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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strategis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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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01:1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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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략의 정의 (Youngho Par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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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right"><span style="FONT-FAMILY: Verdana"><em>Written by Youngho Park</em></span></div><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전략경영(Strategic management)에 대해서 대학교를 들어와서,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한 만큼.. 나에게는 무지 매력적인 학문이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재밌는 것을 과연 또 학문으로써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사람들이 나에게 전략이 왜 좋냐고 물어보면, 나는 '전략은 그냥 내 삶이야'라는 말로 대신하고는 한다. 그럼 또다시 전략이 왜 너의 삶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내 삶은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니까 라고..  선택과 집중이라, Michael E.Porter가 1991년 "What is strategy"에서 말했다. 전략은 'Choice'를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나는 그말에 100% 동의한다. 그렇다. 전략은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쉬운 개념을 제대로 실행하는 개인/회사/국가는 참 드물다. 그들은 전략이 없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나에게 전략이 무엇이냐고 정의해보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strong>"전략은 하지말아야 할 일을 정하는 것"</strong>이라고. 전략은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 기업이 포기해야할 일, 국가가 피해야할 일을 정하는 것라고 생각한다. 흔히 학교에서 또는 회사에서 전략을 세우라고 하면, 본능적으로 그 회사의 문제점을 찾아서 이걸 어떻게 improve시킬 것인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외부 환경의 기회요인을 분석해서, 이것들을 이용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반대로 위협요인을 조사해서 위협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건 내가 정의하는 전략의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그들은 못하는 걸 잘할려고 하고, 잘하는 걸 improve시키려하고, 위협과 기회를 활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과연 그 많은 것을 다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전략이란 포기해야 할일을 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중해야 할 일이 생기고 이것을 잘할 수 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나는 여기서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라는 개념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선택받지 못한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전략이다. 선택한 것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것이 바로 전략 실행의 기본이다. 내가 알고있는 한, 많은 회사들은 바로 이런 개념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한다. 생산도 잘해야하고, 디자인도 잘해야하고, 판매도 잘해야하고.. 무엇하나 쉽게 포기하는 것이 없다. 그러나 그 회사가 잘한다고 말할 수는 있을 지 모르겠지만, 전략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할 순 없다. 바로 '포기'라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그렇다면 과연 개인이 전략적인 삶을 산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 가? 아니 그것보다 먼저, 전략적으로 사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또는 옳은 길(Right direction)을 걷는 거라도 말할 수 있는가? 1년 전부터 해오는 바로 이 고민은 기업만큼 쉽게 풀리지 않는, 내 인생의 과제이다. 과연 내가 모자란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내 인생에 승부를 걸어야 할까.. 그래야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어지간히 평균만치는 해놓아야 하는가, 그럼 내가 아는 전략개념과는 다르지 않은가, 그럼 전략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는가, 아님 그 전략의 개념은 개인이 아닌 회사에만 적용되는 컨셉인가.. 이래서 재밌다. 경영은, 전략은, 사는 것은..</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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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SSUE</category>

		<comments>http://twostg.egloos.com/3859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Sep 2006 15:58:49 GMT</pubDate>
		<dc:creator>권앤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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