과 아바마마의 희망일 뿐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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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지금까지 붙인 것들에 대한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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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처럼 생겼어도 이름 따로 있고 통칭 따로 있고 설명 따로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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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피자처럼 생겼어도 거대피자 설명 따로있고 그냥 피자 설명 따로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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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게임 하면서 나온 텍스트양보다 붙인 것들 설명에 쓴 텍스트가 한 20배는 더 많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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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대충대충 붙이다보니 아바마마 맘대로 엔딩. 그리고 스탭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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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굴려서 붙이기만 하고 그만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플2에 전원을 넣고 괴혼을 실행시켜 붙인 것들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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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으로도 1시간은 배꼽잡으면서 웃을 수 있을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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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이란 그런 물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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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즐길게 있다면 음악 정도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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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모르지만 유명 컴포저와 보컬로 잘 되어있다고 하던데 일단 그런거 몰라도 음악은 게임과 잘 섞여있어 게임하면서 듣기도 편하고 따로 들어도 수준급의 음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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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가 좀 되서 가사까지 읽을 수 있다면 이건 뭐 폭소의 도가니가 아닐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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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천곡은 'Everlasting Love'였던가. 가사는 평범하지만 매우 신나고 베이스와 기타 소리가 구분이 잘 되어 나는 아주 좋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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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같잖은 리뷰 끝.<br/><br/>tag : <a href="/tag/괴혼" rel="tag">괴혼</a>,&nbsp;<a href="/tag/아바마마레인보우" rel="tag">아바마마레인보우</a>			 ]]> 
		</description>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ategory>괴혼</category>
		<category>아바마마레인보우</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07239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Sep 2009 16:04:57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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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Omegaの視界　アキかけたシキのア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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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동인음악에 빠지면 진짜 오덕질에 빠지는 것보다 더 심한 파탄길에 빠진다. 진짜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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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asa님하~ONOKEN횽~ 그저 눈물만 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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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닥구현화</category>

		<comments>http://abin34.egloos.com/507067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16:34:17 GMT</pubDate>
		<dc:creator>카모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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