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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identified S君の Ut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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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ush, your private ficti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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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07:4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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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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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어느 덧 군생활 시작한지 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br>다음달이면 더러운 이리저리 욕만 먹는 병신에서 벗어나 일만하는 병신으로 레벨 업 하는데,<br>어찌된게 기쁘지도않고 신선하지도않고 괜시리 짜증만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br>과도한 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뭐 이등병에서 일병까지 힘든거야 당연한거기도 한데<br>신종 인플루엔자라는 개 시발 망할놈의 새끼가 군생활 초반부터 제대로 열받고 짜증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br>그 동안 포스팅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전화도 힘들었던 약 한 달 동안의 시간 동안<br>신종 인플루 격리조치로 인한 격리자들의 -_- 환자 수발. 월동 준비 사열, 훈련 준비, 훈련.<br>거기다 적은 인원으로 인한 초병 스트레스. 격리조치 종료 후에도 계속 되는 똑같은 작업으로 인한 휴식시간의 부재.<br>서서히 시작되는 고참들의 갈굼(솔직히 이건 별 감흥 없다.) 거기다 서서히 밀려오는 추위와 새로 시작되는 훈련에 대한 정비.<br>거기다가 뒤늦은 막사 리모델링 작업(8월 시작으로 계획되어있던게 10월 마지막 주 부터 시작되었다.) 인한 컨테이너 생활.<br>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아 역시 내 인생다워. 라고 할만한 아름다운 일의 연속이었습니다.<br>3일 전에 드디어 소대 막내에서 벗어나기는 했는데, 내 한 몸 가누기 힘든 지경. 같이 있어야할 소대 동기는 잦은 병치레로<br>계속 입실 + 청원휴가로 얼굴보기도 힘들고. 뭐가 뭔지.<br>솔직히 말해서 군생활 하면서 이런 저런 일 많이 각오하기도하고 휴가에 대한 미련도 없다시피 할 정도로 적었었는데...<br>이번 새로운 신종 인플루 대책으로 인한 각종 제한이 떨어지자<br><br><strong>'정말로 미칠 것 같습니다.'</strong><br><br>면회도 이걸로 인해서 4번째 컷트. 절묘한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고, 휴가도 전면 통제.<br>신병 위로휴가는 제한이 아니라 12월 3일경에 나갈 생각이지만 그 이후로는 통제에 대한 한도가 상정이 안되어있는지라,<br>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상병 달때까지 휴가 못나가는 그지같은 경우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br>가뜩이나 전차부대의 특성상 일반 병사들의 포상휴가가 적은편이라 믿을건 정기휴가인데 그마저 통제에 각종 제한.<br>하아...정말 이런식으로 한탄하는 글 적고싶지 않았는데 정말 가슴이 답답하군요.<br><br>얼마 전에 누렁이 녀석과 통화하고 승태랑 통화하고 세옹이랑 뉴이한테 편지를 받았습니다.<br>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그래도 대화라도 할 수 있는 내 자신의 현실에 안도합니다.<br><br>위에 적었다시피 12월 3일경에 4박 5일로 휴가를 출발하게 될 예정입니다.<br>신병 위로 휴가를 일병을 달고 나오는거니 참 늦게 나오는거긴한데...여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br>다들 죄송하나마 저를 위해 약간의 시간을 비워주시기를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br><br>참 오랜만의 하는 포스팅이 지독히 자신한탄 글이 되었지만, 걍 불쌍한 군바리의 푸념이라 생각하고 어여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br>언제나 그렇듯 예전과 같이...<br>다들 사랑합니다. 몸 건강하세요.<br><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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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Unidentified S君</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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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07:4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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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9/2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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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br><br>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 1리 사서함 105-11호 전차대대 1중대 이병 유종식</strong>.<br><br><br>자대 주소입니다. 적는다 적는다- 해놓고 이렇게 늦어버렸구만요. =_=;<br><br>노나메에도 올렸다시피 휴가 예정은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될 듯 합니다.<br><br>쥐새끼는 글렀고 아수라나 방뉴이는 이때 잘 맞춰서 같이 나갔으면 좋겠음?<br><br>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br><br>그러니 편지 좀 써줘요. 헤헷.<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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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9:3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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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8/3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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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실로 오랜만입니다.<br><br>길게 쓸 시간이 없으므로 간단히 적자면...<br><br>전차병 됐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전차병 포수 교육 받고 저번주 금요일.<br><br>그러니까 2009년 08월 28일부로 6사단에 왔습니다. <br><br>하필이면 철원입니다. 겨울에 좆됐습니다.<br><br>자대 주소는 아직 모르는 관계로 다음에 적도록 할게요.<br><br>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핳마ㅣ;르미;ㅇㅁㄹ;ㅇ..........<br><br>그럼 다음 기회에 ㅠ<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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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01:5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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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6/1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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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1/e0001311_4a353e29d7244.jpg" width="277"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1/e0001311_4a353e29d7244.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무언가 저의 현 상황을 설명 할 수 있는 좋은 짤방을 찾다보니까 하드에서 이런 물건이 기어나오더군요.<br>한 3년 전 즘 정도 전에 기억은 안나지만 지인분이 만들어주셨던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것참; 이런식으로 사용 될 줄이야;<br>여차저차하여 당초 계획대로라면 작년 중순 경에 갔어야 할 군 입대를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br>어제 저녁에 머리 자를 때 약간 묘한 기분이 든거 외에는 아직까지도 무덤덤합니다. 입소하면 달라질려나요.<br>입소 전에 해두고 싶은 것도 많았고, 하려고 노력도 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것은 하지 못하고 가는 듯 싶습니다.<br>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벌써 이렇게 날이 온걸[...] 휴가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겠지요.<br>만나 뵙고 싶은 분도 최대한 만나 뵙고, 전화통화나 메신져를 통한 대화도 참 많이 했습니다.<br>그 한분 한분이 해주신 걱정과 격려,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nbsp;있습니다.<br>앞으로 보내게 될 약 2년 동안의 시간. 그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성실히 몸조심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br><br><strong>2009년 06월 15일 부로 논산 훈련소에 입소합니다.<br><br>다녀오겠습니다.</strong></div><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5/11/e0001311_4a3540b27e296.jpg" width="20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5/11/e0001311_4a3540b27e296.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머리 민 사진 올리고 갑니다.<br>미묘하게 인상 쓴 듯한 표정으로밖에 찍히질 않더군요[...]<br>자르고나서 만난&nbsp;친구녀석이 군인보다도 조폭같이 생겼다더군요. 어머나 젠장;<br><br>아, 이러고 싸질러놓고 갔는데 반품은 아니겠지 설마.<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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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09 18:2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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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6/1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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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1/e0001311_4a34d969849ea.gif" width="200" height="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1/e0001311_4a34d969849ea.gif');"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머리 잘랐더니 시원합니다.<br><br>옙. 정말로 시원하네요.</div><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1/e0001311_4a34da6c77e74.jpg" width="400" height="2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1/e0001311_4a34da6c77e74.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딴거 없어. 믿었냐? 풉.<br><br>그 모든것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br><br>입대 전 마지막 포스팅은 내일 새벽내지 아침에 하도록 하지요.<br><br>헤헷............................살려주세요[...]<br><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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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09 11:1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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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airy Land(2009) - Score to A New Beginni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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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09/11/e0001311_4a2e13a0efd34.jpg" width="170" height="1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09/11/e0001311_4a2e13a0efd34.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airy Land(2009) - Score to A New Beginning</strong><br><br>Track List<br><br>1. Opening Credits<br>2. Across The Endless Sea Part II<br>3. Assault On The Shore<br>4. Master Of The Waves<br>5. A Soldier’s Letter<br>6. Godsent <br>7. At The Gates Of Morken<br>8. Rise Of The Giants<br>9. Score To A New Beginning <br>10. End Credits<br>11. A Soldier’s Letter (Bonus Edit)<br><br>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br>프랑스 출신의 에픽 메탈 밴드 페어리 랜드의 2009년 신보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br>소식을 접하자마자 구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만. 과연 필립 이라고 해야할까요.<br>지금은 삭제된 포스팅이지만 종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2006년 앨범인 The Fall of An Empire와 같이<br>저를 단번에&nbsp;매료시켰던 심포닉한 사운드, 오케스트레이션, 스피디함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습니다.<br>아직 모두&nbsp;청취한 것은&nbsp;아니지만 그 상태에서 만으로도 극찬을 아끼지 않을 수가 없군요.<br>최근 들어서 이렇다 할만한 음반을 접하지 못한데다가 얼마 전에 듣게 된<br>티모 톨키의 새로운 밴드인 Revolution Renaissance의 음반을 듣고 충격에 가까울 정도의 실망감을 얻은 저로선<br>정말 마른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와도 같은 축복입니다.<br>랩소디나 카멜롯과 같은 멜로딕 메탈을 좋아하시는데 아직 페어리 랜드의 앨범을 듣지 못하셨다면<br>정말 강력히 이들의 음반을 추천하는 바입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FairyLand" rel="tag">FairyLand</a>,&nbsp;<a href="/tag/감상평" rel="tag">감상평</a>,&nbsp;<a href="/tag/음악" rel="tag">음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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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09 08:06:27 GMT</pubDate>
		<dc:creator>샤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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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6/0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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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7/11/e0001311_4a2b5273ba2b3.jpg" width="400" height="2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7/11/e0001311_4a2b5273ba2b3.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정말 최근에 들어서 하는 일이라곤<br><br>술 먹고 술 먹고 술 먹고 또&nbsp;술 먹고 거기다 또 술 먹고&nbsp;거기다 또&nbsp;술 먹고 미친듯이 술 먹고!<br><br>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정말 술만 오라지게 쳐 마시러 다녔습니다.<br><br>일단 금요일 저녁. 그토록 힘들었던 므의 소환까지 성공한 본의 아닌 노나메 모임.<br><br>참가 멤버는 본인, 김십원, 김거절, 방뉴이, 김레론, 므, 료덕흐.<br><br>분명히 오후6시 홍대 집합이었는데, 이 파티 시간관념 어디가나요. 다 모인건 결국 6시 40분ㅋ...<br><br>사실 나도 늦었으니 별로 할 말은 없지만...일단 홍대에서 모이려고 한 목적이 책을 사려고도 한거라<br><br>하야테처럼 17권, 참마대성 데몬베인 2권, 문학소녀 시리즈 7권 구입 완료.<br><br>니시오 이신의 '모든 것의 래디컬 下'도 나왔길래 정말 격렬하게 구입하고 싶었는데, 지금 사놓고 안읽은 책이 많아서 포기;<br><br>그 후의 코스는 홍대 하카타야에 가서 가벼운 저녁식사 -&gt; 노래방 -&gt; 한스 소시지 -&gt; X Hobar -&gt; 노래방&nbsp;-&gt;&nbsp;버거킹 인데<br><br>일일이 다 적긴 뭐하고 포인트만 요약해보자면,<br><br>1. 자던 놈도 일어나서 부르던 잔혹한 천사의 태제. 이것이 덕후인가요 슈ㅣ발;;<br><br>2. 니들이 나보고 자폭이라는데 혼자서 쓸쓸히 부를 너를 위한 나의 자비다. 이새키들아ㅠㅠ???<br><br>3. 소세지와 시원한 생맥주의 조합은 진리. 정말 한스 소시지 요리가 맛있긴 하다. 입대 전에 한 번 더 가고싶음.<br><br>4. 마무리 칵테일...내가 전체적으로 정숙한 분위기의 바만 가서 그런가 너무 시끄러워...소음이 나이트 수준 -_-;<br><br>5. 내가 칵테일에 대해서 많이 마셔보고 조예가 깊은 건 아니지만...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대충 만든 것 같았...<br>블루 사파이어, 블랙 러시안, 체리 블라섬은 괜찮았는데 준 벅은 좀 이상했던 것 같았어효..?<br><br>6. 노래방 2차에서 생각없이 에어컨 바람 바로 밑에서 자다가 목 다 쉬었다. 아직도 아퍼...<br><br>7. 버거킹에선 나랑 료덕 빼고 결국 다 기절.<br><br>8. 료덕, 모에땅 일단어 같은거 가지고 다니지 마. 젭라;<br><br>9. 하야테처럼 17권은 좀 까고보자;<br><br>일단 대강 저런 상태. 김십원, 김코토, 방뉴이는 자주 보는 편이라서 별 감흥 없었는데<br><br>료덕, 레론, 므는 오랜만에 봐서 많이 반가웠음.<br><br>레론은 벌써 말차라니 일단 부러울 뿐이고...료덕후는 다음 주 화요일날 한번 더 보고.<br><br>무엇보다 우리 므...대학생 되더니 많이 바뀌어서 놀랐음. 김십원, 김코토 이것들아 므를 좀 보고 배워.<br><br>워크랑 야겜으로 애인 이미 둔 애들은 됐고 므는 군대가기 전에 생기길 바라겠음ㅋ.<br><br>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 즘 한 번 더 봅세.<br><br>자 다음은 토요일.<br><br>오늘은 집에서 편히 쉬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ROTC 김로냥한테서<br><br>친척 병문안으로 서울 아산 병원에 가고있으니 병문안 끝나고 만나자고 전화가 왔다.<br><br>그래서 마침 원주에서 서울 올라고있던 파야스 녀석이랑 해서 광나루에서 닭 먹으면서 맥주.<br><br>일식 주점에 가서 새우 요리 먹으면서 사케.<br><br>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일단 첫 번째는 와우 이야기.<br><br>이야기하다 생각이 든건데 참 우리 세 명 다 레이드 쥰나 열심히 했던듯.<br><br>그리고 이어지는 전역한 자와 ROTC인 자와 입대할 자의 무한 군바리 토크.<br><br>아 슈ㅣ발...들으면 들을수록 끔찍해져. 엄마 이거 뭐야 무서우 ㅓㅁ느리;ㅁ능ㄹ;ㅁㄹ<br><br>여튼 이야기하다가 1시즘 되어서 피시방가서 아바, 와우, 마구 등등을 하다가<br><br>첫차 시간에 다들 헤어졌지말입니다.<br><br>여튼 입대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거일텐데 둘다 와줘서 고마웠음.<br><br>나 없어도 울지말고 잘 지내슈.<br><br>자 이제 앞으로 D-8인가...<br><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후기" rel="tag">후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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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09 07: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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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6/0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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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br>아...바쁩니다. 바뻐요. 봐야 될 사람도 많고 보자는 사람도 많고, 돈은 없고!!<br>몸이 좌우로 분리되는 이 기분. 하도 낮에 돌아다녀서 힘들다 보니 요즘은 왠일인지 밤에 성실히 자고 있습니다.<br>이런 저런 사람 많나면서 듣지 못한 이야기도 듣고 나름 재밌긴하네요. 씁쓸하기도 한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지만.<br>뭐 아무렴 어떻겠냐만은...<br><br>2.<br>집안에 있는 사람을 다 죽이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 자살한다...는 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br>최근 몇일 간 저의 기분을 매우 더럽게 한 6월 1일에 꾼 꿈입니다만...<br>정말로 기분이 좋지않아요. 평소 같으면 일어나는 순간에 꿈에 대한 약간의 윤곽만 남거나 아니면 대부분 잊어먹고<br>그 당시의 좋지 않은 기분만 약간 남는지라 그나마 나았는데...<br>이번에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뛰어내려서 바닥까지 시야가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정말 또렷하게 머리에 남아있습니다.<br>그 순간에 눈이 떠지면서 일어났는데...정말 몹시도 불쾌합니다...원래 꿈을 꿨다하면 항상 악몽만 꿔서<br>꿈을 좋아하지도 않고 잠을 되도록이면 오래 자려고 하지도 않는데 이번에 그 이유가 또 추가됐네요.<br>아- 싫습니다. 저 건에 대해선 몇일 지나서 좀 괜찮다 싶더니 오늘도 비슷한 꿈을 하나 더 꿨더니....아오;<br>평소와는 다르게 묘하게 현실감 있게 기억이 난다는게 더 싫네요.<br><br>3.<br>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2009년 6월 15일 부로 논산 훈련소에 입소합니다.<br>그 전까지 저랑 만나고 싶으신 분은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 보내주세요. 시간은 비교적 많은 편이니까.<br>상황 맞춰서 점심이나 저녁을 함께 하도록 하지요.<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근황" rel="tag">근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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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Unidentified S君</category>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근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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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2:15:34 GMT</pubDate>
		<dc:creator>샤방</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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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옹에게서 받아온 바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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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a href="http://blog.naver.com/izam23/90048182888">http://blog.naver.com/izam23/90048182888</a><br><br>우리 꽃개(<strike>쥐</strike>)님이 주신 바톤입니다.<br><br>어제 적었어야 했는데...저녁먹으러 나갔다가 집에오니 너무 피곤해서 -_-; 그냥 자버렸어요.<br><br>고로 지금 시작합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あなたの名前は？당신의 이름은?</span></strong><br><br>본명 유 XX.<br>닉네임 Shine9000~9006, 샤방, 노인 등등등.<br><br>노인은 좀 너무한듯. 어헣ㅠㅠ<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ccff"><span style="COLOR: #3366ff">- 何型ですか？혈액형은 무슨형인가요?</span><br></span></strong><br>O형.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능. ㅇㅈㄹ.<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動物占いは何？동물점은 뭔가요?<br><br></span></strong>동물점 케릭터 : 늑대<br><br>별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개성을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다.<br>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다르고 이상하다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br>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br>생활의 전반, 일을 진행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br>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을 추구해야 하는 경우 큰 어려움을 겪는다.<br><br>자기 방에서 자기 취미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는 것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br>'한 마리 늑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질 못한다.<br><br>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 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br>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br>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곤란하다.<br><br>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위주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br>거꾸로 적은 말도 선뜻 싹둑 잘라버리는 본질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br><br>'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치고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br>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br><br>기억력이 대단하다. 몇 주전이라도 그 때 점심메뉴가 뭐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br>자기의 발자취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br>보통 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한 반복작업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br><br>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왜인지 차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br>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좋지 않다.<br><br>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등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기도 한다.<br>규제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눈을 빼앗기는 그런 이상한 성질도 있다.<br><br>동물점 ▼<br><a href="http://youbay.co.kr/animal.php3">http://youbay.co.kr/animal.php3</a><br><br>뭐야 이게[...]<br>단순한 반복작업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하다니...<br>다른건 몰라도 저건 증말 아닌듯... 허헣.<br>난 토끼라능...외로우면 죽는 생물이에요. ㅇㅈㄹ.<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家族構成は？가족구성은?</span></strong><br><br>아버지 / 어머니 / 누님 / 본인<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あなたはどんな顔？당신은 어떤 얼굴?</span></strong><br><br>얼굴에 눈 2개, 코 1개, 입 1개, 귀 2개에 두피에 모발이 다량.<br>피부가 드러워서 쵸큼 고민이라능.<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顔が好みだ！という異性の芸能人は？얼굴이 취향이다! 싶은 이성의 연예인은?<br></span></strong><br>이 질문을 보고서 진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_-<br>모르겠음...아는 연예인도 정말 적고 생각나면 적을게효..ㅠ.ㅠ<br>근데 생각이고 자시고 지금껏 연예인을 보면서 취향이다! 이러고 꽂힌 적이 없는 것 같아.<br><br><br><span style="COLOR: #993399"><strong>- 番好きな歌手は？(複?はダメ)가장 좋아하는 가수는?<br></strong></span><br>하나만 진득하게 좋아하질 못하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가수도 너무 많음!<br>게다가 각 앨범마다 편차도 심하고 시기에 따라서 또 좋아하는게 바뀌기 때문에...하나만 콕 찝진 못하겠음...<br>최근에 가장 심취해서 듣는 앨범이라면 역시 이것!<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8a869e00.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8a869e00.jpg');" /></div>Lunatica(2009) - New Shores.<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あなたの部屋はどんな部屋ですか？당신의 방은 어떤 방인가요?</span></strong><br><br>몇...평인지 까지는 모르겠고, 적당한 사이즈에 <br>바로 앞에 강변북로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지랄같이 시끄럽고 공기도 나쁘고<br>밤에 열면은 적당히 시원한 그런 방임.<br>방 내부의 사정이라면 성격이 성격인지라.<br>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방입니다.<br>이렇게 말하면 다들 보통 믿더라규[...] 사실입니다. 믿어주세효.<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何?の携?使ってる？어떤 휴대폰을 쓰고 있나요?</span></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9a9809b3.jpg" width="36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9a9809b3.jpg');" /></div>샘숭 SCH-V840<br><br>지금 거진 3년? 4년 정도 째 사용중인 모델인데<br>최근 매너모드로 해두고 슬라이드 내려두면 문자나 전화가 와도 진동이 안울린다.<br>가끔씩 울릴 때도 있긴한데 하여튼 ㅄ 다 됐음 ㅠ.ㅠ<br>전역하면 새로 구입할 계획.<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ナンパされた(した)ことある？작업 당한 적 있나요? (혹은 작업을 건 적)</span></strong><br><br>그런게 있을 것 같습니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a2413184.jpg" width="138" height="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a2413184.jpg');" /></div>[...]<br><br>사실 없는 건 아닌데 (어느 쪽이던 간에) 별로&nbsp;남한테 이야기 하고&nbsp;싶진 않은듯. 데헷~♡<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モノを?んだことある？물건 훔친 적 있나요?</span></strong><br><br>줮만한 꼬꼬마 새퀴 시절 때 부모님 지갑에 손댔다가<br>뒈지게 쳐맞고 버릇을 고쳤습니다.<br>잘 된거라고 생각중.<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マイミクに親友いる？마이미쿠에 친구 있어?</span></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aa3869b6.jpg" width="450" height="3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aa3869b6.jpg');" /></div>이런거? [...]<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短?？성급한 성격?<br></span></strong><br>때와 장소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 편.<br>기본적으로는 상당히 느긋한 편인데 다른 사람하고 같이 움직일때는<br>다그치는 면이 좀 많음[...]<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ＳとＭなら、どっち？S와 M, 어느쪽?</span></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b0884149.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b0884149.jpg');" /></div>[...]<br><br>당연히 농담이고...S일듯. 패는거랑 맞는거랑 고르라면 보통은 패는거 고르지 않겠수.<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コスプレ好き？ 코스프레 좋아해?</span></strong><br><br>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br>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코스플레이어에 대한 엄청난 불쾌감을 얻은 적이 있어서<br>예전에는 별로 생각도 없었고 굳이 말하자면 좋아한다-. 쪽이었는데 지금은 영 아니네요.<br>그래도 퀄리티 높은 코스프레 보는건 좋아함.<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b716a8f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b716a8f2.jpg');" /></div>예를 들자면 이런거..!<br><br>가공할 퀄리티의 아미맨 코스프레.<br>옷에 플라스틱 질감 표현한게 정말 대단함[...]<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人生の?訓になった本は？ 인생의 교훈이 된 책은?</span></strong><br><br>노벨 문학상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달빠들의 영웅.<br>나스 키노코 님의 작품인 공의 경계와 Fate / Stay Night를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 언제나 흐콰하는 삶을...!<br><br>농담이고! 한권의 책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기에는 세상은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br>아직 제가 본 책이 적어서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br>다양한 작품의 책을 두루 읽는 것 자체가 인생의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回してくれた人はどんな人？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어떤 분?</span></strong><br><br>입대 때문에 못 만나는 사람.<br><br>슴가 덕후.<br><br>도타 덕후.<br><br>....미안해요 세옹.<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 てくれた人の色は？ 바톤을 넘겨주신 분의 색은?</span></strong><br><br><span style="COLOR: #ff99ff">Pink</span><br><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 最後に次のイメ?ジカラ?の人に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br>마지막으로 이미지컬러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span></strong><br><br>그냥 이거&nbsp;한 번 해보고싶다 하시는 분은 가져가주세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c737af73.jpg" width="250" height="3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2/11/e0001311_4a248c737af73.jpg');" /></div><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문답" rel="tag">문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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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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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09 02:0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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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05/3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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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때는 화창한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br><br>부산촌놈이라 서울구경을 하고싶다고 징징거리는 방뉴이와 잉여한 인력인 십원과 함께 뚝섬유원지에 시간을 죽이고자 갔다.<br><br>사실 서울을 구경이고 자시고 이곳저곳 갈데도 많았고 제시된 선택지도&nbsp;다수 있었지만 패스하고 뚝섬유원지에 간 것은<br><br>내 집에서 가깝기 때문(...)이었는데....이게 왠걸. 가니까 신나게 공사를 하고있었다.<br><br>한두군데도 아니고 뚝섬유원지 전체에 걸쳐서 새로 단장한답시고 다 파헤쳐놓고 있었다.<br><br>게다가 좀 비어보이는 공간에서는&nbsp;뭐시기 장터인지 연답시고&nbsp;사람도 바글바글, 공간은 개뿔도 없고...<br><br>아니 왜 하필이면 겨울 냅두고 사람 가장 많이 오는 시즌인 여름에 공사를 하고 있는건데 -_-...<br><br>세명이서 씨부렁 거리면서 일단 걷자! 라고 합의를 보고 수다를 떨면서 한강 유람선 선착지 있는 곳으로 터벅 터벅 걷고 있었는데<br><br>아무래도 공사를 하다보니 바닥에 물을 많이 뿌려놔서 군데군데 진흙탕이 되어있는 곳이 있었다.<br><br>이 곳을 그냥 조심스레 발을 내디뎌서 걸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겠는데<br><br><strong>이 방뉴이 새키가 뭐가 좋은지 '<span style="COLOR: #ff0000">폴짝폴짝</span>' 교태어린 포즈를 취해가면서 뛰더라.</strong></div><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9dacbd29.jpg" width="114" height="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9dacbd29.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lt;야이 <strike>십새</strike>야...&gt;</span><br></strong><br><br>덕분에 바로 옆에 서 있던 내 신발과 바지에 정말 화려하게 흙탕물이 튀었고<br><br>처음엔 좀 젖고 말은 줄 알았더니 시간이 지나고 물이 마르니까 완전히 개판이 되었네?<br><br>설상가상으로 한강 유람선 선착지 방향쪽으로 가던 길은 중간에 가로막혀있어서<br><br>되돌아서 다시 걷고있으니 아무런 표지판도 안내문도 없는 곳에서 공사하는데 왜 들어오냐고<br><br>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막혀있는 곳으로 얼렁 나가버리라고 하는 공사인부랑 시비까지 붙어버렸다.<br><br>게다가 반대편으로 계속 걷다보니 그 쪽도 길이 막혀있었어 DTL....<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bc1238f5.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bc1238f5.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lt;으허러어러허러허허헣렁러허허허헝러허허헣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gt;</span></strong><br><br><br>결국 모든 것을 포기한 우리는 뚝섬유원지 전철역에서 물휴지를 사서 바지나 닦고 건대에 가서 놀자는 결론을 도출.<br><br>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하철역 화장실 앞 자판기에서<br><br><br><strong>물휴지도 아니고 하다못해 휴지도 아니고 '<span style="COLOR: #ff0000">생리대</span>'를 뽑아버리고 말았습니다. DTL...<br></strong><br><br>전철을 많이 타셔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최근 지하철역에 도입된 자판기의 대부분이<br><br>상품을 골라서 그에 맞는 번호를 누르고 그에 맞는 금액을 넣고나면 나오는 형식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br><br>마찬가지로 뚝섬유원지 전철역의 자판기도 같은 형식의 물건이었는데...<br><br>이게 번호 선택 -&gt; 금액 투입이 아니라 금액투입 -&gt; 번호 선택의 순서였다.<br><br>맨 처음 방뉴이 놈이 물휴지의 버튼인 15번을 눌러놓고 돈을 넣으니 물건이 안나오더라규...<br><br>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고&nbsp;평범한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해&nbsp;일반적인 숫자 번호판 배치의 위치를 따라 다시<br><br>15번을 눌렀는데...<br><br>눌렀는데....<br><br>눌렀는...ㄷ...<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16</span>번이 눌렸다.</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f41922a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31/11/e0001311_4a21cf41922a3.jpg');" /></div><span style="COLOR: #ff0000"><strong>&lt;ㅁ음;ㅣ라ㅡㅁㄴ;ㅣ라ㅡㅁㄴ;ㅣㅏ름ㄴ;르마;람느&gt;</strong><br></span><br><br>일반적으로 숫자 버튼 배치는 가로 3줄 세로 4줄로 하는게 정상아니냐고!?!?!?!?!?<br><br>왜 가로 4줄에 세로 3줄인데!!! 게다가 더 열받는건 돈을 넣고&nbsp;숫자 누르면 바로 나오는 형식이라<br><br>잘못 누르면 재고의 여지도 없어! 이게뭐야!! 대체뭐냐고!!!<br><br>하다못해서 다른데 쓸라면 쓸 수라도 있는 그냥 휴지라도 나왔으면 말을 안하겠다.<br><br>DTL...하필이면 때려 죽여도 쓸래야 쓸데가 없는 생리대를...생리ㄷ......를...<br><br>허허허흥라러허허헣!! 내가 곶아라니! 곶아라니이!!!!<br><br>덕분에 나는 지하철역 자판기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생겼을 뿐이고...<br><br>우리는 웃다가 지쳐서 벤치에 앉아서 진정될 때까지 쉬었을 뿐이고...<br><br>잘못 뽑은 생리대는 차마 그대로 두기엔 아까워서 방뉴이보고 동생 가져다주라고 쥐어줬다...<br><br>그리고 건대가서 노래방가고 피시방가고 밥먹고 술먹고<br><br>집에와서 쳐자다가 아침 8시에 일어났다는 그런 이야기인 거시어따.<br><br>아 놔. 뭐이런 병신같은[...]<br><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이 블로그는 <a href="http://blog.naver.com/shine9000"><span style="COLOR: #008fa7">http://blog.naver.com/shine9000</span></a>과 동시에 운영됩니다.</div></div><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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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Unidentified S君</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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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00:3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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