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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西方連敗 笑傲挫折</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link>
	<description>서방연패 소오좌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4 Aug 2009 15:5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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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西方連敗 笑傲挫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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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방연패 소오좌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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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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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br />
<br />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라, 그냥 하면 되는 듯한, 당연히 할 수 있던 것이지만 이제야 좀 해 본다는 식으로 들린다.<br />
틀린 부분은 없다. 분명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번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br />
다른 평범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한 결심'과 '이번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한 결심'의 차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다.<br />
하지만 늦잠과 낮잠으로 삭은 뇌와 요 4년간 썩어버린 근성으로는 이런 표현밖에 떠오르질 않았으므로 별 수 없이 표현상의 문제는 여기까지 따지기만 해 둔다.<br />
<br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경험적으로 매우 확실하게도 그냥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형 suneli와 함께 이번에는 이런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br />
<br />
1. 8시에 일어나, 서로에게 일어났다고 문자로 알린다.<br />
2. 8시에 못 일어난 경우에는 둘 다 아는 제 3의 인물에게 1000원을 헌납한다. 물론 미리 제3자에게 알려 둔다.<br />
3. 헌납금은 월말에 정산하여 바친다.<br />
<br />
<br />
<br />
병신이다.<br />
개 병신이다.<br />
일단 방법이 병신같고, 또 이런 방법을 생각해내고 또 쓰고자 한 사람이 병신같다.<br />
하지만 이런 방법을 써야 할 정도로 좆병신인 게 사실이고, 계속 좆병신이고 싶지는 않으므로, 그에 어울리는 방법을 사용한다.<br/><br/>tag : <a href="/tag/아침" rel="tag">아침</a>,&nbsp;<a href="/tag/기상" rel="tag">기상</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아침</category>
		<category>기상</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50411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15:51:19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양근대철학사 F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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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ztzeros.egloos.com/5017776</guid>
		<description>
			<![CDATA[ 
  교수님께서는 기말고사 시험날<br />
교실에 들어와서 칠판에 이렇게 쓰시고는 나가셨습니다.<br />
<br />
----------------------------------------------------------------<br />
서양근대철학사                 시험시간 16:00 ~ 17:30<br />
<br />
<br />
서양 근대 철학에서의 문제를 하나 선정하여 논하고,<br />
<br />
그것이 왜 <문제>인지,<br />
그것이 왜 <철학적>문제인지,<br />
그것이 왜 <근대의>철학적 문제인지 밝히시오.<br />
----------------------------------------------------------------<br />
<br />
실로 마음 편하게 F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br />
사실 이 과목 공부를 했냐는 질문을 받는다면<br />
했다고는 커녕, 놀지 않았다고도 대답할 수 없습니다.<br />
늘상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해왔던 것도 아니었습니다.<br />
시험 문제를 읽으면서 제 얼굴은 빨개졌습니다. <br />
<br />
<br />
<br />
참 부끄러운 한학기였지요.<br/><br/>tag : <a href="/tag/서양근대철학사" rel="tag">서양근대철학사</a>,&nbsp;<a href="/tag/시험" rel="tag">시험</a>			 ]]> 
		</description>
		<category>서양근대철학사</category>
		<category>시험</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501777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17:34:40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6개월 요약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5016031</link>
		<guid>http://ztzeros.egloos.com/501603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9/84/c0027684_4a6248ed77ae6.jpg" width="500" height="150.3067484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9/84/c0027684_4a6248ed77ae6.jpg');" /></div><br />
뭘 한거냐....(...)<br />
<br />
<br />
<br />
죽기도 싫고 살기도 싫고 아 심심해 재미없어...으호ㅛㅏ홤ㄴ오라ㅚ버ㅗ시ㅏㅓㅂ조사ㅓㅗ로ㅕ<br />
<br />
<br />
<br />
그렇게 청춘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501603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8 Jul 2009 22:14:37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염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49511</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49511</guid>
		<description>
			<![CDATA[ 
  제가 수염이 나기 시작한 것은 중3때였습니다.<br />
<br />
저는 수염이 싫었습니다. 아예 털이 싫었습니다.<br />
액모가 났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도, 음모가 났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도<br />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br />
<br />
처음에는 깎으면 더 날까봐 그대로 두었습니다.<br />
주변 사람들은 자꾸 깎으라고 하더군요. 그저 자기가 보기에 싫으니까 그랬던 걸까요,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걸까요.<br />
여튼, 남들 말을 따라 그냥 깎아버리면 역시 더 날 것 같았기에 깎지 않고 그대로 버텼습니다.<br />
<br />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었습니다.<br />
성가시게 생각하던 여자애들이 말을 걸어오는 일이 없어졌습니다.<br />
글쎄요, 저는 하나도 바뀐 게 없는데, 단지 턱에 터래기 몇 가닥이 나 있는 것을 보고서<br />
뭔가 크게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라도 생각하는 걸까요.<br />
<br />
머리카락이고 수염이고 터래기란 것들은 대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니, 터래기를 보는 우리의 눈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br />
터래기는 너무나 쉽게 변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눌리고, 바람이 불면 헝클어집니다. 고개를 좀 돌리면 삐뚤어지고, 손을 좀 대면 퍼져 늘어집니다.<br />
그런 주제에 어찌 그렇게 인상이 달리 보일 수가 있는지! 우리의 정체성을 담기에는 변덕스럽기 짝이 없으면서도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인 양 보이게 합니다. 아니, 터래기란 것이 원체 변덕스럽기 짝이 없는데도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인 양 바라봅니다.<br />
<br />
저를 잘 아는 사람들, 혹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까이 있던 사람들(같은 반 아이, 짝 등)은 더욱 수염 깎기를 권했습니다.<br />
저는 수도 없이 깎으면 더 날 테니까 싫다고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다는 둥 고귀하신 심미안에 거슬린다는 분들과 계속 찌그락 째그락 하기도 귀찮아 붕대로 가리고도 다녀 보았습니다. <br />
그러던 중에, 여전히 중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제가 들은, 수염 깎으라는 권유 중 최고 걸작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강 이런 것이었습니다.<br />
<br />
<br />
"수염 좀 깎아."<br />
"어엉? 왜?"<br />
"지저분하잖아."<br />
<br />
<br />
이 수염 깎으라는 권유가 왜 최고 걸작인지는 부연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중3 당시 저는 세수는 꼬박꼬박 하고 다녔지만 머리카락은 귀찮아서 감지 않았습니다. 아주 잘 해야 일주일에 한 번이 고작이고, 흔히 두어 달은 감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네 달 정도 감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 저 권유를 받을 때에도 당연히 그런 페이스였습니다.<br />
다시 말해, 이 녀석은 몇 달 동안 감지 않아 개기름에 절은 머리카락보다, 매일 세수하면서 씻는 수염 쪽을 지저분하다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좀 더 확대해석해 보자면 '진짜로 지저분하냐 아니냐'에는 관심이 없고, '지저분해 보이냐 아니냐'에만 주목한 역겨운 위선의 발로인 것입니다.<br />
<br />
일 년이 그렇게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br />
<br />
저를 어딘가 이상한 놈으로 보는 시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br />
제가 처음 몬스터 군을 만난 것은 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였습니다.<br />
그 친구는 몬스터라는 경멸과 조소 가득한 별명을 싫어했지만 이 별명이 너무나 적절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실명으로 적는 것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몬스터라고 계속 쓰겠습니다. 미리 사과해 둡니다. 미안합니다. 몬스터군.<br />
<br />
몬스터 군은 참으로 못생겼습니다. 튀어나온 입술, 작은 눈, 낮은 코, 먼 미간, 약간 어두운 피부 색... 글로 적으니 그의 얼굴을 정말로 못생겼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헷갈리는군요. 미의 기준은 절대적이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물론 이에 대해 그 시대 보편의 미의 범주는 분명히 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기는 합니다. 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몬스터 군이 실제로 미의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못생겼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떻게 인식되고 있었는지일 것일 테니 이 끝 모를 미학 문제는 제쳐 두겠습니다.<br />
<br />
몬스터 군은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 못생겼음의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흉한 것의 대명사였습니다.<br />
모두 그를 못생겼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혐오와 경멸로 바뀌어 간 것입니다. 그에 대한 못생긴 것이라는 인식과 그에 따르는 거부감은 몬스터 군에 대한 경멸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의 자리는 인기있는 앞줄에 있었지만 그의 옆자리는 지각 몇 분 전에 느즈막히 제가 등교할 때까지 항상 비어 있었습니다. 지각을 해도 비어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면 그의 굵은 목소리와 약간은 불분명한 발음에 비웃음이 날아왔습니다. 급식이건 뭐건 줄을 설 때면 그는 억세게 뒤로 밀려났습니다. 매사에 반 학생들이 그를 대하는 태도에는 분명 그를 동등한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경멸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염을 내버려두고, 이발비가 아까워서 가위로 직접 머리를 자른 등의 일로 저 역시 학기 초에 같은 취급을 받았기에 그 느낌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넓게 보아, 신체적인 이유로 일상 생활에서, 또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한다면, 그 역시 장애인이었습니다. 얼굴 장애인이었습니다.<br />
<br />
글쎄요, 그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기에 그런 경멸을 받아야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었고, 없습니다. 그런 인상을 바꿀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그는 '몬'으로서 1학년을 살았습니다.<br />
<br />
다음해가 되고 반이 갈린 뒤에도 상황은 변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제 반 교실은 건물 끝, 그의 반 교실은 건물 반대편 끝, 사이엔 다른 반의 교실이 10여개가 있었지만 문과반인 그는 이과반인 저에게 책을 못 챙겨 온 날이면 책을 빌리러 오곤 했습니다. 그에게 책을 빌리러 그의 교실에 갔을 때 몬스터를 왜 찾느냐는 소리를 들으며 다소 비웃음을 샀던 듯한 기억도 납니다.<br />
<br />
{작성 중}<br />
<br />
2009년 2월 15일 2시경으로 저는 이러한 수염에 대한 회의를 종료했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완상</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4951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Feb 2009 18:10:44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역전재판이 왔습니다.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36632</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3663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5/84/c0027684_4989e1a4f10aa.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5/84/c0027684_4989e1a4f10aa.jpg');" /></div><br />
사실 오기는 한달 전에 왔지요.<br />
<br />
1, 2, 3, 4를 다 주문해놓고 딱 정가를 입금했는데 환율이 내릴 기미가 안 보이길래 4는 빼고 1, 2, 3만 받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대강 맞더군요. 차액은 마일리지로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3663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Feb 2009 18:45:13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차니스트 루틴 : 게으름뱅이의 반복일과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36055</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36055</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공부(일)를 해야 한다.<br />
↓<br />
공부(일)하기가 싫다. 귀찮다.<br />
↓<br />
놀고싶다. 놀아야겠다.<br />
↓<br />
놀기도 심심하다. 귀찮다.<br />
↓<br />
자고싶다. 자야겠다.<br />
↓<br />
자기도 따분하다. 귀찮다.<br />
↓<br />
차마 귀찮아 죽지는 못하겠고 공부(일)나 해야겠다.<br />
↓<br />
처음으로 되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div>			 ]]> 
		</description>
		<category>완상</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360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Feb 2009 08:53:09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왠지 잠이 잘오는 하루입니다.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34206</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34206</guid>
		<description>
			<![CDATA[ 
  왠지 잠이 잘오는 하루입니다.<br />
<br />
꿈꾸는게 너무 재밌더군요.<br />
그래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다시 잤습니다.<br />
또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br />
나가서 밥먹고 들어와서 다시 잤습니다.<br />
또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br />
죄와 벌을 마저 읽다가 다시 잤습니다.<br />
또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br />
<br />
분명 아무것도 안했는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br />
<br />
뭐지 이 병맛쓰레기같은 하루는<br />
<br />
<br/><br/>tag : <a href="/tag/잠" rel="tag">잠</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잠</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3420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Feb 2009 17:28:51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御名方 守矢 - 技 기본기(1)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26517</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26517</guid>
		<description>
			<![CDATA[ 
  ━━━━━━━━━━━━━━━━━━━━━━━━━━━━━━━━━━━━━━━━━━━━━━━━━━━━━━<br />
<Center>공중 약베기</Center><Center>(공중에서)A</Center><br />
<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br />
━━━━━━━━━━━━━━━━━━━━━━━━━━━━━━━━━━━━━━━━━━━━━━━━━━━━━━<br />
<Center>공중 강베기</Center><Center>(공중에서)B</Center><br />
<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br />
━━━━━━━━━━━━━━━━━━━━━━━━━━━━━━━━━━━━━━━━━━━━━━━━━━━━━━<br />
<Center>공중 발차기</Center><Center>(공중에서)C</Center><br />
<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Center></Center>──────────────────────────<br />
<br />
			 ]]> 
		</description>
		<category>御名方 守矢</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2651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Jan 2009 00:14:29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운로드 판매가 늘어가는군요.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26514</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26514</guid>
		<description>
			<![CDATA[ 
  참으로 오래간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아키하바라계 사이트 서핑을 하다 보니, 다운로드 판매 게임이 많이 늘어난 게 눈에 띄더군요.<br />
그것도 CG도 스토리도 무시못할 수준인 '것 같은' 것이 동인류에도 수두룩했습니다. 적어도 능욕귀축계열에서는 웬만한 에로게 제작사 이상의 질을 보여줄 '것 같은' 동인게임이 상당수 보였습니다.<br />
<br />
그런데 동인게임들만 주로 다운로드 판매되는 줄 알았는데 이젠 그것도 아닌 모양이더군요. 오비트 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고서야 알았는데 얼굴없는달, 야미와 모자와 책의 여행자, 키루토, 뿌니뿌니 핸드메이드, 테이루 테이루, 사요나라 에토란쥬, 몰다바이트, 람, 야도카리 타이푼 같은 것들도 다운로드 판매 품목에 껴있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얼굴없는 달은 돈없어서(;덕심이 부족해서) 못 샀던 DVD-ROM 콜렉터즈 에디션 리뉴얼판으로(열폭-_-울컥. 넵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br />
키루토는 다운로드 기념판(2008.12.31~2009.1.31, 키루토 2009년 달력/월페이퍼 부가)이라는 걸 내놓고는 다운로드 판매에도 한정판매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군요. 이 글을 쓰는 지금, 4일밖에 안 남았지만요. 이 업계 상술수준과 다운로드 판매의 도입시기를 생각할 때 이런 게 최초이거나 다운로드 한정판매 초기 단계일 것 같지는 않고(...에헤라디야~-_-~ 난 이제 고전게임들 사이에서 뒷북이나 치며 살아야지...).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들어간 달력이거나 월페이퍼면 패키지판을 모으고 다운로드판까지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한단계 진보된 상술에 놀아나야 하겠군요. 제가 아는 한 보통은 공개물이었던 월페이퍼 등에도 강력히 저작권을 주장해 판매상품으로 바꾸어버리는 일이 생기는 건지도? 아놔? 일단, 이미 데스크탑 악세사리류가 시중에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무섭다?<br />
<br />
신작류는 목록에 없고, 발매된 지 꽤 된 작품 위주인 모양인데.. 이것을 에로게임계에서도 패키지 시장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것으로 보아야 할 지, 에로게임 시장의 확대라고 보아야 할 지, 잘 모르겠군요. 아예 패키지판은 없는, 다운로드 판매만 하는 게임도 있는 것 같던데 말이지요. 물론 발매한지 오래 되어서 생산종료된 게임들이었긴 합니다. 다시 패키지 만들어내긴 부담스러워도 다운로드 판매는 부담이 없으니 그런 방식으로 수익을 꾀할 수는 있겠지요 분명. 뭐, 다르게 말하면 패키지를 다시 내놓지는 않을 게임을 다운로드 판매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노리는 형태라고나 할까..<br />
<br />
음.. 두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br />
<br />
후...<br />
<br />
사실 지옥에 가서도 에로게임 할 사람으로서 에로게임쪽은 패키지 시장이 작아지지 않기를 바라지 말입니다.<br />
아무래도 회사가 망하거나 이용자가 줄어서 돈이 안된다고 서버를 닫아버리거나 하면 다시 하고 싶을 때(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못 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일본의 다운로드 판매 관리체계와 다운로드 플레이의 프로그램 구동 방식을 정확히 모르니 마냥 이런 불안감에 얽매여 있는 것도 웃기는 일이겠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br />
<br />
P.S. 다키마쿠라 총합연구소에 따르면 다키마쿠라 수도 2006년이후로 급증추세로, 2008년 여름/겨울 코믹마켓에서는 각각 150종류에 가까운 다키마쿠라가 취급되기에 이르렀다는군요.<br />
<br />
...<br />
<br />
아 오덕질 빡세다...(...)<br />
<br />
저걸 언제 다 훑어보고 중고구하고 또 신품확인하고 구하고 하나(...)			 ]]> 
		</description>
		<category>게임(輕)</category>

		<comments>http://ztzeros.egloos.com/482651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Jan 2009 00:03:03 GMT</pubDate>
		<dc:creator>ZTZERO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탈무드 - 학교 ]]> </title>
		<link>http://ztzeros.egloos.com/4806085</link>
		<guid>http://ztzeros.egloos.com/4806085</guid>
		<description>
			<![CDATA[ 
  내가 탈무드의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면접 시험에서,<br />
"어째서 당신은 이 학교에 들어오려고 하는가?"<br />
라는 질문을 받았다.<br />
"이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입니다."<br />
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험관은<br />
"만약에 당신이 공부하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요. 학교는 공부하는 데가 아닙니다."<br />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반대로 시험관에게,<br />
"그렇다면 왜 나는 학교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까?"<br />
라고 물었다. 시험관은<br />
"학교라는 것은 위대한 사람 앞에 마주 앉는 것이오. <그들>이라는 살아 있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오. 학생은 위대한 랍비나 교사를 지켜봄으로써 배워 가는 것입니다."<br />
라는 말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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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출처 : 「TALMUD」마아빈 토케이어 저, 김경순 역, 우성출판사 발행<br />
제 1장 탈무드의 마음 - 세 사람의 랍비(21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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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참으로 읽을 때마다 다른 책이다. 어릴 때에도 깊이 와닿던 부분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면서 깊이 와닿게 되는 부분이 있고, 일견 말이 안 되는 것 같다가도 곱씹어 보면 말이 되기도 한다.<br />
지금도 그렇지만 탈무드를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위의 대화에 깊이 동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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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공부하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오. 학교는 공부하는 데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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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날카로운 한마디가 아닐 수 없다. 누군가 도와줄 수는 있지만, 공부란 본질적으로 결국은 혼자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잘 설명해 주어도 결국 스스로 기억하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서관이 없던 시대에는 달랐겠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최고의 장소는 엄밀히는 학교가 아니라 도서관임에 틀림없다.<br />
위대한 사람을 대함으로써 배워 가는 것도 공부의 일종으로 본다면 학교가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고 했다가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는 위의 대화는 일견 모순적이지만, "이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입니다."라는 입학생의 대답에서의 '공부'란 '위대한 사람을 대함'의 의미가 아닌, '좁은 의미의 공부'일 것을 시험관은 간파하고 있었기에 이 문답은 실행되었고, 학교의 참 의미를 일깨워주는 대화가 성립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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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혼자 해야 하는 것이고, 학교는 공부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br/><br/>tag : <a href="/tag/TALMUD" rel="tag">TALMUD</a>,&nbsp;<a href="/tag/탈무드" rel="tag">탈무드</a>,&nbsp;<a href="/tag/학교" rel="tag">학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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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완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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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Jan 2009 22:0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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