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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NiT.. 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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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에 보편성 더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Mar 2006 13:3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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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NiT.. 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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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에 보편성 더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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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돌아왔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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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o. 이 곳에서의 저를 기억해주실 몇몇 분들께..<br />
<br />
지난 2월 28일.<br />
<br />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br />
<br />
이 곳에 아무 것도 남기지 않기엔.. 좀 아쉬워서.. 일단 들렀습니다.<br />
<br />
생각 같아선.. 중간중간 포스팅을 하려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달랑 맨 처음 포스팅만 덩그러니 남아있네요..<br />
<br />
이 곳을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br />
<br />
지금은 <a href="http://blog.naver.com/whitemew.do">http://blog.naver.com/whitemew.do</a> 에서 새로이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br />
<br />
아직까지는 고민중이에요.<br />
<br />
여기에 다른 주제의&nbsp;포스팅을 하게 될지,<br />
<br />
아니면 저곳으로 몽땅 옮겨갈지..<br />
<br />
아직은 정리 기간인 관계로,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12870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Mar 2006 13:32:24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금 저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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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tinnit.egloos.com/858696</guid>
		<description>
			<![CDATA[ 
  <br />
 지금 저는 예상했던 대로 올해가 지나기 전 구치소에 오게되었습니다.<br />
지난 12월 1일 구속되었으며, 이제 한 달이 되어 갑니다.<br />
조금은 갑작스럽게 원래의 자리를 비우게 되서 연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br />
아침에 일어나서야 그날 구속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급하게 몇 명에게만 알리고 왔습니다. <br />
 자유롭지 못한 생활이 걱정해주시던 것 만큼 힘겹지는 않습니다. <br />
다섯평이 채 안되는 방에서 열 두명씩 지내는 것도, 하루에 한 번씩 십분이 안되는 시간의 접견을 위해 나오고, 그 외에는 방에 있는 것도, 규정상 소지할 수 없는 물품을 사용할 수 없기에 따르는 불편함도, 불이 켜진 채 잠이 들어야 하는 것도.. <br />
어딘가 다른 곳에 왔다는 기분보다는 왠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br />
 <br />
 일단은 잘 있다는 안부만 전해드립니다.<br />
알게 모르게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다음에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br />
p.s 영등포 구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 서신 보내주시면 개인적으로 편지 드리겠습니다.<br />
<br />
<br />
<br />
2004.12.27  TiNNiT<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tinnit.egloos.com/85869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Jan 2005 09:33:12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롱군 있는 곳.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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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tinnit.egloos.com/842876</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서울시 금천구 금천우체국 사서함 164 - 2373 조영홍 <br />
<br />
우>153 - 600<br />
<br />
<br />
<br />
이 곳으로 편지하시면 영홍군과 소통할 수 있다지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8428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Dec 2004 09:35:02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이?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807231</link>
		<guid>http://tinnit.egloos.com/807231</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게시판에서 자주 보는 단어다.<br />
<br />
찌질이는 가라.. 찌질대지 말아라.. 등..<br />
<br />
그다지 마음에 드는 단어는 아니다.<br />
<br />
어떤 행동이 "찌질대기"의 범주에 속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br />
<br />
누구의 관점에서의 찌질이인지도 모르겠기에..<br />
<br />
뭐 그런건 둘째치고라도 단어를 머릿속에서 읽는 동안 알 수 없게 짜증이 난다.<br />
<br />
..<br />
<br />
대강 오늘 그 "찌질이"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감을 잡은 것 같기도 하다.<br />
<br />
ps. 오랜만의 이글루스 새글이라.. 못보던 기능이 보인다;;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8072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Nov 2004 14:24:50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몇자 적어보오.. <11월>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97384</link>
		<guid>http://tinnit.egloos.com/797384</guid>
		<description>
			<![CDATA[ 
  뒤늦은 발간..<br />
<br />
편집장 맘대로지 뭘..			 ]]> 
		</description>
		<category>몇자 적어보오..</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9738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Nov 2004 18:13:48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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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시간이 더디 가는 것인가..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80229</link>
		<guid>http://tinnit.egloos.com/780229</guid>
		<description>
			<![CDATA[ 
  오후 세시부터 시작한 일과..<br />
<br />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느낌도 없지만<br />
<br />
어쨌든 한참을 보낸 것 같은데 여전히 다섯시..<br />
<br />
덤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었을까..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8022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Oct 2004 17:05:22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뭇 다른 모습..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615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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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br />
지난 번의 그 두 번의 모습과는..<br />
<br />
이번의 두 번의 모습은..<br />
기억이 인화지 같지 않음에<br />
<br />
한편 아쉽고, 반면 기쁘다..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6154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Oct 2004 04:47:11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뭐 이런 저런.. 짧은 생각..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56854</link>
		<guid>http://tinnit.egloos.com/756854</guid>
		<description>
			<![CDATA[ 
  대학 가서 미팅 할래,<br />
공장 가서 미싱 할래?<br />
<br />
이런 급훈이 찍힌 사진이 한 유머게시판에 올라왔다.<br />
<br />
"직업엔 귀천이 없거늘.." 이란 덧글 부터..<br />
"저런 선생들의 이분법적 논리가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이 든다"는 둥..<br />
"완전 협박이네요. 저런 걸 급훈이라니.."<br />
"담임 선생 면상을 보고잡다."<br />
..<br />
<br />
일단 태클부터 걸고 보자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란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면,<br />
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 되는 것일까..<br />
<br />
....................<br />
<br />
아..<br />
이런..<br />
<br />
뭔가 하나 더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br />
<br />
앗.. 생각났다..<br />
<br />
학교 부서별 질의 게시판에 얼마전 질문을 올렸었는데..<br />
답변이 상당히 당혹스러웠다.<br />
도무지 친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br />
짧은 두문장의 답변이 상당히 짜증스러웠다.<br />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궁극적인 답변이 안돼있다;;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5685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Oct 2004 13:22:42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은 아침부터 그리 기분이 좋질 못하다..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50548</link>
		<guid>http://tinnit.egloos.com/750548</guid>
		<description>
			<![CDATA[ 
  이틀간 바른생활을 좀 한답시고, 열두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서 여덟시 반쯤 일어났었다.<br />
오늘은 일찍 일어날 필요성을 못느꼈기에, 새벽 4시쯤 잠자리에 들었다.<br />
헌데 이틀 그렇게 일어났던게 영향이 좀 있었는지, 눈떠보니 아홉시 삼십분이다.<br />
다시 뒤척이며 잠이 들었는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잡상들이 기분이 별로 좋은 것이 못됐다.<br />
결국 일어났는데 아직 열시가 안됐다..<br />
<br />
전화왔다. 모르는 번호. 받아보니 어머니다.<br />
핸드폰이 있나 확인좀 해달라신다. 없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br />
아무 생각 없이 걸었다. 울리면 어디쯤 있나 찾아보려고 걸었던 것인데,<br />
왠 모르는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br />
<br />
"핸드폰 주인이세요?"<br />
<br />
당황스러웠다. 쳇. 잃어버리고 나서 나더러 찾아보라니.<br />
이래저래 상황 설명을 해준다. 급작스럽게 당한일이기도 하고,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br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전해주지 못하고, 이래저래 얼버무리다 전화를 끊었다.<br />
어무이에게 핸드폰으로 전화 걸어보라고 했다. 누가 주워서 갖고 있다고.<br />
<br />
잠시 후, 전화가 왔다.<br />
바쁘니까 나더러 찾아오면 안되겠냐고.<br />
기분 좋지 않은 내색을 했더니, 직접 찾아오시겠단다.<br />
<br />
이유를 알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br />
노래를 불러 풀릴만한 것이 아니었다. 도저히 노래 부를 기분조차 아니었기 때문에.<br />
<br />
오늘은 아침부터 그리 기분이 좋질 못하다.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생각..</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505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8 Oct 2004 02:11:03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카도레스.. ]]> </title>
		<link>http://tinnit.egloos.com/7495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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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바(Bar)안은 조용했다. 화요일 저녁인 데다가, 시간도 아직 술 마시기엔 이른 시간이었다.<br />
적당한 구석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br />
주문을 받으러 오는 기척이 들리길래 대뜸 "바카디 한잔" 이라고 했다.<br />
좀 황당했겠지만, 곁에 누군가 와서 말을 걸게 하고 싶지 않았다.<br />
이내 주문한 대로 바카디 151 한잔이 테이블에 놓여졌다.<br />
<br />
숙인 고개 아래, 바닥은 붉은 빛이 돌았다. 투우사의 붉은 망토 처럼.<br />
문득 어디선가 보았던 피카도레스라는 단어가 떠올랐다.<br />
'그래, 그는 피카도레스였어. 그런거야.'<br />
그 짧은 생각에 모든 정황이 설명이 되는 것 같았다.<br />
뿌옇게 덮인 안개 사이를 탄환이 지나가면서 확 틔워놓은 느낌이었다.<br />
<br />
기분 좋게 바카디 한잔을 스트레이트로 부어넣고는, 그 느낌이 오래가길 바랬다.			 ]]> 
		</description>
		<category>내어놓기..</category>

		<comments>http://tinnit.egloos.com/74958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Oct 2004 09:15:48 GMT</pubDate>
		<dc:creator>TiNNi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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