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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등지면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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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Mar 2006 06:10: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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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등지면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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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ㅇ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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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맹-<br />
코푸는 소리,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 페이지 넘기는 소리에 이어 <br />
번호를 꾹꾹 누르며 한숨쉬는 소리<br />
그런 소리에 휩싸여 피곤에 절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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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Mar 2006 06:10:55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 그렇게 살지 말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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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뜨듯미지근한 삶같은거 살지 말자.<br />
우리 좀더 불타오르는 삶을 살아보자. 어차피 인생 그렇게 길지 않잖아.<br />
어차피 우리 다시 태어나는 것조차 거절할만큼 질려있잖아.<br />
그러니까, 마지막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자.<br />
<br />
우리 이렇게 미지근하게 살지 말자.<br />
			 ]]> 
		</description>

		<comments>http://abdo.egloos.com/145746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Feb 2006 15:02:41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위해서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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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꾸준하고 또 꾸준하고 계속 꾸준하지 않으면 <br />
후회하게 되어있어.<br />
<br />
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줘.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14516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Feb 2006 16:37:38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생 나부랭이 뭐 별거 있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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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지금은 집을 가지려고 이렇게 저렇게 아둥바둥 하고 있고,<br />
나중에는 내 나이 서러워 어떻게든 살아보려 아둥바둥 하겠지.<br />
도대체 내가 하고 싶은게 뭐길래, 왜이렇게 하고 싶은게 없어서!<br />
.... 진짜 아예 하나 콱 정해버리면 마음 편할까..<br />
<br />
하고 싶은걸 하고 싶다. 오직 그 마음 하나뿐인데.<br />
어째서 그 열정은 그리 불붙지 못하고 대상조차 아직 못찾은걸까.<br />
			 ]]> 
		</description>
		<category>꺼져버려.</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126711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Jan 2006 18:07:38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릇은 여깁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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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id="clix_rcontent_0Gu7n"><p>그릇 전문 상가는 남대문에 집중되어 있다. </p><p>대도종합상가, 중앙상가, 숭례문상가 등은 시중보다 반값의 </p><p>저렴한 가격대와 각기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고객 선호 1위의 </p><p>그릇 혼수 시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br />
<br />
남대문 혼수 시장은 그릇 전문 상가로도 유명하다. </p><p>대도종합상가와 한국도자기 제품이 고객들 사이에 최상의 선호도를 </p><p>자랑하고 있다. </p><p>특히 대도종합상가에는 홈세트 제품이, 중앙상가에는 다양한 그릇 </p><p>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p><p>또한 <u>숭례문상가</u>에서는 <u>수입 제품들의 독특한</u> 디자인의 소품들, </p><p><u>동대문 종합시장</u>에서는 <u>개인 업체의 창조적</u> 제품들, </p><p><u>프레야타운</u>에서는 그외 <u>소품</u>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p><p>같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각기 다른 특색 속에서 </p><p>자기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그릇 혼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nbsp;<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a7defe"><strong>남대문 대도종합상가 D동 3층</strong> </span><br />
<br />
<strong>상가 가이드</strong> 남대문 대도상가는 혼수용 홈 세트의 경우 54pcs </p><p>본 차이나 제품이 15만원~1백만원대까지 천차만별의 다양한 </p><p>제품들을 구비한 혼수 그릇 시장이다. </p><p>1백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제품과 시중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p><p>판매되는 국내 최저가의 가격선으로 그릇 전문 상가로 오랫동안 </p><p>사랑받고 있다. </p><p>이곳은 총 1천5백여 평의 면적에 약 4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p><p>각 매장들은 정찰제 실시로 인하여 가격면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p><p>없으나 각 점포마다 특색 있는 제품으로 목기, 스테인리스 그릇을 </p><p>비롯해 밀양도자기,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br />
<br />
<strong>구입 포인트</strong> 1백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혼수 그릇 세트 중에서 </p><p>자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p><p>사전에 원하는 제품들을 잡지나 백화점을 통해 생각해 두었다가 </p><p>구입한다면 시중가보다 최고 50% 이상 절약할 수 있다. </p><p>또한 정찰제 실시로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서비스 품목들을 추가해 </p><p>주는 점포가 많으므로 두세 상가를 둘러본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p><p>하다. <br />
<br />
<strong>제품별 가격 경쟁력</strong> 대도상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홈 세트 </p><p>제품이 진열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명 메이커부터 직접 디자인된 </p><p>제품까지 1백여 가지의 홈 세트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p><p>가격면에서 국내 최저가로 최상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p><p>그 중에서 한국도자기 제품이 가장 선호도가 높다. <br />
<br />
<strong>대도종합상가 제품 가격</strong> <br />
- 한국 도자기 홈 세트 : 16만원~50만원 선&nbsp;</p><p>-&nbsp;행남 자기 홈 세트 : 18만5천원~65만원 선&nbsp;</p><p>-&nbsp;코렐 홈 세트 : 28만원~40만원 선</p><p>- 커플잔 세트 : 2만5천원대 <br />
<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COLOR: #a7defe">남대문 중앙상가 C동 3층</span></strong> <br />
<br />
<strong>상가 가이드</strong> 중앙상가 3층은 저렴한 가격대의 국산 제품을 매우 </p><p>저렴하게 판매하는 그릇 전문 상가이다. 이곳은 40여 개의 소규모 </p><p>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홈 세트, 냄비 세트는 물론이고 교자상, 밥상, </p><p>찻상 등의 복제품들과 다양한 컬러의 작은 종지, 접시, 찬기들도 </p><p>낱개로 구입할 수 있다. </p><p>홈 세트의 경우 10만원~30만원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낱개 </p><p>그릇은 1천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다. </p><p>이곳에서는 모든 업체가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호객 행위 등 </p><p>불필요한 경쟁을 일체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p><p>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r />
<br />
<strong>구입 포인트</strong> 대도종합상가와 마찬가지로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p><p>구입하길 원한다면 아이 쇼핑은 백화점에서, 제품 구입은 중앙</p><p>상가와 같은 도매 상가에서 하기를 권한다. </p><p>최고 50%, 제품에 따라서는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p><p>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가격의 그릇을 구입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p><p>또한 도매 상가와 같이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을 때에는 심플</p><p>하면서도 고급 소재의 그릇을 선택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br />
<br />
<strong>제품별 가격 경쟁력</strong> 중앙상가는 대도상가와 마찬가지로 홈 세트 </p><p>제품에 있어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티세트가 많기로도 </p><p>유명하다. </p><p>이는 비슷한 위치에 있지만 지명도가 높은 대도상가와 차별화를 </p><p>가지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집에서 부담없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p><p>제품의 컵부터 커플을 위한 예쁜 커피잔까지 다양하다. </p><p>그 중에서도 신혼 부부를 위한 한국도자기의 커플 커피잔이 단연 </p><p>인기이다. <br />
<br />
<strong>중앙상가 제품 가격 <br />
</strong>- 커피잔 세트 : 8만원~24만원 선&nbsp;</p><p>-&nbsp;국내 홈 세트 : 20만원~52만원 선&nbsp;</p><p>-&nbsp;냄비 세트 : 34만원 선&nbsp;</p><p>-&nbsp;크리스털 세트 : 17만원~66만원 선&nbsp;<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a7defe"><strong>동대문 프레야타운 7층</strong> </span><br />
<br />
<strong>상가 가이드</strong> 프레야타운 7층은 약 1백여 개의 혼수 점포가 밀집</p><p>해 있으며, 그 중에서 그릇 매장은 약 15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p><p>시중가보다 최고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도자기, </p><p>행남자기 등은 13만원~35만원 선, 고급 제품은 50만원~60만원 선</p><p>에 거래되고 있다. </p><p>또한 수입 냄비 종류로는 독일 제품이 많고 키친아트, 셰프라인, </p><p>리빙스타, 세신, 한일스텐레스 등 국내 유명한 스테인리스 제품들도 </p><p>거의 모두 구비하고 있다. <br />
<br />
<strong>구입 포인트</strong> 이곳은 자체적으로 손님들을 끌기 위한 깜짝 세일을 </p><p>시즌마다 한 번씩 개최한다. </p><p>그때를 이용하면 시중가보다 최고 7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p><p>구입이 가능하다. </p><p>또한 홈세트나 냄비 세트는 국산으로, 컵 등의 인테리어 제품은 </p><p>특이한 멋이 있는 수입 그릇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br />
<br />
<strong>제품별 가격 경쟁력</strong> 동대문 프레야타운은 홈 세트 이외에도 </p><p>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냄비를 포함한 </p><p>쟁반, 주전자 등 예쁘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p><p>이는 한 층에서 모든 것을 판매하는 프레야타운 혼수 층의 특성상 </p><p>홈 세트 이외에도 타 제품에 눈길을 끌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p><p>그만큼 가격도 저렴하게 제공되며 흥정을 통해서 10% 더 저렴하게 </p><p>구입 가능하다. <br />
<br />
<strong>프레야타운 제품 가격 <br />
</strong>- 냄비 세트 : 10만원~27만원 선&nbsp;</p><p>-&nbsp;주전자 : 3만원~10만원 선&nbsp;</p><p>-&nbsp;한국 도자기 홈 세트 : 22만원~53만9천원&nbsp;</p><p>-&nbsp;반상기 세트 : 40만원 선<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COLOR: #a7defe">남대문 숭례문 수입상가 지하 1, 2층</span></strong> <br />
<br />
<strong>상가 가이드</strong> 숭례문 수입상가는 지하 1, 2층에 걸쳐 5백여 개의 </p><p>점포가 밀집해 있는 그릇 전문 상가이다. </p><p>이곳은 시중가보다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각종 소품에서</p><p>부터 식자재, 소형 가전 등 아기자기한 물건들로 가득차 있다. </p><p>코닝웨어와 코렐 식기는 기본 구색이고 비전 냄비, 독일산 법랑 </p><p>세트, 일본산 각종 찬기, 테팔 등 이름만 들어도 품질을 신뢰할 수 </p><p>있는 제품들이 즐비하다. <br />
<br />
<strong>구입 포인트</strong> 디자인이 특이하고 화려해서 충동 구매를 하기 </p><p>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전에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생각한 </p><p>후 제품의 질 등을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이곳은 </p><p>정찰제 실시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흥정가가 붙기 때문에 10% </p><p>정도는 더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다. 여러 상가를 둘러보아 </p><p>가격을 비교한 후 제품의 질과 가격대를 살펴보고 흥정가를 조절</p><p>해야 한다. 무턱대고 비싸다고 가격을 내리려 했다가는 실패하기 </p><p>십상이다. <br />
<br />
<strong>제품별 가격 경쟁력</strong> 수입 제품이 즐비한 만큼 예쁘고 아기자기한 </p><p>소품을 찾는 고객이 대부분이다. </p><p>또한 시중가보다 현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이곳의 매출은 </p><p>평균 1백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특히 타 그릇 상가에서 고가에 </p><p>판매되는 크리스털 제품들이 선호되는 대상 1위인데 국내 가격과 </p><p>비슷하면서 특이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br />
<br />
<strong>숭례문 수입 상가 제품 가격</strong> <br />
- 크리스털 세트 : 19만원~55만원 선&nbsp;</p><p>-&nbsp;커플 컵 : 10만원 선&nbsp;</p><p>- 국자 : 5만원 선&nbsp;</p><p>-&nbsp;주전자 : 7만원 선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a7defe"><strong>동대문 종합시장 1층</strong> </span><br />
<br />
<strong>상가 가이드</strong> 동대문 종합시장은 그릇, 한복, 침구 등 혼수 제품들</p><p>이 같이 모여 있는 원스톱 쇼핑 상가이다. 종합시장 정문쪽에 </p><p>20여 개의 그릇 전문 매장들이 집중 입점해 있으며, 싼 임대료와 </p><p>오랜 전통의 재래 시장 특성상 질 좋은 제품들을 최고 40%까지 </p><p>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홈 세트 54pcs 본 차이나 제품이 </p><p>16만원~25만원 선, 냄비 세트는 8만원~25만원 선이다. <br />
<br />
<strong>구입 포인트</strong> 재래 시장의 틀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동대문 </p><p>종합시장의 특성상 가격에 있어서 더 폭넓은 흥정이 가능하다. </p><p>실제로 본 차이나 행남도자기 홈 세트의 경우 25만원의 제품을 </p><p>19만원까지 할인할 수 있다. 또한 타 재래 시장과 마찬가지로 </p><p>각 매장들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므로 여러 군데 둘러본 후 구입</p><p>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p><p>또한 1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키며 가게를 운영하는 곳이 많기 </p><p>때문에 한 곳을 정해서 주방용품, 그릇들을 살 수 있는 단골 가게를 </p><p>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r />
<br />
<strong>제품별 가격 경쟁력</strong> 동대문 종합시장의 그릇 시장 규모는 남대문 </p><p>시장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특히 메이커 위주의 </p><p>그릇보다는 직접 만든 예쁜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이 많기로 유명</p><p>하다. 메이커 제품보다 최고 50%까지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p><p>이곳의 경쟁력 있는 제품은 개인 업체에서 직접 디자인한 홈 세트 </p><p>제품이다. <br />
<br />
<strong>동대문 종합시장</strong> <br />
- 홈 세트 : 16만원~35만5천원 선&nbsp;</p><p>-&nbsp;다기 세트 : 50만원 선&nbsp;</p><p>-&nbsp;냄비 세트 : 23만원~38만원 선&nbsp;</p><p>-&nbsp;주전자 : 3만원~10만원 선&nbsp;</p><p>-&nbsp;크리스털 세트 : 25만원~43만원 선</p></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10611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Dec 2005 13:05:38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구] 개의 배때지를 노려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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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abdo.egloos.com/999713</guid>
		<description>
			<![CDATA[ 
  <br />
MC :&nbsp;예~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작됐습니다! 연구~ 개의 배때지를 노려라! <br />
&nbsp;&nbsp;&nbsp;&nbsp;&nbsp; 강속구로 4번타자를 삼진아웃하는 느낌으로, 어슬렁거리는 개마다 배때지를 겟츄! <br />
&nbsp;&nbsp;&nbsp;&nbsp;&nbsp; 뭐 그렇다는 얘기죠. 네, 그리고 저번주와 같이 게스트로 만물박사님과 연구를<br />
&nbsp;&nbsp;&nbsp;&nbsp;&nbsp; 의뢰하신 분이 나와주셨습니다. <br />
<br />
A &amp; O : 안녕하세요~ <br />
<br />
MC :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br />
<br />
A : 네? 너무 빠른거 아닙니까? <br />
<br />
O : 저.. 아직 결론이 안났다고 녹화전에 들었는데요; <br />
<br />
MC : 결론은! <br />
<br />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 무리다! ]<br />
<br />
A &amp; O : 하아아아아아??? <br />
<br />
MC : 당초 O양의 예상대로 저의 제작진은 무수한 자료와 각고의 노력끝에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이 논제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바로 스튜디오에 돌아와<br />
&nbsp;&nbsp;&nbsp;&nbsp;&nbsp;&nbsp; [ 무리다! ] 라는 자막을 피땀어리게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그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보십시오, 카메라맨의 저 그윽한 눈매를.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벌써 아롱아롱 눈물이 맺힌게 보이지 않습니까? <br />
<br />
A : .... 도대체 ... 할말이 안나오는군요.<br />
<br />
O : 예상은 했다지만 사람을 이렇게까지 허탈하게 할 줄은.. <br />
<br />
MC :&nbsp; 개의 배때지 완전 정복은 무립니다. 말도 안되게&nbsp;무립니다만!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러나! 기뻐하십시오!더이상 짖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알아냈습니다.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하하하~ <br />
<br />
A : 믿어도 되느냐고 물어보기가 굉장히 힘든 리액션을 취하시는군요-_-<br />
<br />
O : 별로 묻고 싶지도 않아요 보고 있으면. (..) <br />
<br />
MC : 그것은 바로!! 물에 레몬즙을 희석한 스프레이를 정신없이 짖어대는<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개의 코에 대고 분무질하는 겁니다. 이거는요 생각보다 굉장히 효과가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있지요. 후각이 예민한 개는 자신이 뭐하느라 짖었는지도 잊을만큼<br />
&nbsp;&nbsp;&nbsp;&nbsp;&nbsp;&nbsp; 그 냄새에 정신이 팔려서 뚝 멈추거든요. 하하하- <br />
<br />
O : .... 꽤 그때뿐인 해결책이네요. <br />
<br />
MC : 휴우.. 여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면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걷는게 걷는게 아니랍니다..<br />
<br />
O : ... <br />
<br />
A : ...<br />
<br />
MC : 자! 이렇게해서 연구과제의 대단원을 내리게 되는데요. 처음 연구프로그램을<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접한 고정게스트 A씨와 O양의 소감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떠셨나요?<br />
<br />
A : 글쎄요 꽤 무책임하고도.. 음, 대책없는? 아 둘다 똑같은 뜻인가..<br />
&nbsp;&nbsp;&nbsp; 어떤 의미에서는 울컥하고 치밀어오르는 감동이 있네요. <br />
<br />
O : 생각보다 뜻밖의 결말에 조금 어리둥절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애를 쓰셨으니<br />
&nbsp;&nbsp;&nbsp;&nbsp;.. 뭐, 하잘것없는 연구과제도 힘을 ... 아마 내서, 음.. 감사합니다. <br />
<br />
MC : 일단 이 프로그램은 특별방송이라 시즌별로 한번씩 나오게 될텐데요.<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여러분들도&nbsp;의뢰하고 싶으신 연구과제가 있으시다면, 꼭 제보 넣어주시길<br />
&nbsp;&nbsp;&nbsp;&nbsp;&nbsp;&nbsp; 바랍니다.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br />
<br />
A &amp; O : 심하게 발랄하게 넘어가는데요? / 무시하는거죠 그냥.. <br />
<br />
<br />
다음주 예고! <br />
<br />
&lt; 다음주 이시간에는 뭘 방송할지 모릅니다!! 으하하하~ &gt; <br />
<br />
A &amp; O : ...프로그램이 아니라 방송국전체가 무책임하군요. (한숨)<br />
<br />
<br />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br />
&nbsp;&nbsp;&nbsp;&nbsp;&nbsp; 			 ]]> 
		</description>
		<category>몇가지 재밌는 것</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99971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Dec 2005 13:08:40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구] 개는 왜 나만 보면 짖는가-_- ]]> </title>
		<link>http://abdo.egloos.com/961436</link>
		<guid>http://abdo.egloos.com/961436</guid>
		<description>
			<![CDATA[ 
  <br />
MC : 안녕하세요~ 참이슬 백박스입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연구과제중 하나를 <br />
&nbsp;&nbsp;&nbsp;&nbsp;&nbsp; 뽑아봤습니다. 국호 대한민국, 소재지는 부천, 나이는 오늘로 만 21살이 된 분이 <br />
&nbsp;&nbsp;&nbsp;&nbsp;&nbsp; 낸 연구과제랍니다.&nbsp;<span style="COLOR: #6600cc">" 왜 개는 나만 보면 짖는가?! "</span> 그렇네요. 별로 햇수 22살이 된 <br />
&nbsp;&nbsp;&nbsp;&nbsp;&nbsp; 사람이 낼만한 연구과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요. 그렇게 개가 신경쓰일까요? 뭐, <br />
&nbsp;&nbsp;&nbsp;&nbsp;&nbsp; 신경쓰일수도 있겠죠. 저는&nbsp;일단 개의 대표라고 불리우는 개죽이님과 상당히 <br />
&nbsp;&nbsp;&nbsp;&nbsp;&nbsp; 친한 편이어서 그런 기분은 별로 모르겠네요.&nbsp;(※계기는 대나무였다고 함)<br />
<br />
A : (발끈) 자랑은 그만하고, 연구과제를 해결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목적 아닙니까! <br />
<br />
MC : .. 어흠.. 시작부터 이렇게 예민한 분위기입니다만, 조금 환기를 시켜서.&nbsp;<br />
&nbsp;&nbsp;&nbsp;&nbsp;&nbsp; 네. 이 질문자체가 좀 어렵습니다만, 여기서의 개는 모든 개를 통털어 '개'겠죠?&nbsp;<br />
&nbsp;&nbsp;&nbsp;&nbsp;&nbsp; 이 분은 어쩌다가 이렇게 '개'에게 미움을 받게 된걸까요? 아니 그에 앞서서&nbsp;<br />
&nbsp;&nbsp;&nbsp;&nbsp;&nbsp; 개가 사람을 보고 짖는 이유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역시 팟! 하고 떠오르는 <br />
&nbsp;&nbsp;&nbsp;&nbsp;&nbsp; 이미지는 경계의 느낌인데요. 여기에 관해서 박사님을 모시고 얘기나눠 보겠습니다. <br />
<br />
A : 네. 좋은 부분을 지적해주셨습니다. 개가 짖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나뉘는데요. <br />
&nbsp;&nbsp;&nbsp; 일단 짖는 것 자체가 의사소통의 한 단계이니까요. 배고프다고 웅얼거리듯 <br />
&nbsp;&nbsp;&nbsp; 짖는게 있고,&nbsp;놀아달라고 짖는게 있고, 위협의 수단이라든가 무리에게 알리기 위한 <br />
&nbsp;&nbsp;&nbsp; 수단으로 짖을수도 있구요.&nbsp;이런 여러가지 속에서 구분을 하는것은 전체적인 표정, <br />
&nbsp;&nbsp;&nbsp; 즉 꼬리나 입술의 움직임등으로 간파할 수&nbsp;있습니다. <br />
<br />
MC : 에에.. 그렇군요. 그렇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궁금한점은 어쨌든 짖지 않던 <br />
&nbsp;&nbsp;&nbsp;&nbsp;&nbsp;개가&nbsp;왜 '나만 보면' 짖는가! 가 이 연구과제의 핵심인데요. 왜그럴까요? <br />
<br />
A : 에, 또. 그렇군요. 아주 얕보였거나 아주 두려움을 느꼈거나 둘중에 하나일 <br />
&nbsp;&nbsp;&nbsp; 확률이 높습니다.<br />
&nbsp;&nbsp;&nbsp; <br />
MC : 딱 결정지어서 이거다! 라고 하기는 뭐하네요. 선택지가 너무 극과 극이라서; <br />
&nbsp;&nbsp;&nbsp;&nbsp;&nbsp; 그럼 본인을 모시고 한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네! 연구과제의 인물! <br />
&nbsp;&nbsp;&nbsp;&nbsp;&nbsp;&nbsp;부천시 만 21살! 오승주님이십니다~ <br />
<br />
O&nbsp;: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br />
<br />
MC : 나오시기까지 여러가지로 얘기가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아주 얕보였거나 아니면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아주 두렵게 느껴졌거나로 좁혀졌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br />
<br />
O : 어느쪽이냐면.. 뭐 말하기가 부끄럽지만 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br />
<br />
MC : 본인이 본인입으로 그렇게 말하기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부끄러울것 같군요. (笑)<br />
&nbsp;&nbsp;&nbsp;&nbsp;&nbsp;&nbsp; 딱히 그렇게 보일 이유가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br />
<br />
O :&nbsp; 일단은 여자인데다가, 왜 개들은 성별을 맞춰서 인간을 차별대우 한다는 얘길&nbsp; <br />
&nbsp;&nbsp; 들었거든요.&nbsp;남자보다는 여자를, 어른보다는 애들을 만만하게 본다구요. 에, 그리고 <br />
&nbsp;&nbsp;&nbsp;별로 강하지 않으니까; <br />
<br />
MC : 강하다는 건 싸움이라든가 육체적인 능력을 말하는건가요? <br />
<br />
O : 그것도 포함해서 별로 정신력도 없는 편이에요. <br />
<br />
MC : ... 그런 얘기를 하는데 있어 지나치게 단호한데; <br />
<br />
O : 뭐랄까.. 아무튼 개를 보면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는 편인데, 처음엔 가만 있던 개도 <br />
&nbsp;&nbsp;&nbsp;&nbsp;눈을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협하는 듯한 표정이 되면서 무지막지 짖어대는게.. <br />
<br />
MC : 아, 역시 날 만만하게 보고 있군! 뭐 그런 느낌이 드나요? <br />
<br />
O : 그렇네요. 그런 느낌입니다; <br />
<br />
MC : 그렇다면 이미 본인이 연구과제에 대한 결론을 내버린 셈인데, '왜 짖는가'는 됐고<br />
&nbsp;&nbsp;&nbsp;&nbsp;&nbsp; ' 어떻게 하면 안 짖을까! '라든지, '나만 보면 꼬리를 흔들게 만들 방법은?' 라든지로<br />
&nbsp;&nbsp;&nbsp;&nbsp;&nbsp; 방향을 전환할 생각은 없나요? <br />
<br />
O : ... 아. 그렇네요. 하지만 그렇게 방향을 바꾸고 싶어도 참이슬 백박스님께서 어떻게<br />
&nbsp;&nbsp;&nbsp; 잘 대답을 해주실지 걱정도 되고; 으음.. <br />
<br />
MC : 에, 이렇게 해서 연구과제 1편은 적당히 끝났네요 (방청객 : 엣?) <br />
&nbsp;&nbsp;&nbsp;&nbsp;&nbsp; 엣이라고 하지마!!!&nbsp;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압니다~ 어쨌든 왜 짖는가에 대해서는 <br />
&nbsp;&nbsp;&nbsp;&nbsp;&nbsp; 결론이 났고..&nbsp;한 일주일 뒤쯤에 다시 한번 연구과제를 내볼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br />
&nbsp;&nbsp;&nbsp;&nbsp;&nbsp;&nbsp;' 어떤 개든지 나에게 애교를 피우게 만들고 싶다! ' 라든가, '개의 배때지는 내꺼다!' <br />
&nbsp;&nbsp;&nbsp;&nbsp;&nbsp;&nbsp;라든가&nbsp;아무튼 심화과제를 내볼 생각이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들 뜨거운 감상, <br />
&nbsp;&nbsp;&nbsp;&nbsp;&nbsp; 절대고정 리모콘.. 부탁드립니다!! <br />
<br />
A &amp; O : .... 이런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이 나와버렸네요.. / 그렇네요.. 뭔가 의욕상실.. <br />
<br />
<br />
&lt; 다음주엔 심화과제!&nbsp; '개의 배때지는 내꺼다!' 여러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gt; <br />
			 ]]> 
		</description>
		<category>몇가지 재밌는 것</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9614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Nov 2005 12:11:35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까페시리즈 <웨딩까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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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난 오늘 공주가 된다" 일상벗고 화려한 변신 드레스 카페<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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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박근희, 인턴, 유창우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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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대 입구 ‘포토카페 프린세스’. 여대생 셋이 들어온다. 음료수 메뉴판을 들고는 있지만 주문은 뒷전. 이내 쪼르륵 드레스 룸으로 들어간다. 깔깔대는 소리가 요란스럽더니 잠시 후, 청바지 차림이던 그녀들이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나온다.<br />
<br />
중간 고사 끝나고 기분 전환 삼아 드레스 카페를 찾았다는 이미라(22) 씨는 어깨선을 과감히 드러낸 에메랄드 빛 드레스를 입었다. 카페 한쪽 사진 스튜디오에 놓여 있는 벨벳 소파에 몸을 기대고 모델처럼 이리저리 포즈를 취해보는 미라씨의 모습을 친구 이진경(20)씨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는다. 같이 온 친구 조하나(22)씨는 지난번에 이어 또 웨딩 드레스로 골랐다. 번쩍번쩍 플래시 불빛이 부지런히 터진다.<br />
<br />
지난해 말 이화여대 앞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드레스 카페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1인 1디카’ ‘1인 1 홈피’ 시대를 맞아 부지런히 찍고 기록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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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면 영화 주인공이라도 된 듯 해요. ‘오, 내게도 이런 모습이…’하고 감탄한다니까요.” (이미라씨)<br />
<br />
“친구 홈피에서 남자친구와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웨딩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을 봤어요. 처음 봤을 땐 진짜 결혼한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이진경씨)<br />
<br />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드레스 카페에 대해 ‘대리 만족과 자기 과시’라는 해석을 내린다. ‘좀 더 특별하고, 좀 더 멋지게 자신을 드러내고, 한편으로는 생활 속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환상공간’이라는 설명이다. 딱 30분간 모든 것을 잊고 신데렐라가 돼 볼 수 있다니, 그럼 어디 한번?<br />
<br />
웨딩 드레스를 결혼식 때나 입고, 화려한 드레스는 파티 때나 입는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 ‘1인 1디카’ 시대를 맞아 좀 더 근사한 배경, 좀 더 특별한 소품을 찾는 디카인들을 위한 이색 공간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드레스 카페’에서는 매일 입는 일상복을 벗고 확실하게 변신 한 번 해볼 수 있다. 메이크업까지 따로 할 수 있고 완벽한 조명 아래 전문가가 사진도 찍어주니 미니 홈피에 프로급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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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이 1만원 - 포토카페 프린세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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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전문 스튜디오 카페. ‘만원 패키지’는 음료+의상 2벌 대여+전문 사진가가 찍어주는 사진 15장. 실내에 있는 고급스런 콘솔과 소파,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그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웨딩드레스·이브닝드레스 등 30여벌 중에서 의상을 고를 수 있다. 남성을 위한 턱시도와 재킷도 있어 남녀 커플이 기념일에 많이 찾는 편. 차나 음료를 마시면 스튜디오에서 30분간 공짜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1000~5000원의 대여료를 내면 드레스 입고 촬영 가능하다.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11시~오후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1시30분~오후11시까지 영업. 지하철 건대역 2호선 2번 출구, 7호선 3번 출구에서 10여분 거리. (02)499-9011<br />
<br />
옛날 교복으로 멋지게 - 도로시 드레스카페<br />
<br />
옥상 테라스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사진 찍을 수 있다. 4층에서 5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장소. 흰색 난간에 넝쿨이 휘감겨 있어 외국의 어느 저택 쯤에라도 와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층 드레스 룸은 3~4명이 한 번에 들어가 옷을 고르고 갈아입어도 될 만큼 넓다. 웨딩 드레스, 파티복, 옛날 교복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을 3000~8000원이면 대여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1시~오후11시까지, 주말은 오전11시~오후11시까지.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 (02)876-6080<br />
<br />
드레스가 40여벌 - 프린세스 다이어리<br />
<br />
드레스 카페의 원조로 외국 언론에서도 주목 받은 곳. 올 11월 11일, 개점 1주년을 기념해 결혼 예정인 신부 1명을 선정해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화려한 벽지에 앤틱 가구를 배치한 인테리어는 ‘사진발’ 잘 받도록 꾸며져 있다. 20대 여자 손님이 대부분이지만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내려는 중년 커플도 종종 찾는다. 드레스는 44~66사이즈까지 총 40여벌이 마련되어 있다. 부케와 액세서리, 화관과 베일,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소품에, 몸매 볼륨을 살려주는 속옷까지 준비돼 있다.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웨딩숍을 운영했던 주인이 하는 곳이라 매달 새로운 드레스가 들어온다. 드레스 대여료는 2000원~1만원. 2000원에 카메라를 빌려서 찍고, 사진은 CD에 담아올 수 있다. 주말이면 이용객이 몰려 2~3시간 대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 예약을 하거나 평일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11시 30분~오후10시30분까지 영업.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02)313-3323<br />
<br />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 메모리 인<br />
<br />
문을 연지 이제 겨우 한 달. 카페와 스튜디오가 층별로 분리돼 있어 사진 촬영 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방해 받지 않아 좋다. 멕시코풍의 이국적인 배경, 현대적인 팝 아트 배경 중 고를 수 있다. 역시 음료를 마시면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는 전문 화보 촬영 스튜디오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드레스는 3000원, 디자이너 의상은 5000원에 대여 가능. 8000원을 내면 전문 사진가가 찍어주는 프로필 사진도 얻을 수 있다. 프로필 사진 촬영은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평일 오후1시~오후11시까지, 금·토·일요일은 자정까지 문 연다. 2호선 홍대 입구역에서 홍대 정문 방향. (02)334-9287<br />
<br />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 사진 이야기<br />
<br />
겉만 봐서는 일반 카페와 차이가 없다. 햇볕 잘 들어오는 밝은 실내에 테이블이 9개, 전망 좋은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3개다. 대학로를 내려다 보며 커피 한잔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튜디오가 카운터 뒤쪽에 있어 손님 대부분이 드레스 카페인줄 모르고 찾는다고. 스튜디오를 커튼으로 가릴 수 있어 좀 더 은밀하게 연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음료수 가격은 4000~5000원 선. 역시 스튜디오 무료 촬영이 가능하다. 웨딩드레스, 차이나드레스, 이브닝드레스 대여료는 3000원. 특히 6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훌륭해 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드레스 입은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정오부터 자정까지. 4호선 혜화역 대학로 뒤 게릴라 소극장 건물 6층. (02)763-9749<br />
<br />
(글=여성조선 박근희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yaya.chosun.com])<br />
<br />
(윤현정 인턴기자[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br />
<br />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canyou.chosun.com])<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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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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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8775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Nov 2005 16:04:03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맛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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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사이사이 간식들과 사랑하는 과일들. <br />
 내가 먹을 것 앞에서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는 이제껏 날 만나왔던<br />
 사람이라면 다 알거야! 분명히 위가 그렇게 큰편은 못되서 엄청 <br />
 먹성좋게 와구와구 먹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정말 행복하게 <br />
 냠냠냠냠~ 끊임없이 입운동이 멈출줄 모른다는걸~ <br />
<br />
  특히 겨울철의 사랑, 부활하는 러브, 엷은 노랑에서부터 선명한 노을빛깔까지<br />
 다양한 컨트라스트를 보여주면서 앙증맞은 사이즈서부터 정말이야? 싶은 <br />
 사이즈까지 구가하는 귤! 규-----------------우우우우우울~ ♡<br />
 3일안에 10키로들이 한박스는 혼자서도 껌이에요 >_<! <br />
 노랑인간이 되어서 부천시내를 한바퀴 다 돌아도 나는 끊임없이 노래질 수 있어!<br />
 따끈한 이불을 덮고 한손에는 리모콘 한손에는 귤, 오른쪽 모퉁이엔 책, <br />
 식탁에는 자작자작 찌개를 끓여놓고 있는 풍경은 나의 윈터 로망스라구! <br />
 헉헉. <- <br />
<br />
 그리고 회! 초밥! 아아, 입김을 불면 담배연기처럼 뿌옇게 올라오리만치 추운 날씨에<br />
 나만의 초밥집에 들어가서 나만의 주문을 하는 그것. 그 사무치는 행복함은 <br />
 월급날 첫휴일 지를것을 요구한다구! 아무래도 가장 원츄하는것은 초바아압~ <br />
 이대 김스시와 대학로쪽이 느낌이 좋았는데, 김스시가 세트메뉴 구성도라든지<br />
 회에 있어서는 훨씬 좋았지만 대학로쪽은 초밥이 그야말로 맛있어서! <br />
 두군데 다 갈 수 있는데. 월급날이여어어어~  초밥은 모시조개! 조개류가 좋아! <br />
 그리고 연어! 아니 사실은 전부 다 좋아해.... 흑. 생각만 해도 침이 떨어진다. <br />
 데운 정종도 좋지만 그보다는 역시 차가운 청주가 좋겠어. 음양주도 좋은데.. <br />
 하핫. 아, 먹고 싶다. <br />
<br />
<br />
 나의 윈터로망스.. 흑.  월급날엔 지금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기분좋게<br />
 맛있다 맛있다~~~ 를 연발하면서 핑크빛 오오라를 내뿜어야지. <br />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같은게 없나봐. -_ㅜ 			 ]]> 
		</description>
		<category>좋아하지만..</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8507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Nov 2005 13:18:03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간과 함께 무력해지는. ]]> </title>
		<link>http://abdo.egloos.com/7994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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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시간이 흐를수록 알차게 여무는 그런 자신을 만들어야겠다고 <br />
 매일밤 눈물을 흘리며 참회한들, 이 죽일놈의 게으름은 어찌나<br />
 강력한지 떨어지질 않는다. 덕분에 속이 텅텅 비어가기만 한다.<br />
 그릇은 커지는데 내용물이 증발하고 있는 것이다.<br />
 <br />
 무력<br />
<br />
 이라는 두 글자가  어깨위로 내려앉은 듯한 느낌이 든다. <br />
			 ]]> 
		</description>
		<category>꺼져버려.</category>

		<comments>http://abdo.egloos.com/79941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Oct 2005 04:18:12 GMT</pubDate>
		<dc:creator>야누스의꽃</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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