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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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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이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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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08:2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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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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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이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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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말괄량이 내 친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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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span style="COLOR: #3366ff">오랜만의 일기이다. 오늘은 내 특별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 해볼려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못난 친구가 한명 있다. 우리가 처음 만난건 대학교 첫 강의 시간이었는데 처음 이 친구를 봤을땐 '아~ 참 평범하게 생긴 애구나.. 참 착하게 생겼다..' 라는 생각 밖엔 안들었었다. 정말 얼굴만 보면 되게 착하게 생겼고 말끔하게 생겼다. 하지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이 친구의 특징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를 항상 따라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들을 흡수해 갔고 성격도 나랑 비슷하게 변해갔다. 예를 들어서 난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값 비싼 카메라를 샀는데 그 친구에게 카메라를 샀다고 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따라서 사버렸다. 그것도 똑같은 종류로..<br><br>&nbsp;그리고 내가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학원에 가던 날 내 친구는 피아노를 사버렸다. 특이한 건 이뿐만이 아니다. 내가 한국에 있을때 이 친구가 나에게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했었는데 약간의 과장도 포함치 않고 딱 1시간 이상 전화를 걸어왔었다. 제발 좀 끊자 라고 해도 이 친구는 들어 주지 않는다. 아마도 가장 많이 통화한 시간이 4시간 짐짓 됬을 것이다. 내가 뉴질랜드로 간다는 것을 이 친구에게 말하자 결국엔 이렇게 같이 뉴질랜드로 와버렸다. <br><br>&nbsp;뉴질랜드에 왔다고 해서 이 친구의&nbsp;특이함이 낫는 건 아니었다. 항상 내가 갈려고 하는 곳에 갈려고 하고 자기가 참석하고 싶은 파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참석하지 않으면 가지 않았다. 밥은 항상 같이 먹어야 하고 만약 내가 같이 먹지 않는 다면&nbsp;삐져서 말도 않한다. 혼자 결정하는 건 한번도 본적이 없고&nbsp;거의 내 결정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br><br>&nbsp;이게 끝이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자기 심심하다고 방해를 한다. 예를 들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내 손을 툭툭 친다던가 아니면 공 가지고 와서 나한테 차고 그런다... 하지 말라고 말해도 말을 안들으니 그래서 얼굴에 정색을 조금 내비치면 그제서야 '심심해서 그런거다.. 미안하다 안 그럴께' 라고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돌아선다.<br><br>이런 친구는 정말 처음 보는거 같다. 항상 자기 일 안 풀리면 아이처럼 떼쓰고 자기 자신을 못 믿고 남한테 의지하려 하기만하고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장난치고 장난 칠 때도 심하게 치는 내 친구이지만.. 그래도 내 친구이니 어쩌겠느냐 그냥 형의 마음으로 말괄량이 동생 하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잘 보살펴야지.. 하하..</span><br><br/><br/>tag : <a href="/tag/내친구" rel="tag">내친구</a>,&nbsp;<a href="/tag/그냥신세한탄" rel="tag">그냥신세한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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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내친구</category>
		<category>그냥신세한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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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08:20:16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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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잘못된 타이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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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br><br><span style="COLOR: #000099">I'm sorry. I don't need a girl friend to study English here.<br></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99">&nbsp;<br>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 필요 없어요.. 영어 공부해야 되거든요..<br><br>이렇게 거절한 것도 벌써 3번째이다. 난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많은 돈 써가면서 영어 배우러 왔는데 지금 연애가 왠말이며..! 사랑이 왠말이냔 말이다..!<br><br>실제로 난 여태 여자친구를 한번도 가져 본적이 없다. 여태 꿈속에서 여자친구 사귄꿈은 여러번 꿔봤어도 실제로 이성과 한번도 키스타임 이나 어떤 스킨쉽 가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내가 한국에서 24년 사는 동안 거의&nbsp;받아 보지&nbsp;못한&nbsp;러브레터가 지금 이 뉴질랜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br><br>&nbsp;난 이성과 한번도 교제를 해본적이 없어서 교제하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책을 통해서 연인들 사이의 느낌을 어럼풋이나마 느끼곤한다.<br><br>&nbsp;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가 왜 여태 이성과 교제를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써보러 한다.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너무나 쉽게 말 할 수 있다 내가 봐도 난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내가 봤을땐 키도 별로 크지도 않고 별로 잘난 것이 없다. 그러나 이건&nbsp;왜 이성과의 교제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냐의 필요 조건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내가 이렇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nbsp;매력적이지 못한 사람들도 저 마다 다 짝이 있기 때문이다.&nbsp;<br><br>&nbsp;나도 사실 살아 오면서 이성을 좋아한 적이 있다. 비록 2 번밖에는 없었지만 내가 짝사랑을 했던 그 시간들은 어느 순간보다도 가슴 두근거리던 시간들이었으며 사랑에 관련된 노래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처럼 온 세상이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끝내 새드앤딩으로 끝난 나의 짝사랑들이었지만 난 아직도 그 추억들을 좋은 추억으로 되새기면서 살고 있다. <br><br>사실 나도 믿기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도 이성이 나에게 교제 신청을 해온 적이 몇 번있었다. 하지만 다 거절했었다. 왜냐하면&nbsp;그 당시엔&nbsp;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각각의 사람마다 사랑의 관념이나 사상을 다 다르겠지만 난 사랑을 이렇게 생각한다. 한번 서로 사랑을 시작했다면 서로서로 도와주고 아껴주며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나중에 서로 문제가 생긴다 해도 그 문제를 혼자 해결 하기 보다는 서로서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험난 길을 힘들게 걸어 왔지만 나중에 종착에 도착했을땐 '아~ 그땐 그랬지' 하면서 힘들었지만 서로 사랑했던 추억들을 뒤돌아 보면서 검은머리가 파뿌리 머리가 되어도 영원히 같이 함께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br><br>내 친구들이나 측근들이 이런 나를 보면서 '넌 참 생각 자체가 보수적이다' , '생각이 꽉 막혔구나'&nbsp; 그리고 '사랑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라고. 하지만 난 내 인생에 있어서 내 사랑은 한명이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있고 그걸 아직까지 실천으로 잘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 사랑하는 여자가 전에 과거가 있었다고 해도 난 상관 없다, 왜냐면 이건 그저 나의 사상이기 때문이다.<br><br>어쨋거나 그렇기에 난 사랑에 빠지기 전에 신중의 신중의 신중을&nbsp;한다. 그렇기에 여태 이성과의 교제도 한번 없었으며 스킨쉽이나 키스도 못해 본 것이다. 아마도 이런 생각을 계속 가지고 살아간다면 죽을때까지 사랑 한번 못해보고 처량하게 죽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죽을 때까지 사랑을 못 한다고 해도 상관이 없다. <br>&nbsp;<br>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24년 동안 별로 있지 않던 사건들이&nbsp;영어 공부가 목적이어서 온 뉴질랜드에서&nbsp;나에게 일어나고 있다.&nbsp;그렇다면 왜 그렇게 자기 짝을 낮선 땅에서 찾을려고 노력하는&nbsp;것일까? 그렇다 이건 그저&nbsp;뉴질랜드가 자신에겐 너무 낮설고 외롭기 때문이다.&nbsp;실제로 뉴질랜드에서 한국인끼리 커플이 된 광경을 많이 목격 할 수 있다. <br><br>그러나 이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인끼리 커플이 되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100%가 서로 이야기를 한국어로 한다. 우리가 많은 돈을 써가면서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그건 되도록 한국어를 줄이고 외국인들과 서로서로 영어를 많이 쓰기 위해서 많은 돈을 이 낮선땅을 위해 쓰는 것이다. <br><br>또 한국인 커플 중 한국으로 귀국시간이 서로서로 맞지 않아 어영부영 짧은 시간 서로를 위로 했다가 헤어지는 커플도 많이 보게 된다. 서로서로&nbsp;좋아서 사귀었는데&nbsp;한명이 귀국해야 한다 해서 헤어진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다.&nbsp;이런 광경을&nbsp;보다 보면 '저분들&nbsp;그냥 처음부터 안 사귀었으면 어땟을까..'&nbsp;라는 생각을 혼자 하기도 한다.<br><br>어쨋거나 난 지금 공부를 하러 온 것이지 사랑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난 내 소신대로 공부만 열심히 할 것이며 한국에 돌아가서 내 사랑을 찾을 것이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찾을수 있을지는 확신이 서진 않지만....<br><br>아무튼 열공하자 아자!!<br><br></span><br/><br/>tag : <a href="/tag/이제저도" rel="tag">이제저도</a>,&nbsp;<a href="/tag/25살마법사인가요" rel="tag">25살마법사인가요</a>,&nbsp;<a href="/tag/그래도뉴질랜드에선" rel="tag">그래도뉴질랜드에선</a>,&nbsp;<a href="/tag/아직24살이랍니다ㅎ" rel="tag">아직24살이랍니다ㅎ</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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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이제저도</category>
		<category>25살마법사인가요</category>
		<category>그래도뉴질랜드에선</category>
		<category>아직24살이랍니다ㅎ</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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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09 09:41:42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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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너무너무 슬픈 오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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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pan style="FONT-SIZE: 100%">&nbsp;오늘 거대한 별 하나가 구슬픈 소리를 내면서 저 높은 우주에서 떨어졌다.. <strong>그렇다 전 대통령 노무현씨가 오늘 사망한것이다..</strong> 뉴질랜드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이 소식을 친구에게 들었을 때 믿을수가 없었다.&nbsp;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땐 이게 꿈인지 사실인지를 분간 못해 무덤덤하게 받아 들였지만 속속들히 나오는 뉴스기사들을 보고는 가슴 한구석이 턱 막히듯이 슬퍼 온다. <strong>“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strong> 고인 노무현씨의 유서에서 나온 말이다..&nbsp;그는 그저&nbsp;조용한 일생을 보내고 싶어했을뿐인데 어찌하여 그를&nbsp;이런 참담한 현실에 떨어뜨려야 했을까?<br><br>&nbsp;법무부장관은 전 노무현 대통령의 수사를 완전 종료 하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수사의 결말은&nbsp;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의 죽음이라는 건가..&nbsp;그가 어떻게 죽었든간에 그건 중요하지 않다.&nbsp;다만 내가 슬픈 것은&nbsp;우리나라를 위해&nbsp;진심으로 열심히 일했고&nbsp;진심으로 우리나라를 걱정했던 사람이 오늘 별세를 했다는 것이다.&nbsp;물론 그의 죽음에 슬퍼하는 사람이 나 하나&nbsp;만은 아닐 것이다..<br><br>&nbsp;강직하고 슬퍼보였던 고인의 사진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된다..&nbsp;대한민국에서&nbsp;입지전적 인물이었으며 조중동의 스팩트럼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비주류에서&nbsp;태어난 인물의 말로가 이래야만 하다니..&nbsp;&nbsp;29만원은 죗값 다 치루고 현재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한숨만 나올 뿐이다.<br><br>&nbsp;감히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nbsp;그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다 들춰내려 했던 사회를 보면&nbsp;그냥 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류 편입해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라고..&nbsp;그랬다면&nbsp;서로서로 다&nbsp;좋고 그의 얼굴에도 기름칠 좀&nbsp;했을 것이고 국민들은 뭣도 모르고&nbsp;그저 개처럼 일하면서 살아갔을텐데.. 무슨 사명감에 그런 어두운&nbsp;길을 택해야만 했었을까..&nbsp;정말로 나와야할 빅 네임들은 나오지도 않고 푼돈 몇푼에 이렇게 가셔야만&nbsp;했을까..<br><br>&nbsp;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20년이면 시대가 바뀐다는데..&nbsp;70년대나 2009년이나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짐승들의 다툼은 끝이질 않는구나..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0%">아~~~ 아~~ 슬프다.. 대한민국이여.. 그리고</span><br></strong><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3/67/f0013267_4a177f4bbac20.jpg" width="500" height="685.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3/67/f0013267_4a177f4bbac2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23/67/f0013267_4a179978bbbbc.jpg" width="392" height="68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23/67/f0013267_4a179978bbbbc.jpg');" /></div><br><strong>&nbsp;<br>&nbsp;</strong>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span></strong></div><br /><br /><span class="Apple-style-span" ? 12px; 15px; line-height: font-size: verdana; font-family: 102); 102, rgb(102, ?color:>노무현은 유죄<br><br>죄목<br><br>1. 자유라는 바이러스를 한반도에 퍼뜨려, 국민들 정줄 놓게 만든 죄<br><br>2. 재벌의 고통을 도외시한 채 노동운동에 투신한 죄<br><br>3. 감히 살아있는 권력, 언론에 반기를 든 죄<br><br>4. 영남 출신이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배반한 죄<br><br>5. 호남 등에 업고 당선된 자가 전국 정당을 꿈꾼 죄<br><br>6. 수도권 등에 업고 당선된 자가 부동산 가격 잡겠다고 날뛴 죄<br><br>7. 쪼그만 반도 출신 대통령이 감히 대 미합중국, 일왕 앞에서 건방떤 죄<br><br>8. 무능력한 군대를 믿고 전시작전권을 회수하려 한 죄<br><br>9. 사학법을 개정하여 재단이사장 맘대로 학교를 주무르지 못하도록, 개인 재산권을 침해한 죄<br><br>10. 검찰, 경찰을 독립시켜 정치권력에서 분리시키려 한 죄<br><br>11. 가난한 사람들 복지를 위한답시고 부자들에게 조세를 강요한 죄<br><br>12. 사람나고 자연났지, 자연나고 사람낳냐? 환경보전에 엄청난 비용을 쏟은 죄<br><br>13. 북한이 우리 국민이냐? 북한에 돈 퍼 준 죄<br><br>14. 한국이 군사국가냐? 최첨단 무기개발에 돈 처바른 죄<br><br>15. 국민 편하자고 공무원이 고생해야 되냐? 인터넷 민원 서비스 만들어서 돈 들이고 공무원 고생시킨 죄<br><br>16. 국민소득 2만달러, 주가지수 2000 등 달성해서 국민들 허파에 바람들게 한 죄&nbsp;<br><br>17. 국민들 씰데 없는 소리 지껄이도록 자유롭게 나둔 죄<br><br>18. 인권위원회 같은 거 만들어서 고관영감님들 불편하게 한 죄<br><br>19. 고졸서민도 노력하면 변호사되고, 대통령 될 수 있다는 망상을 유포한 죄<br><br>20. 빚이 있으면 굶을 것이지, 치사하게 50억 후원 받은 죄<br><br>21. 과학 혁신 위주의 경제 성장을 획책하여, 삽질 기업들 배려가 부족했던 죄<br><br>22. 대통령이 체신없이 국민들에게 굽신거린 죄<br><br>23. 은퇴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 것이지, 환경운동, 농업운동 한답시고 오리풀어 농사 지은 죄<br><br>24. 그 밖에 여러 가지 확인 안되 죄... 인생 그 자체가 유죄<br><br>25. 그리고 가장 큰 죄, 상고 출신 천민 주제에 대통령을 탐한 죄<br></span>&nbsp;<span class="Apple-style-span" 12px; line-height: font-size: verdana; font-family: 102); 102, rgb(102, ?color: 15px;?><br></span><div><span class="Apple-style-span" 12px; line-height: font-size: verdana; font-family: 102); 102, rgb(102, ?color: 15px;?>라고 하네요..</span></div><!--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슬프다" rel="tag">슬프다</a>,&nbsp;<a href="/tag/고인의명복을빕니다" rel="tag">고인의명복을빕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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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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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06:40:18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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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쩍 늘어 버린 내 부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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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strong><br><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 style="FONT-SIZE: 100%">'마음이 편하면 몸이 편하고 몸이 편하면 체중도 늘어 간다'</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라는 말을 어디 선가 들어 본 적이 있다.(사실 내가 지어낸 말이다.) 이와 같이 실제로&nbsp;내 마음이 너무 편한&nbsp;나머지 요새 체중이 부쩍 늘어 버린거 같다. 아직 여기 와서 체중을 제본적은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 예를 한가지 들어 보자면 바로 <strong>'나의 바지'</strong>&nbsp;이다. 1~2달 전까지만 해도 너무 커서 허리띠를 하지 않으면 <strong>'스르륵 ~ '</strong> 하고 내려 가던 바지가 이젠 허리띠를 안해도 아주 편하게 입고 다닐 정도로 변해 버렸다.&nbsp;누가 또 그랬던가 ? <strong>'현실 속의 장자가 진짜 나인지 아니면 꿈속의 나비가 바로 진짜 나인지..</strong> <strong>바지가 자기 스스로&nbsp;줄어 들어서 내가 편하게 입고 다니는 건지..&nbsp;내가 살이 쪄서 바지를 편하게 입고 다닐수 있는 것인지..' </strong>첫번째 질문은 너무 유명한 문구라서 좀 처럼 답을 확실하게 내릴순 없지만.. 두번째 예문에서는 확실하게 답을 말&nbsp;할 수 있다. <strong>'넌 살이 디룩디룩 찐 곰탱이의 형태를 한 인간이라고'</strong>(어쩌면 인간이 아닐수도 있다.)<br><br>&nbsp;그래도 내 딴엔 자기합리화 해 본다고 <strong>'분명히 바지가 작아 진걸꺼야'</strong> 라고 혼잣말로 여러차례 되새겨 보지만&nbsp;그래 봤자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계속 그렇게 자기 합리화 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밥을 적게 먹기로 맘을 먹었다. 그러나 이것을 <strong>머피의 법칙</strong>으로 부르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결심을 하고 난 이후 부터 주위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음식을 싸오고(왜 나를 위해서 싸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nbsp;학교 주위의 스시집에 스시가 50% 세일을 하질 않나.. 아무래도 누군가가 자신에게 음식을 싸왔는데 그것을 먹지 않는 다면 그것은 사람의&nbsp;매너가 아닐 것이요..&nbsp;스시집에 스시가 50% 세일을 하는 중인데 그것을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nbsp;그것 또한 매너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아주 잘못된 타이밍에 걸려버린것 같다..<br><br>&nbsp;그리하여 오히려 결심을 하고 난 후부터&nbsp;음식을 더욱 많이 섭취하게 되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strong>'차라리 결심을 안했으면 어땠을까?'</strong>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살을 뺄려면 운동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지만&nbsp;운동을 하고 나면 너무 지쳐 버려서 영어 공부 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 하기 때문에 운동도 내맘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래도 이곳에 온 첫번째 이유가 영어정복이기 때문에 섣불리 운동을 하는&nbsp;것은 모험이라 생각한다.<br><br>&nbsp;결국은 그냥&nbsp;<strong>작은 스프리나통</strong>(해초류 환약)을 하나 사서 매일 복용하고&nbsp;<strong>'제발 신이 계신다면&nbsp;하루하루 100그램만 빠지게 해주솝소'</strong>&nbsp;라고 간곡하게 빌수 밖엔 없는 현실이다.(신을 믿는 건 아니지만) 결국 해답은 영어 정복후 다이어트 인가? 오늘도 이렇게&nbsp;허공에 칼 휘두르듯이 스프리나 한약 꿀꺽 삼킨후 기도를 하면서 하루를 마친다.<br><br><br>P.S : 요새 <strong>돼지 인플루엔자</strong>가 유행이네요.. 뉴질랜드엔 벌써 제가 살고 있는 지역만 8명 감염 됐다네요.. 만약 제가 포스팅을 더 이상 하지 않는 다면 그땐<strong> '또 한명의 희생자가 뉴질랜드에 생겼구나..'</strong> 라고 기억해 주셨으면.. ㅠ_ㅠ 모두들 조심하세요 !! ㅠ_ㅠ<br><br></span></span></span></p><br/><br/>tag : <a href="/tag/한마디로뭐이병" rel="tag">한마디로뭐이병</a>,&nbsp;<a href="/tag/돼지인플루엔자" rel="tag">돼지인플루엔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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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한마디로뭐이병</category>
		<category>돼지인플루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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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09 02:21:41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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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뉴질랜드에서 쓰는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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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br><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font size="+0">&nbsp;이렇게 글을 쓰는게 얼마만인지.. 이전에 이글루스 새글쓰기에 타이핑을 하던 내 모습이 까마득하다.. 나는 지금 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다. 메인 목적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온 것이고 부목적은 누구 덕택에 삐걱거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 있어 가장 편한&nbsp;국가 한국과 일단&nbsp;머물러 있으면&nbsp;등 따시고 걱정 없었던 우리집을 떠나 내가 혼자 얼마나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나에 대한 시험도 있다.&nbsp;<br><br><br>&nbsp;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nbsp;영어를 하나도 할 줄 몰라서&nbsp;많이 헤메고 이것 저것 손해도 조금 봤지만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지금의 나는 크게 심한 걱정도 힘든 일도 없이 잘 보내고 있다. 한국에 있을 때 한 친구에게 이런 소리를 들었다. <strong>'뉴질랜드는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낙원이다'</strong>. 여기 와서 보니 그 말이 맞는거 같다.&nbsp;<br><br><br>&nbsp;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랜드만 봐도 항상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만 봤던 초원이 오클랜드 공원에 여기 저기에 펼쳐져 있고 그다지 좋은 멜로디는 아니지만 시내 거리에서 배고픈 음악가들이 저 마다의 자신의 낭만을 뽐내며 각자의 악기를 연주를 하고 있다. 하늘은 마치 대청소를 해논거 마냥 깨끗하고 종종 떠 다니는 하얀구름조각은 그저 사랑스러워 보인다. 가장 스페셜한 것이 있다면 바로&nbsp;저녁 시간 때이다. 이곳에 어둠이 찾아오면 맨 눈으로&nbsp;안드로메다 은하 그리고 모든 별들을 한 눈에 볼 수 가있다. 그것도 정말 선명하게!!&nbsp;<br><br><br>&nbsp;아직 이곳 저곳을 가보지 않아서 아주 확신을 할 순 없지만 아마도 이곳은&nbsp;내 생애 최고의&nbsp;여행지일 것임이&nbsp;틀림 없을 것같다. 이곳에 온 이후 항상 영어로만 글을 적어 한글로 글 적는 방법을 잊어 버릴까봐 앞으로 조금씩 적어야만 할 것 같다.. 이 이유 말고도&nbsp;뭐 딱히 내가 바쁜 일이 있는 것도&nbsp;아니라서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외 남아 도는 시간을 뭔가 뜻 깊게 쓰기 위해서 적는 것도 있지만..<br><br><strong>Anyway</strong> 오늘 부터 다시 시작이다!!!! 하하~</font><br><br><br></span></span></p><br/><br/>tag : <a href="/tag/지금새벽인데이러고있다" rel="tag">지금새벽인데이러고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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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지금새벽인데이러고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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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09 12:51:58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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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실로 5개월만에 고기를 먹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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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trong>오늘로써 채식주의는 끝이 났다.</strong><br>&nbsp;<br>때는 <strong>3월 17일</strong> 나는 나의 몸관리와 생장어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리고 <strong>2주후</strong> 나 그리고 주변사람들 또 며느리도 모르게 닭고기가 들어간 케밥을 냠냠 쩝쩝 맛있게 먹는 사건이 있었다. 나는 이 사건을 말미암아 채식에 대한 결심을 더욱더 굳게 다짐하였다.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맛있게 통닭과 맥주를 먹을때&nbsp;나는 옆에서 조용히 으적으적 무와 함께 맥주를 마셨고 어머니께서 저녁상으로 매일 고기를 사오셔서 <strong>'이제 고기 좀 먹어라 쓰러진다'</strong> 라고 하실때 나는 절대 먹지 않겠다고 다시마를 초장에 찍어 먹었다. 후배들과 만나서 <strong>'오늘 내가 크게 한턱쏜다'</strong> 라고 큰소리 칠때도&nbsp;나의 곁엔&nbsp;오로지 채소뿐이었고 심지어 집에 있던 한번도 쓰지 않았던 <strong>소고기다시다</strong>까지 모조리 쓰레기통에 버려서&nbsp;어머니한테 싸대기를 맞은적이&nbsp;있을 정도였다.<br><br>그렇게 <strong>해탈의 경지</strong>에&nbsp;오르고 있었던 나의 <strong>채식인생</strong>은 오늘&nbsp;오반장 그리고 해신과 함께 먹은 통닭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오반장과 해신은 마치 못볼껄 보는 사람마냥 신기해 하였고 해신은 내가 고기 먹는 모습은 처음 보는 광경이라면서 동영상까지 찍어 댔다. 오반장은 이미 내가 통닭을 먹는 사진을 수도 없이 찍어서 움짤로 제작중일 것이다. 이번에 내가 고기를 먹은것은 <strong>3월&nbsp;30일</strong>에 일어났던&nbsp;<strong>케밥사건</strong>과는 달리<strong> 내 의지에 따른 고기 섭취</strong>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가히 충격적이었다고 말할수가 있다. <br><br>그래서 나는 <strong>대한민국 남자</strong>로 태어나 한입으로 두말을 한 <strong>중범죄</strong>를 저질렀기 때문에 여기서 나 자신에게 채찍질하고 또 반성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다.<br><br>내가 고기를 먹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아니 </span><span style="FONT-SIZE: 100%"><strong>변명을 대자면..<br></strong><br>&nbsp;<strong>처음엔 넘쳤던 에너지.. 하지만&nbsp;장기화가 되면 될수록 없어지는 기력이다.</strong>&nbsp;내가 채식을 한지 2주후에 써논 포스팅을 보면 채식을 하면 에너지가 넘친다고 써놨었다. 하지만&nbsp;매일 채소만 먹다 보니까 영양에 불균형이 온것이다. 물론 계란류나 우유같은 유제품도 간간히 먹어 주긴 했지만 많이 섭취하지 않아 단백질 보충에 문제가 생겨 무슨일을 해도 기운이 없었다. 채식을 한지 2~3&nbsp;개월까지는 괜찮았지만 4개월이 넘어가니 몸에 이상이 왔다. 기력이 없으니 모든일에 대해 의욕도 없어지고 또 흥미도 잃었었다. 점점 내 자신을 잃어가는게 싫었고 결국에는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야 겠다는 판단을하여 고기를 먹게 된것이다.<br><br>&nbsp;게다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전부 힘을 쓰는 막노동이라고 보면 된다. 새벽에는 20kg이 넘어가는 물고기 상자를 하루에 200개씩 왓다갔다 날라주고 일을 마치고 돌아온 후 어머니 가게에서 일을 도와 주다보면 50kg ~ 60kg 넘어가는 거대한 약재 자루들을 옮겨야만 했다. 이렇게 힘쓰는 일이 끝나면 나는 학원 선생으로 돌아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힘든 사투를 펼쳐야 만한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쌓여 있는 설거지거리들과 빨래들 그리고 더럽혀져 있는 방바닥.. 이 모든 것들을 다 치우고 나면 겨우 잠잘 시간이 오고 나는 그 생활을 매일 반복한다. 이런 생활들을 매일 반복하다 보면 그만큼 체력과 기력 그리고 몸상태에 많은 피해를 입기 마련이다. 그런 생활들을 견뎌 내기 위해선 내가 피아노치는 시간이나, 짬을 내서 게임하는 시간, 책읽는 시간 등의 여가 생활 시간을 모두 꿈나라에서 보내야만 한다. 일과 꿈나라에만 빠져서 사는 내가 싫었고 또 이대로 가다간 내 젊은 청춘이 허무하게 가버리는것 같았다. 결국에는 힘을 쓰고 잠을 자지 않기 위해서는 체력보충과 영양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게 된것이다.<br><br>이 포스팅을 쓰기전 방금 밖에서 오반장과 해신을 만나&nbsp;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br><br>그렇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 모든 것은 내가 고기를 먹고 싶어서 짜내고 짜낸 <strong>자기합리화</strong>에 불과하다. 하지만 나는 채식으로 인해 무언가를 얻고 싶었고 내가 죽인 장어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은 털어 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5개월 이었지만 채식을 한 경험은 내가 여태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경험중 가장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단지 채식으로 인해 잠이 많아지고&nbsp;체력이 없어 매일 덥다고 빌빌 거리는 내 자신이 한탄 스러워&nbsp;귀여운 닭들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소들에게 미안하지만 고기를 먹을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br><br>글을 쓰는 도중에도 내가&nbsp;나 자신에게 결심하고 나 자신에게 약속한 사항을 어긴것에 대해서 깊은 <strong>반성과 회의</strong>를 느낀다.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숨고 싶을 정도로 내 자신에게&nbsp;부끄러움을 느끼며&nbsp;일제강점기때 모두와 같이 독립운동을 했는데 가장 믿었던 친구가 독립운동단체의&nbsp;비밀을 일본군에게 폭로해&nbsp;일본군에게 독립군들이 다 잡혀가는 모습을 보는 것 보다 내 자신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nbsp;채식으로 인해서 나태해 지는 나 자신을 바로 잡고자 하는<strong> 일선의 고육책</strong>이라고 생각하고 영양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긴 먹되 많이는 먹지 않는 그런 일반 사람으로 행동할 것이다.<br><br>내가 죽인 장어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하늘에서 비웃고 있겠지? <strong>' 넌 그 정도밖에 못되는 녀석이다 '</strong> 라고 장어 니가 그렇게 말을 한다면 나는 일단<strong> ' 미안하다 '</strong> 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구나.. 일단은 미안하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살아.<br></span><br><br><br><strong>P.S : 5개월만의 닭고기로군요. 정말&nbsp;최후의 만찬이었습니다.</strong><br><br/><br/>tag : <a href="/tag/그래봤자합리화인가요" rel="tag">그래봤자합리화인가요</a>,&nbsp;<a href="/tag/장어야미안하다" rel="tag">장어야미안하다</a>,&nbsp;<a href="/tag/빌어먹을여름" rel="tag">빌어먹을여름</a>,&nbsp;<a href="/tag/최후의만찬" rel="tag">최후의만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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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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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08 14:03:03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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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성부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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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nbsp;<strong>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strong> 돌아버리겠네!!! 요새 내가 왜 이러는 걸까?! <br><br>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좀처럼 의욕이라던가 기력이 없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긴채 앏은 이불자리에 누워 낮잠을 자는게 하루 일과다. 잠 안자고 다른일을 하고 싶어도 좀처럼 기력이 생기질 않는다. <br><br></span><span style="FONT-SIZE: 100%"><strong>근성 부족, 정신력 부족이다. <br></strong><br>고등학교때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종일 축구를 하다가 애들이 지친 모습이 보이자&nbsp;<strong>'근성부족이다!! 정신력으로 계속 하자!!'</strong> 라고 했던&nbsp;내가.. 고등학교 수학여행&nbsp;청계산 등반 할때 내가&nbsp;1등으로 등반해 보이겠다고 짐승처럼 4발로 뛰어가 1등으로 등반을 햇던 내가.. <br><br>지금은 조금 덥다고 정신 못차리고 피아노 건반 뚜드리는 것마저 힘들어 헤롱헤롱거린다. 고등학생때랑 지금이랑 차이 해봤자 5년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아~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온 몸이 게으름으로 뒤덥힌 내가 너무 밉다. <br><br>새벽일 나가면서 바닷가에서 생선을 날라주며 진정한 어부의 로망을 느껴야하고, 피아노의 선율에 온몸을 맡겨 음악에 모든 인생을 다 바치셨던 모짜르트와 베토벤의 전율을 느껴야 하며, 뜨거운 땡볕아래에&nbsp;불타고 있는 그라운드를 적토마처럼 달리며 축구의 참맛을 느껴야 할때인데!! <br><br>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새벽일을 시작하면 기력이 없어서 헤롱헤롱, 피아노는 요새 안중에도 없고 사진기에는 먼지만 수북 쌓여 있으며 축구라는 운동은 도대체&nbsp;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이다.<br><br>현재 나는 나의 게으름과 나태함에 대하여 분노한다. 매우 화가 나있는 상태이다. 나 자신이 참 한심스럽다. 이제 난 나태한 나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나와 게으름과 나태함에 쩔어서 헤롱헤롱 거리고있는 나와 싸움을 붙일 것이다. 현재 승자 예측은 분노한 나에 대해 더욱더 베팅 하고 싶다. <br><br>내일 부터 운동을 다닐 것이다. 현재 생각해둔 운동은 권투와 헬스.. 예전부터 권투는 한번 배우고 싶었고 헬스는 몸을 관리 하기 위해 다닐것이다. 오늘 뉴스를 봤는데 운동과 뇌의 몸을 활동하게 하는 생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제 부터 운동을 하면서&nbsp;내&nbsp;외관적인 몸을 가꿀것이며 또 체력을 기를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nbsp;부족했던 근성과 정신력을 키워 나갈것이다.<br><br><strong>게으름과 나태함</strong>에 쩔어있던 <strong>Me여</strong> 이제&nbsp;</span><span style="FONT-SIZE: 100%"><strong>Bye Bye~&nbsp;<br></strong><br><br><br><strong>P.S :</strong> 아..&nbsp;&nbsp;태국 여행이 좌절됬네요.. 여행비를 비행기 티켓값 다 합쳐 넉넉하게 100만원 잡아서 갈려고 했었는데 비행기 티켓값만 Tex와&nbsp;폭등한 유가 다 합쳐서 70만원 ㅎㄷㄷ 자금부족으로 일단 좌절됐습니다. 현재 국내 여행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네요. 아아~~ 태국 여행이여 ㅠ<br><br></span></p><br/><br/>tag : <a href="/tag/근성부족" rel="tag">근성부족</a>,&nbsp;<a href="/tag/나에대한반성" rel="tag">나에대한반성</a>,&nbsp;<a href="/tag/좌절된태국여행" rel="tag">좌절된태국여행</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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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근성부족</category>
		<category>나에대한반성</category>
		<category>좌절된태국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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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l 2008 15:48:05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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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배경음악이 내용 자체를 바꿔버리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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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ㅎㄷㄷ&nbsp;</div></embed><br /><br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3/67/20080710.swf" width="425"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br>선배님 ~ 제가 너무 늦었죠?<br><br>아직 안늦었어.. 아직 안식었잖아..<br><br>피를 나누세요.. <br><br>배경음악하나로 커피 광고가 싸이코패스 영화 예고편이 되어 버렸네요..<br><br>조인성의 싸이코패스 표정 연기 ㅎㄷㄷ<br><br>꼭 저 커피에 독이라도 든 것같은 기분이.. ㅎㄷㄷ<br><br>배경음악을 바꾼&nbsp;커피광고에서&nbsp;한효주는 어떻게 됬을까..<br><br><br><br></div><br/><br/>tag : <a href="/tag/조인성넌역시악역이어울려" rel="tag">조인성넌역시악역이어울려</a>,&nbsp;<a href="/tag/배경음의중요성" rel="tag">배경음의중요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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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조인성넌역시악역이어울려</category>
		<category>배경음의중요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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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Jul 2008 08:5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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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낰ㅋㅋ) 필수요소몬스터 ㅋㅋ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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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ㅋㅋㅋ</p><br /><br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0e8a13.jpg" width="327" height="9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0e8a1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498d9e.jpg" width="334" height="9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498d9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85dd34.jpg" width="327" height="9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85dd3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c08eac.jpg" width="327" height="9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0/67/f0013267_4875927c08eac.jpg');" /></div><br><br><br><embed style="LEFT: 97px; WIDTH: 300px; TOP: 4087px; HEIGHT: 45px"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0/67/hehe.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1"><br><br></embed>.<br><br>ㅋㅋㅋ&nbsp;이거보다가 웃겨서 죽을뻔했네요<br><br>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허딘의 레벨 430과 디쿠다의 레벨 쿠 <br><br>그리고 또준우스의 레벨2 김봉나 선생님의 레벨 오오~~를 들수 있겠네요<br><br>출저는 디시인사이드 힛갤입니다 ㅋ<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nbsp;</div></embed><br/><br/>tag : <a href="/tag/필수요소의대단함" rel="tag">필수요소의대단함</a>,&nbsp;<a href="/tag/나중에저도하나만들어볼까생각중" rel="tag">나중에저도하나만들어볼까생각중</a>,&nbsp;<a href="/tag/이제대세는디쿠다" rel="tag">이제대세는디쿠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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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카툰</category>
		<category>필수요소의대단함</category>
		<category>나중에저도하나만들어볼까생각중</category>
		<category>이제대세는디쿠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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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Jul 2008 04:4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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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스틴의 후계자 - 디제이 쿠의 하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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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67/f0013267_4874caf34d723.jpg" width="400" height="50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67/f0013267_4874caf34d723.jpg');" /></div><br><br><br>요새 장안의 화제인 디제이쿠의 일상을 상상하여 그린 카툰입니다.<br><br></div><p><strong><br>아임클럽디제이</strong> 암고나매큐뭅 아임디제이쿠 암고매큐댄스</p><br><br><br></embed></div><br /><br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wstatic.dcinside.com/manage/hit/20080704.swf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br><br></div><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70%">&nbsp;</span></span><span style="FONT-SIZE: 17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디제이쿠의 포퍼먼스에 대한&nbsp;포인트</span><br></strong><br></span><strong>1.</strong> 중독적인 암구어를 계속 되뇌이고 있는 디제이쿠<br><br><strong>2.</strong> 엄청 진지하고 일관된&nbsp;표정으로 디제잉 하는 척하면서 볼륨조절만 하는 디제이쿠<br><br><strong>3.</strong> 마지막&nbsp;갑자기 난데없는&nbsp;손가락질 간지.<br><br></div><br/><br/>tag : <a href="/tag/그래도아직은전스틴이죠" rel="tag">그래도아직은전스틴이죠</a>,&nbsp;<a href="/tag/아임클럽디제이암고나매큐뭅아임디제이쿠암고매큐댄스" rel="tag">아임클럽디제이암고나매큐뭅아임디제이쿠암고매큐댄스</a>,&nbsp;<a href="/tag/중독플래쉬" rel="tag">중독플래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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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카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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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임클럽디제이암고나매큐뭅아임디제이쿠암고매큐댄스</category>
		<category>중독플래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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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l 2008 14:33:30 GMT</pubDate>
		<dc:creator>하이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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